Flair espresso Thailand 입니다. 회사에서 의도한 부분을 충준히 이해가 쉽게 서명해주신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설명해주신 부분 중에 박람회같은 장소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신 부분은 이미 태국에서는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커피가 주가 아닌 식당이나 디져트샵. 그리고 1인매장 커피샵 등 이미 1, 000여곳 이상에서 상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플레어로 플레이 하세요....
58 문제는 추출시 핸들방향으로 추출이 쏠립니다 힘이 들어가는대로 앞으로 고개를 숙인다는말이죠 그래서 에프터마켓으로 58용 추출시 직각으로 추출할수있게 각을 잡아주는 키트가 있죠 플레어 58사용하면서 기울음방지키트정도만 하면 수동추출기구치고 관리나 추출에 대한 편의성이나 만족도가 높은 좋은제품
@@abrahamcoffee 아브라함님 진짜진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전 현재 에스프레소를 질겨마시는 고등학생 입니다. 맥널티 머신을 사용중이고 그라인더는 엔코를 사용중 입니다. 이번에 용돈을 80만원 정도 악착같이 모았는데 바리아 그라인더 랑 플레어58중 어떤 걸 먼저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 다양한 스타일의 원두를 맛보고 있는데 산미가 있는 원두 도 질겨마시는 데 어떤것 부터 사야할까요? (그리고 만약 머신을 먼저 사야 한다면 플레어58 하고 가찌야 클래식 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로봇 수동머신을 3년 조금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에 보통의 온도계로 측정해 보면 예열하지 않고 그냥 100도 물을 부으면 40초 후 약85도 예열하고 그냥 100도 물을 부으면 91도가 되더라구요. 예전에 측정했던 온도라 측정방법,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로봇의 경우 커피를 담는 바스켓의 두께가 두껍지 않고 포터필터에 바스켓이 결합이 되지만 사이가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온도가 떨어지는 폭이 좁게 되는거 같습니다. (두꺼우면 그만큼 떨어지는 온도폭이 크더라구요. 플레어프로2 경우) 더불어 예열의 경우에도 포터필터에 바스켓 넣고 싱크대에서 뜨거운 물 끓여서 부어주면 끝나기에 간편한 점도 있구요. 제 개인적으론 추출후반 온도가 떨어지는게 단점도 되지만 장점으로 생각한다면 좀더 깔끔한 커피를 (압력을 낮춰) 추출할 수 있다는 점도 될거 같구요..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적어보게 되었으니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브루잉만 하다가 최근에 에스프레소에 관심이 생겨서 요 근래 관련 영상을 미친듯이 찾아보고 있는데 펠로우 오푸스 + 플레어 58 이렇게 입문용으로 괜찮을까요? 이 가격대에 플레어와 더 잘 맞는 그라인더가 있을까요.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리네아 미니를 위시리스트에 추가해둬서 입문용 제품들을 58미리 제품들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Flair espresso Thailand 입니다. 회사에서 의도한 부분을 충준히 이해가 쉽게 서명해주신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설명해주신 부분 중에 박람회같은 장소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신 부분은 이미 태국에서는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커피가 주가 아닌 식당이나 디져트샵. 그리고 1인매장 커피샵 등 이미 1, 000여곳 이상에서 상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플레어로 플레이 하세요....
태국에 혹 플레어 관련 아카데미 같은곳이 있을까요??
여기만큼 친절하게 플레어 58 설명해주는사람없을거라고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도 해주세용. ^^
58 문제는 추출시 핸들방향으로 추출이 쏠립니다 힘이 들어가는대로 앞으로 고개를 숙인다는말이죠 그래서 에프터마켓으로 58용 추출시 직각으로 추출할수있게 각을 잡아주는 키트가 있죠 플레어 58사용하면서 기울음방지키트정도만 하면 수동추출기구치고 관리나 추출에 대한 편의성이나 만족도가 높은 좋은제품
그런 이슈가 있군요. 짧은기간 제가 사용할때는 딱히 못느꼈던 부분이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크게, 크게 차이 없음요.
@@abrahamcoffee 아브라함님 진짜진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전 현재 에스프레소를 질겨마시는 고등학생 입니다. 맥널티 머신을 사용중이고 그라인더는 엔코를 사용중
입니다. 이번에 용돈을 80만원 정도 악착같이 모았는데 바리아 그라인더 랑 플레어58중 어떤 걸 먼저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 다양한 스타일의 원두를
맛보고 있는데 산미가 있는 원두 도 질겨마시는 데 어떤것 부터 사야할까요?
(그리고 만약 머신을 먼저 사야 한다면
플레어58 하고 가찌야 클래식 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크루-g3e 와... 진짜 어렵네요...ㅜㅜ 반자동이 만고 편하긴 한데.. 약배전 자유자재로 추출하기엔 플레어58이 좋긴한데..... 흠..... 음...... ㅎㅎㅎㅎㅎㅎㅎ 그라인더는 이제 엔코 esp나 세테도 곧 업그레이드된 모델이 나온다고해요. 세테도 굉장합니다. 조금 기다리셨다가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머신이 문제인데... 수동이 좀 불편한데 괜찮으시면 플레어 58을 먼저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긴해요 다만.. 힘들고 불편합니다. ㅜㅜ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답변해 주시다니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열심이 응원할게요. 화이팅
오랜만에 홈바리스타를 위한 리뷰여서 넘기지않고 봤네여 ㅎㅎ
ㅎㅎㅎ 저도 넘 재밌게 촬였했습니다. ㅎㅎ
로봇은 예열을 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물 온도만 원하는 것보다 2도 정도 높게 투입합니다.
예열까지 하면 에스프레소가 너무 뜨거워서 그렇게 합니다.
플레어58은 예열을 하지 않으면 많이 식을 거 같습니다.
오호 의외로 로봇이 재질이나 두께 때문에 예열을 많이 안해도 되나보군요 !
리뷰대장 영상 잘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당. ^^
로봇 수동머신을 3년 조금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에 보통의 온도계로 측정해 보면
예열하지 않고 그냥 100도 물을 부으면 40초 후 약85도
예열하고 그냥 100도 물을 부으면 91도가 되더라구요.
예전에 측정했던 온도라 측정방법,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로봇의 경우 커피를 담는 바스켓의 두께가 두껍지 않고
포터필터에 바스켓이 결합이 되지만 사이가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온도가 떨어지는 폭이 좁게 되는거 같습니다.
(두꺼우면 그만큼 떨어지는 온도폭이 크더라구요. 플레어프로2 경우)
더불어 예열의 경우에도 포터필터에 바스켓 넣고 싱크대에서 뜨거운 물 끓여서 부어주면
끝나기에 간편한 점도 있구요.
제 개인적으론 추출후반 온도가 떨어지는게 단점도 되지만 장점으로 생각한다면
좀더 깔끔한 커피를 (압력을 낮춰) 추출할 수 있다는 점도 될거 같구요..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적어보게 되었으니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호 역시 두께때문에 온도 차이가 분명히 나겠군요. 로봇이 일반 포타필터가 아니라서 예열면에서 장점도 있겠군요 ㅎㅎ
100만원 미만의 친환경 무소음 가변압 머신이라니..
집에는 운동기구겸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소개하고 입양하고 싶네요.
운동기구겸 ㅋㅋㅋ 요즘 또 헬창이 유행이니 찰떡이겠군요 ㅎㅎㅎ
집에서 캡슐커피랑 브루잉으로 커피 즐겨마시면서 아브님덕에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기추로 플레어 하고싶어서 고민이였는데 궁금한 점들이 많이 해소가 됐어요 ! 굿
오호 ㅎ 다행입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영상이 정말 많습니다. ^^
플레어랑 로봇이랑 고민되는데 플레어는 58이라는것과 예열이 되서 좋아보이고 로봇은 청소가 간편해보여서요~
혹시 둘중에 뭐를 더 추천하실까요?🙂
둘다 좋지만... 저라면..플레어요. ㅎ
@@abrahamcoffee 답변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처음 뽑을때 힘이 든다고 들어서 한 3바 넣어볼까? 했는데 한번에 9바까지 올라가버리던..ㅋㅋ 영업용으로 쓰는게 아니라면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오! 의외로 힘이 엄청 쎄신거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대구에 플레어 58로 영업하는 매장본적있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두박근은 걱정안해도 생기겠군요 ㅎ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왜 저러셔 주문이 이상해요 😆 귀엽다
니체제로와도 괜찮을까요?
아주 좋죠 ^^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다음에 수동 커피머신을 사야 겠네요 ㅎㅎ
예열시간 궁금해서
봤는데 정보가 없네요 ㅋ
브루잉만 하다가 최근에 에스프레소에 관심이 생겨서 요 근래 관련 영상을 미친듯이 찾아보고 있는데
펠로우 오푸스 + 플레어 58 이렇게 입문용으로 괜찮을까요? 이 가격대에 플레어와 더 잘 맞는 그라인더가 있을까요.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리네아 미니를 위시리스트에 추가해둬서 입문용 제품들을 58미리 제품들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입문하실때에는 가급적 반자동을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편해야 더 자주 연습을 하게됩니다
수동레버에서는 온도도 크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라 불편하고 변수가 많습니다. ^^;; 이번 연말 행사 가찌아 클래식 프로 가격 좋습니다. ^^
손으로 내리는거보단 몸으로 누른걸 추천합니다. 하나도 안함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ㅎ
차량의 시거잭 전기로 예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어려울것 같습니다. 220볼트로 만들어져있어서... dc로 바꾸려면..... 간단하게는 안될것 같습니다. ㅜㅜ
제가 전기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마 차량용 시거잭으로 바꾸면 예열시간도 엄청나게 길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량용 물끓이는 포트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정말 오래걸리더라구요.ㅜㅜ 12v 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열량이 적어서이지않을까요...?
@@abrahamcoffee 답글 감사합니다.
온도유지력에서 좋곘네요 ` 근데 힘이 없는분은 좀 스트레스 받을듯합니다 ㅎㅎ
생각보다는 힘들어요 ㅋㅋㅋ
홈그라인더 어떤거와 잘 맞을까요?
특별히 잘맞는다기 보다는... 에스프레소가 되는 그라인더면 다 좋습니다. ㅎ 퀄리티가 좀 맞으려면 바리아 그라인더 또는 세테 정도 추천드리구요. ㅎㅎ
@@abrahamcoffee 네 감사합니다~
아브게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일주일 남았어요 ㅎㅎㅎ
대장, 난 왜 압이 안걸릴까요? 이케43 0클릭 가까이 분쇄하고 18g 내렸는데 압이 대장처럼 안걸임. 강배전이고 예열도 다 하고 그랬는데 ㅠㅠ
1. 그라인더의 한계
2. 원두 가스가 넘 빠졌다.
3. 헤드의 가스킷의 문제다.
알랴주세영
Ek43이면 영점 조정해야할 수 있구요. 분쇄도 문제가 아니라면 조립실수이지 않을까요? 실리콘링이 잘못 들어갔던지... 압이 새는것 같은데요..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
예열 하고 쓰지만 이정도로 온도가 떨어질줄 몰랐네요
열교환. 열평형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
전 라파보니를 참 좋아하지요.. 보일러도 있고 그냥 레버만 당겨서 내리는 수동의 이점만 가지고 생긴것도 감성이..진짜..
라파보니는 이쁘기로는 최고죠 ㅎㅎㅎ 스팀도 되구요 ㅎㅎ
태국 슬로우 카페에서 많이 쓰시더군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죠.
이거 잘만하면 아주 하이퀄리티 커피가 만들어져요 ㅎㅎ
공구 부탁드려요! 유심히 봤던 모델입니다!
플레어58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지르고 싶었던 제품인데 다른영상 많이 봤지만 확신이 안서 못지르고 있었는데 이영상 보고 지름신 내려 당장 지르러 갑니다.
압..ㅜㅜ 저도 사고싶네여..이거.. 빌린거라..돌려줬는데...ㅜㅜ
플레어58 세일해서 오늘 질렀습니다!
수동인데 전기식은 뭔가했더니 예열기능이군요 편리하네요 ㅎㅎ
써보니까 온도 때문이라도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가지고 싶은 수동 머신이죠
리치 내려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리치도 무난하게 추출 가능합니다 ㅎㅎ 저압추출 가능 ㅎ
아브대장님 라 파보니하고 비교하면 플레어만의 장점이 뭘까요??
58미리 포타필터죠. ^^ 압력이 걸리는것은 정말 비슷하긴 합니다. ^^ 58미리 다양한 포타필터와 바스켓과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
가격이 90 후반에서 140 정도인데...
솔찍히 탐나네요...
수동머신 기웃거렸다가 뒤돌아섰는데, 예열로 온도관리와 수동가변압 진짜 매력적이네요. 가변압은 비싼 머신을 써야만하는데.. (물론 일정하냐가 관건이지만..) 58mm 다 있겠다..
아브대장 덕분에 뽐이 오네요!!!
힘들다는거 빼곤 너무 재밌게 써볼 수 있었어요 ㅎㅎ
대장님 큰 프로젝트 준비 하신다고 많이 헬쑥해 지셨네요 ㅎㅎㅎ 플레어 58과 로봇 두개 저울질 하다가 로봇을 선택 했는데 플레어도 너무 매력이 있어서 나중에 또 들여 놓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살쪘어요.. 조명탓이에여...
퍽스크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ㅠㅠ
그냥 물로 행구거나 주방세제로 씻어주세요.
휴 대장때매 플레어도 결국 사게될것같다..
저 때문인가요... ㅋㅋㅋㅋ
끼릭끼릭끼릭 수동 반자동 다 어려워보이네영
커피가 생각보다는 어렵죵 ㅎㅎㅎ 하지만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지요 ㅎ
플레어 클래식 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레버 기기들은 레버만 당기면 되어요. 전 커피 굵기 만 바꿉니다. 레버 쵝오
플레어58이 수동이긴 한데 뭔가 반수동 느낌이긴 합니다. ㅎㅎ
퍽스크린 빼먹었을땐 정말 멘붕오긴 합니다 ㅎㅎ
제가 딱 그부분을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ㅎㅎㅎ
아무튼 대본인 실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