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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싐 핵맛있게따...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비 오는 날딱 어울리는 따끈한 수제비와배추 전~^^맛이 상상돼요.
상상되는 그맛이 배고프게 할 때 많아요. 어느새 온통 녹색이네요.
하이케님의 따뜻한 글과 영상에 위로받고 갑니다. 마침 딱 밖에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데, 수제비와 배추전이라니... 정말 맛있어보여요!
청춘은 참 지나보니 빛나고도 아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참 좋은 인생의 건널목이니 우리 딸들 아들들 모두 행복한 시간 놓치지않았음 좋겠다싶어요.모두 화이팅!
배추전 색다르네요~수제비도 영양 가득가득 *^^* 소박한 듯 화려한 한상에 정성이 가득이네요
배추전 꼭 해보세요. 맛있습니다.😉
새로운 배추전이네요식감,색감 다 잡고 맛도좋을것같아요~아이들이 좋아할것같고요배추전&수제비라니..소박하지만 행복한 밥상이 될듯저도 내일 점심..수제비로 정했어요마침 낼 비소식이 있네요^^;
그러게 비가오네요. 수제비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영화 속 수제비와 배추 부침 만들어 먹는 주인공 장면이 마구 생각이나네요~역시 정갈하게 만드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먹어보지 않아도 구수한 맛이 느껴집니다~
음식을 잘하시는 분이라 좀 쑥스럽네요.
소박하지만...아닌 더 정겹고 아름다운 영상인데요. 요리도 깔금하구요. 영화 컵셉이다보니 더 속속 머리속에 들어오고 힐링도 되네요 ^^💕👍
그렇게 느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영화 속에서와는 좀 다른 수제비와 배추전이지만 늘 영화와는 조금 다른 저만의 방식으로 음식을 풀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너무 고급진 수제비와 배추전이네요!역시 평범한 음식도 고급스럽게 만드시는 재능이 있으세요~잘 봤습니다!조만간 따라 해봐야 겠어요
음식은 맛도 좋아야겠지만 그 담음새도 미각을 돋우는 역할을 하죠. 좋게 봐주니 감사합니다.😁
운동하고 들어가면서 저녁을 건너뛸까 했는데 이런이런...쉽지 않게 됐습니다 ㅎㅎ 수제비가 영양높은 정갈한 한끼가 되었네요. 국물맛이 끝내주겠죠? 하아~ 하지만 전 배추전부터 한잎 베어먹고 싶네요.
제 수제비는 늘 맑고, 그리 깊은 맛이 아니지만 게운한 국물입니다. 갓 버무린 오이초무침에 배추전과 함께 드시면 한 끼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배추전이랑 수제비...둘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이건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특별한 거 없는 음식이지만 늘 먹을때마다 즐거운 음식 중 하나가 수제비인것 같습니다. 배추전은 겨울날 입이 궁금하다며 엄마가 종종 하시던 음식이었어요.
I love your videoSo niceNhg
Hi~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coment. Have a nice moments!😊
밀가루 음식이랑 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조합이네요! 이번 요리는 유난히 더 맛나보이고 홀린듯이 보았어요! 😋
우리집에 밀가루 음식 아주 좋아하는 딸이 있어요. 너무 많이는 드시지 마세요.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하이케님~ 왜 올리신거 못봤는지...제가 깜빡~~~근데요~ 이 배추전 제 취향이에요. 이건 소박하지 않아요~ 너무 근사해요~배추전에 소 들어간건 처음봤어요. 저는 그냥 배추만 부치는데.....너무 먹고파요~수제비 간을 멸치액젓으로 하는건 저랑 똑같아요~~~ 와..정말 너무 먹고픈 한상입니다!!!!오늘도 영화같은 음식 잘 보았어요~~~
저부터도 제 것 하기바빠서 사실 못 돌아다녀요. 그러니 괜찮답니다. 지난번 풍산 출신 댕댕이님께서 ㅎㅎ 잔디마당 뛰는데 짧은 영상이어도 돌아가신 엄마집 생각에 한참을 보고 또 봤네요. 그 시골풍경이 좋아서 봅니다. 물론 요리도 좋구요.
흐아... 수제비와 배추전! 아는 맛이 무섭다더니 수제비 보고 침을 꼴깍 삼켰답니다. 배추에 저렇게 속을 넣고 부치니, 색다른 배추전이 됐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다음에 꼭 도전해보려구요!
맞아요. 아는 맛이라 더 군침돈다는 말씀 딱이예요. 배추전은 정말 맛있으니 해 드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소박하지만 근사한 엄마가 해주는 밥상이라는 느낌이 물씬 나는 요리예요! 마지막 완성 장면이 침고이게 하면서도 새삼 가슴 한켠 찡하게 느껴졌습니다ㅠㅠㅠ
그러셨나요? 엄마들은 늘 그렇듯 자식에게 좋은거 맛있는거 차려주고싶죠. 저도 가슴 한 켠 찡하네요.
봄비내리는 오후 정말 먹고싶은 수제비와 배추전 이네요^^♡배추도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꼴깍!!
@@hwa424 비가 오니까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기네요. 수제비 뜨끈하게 한 그릇 하고싶은 날이죠.
엄마~~나~~!! 먹고 싶다
ㅎㅎ😆😆😆
아 진싐 핵맛있게따...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딱 어울리는
따끈한 수제비와
배추 전~^^
맛이 상상돼요.
상상되는 그맛이 배고프게 할 때 많아요. 어느새 온통 녹색이네요.
하이케님의 따뜻한 글과 영상에 위로받고 갑니다. 마침 딱 밖에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데, 수제비와 배추전이라니... 정말 맛있어보여요!
청춘은 참 지나보니 빛나고도 아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참 좋은 인생의 건널목이니 우리 딸들 아들들 모두 행복한 시간 놓치지않았음 좋겠다싶어요.모두 화이팅!
배추전 색다르네요~수제비도 영양 가득가득 *^^* 소박한 듯 화려한 한상에 정성이 가득이네요
배추전 꼭 해보세요. 맛있습니다.😉
새로운 배추전이네요
식감,색감 다 잡고 맛도좋을것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것같고요
배추전&수제비라니..소박하지만 행복한 밥상이 될듯
저도 내일 점심..수제비로 정했어요
마침 낼 비소식이 있네요^^;
그러게 비가오네요. 수제비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영화 속 수제비와 배추 부침 만들어 먹는 주인공 장면이 마구 생각이나네요~
역시 정갈하게 만드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먹어보지 않아도 구수한 맛이 느껴집니다~
음식을 잘하시는 분이라 좀 쑥스럽네요.
소박하지만...아닌 더 정겹고 아름다운 영상인데요. 요리도 깔금하구요. 영화 컵셉이다보니 더 속속 머리속에 들어오고 힐링도 되네요 ^^💕👍
그렇게 느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영화 속에서와는 좀 다른 수제비와 배추전이지만 늘 영화와는 조금 다른 저만의 방식으로 음식을 풀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너무 고급진 수제비와 배추전이네요!역시 평범한 음식도 고급스럽게 만드시는 재능이 있으세요~잘 봤습니다!조만간 따라 해봐야 겠어요
음식은 맛도 좋아야겠지만 그 담음새도 미각을 돋우는 역할을 하죠. 좋게 봐주니 감사합니다.😁
운동하고 들어가면서 저녁을 건너뛸까 했는데 이런이런...쉽지 않게 됐습니다 ㅎㅎ 수제비가 영양높은 정갈한 한끼가 되었네요. 국물맛이 끝내주겠죠? 하아~ 하지만 전 배추전부터 한잎 베어먹고 싶네요.
제 수제비는 늘 맑고, 그리 깊은 맛이 아니지만 게운한 국물입니다. 갓 버무린 오이초무침에 배추전과 함께 드시면 한 끼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배추전이랑 수제비...둘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이건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특별한 거 없는 음식이지만 늘 먹을때마다 즐거운 음식 중 하나가 수제비인것 같습니다. 배추전은 겨울날 입이 궁금하다며 엄마가 종종 하시던 음식이었어요.
I love your video
So nice
Nhg
Hi~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coment. Have a nice moments!😊
밀가루 음식이랑 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조합이네요! 이번 요리는 유난히 더 맛나보이고 홀린듯이 보았어요! 😋
우리집에 밀가루 음식 아주 좋아하는 딸이 있어요. 너무 많이는 드시지 마세요.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하이케님~ 왜 올리신거 못봤는지...제가 깜빡~~~
근데요~ 이 배추전 제 취향이에요. 이건 소박하지 않아요~ 너무 근사해요~
배추전에 소 들어간건 처음봤어요. 저는 그냥 배추만 부치는데.....너무 먹고파요~
수제비 간을 멸치액젓으로 하는건 저랑 똑같아요~~~ 와..정말 너무 먹고픈 한상입니다!!!!
오늘도 영화같은 음식 잘 보았어요~~~
저부터도 제 것 하기바빠서 사실 못 돌아다녀요. 그러니 괜찮답니다. 지난번 풍산 출신 댕댕이님께서 ㅎㅎ 잔디마당 뛰는데 짧은 영상이어도 돌아가신 엄마집 생각에 한참을 보고 또 봤네요. 그 시골풍경이 좋아서 봅니다. 물론 요리도 좋구요.
흐아... 수제비와 배추전! 아는 맛이 무섭다더니 수제비 보고 침을 꼴깍 삼켰답니다. 배추에 저렇게 속을 넣고 부치니, 색다른 배추전이 됐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다음에 꼭 도전해보려구요!
맞아요. 아는 맛이라 더 군침돈다는 말씀 딱이예요. 배추전은 정말 맛있으니 해 드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소박하지만 근사한 엄마가 해주는 밥상이라는 느낌이 물씬 나는 요리예요! 마지막 완성 장면이 침고이게 하면서도 새삼 가슴 한켠 찡하게 느껴졌습니다ㅠㅠㅠ
그러셨나요? 엄마들은 늘 그렇듯 자식에게 좋은거 맛있는거 차려주고싶죠. 저도 가슴 한 켠 찡하네요.
봄비내리는 오후 정말 먹고싶은 수제비와 배추전 이네요^^♡
배추도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꼴깍!!
@@hwa424 비가 오니까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기네요. 수제비 뜨끈하게 한 그릇 하고싶은 날이죠.
엄마~~나~~!! 먹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