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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천원 잔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타일러 ㄹㅇ개천재
당연히 맥주 밖에 없으니까 맥주를 줬지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ㅎ
저도 무슨 맥주인지는 말 안했고 두 맥주 전부 만원 이하니까 만원을 내면 맥주를 당연히 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와,,,,, 타일러 대박
와 문제 재밌으면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박경 좋아했는데 학폭이라니..
우리 보고있는 경이 오래전부터 아주 좋은 사람이 돼서 진짜 좋고 기회를 주고싶어요^^진짜 안 좋은 태도 못봤는데요I really like Kyung and want him back again
박경의 의상 얘기도 웃어 넘겼지만 다들 맥주와 돈만 생각할때 의외로 의상을 생각 한다는 것이 참신했음..지석의 마맥주와 두바이 맥주는 한참 웃었지만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지..띄어 읽기를 안하다 보면 그렇게 듣게 될수도 있지..장원의 오답도 맥주집이라고 맥주가 넘쳐날 필요는 없는것임..
나는 성광이 맥주를 받았다는 말이 없길래 성광의 맥주를 먼저 건네준 줄 알았는데...
오
4:01 이부분 진짜 볼떄마다 웃김 ㅋㅋ
문제듣자마자 알았는데 일을 오래해서 그런가...
성광이 맥주를 못받았으니 일행인 석진한테 맥주를 건네준거 아님?
메뉴는 미얀마 맥주 하나뿐이고 너는 do buy 할 수 있어서 미얀마 맥주 받은줄
일상생활에 충분히 있는 일인데,문제로 나오니, 미처 생각을 못하는! ㅎㅎ
나따위는 생각도 못하는 문제인건가...
와 문제 아름답네 인정 👍
문제 재밌네
이거 맞추고 시간봤더니 1분 44초 였네요ㄷㄷ 이런 방식의 문제를 영상보다 빨리푼적 몇 없는데....ㄷㄷ
오답들 너무 재밌어요^0^
문제에 미얀마가 나타난다니 ㅠㅠ문남들 작가님들 제작진들 그리고이 문제를 내주신분한테도 진짜 고마워요!
만원짜리가 아닌 잔돈으로 만원을 맞춰 준건가?
헗할ㄹ 이거다
천원짜리 10장 내서 두바이 맥주 준거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으로 타일러보다 빨리 알아챘다....아싸
아님 수제맥주니까 두바이 1 미얀마 1 이렇게 두개밖에 없었을수도...?? 성광이 미얀마를 가져가니 자연스레 남는건 두바이니까 석진줬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영상에 나오는데 오답나왔어요.
2:02
@@누-j7q 아하 넘겨보다보니 못봤나보네요
뭐지 처음부터 1000원짜리 10개 주지 않았나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네
난 그냥 성광이 맥주인 줄 암..
나만 성광님이랑 석진님의 돈 합이 20000이니깐두바이 맥주 + 맥주=1900020000-19000=1000원 이라서성광님이 1000원 받았으니석진님인 못받은줄..
그게 먼소리야????
문제에 분명히 만원씩 따로 냈다는게 나오는데..
나만 천원이 팁인줄 알았나...
난 앞에 성광님이 안받아서 그 맥주 준 걸로 알앗네 ㅋㅋㅋ
난 재고가 한개씩 남은줄
타일러 굳굳
비슷하게풀었는데 틀렸넹;;;
9천원짜리 매진이라 그런것 아닐까
천원짜리로 만원을내서?
설마 오천원짜리+천원짜리 잔돈으로 만원냈다 같은 식상한 문젠 아니겠지
하..
전두엽 활성화 문제라...
원래 스피드퀴즈임
잉? 이 영상 올라와 있었던 것 같은데
만원짜리로 준게 아니라 천원짜리로 줘서 9000원짜리면 잔돈 안나오고 9000줬을텐데 10000을 천원짜리로 줘서 당연히 만원짜리 🍺 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줬다
아니 너무 당연한걸 오래 걸리길래 내가 잘못생각했나 했네... 뭐지?
근데 학폭가해자 모자이크도 안하고 올리네 ...
참...이런 댓글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니까에휴 ㅉㅉ
@@pjs5671 뭐져 3년전 댓글인데 뭐땜에 화나신건가요?
쌔 영상 많이 올라오네 요즘 ㅋㅋ
초딩때 이런 류의 수수께끼 많이 해서 바로 알아챔ㅎ.ㅎ
오잉
1000원 10개도 답이 되겠네
이거 생각함요..
ㅋ
묻지도 않고 맥주주는 저 사장이 이해가 안되는데 맥주만 남아있는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돈을 그렇게 꺼냈다고 그렇게 맥주릉 준다고? 손님의사를 안물어보고? 장사처음해서 그런가ㅡ? 미얀마가 한병밖에 없어서. 이게 왜 틀린답인지 이해못하겠..
미얀마가 한 병밖에 없었다면 미얀마가 한 병밖에 없다고 양해를 구했겠죠. 오히려 이 경우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잔돈으로는 9천원 만원 둘 다 만들 수 있는데 석진이 일부러 만원을 건네줬다면 만원짜리 두바이 맥주를 주문한 거라고 볼 수 있죠.
당신손에 오천원 한장 천원짜리 다섯장이 있어요.9천원을 지불할거면 오천원 한장, 천원 네장을 냈겠죠?만원을 지불할거면 오천원 한장, 천원 다섯장을 냈을거구요.오천원 한장, 천원 다섯장을 받은 주인장은 당연히 만원짜리 구매를 원했을거라 판단할수있는거죠.'미얀마가 한병밖에 없어서'.. 라는 가설이 정답이면 억지 문제라고 볼수있겠죠..? 그런식이면 '이 가게는 미얀마와 두바이를 번갈아서 판다' 라는 억지도 맞다고 볼수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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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천원 잔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타일러 ㄹㅇ개천재
당연히 맥주 밖에 없으니까 맥주를 줬지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ㅎ
저도 무슨 맥주인지는 말 안했고 두 맥주 전부 만원 이하니까 만원을 내면 맥주를 당연히 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와,,,,, 타일러 대박
와 문제 재밌으면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박경 좋아했는데 학폭이라니..
우리 보고있는 경이 오래전부터 아주 좋은 사람이 돼서 진짜 좋고 기회를 주고싶어요^^
진짜 안 좋은 태도 못봤는데요
I really like Kyung and want him back again
박경의 의상 얘기도 웃어 넘겼지만 다들 맥주와 돈만 생각할때 의외로 의상을 생각 한다는 것이 참신했음..지석의 마맥주와 두바이 맥주는 한참 웃었지만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지..띄어 읽기를 안하다 보면 그렇게 듣게 될수도 있지..장원의 오답도 맥주집이라고 맥주가 넘쳐날 필요는 없는것임..
나는 성광이 맥주를 받았다는 말이 없길래 성광의 맥주를 먼저 건네준 줄 알았는데...
오
4:01 이부분 진짜 볼떄마다 웃김 ㅋㅋ
문제듣자마자 알았는데 일을 오래해서 그런가...
성광이 맥주를 못받았으니 일행인 석진한테 맥주를 건네준거 아님?
메뉴는 미얀마 맥주 하나뿐이고 너는 do buy 할 수 있어서 미얀마 맥주 받은줄
일상생활에 충분히 있는 일인데,
문제로 나오니, 미처 생각을 못하는! ㅎㅎ
나따위는 생각도 못하는 문제인건가...
와 문제 아름답네 인정 👍
문제 재밌네
이거 맞추고 시간봤더니 1분 44초 였네요ㄷㄷ 이런 방식의 문제를 영상보다 빨리푼적 몇 없는데....ㄷㄷ
오답들 너무 재밌어요^0^
문제에 미얀마가 나타난다니 ㅠㅠ
문남들 작가님들 제작진들 그리고
이 문제를 내주신분한테도 진짜 고마워요!
만원짜리가 아닌 잔돈으로 만원을 맞춰 준건가?
헗할ㄹ 이거다
천원짜리 10장 내서 두바이 맥주 준거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으로 타일러보다 빨리 알아챘다....
아싸
아님 수제맥주니까 두바이 1 미얀마 1 이렇게 두개밖에 없었을수도...?? 성광이 미얀마를 가져가니 자연스레 남는건 두바이니까 석진줬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영상에 나오는데 오답나왔어요.
2:02
@@누-j7q 아하 넘겨보다보니 못봤나보네요
뭐지 처음부터 1000원짜리 10개 주지 않았나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네
난 그냥 성광이 맥주인 줄 암..
나만 성광님이랑 석진님의 돈 합이 20000이니깐
두바이 맥주 + 맥주=19000
20000-19000=1000원 이라서
성광님이 1000원 받았으니
석진님인 못받은줄..
그게 먼소리야????
문제에 분명히 만원씩 따로 냈다는게 나오는데..
나만 천원이 팁인줄 알았나...
난 앞에 성광님이 안받아서 그 맥주 준 걸로 알앗네 ㅋㅋㅋ
난 재고가 한개씩 남은줄
타일러 굳굳
비슷하게풀었는데 틀렸넹;;;
9천원짜리 매진이라 그런것 아닐까
천원짜리로 만원을내서?
설마 오천원짜리+천원짜리 잔돈으로 만원냈다 같은 식상한 문젠 아니겠지
하..
전두엽 활성화 문제라...
원래 스피드퀴즈임
잉? 이 영상 올라와 있었던 것 같은데
만원짜리로 준게 아니라 천원짜리로 줘서 9000원짜리면 잔돈 안나오고 9000줬을텐데 10000을 천원짜리로 줘서 당연히 만원짜리 🍺 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줬다
아니 너무 당연한걸 오래 걸리길래 내가 잘못생각했나 했네... 뭐지?
근데 학폭가해자 모자이크도 안하고 올리네 ...
참...이런 댓글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니까
에휴 ㅉㅉ
@@pjs5671 뭐져 3년전 댓글인데 뭐땜에 화나신건가요?
쌔 영상 많이 올라오네 요즘 ㅋㅋ
초딩때 이런 류의 수수께끼 많이 해서 바로 알아챔ㅎ.ㅎ
오잉
1000원 10개도 답이 되겠네
이거 생각함요..
ㅋ
묻지도 않고 맥주주는 저 사장이 이해가 안되는데 맥주만 남아있는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돈을 그렇게 꺼냈다고 그렇게 맥주릉 준다고? 손님의사를 안물어보고?
장사처음해서 그런가ㅡ?
미얀마가 한병밖에 없어서.
이게 왜 틀린답인지 이해못하겠..
미얀마가 한 병밖에 없었다면 미얀마가 한 병밖에 없다고 양해를 구했겠죠. 오히려 이 경우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
잔돈으로는 9천원 만원 둘 다 만들 수 있는데 석진이 일부러 만원을 건네줬다면 만원짜리 두바이 맥주를 주문한 거라고 볼 수 있죠.
당신손에 오천원 한장 천원짜리 다섯장이 있어요.
9천원을 지불할거면 오천원 한장, 천원 네장을 냈겠죠?
만원을 지불할거면 오천원 한장, 천원 다섯장을 냈을거구요.
오천원 한장, 천원 다섯장을 받은 주인장은 당연히 만원짜리 구매를 원했을거라 판단할수있는거죠.
'미얀마가 한병밖에 없어서'..
라는 가설이 정답이면 억지 문제라고 볼수있겠죠..?
그런식이면
'이 가게는 미얀마와 두바이를 번갈아서 판다'
라는 억지도 맞다고 볼수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