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기다리는 울애기호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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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ch2eq6je2z
    @user-ch2eq6je2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울애기호잘츠 이제 9월22일 즘 이면 만 두살 이다 밥을 먹는 파파는 지금 13살이 지났다 첨엔 파파가 먹으면 달려가서 덩치로 밀어내곤 하였다 그럼 안 된다고 같이 사이좋게 라며 부드럽게 격려해 주었다 그러며 각자 밥을 주곤 하였다 요즘 이렇게 철 든 모습을 보여준다 고맙다 아들과 나의 삶에 힘을 실어주는 고마운 가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