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밀봉된 가죽 얘기 들었을때 사람 가죽인줄 알았다, 옛날 어느나라엔 판사가 잘못 판결 했을땐 (그 판사를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그가죽으로 의자를 만들어) 거기에 앉아서 판결하라고 했던거 같은데(다른 판사들이 그의자에 앉아서 판결하면 잘못된 판결을 못하겠네), 그얘기 들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엔 얼마나 많은 판사들이 가죽으,,,
본인은 어릴때 산골 도랑 옆에 살았는데 여름 주말 되면 개를 난간에 묶어 때려 죽이는걸 늘 보고 트라우마로 생명에 대해 예민해지고 비건 같은 생활 했었는데 강아지들을 키우면서 비건으로 바뀌었어요 산 문어 낙지를 끓는 탕에 넣어 죽여 먹는 것도 대하 랑 게 찌는것도 넘 싫네요 저 어린 생명 의 가죽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는것도 아이러니 하지만 이 얘긴 정말 소름이네요
31:22 / 34:49 이 사연자는 공장에 다닐게 아니라, 말하는 직업을 찾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어쩜 그렇게 현장감 있게 표현도 연기도 잘 해.통찰력도 좋네.. 도혼과 같은 개념이 맞아. 고대에서 중세 이전까지 중앙아시아와 유럽에서 연금 연단술이 횡행하던 때에 주술사, 블랙스미스들이 이와 같은 짓을 했었지.(유럽에서는 교황이 이단으로 간주에 다 잡아 죽임) 우리가 에니나 게임에서 정령검, 악령이 깃든 무기,저주받은 무기들이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 그런데 수나라 때 사악한 도사들은 사람을 항아리와 같은 곳에 가두어 생령을 조금씩 뽑으면서 굶어 죽인 후에 그 영혼을 특정한 도구에 가두는 방식(봉인)으로도 만들었지.
인신공양으로 만들어지는 공작물이 꽤 있죠. 중동의 명검 다마스쿠스도 노예의 몸을 찔러서 담금질을 했다고 하고 에밀레종도 그렇고 도자기를 구울 때에도 사람을 넣고 구워야 발색이 좋다하죠. 우리나라도 옛부터 사람 피가 묻은 것들은 불에 태워 없앴는데, 도깨비가 출몰하는 이유가 집안에 흔히 쓰는 물건인 부지깽이나 공이같은것에 사람의 피가 묻어서 거기에 정령이 깃들게 되어 도깨비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들이 허무맹랑하다 할 수 없는 것이 탄소나 인의 조합으로 인해 때깔이 달라지거나 강도가 비약적으로 강해지는것이 사실이기도 하죠. 이런 조합을 영어로 알케미.. 연금술인데,.. 화학이라는 말도 여기서 유래했죠. 아이러니하게 과학이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해석하는 도구정도로 생각하지만, 그 출발은 지금은 미신취급하는 연금술과 맞닿아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죠. ...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하네스 케플러는 사실 점성술로 연명하기도 했죠.
헬릭스님의 섬뜩하고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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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카는 말해주세요
송아지들 밥는 풀아닙니다 "사람 고기" 주세요
살인마가 사람 죽고하는... 가죽(피) 사람고기으로....
사람죽는냐 "할아버지 가죽(피)" 사람고기에서
송아지 밥으로 주세요
블링카가 가죽(피)는
할아버지 가죽( 피) 사람고기입니다
풀 주고 아닙니다 살인마가
사람( 할아버지)죽는데 풀 안주고
송아지 밥으로 사람(할아버지) 사람고기는 밥으로 주세요....
신발는 송아지 먹습니다 "할아버지 가죽 사람고기으로" 신발으로 만들기~
블링카가 개인주장입니다
그것 주고 "비매너 사람 "살인마" (노굿 맨 뜻)입니다~
대상는 할아버지 입니다
인도 출신 외국인 분 아니였음 평생 미스터리로 남았겠네요 이런게 귀인이라 생각들어요 외국인 분 어딜가서도 잘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 인도인 분 아니었으면 못 들었을... 레전드 사연이에요.
헬릭스님 연기력까지!!!! 넘 잘 듣고 갑니다!!!
아부지가 도축장을 15년정도 운영하셨는데
요새는 인공수정으로 교배를 해서 잘 없는데 예전에는 암소를 도축하면 배에있던 태아(송치)가 나오기도 했거든요?
어느날 평소와같이 암소를 도축했고 송치가 나왔는데
움직이더랍니다 그래서 쭉 열어보니 새끼송아지가 살아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 도축넣은 농장에서 가져갔다고 합니다
내장장사 + 도축장등 축산업은 토탈 30년정도 하셨는데 그런경우는 처음보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미소의 마음이 어땠을지..
슬프네요..
실례가 될까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리자면 .. 절이나 어디 가실때마다 많은 동물들의 영혼에 위로를 드리는 기도를 올리시는거 조언드립니다. . 동물들도 죽을때 원망을 하며 죽는답니다.. ㅠㅠ 동물들의 원망도 쌓이면 삶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 ;;;;
와 그 소 복덩이같네요 , 금송아지일세
@@채플린-c8j 조언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은 교회를 누구보다 열심히 다니고계시는데 기도드리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흰집토끼 소주인이 델고 갔다는데 무신..;;;;
그 저주 받았지만 아주 매혹적인 가죽으로 결과물을 만들고 싶었는데 자신이 저주를 받을 까봐 남에게 넘겨 만들게 하고 결과물만 냠냠 할려고 했는데
그 공장장님은 천운이 닿아 극적으로 저주를 넘겼고,
저주가 자신에게 돌아왔나 보네요 ㅉㅉ 인과응보입니다
헬릭스님 연기가 넘 자연스러우세요❤
송아지여물로 사람을 섞어서 줬다는 소릴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ㅎㄷㄷ
으악~~~~😱
이거 처음 밀봉된 가죽 얘기 들었을때 사람 가죽인줄 알았다, 옛날 어느나라엔 판사가 잘못 판결 했을땐 (그 판사를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그가죽으로 의자를 만들어) 거기에 앉아서 판결하라고 했던거 같은데(다른 판사들이 그의자에 앉아서 판결하면 잘못된 판결을 못하겠네), 그얘기 들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엔 얼마나 많은 판사들이 가죽으,,,
@@sssm1010그 가죽으로 태양의 서커스 텐트 만들어서 법정으로 써도 될 양이 나올듯
헬릭스님 이야기 넘 몰입됩니다. 감사합니다 ^^
끔찍합니다....댕댕이를 키우다 15살때 주말주택 마당에 벚나무를 심고 19년2개월에 떠나 보내고 장례식장에서 한줌재가 된 아기를 받아 3년을 품고 있다가 벚나무 밑에 묻은 저는 리얼가죽,모피도 못 입겠더라구요..😓
본인은 어릴때 산골 도랑 옆에 살았는데 여름 주말 되면 개를 난간에 묶어 때려 죽이는걸 늘 보고 트라우마로 생명에 대해 예민해지고 비건 같은 생활 했었는데 강아지들을 키우면서 비건으로 바뀌었어요 산 문어 낙지를 끓는 탕에 넣어 죽여 먹는 것도 대하 랑 게 찌는것도 넘 싫네요 저 어린 생명 의 가죽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는것도 아이러니 하지만 이 얘긴 정말 소름이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가죽옷을 못입어요ㅜㅜ
31:22 / 34:49 이 사연자는 공장에 다닐게 아니라, 말하는 직업을 찾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어쩜 그렇게 현장감 있게 표현도 연기도 잘 해.통찰력도 좋네.. 도혼과 같은 개념이 맞아. 고대에서 중세 이전까지 중앙아시아와 유럽에서 연금 연단술이 횡행하던 때에 주술사, 블랙스미스들이 이와 같은 짓을 했었지.(유럽에서는 교황이 이단으로 간주에 다 잡아 죽임) 우리가 에니나 게임에서 정령검, 악령이 깃든 무기,저주받은 무기들이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 그런데 수나라 때 사악한 도사들은 사람을 항아리와 같은 곳에 가두어 생령을 조금씩 뽑으면서 굶어 죽인 후에 그 영혼을 특정한 도구에 가두는 방식(봉인)으로도 만들었지.
인신공양으로 만들어지는 공작물이 꽤 있죠. 중동의 명검 다마스쿠스도 노예의 몸을 찔러서 담금질을 했다고 하고 에밀레종도 그렇고 도자기를 구울 때에도 사람을 넣고 구워야 발색이 좋다하죠. 우리나라도 옛부터 사람 피가 묻은 것들은 불에 태워 없앴는데, 도깨비가 출몰하는 이유가 집안에 흔히 쓰는 물건인 부지깽이나 공이같은것에 사람의 피가 묻어서 거기에 정령이 깃들게 되어 도깨비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들이 허무맹랑하다 할 수 없는 것이 탄소나 인의 조합으로 인해 때깔이 달라지거나 강도가 비약적으로 강해지는것이 사실이기도 하죠. 이런 조합을 영어로 알케미.. 연금술인데,.. 화학이라는 말도 여기서 유래했죠. 아이러니하게 과학이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해석하는 도구정도로 생각하지만, 그 출발은 지금은 미신취급하는 연금술과 맞닿아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죠. ...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하네스 케플러는 사실 점성술로 연명하기도 했죠.
설마 했는데 역시...ㅠㅠㅎㄷㄷ하네요.사람이 제일 잔인함
돌비님 80만 축하드려요
11만때부터 봐왓엇는데1.2십만 넘으니 금방금방이네요
작년부터 구독수가 어마하게느네요
축하드려요
늘~~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돌공라디오는 자막이 있어서 좋아요~!!
헬릭스님 혼다 형 이야기는 언제 해주시나요 ㅠㅠ 듣고싶은데..
와~소름돗게 잘 듣고 실감나게 들었네요~녹음파일 정말 훌륭한게 들었습니다~~
공포이야기가 이렇게 잼있어도 되나요?
헬렉스님 굳맨이에요 블랑카 고마어여😁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헬릭스님 나무아미타불~
잘들을께요^^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헬릭스님 말씀하시는 목소리,톤,어투 다 너무 좋아여🫠 집중 짱 잘되여 딕션 짱됴ටㅏ......
감사합니다.
도축장에서 송치는 암소도축중에 새끼가있는지 모르고 잡앗을때 나오는 송아지를 송치라고하는데 가죽도 송치라고하는군요
맞아요
아 그런경우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르고 도축과정에서 나온거라지만 잔인 하네요
헉 ㅠㅠ
아~가끔 슬립온에 소재가 송치로 되어있는게 있던데그거군여
헬릭스님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소름돋게 잘 들었습니다👍👍👍
헬요일 헬릭스님과 시작합니다
다들 출근길 조심하세요 ❤
헬릭스님 얘기는 항상 대박이네요 ~~
진짜 헬릭스님 너무좋다... 일전에 강원도 오토사이 사고 이야기할때부터 레전드라고 생각했는데....
말씀 조곤조건 너무 잘하시고
참 설명과 해설도 잘하신다~~😊
오늘도 재미난 얘기로 헬요일 출근길이 즐거웠습니다 ❤ 헬릭스님 이야기 넘 재밌어요
헬릭스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사람을 갈아..사료로 먹여서..어질어질하다 진짜.
좋아요 많이 받으셔서 댓글 미리보기 창으로 스포 당했어요..... 앞으로 흐린눈 챙기겠습니다..ㅎㅎㅎ
@@kyh0958 음 의도치 못한 스포인데 댓글 수정하겠습니다.
옛날 조선시대 까지만해도 사람을 재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이 전국적으로 흔했다고하져..아이러니하게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일본순사들이 없애버렸다는..
헬릭 스님 ㅋㅋㅋ ❤😊 오늘도 신비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한 해결에 속이 후련합니다 그 인도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기를 빕니다😊
참 좋아 하는데, 동물 한테 잔인한 짓 하는것 너무 열 받아서... 듣다가...
잔인한 인간들... 엄청 화가 나서... 못 듣겠어.
감사합니다.
저도요!!! 강아지 고양이등에게 잔인한 사연이면 바로 나갑니다!!
헬릭스님 다양한 성대모사 정말 재밌어요 오싹한얘기 감사합니다^^
와....그 가죽으로 만든 구두를 아들이 신었었다면... 큰일이 날 수도 있었겠군요
헬릭스님 명품연기ㅎㅎ 잘봤습니당!
굉장한 레전드 스님 헬릭 스님. 송치 때문에 검찰에 송치된 거래처 사장. 오늘도 사연 잘들었습니다.
정말 듣는사람 몰입되게 이야기 잘하십니다.
헬릭스님 참 이야기를 맛깔나게 잘하심~~잘듣고 갈께요 ㅎ 이미 본방서 들엇지만~~재방도 좋아요~^^
와 ~소름돋네요 무시 무시합니다
돌비님 헬릭스님 잘 듣고갑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들은 얘기중 가장 소름 돋아요 ㅠㅠ
믿고 듣는 헬릭스님~~~
간만에 정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가죽.. 너무 불쌍해ㅠ
동물밥으로 사람을 주면 어떡하나.. 또 그걸 가죽이라고
팔면어떡해...너무 무섭다😢
😊😊😊😅😊😊
옛날 조선시대 까지만해도 사람을 재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이 전국적으로 흔했다고하져..아이러니하게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일본순사들이 없애버렸다는..
구두훔처간사람은 우찌되었을까요?😮
헬리님 돌비님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제 퇴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무서운 밤이 됬어요..
돌비님 오늘꺼 영상에는 진짜 피곤해보이시네요.
헬릭스님 잘 들을게요ㅡ
역시 오늘도 헬릭스님했다❤
오 이거 들은지 한참 된 거 같은데 올라왔네요!
헬릭스님 절에서 이야기 들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헬릭스님 이야기가 진짜 금방 몰입되고 인도인 분 말투도 현실성 있게 해주셔서 듣는에 재미있고 굉장히 몰입이 더 잘 됐습니다 🤣🤣
헬릭스님의 항상 흥미로운 기묘한 이야기, 외국인 연기와 함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헬릭스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헬릭스님 이야기 너무 무시무시하게 잘 들었어요.
돌비님 헬릭스님 감사합니다.
소는 버릴게 없는 동물입니다.
뿔은 고급단추 재료가 되고
껍질은 가죽으로 팔리고
피. 고기 . 뼈까지 변은 비료로 팔리니
정말 고맙고 유익한 동물입니다 ~~
맞아요. 소는 버릴 것 없고 고마운 동물이에요.
문득 육류 좋아하는 제가 밉네요
인간 입장에선 고마운데 소입장에선 남김 없이 탈탈 털리는 입장이네요
@@이승연-h8n2n 이왕죽는거 ... 상어는 지느러미만 잘리고 바다에 그냥 버려지는디 ... 소는 완벽한 ...
사는동안 주인 이쁨 듬뿍받고 좋은기억만 가지고 고통없이 갔으면 좋겠어요 인간과 함께하는 모든 동물들이요😢
송치의 독특한 색을내기위해 인육을 송아지에게 먹였다는건데 블랑카대사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세상에 못되인간들. 많다지만
이런. 끔직한 인간도있네요
죽어서도 환생받지 못할인간아!
24:24 갓샤트리아
간만에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 가죽 인 줄 😂😅
돌하~~~~❤기다렸습니다 😊
와너무잘보고있어요
와 ㅠㅠ 사람들하는짓이 젤 무서워 ..
헬릭 스님, 믿고 듣습니당😊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돌비님 80만5만명축하드립니다🎉
잘들을게요❤
굿모닝돌하❤시골에두릅따러가는길인데 잘들으며갑니당😊
말씀 잘 하시네요
갠지스강에 시체 태우거나 강에 넣는
행위가 안식을 얻게 하려고 하는거니깐
그 비슷하게 장례 행위를 했나봐요.
순리는 무슨... 남 저주하는게 순리라고
우기는 사람 처음 보네. 사람이 제일
무섭다.
간단하게 양밥 놓으려고 한거 아닐까 한데 아닐수도 있겠군요...ㅎ 진짜 사람은 정도를 걸어야해요. 확실한건...
헬릭스님 이야기에 완죤 빠져드네요 이야기 정말 잘하시네요
와 몰입하면서 잘들었어요~
헬릭스님 안녕하세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굿모닝❤
돌하❤핼릭스님도 너무좋아요 잘들을게유😮
아주 고오급제품~
와 시간 너무잘간다 몰입감!
감사합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진짜 이야기 잘하신다.
진짜 여지껏 들은 것 중 가장 신선한 주제 였다...
헬릭스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연기도잘하신다 잘들을께여
레츠가~ 기릿입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
도축장 은 역시 무섭습니다
헬릭스님 외국인 말투 너무 잘내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이분 왜케 연기잘해
헬렉스님 말투나 목소리가 묘하게 조진웅 배우님 느낌 나네요 텐션 높은 조진웅 느낌 저 조진웅님 팬인데 덕분에 더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ㅎ
.세상에 이런 일이 ᆢ
진짜 귀인?을 만나셨네오
진짜 고마운 분이고
한국인의 정으로
잘 마무리하셨네요 ㄷㄷ
가죽 훔쳐갔다는 거래처 사장은 누구에요? 앞부분에 제대로 못들어서 ^^;; 수입업자인가요?
헬릭스님 짱
헬릭스 님! 얼른 돌아오셔서
구수하고 화려한 입담 뽐내주세욘!
아니 저때는 못느꼈었는데...
강아지풀 머리 나만 웃긴공가!
또 혼자 빵터져벌임😢
🤣🤣🤣🤣🤣🤣🤣
똘비님 혹시 중딩도 제보 가능한가요?
카톡으로 말씀 드려봤는데 답이 없으셔서
정성(munny)을 담아 여쭈어봅니다
언제나 감자합니다
후.. 제가 돌비 마음에 드는 분만 정주행하는데 헬릭스님이 그 중 하나니까 자주자주 이야기 가져와주세요 ㅠㅠ 제발!
굿모닝~
일본으로 이민간 정찬희 잘지내니? 연락도 안받고...
그림체가 더 무섭고 리얼한거 같아서 몰입 더 잘되여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