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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3
- #포천 #살인사건 #포천 엽기 살인사건
2014년 7월 저녁, 어느 집에서 아이가 30분 내내 울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
경찰이 바로 출동했지만 아이는 엄마를 불러달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고
악을 쓰며 계속 울기만 하는 아이.
아이에게 무슨 큰일이 난 거 같아 경찰은 창문을 통해 집으로 진입하는데
이후 경찰이 본 충격적인 광경...
마치 쓰레기장을 연상케하는 집과 그 안에서 울고있는 아이의 모습.
그리고 경찰은 엄청난 악취에 주변을 돌아보는데
집안에 웬 '빨간 대형 고무통'이 너무나 이질적이게 방안에 놓여있다.
경찰은 이 악취의 원인이 아마 저안에 있음을 직감했고
조심히 빨간 고무통을 열어보는데..
고무통 안을 보자마자 기겁하는 경찰의 표정.
불길한 예측은 애통하게도 적중했고
그 안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이미 심하게 부패된 2구의 시신이었다.
대체 어쩌다 8살 아이는 쓰레기 집에서 시신들과 혼자 남게된걸까?
이 시신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 집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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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후 또 누구 죽이라고 풀어주나요.. 기대수명 60년 일때 법을 아직도 적용하다니...
ㅜㅜ
판사님들이 공부만 하셔서 세상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책으로만 인생을 배우셔서...
@@user-dg8gc2hz2s입법무한테따져야죠 빡통인가
한심한 판사들 죽어라
그 지독한 악취를.. 그 어린아이가.. 몇년간 살아왔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2014년 사건이고 아이가 그당시 8살이었으면 지금쯤 17~18살쯤 되었겠네요ᆢ제발 아이가 심리치료도 받고 잘 자라고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ᆢ
보호시설소로 보내져서 국가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모든비용및 정신적치료 보호후 사회로 내보내 진다는데 이런 숫컷 본능 인간들이 대개 연쇄 강간이나 연쇄 살인을 저지르죠 ...
@@user-od8nq2sg9b 본인이 똑똑한거같으시죠?
@@user-od8nq2sg9b여시해 언냐?
@@user-od8nq2sg9b 그게 할소리냐
@@user-od8nq2sg9b 제정신이 아니신듯 빨리 보호시설 들어가셔야할듯 ㅇㅇ
진짜 형사님들 살면서 못 볼꼴 다 보면서 사시면 힘들어서 어떻게 저 직업 하는지 존경 스럽네요 … 진짜 애달픈 직업 인듯 ..
그러니까요. 박봉에 야근도 많고 제발 대우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형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진짜 타고 나야 하나봐요 일반 사람들이 저런 현장을 봤다면 아마도 심리상담이고 뭐고 죽을때 까지 뇌리에 박히고 코에서는 저 썩은 내가 진동을 해 못 살거에여 ㅠㅠ 진짜 수고들 하시는데 월급이나 복지나 충분히 해주시면 좋겠어여 물론 사명감을 가지고 저리 열심히 하시는 형사님들만 혜택 받으시면 좋겠다는 형사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3ㄷ
하고 싶어도 아무나 안시켜줘서 못하지
시험도 어렵고 글고 경찰 아이가~
@@April-td2rb 박봉이 뭐에요
18년뒤에 나온다는게 더소름끼친다.. 형사님들과 국과수 모든분들 정말 대단하다..수고와고생이 너무많으십니다T T. 감사합니다.
사람 둘을 죽이고 시신을 유기/은닉하고 아이를 학대/방치까지했는데 사형or무기징역이 아니면 대체 뭔짓을해야 무기징역을 줄까요 참 ㅋㅋ
100년은 가둬둬야지...
너무 소름끼치네요
한국법이 개떡같아서
@@user-gg3ej8wb2y 이 프로그램 보면 무기징역 많이 받긴함..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ㅠㅠ
사형제도부활시켜야됨
국개 의원들 월급 깍고 형사, 소방수 월급 더 줘야함.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맞아요
판사 섹휘들 월급부터...
ㅔ⁹@@user-hl9hk5mc4z
그럼 또 횡령합니다
이번에 막대기살인사건 보면 또 그런것도 아닌거같음 .. 성과에따라 확실하게 배분해야하는데..
당시 포천경찰서 의경이었습니다
현장에서의 냄새는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이미 현장정리된 장소에 폴리스라인을 치러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숨을 못쉬겠더군요
정말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으악 ㅠㅠ 진짜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런 곳에서 애가 살았다니…
우와 고생많으셨네요
의경님은 그 잠깐의 냄새이지만 아이는 8년동안 맡은 냄새속에 방치라 극악무도하네요..ㅜ.ㅜ
그런 곳에 아이가 있었다니… 아이의 트라우마가 걱정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10년이나 시체랑 같이 지냈던 그아이는 정신적 치유가 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아이가 나중에 잠재적 범죄자가 되지 않기를 사회에서 보호하고 치료해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8살 어린아이가 얼마나 많이 무섭고 공포에 시달렸을까요 어떻게 엄마라는 인간이 아이를 쓰레기와 시체랑 함께 방치할수가있어요 진짜 사람아니다
어린아이가 무슨죄야 안타까워요 ㅠㅠ
포천 고무통 엽기 살인사건 예전에 인터넷 기사랑 다른 프로그램에서 본것 같아요
그나마 몇일에 한번이라도와서
먹을거라도 주고가서
아들마저 굶겨죽이지않은걸 다행이라 해야되나싶어요ㅠ
여자가 남자는 무지밝히는지
뭔 내연남 애인이 그리도많고
검색해서 범인 얼굴도봤는데
생긴것도 흉악하던데
같이놀아난 남자들도 비위가 좋은거같아요
그나마 아이가 형사들과 소방관들에게 발견되어서 시설에 보내진게 다행이네요 현재로는 17~ 18살이라서, 잘 자리길 바래야죠
세상에나 살인을 2명이나 하고 아이를 8년동안 저런식으로 쓰레기집에서 살게하고 해도 고작 18년형 선고라니...
대한민국 참 좋은나라다.
무기징역, 사형에 처해도 유분수지
미친 판사들아 일들 좀 똑바로 해라.
정말 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가해자놈들 보다 판사놈들이 더 미친것같아 답답합니다. 미친판사들 몰아낼 방법이 없는건지...에효...ㅜㅠ
애를 못키우면 어디 시설에라도 맡길 생각을 해야지.. 애를 시체랑같이 방치를 하는지 짐승같은 여자네 음식 소분한다는거 듣고 넘 마음아팠어요
형사님이나 소방관분들은 보너스 1000% 는
받아야함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세금 니가 다내라
@@Yagada_kimssi 싸물어
@a01045229412 니 국어 9등급이지?
에휴 아이가 죽기직전 마지막 힘을 다해서 울었구나… 구조되어서 다행이다
저런 상황인데도 아이는 엄마가 보고싶다며 울고 있었다는게 참 슬프네요
그 엄마가 괴물이어도 악마여도 아이는 엄마가 전부였던거죠
그 와중에 내연남과 나뒹굴고 있다가 검거
어쩌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저런 괴물이 되었을까요
똥개가 똥개 세상이네~~~
우리나라 법 미쳤네 18년?? 진짜 법 뜯어 고쳐라
애미라고 보고프다고 불러달라고 유는 8살 시체와함께 한방에서 암것도 하지 못한 8살이 넘 가엽네요.
밥을 받자마자 등분화했다는거며 ~
사회사각지대가 아직도 저렇게 존재한다는것이 참 속상하네요
형사님들 심리치료 하셨다는얘기듣고 맘이 아프네요.. 삶과죽음의경계가 없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살인자는 잘먹어 살이 디룩디룩 쪘네요..
아마 노동자도 나중에 죽였을겁니다.
형사님들...
힘내세요🍀
아 진짜 애기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파요
사건 당시 이 동네 살고 있었던 여중생이었습니다. 사건의 빌라가 학교 근처와 도서관과 가까워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이 길을 많이 지나갔었는데 당시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형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포천 여중 나옴?
궁금한 게 있는데 같은 동네 살면서 저 집에서 심각한 악취가 났는데 동네 사람 아무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싶네요
형사들도 기겁해서 충격적인 냄새가 집안에 들어가기 전부터 났다는데 왜 다른 층 사람들이나 옆집에서 몰랐는지 모르겠네요
딱 보니 여자 본인 집도 아닌 거 같은데 집주인이 단 한번도 확인 안 했다는 것도 이해 안되고 대체 어떻게 생긴 동네인가 싶네요
@@hiro-nq3pl 에고 이제 확인했네요.
영상에서 형사님이 말씀하신거처럼 고무통 안에서 시체가 밀봉 되어 있었기 때문에 통을 열기 전까지는 심각한 냄새는 안났겠죠. 그래서 이웃들 또한 몰랐을거구요. 지나가는 사람은 당연히 냄새가 나는줄도 몰랐어요.
또한 사건이 일어난 저 빌라,동이 동네에서도 제일 안쪽에 있는 집이었어요. 그래서 아는 사람만 이 길을 지나고 저 또한 공부하고 밤에 빨리 집을 가기 위한 지름길로 다녔었죠.
삐처리는 하지만 안정환씨 빡쳐서 욕하는거 방송보는 순간만큼은 속이 후련합니다
여러가지로 상상하기도 힘든 환경에서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배고프고 무서웠을까 어른인 제가 생각해도 힘듭니다. 확실히 엄마는 정상이 아닌듯 하네요.
아이가 이 상처를 잊고 잘 커야할 텐데 걱정이네요. 너무나 끔찍한 여자네요.
저게 엄마라고 애를 낳았네..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아픕니다ㅜㅜ
아껴먹는다는 부분에서 눈물이나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왜 아이가 그렇게 살아야되요
젓깔같은 액체속에 장갑낀 손을 한참 휘휘 저으며 손가락 마디하나 발견하였을 때 앗사!를 느껴야하는
직업.. 그 직업정신..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실제 형사님들이 얘기해주시니..
형사님들 감사하고..
방송만들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
저런 경찰 형사들이 더 많은 나라가 되야 한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ㅜㅜ
다 기억하고 살아갈텐데 ㅜㅜㅜㅜ
이 사건 당시 제가 사는 지역이였기도 했고 등하교길에 꼭 지나가는 길이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였고 그 집에 냄새? 뺀다고 창문이 항상 열려져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무섭기도.. 정말 오랬동안 열려져있었어요 몇년동안
사람죽이고 두구나 유기하고 아동학대까지했는데 어떻게 18년이 나와..사람죽인것만 18년나와도 억울할판에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 상태로 방치 되어서 있었으면 ㅠ.ㅠ
근데 아이가 처음에 울었다고 나오는데 몇년간 그런 생활을 했으면 몇년동안 많이 울었을텐데 몇년간 긴 시간동안 모두 그 아이의 울음소리를 무시한걸까요...
경찰과 소방서에 여러번 신고 됫답니다 근데 애엄마가 절대 문 열어주지말라고 애한테 말해서 애가 안열어줫다네요
@@user-bd7yg9cm3f 문열어주면 혼난다고 애미란년이 아이한테 겁을 줬을수도 있겠네요?ㅠ 왠지 그랬을것 같아요
이건 사람이 아니고 괴물이네요
살다살다 별사건을 다접하네요
사창가로 가서 뒹굴며 살 괴물이 일반 사람틈에 섞여서 살고 있었네 뻔뻔스럽게
2구의 시체와,어린 아들을 한공간에 방치한체
또,외국인 남자와 어이상실이란 말밖에는 할말이없네
속옷바람으로 장농안에서 잡히다니 이런 괴물은 어떤부모밑에서 자랐기에 이지경까지되나
기가막히네
@@user-pn7ib1sg9b 진짜 난 고유정 이은해가 최악의 빌런인줄 알았는데 이뇬은 역대급으로 나쁜뇬임.
저 짓을 해놓고도 다른남자 만나고 멀쩡히 직장 다닌게 더 경악스런 일.
아이가 식사 준 것을 등분 했다는 이야기에 영상을 멈추고 한동안 못 봤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우리나라 사형제도 반드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저 여잔 대체 어떤 뇌구조를 갖은걸까??!!
남편을 십년 전 죽이고 애가 8살이면 내연남 자식이란건데,,,,,,
내연남을 또 죽이고,,,,,,,남편은 자연사 했다는 말을 누가 믿냐!
수사 받는 게 번거롭다고 시신을 집에 유기하는 사람이 어딨냐!
애를 시체가 있는 쓰레기집에 혼자 두고 지는 내연남이랑 놀아나다니,,,,
애 혼자 저 집에 있었다는 상상만으로도 경악스럽다
그러니 18년 받는 거임. 그냥 제정신이 아니고 고의성이 없고 계획 범죄가 아니니까. 이런 경우가 없으려면 법을 바꿔야되는데 법을 바꾸는 건 국민이 하는 일임. 국회위원을 국민이 뽑는 이유가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입법하라고 입법부를 구성해주는 건데 우리가 이란 입법 활동에 관심이나 있음? 이런 거를 보고 분노를 하면 국회위원을 압박해서 법을 더 엄격하게 개정을 하고 그래야되고 그런 법을 만들겠다는 사람을 뽑아줘야되는데 정작 국민들은 언론 보도에 따라 바싹 관심가지다가 금방 잊으니 이런게 안변하는 거.
내연남의 자식이 아니라 만으로 8살인 것 같음 뱃속에 있을 때 죽인 듯
형사님들 국과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니 ᆢ저 어린애기를 두시신이있는 생지옥보다더한곳에 방치한것도 사형감인데
판결이 꼴랑십팔년이라니 사람을 두명이나 죽였는데 십팔년 ᆢ에롸이~~!십팔같은세상
그렇게 판결을 판사를,
고무통에 가두어 두고보자 ^^
이런 미친 판사야, 두개골이 두개면 두명을 죽였는데~ 18년이라니 욕쳐먹고 관두고
조용히 없어져야 함
그러니까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대갈통으로 재판을 할까요?
기가 막힐뿐이네요..
불쌍한 아이..
십팔같은세상 ㅜ 진짜 .말도안되네요
난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감 ㅎ 부산돌려차기가 20년인데 저 엽기적인 미친뇬은 살인에 시체유기 아동학대인데 고작 18년 ㅎ 이게 말이되냐고요
ㅠㅠ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ㅜㅜ 음식을 소분하는 모습에서 정말 눈물이 펑펑나요ㅠㅠㅠ 그 아이 지금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ㅜ 넘 걱정돼요ㅠ
악마들 잡느라 넘 고생하십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께요
와 그 아이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아 진짜 형사님들도 부검의들도 너무너무 극한직업 ㅜㅜㅜ..... 대단하시고 멋있으십니다
이런!! 18 년
밖에 안받다니
미친 판결 ㅡ.ㅡ!!!
와 10년지난 백골에서 지문을 채취했다는게 너무 소름끼친다.. 발전속도가..
재판부 진짜 답답하네... 내연남을 잠들게해서 목졸라 죽였든 남편도 똑같이 죽였을 건데 무슨 치사량? 답답하다 답답해... ㅡ.,ㅡ
법대로 한겁니다. 법대로..
대한민국은 법은 단 한명도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증거를 바탕으로 판결을 내립니다.
남편도 똑같이 죽였을 건데는 정황상 추정일 뿐이고 독의 양이 치사량에 미치지 않아 사인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이 충분히 나올만합니다.
저와 님보다 훨씬 똑똑하고 공부 많이 했으며 평생 법만 다뤄온 사람들입니다.
그사람들은 님을 보면서 답답해 하실 겁니다
정말 화나고 답답하지만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해야죠ㅜㅜ
대댓 개공감 진짜 법치국가는 어쩔수없음
이니님은 답답할때 이렇게ㅡ.,ㅡ 콧물이 나는 스타일이신가봐요 특이 체질이신듯
1. 내연남 죽인 방법은 남편 죽일때와 똑같다.
2. 집안 상태를 보아 여자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것 같고, 이를보아 평범한 정신이 아닌 부인은 남편이 자연사를 하고 고무통에 유기하는 짓을 했다.
2번의 경우도 배제할 순 없음..
와.. 집 밖에서도 시체냄새가나는데..... 집안에서 아들을 키우다니ㅡㅡ미쳤구나
형사님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잘 극복하시고 저희 사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정말 희망합니다. 이 일은 사명감 없이는 절대 못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에나...눈물이 납니다
저런악마가 또 있을까요?
어린애가 불쌍하네 무탈하게 자라길..
저악마 사형시켜도 시원치않것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얘기만 들었는데도 내가 보고 들은 모든것중에 가장 징그럽고 구역질나는.... 시신이 액체?처럼 젓갈처럼 됐다고 하는거 너무 충격이었음
우리나라 진짜 개미쳤구나
형사들이 개고생해서 범인잡으면 뭐해? 형량을 저따구로 때리는데? 태어나서 평생 학대당한 저 애 크면 감옥 나와서 또 애 찾아가서 등골빨아먹겠지 진짜 우리나라에서 머리 제일 좋으신 판검사들은 왜 다 저따구임? 판사되면 대가리에 문제생기냐?
와...듣기만 해도 바로 토할거같은데 다들 너무 대단하시다..ㅇ
남편은 죽인지 10년됐는데 애기는 8살이면 내연남 애기인건가? 태어나서부터 쭉 맡아온 냄새라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살았을 애기 너무 안쓰럽,,,,이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길 ㅠ
신고자분.. 참 감사한 분이시네요~
앗..이번에 김치통 아기 사체유기 수사하신 형사님이시네요. 의심의 끈을 놓지않고 끝까지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사건도 어린친자녀 두명이나죽이고 한명은 학대가 직접사인이란게 안밝혀져 묻혔고
다시 막내를 방치하여 죽자 시신을 몇년간 김치통에넣고 감추다 잡힌게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
@@user-iw8xo3qw4r 맞아요ㅠㅠ 아이들이 너무불쌍해요
이 아이는 잘 지내고 있겠죠ㅠ 너무 안타깝네요ㅠ
형사님들 너무 수고하셨네요 ㅜ
아기가 안쓰러워서 어째요
아이의 소리를 듣고 신고해주신 분이 아니었으면 그 아이는 ㅠㅠ 그 생각하니 아..ㅠㅠ
18년이아니고 180년때려야지ㅠ
그러게요 우리나라는미국따라쟁이면서 이런건안따라하네요ㅋㅋㅋ
강력계 형사님들 정말 수고가많으시네여~
자식과 조카들이 있는 부모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중요한것은 오로지 아이 입니다. 저건 부모라기보다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생을 다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이승과 저승이 있기에 부단히도 덕을 쌓기위해.사랑을 베풀며 사는 것이고, 사람의 심판보다 하늘의 심판은 인간이 두려워하기에 충분합니다.
애 노인 사람이면 모두 중요하지~~
아이는 무슨 죄입니까? 아,, 정말,,, 정신병자들은 제발 감옥에 넣고 꺼내주지 마세요,
와 진짜 잔인하고 엽기적인거 많이 봤는데 이건 개충격이다 와씨
형사들이 죽어라 수사 해서 범인 잡아놓으면 뭐하냐고 판사들이 개판 만드는데
방금 검색해보니 저때 28살 큰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아빠는 집에서 자연사한게 맞고 같이 시신을 옮겼다고 진술했다함 근데 공소시효가 7년이라 사체은닉 혐의는 인정이 안됐다고~ 근데 사체에서 독극물이 나왔으니 매일 소량씩 먹여서 죽인게 아닐까 의문이 듦~ 죽은 사람 몸에서 독극물이 나왔고 같이 있던 시신에서 같은 독극물이 나왔으니 정황증거도 거의 확실한데 치사량이 아니라고 살인죄가 인정이 안됐단건 진짜 쌍욕이 나올만한 판결
20:04 욕하고 방송이니깐 다시 입꾹하는 안느 ~ 방송리액션말고 찐으로 우러나오는 안정환 리액션 들을때마다 넘 공감되요~
아 서형사님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는데 복준교수님과 통화내용을 사건의뢰서 들은게 생각났어요 ^^
나중에 아이가 보호시설로 가서 음식을 주면 나눈다는 형사님 말에 맘이 아팠던 사건이였어요
말만 들어도 토나올 것 같은데.... 대단하시다... 정말 온 몸 바쳐 나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네요
남편이 죽은지 10년이나 되어서 발견되었다는게 정말 충격이네요
아이가 혼자 지내는 것을 이웃들은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는건데, 그냥 두고만 보다가 아이가 울어서야 신고를 했네요.
아이가 울지않았으면 죽어도 몰랐겠어요.
이웃분들이 너무 했네요.
학대인지아닌지.1년동안.학대ㅡ의심으로 신고했다가. 경찰들 요란하게오고 조용한동네니. 이웃 들부터 이상한사람취급받았습니다.지역은ㅡ 울산ㅡ입니다. 학대의 무식ㅡ무지. 저는 평생앞으로. 학대ㅡ의심. 모르척 할껍니다.
저런것도 엄마라고 아이가 엄마불러 달라구~ 기가 막힌다
이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안정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공감늘력도 뛰어나고 사람 인성이 참 좋아보이네요
최악이네요..그정도면 인간이 아닌거죠..
아후~~~~~아가야 음식을 등분한다는 소리에 마음이 찹찹하다
키우는게 아니라 이건 사육이지 망나니 엄마야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다
저 애는 어떻게 살으라고........어째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 진짜 걱정되고 걱정되고...말이안나옴
형사님들 항상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 잘지내고 있다는거만 알수있음좋겠네요..건강히 잘 지내고있길
아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18년 판결내린 판사들 사형시켜야된다..우리나라는 판사가 문제다..상식이하의 판결..증거불충분? 니 처자식 죽이고..시체없으면 무죄할래?
용감한형사들에 출연하신 형사님들 너무 고생하십니다ㅠㅠ
근데 전남편이 10년전에 죽고 아이가 8살이면 아이 친부는 또 따로 있다는 얘긴가요..아이가 잘 자라기만 바랍니다. ㅠㅠ
어떤 직업이든 힘들지 않을까요?
어렸을때 괜히 경찰차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영상도 참 마음이 두근두근 떨리네요..
진짜 같은 사람이라는게 섬찟하고 무섭네요..
형사님들 보통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범인만 잡는다는 생각이 일반적인데 서형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일하시면서 트라우마 이겨내시기도 힘드실거같네요..
스리랑카 사람이 최대 수혜자네....3번째 시체가 될수도 있었는데
사람죽이고 애는 혼자두고 그러고도사람이냐 국과수 와형사님 모든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애 태어나기 전부터 시체 있었으면 애기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했겠네 ; 어디가서 집 이상하다거나 시체 있다고 할까봐
진짜ㅜ판사들 너무싫다 형사분들 진짜 기운빠지고 일하기 싫을 듯
마음아프다
형사님들
상담받으셔야겟어요
권일용 프로파일러님
옷코디 너무 이뻐게 잘 하셨어요
젊어보이고 잘 어울리심
어유 ~~~ ~ !!
형사님들 별~ 별~ 꼴~
다 보고 겪으셨네.
그 충격이 말도 못하셨겠네.
정신과 치료 받으시고, 휴가를
좀 길게 받으셔야겠네.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아라~세상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저렇게 잔인한 악마는 없다고 본다...인연끊고 잊고 사시길..
진짜 6~70년대 법으로 판단하지말고 법개정해서 지금 현재 맞게끔 도입합시다 ~ 어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 할수 있겠습니까? 진짜 하나하나 까보면 겉모습만 번지르르 하지 속을 들여보면 후진국이다 제발 국회의원들 밥그릇만 챙기지 말고 일좀 합시다
남편은 가족이나 친구가 없었나 어떻게 안밝혀졌지 죽고나서 저리도 시간이 지났는데… 그리고 시체가 젓갈되서 손으로 저어가지고 손가락 같은거 찾아냈다는데.. 누구몸에 있던 독실아민인지 어떻게 안거지?
애기는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 저 엄마란 사람은 어떤 인간이었는지 등등 참 이 사건은 더 알고싶은데 짧아서 아쉽네요
아이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
진짜 끔찍하고 저런 년이 고작 저정도밖에 안받았다는게 어이가 없다 근데 대체 어떻게 10년동안 안걸렸지 누구도 찾지 않았나?..
계속 보다가 토나올뻔 왠만하면 살인사건 들을때는 느낌이 없는데 부패되서 액체애기하니 울렁거리고 와 싸이코들이많아
안정환님 사이다 리액션
오랜만에 보네요
대리만족중 ..
저여자도 싸패인듯하네요
어떻게 남편시신을 옆에두고
애를낳고 키우냐?
그리고 내년남 죽여서 고무통에
넣는것을 아이는 보고 컸을까요?
말이 안나옴
우리나라
국과수.부검의.담당형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애가 불쌍하고 안타깝고 눈물이난다!!😢😢
와..... 그 시신이 있는 집에 아이를 방치하다니..... 것도 시신이 한 구가 아니라 두 구의 시신이 있는 집에 아이를 방치 하다니..... 제정신임!?!? 기가 막힘...... 애가 뭔죄냐고!?!?
세상에 이런 일도...소름
정말 무서운 인간이다 소름
아이가 저말 불쌍하다 미친 싸이코 !!
남편 주변 인물은 뭐하고 있던걸까 부모나 직장 동료, 형제, 친구 아예 없는 은둔형 인간이었나?
우리나라 판사님들은 저렇게 유능한 형사분께서 떠주는 밥도 못잡수시네 참..
강력계형사님들의 처우가 궁금하네요, 저렇게 험한일을 다루면서 버티며 밣혀야하는건 심신이 큰 상처를 받눈걸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