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콧물 흘리며 프랑스로 이민 가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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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오랜만이에요 ☺️
저희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편집도 영상 제작도 한동안 힘들었어요
여전히 많은 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지만 조금씩 편집해서 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이미 꽤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프랑스로 이민 오던 날을 담은 비디오 입니다
많이 지났지만 시간 때 순으로 편집 중이고 그렇게 업로드 하고 싶어서
이 추운 겨울에 한 여름 비디오를 보게 됐네요.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원님~~ 축하드려요❤️ 프랑스에서 행복한 일상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영상 보는데 몇달 전 제 모습이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ㅠㅠ여행이나 유학이 아닌 이민으로 캐나다에 다시 오게 되면서 왠지 모를 슬픔에 비행기가 (캐나다 땅에) 착륙할 때 기내에서 혼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지금은 이곳에서 조금씩 루틴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렇지만 종종 한국에 있는 가족이 그립고 그러네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입니다!!!
울지마요😊 모든일에 꽃길이~~💐
새로운 가족이 있는 프링스에서의 생활 😊 예원님 화이팅하세요! 그곳에서도 늘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길요❤
고생많으셨어요, 프랑스에서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실 바래요
항상 예원님을 응원 합니다. 인생은 늘 오르락 내리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