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학교 그리고 군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음식을 먹는곳은 세곳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똑같이 15년이상을 산 사람들 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요. 재료가 같은데 결과물이 다르기 바라는것은 미친짓입니다. 그리고 세곳이 가장 폭력이 심한 곳이지요. 교도소, 학교 그리고 군대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갈수 없이 갇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바라는것 역시 미친짓이지요. 자유롭게 말하면 큰일 나니까요.
학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인원이 너무 많으니 그렇게밖에 운영이 안되는거죠 어릴적 한반에 100명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시상황중... 교도소와 비교는 좀 그렇네요 전문가라는 사람이... 요즘 아이들 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학교가 교도소가 아니라 교도관인 선생을 우습게 압니다 신고하고 함부로 대하고 선생같지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제게 학교가 정말 지옥이고 고문이었던 것은 좁은 공간 그 자체보다는 그 좁은 공간에 그 많은 인간들이 수용되어있고 그 많은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갈등 때문이었죠. 그 정도가 제일 심했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생존, 그러니까 무사 졸업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했지요.
![[#티전드] K-교육을 향한 허태균 교수의 팩폭💣 죽도록 열심히 산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건 속도보단 방향! | #어쩌다어른](/img/1.gif)
05:30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했네요 ㅇㅅㅇ
학교는 내게 고문이었다. -일론 머스크
극단적!이다 이분도! ~ 아이들에게 그렇지않니?라고 말하는게좋을듯~ 학교쌤이 이걸아이들에게보라했다며 아이가 집와서 부모에게 보라고 맞는말이다 거의~주입식 ! 교육 받고옴~ 교도소라니~극단적 울집 큰소리남ㅠ 먼~ 난리~ 싸움날뻔~~ㅜ
심지어 저희 학교는 웬만한 소년원보다도 교칙이 세요....진짜 교도소 같아요
윤리.도덕.생명에 관한 규범에 어긋나지 않으면 표현의 자유를 확대. 보장.해 주는 학교교육이 절실한데 말이죠...
산행하면서 사피엔스 유현준 교수님 편 쭈욱 보고 있어요.
기발함에 웃음 절로 나오네요~^^
메뉴 통일은 주방장에 대한 배려도 있어요.
직장인인데 점심시간에 쉴 곳이 없어서 차에서 쉼...
힘내세요ㅠ..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
출석부라는 죄수 명단에올라..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벌을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ㄷr...
라는 옛 애니콜 갬성이 틀린말은 아니네욬ㅋㅋ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 같은 집..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 같은 집..
언제나 우리 집에 노올러 오오세요...
기숙사생활하는 고등학생 아들이 감옥같다고 했는데 😭
진짜 교도소랑 비슷하네요.. ㅠㅠ 저도 미국에 학교 다녀서 브라이언이 얘기했는거랑 공감해요 ㅋㅋ 저도 locker 꾸미고 거울 자석 붙이고 친구 locker안에 쪽지 넣고 ㅋㅋ 미국 학교는 오픈 되있는데 한국은 담이 있네요..
비슷한 건물에 같은 옷을 입고, 전혀 프라이빗 하지 못하면서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은 교도소와 학교 말고도 군대가 있음..
군대에서는 당연한 거죠.
개인행동 하나로 우리가 죽을 수도 있고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개인보다는 우리가 강조되는 게 맞고요.
또한 스포츠선수들도 같은 유니폼 입듯 단체생활에서의 복장은 저마다 의미가 있죠.
나도 고등학교가 감옥 같았는데, 담장위 철조망은 더더욱
아파트도 고급 감옥의 느낌이 살짝
숨박꼭질 말씀하시는듯요~
역시 하석진은 한양대 기계공학과출신의 공학도 DNA가 살아있구나
이게 바로 K학교다 !!!
K의 의지를 이어라!!!
교도소 학교 그리고 군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음식을 먹는곳은 세곳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똑같이 15년이상을 산 사람들 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요. 재료가 같은데 결과물이 다르기 바라는것은 미친짓입니다.
그리고 세곳이 가장 폭력이 심한 곳이지요. 교도소, 학교 그리고 군대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갈수 없이 갇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바라는것 역시 미친짓이지요. 자유롭게 말하면 큰일 나니까요.
아무리 이래도 안바뀌는게 교육부죠 애들은 실험쥐고오ㅡ
그래서 범죄자들이 교도소가면 '학교'갔다왔냐고 하는거구나
틀린말은 아님
군대도...
...? 저 당시에 주택에 연못이요?
1970년대 중산층 단독주택에도 작은 연못있던 마당 있었어요...
(유교수님은 1969년생)
어쩐지...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ㄹ
제온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 올라...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린다...
틀린 말은 아니지 학교도 군대영장이나 다름없지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울 토박이였네요 ㅇㄴㅇ
학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인원이 너무 많으니 그렇게밖에 운영이 안되는거죠 어릴적 한반에 100명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시상황중...
교도소와 비교는 좀 그렇네요 전문가라는 사람이... 요즘 아이들 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학교가 교도소가 아니라 교도관인 선생을 우습게 압니다 신고하고 함부로 대하고 선생같지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죄수들도 교도관 우습게 보는 경우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교도소 같은건 사실인데 그걸 왜 비교하지말라는건지.. 이걸 비교하게되면러 발전하는거죠
@@성관겨l 학교가 교도소같은게 아니라 교도소를 학교를 본딴거겠죠 뭐든 생각차이입니다
교도소 수감자 : 아 왠지 교도소 들어갔을때 뭔가 익숙해 보이더라.
노예 자식들이 뭐 그런 대우 받게 되죠 머
깨봉수학이나 과학영상에 많이 계시는 분
초등학교는 자유롭게하고 점점올라갈수록 교도소같이 만드는것이 좋을듯 서양은 정신력이 너무 약한거같아 아님 또라이같은건가?
제게 학교가 정말 지옥이고 고문이었던 것은 좁은 공간 그 자체보다는 그 좁은 공간에 그 많은 인간들이 수용되어있고 그 많은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갈등 때문이었죠. 그 정도가 제일 심했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생존, 그러니까 무사 졸업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