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곡가 메이레인입니다~ 다들 힐링이 필요해서 이곳에 오셨죠~. 지친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푹 쉬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만 타이밍이 좋지않아서 힘든걸수도 있잖아요. 또 기분좋은날도 금방 올거에요~ 힘들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악바리근성으로 나아가요. 음악 듣고 종료하신 뒤에는 맘 다시 잡고 화이팅하는거에요~~ !
2025년 1월에 듣는분 있을까요, 다들 잠 안 오고 힘든 일 때문에 들어오셨을텐데 부디 들으시고 조금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해져요. 언젠간 희망이 현실이 될꺼라고 믿어요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 답글 하나하나 모두 읽으며, 모든분들께 좋아요를 눌러드리고 있답니다. 이 댓글이 벌써 4년전이네요. 다들 힘내시고 편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갓난아기였을때 버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고아원에서 자라서 지금은 17살입니다 하루10시간씩 노동일하면서 돈많이 모으고있읍니다 저는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저 특별하다고만 생각하고있고 저희 부모님원망도 어릴적엔 많이했지만 지금은 그냥 그때 부모님이 이유가 다 있으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choko쿠키 쿠키님 저는 무조건 목표를 이루었을 때 행복하다라고는 형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부정적인 사람이긴 한데 목표로 가면서 분명 행복은 있었는데 제가 부정하면서 행복은 무조건 목표에 이르렀을 때 있다고 제가 제 행복을 발로 걷어찼거든요... 저도 쿠키님도 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당신이 누군지는 몰라도 당신은 특별하고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 가세요.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요. 나이와 상관없이 꿈과 희망을 갖길 바라요. 아기 새가 태어났을 때 훨훨 날고 싶고 , 미래를 향한 기대를 품지요. 여러분도 그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희망이 가득한 그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삶을 마감 하시는 분들도 희망이 있어요 꿈도 있고요 저는 이 글을 읽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몽땅님 저는 죽는힘마져 없어서 살고있어요 저도 행복하고 싶지만 11년 이라는 세월동안 많은걸 듯고 보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기적인 이 세상에 필요한것은 하나 모두의 소멸이 아닐까 싶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이없던 공룡이 있었던시대 그때가 더욱더 좋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행복 할 수 있어요 자신은 이 세상에 단 한명이니까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 시람들과 이기적인 저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고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김서현-m6u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는게 좋을까요? 11년이나 살으셨고 아직 100년이라는 시간이 더 남은거 같은데 그동안 더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나쁜것보단 더 좋은걸 생각하며 사는걸 어떨까요? 신께서 김서현 이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하나밖에 없는 보석을 지구라는곳에 보냈는데 하나밖에 없는 보석이 11년만에 사라지면 안돼잖아요?ㅎㅎ 세상엔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조금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면 어떨까요? 힘드실텐데 좋은 음악이나 노래를 들으며 힐링도 하고요 ㅎㅎ
@@Quiety-f5c 저랑 똑같으시네..저도 우울증.힘든거.아픈거.다 숨기고왔습니다 벌써 4년째 숨기고있죠..지금은 중2고 1학년때부터..왕따였어요 지금도 왕따긴한데.. 애초에..우울증이와도 엄마한태 못말하고 아빠한태도 못말하겠어요..다 힘드시고 엄마는 수술 아빠는 회사 부도나고 그래서..혼자 버티고있습니다 그 마음 잘 알아요..저도 가끔씩 울기도해요..외롭고..지치고..힘들고..죽고싶고..이런 생각이나도 계속 버티고있어요 솔직히 숨기다는거는 힘들어요..루이님도 화이팅하세요! 부디 행복하시길...🙏🙏🙏
어릴적 상처딛고 성장한 성인입니다 보란듯이 아무런 나쁜마음가짐 나쁜생각 모두 뿌리치며 멘탈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습니다 자존감낮고 어렸던 내자신 모두 떨쳐내고 자존감높고 긍적적인 지금의 내가 됐습니다 근데요 가끔 저도 이렇게 힘들때가 있네요 그냥 이 순간만 저도 울래요 울고싶어요 그래도 저는 아무도 원망안할래요 내가 자신있거든요 하. 댓글로 쓰신분들 나이가 어리든 적든 모두 힘내세요 내자신은 소중해요 제가 이렇게나마 글로 응원드려요 마음가짐 깨끗하고 굳건히 다지고 모두 잘삽시다...!
약 6년차 공황장애 환자 입니다 1년전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하고 많은 호전이 있습니다. 모두 운동 꾸준하게 하시고 항상 호흡 길고 편안하게 하시면 더 편안해 지실거에요 모두 응원합니다 모질고 힘들고 우울하고 각박한 세상이지만 따듯한 마음 하나하나 모여 우리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위로를 받기 위해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당신들은 충분히 힘들었고 고생했습니다. 누군들 그런 일을 겪고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서로 겪은 일은 다르지만 느끼고 있는 아픔은 같기에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넵니다. 이 글을 본 당신에게 축복을 내려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kkev_kkim 아....헐..... 울지마세요ㅠㅠㅠ 이런말을보고 눈물이나는건 그만큼열심히 했다는 거죠. YT님. 진짜수고하셨어요. 진짜 최선을다하셨어요. 울지마세요ㅠㅠ 그리고 잘하셨어요! 무슨일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응원하는 마음이 저절로 나오내요. YT님께서 열심히한만큼 좋은결과가 나올거에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했다면 YT님 덕분에진짜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 ☆*:.｡. o(≧▽≦)o .｡.:*☆
@@정지민-o1y 울지마세요. 지민님께서 이말을보고 울었다는거는 열심히했다는증거에요ㅠㅠ 지민님께서 "지금 난 최선을다했어 열심히했어! 내가.. 열심히 한걸 알아 줬으면 좋겠어...." 뭔가 이런거같네요. 아닐수도있지만 히히 지민님. 열심히 하셨어요. 진짜 수고하셨어요. 최선을 다하셨어요. 지민님께서 열심히한만큼 좋은결과가 나올거에요. 아직 학생인거같아요. 아니면 20대? 그나이에 이런말을보면 당연히 눈물나오죠ㅠㅠ 진짜 공감되어서 위로해주고 싶은마음이 진짜울어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가서 토닥여 주고싶어요ㅠ 지민님은 정말 수고했어요.최선을다하셨어요. 지민님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안을거에요! 지민님의 노력이 자신을 위해 노력 했으면 보람차고 진짜행복할거에요. 다른사람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했으면 지민님덕분에 진짜행복하고 좋을거에요. 그리고 그분들은 지민님을 신뢰하고 믿는거죠! 지민님 수고하셨어요. 지민님은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지민님의 마음이 공감되서 저두 쓰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으이구! 왜 아직까지 읽고 계셔유!! 그렇게 착한 마음씨가 을마나 아팠어유...아프게 만든사람 좀 불러봐유!! ٩(๑`^´๑)۶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중 하나인데! 왜 이렇게 됐슈.. (´•̥ω•̥`) 행복한척,즐거운 척 하지 말구~마음 껏 울어유! 당신이 울어도 주위사람들은 뭐라 할거 없당께 ꒰◍ˊ◡ˋ꒱ 당신이 가장 중요하고! 당신이 가장 착한디! 누가 그렇게 울렸어유..울지말아혀.. 예쁠수록 많이 운다는디~예쁜 얼굴의 가장 힘들구만...하지만 지금 ! 우리가 있당께 ٩(๑•̀o•́๑)و 슬픈거 지금 싹~다 말해유!! 지금도 충분히 배려받고 위로받을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니께!!
고생 많으셨어요. 걱정도 미안함도 많으실텐데, 어머님 잘못 하나도 없으세요. 마음의 짐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공허한 시간이 찾아왔을 때 그 시간들을 한숨과 걱정으로만 채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너무 잘 살아오고 계셨으니까, 그냥 미소 한번 지으시고 앞으로도 이 어려운 세상 포기않고 같이 잘 견뎌봐요, 열심히 살고 열심히 행복을 찾다보면 반드시 웃는 날들이 더 많아질 거예요 :)
가끔 그런 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숨을 쉬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소현님이 어떤일로 힘든지 모르겠지만 저랑 같이 작은 것에 감사하고 살아보려고 노력해봐요~ 저도 노력중이에요 ㅎ 기운내고 함께 화이팅 해봐요 ! 새해에는 좋은 일들과 기쁜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김주안 제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나중의 행복을 위해서 사람들이 공부를하고 학원을 다니고 밤을 새고 그러는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 분께 이제는 행복하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못하셨다고 하셨어요 꼭 공부를 남들보다 잘하고 좋은 대학을 나오거나 남들보다 잘해야만 행복한것은 아니에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고 못해도 좋아요 그저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가다가 원하는게 생기면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그것을 잘하게될수있을까 공부하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세 님은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잘하게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과 같은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깐 사소한일이라도 조금의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시작해보세요
현재나이 28살. 학창시절부터 왕따를 당해왔던 저는 힘들고 고달픔이 저에게 덮쳐왔지만 힘든싸움을 지금도 나 자신과 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사촌누나를 하늘로 먼저보내고, 첫 직장들어와서 18살때 사촌형도 먼저가고, 올해 먼저간 누나 형 어머니신 저에게 작은어머니가되시는분께서 올해 3월에 별세하셨습니다. 저희가족은 정말 힘든 여정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비록 학교에서 취업생으로들어와서 현재 10년째 근무중입니다. 여기에 연애에대해 글쓰기 묘하지만, 전 고졸 후 평생 일만하고 여자손을 한번도 못잡아봤습니다. 전 부모님께 너무 불효자로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잘해드리고싶지만, 과거에 휘말려 전 정말 우울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기댈사람이없어 친구도없고... 그냥 펑펑울고싶어도 눈물이 쏟아지질않으니 마음이 찢어질것같네요.
아직16살인 제가 해도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도 그리워 할 수 있다면 그건 절대 불효자가 아니에요 모든걸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그게 정말 불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28년이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정말 멋지고 후회하지않은 삶 살고 있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제라도 좋은 일, 좋은 꿈꾸며 더 대단하고 멋있는 꿈꾸는 어른이 되셨으면 해요😭🤗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댓글남깁니다. 저도 유튜브에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라고 치고 들어왔어요 자기전에 마음이 불편하고 늘 걱정을 머리에 담고 자니까요. 정말 힘든 학창생활 보내셨을거 같습니다. 제가 겪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위로를 해드리고싶네요 과거에 휘말려 지금 우울증을 겪고있다 하셨는데 정말 그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정말 힘들죠? 저도 그랬어요 이유는 조금 다를수있겠지만 혼자 끝없는 목적지없는 도로를 차로 달리면서 안좋은생각도 많이하고 어느순간 도착한곳을 보니까 할머니댁에 가있더라구요 제 자신이 그리고 간이유가 정말 울고싶어서 갔어요 너무 울고싶고 힘들어서 근데 가니까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열심히하고 있다고 그런말씀 드리고 왔네요 과거에 휘말려... 다 아시겠지만 과거는 지나온거에요 그 트라우마가 쉽진 않겠지만 본인 탓으로 돌리지마세요 과거에 얽매이면 정말 앞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갑니다 전 몇년을 그렇게 보냈어요 절망속으로 계속 빠지더라구요. 네이버에 있는 자살센터에 전화도 해보고 정말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연애문제 말씀하셨는데 정말 제가 10년넘게 만난 친구중에 누가봐도 얼굴은 잘생겼고, 좋은 친구에요 근데 지금까지 모태솔로에요 단 한번도 연애를 안해봤어요 매번 넌 연애 안하냐?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 친구는 나는 뭐 잘난게 없다고 그리고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잘생겼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한데 그렇더라구요. 그게 불효는 아니에요 저는 정말 힘내라고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들은 님같은 상황에 일도 안하고 더 안좋게 더 불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님은 일도 안쉬고 혼자서 자기 힘으로 열심히 지내려는 의지도 있는데 연애하기위해서 자기 계발 자기관리정도는 충분히 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만나서 꼭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눈물이 쏟아지지 않아서 마음이 찢어질정도면 이제 그만 울어도되요 운다고 개운한것도 아니고 정말 사회에서는 직장에서든 조금이라도 마음맞는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서 같이 맛있는거에 술한잔 먹으면서 웃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같이 식사라도 하고싶네요. 남들이 하는말 다 지나간다 뭐 살면서 겪는일이다 다 알아서 되겠지 이런말들이 아닌 사지멀쩡하고 노력할수있는 여건 된다면 죽을만큼 노력해본다면 그때는 적어도 이글을 쓴날보다는 행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부분에서 공감이 너무가서 너무 제 글이 길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자신만에 방법이지만 저는 그럴때 혼자 여행을합니다 휴가를내고 해외든 가까운곳이든 혼자 여행을 하면 거기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하고 어울리며 많이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세상에 생각보다 혼자서 여행을 하시는분들이 많다고 느꼈구요.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탓이 아닙니다! 정말로요😋
@@hjlee4721 님 엄마가 그렇게 키워나요? 엄마안테 아빠안테.소중하지알아요 엄마아빠는요 자식이 그렇게 키워나요 창피하줄 아세요 난 저저렇게 싸가지 없는거 보다 차라리 왕따가 더 좋아요 항상 착한 사람으로 사세요 저두 나쁜애 입니다 하지만 지금는 노력중이예요 좀님도 착하게 노력좀 하세요 조금 이라도
아버지가 이번년도 10달에 뇌경색에 걸리셨어요, 전 아쉽게도 보호자가 아니라서 병실에 못 들어간다 하더라고요, 가끔식 미치도록 보고싶고 울기도 하고 그래요, 아버지 목소리를 듣고나니 너무 슬프더라고요.. 지금도 영상보면서 눈물을 훔치는데 저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을것을 아니까 조용히 댓글 적어봐요. 오늘도 이 영상 들으면서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내일 수능입니다... 그냥 긴장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계속 떨고 있어요... 뭔가 내일을 위해 12년을 달린 거 같고 주변 사람들도 저를 응원하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진정하고 내일을 위해 차분하게 마무리하러 갈게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어른들도 힘들지만, 보통은 말씀은 안하는데. 우리는 힘들면 힘들다고 하는 성격이라 (아닌 친구들도 있어요) 그래서 의견차이가 생겨 갈등이 심해지고, 심하면 자기편이 없다고 생각해 자살까지 가게 함..... 꼭 우리나라는 자살 후 사건 후 살인 후 후! 후! 후!! 맨날 후에 이야기는 하는 거야?? 전은 없어????
어릴때 시절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이틀 빨리 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 했던거 보다 어른이 되는거는 쉽지않은 과정이었다. 너무나 힘들고 노력을 많이 해야했긴 떄문에, 너무나 힘든 하루 였다. 지금 나는 동심이 가득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노력을 하고 행복한 일만 떠올리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번 시험에서 나는 엄청난 성과를 받았다. 너무 행복했다. 나의 미래는 생각 할 수 없지만, 행복한 일과 노력만 많이 하면 모든게 행복해진다는 것만 잘 기억해두우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것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매일매일 가족들이 여러분들 곁에 있으니 걱정 하지마시고, 행복한 일만 생각하며 사세요...!
안녕? 나의 미래준서야?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엄마 아빠가 아직도 싸워 아님 이혼을 했어? 차라리 이혼을 하면좋겠다... 그래야 안싸우니깐..과거에 나는 겨우 12살인데 엄마 아빠가 너무 많이 싸웠지? 그래도 나의 미래는 행복하면 좋겠다... 12살에 엄마 혼자 일하고 아빠는 놀고 그사이 에서 싸우는거 보는거 힘들었지? 나도 제발좀 멈추기 바랬는데 겨우 16살에 자살을 생각하다니 참바보다.... 앞으로 거대한게 더많은데 왜벌써부터 그래..... 지금 나이17살 더 힘들었는데 그래도 나이 20살까지 3년만 참자 힘들어도 참자 아자아자!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 나 자신아....
저는 지금 초등학생이고 엄빠가 엄청 싸워요‥4살때 둘이서 칼들고 그릇 집어던지고 뿌시고 언니랑 꼭 껴안고 컷튼 뒤에 숨어있던게 아직도 기억나요‥오늘도 싸우는데 진짜 서럽고 부모님 잘못만나서 내가 이렇게 고생해야할까‥부모님 싸워서 오밤중에 몰래 나왔어요 지금은 놀이터에 앉아있어요 빨리 어른되서 혼자살고 싶어요 녕안님도 힘네세용
방에서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리는데 그 중에서 이혼한다는 얘기가 많을때마다 힘드네요 엄마도 많이 아픈데 아빠는 일도 못하고 아픈엄마만 일하고 걱정이네요 그래도 잠잘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편이에요 모두들 꽃길만 걸으시고 화이팅하세요!!...😊😊😊❤
Девочка, сил тебе и терпения! Путь твоих родителей - это их путь. Пусть у них будет все хорошо. Вырастешь и у тебя будет свой путь. Учись на чужих ошибках
오늘 16년간 우리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준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동안 더 많이 놀아주지못하고 잘해주지못한것만 기억이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했는데 우리 아가가 제 맘 알까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부디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맘껏 뛰놀길.. 사랑해 우리애기달이야
엄마는 점점 병이 악화 되어가고 있고, 아빠는 점점 늙어가셔서 일 하나 처리하기 힘들어 하시고, 우울증 초기 증상을 보이는 큰 언니와, 시각을 잃어가는 작은언니, 잘하는거 하나 없어 자신을 원망하는 나까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희망은 난데 나 조차 인생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면 우리 가족 누가 책임질까요.. 엄마는 날 자신의 기쁨이라고 부르시고, 아빠는 젊은 시절 이루지 못한 꿈을 나에게 맡겨 두셨는데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 부모님 누가 행복하게 해줘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뻔한 위로보다는 따뜻한 한 마디가 필요해요. 언니 오빠 동생들아 내 글을 본다면 나 좀 살려줘.. 도와줘..
ㅠㅠ 이름님 글읽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너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이름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름님이 지치지 않고 더 강해져서 꼭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들을 기다릴게요~!
얼마나 힘들지 어림 짐작 해봅니다. 각기 사람마다 삶을 버티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결국 끝까지 삶을 버티게 만드는 이유는 가족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었단 한들 그것을 홀로 즐겨봤자 얼마나 즐거우겠으며, 사회적 높은지위와 성공을 가졌다 한들 그 과정 힘듦을 마음 편하게 토로하고 위로, 인정을 줄 가족이 없다면 무슨 기력으로 버티겠습니까? 각 가족구성원이 현재 완벽할 수는 없더라도 서로 가족간 이해, 사랑으로 버티시길 바랍니다. 매우 힘들고 쉽게 와닿지 않으실테지만....경험상 그렇게 느낀바...그냥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부디 힘내요...!
힐링트리뮤직 음악 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곡입니다 ~ 19년도에 7살 아들에게 갑작스럽게 틱장애가 왔었는데 뇌파감소음악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 밤에 잠들기전에 항상 같이 들었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치유가 되더라구요 ~ 지금은 틱도 없고 건강한 아들로 돌아와서 안듣고 있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 아들도 기억난다며 같이 듣고있습니다 ~ 힘든 시국이지만 모두가 나쁜기억 안좋은 마음은 21년도에 묻어두고 22년도에는 기쁜일 좋은기억만 가득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도 이겨낼수있는 힘이생기길 바라보아요 ^^
to. 세상 단 하나뿐인 귀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힘내지 않아도 돼요 어두워도 괜찮아요. 당신의 존재 자체가 빛이에요. 버거우면 무너져도 좋아요 쉴만큼 쉬다가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언제나 삶에 충실하느라 수고많았고 수고했어요. ps.연말이 되면서 날이 정말 추워졌어요. 추운데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해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은 한해는 더 행복하길 바랄게요. 파이팅!! :)
금요일에 아빠가 술을 먹고 엄마를 때려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그리고 또 오늘 밥 먹으면서 엄마 손가락과 팔에 엄청 멍이 들었길래 진짜 마음속으로 울면서 먹었습니다 당장 슬퍼서 자리를 떠나고 싶었지만 또 어머니가 걱정 될까봐 그래도 먹고 이러고 있지만 진짜 아직도 슬픕니다 하루하루 또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르지 않을까 엄마는 또 울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너무 마음에 안정이 안 찾아와서 이 영상을 보는데 마음에 안정을 되찾았네요
저는 40대입니다.. 가장 고통속에서도 가장 지혜로워져야되고 힘듦속에서도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일을 잘 찾을 수 있는 지혜롭고 멋있어야 할 나이.. 그렇게 되고 싶지만 .. 잘 안되네요..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욕심을 버리고 그려려니 하고 생활하면되지만.. 맘처럼 되지않네요.. 하고싶은 것 배우고싶은것을 좀 뒤로하고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지냅니다. 두아이를 키우고 남편도 챙겨야하고 양가부모님 신경써야되고 기념일 챙겨드리고 그런부분이 경제적으로 조금 힘든 저에게는 마냥 즐겁지는 않네요., 거기다 남편과에 성격차이 사춘기인 아이들.. 이 음악들으면서 눈물흘리며 또 힘을 내봅니다.. 지금까지 버텨온 저에게 토닥토닥해주며 또 살아가야 할날을 잘 계획해서 살아야겠지요.. 모두 힘내보아요.. 어쩌겠어요..내가 선택했고 어른인걸...
전 고1이예요 중학생땐 성적이 그래도 중간이였는데 고등학생되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뭣도 모르고 여고갔다가 모이고사보고 정말 깜짝놀랬어요 처음엔 보고 아니야 다음에 잘하면되지 나 아직 고1이잖아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더 친구들의 높은등수들을 듣고 심각하게 낮은 등수를 직면하게되며 저를 불안하게하더라구요 사실 중간고사도 아무생각없이 일주일전에 준비했다가 망했어요... 시험공부하는 일주일 매일매일 저는 큰 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공부하고 그랬어요 물론 시험공부를 늦게 한 저의 잘못이지만요ㅎㅎ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이 사람이 저 정도인데 나는 별거 아닌 건가? 이런 생각하라는 게 아니라요 그냥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알고 있으라고요 울고 싶을 땐 울고 힘들 땐 힘들어해도 돼요
"지금 목표가 뚜렷하지 않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그 방향으로 첫걸음을 떼었느냐가 중요하다. 완벽한 지도가 있어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가는 방법은 수십 가지다. 비행기나 고속 철도등 타고 갈 수도 있고 국도로 가는 승용차처럼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 질러가든 돌아가든 여러분의 인생 표지판에 신의주가 아니라 부산이라는 최종 목적지가 보이기만 하면 된다. 방금 본 이정표에 대전이라고 써 있어도 괜찮다. 목포라고 써 있어도 놀라지 말시길. 여러분은 잘 가고 있다. 적어도 남행선 상에 있으니까." - 확신이 없어도 괜찮아 중-
저와 같은 나이네요 저도 중학교때는 성적이 잘나와서 별 생각없이 고등학교를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와서 첫 시험을 보니 확 등수가 떨어지더라고요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내가 공부를 안한 것도 있다는 생각과 나의 공부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시험을 더보고 나니 공부가 다가 아니더라고요 공부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당당히 도전해봤으면 해요 같은 고1로서 ㅎㅇㅌ입니다!
그저 좋은 노래일까 하고 들어왔는데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댓글을보는데 위로되는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그저 외롭지 않았으면 했어요 항상 혼자니까 웃고싶었어요 안좋은일만 생기고 지치니까 위로를 받고싶었어요 위로를 해봤지 받아본적이 없었으니까 그냥 누구든 좋으니까 괜찮다고 잘될꺼라고 울어도된다고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신경안쓰고 울고싶어요 댓글들 보면서 위로가 많이됬어요 이 댓글을 본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제나이 열다섯.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초등학교 5학년때 여자 아이들이 싫어하던 남자 아이 동하주었다가 따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나를 믿어주고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 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내가 그 아이를 도와주니 그 여자아이들이 나를 싫어하는 거라고 그랬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저한테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 하나 못사귀고 있어요. 그때가 떠올라서... 다른 친구를 사궜다가 그때처럼 나를 떠날까봐..... 무섭고 두려워서 친구 힌명 사귀는데 한학기가 걸렸습니다. 엄청 친한것도 아닌 그냥 같이 이야기 하는 정도가요. 지금은 제가 힘들때 기댈수있게... 쉬다가 갈수있게. 자신의 어깨를 내주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다른반 입니다. 1학기는 끝나가고... 2학기때 좀더 편하개 지내려면 우리반에 있는 친구도 사궈야 하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는 항상 저에게 우리반에 있는 친구를 사궈 그 친구와 다니라고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잘 안된다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외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 세상을 떠나고 싶어도 저를 믿어주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그러기에는 죄송하고 그렇다고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힘듭니다. 초등학교때는 밝았던 내가 지금은 힘든 마음을 감추고 괜찮은척 힘든일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척 항상 웃고만있는 나 자신이 정말 밉습니다. 항상 위로만 해주었었지만 지금은 아니 이제부터는 저도 위로받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요.. 힘든 거 이겨내면.. 내성이 생기니까.. 힘들어도 버텨나가고 힘내서 다시 도전하는 건 어때요? 물론.. 거절이란게 좋은 거라고 할 순 없죠..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잖아요.. 모두가 거절하지 않을테니.. 밀크님도.. 힘내서 전처럼 쾌활하게 신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화이팅입니다!
오래사귄다고 다 진짜 친구아니죠. 친구는 언제 사겨도 늦지 않아요. 시간에 쫓겨 친구를 막 사귈려 하지말고 마음을 열고 좋게 행동하고 있으면 친구들은 먼저 다가온답니다😊 친구는 30대에도 사귈수 있고 40대, 50대, 노인이 되어서도 사귈수 있어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좋은 친구를 천천히 찾아봐요 :) 너무 힘드셨겠네요. 학교폭력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데.. 혼저 견디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 글로 위로가 되었다면 좋겠어요 힘내요, 파이팅 !
밀크님은 잘못하신거 없으시니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생각이 어렸을거에요 열다섯이라면 조금은 성숙해지지 않았을까요? 두렵겠지만 주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이기적이여도 괜찮잖아요? 밀크님은 소중하니까.. 자신이 신이라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밀크님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팟팅!
두딸을 다 키운 엄만데.. 딸같아서.. 외로운거 누구나 힌들고 그 시절엔 생활범위가 좁아 친구들이나 학교가 세상의 전부처럼 보입니다.. 친구 뭐 평생 살아도 한둘 있음 다행이고 없으면 또 어떤데?? 젤 중요한 건 내가 나하고 잘지내고 내길 내 가치에 따라 똑바로 잘 달려가면 돼요.. 그러다보면 인정하고 오히려 들러붙는 인간들도 생갑니다..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는거 외롭고 인간이 혼자 살수없늠 특성이 있지만 누구도 맘을 다 열 사람도 없어요.. 그게 인간관계의 숙명입니다 그러니 님 상황은 그냥 특별한게 아니예요.. 아무 권리도 없는 남에게 나를 판단하고 해칠 권한을 주지말고.. 가슴펴고 얼굴들어요 그러면 오히여 멋져보입니다!!! 사람은 고개숙인 자를 동정안해요 더 밟습니다! 그러니 안으로부터 강하게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이 노래에 달린 댓글 천개.. 이 노래에 달린 댓글 천개 모두 자신이 견뎌내기에 힘든 일이 적혀있는 걸 보고 내가 이 사람 모두 위로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본 이후 저의 꿈이 바뀌었어요. 심리상담사가 꼭 되고 싶어졌어요. 제가 어른이 되었을때는 아직 어린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내가 아무리 잘해도 만인에게 사랑 받을수 없어요. 우스개소리로 전 세계가 사랑한다는 BTS 노래..저한테는 소음으로 들려요ㅋ.(방탄팬들 미안해요 하지만 그들이 싫은게 아니고 제 방향성과 다른거고 저는 그들의 커리어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어렸을땐 엄청 여린편이라 약속 장소에 입고 있던 옷이 별로 하는 말을 듣고 버리고 새로 사서 입을 만큼 연약했어요. 남이 나를 평가하는게 그게 '나의 전부'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세월이 좀 지나니까 내가 아무리 용을 써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항상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냥 냅두자! 너는 나를 미워해라! 나는 나를 좋아해보련다! 어짜피 이래도 ㅆㄴ이고 저래도 ㅆㄴ이라면 행복한 슈퍼ㅆㄴ이 되어보자!!!! 하고 당당하게 살아보고 있어요! 물론 한순간에 바뀐건 아니지만 마음가짐이라도 바꾸면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채현님이 너무 착해서 그래요. 원래 착한 사람만 상처 받아요.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고 고뇌하는 채현님이 참 멋지고 예쁘네요! 화이팅 해요^^
كَمْ هُوَ عَظيَِّمٌ عِندَماّ يَّكونُ الإنْسَانُ نَاجِحٌ فِيَّ حيَّاتَِّهِ إنهُ مِثْلُ النُْورٌ فِيِّ الظُلُمَاتِ وَيَّفتَخِروُنَْ بِهِ العُِظَمَاءْ كّالَّذيَّ بِيِّدِهِ مَفَاتَِّحُ الجنة السّلَّامِْ وَالّإنْسَانيَّةُ ويبقى روح خالد يذكر كم كنت عظما حتى لو غادر هذا العالم الى الابد واصبح في طي النسياني بقلم دلكش اوسي
"엄마 나진심으로 사랑해?" "당연하지~내딸인데!" 그럼 같이 위로해주고 같이 있어주든가 왜 힘든데 위로도 안해줘? 진심으로 사랑해줘 만약에 어린나이로 죽어버렸을때 그동안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말, 다 필요없어 살아있을때 사랑해줘 *난 공부 하려고 태어난게 아니고 내 인생을 살아올려고 태어난거야*
If you're reading this, I hope that day comes real soon where your wildest dreams come true. Where you finally feel that you are at peace with yourself and your surroundings. May your life be full of joy, strength, light, and ease. May you lead a life full of positivity and greatness. You got this. It's gonna get better real soon!!
안녕하세요. 작곡가 메이레인입니다~ 다들 힐링이 필요해서 이곳에 오셨죠~. 지친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푹 쉬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만 타이밍이 좋지않아서 힘든걸수도 있잖아요. 또 기분좋은날도 금방 올거에요~ 힘들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악바리근성으로 나아가요. 음악 듣고 종료하신 뒤에는 맘 다시 잡고 화이팅하는거에요~~ !
너무너무감사해요
복받으세요
그동안 쌓인스트레스 우는거말고는 풀리는게없었는데 너무오랜만에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위로가되네요 지친영혼에
전 힐링음악 이것만 듣습니다..
2025년 1월에 듣는분 있을까요, 다들 잠 안 오고 힘든 일 때문에 들어오셨을텐데 부디 들으시고 조금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해져요. 언젠간 희망이 현실이 될꺼라고 믿어요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 답글 하나하나 모두 읽으며, 모든분들께 좋아요를 눌러드리고 있답니다. 이 댓글이 벌써 4년전이네요. 다들 힘내시고 편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
저여
넹
네ㅜㅜ
희망이 현실이 된다는 그 말에 전 감동 먹었어요..우리 다 같이 이겨내요..❤
저요...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오늘 만약 네가 울었다면, 내일의 네가 웃기 위해서 울었다고 생각 하렴."
이 글 읽는 그 누구라도 슬픈 일이 있어도 꼭 이겨 낼 꺼라고 믿어요! 화이팅!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화이팅!
좋으신 할머님이셨네요~~^^
@@당신멋져-f3c 할아버지인데요..?
저도 무지개 다리건넌 우리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감동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현재는 복잡하다"
공감되는 글이 있어 올려봤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근데 현재는없어요 시간은 항상가고 있으니까요
😂 ㅎㅎ
너무 공감되네요
복잡한 마음에 새벽 4시에 일어났어요
띵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네요...항상 과거가 그립다는걸....
결론......돈
저두 이번에 암이 제발해서 시련에 빠져있는데 지인분이 보내주셔서 힐링 음악에 빠져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것같아요 바쁘게 살다 보니까 다시는 병원에 안온다고 했는데 지키지도 못하고 제발이 되여버렸네요ㅜㅜ 이거라도 위로삼아서 항암 잘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 금방 건강 해질겁니다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다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
@선플러 감사해요 😊 선플러님도 행복해지길 바랄게요 🙇♀️
모두 좋은하루되세여 행복하세여~ㅎㅎ
천백님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천백-p7w 감사해요😁
@@천백-p7w 웃는 모습보니 힐링되네요 ㅎㅎ
다시 내가 이 노래를 들으러 왔을때에는 행복해져 있으면 좋갰다......
그럴꺼에요..꼭...
그럴겁니다
꼭...
반드시 그럴꺼예요
힘내세요 슬픈말과 안좋은말이있다면
언제는 꼭 기쁜말이찾아와요!
안좋은일이 생기면 언젠간 좋은 일이 생겨요!
힘내세요 석로님!
우리 엄마 아빠 많이 힘들어요 아빠는 파산하셨어요 하루에 한끼 라면으로 때우면서 하루하루 지옥같은나날을 보내고있어요 빨리 엄마아빠 그리고 저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신이 한번만 도와주셨으면 해요 제발.. 다들 힙냅시다..
힘내세요..크게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잘돼라는 응원밖에 해드릴수없네요...
많이 힘들죠? 언젠가 다시 행복한 날이 올 거라 믿어요 우리....제발
저도 지치고 힘든 마음으로 들어왔는데요.
다들 힘냅시다 라는 말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꼭 행복한 날이 올것이고 속히 올것이라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덕분에 제 힘든 마음도 따뜻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어요 메일 주소 남겨줄래요?
힘내세요.! 힘들때 굳세게 버티면 좋은 날도 또 찾아와요!
이 댓글 읽으신 분들은 모두 행복하고 마음이 치유 됐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꽃과 같은 아름다운 존재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갓난아기였을때 버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고아원에서 자라서 지금은 17살입니다 하루10시간씩 노동일하면서 돈많이 모으고있읍니다 저는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저 특별하다고만 생각하고있고 저희 부모님원망도 어릴적엔 많이했지만 지금은 그냥 그때 부모님이 이유가 다 있으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학교는안다니시나용
힘내세요!ㅎㅎ🥰
힘내세요
@@쿄쿄쿄쿄쿄-j3y 무엇이든 간에 그런 사적인 질문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당.. •͈ᴗ•͈
힘내세요~
무너지지말자.. 잘 될거야
몽구님 기운내요~ 응원할게요!
@@삐용삐용-e7n 반대아니냐
GuemAe Jeon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삐용삐용-e7n 졸면서 글을 달았나 보내,아~~함,긍정에 힘은 그무엇 보다 강합니다
@@삐용삐용-e7n ㅋㅋㅋㅋ덕분에 웃고 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 넌 잘 할 수 있어 지금은 잠깐 넘어진 것 뿐이고 낭떠러지가 아니니 넌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너무 힘이되었어요. 감사해요!^^
2년이지낫지만 더나빠지기만 했는걸요
감사해요! 덕분에 힘내고 가요
화이팅♥
choko쿠키 쿠키님 저는 무조건 목표를 이루었을 때 행복하다라고는 형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부정적인 사람이긴 한데 목표로 가면서 분명 행복은 있었는데 제가 부정하면서 행복은 무조건 목표에 이르렀을 때 있다고 제가 제 행복을 발로 걷어찼거든요... 저도 쿠키님도 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당신이 누군지는 몰라도 당신은 특별하고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 가세요.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요.
나이와 상관없이 꿈과 희망을 갖길 바라요. 아기 새가 태어났을 때 훨훨 날고 싶고 , 미래를 향한 기대를 품지요. 여러분도 그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희망이 가득한 그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삶을 마감 하시는 분들도 희망이 있어요 꿈도 있고요 저는 이 글을 읽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멋있어요 .. 꿈을 가지는데 나이는 없죠 👍🏻
@@seohyeon-d2v 멋진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감동받았어요 복받으세요❤❤❤😊
@@Choiryoo 감사합니다
멋지고 희망찬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예요 😊
가족들중 제 편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감동받았어요😢❤감사합니다.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않은거잖아 좀만 힘내자 주변에서 뭐라하면 어때 다 잘될꺼야
가장 소중한 나자신의 감정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시고 안아주시고 토닥여주세요. 우리안에는 5 살 내면 아이가 살고있어요. 언제나 우리의 관심과 보살핌을 기다리고있어요. 응원합니다♡축복합니다
눈물난다 민석아
와 제일 듣고싶었던말을 댓글로듣네
겨울은 반드시 봄이오듯이
고통도 반드시 봄이온다
힘내세요^^
맞아요주변에서싫은소리듣어도
안듣리는척하고 내할일만하면되
^^
“마음은 항상 죽고 싶은데”
“몸은 죽기 싶은 용기가 안나나봐”
“그런 내 자신이 괜히 미워”
이 글을 읽은신 분은 꼭 행복한날이 올거에요🤍
너무 제 얘기같은데 ㅠㅠ
학교폭력당했던 시절이....그땐 정말힘들었지 내가 학폭당하는거알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재대로 말도못했는데..이제와서 후홰되네요....안좋은과거는 잊어버림시다..
저도 그러네요 몽땅님도 행복하실거예요 힘내세요!
몽땅님 저는 죽는힘마져 없어서 살고있어요 저도 행복하고 싶지만 11년 이라는 세월동안 많은걸 듯고 보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기적인 이 세상에 필요한것은 하나 모두의 소멸이 아닐까 싶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이없던 공룡이 있었던시대 그때가 더욱더 좋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행복 할 수 있어요 자신은 이 세상에 단 한명이니까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 시람들과 이기적인 저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고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김서현-m6u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는게 좋을까요? 11년이나 살으셨고 아직 100년이라는 시간이 더 남은거 같은데 그동안 더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나쁜것보단 더 좋은걸 생각하며 사는걸 어떨까요? 신께서 김서현 이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하나밖에 없는 보석을 지구라는곳에 보냈는데 하나밖에 없는 보석이 11년만에 사라지면 안돼잖아요?ㅎㅎ 세상엔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조금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면 어떨까요? 힘드실텐데 좋은 음악이나 노래를 들으며 힐링도 하고요 ㅎㅎ
" 지금 이렇게 힘들면 힘들수록 나중엔 빛날날이 온다. "
그 빛은 곁이 어두울때 엄청 화하게 비친다
힘든일도 빛날일도 영원하지는 않다 죽기전 이모든게 빛나는나이고 죽음이 어둠이다
꼭 온다.
30년 군생활 마치고 이번달 말일 퇴역합니다. 단 1분도 지각 한번 없이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20대가 생각납니다. 지나고보니 아름다운 시절이었네요. 요즘은 자려고 누우면 잠이 잘 안옵니다. 참 세월이 빠르네요.😂
저희 아빠 폰인데...저희 엄마가 바람펴서 이혼하고 저랑 동생 키운다고 고생 많이하셨어요.
하지만 씩씩한 모습 보이려고 지금까지 한 번 안 우셨어요.저는 이런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 옆에 자며
이 노래를 틀었답니다.
정말 멋진아버지를 두고 계시네요....♡
호진님 잘되실꺼예요 ㅎ
아버지도 호진님도 건강챙기셔요
아버님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어린 나이일텐데 마음고생 많이 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아버지와 호진님도 홧팅!ㅎㅎ
세상에서 가장멋있는남자네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자식이 있다는거..
정말 좋은 아버님이세요 행복하세요~
여기있는 댓글들을봤을때 눈물이 나온다는것은 감정이 풍부한게아닌 그만큼 인생이 힘들고 쌓인게 많았다는거 같네요
너무 참고살아가지마시고 가끔씩은 이렇게 울면서 펑펑 울면서 감정을 털어놓으시는게 좋아요
모두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사시다보면 꼭 행복한일이 생긴다는걸 잊지마세요
댓글 보고 제 마음에서 외치는 소리를 달아주신 것 같아서 한 번 더 울컥합니다ㅜ
제마음이 울컥하면서 숨기고 있던 마음이 조금 나온거같아요 힘든건 거의 숨겼거든요.... 너무 몸도..마음도.. 지쳤어요.....
@@Quiety-f5c 저랑 똑같으시네..저도 우울증.힘든거.아픈거.다 숨기고왔습니다 벌써 4년째 숨기고있죠..지금은 중2고 1학년때부터..왕따였어요 지금도 왕따긴한데.. 애초에..우울증이와도 엄마한태 못말하고 아빠한태도 못말하겠어요..다 힘드시고 엄마는 수술 아빠는 회사 부도나고 그래서..혼자 버티고있습니다 그 마음 잘 알아요..저도 가끔씩 울기도해요..외롭고..지치고..힘들고..죽고싶고..이런 생각이나도 계속 버티고있어요 솔직히 숨기다는거는 힘들어요..루이님도 화이팅하세요! 부디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다들 행복하길!
그만큼 인생이 힘들고 쌓인게 많았다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좋은 멜로디에 좋은 표현!힐링하고 갑니다..
내가 왜 이렇게 변한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밝고 씩씩하고 많이 웃었는데,
요즘은 웃는 척만 해...
이런 영상 쳐다도 안봤는데
요즘은 검색해서 들어와... 변한 내가 너무 싫다.
우와...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두요..
저두요.
저도 옜날 저랑 지금 저랑 완전 달라요
저도요
우리엄마 살려주세요
지금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수술하고 계시는데 너무 무서워요 제발 수술 무사히 잘 마쳐서 정상복귀하게 도와주세요
제발 기도해주세요
지금은 잘 살고 계실지요 .. 힘내요 !!
무사히 복 귀 하셨지요 ❤ 늘 건강하게 행복 가득 💜 하셔요
어릴적 상처딛고 성장한 성인입니다
보란듯이 아무런 나쁜마음가짐 나쁜생각 모두 뿌리치며
멘탈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습니다
자존감낮고 어렸던 내자신 모두 떨쳐내고
자존감높고 긍적적인 지금의 내가 됐습니다
근데요
가끔 저도 이렇게 힘들때가 있네요
그냥 이 순간만 저도 울래요 울고싶어요
그래도 저는 아무도 원망안할래요
내가 자신있거든요 하.
댓글로 쓰신분들
나이가 어리든 적든 모두 힘내세요
내자신은 소중해요
제가 이렇게나마 글로 응원드려요
마음가짐 깨끗하고 굳건히 다지고 모두 잘삽시다...!
Han P-님 너무 멋진 성인..입니다
좋은 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an P-님도 코로나19이겨내요.
잘 했어요. 마음의 쓰레기 담고 있을 필요 없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 세상에 나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어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휴식을 취하고 좋은 일을하세요. 사랑해 :)
고맙습나다
네..
감사합니다 ㅠ
모두행복한밤보내세요
고....마....워...요...
당신만이 천사에요...😇
어떤분이 말하셨어요
"어째서 우리가 위로받을 곳이 이런 영상밖에 없는 걸까"
이런 공간이라도 있는게 참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얼굴보고 말하기엔 바쁜삶이니까요 :)
위로 받을 곳이라면 이곳 받에 없다고 하시는 우리 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
위로 받을 곳이 이곳 이라는 것을 깨달 았어요
큰위로가딉니다♡
친구가없어서
약 6년차 공황장애 환자 입니다
1년전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하고 많은 호전이 있습니다. 모두 운동 꾸준하게 하시고 항상 호흡 길고 편안하게 하시면 더 편안해 지실거에요 모두 응원합니다 모질고 힘들고 우울하고 각박한 세상이지만 따듯한 마음 하나하나 모여 우리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응원할께요 오늘도 힘내세요!
한번 겪어봤는데 정말 힘들기도 힘든데 이걸 극복하는 부분도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공황장애가 뭐죠?
아무도 안 보겠지만...
나는 내가 처음이고, 너도 네가 처음이니까.
괜찮아. 울어도 돼.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
다들 힘내세요. 저는 오늘도 들으러왔어요.
저도 큰 실수를 하나 저질렀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닿네욤~^^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님의글에 눈물이....
이 댓 보고 울었어요..
길지 않은 인생인데,
지금보다 조금만 더 행복하게 해 주세요.
다같이 조금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네ㅠㅠ화이팅!!ㅎㅎ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이 암이래요...
어찌해야 할까요....손이 떨려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절 만나기 전에도 이사람 저사람에게
다쳤는데 이제는 암이래요..
얘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내 사랑..세여니 많이 사랑한다....
힘네세요. 라는 말밖엔 ..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부디 그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기적만 가득하길😭😭😭😭
힘!
전..우리엄마가 암이에요..그래서 이해가 잘되네요..행복하시길 바랄게요♥♥
5년전 경골 분쇄골절로 한달을 넘게 병원에 있을때 아픔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힘들어 잠못 이루기를 반복하던 찰나 우연하게 이곡을 듣고 처음으로 깊은잠을 잤더랬죠. 지금도 5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스트레스 또는 나스스로 위안이 필요할때마다 듣는 자장가가 되었습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지금 무척 잘하고계셔요 그러니 절망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줘요 :) 공부나 시험 등에 지친 당신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지내요! 이 글을 보신분 2020년이 힘들어도 2021년은 잘 되길 빕니다🙏
너무 감사해요 고맙급니다 감사해요
낼 실기시험보러 올라가네요 .. 하던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sc7747 힘내세욧!
모두 행복을 빌어요~
많이 웃는 저녁되시길요
잘 살아볼게요 감사해요
이런 음악을 검색해서 여기오신 모든분들~세상에서 가장행복한날이 곧올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빠샤
전 독감걸렸으유
빠샤
감사합니다!
...그럴까요?..전 그런날이 1번도 온적이 없네요..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전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쳤는데 이게 나왔어욤
갑자기 눈물나고 나보다 잘되는애들은 질투나고 꿈을 이루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고 ..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 없는거 같아 사람들에게 띄겁게 대하고 갑자기 서럽고 두렵고 그냥 지쳐요 ..
여러분 모두 힘내십니다 !!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저도요
인정요
맘편히어디말할때도없고 들어주는곳도없고 외롭네요~~
나도 오늘 그러네요..
다 똑같은 마음 이네요. 이런음악들으면 좀 편해지면서 또 내일 기대하고 희망가지게되고 내일 좋은일 생기겟지요 ㅎ ㅎ
저학교에서왕따,, 따돌림입니다.
하지만 이 음악덕분에 마음에
평화가돕니다.감사합니다.❤
인생은 다 독고다이 입니다.
저도 항상 혼자 입니다
저는 자발적 왕따
화이팅. 하세요 ❤❤❤
힘내자..힘들어도 죽고싶단생각말고 힘내자❤
다들 노래 들으면서 잘자고 행복해요
살다보면
노력하지않아도
나를 이해하고
좋아해줄이는
꼭 있다는거요!
혼자있는 시간은
나를 발전시키는 귀한시간 입니다
성경책속에 답이있고
법륜스님 즉문즉답에
답이 있네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위로를 받기 위해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당신들은 충분히 힘들었고 고생했습니다. 누군들 그런 일을 겪고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서로 겪은 일은 다르지만 느끼고 있는 아픔은 같기에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넵니다. 이 글을 본 당신에게 축복을 내려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감사해요..
눈물이 펑펑 나네요.. 각자 삶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그런 마음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잔잔한 위안이 됩니다. 부디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수고했어. 넌 정말최선을다했어."
오 좋아요133개 김사합니다 6개월후 다시돌이왔는데 좋이요 이케많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눈물나네요 ^^
@@youngjujoung5590 아구 ㅠㅠ 힘내요 ㅠㅠ
이 말 뭔데 보자마자 눈물나지?....
동생앞에서 울고싶지않아서
입술깨물며 조용히 울고갑니다
@@kkev_kkim 아....헐..... 울지마세요ㅠㅠㅠ
이런말을보고 눈물이나는건 그만큼열심히 했다는
거죠. YT님. 진짜수고하셨어요. 진짜 최선을다하셨어요. 울지마세요ㅠㅠ
그리고 잘하셨어요! 무슨일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응원하는 마음이 저절로 나오내요.
YT님께서 열심히한만큼 좋은결과가 나올거에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했다면 YT님 덕분에진짜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
☆*:.｡. o(≧▽≦)o .｡.:*☆
@@정지민-o1y 울지마세요. 지민님께서 이말을보고
울었다는거는 열심히했다는증거에요ㅠㅠ
지민님께서 "지금 난 최선을다했어 열심히했어! 내가.. 열심히 한걸 알아 줬으면 좋겠어...." 뭔가 이런거같네요. 아닐수도있지만 히히 지민님. 열심히 하셨어요. 진짜 수고하셨어요. 최선을 다하셨어요.
지민님께서 열심히한만큼 좋은결과가 나올거에요. 아직 학생인거같아요. 아니면 20대?
그나이에 이런말을보면 당연히 눈물나오죠ㅠㅠ
진짜 공감되어서 위로해주고 싶은마음이 진짜울어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가서 토닥여 주고싶어요ㅠ
지민님은 정말 수고했어요.최선을다하셨어요.
지민님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안을거에요!
지민님의 노력이 자신을 위해 노력 했으면 보람차고 진짜행복할거에요. 다른사람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했으면 지민님덕분에 진짜행복하고 좋을거에요. 그리고 그분들은 지민님을 신뢰하고 믿는거죠!
지민님 수고하셨어요. 지민님은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지민님의 마음이 공감되서 저두 쓰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으이구! 왜 아직까지 읽고 계셔유!! 그렇게 착한 마음씨가 을마나 아팠어유...아프게 만든사람 좀 불러봐유!! ٩(๑`^´๑)۶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중 하나인데! 왜 이렇게 됐슈.. (´•̥ω•̥`) 행복한척,즐거운 척 하지 말구~마음 껏 울어유! 당신이 울어도 주위사람들은 뭐라 할거 없당께 ꒰◍ˊ◡ˋ꒱ 당신이 가장 중요하고! 당신이 가장 착한디! 누가 그렇게 울렸어유..울지말아혀.. 예쁠수록 많이 운다는디~예쁜 얼굴의 가장 힘들구만...하지만 지금 ! 우리가 있당께 ٩(๑•̀o•́๑)و
슬픈거 지금 싹~다 말해유!! 지금도 충분히 배려받고 위로받을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니께!!
감사합니다...지금까지 본 댓글 중에 가장 와닿았어요 감사해요...
용식이세요??
사투리...ㅋ
치로 돼네요 .. ㅠ
@@은-o4iㅋㅋㄱㅋㅋㅋㅋㅋ
내가 뭐가 못나서 이런 대접에 안주하고 살아야 하나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뭐가 못나서 그리 살고 있는게 아닐테지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아 힘내자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일어나면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면서
선생님이 날깨워 줬으면.. 지금 이 생활이, 이 상황이.. 전부 다 꿈이었으면...
제 심정과 같네요ㅜㅜ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이 인생이 다 꿈이었어면
좋겠어요
제 마음과 똑같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힘네세요.
요즘은 햇살아래서 선생님들이 너 일어나! 해주는 상황도 별로 없습니다ㅋㅋ... 그냥 그어버리기 마련이죠
@@EYounge ㄹㅇ
장애인아들과살고있는엄마에요 내일지옥같은삶이지만.음악듣고.위로받고싶어.왔어요
힘내세요 지옥같은 삻이여도 항상 낙심하지마요
힘내라는 말도 잠시남아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행복한 날도 올 겁니다.
저도 그걸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 복 많은 행운이 꼭 있을겁니다~ 정말 수고 많습니다... 정말 정말로 힘내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걱정도 미안함도 많으실텐데, 어머님 잘못 하나도 없으세요. 마음의 짐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공허한 시간이 찾아왔을 때 그 시간들을 한숨과 걱정으로만 채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너무 잘 살아오고 계셨으니까, 그냥 미소 한번 지으시고 앞으로도 이 어려운 세상 포기않고 같이 잘 견뎌봐요, 열심히 살고 열심히 행복을 찾다보면 반드시 웃는 날들이 더 많아질 거예요 :)
@@뇽뇽4757 너무감사합니다
힘내서살께요
잘 살고 있는게 맞을까요
소리 안내고 우는게 습관이 되네요
숨 쉬고 싶다
가끔 그런 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숨을 쉬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소현님이 어떤일로 힘든지 모르겠지만 저랑 같이 작은 것에 감사하고 살아보려고 노력해봐요~ 저도 노력중이에요 ㅎ 기운내고 함께 화이팅 해봐요 ! 새해에는 좋은 일들과 기쁜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박소현님의 숨쉬고싶다는 말에 영감을 받아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제목은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당신을 위로하는 말들'입니다!
힘내요!
박소현 힘내라
힘내요. ㅠㅠ
가장 힘든날 마음을 진정시켜준 ...
벌써3년이 지나고
조금은 나아지고 ~
건강했던 지난날 생각나면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아무일없고 평범한 하루의 감사함을 느꼈으면합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힘든데 뭐가 그리 힘든지 말 할수 없고 알아주지 못할텐데 뭐가 힘들다 하겠어요?
근데 지금 혼자서 소리내어 펑펑 울었네요.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이고 44년 동안 산 시간이 있는 느낌으로 수고 했어~~토닥여주는 나를 위한 음악!
힘내요 토닥토닥
저도안아드립니다~♡
강금희씨!
위로 받지 마세요 위로는 위험해요
대신 스스로 에게 독해 지세요
나는 독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세요
시덥잖은 아픔,고통 따위 다 녹여버립시다 내일은 더 악마가 되세요~^^
@@울산바버 악마가 되면 더 큰 악마가 당신을 이길때까지 고통을 줄깁니다. 중심을 잡으세요.
@@울산바버 위로는 좋은거예요. 위로 못해서 영화 "올드보이"에서는 한번 먹어보고 맛이 없어 자살로 살해시켰죠. 그리고 죄는 남에게....쓰레기 하나님은 항상 그래요. 반지로 청혼할 생각조차 안하고 수근거릴때 위로도 못합니다. 욕심쟁이는 항상 자기밖에 모르니깐요.
잘못하고 패배하고 실수해서 좌절하는것은
절대로 약하고 나쁜것이 아니에요
잘못하고 패배하고 실수해서 좌절하고
자신을 탓하고 남을 탓하고 포기하는것이
진짜로 약함을 증명하는거에요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힘들면 크게 울고 크게 좌절하세요
하지만
그다음에는 꼭 일어나세요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당신은 아름답고 강하고 멋있는 사람이에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오늘도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내일도 힘내세요
(나에게 하는말, 제발 모두가 들어줬으면 하는말,
제발 모두가 알아줬으면 하는말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김주안 제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나중의 행복을 위해서 사람들이 공부를하고 학원을 다니고 밤을 새고 그러는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 분께 이제는 행복하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못하셨다고 하셨어요 꼭 공부를 남들보다 잘하고 좋은 대학을 나오거나 남들보다 잘해야만 행복한것은 아니에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고 못해도 좋아요 그저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가다가 원하는게 생기면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그것을 잘하게될수있을까 공부하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세 님은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잘하게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과 같은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깐 사소한일이라도 조금의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시작해보세요
김주안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이지마요 아무리 좋은 조언이고 그래도 너무 많이 들으면 오히려 짜증만나고 그래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이 글 을 읽으니 정말 감동 이고 눈물 이 찔끔 나네요 아무튼 이 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당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다른 말 다필요없어”
한마디만 딱 할게
“오늘 하루 잘 버텼어 잘자”
감사합니다...
응..잘 잘께 너도 잘자 :)
고마워. 나 이 정도면 열심히 버틴 거 같애. 잘 자고 싶다. 너도 잘 잤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좋은 꿈 꾸자 우리
@@hannanna1004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아버지 시한부암을 선고받고 3개월남짖 가족끼리 여행다니면서 소중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아직 슬픔이 파도에 씻겨가지않은 아픈 마음이지만 음악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고싶어요. 사랑합니다❤
현재나이 28살.
학창시절부터 왕따를 당해왔던 저는 힘들고 고달픔이
저에게 덮쳐왔지만 힘든싸움을 지금도 나 자신과 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사촌누나를 하늘로 먼저보내고,
첫 직장들어와서 18살때 사촌형도 먼저가고,
올해 먼저간 누나 형 어머니신 저에게 작은어머니가되시는분께서 올해 3월에 별세하셨습니다.
저희가족은 정말 힘든 여정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비록 학교에서 취업생으로들어와서 현재 10년째 근무중입니다.
여기에 연애에대해 글쓰기 묘하지만,
전 고졸 후 평생 일만하고 여자손을 한번도 못잡아봤습니다.
전 부모님께 너무 불효자로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잘해드리고싶지만,
과거에 휘말려 전 정말 우울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기댈사람이없어 친구도없고...
그냥 펑펑울고싶어도 눈물이 쏟아지질않으니 마음이 찢어질것같네요.
아직16살인 제가 해도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도 그리워 할 수 있다면 그건 절대 불효자가 아니에요
모든걸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그게 정말 불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28년이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정말 멋지고 후회하지않은 삶 살고 있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제라도 좋은 일, 좋은 꿈꾸며 더 대단하고 멋있는 꿈꾸는 어른이 되셨으면 해요😭🤗
화이팅 입니다👊♥
@@LOVE-vb9gw 어린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댓글남깁니다. 저도 유튜브에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라고 치고 들어왔어요 자기전에 마음이 불편하고 늘 걱정을 머리에 담고 자니까요. 정말 힘든 학창생활 보내셨을거 같습니다. 제가 겪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위로를 해드리고싶네요 과거에 휘말려 지금 우울증을 겪고있다 하셨는데 정말 그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정말 힘들죠? 저도 그랬어요 이유는 조금 다를수있겠지만 혼자 끝없는 목적지없는 도로를 차로 달리면서 안좋은생각도 많이하고 어느순간 도착한곳을 보니까 할머니댁에 가있더라구요 제 자신이 그리고 간이유가 정말 울고싶어서 갔어요 너무 울고싶고 힘들어서 근데 가니까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열심히하고 있다고 그런말씀 드리고 왔네요 과거에 휘말려... 다 아시겠지만 과거는 지나온거에요 그 트라우마가 쉽진 않겠지만 본인 탓으로 돌리지마세요 과거에 얽매이면 정말 앞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갑니다 전 몇년을 그렇게 보냈어요 절망속으로 계속 빠지더라구요. 네이버에 있는 자살센터에 전화도 해보고 정말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연애문제 말씀하셨는데 정말 제가 10년넘게 만난 친구중에 누가봐도 얼굴은 잘생겼고, 좋은 친구에요 근데 지금까지 모태솔로에요 단 한번도 연애를 안해봤어요 매번 넌 연애 안하냐?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 친구는 나는 뭐 잘난게 없다고 그리고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잘생겼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한데 그렇더라구요. 그게 불효는 아니에요 저는 정말 힘내라고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들은 님같은 상황에 일도 안하고 더 안좋게 더 불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님은 일도 안쉬고 혼자서 자기 힘으로 열심히 지내려는 의지도 있는데 연애하기위해서 자기 계발 자기관리정도는 충분히 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만나서 꼭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눈물이 쏟아지지 않아서 마음이 찢어질정도면 이제 그만 울어도되요 운다고 개운한것도 아니고 정말 사회에서는 직장에서든 조금이라도 마음맞는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서 같이 맛있는거에 술한잔 먹으면서 웃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같이 식사라도 하고싶네요. 남들이 하는말 다 지나간다 뭐 살면서 겪는일이다 다 알아서 되겠지 이런말들이 아닌 사지멀쩡하고 노력할수있는 여건 된다면 죽을만큼 노력해본다면 그때는 적어도 이글을 쓴날보다는 행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부분에서 공감이 너무가서 너무 제 글이 길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자신만에 방법이지만 저는 그럴때 혼자 여행을합니다 휴가를내고 해외든 가까운곳이든 혼자 여행을 하면 거기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하고 어울리며 많이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세상에 생각보다 혼자서 여행을 하시는분들이 많다고 느꼈구요.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탓이 아닙니다! 정말로요😋
@@김프로-m9u 정말로 모르는분께서 이렇게 장문을 써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허나, 외로움에서 제가 벗어나질 못하니 너무 힘듭니다.
김프로님께서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셨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 망한인생꼴났네
전 사소한 말에 상처를 많이받는데요.
엄마는 제가 상처받아서 울고있을때마다
"너 이런걸로 우는거 아니야"
사람마다 상처받고 우는기준은 다르잖아요...이런말 들을때마다
너무 서럽고,슬퍼요..
저도 사소한 말과 행동가지구 상처받아요
특히 속상한 일이있을때 뭐라고하면
상처를 받거든요^^ 저도 서러워요
저도 사소한걸로 상처 많이 받는데 그럴 때 마다 내이야기 잘 안해야지 하는데 잘 안되더라고요..ㅠ 그럼 또 혼나고 매일 반복이예요..
많이 힘들었구나...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저도 그래요..너무 서럽고...억울해요ㅠㅠ
저도 한 사람에 사소한 말 때문에 몇주를 힘겹게 보내고 우는날이 있었죠..부디 모두가 행복해지길
엄마의 유언이
씩씩하게 살아
이거였어요
우리엄마 유언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보려고요
힘내세요
그런 말은 실례인거같네요
@@손은진-y9f 은진님 불쌍하다는 동정심보다는 위로 해주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타인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손은진-y9f 댓글 내려주세요ㅠㅠ
@@luminous348 죄송해요
초등학생 제 아이가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댓글은 달았네요
주의시키겠습니다ㅠ
This sound is so wonderful. The person who is reading this comment , i wish you great success , health, love and happiness!!!
And the same to you❤
You are beautiful and you are not going to fail, just remember that ❤
이 댓글을 보신다면
어떤 삶을 살아오셨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빛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분 말넘 예쁘게하셔ㅠㅠ 당신도 행복하세요!
@@부산갈매기-t8q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
I'm sorry
언제까지나 행복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고마워요 ^^
우울증, 분리불안증, 폭식증, 식이장애, 공황장애....
몇년간 약물치료와 상담치료했는데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갑자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고싶어서 발버둥쳤던건데 이제 너무 지쳤어 못버티겠어...살려주세요 제발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에요. 그것만 기억해둬요! 인터넷에라도 털어놓으면 이렇게 좋은사람들이 많잖아요.
당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는사람이 있어요. 바로 여기요! 저는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생각되네요
마음이 여린분이라 더 힘드셨을것같아요
수년동안 그리 힘드셨다면
얼마나 괴로울까하는 마음이듭니다,
코로나 땜에 여의치 앓겠지만 님이 조금이라도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아주 사소한 거라도요~~
조금 더 힘내시고 스스로를 계속 쓰다듬어 주셔요^^
너에게 좋은일이 눈사태처럼 쏟아질꺼야
왜 힘들면 눈물이 왜냐나면
그건 당신이 참는거야 울어두돼
참지마 혼자라고하지마
우리가 위로해 줄게 우는거는 그만큼
참았다는 거야
아니예요ㅎㅎ
제가 엄지희님 이 댓글써주는게
기뻐요ㅎㅎ
위로가 되었 저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엄지님 너무 힘들어하지마요
어젠가 행복하고 좋는날이 될꺼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ㅎㅎ
이상 찐따의 말씀이었습니당~
좋는 말씀ᆢ이죠?하ᆢ하
@@hjlee4721 님 엄마가 그렇게 키워나요? 엄마안테 아빠안테.소중하지알아요
엄마아빠는요 자식이 그렇게 키워나요 창피하줄 아세요
난 저저렇게 싸가지 없는거 보다
차라리 왕따가 더 좋아요 항상
착한 사람으로 사세요 저두 나쁜애 입니다 하지만 지금는 노력중이예요
좀님도 착하게 노력좀 하세요
조금 이라도
울면 혼나고 다들 싫어하고 왜 저러나 이런마음으로봐서 못울었는데 조용히라도 울래요...
아버지가 이번년도 10달에 뇌경색에 걸리셨어요, 전 아쉽게도 보호자가 아니라서 병실에 못 들어간다 하더라고요, 가끔식 미치도록 보고싶고 울기도 하고 그래요, 아버지 목소리를 듣고나니 너무 슬프더라고요.. 지금도 영상보면서 눈물을 훔치는데 저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을것을 아니까 조용히 댓글 적어봐요. 오늘도 이 영상 들으면서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웃고 있다고, 아프지 않은게 아니에요.
아프니까 웃는 거에요.
웃으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울면 너무 아파요 근데 웃으면 더아파요..
뭔개소리야
웃으면좋고 슬프면마음아픔
@@cucjyjs9-r4z 맞아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웃지 않으면 안 다가올까봐 웃지 못해요 ㅠㅠ
내일 수능입니다... 그냥 긴장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계속 떨고 있어요... 뭔가 내일을 위해 12년을 달린 거 같고 주변 사람들도 저를 응원하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진정하고 내일을 위해 차분하게 마무리하러 갈게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Neyrin 바라요
"괜찮아요 시험이 망해도 당신만의 길을 가세요."
@@pykep4332 ㅇ..ㅓ.. 시험이 망하는 건..
음..
지금쯤이면 수능 끝나셨겠죠??? 열심히 하셨어요
@@Sxx_hx 같은 말 입니다 아시면 죄송합니다🙇♀️
난 그냥 잠이 안 와서 이거 틀었는데...댓글들 보니까 무슨 힐링캠 같아요...다들 힘드시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황이 곧 바뀔거에요 좋게, 신호등 처럼...
Thanks!
Wow 75 dollars
요즘......할머니와많이 부딫히내요......................
할머니가 화나면 욱해서막말을 자주하십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저를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는데................
오늘 하신 막말때문에 이거 듣고있네요......
할머니 사랑해요!
말로 인한 상처가 있죠
그래도 할머니를 사랑하는 맘이 전해지네요..
저는 첫줄읽고 길에서 부딪친다는줄 ㅋ
할머니가그래도 손주를사랑하셔서하시는말씀일거예요.너무괘념치마시고 더잘해드리세요~
지금 할머니 연세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할머니도 늙으셔서 힘이 없어지면 입장이 바뀌실거에요 지금 할머니 말씀 잘들으셔요
나쁘게되라고 하신말씀은 아니잖아요^^
할머니 곁에 있음에 감사한날이 올거에요
어른들은 다 그러더라 내가 힘들다고 하면 너만 힘든거 아니라고 근데 어쩌라고? 다른 사람들도 힘든데 나라고 안힘든건 아니잖아. 오늘 같은날 정말 우울하다 어리다고 안힘든거 아니잖아..
[뭘봐?이쁘냐?]꺄옐님_ 힘내요~🤗
단거먹고 힘내라
@@이승훈-d3y 뭔가 시크하면서 챙겨주는 말같다고 나만느꼈나
어른들도 힘들지만, 보통은 말씀은 안하는데. 우리는 힘들면 힘들다고 하는 성격이라 (아닌 친구들도 있어요) 그래서 의견차이가 생겨 갈등이 심해지고, 심하면 자기편이 없다고 생각해 자살까지 가게 함..... 꼭 우리나라는 자살 후 사건 후 살인 후 후! 후! 후!! 맨날 후에 이야기는 하는 거야?? 전은 없어????
@@츠미키미캉-p2v 저도 힘들 땐 자주 내 편은 언제나 없구나.....라는 생각을 해요....하지만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어딘가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금 이 음악을 듣고계실 모든 분들, 많이 힘드시죠 ? 응원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보는데 ...모두 아프지않으셨으면 ...힘든거없이 모두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만들어주신 작곡가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네아이 키워내며 일하는 슈퍼맘 입니다.
참 힘든나날 잘 견뎌내는 나..
잘하고있다고 노래들으며 토닥여봅니다..
토끼같은 녀석들보며 또다시힘내야지요...
ㅎㅎ
잘하고있다...
대단하시네요...아이들도 잘 자랄거에요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힘내세요!
심장이 계속 뛰더니.. 진정되지 않아서 찾아왔네요.. 힘들지 않아 라며.. 거울을 쳐다봤을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네요 점점 옭매여 오는 무언가.. 점점 나를 감싸네요.. 오늘따라 힘이 듭니다
사랑해요..
내려놓을 수 있는 날이 꼭 올겁니다...행복하시길...
지금은 진정이 되셨나요?
어릴때 시절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이틀 빨리 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 했던거 보다 어른이 되는거는 쉽지않은 과정이었다. 너무나 힘들고 노력을 많이 해야했긴 떄문에, 너무나 힘든 하루 였다. 지금 나는 동심이 가득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노력을 하고 행복한 일만 떠올리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번 시험에서 나는 엄청난 성과를 받았다. 너무 행복했다. 나의 미래는 생각 할 수 없지만, 행복한 일과 노력만 많이 하면 모든게 행복해진다는 것만 잘 기억해두우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것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매일매일 가족들이 여러분들 곁에 있으니 걱정 하지마시고, 행복한 일만 생각하며 사세요...!
이 댓을 읽는다면 전부 좋은일이 생길겁니당🎉 시험 올100🎉
사고 안침🎉 체육 잘함🎉 모두들 인생에 소중함을 깨닫고 모두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갑시다🎉
위로좀 받고 싶어서 왔습니다 .업무스트레스,대인관계 유지하기 힘들어서 왔다가 펑펑울고갑니다. 댓글들에서 위로가 참 많이되더라구요.. 사랑해...괜찮아...다 잘될거야 이 말이 왤케 가슴에 박히는지 ... 저 한테 한건 아니지만 댓글보고 한결 나아졌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해❤ 괜찮아👐 다 잘될꺼야😊
안녕? 나의 미래준서야?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엄마 아빠가 아직도 싸워 아님 이혼을 했어?
차라리 이혼을 하면좋겠다...
그래야 안싸우니깐..과거에 나는 겨우 12살인데 엄마 아빠가 너무 많이 싸웠지?
그래도 나의 미래는 행복하면 좋겠다...
12살에 엄마 혼자 일하고 아빠는 놀고
그사이 에서 싸우는거 보는거 힘들었지?
나도 제발좀 멈추기 바랬는데 겨우
16살에 자살을 생각하다니 참바보다....
앞으로 거대한게 더많은데
왜벌써부터 그래.....
지금 나이17살 더 힘들었는데
그래도 나이 20살까지 3년만 참자
힘들어도 참자 아자아자!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 나 자신아....
같이 힘내서 살아봐요...진흙탕속에 연꽃처럼 언젠가는 꽃이 피겠죠
힘내세요 언젠가는 웃을날이 올거에요^^
저는 지금 초등학생이고 엄빠가 엄청 싸워요‥4살때 둘이서 칼들고 그릇 집어던지고 뿌시고 언니랑 꼭 껴안고 컷튼 뒤에 숨어있던게 아직도 기억나요‥오늘도 싸우는데 진짜 서럽고 부모님 잘못만나서 내가 이렇게 고생해야할까‥부모님 싸워서 오밤중에 몰래 나왔어요 지금은 놀이터에 앉아있어요 빨리 어른되서 혼자살고 싶어요 녕안님도 힘네세용
니가 얼마나 소중한존잰데
너도 많이힘들었겠다... 자신을 사랑하는 너가 너무 이쁘다
힘내!!!!!!!!!!! 넌 뭐든 할수있어
ᄒᄒ
아가...힘들었구나 방황하지말고 너 나름대로 헤쳐나갈 수 있어
공부 열심히해서 선택의 폭을 넓혀서 나중을디뎌
넌 아직 너무 일찍이 힘듬을 알았구나
힘내자^^ 아프면 어디든 얘기해
화이팅!!
댓글 보면서 우시는분 눈물 흘리면서 지친마음 힘든마음 아픈마음 다흘려보네세요
영광의 힘을 나눠드릴게요 이 빛만있다면 깊고깊은 심해에서도 벋어날수있을꺼에요
그리고 당신은.... 영광의 천사가 될것입니다. 행복과 기쁨이 항상주위를 맴돌길바라며...
당신은멋저요
고마워요
방에서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리는데 그 중에서 이혼한다는 얘기가 많을때마다 힘드네요 엄마도 많이 아픈데 아빠는 일도 못하고 아픈엄마만 일하고 걱정이네요 그래도 잠잘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편이에요 모두들 꽃길만 걸으시고 화이팅하세요!!...😊😊😊❤
Девочка, сил тебе и терпения! Путь твоих родителей - это их путь. Пусть у них будет все хорошо. Вырастешь и у тебя будет свой путь. Учись на чужих ошибках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요. 이 말이 전부지만 아저씨가 맘 속으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요~❤
오늘 16년간 우리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준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동안 더 많이 놀아주지못하고
잘해주지못한것만 기억이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했는데 우리 아가가 제 맘 알까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부디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맘껏 뛰놀길.. 사랑해 우리애기달이야
반려견을 키우면 새로운 만남과 같이 이별도 시작되죠...
달이는 행복했겠네요..지금 천국에 있겠죠. 저도 그 심정 잘 압니다. 가족을 보낸 것과 같은 슬픔이더라고요. 달이는 충분히 님의 맘 잘 알거예요..
@@jwjung6940 님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엄마는 점점 병이 악화 되어가고 있고, 아빠는 점점 늙어가셔서 일 하나 처리하기 힘들어 하시고, 우울증 초기 증상을 보이는 큰 언니와, 시각을 잃어가는 작은언니, 잘하는거 하나 없어 자신을 원망하는 나까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희망은 난데 나 조차 인생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면 우리 가족 누가 책임질까요.. 엄마는 날 자신의 기쁨이라고 부르시고, 아빠는 젊은 시절 이루지 못한 꿈을 나에게 맡겨 두셨는데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 부모님 누가 행복하게 해줘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뻔한 위로보다는 따뜻한 한 마디가 필요해요. 언니 오빠 동생들아 내 글을 본다면 나 좀 살려줘.. 도와줘..
ㅠㅠ 이름님 글읽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너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이름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름님이 지치지 않고 더 강해져서 꼭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들을 기다릴게요~!
@L in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힘내세요 라는 말이 힘이될까요,,,,? 되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지 않아도 돼요 그래도 살아요 사는게 더..좋은거에요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지 어림 짐작 해봅니다. 각기 사람마다 삶을 버티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결국 끝까지 삶을 버티게 만드는 이유는 가족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었단 한들 그것을 홀로 즐겨봤자 얼마나 즐거우겠으며, 사회적 높은지위와 성공을 가졌다 한들 그 과정 힘듦을 마음 편하게 토로하고 위로, 인정을 줄 가족이 없다면 무슨 기력으로 버티겠습니까? 각 가족구성원이 현재 완벽할 수는 없더라도 서로 가족간 이해, 사랑으로 버티시길 바랍니다. 매우 힘들고 쉽게 와닿지 않으실테지만....경험상 그렇게 느낀바...그냥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부디 힘내요...!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들렀는데
제 스트레스는 여러분들의 걱정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시험 잘보고오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
모든것이 지나가고 잘될겁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시험 대박 나시길!!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힐링트리뮤직 음악 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곡입니다 ~ 19년도에 7살 아들에게 갑작스럽게 틱장애가 왔었는데 뇌파감소음악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 밤에 잠들기전에 항상 같이 들었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치유가 되더라구요 ~ 지금은 틱도 없고 건강한 아들로 돌아와서 안듣고 있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 아들도 기억난다며 같이 듣고있습니다 ~ 힘든 시국이지만 모두가 나쁜기억 안좋은 마음은 21년도에 묻어두고 22년도에는 기쁜일 좋은기억만 가득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도 이겨낼수있는 힘이생기길 바라보아요 ^^
아들이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왔다니 진심으로 너무 기쁩니다^^ mi kim님과 아들과 가족 모두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 세상 단 하나뿐인 귀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힘내지 않아도 돼요
어두워도 괜찮아요.
당신의 존재 자체가 빛이에요.
버거우면 무너져도 좋아요
쉴만큼 쉬다가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언제나 삶에 충실하느라 수고많았고 수고했어요.
ps.연말이 되면서 날이 정말 추워졌어요.
추운데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해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은 한해는 더 행복하길 바랄게요. 파이팅!! :)
많은 힘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1명이라도 이렇게말해주어서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 덕분에 조그이나마 힘이되서 화이팅 할게요!!!!!
따뜻하다
Bình tâm
이 노래를 들으며 다친 마음이 치유됩니다..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눈물과 함께.. 걱정과 스트레스가 흘러내립니다..
모두가 행복하길.. 코로나19가 종식되길...
저도요
금요일에 아빠가 술을 먹고 엄마를 때려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그리고 또 오늘 밥 먹으면서 엄마 손가락과 팔에 엄청 멍이 들었길래 진짜 마음속으로 울면서 먹었습니다 당장 슬퍼서 자리를 떠나고 싶었지만 또 어머니가 걱정 될까봐 그래도 먹고 이러고 있지만 진짜 아직도 슬픕니다 하루하루 또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르지 않을까 엄마는 또 울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너무 마음에 안정이 안 찾아와서 이 영상을 보는데 마음에 안정을 되찾았네요
얼마나 힘들까... 창피해하지 말고 혼자 삭이지 말고 주변에 알려서 도움받으세요. 폭력아빠는 참아주는거 아녜요. 부디 엄마랑 더 행복해지기를 바래요!
너무 힘들겠네요... Atan님 힘내길 기도할게요... 아마 여기 있는 사람 모두 당신편이니 힘내길 바랄게요
괜찬을 거에요
살다보면 그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그리고 아버지게서 아직도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시면 그뗀 참지말고 경찰에 신고 하세요
경찰이 아야님과 아야님에 어머니를 지켜 주실 거에요 제 말에 조금이라도 속상함이 줄어들어스면 좋겠습니다
신고해요
그런건 절대 참으면 안돼요.한 번 참아주면 시작이에요.마음이 넘 아프고 망설여지겠지만 또 비슷한 일이 생기면 꼭 신고 해야해요.꼭!!!
저는 40대입니다..
가장 고통속에서도 가장 지혜로워져야되고 힘듦속에서도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일을 잘 찾을 수 있는 지혜롭고 멋있어야 할 나이..
그렇게 되고 싶지만 ..
잘 안되네요..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욕심을 버리고 그려려니 하고 생활하면되지만..
맘처럼 되지않네요..
하고싶은 것 배우고싶은것을 좀 뒤로하고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지냅니다. 두아이를 키우고 남편도 챙겨야하고 양가부모님 신경써야되고 기념일 챙겨드리고
그런부분이 경제적으로 조금 힘든 저에게는 마냥 즐겁지는 않네요.,
거기다 남편과에 성격차이 사춘기인 아이들..
이 음악들으면서 눈물흘리며 또 힘을 내봅니다..
지금까지 버텨온 저에게 토닥토닥해주며 또 살아가야 할날을 잘 계획해서 살아야겠지요..
모두 힘내보아요.. 어쩌겠어요..내가 선택했고 어른인걸...
요즘 너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가만히 있을 때도 현타를 맞고 갑자기 북받치는 감정에 부모님 몰래 울어보고 들킨다고 크게 울어보지 못한다. 마음은 썩어들어가는데 나는 또 하루를 살아간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두 중2병의 대화ㅋㅋㅋ 성인이 되면 이글을 다시보길
저도.........
원래불안함면 잘하 고있는거래여
@@태연-o1m 잠시 화면을 끄고 자신의 얼굴을 보시길
저도 요즘 공감 합니다.
그래도 인생살이가 이지구 아니 이세상이 그런걸 어쩌 겠어요
참고 살아 가야지 하면 또 바위랑 부딪치고
하지만 우리 이딴세상 때문에 자기 목숨
버리지맙시다
여러분 모두 외쳐보세요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ㅇㅈ
이말을하는데 왜 눈물이 나오지???
@@luxyullll 괜찮아요, 펑펑
울어도 돼요
ㅜㅡㅜ
나는 이라고 말하는순간 눈물이..
전 고1이예요 중학생땐 성적이 그래도 중간이였는데 고등학생되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뭣도 모르고 여고갔다가 모이고사보고 정말 깜짝놀랬어요 처음엔 보고 아니야 다음에 잘하면되지 나 아직 고1이잖아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더 친구들의 높은등수들을 듣고 심각하게 낮은 등수를 직면하게되며 저를 불안하게하더라구요 사실 중간고사도 아무생각없이 일주일전에 준비했다가 망했어요... 시험공부하는 일주일 매일매일 저는 큰 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공부하고 그랬어요 물론 시험공부를 늦게 한 저의 잘못이지만요ㅎㅎ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이 사람이 저 정도인데 나는 별거 아닌 건가? 이런 생각하라는 게 아니라요 그냥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알고 있으라고요 울고 싶을 땐 울고 힘들 땐 힘들어해도 돼요
"지금 목표가 뚜렷하지 않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그 방향으로 첫걸음을 떼었느냐가 중요하다. 완벽한 지도가 있어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가는 방법은 수십 가지다. 비행기나 고속 철도등 타고 갈 수도 있고 국도로 가는 승용차처럼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 질러가든 돌아가든 여러분의 인생 표지판에 신의주가 아니라 부산이라는 최종 목적지가 보이기만 하면 된다. 방금 본 이정표에 대전이라고 써 있어도 괜찮다. 목포라고 써 있어도 놀라지 말시길. 여러분은 잘 가고 있다. 적어도 남행선 상에 있으니까." - 확신이 없어도 괜찮아 중-
모이고사
항상 지금이 중요합니다.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주지요.
당신은 멋진사람! 울고싶을때는 우는게 정답이죠
저와 같은 나이네요 저도 중학교때는 성적이 잘나와서 별 생각없이 고등학교를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와서 첫 시험을 보니 확 등수가 떨어지더라고요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내가 공부를 안한 것도 있다는 생각과 나의 공부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시험을 더보고 나니 공부가 다가 아니더라고요 공부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당당히 도전해봤으면 해요 같은 고1로서 ㅎㅇㅌ입니다!
댓글 보다가 눈물 흘렸어요😢 아직 세상 살만하구나...위로됬어요.다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저 좋은 노래일까 하고 들어왔는데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댓글을보는데 위로되는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그저 외롭지 않았으면 했어요 항상 혼자니까
웃고싶었어요 안좋은일만 생기고 지치니까
위로를 받고싶었어요 위로를 해봤지 받아본적이 없었으니까
그냥 누구든 좋으니까 괜찮다고 잘될꺼라고 울어도된다고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신경안쓰고 울고싶어요
댓글들 보면서 위로가 많이됬어요
이 댓글을 본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좋은일이곶생길거에요!
@@suni5956 네
매일밤마다 고민에 잠겨서 잠을 제대로 한번 이루지도 못했는데 댓글보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 똑같이 힘든걸 깨닳았습니다 여러분 다같이 힘냅시다 !!
오늘은 그냥 머리속이 복잡해서 눈물만 나오는 하루네요. 몇시간째 울다 멈췄다를 반복하다가 잠이 안와서 이곳에 찾아왔네요. 위로의 댓글들을 보면서 또 눈물이 나왔어요. 요즘같은시기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저희 다 같이 힘내봐요..
이 노래는 저녁, 새벽에 들을 때에 눈을 감고 켜놓고 자신다면 큰 위로가 될꺼라 믿습니다 노래 느낌은 너무 평온하고 세상에 나만 있는 느낌입니다 눈을 감으면서 노래에 집중하고 자신이 억울했던 일이나 속상한 일을 생각하면 기분이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나이 열다섯.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초등학교 5학년때 여자 아이들이 싫어하던 남자 아이 동하주었다가 따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나를 믿어주고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 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내가 그 아이를 도와주니 그 여자아이들이 나를 싫어하는 거라고 그랬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저한테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 하나 못사귀고 있어요. 그때가 떠올라서... 다른 친구를 사궜다가 그때처럼 나를 떠날까봐..... 무섭고 두려워서 친구 힌명 사귀는데 한학기가 걸렸습니다. 엄청 친한것도 아닌 그냥 같이 이야기 하는 정도가요. 지금은 제가 힘들때 기댈수있게... 쉬다가 갈수있게. 자신의 어깨를 내주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다른반 입니다. 1학기는 끝나가고... 2학기때 좀더 편하개 지내려면 우리반에 있는 친구도 사궈야 하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는 항상 저에게 우리반에 있는 친구를 사궈 그 친구와 다니라고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잘 안된다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외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 세상을 떠나고 싶어도 저를 믿어주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그러기에는 죄송하고 그렇다고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힘듭니다. 초등학교때는 밝았던 내가 지금은 힘든 마음을 감추고 괜찮은척 힘든일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척 항상 웃고만있는 나 자신이 정말 밉습니다. 항상 위로만 해주었었지만 지금은 아니 이제부터는 저도 위로받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요.. 힘든 거 이겨내면.. 내성이 생기니까.. 힘들어도 버텨나가고 힘내서 다시 도전하는 건 어때요? 물론.. 거절이란게 좋은 거라고 할 순 없죠..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잖아요.. 모두가 거절하지 않을테니.. 밀크님도.. 힘내서 전처럼 쾌활하게 신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화이팅입니다!
오래사귄다고 다 진짜 친구아니죠.
친구는 언제 사겨도 늦지 않아요.
시간에 쫓겨 친구를 막 사귈려 하지말고
마음을 열고 좋게 행동하고 있으면
친구들은 먼저 다가온답니다😊
친구는 30대에도 사귈수 있고
40대, 50대, 노인이 되어서도 사귈수 있어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좋은 친구를 천천히 찾아봐요 :)
너무 힘드셨겠네요. 학교폭력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데.. 혼저 견디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 글로 위로가 되었다면 좋겠어요 힘내요, 파이팅 !
밀크님은 잘못하신거 없으시니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생각이 어렸을거에요 열다섯이라면 조금은 성숙해지지 않았을까요?
두렵겠지만 주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이기적이여도 괜찮잖아요? 밀크님은 소중하니까..
자신이 신이라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밀크님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팟팅!
얼마나 힘들었을까..우리아들.딸 같아서 상상하면서 글읽었어요.힘들지만,지금 이시간 쪼금늦을순 있겠지만,천천히지나가요.~~그러니까 꼭 힘내셔야되요♡
두딸을 다 키운 엄만데.. 딸같아서.. 외로운거 누구나 힌들고 그 시절엔 생활범위가 좁아 친구들이나 학교가 세상의 전부처럼 보입니다.. 친구 뭐 평생 살아도 한둘 있음 다행이고 없으면 또 어떤데?? 젤 중요한 건 내가 나하고 잘지내고 내길 내 가치에 따라 똑바로 잘 달려가면 돼요.. 그러다보면 인정하고 오히려 들러붙는 인간들도 생갑니다..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는거 외롭고 인간이 혼자 살수없늠 특성이 있지만 누구도 맘을 다 열 사람도 없어요.. 그게 인간관계의 숙명입니다 그러니 님 상황은 그냥 특별한게 아니예요.. 아무 권리도 없는 남에게 나를 판단하고 해칠 권한을 주지말고.. 가슴펴고 얼굴들어요 그러면 오히여 멋져보입니다!!! 사람은 고개숙인 자를 동정안해요 더 밟습니다! 그러니 안으로부터 강하게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이 노래에 달린 댓글 천개.. 이 노래에 달린 댓글 천개 모두 자신이 견뎌내기에 힘든 일이 적혀있는 걸 보고 내가 이 사람 모두 위로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본 이후 저의 꿈이 바뀌었어요. 심리상담사가 꼭 되고 싶어졌어요. 제가 어른이 되었을때는 아직 어린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힘들고 자해 자살 하는 사람이 1000명이 넘는다네요..
꿈 잘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하기만 하다가 유튜브에 힘들때 듣기 좋은 음악을 검색 해서 왔습니다 혹시라도 힘든일이 있으셔서 여기까지 오신분들꼭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저도 이런일이 있다보니까 공감이 가요 꼭 힘든일 이겨 내세요
오늘 회사에서 힘들고 스트레스받는일이 있었어요
고객이 갑질을하며 힘들게하네요
집에 와서 지쳐쓰러져 잠을 자고나니 좀괜찮네요
오늘 좋은음악듣고
스트레스해소되고 평안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무탈히 기분좋은날되길요...
사랑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다 잘될거야
😊❤ Don't worry
상대방의 사소한 말한마디에 상처를 너무 잘 받아서 힘들어요... 남들처럼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내는 게 어렵고 진짜..스트레스 받아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우와.... 저랑 똑같으시네요ㅠㅠㅠ남들은 그냥 대수롭게 넘어가는 것도 계속 저는 그게 머리속에 되새겨 지고 눈물도 나고, 쟤는 진짜 진심으로 저런 말 하는 걸까? 하는 생각??... 이런 느낌도 들고ㅠㅠ 속상할 때도 많아요ㅠㅠ그래서 정말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저는 그냥 남들이하는말 잘 안듣는데
채현님처럼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나는 바보가 아니야' 해봐요 괜찮을거에요 그래도 안괜찮으면
친구안테 말하는거를 조금 조심해달라고 해봐요 그런데도 친구가 '응그래' 나 'ㅇ' '싫어 '같은 기분나쁜 말투로 쓰면 그친구는 친구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 친구에요
그친구는 걸러야됩니다.
10년지기 친구라던지
5년지기 친구는 빼고요
몇년지기 친구들은 무심하게 챙겨줄거에요
네 말이 기네요
쓸데없는 말이었습니다. 안녕
저도 그래요. 그러다 보니 내가 스스로 울타리를 쌓고 살게됐어요.
어떤땐 이런 생각도 해요.
나 죽으면 아무도 올사람이 없겠구나. 살아있을 때도 외롭게 죽을때도 외롭게 가겠구나...
내가 아무리 잘해도 만인에게 사랑 받을수 없어요. 우스개소리로 전 세계가 사랑한다는 BTS 노래..저한테는 소음으로 들려요ㅋ.(방탄팬들 미안해요 하지만 그들이 싫은게 아니고 제 방향성과 다른거고 저는 그들의 커리어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어렸을땐 엄청 여린편이라 약속 장소에 입고 있던 옷이 별로 하는 말을 듣고 버리고 새로 사서 입을 만큼 연약했어요. 남이 나를 평가하는게 그게 '나의 전부'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세월이 좀 지나니까 내가 아무리 용을 써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항상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냥 냅두자! 너는 나를 미워해라! 나는 나를 좋아해보련다! 어짜피 이래도 ㅆㄴ이고 저래도 ㅆㄴ이라면 행복한 슈퍼ㅆㄴ이 되어보자!!!! 하고 당당하게 살아보고 있어요! 물론 한순간에 바뀐건 아니지만 마음가짐이라도 바꾸면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채현님이 너무 착해서 그래요. 원래 착한 사람만 상처 받아요.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고 고뇌하는
채현님이 참 멋지고 예쁘네요! 화이팅 해요^^
공황장애로 너무 힘들다가 기댈곳을 찾다가 이노래를 듣게됬는데 이것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너무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힘들어도 우리 다 힘내요!
감사합니다!! 힘드실텐데 댓글을 남겨주셔서
صباح التفائك والامل والخيرالصفاء والنقاء والأمان والفرح والسعادة ودفء واللطف والحب والجمال والسرور بارايج الزهور الياسمين يمد قلبكم ورحكم بالصدق والايماني 🥰💖💖
كَمْ هُوَ عَظيَِّمٌ عِندَماّ يَّكونُ الإنْسَانُ نَاجِحٌ فِيَّ حيَّاتَِّهِ إنهُ مِثْلُ النُْورٌ فِيِّ الظُلُمَاتِ وَيَّفتَخِروُنَْ بِهِ العُِظَمَاءْ
كّالَّذيَّ بِيِّدِهِ مَفَاتَِّحُ الجنة السّلَّامِْ وَالّإنْسَانيَّةُ ويبقى روح خالد يذكر كم كنت عظما حتى لو غادر هذا العالم الى الابد واصبح في طي النسياني
بقلم دلكش اوسي
일이 있어 기차로 멀리 떠나는데, 갑자기 공황발작이 오려해서 급하게 찾아듣고 있는데 이 노래 참 좋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 몸이 아픈 사람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부디 행복해지기를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현재는 슬프다...😭😭
무너지면 안돼여!
힘을 냅시다!!^^
저도그래요
과거는 그립고 ㅠㅠ
미래는 두렵고 ㅠㅠ
현제는 슬프고 ㅠㅠ
모두 들 이노래들으면서
코로나 물립치시다 화이팅!!!
냠냠냠 너의 ㅣ모든 것을 다 먹어 치울거야 냠냠냠
화이팅입니다맨날힘내세요이대로무너지면은절대안되요잘지대러힘내게요화이팅
2021년에 듣는사람
👇
이 댓글 보시는분들 모두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님도 행복하세요
원래 구걸하면 정상 반응이 다들 싸나운데 여긴 음악으로 치료 돼서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진 않네요
감사함니다^^기분이좋내요^^
@Gawon (Gawon) Park 감사합니다^^
@유컬 YuCcaL 감사합니다!
"엄마 나진심으로 사랑해?"
"당연하지~내딸인데!"
그럼 같이 위로해주고 같이 있어주든가
왜 힘든데 위로도 안해줘? 진심으로 사랑해줘 만약에 어린나이로 죽어버렸을때 그동안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말, 다 필요없어 살아있을때 사랑해줘 *난 공부 하려고 태어난게 아니고 내 인생을 살아올려고 태어난거야*
엄마..나한테 위로 한번 해주면 뭐가 달라져..?엄마는 내가 울면 왜 우냐고 밖에안하지..😢
마자요ㅠㅠ
요즘 삶이 많이 힘들어서 잘 때 들으러 왔어요..노래가 제 마음 속에 내리는 비를 우산으로 막아주고 받쳐주는건 같네요..잘 듣고 갑니다.모두들 지친 마음 안정되길 바랍니다.안녕히 주무세요:)
소리내서 울고싶은만큼 펑펑울면 좀 개운할거같은데 소리내서 울어도 안혼날거같은 그런곳이 없다
나랑 같이 울자 , 다 괜찮아 질꺼야.
세월이 약이래 💕
뭔가 가슴이 퍽퍽해진다. 울고는 싶은데 울고싶지않다. 기댈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혼자있고 싶다. 외롭다. 죽고싶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고있다. 하지만...
너무 외롭다. 혼자는 있고 싶은데 외롭다....
ㅇㅈ...ㅠ
지금이 너무나도 괴로워서 마구마구 소리지르고싶지만 그렇게 할수 없는 자신이, 그렇게 할곳이 없는 세상이 정말 원망스럽기만 하다
저도 그래요
이글을 본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이 함께할거에요
섹머스신 님도요
착하고 우정이 끈끈하고 좋은 친구 한명 사귀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지...
아...인정해요
아...
If you're reading this, I hope that day comes real soon where your wildest dreams come true. Where you finally feel that you are at peace with yourself and your surroundings. May your life be full of joy, strength, light, and ease. May you lead a life full of positivity and greatness. You got this. It's gonna get better real soon!!
Thanks. Same to you. ❤
듣자마자 눈물부터 나오네.. 진짜 내가 ㅅ왜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어디다 털어놓을수도 없고
김시현 함께 힘내요
요잇똥 감사해요 같이 힘내봐요 !!
와 씹공감 다들 힘내요
지나면 별거아닙니다.
살아보니 다 그런시기는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화이팅요
여기에 털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