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 내용은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q9Uitegl4Ws/видео.html 결론적으로는 경영지도사의 전문분야는 말그대로 '공식적인 전문분야'일 뿐이지 해당 분야의 업무만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경영컨설팅이나 자문업무가 꼭 분야를 칼같이 나누어서 수요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구요.
강의루트는 다양하지요. 자기가 전문화된 분야에 대하여 책을 낸 후에 그걸 홍보해서 강의자리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 기관에서 평가위원, 멘토,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다가 강의 기회를 얻기도 하고, 동기나 지인 등이 근무하는 기관/기업에 가서 강의를 할 수도 있구요. 혹은 유튜브 등에서 자기 전문분야를 알리면 강의제공 사이트(예: 패스트캠퍼스, 에어클래스 등)에서 먼저 접촉해오기도 합니다. 즉 내가 강의할 만한 전문분야 확보 + 내 강의에 대한 PR + 지인인맥 찬스 활용이죠.
세무사 업무에만 주력하신다면 경영지도사 자격을 추가 취득헤도 큰 메리트는 없겠죠. 물론 경영지도사는 다양한 연령, 직업 등이 분포되어 있어서 인맥 확대에는 도움이 됩니다. 띠라서 내가 전통적인 세무사 영역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것인지 선택에 따라 응시여부를 결정하세요. 그리고 도전하신다면 재무관리 분야가 좋겠지요. 아무래도 기존에 공부해놓은 게 있으니.
@@MrJaehokim 경영지도사 업무의 거의 대부분은 지도분야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 정부지원 컨설팅 사업에서만 분야를 좀 구분할 뿐입니다. 그리고 세무사 세무대리 업무는 아시다시피 경영지도사가 할 수 없지요. 중복된다는 업무는 아마 법정기업진단 업무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세무사든 경영지도사(재무관리)든 일부 사람들만 하는 업무라서 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부종식변호사인터뷰] 김희수 경영지도사](http://i.ytimg.com/vi/6WDpXZiaPyQ/mqdefault.jpg)
경영지도사 활동에 바이블로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영지도사 시험 대비 관련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이제 유튜버 선배이신 써니엘TV님도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선 댓글 후시청하겠습니다~~
댓글 1등 감사드립니다. ㅎㅎ
강의개설된 것은 네이버까페를 통해 이미 알았는데, 이제서야 듣고 처음으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앞으로 경영지도사업계의 대표 유튜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통화했던 보증보험 직원입니다. 어쩌다보니 제 딸이 프로필사진을 바꿔놓아버렸네요~)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소중한 정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오 지도사님 이렇게 개설 3일만에 100명을 넘기시다니...역시 지도사님이십니다
청년지도사의 선봉 우리 민지킴 지도사님도 언제 한 번 출연하셔야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경영지도사 관련^^
항상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미팅시 한번 뵙고 싶네요.
계속 좋은 내용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알차고 유익한 콘텐츠로 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제주도 매년 두 어번 씩 가는데 제주도 출장방송 한 번 할까요? ㅎㅎ
와우 감사합니다
2차선택 과목 합격에따라, 지도사 업무 구분이 뚜렷하나요? 재무관리로 합격했으면 무조건 이쪽관련 업무만 담당하는지...
문의하신 내용은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q9Uitegl4Ws/видео.html 결론적으로는 경영지도사의 전문분야는 말그대로 '공식적인 전문분야'일 뿐이지 해당 분야의 업무만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경영컨설팅이나 자문업무가 꼭 분야를 칼같이 나누어서 수요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구요.
행정사와 경영지도사와의 시너지 효과는 어떤가요?
인허가, 행정대행 중심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시너지가 날 수 있겠죠. `
초반부에 말씀하신 강의 주력으로 나가려면
강의 계약은 어디서 어떤 식으로 받아 낼수 있나요
강의 업체에 취업을 하는 방식인지, 개인간 소개로 강의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강의루트는 다양하지요. 자기가 전문화된 분야에 대하여 책을 낸 후에 그걸 홍보해서 강의자리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 기관에서 평가위원, 멘토,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다가 강의 기회를 얻기도 하고, 동기나 지인 등이 근무하는 기관/기업에 가서 강의를 할 수도 있구요. 혹은 유튜브 등에서 자기 전문분야를 알리면 강의제공 사이트(예: 패스트캠퍼스, 에어클래스 등)에서 먼저 접촉해오기도 합니다. 즉 내가 강의할 만한 전문분야 확보 + 내 강의에 대한 PR + 지인인맥 찬스 활용이죠.
조달우수제품 컨설팅비용 시세 1억원, 1년에 10건이면 연간 10억원, 세금 4억8천 띄고 통장에 찍히는 돈 5억 2천만원, 월 4천만원 꼴.........끝.
세무사 있으면 경영지도사 잉여인가요? 잉여아니면 재무관리 마케팅 어느게 더 좋나요?
세무사 업무에만 주력하신다면 경영지도사 자격을 추가 취득헤도 큰 메리트는 없겠죠. 물론 경영지도사는 다양한 연령, 직업 등이 분포되어 있어서 인맥 확대에는 도움이 됩니다. 띠라서 내가 전통적인 세무사 영역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것인지 선택에 따라 응시여부를 결정하세요. 그리고 도전하신다면 재무관리 분야가 좋겠지요. 아무래도 기존에 공부해놓은 게 있으니.
@@stgventures 그런데 재무관리하면 세무사랑 일이 중복된게 믾디고 하던데요
@@MrJaehokim 경영지도사 업무의 거의 대부분은 지도분야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 정부지원 컨설팅 사업에서만 분야를 좀 구분할 뿐입니다. 그리고 세무사 세무대리 업무는 아시다시피 경영지도사가 할 수 없지요. 중복된다는 업무는 아마 법정기업진단 업무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세무사든 경영지도사(재무관리)든 일부 사람들만 하는 업무라서 뭐 큰 의미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