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미식가-c9y 과하마가 경기병용 이라며 중장기병용 말은 부여마 라고 불리운 과하마 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말을 사용했죠. 부여마도 오늘날 경주마 서러브레드 보다 덩치가 작고 힘이 세고 지구력이 더 좋은 말 이라고 보면 한라마와 비슷하고 과하마는 오늘날 토종 제주마와 비슷하죠.
@@익명은즐거워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거기에 덧붙여 고려라는 국호는 고구려 장수왕 때부터 고구려에서 완전히 고려국으로 바꿨단 사실은 잘 모르죠? 국사책엔 안 나오는 내용이고 후세사람들 헷갈리니까 고구려라고 부를 뿐.. 결국 고려란 국호는 곧 고구려와 완전 동의어란 말이예요
훈족이 어디있다고 저런 말을 하는가 영국에서는 hun이라 쓰고 Han 이라고 발음한다 그 한에스닉 (족)이 누구인것같은가 헝가리는 훈가리인가? 유럽 초토화하고 헝가리 세운 아틸라 (5세기)는 한에스닉(족)인데 그 동북아 한에스닉이 지금 어느나라 냐고 내게 묻더라 자기 조상도 못알아보는 한국 제발 중국 일본의 조작적 발음에서 벗어나 다른 문화권과 교류하라
아 이런 방송 너무좋아
허준형님이 드디어 와야할 곳에 오셨군 ㅋㅋ
개마무사를 직접 만들어서 나올 줄은 몰랐네요 ㅋㅋ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제가 살면서 많은 방송을 봐왔지만 실내 촬영장에서 말이 들어온건 처음보네요
영화 안시성 주필산 전투장면에 고구려 철갑기병이 나옵니다
0:16 그냥 독일 티거 전차라고 생각하면 더 쉬움 ㅋㅋㅋㅋ
진짜 말이야
근데 갑옷이나 마갑이 고증이 좀 없이 만든거같은데.. 아숩
money ....
토전사 허준님이 나오셨네요
등자는 가야지역에 3세기 후반에 등장합니다.
개마무사가 지금까지 개마고원지역에서 육성한 정예병을 뜻하는거라 지레짐작했었는데 아니였네 ㅋㅋㅋ덮을개였다니 철갑으로 무장한 말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개마기병 ㅎㅎㅎㅎ;;;;
개마무사 그딴말 없음ㅋㅋ
분명 내 피에는 고구려인의 기상이 있을 텐데 하두 지라ㄹ해서 집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인구와 군사력
고증으로 보면 경주마로 교배와 개량이 된 서러브레드종의 말 보다는 지구력과 근력, 선회력, 부상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좋은 다리와 발굽이 튼튼한 토종 제주마가 맞죠. 아니면 제주마와 서러브레드 사이에서 태어난 제주산마로 불리운 한라마를 쓰는 것이 고증으로 보면 맞죠.
과하마..
그거는 경기병용이고 만주말은 덩치거 크고 힘이 굉장히 쌥니다. 청나라 때 그려진 그림 보면 만주말 굉장히 근육질임.
고구려 금나라 청나라
기병이 중장기병 발달한 이유가 다 있음
@@고독한미식가-c9y 과하마가 경기병용 이라며 중장기병용 말은 부여마 라고 불리운 과하마 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말을 사용했죠. 부여마도 오늘날 경주마 서러브레드 보다 덩치가 작고 힘이 세고 지구력이 더 좋은 말 이라고 보면 한라마와 비슷하고 과하마는 오늘날 토종 제주마와 비슷하죠.
@@고독한미식가-c9y 절대 아님. 동북아 토종말이 오늘날 사극에서 흔히 나오는 유럽식 중형마가 아님.
어째뜯 동네 발발이도 막뛰어 오면 무서운데....말탄 철갑기병이면......
코미디 방송인가요?
갑옷 고증이 전혀 안되어 있는데요
현재 한국은 중갑을 중시한 나머지 탱크와 포들이 넘쳐납니다
광개토 태왕
태왕 = 왕중 왕
태왕 이나 대왕 똑같아요.. 대왕도 왕중의왕
당시 비문에 태왕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그럼 태왕으로 표현하는 게 적절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유재길-s4h ; 사전적인 의미에서는 태왕의 태자는 대왕의 대자보다 높다라는게 일반적인 개념이지요 동일한게 아니라
왕중의 왕은 황제 지 ㅋㅋ
@@말티즈-z4h 그건 중국에서 정이가 한거고;ㅋㅋㅋ왜 황제라 한건지도모르겠네 무식아ㅋㅋ
갑옷이랑 마갑 고증이 안됐네 ..
말 너무 착행~~
미친... 실물이 등장하네.ㅋㅋ
한국 영어 국명이 코리아인데,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우기는게 정신병 수준 아니냐
광개토 태왕 때부터 약 250년간 동북아시아를 주름 잡았던 고(구)려
한민족 최초의 국가가 조선이고 그 조선이라는 국호를 다시 썼지만 그리고 고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가 있음에도 서양인들은 여전히 우리나라를 고려라고 부른다
주름잡긴 얼어죽을ㅋㅋ
지금의 코리아는 고구려가 아닌 왕건의 고려가 어원임ㅋ
@@익명은즐거워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거기에 덧붙여 고려라는 국호는 고구려 장수왕 때부터 고구려에서 완전히 고려국으로 바꿨단 사실은 잘 모르죠? 국사책엔 안 나오는 내용이고 후세사람들 헷갈리니까 고구려라고 부를 뿐.. 결국 고려란 국호는 곧 고구려와 완전 동의어란 말이예요
@@최경식-e4u 님이 말한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서양인이 우리나라를 부르는 korea는 고구려가 아니라 고려라는 말을 한건데 ..ㅋ아라비아 상인들이 고려로 왕래하면서 고려가 불렸던 것이 유래인데 이해를 못하신듯
@@익명은즐거워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누구나 아는 상식 가지고 가르치려 드는게 너무 웃겨요
당시 만주 지역은 뛰어난 철이 있었고 그 철로 갑옷을 만들고 유목 민족들이 키워낸 말을 타고 전장을 휘젓는다... 중국 입장에선 큰 골칫덩어리지...
마갑을 입은 걸 고구려 사극을 못봤는데
근초고왕이랑 연개소문에 나오긴 했음.....
말값이 비싼게 탈이죠. 대부분 퇴역한 늙은말로 쓰여서 마갑씌울수 없다하네요.
갑자기 광개토태왕을 하네. 결국은 "부국강병"아니냐. 기업과 군수 기술이 발달해 나라가 부강해져야 힘센 놈들이 함부로 못하는 거다.
중국보다 늦게 철갑 도입했으면서 무슨 비밀병기?ㅋㅋㅋㅋ
그걸 잘 운용했으니까 그런거죠
네 다음 중국인 어서오시고 ㅋㅋ 니네 나라로 꺼져 ㅋㅋㅋ
태왕이다 대왕이라니
그렇게 힘들여 얻은 땅 수백 수천년을 살아온 우리 땅 요동 만주 연해주는 도대체 언제 다시 수복할건지 답을 쥐바바
수복할 이유도 명분도 없음
@@PrettyT-rex 이유와 명분은 충분한데 당장의 필요성과 능력 및 수단이 없는거임
@@익명은즐거워 이유와 명분이 충분하긴 얼어뒤질ㅋㅋㅋㅋ지 졷대로 망상씨부리네
@@PrettyT-rex 네 다음 저능아
@@익명은즐거워 ^^발려서 질질짜지말고 공부하렴ㅋ
대고구려 제국 만세 만세,
영락대제 만만세.
고구려 공주가 나타났다.
광개토대왕 손녀이며 장수대왕의 딸이지요.
ruclips.net/video/e32brk0LgQI/видео.html
훈족이 어디있다고 저런 말을 하는가 영국에서는 hun이라 쓰고 Han 이라고 발음한다 그 한에스닉 (족)이 누구인것같은가
헝가리는 훈가리인가? 유럽 초토화하고 헝가리 세운 아틸라 (5세기)는 한에스닉(족)인데 그 동북아 한에스닉이 지금 어느나라 냐고 내게 묻더라
자기 조상도 못알아보는 한국
제발 중국 일본의 조작적 발음에서 벗어나 다른 문화권과 교류하라
사료에서 말은 조랑말이구만 경주마에 마갑씌우고 촬영하냐.
조랑말타고 전쟁하겠니
저기 나온 아나운서 국힘당이 이기니까 표정관리도 안되던데 진행도 매끄럽지도 못하고
저 아나운서 민주노총 간부임
정치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며 당은 잘 모르지만 말좀 예쁘게 하지 마지막에 응~ 듣기싫어~ 그래 너가 짱이야~ 그러니깐 조심히 니 자리로 꺼져 ! 이런 돌려까기?? 페미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냥 박수쳤으면 알아서 갔을텐데 우리나라 역사 예기하는데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