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태왕의 꿈, 고구려 천하ㅣ KBS 2104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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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7

  • @정재훈-q7g
    @정재훈-q7g Год назад

    광개토께서 삼국통일 했어야했다

  • @김명옥-d9w
    @김명옥-d9w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구려최고다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3 года назад +2

    좋습니다.

  • @강지원-z4s
    @강지원-z4s 3 года назад +11

    광개토태왕하니까 역시 이태곤 아저씨 나오네 ㅋㅋ

    • @박광수-v6m
      @박광수-v6m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랴.이태곤 하늘이시여 나왔다.

  • @글쎄그러려니
    @글쎄그러려니 Год назад

    광개토태왕이 조부인 고국원왕의 원수를 갚은거라는데 백제
    근초고왕이 결과적으로 대실수를 해버린 결과였네~?
    차라리 그때 신라를 쳐서 복속시켜 버렸더라면~?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3 года назад +2

    광개토 대왕이 백제의 아신왕을 받아준 이유는 정치적 목적이 컸던 것 같아요.

  • @크앙크앙-p2g
    @크앙크앙-p2g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저 정도면 고구려가 통일한셈 아닌가?
    백제도 꿇리고, 신라도 설설 기고

  • @queenpro489
    @queenpro489 3 года назад +2

    광개토태왕

  • @BlueWingsSuwon
    @BlueWingsSuwon 3 года назад +8

    광개토태왕은 대제국을 꿈 꾸셨음 고구려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나라들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사는 그런나라를 꿈 꾸셨는데 너무 아쉬운건 너무 어린나이에 단명을 하셨다는거 광개토태왕이 한 30년정도만 더 오래 사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장수왕이 오래사셔서 동북아 패권이 완전 고구려 손에 들어왔다는걸 확인 시켜줬지만 그래도 광개토태왕이 어린나이에 돌아가신건 진짜 아쉽다

  • @zara-n9f7p
    @zara-n9f7p 3 года назад +4

    이시원 예쁘네

  • @반복되는역사
    @반복되는역사 3 года назад +2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인구와 군사력

  • @김용광-b4g
    @김용광-b4g 3 года назад +2

    같은민족이란동질감아닐까

  • @손노무사
    @손노무사 3 года назад +1

    이시원 조혼나 예쁨. ..이상형

  • @24hrCenter
    @24hrCenter 3 года назад +9

    저 사학자 임기환씨 결코 "광개토대왕"이나 "광개토태왕"이라 안하고 "광개토왕"이라고 부릅니다. 일부러 그리 부르는거죠. 마치 일본인이 부르듯.

    • @user-dk3bc8uw6h
      @user-dk3bc8uw6h 3 года назад +1

      태왕인거 다 아는데 어케부르든 뭔 상관이래 이거 가지고 엄청 뭐라고하시네 쩝.. 너무 치우쳐계신듯

    • @허정만-z1u
      @허정만-z1u 3 года назад +4

      정확히 보셨습니다.임기환 저인간 대단히 위험한 존재입니다.제가 알기로는 매국 식민사학자입니다.

    • @허정만-z1u
      @허정만-z1u 3 года назад +3

      잘 알고 계신듯 임기환 저작자 매국식민사학자입니다.

    • @좋은보험
      @좋은보험 3 года назад +1

      @@user-dk3bc8uw6h 다른건 모르겠고 독도를 지도에서 지운건 큰 문제인듯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아실거에요

    • @blueast7211
      @blueast7211 3 года назад +2

      뼈속까지 식민사학이 배여 우리 민족이 잘난 것 은 참지 못하는듯 하네요
      이분 그런 전력이 많습니다 유튜브 국회 동북아 역사특위 한번 보세요 독도는 일본땅, 조조의 위나라가 황해도 까지 지배,단군은 신화일 뿐 ,임나일본부 신봉 등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 분이네요
      일제시대에 생계형으로 친일 한 사람이야 그럴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광봌 70년이 지난 지금 친일 자학 사관이라니 대한민국 교수라고 할수없는 분으로 보이네요

  • @peternorth4288
    @peternorth4288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방송영상 그대로 올리는걸텐데 왜 24프레임인지? 무슨 영화도 아니고 24프레임영상은 일반 60hz 모니터에서 보면 움직일떄 좀 덜덜거립니다. 게다가 디인터레이스도 안하고 그대로 올려서 움직일때 빗질한거처럼 가로줄이 좍좍 갑니다. 예전 역사스페셜은 디인터레이스 제대로 하고 30프레임으로 올리던데 역사저널은 왜 이렇습니까? 담당자가 다른가요? 빨리 수정해주세요

  • @raymonddodo
    @raymonddodo 3 года назад +4

    허준은 저기 나와서 한마디도 못끼네

    • @horadokoi
      @horadokoi 3 года назад +1

      허준 전쟁사 관련 프로 진행해서 꽤 괜찮으신데

  • @dugoqkr55555
    @dugoqkr55555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우리도 기마민족이자 주변국가 패던국가인데 그이후 너무 안정에만 취해서 아쉽다 우리의 전성기 일본이 2차대전 그렇게 빠는이유도 이런 맥락이지않나 싶음

  • @JKJ0509
    @JKJ0509 3 года назад +11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지역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수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고려의 북방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김첨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고조선의 유민들이 건국한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라가 고조선을 식민 통치하기 위해 세운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 행정 기관입니다 따라서 지방 행정 기관인 낙랑군의 수령은 낙랑왕이 아니라 낙랑태수입니다 따라서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 @joyumin92
      @joyumin92 3 года назад +2

      잘나가다가 검찰이 왜나오냐 또라이..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 앞의 고구려 고려 역사와 검찰이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 가 무슨 연역 관계가 있냐 대깨야...검찰이 자신들의 기득권 지킨다는 증거가 있냐 오히려 내가 볼때 대깨 문 소대갈 민주 잡새 등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하는데..............................또라 이 대깨 새이..............

    • @JKJ0509
      @JKJ0509 3 года назад +1

      @@joyumin92 억울하면 전향해라 가스통 아스팔트 틀딱아

    • @이동구-u9n
      @이동구-u9n 3 года назад +1

      잘 정리된 글입니다

  • @이상돈-f2i
    @이상돈-f2i Год назад

    식민사학이 말하는 역사저널
    진실을 왜곡하고.ㅠ

  • @Meoseum
    @Meoseum 2 года назад

    항복한 왕의 태도가 저게 뭐냐???

  • @younghojung2735
    @younghojung2735 3 года назад

    고조선 아래 한민족으로 동류의식을 가진 부여와 삼국은 같은 언어와 같은 문화로 인해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을 한 듯 하다. 그래서 천손민족이란 큰 테두리 안에 삼국이 포함되고 나머지는 원숭이들로 우리가 교화를 하거나 교화가 안되면 죽여 없애야 하는 민족으로 생각한 듯 하다. 만일 그들과 어울려 같이 산다면 나쁜 습속을 배우거나 흡수되어 천손의 품위를 유지하기 힘들다고 본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백제와 신라를 병합하지 않고 동부여조차 태왕의 사후 몇십년을 더 유지한 것을 봤을 때 팍스 코리아나를 실현하는 의미는 평화롭고 공존하는 천손끼리의 세상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 @김제하-f9g
    @김제하-f9g 2 года назад

    현명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냥 솔직하게 고구려가 한성과 그 일대에 주민도 이주시켜야지,반란도 막아야지,고구려 중심으로 사회도 통합해야지,군대 배치해야 되지 같은 문제와 고구려가 그만큼의 능력까지는 없었다는데 합리적인 거 같은데요? 광개토태왕이 무슨 뭐 백제를 같은 민족이어서 살려줬다는 둥,태왕이 백제 항복 받고 은혜를 베풀었다는 둥,,그럼 한성 점령하고 바로 개로왕 죽인 장수왕은 뭐임? 당태종이 안시성을 용서한 거는 당군이 안시성에서 패배했다고 말하면서 광개토태왕이 백제 용서한 거는 은혜야?? 그냥 솔직하게 말합시다. 국뽕도 좋고 역사적 상상력도 필수적인 건 맞는데 이중성은 좀 그렇잖아요? 역사적 상상력과 국뽕은 나쁜 거로 치부되고 있습니다만 이거라도 없으면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안 갖는다니까요? 다 좋은데 똑같은 사료 두 개를 놓고 외국 사례랑 우리 사례랑 반대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칠십평생
    @칠십평생 3 года назад

    지나 왕 에게는 깍듯이 '황제'라고
    호칭 하면서,
    왜 대고구려 왕의 표현인 '태왕'은
    쓰지 않는가???
    광개토태왕,호 태왕이 맞는 표현입니다.
    국민도 알것은 다 압니다.

  • @TOT_1004
    @TOT_1004 3 года назад +5

    0:18 ㅡ.ㅡ 고구려 배는 육지도 올라갈수있는 수륙배인가..역시강국..

  • @추미생활
    @추미생활 3 года назад +1

    4분전인데 댓글이 읍내!? 그럼 내가 1빠

  • @융볼
    @융볼 3 года назад

    앉아서 토크하는 것도 좋은데, 좀 지겹거든요? 그냥 20년전처럼 다큐 형식으로 바꾸면 안되나요? 고퀄 원합니다.

  • @허정만-z1u
    @허정만-z1u 3 года назад +7

    KBS 정신나갔구만 식민사학(현강단사학)자를 출연시켜 감히 고구려를 논하다니 에라이.....

  • @피그미-r5u
    @피그미-r5u 3 года назад +4

    역사저널그날 맨날ㅋㅋ 근대까지하다 다시 삼국시대부터 내려옴ㅋㅋ 너무오래했다
    개편좀해라... 다시 다큐로

  • @크리미-p9o
    @크리미-p9o 3 года назад +1

    윤지선 보이루

  • @jwkim2557
    @jwkim2557 3 года назад +1

    광개토태왕때 백제 신라를 병합했어야 했음.

    • @김효준-o5i
      @김효준-o5i 3 года назад

      그 당시 국력으로 불가능했을거에요

  • @조경사장
    @조경사장 3 года назад

    용맹한 고구려 후예 정은아
    서울 미사일 한방 갈겨라

    • @김명옥-d9w
      @김명옥-d9w 4 месяца назад

      북한은고구려후예가아니고중국에붙어먹는오랭캐새끼지

  • @박순성-j1x
    @박순성-j1x 3 года назад

    이때신라를멸하였다면.고구려삼국통일이었다면백제는일본을멸하였고.대고구려는저중원을도모하였는데.멸도신라때문.

  • @dfghddd7463
    @dfghddd7463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음. 삼국통일을 신라가 하지않고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가정임.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뭐 지금까지 그 넓은땅이 이어져 내려왔을거같음? 전혀 아니라고 봄. 해동성국이라 불리던 발해가 9백년대에 멸망했듯이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어도 비슷한 시기에 멸망했을 가능성이 큼. 그렇게 멸망을 했다면 우리나라 역사는 중국사에 편입이 되고 우리는 지금 중국인으로 살고있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큼.

    • @유수윤-m4o
      @유수윤-m4o 3 года назад

      명나라때까지 중국왕조들이 요동 차지하는 것도 벅차한걸 보면 너무 간 상상임 그리고 한반도를 차지라는 순간 국력의 규모가 달라짐 만주를 잃을 가능성은 크지만 나라 전체가 중국에게 접수될 가능성은 적음

    • @dfghddd7463
      @dfghddd7463 3 года назад

      @@유수윤-m4o 만주를 잃는다면 신라가 통일한거하고 별반 차이가 없으며, 발해가 거란에게 멸망했기에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10~11세기에 거란 또는 여진에게 멸망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함. 거란, 여진은 중국사이기에 중국사로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거고. 그렇게 되면 우린 중국인이겠지

    • @김호열-q3h
      @김호열-q3h 3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만주를 잃는것과 신라가 통일한것이 별반 차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
      신라가 통일했을 당시는 원산까지다.
      만주를 잃었어도 간도가 남아있었다면
      통일 신라의 두배 이상은 되었을 것이다.

    • @dfghddd7463
      @dfghddd7463 3 года назад

      @@김호열-q3h 만주와 간도는 겹치는 개념이며, 간도가 만주의 일부임. 그리고 평양~원산만 이북의 땅을 차지한 조선이 뭐 달라짐?

  • @illliil1inIli
    @illliil1inIli 3 года назад

    선거 전에는 근현대사 편성해서 특정 당 옹호하더니 선거 끝나니 갑자기 고구려ㅋㅋ

    • @이동호-h3v
      @이동호-h3v 3 года назад

      근현대사 편성하면 불리해지는 정당이 있음? 그럼 그 정당이 과거에 뭔가 문제가 있엇겠지

  • @민물장어탕
    @민물장어탕 3 года назад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가 아니다
    그만하자

    • @TheNicechoiko
      @TheNicechoiko 3 года назад +5

      그럼 개죽이는 어느 나라 사람 ?! 아 중공 사람 !

    • @horadokoi
      @horadokoi 3 года назад +5

      개죽아 시진핑 암살하러 가자~

    • @blueast7211
      @blueast7211 3 года назад +3

      원이나 청은 중국사가 아닙니다
      몽고와 만주의 역사로서 스스로 잘났다고하는 중화가 말하는 오랑캐 역사인것이 사실이죠.오늘의 중화는 과거 중화가 지녔던 도덕적 우월함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기것이라고 주장해봐야 추해질 뿐이고 이세상에서 아닌것은 아닌 것이라고 인정해야 존경받습니다.최근 역사관련 여러 상황을 볼때 공맹의 도덕이 중국에서 사라진지 오래라고 보여집니다.더욱이
      공자 치우 소호김천 염제신농씨 모두 동이족입니다
      황제헌원이 화하족이라는데 그의 두 아들이나 손자 제전욱이하 제왕도 모두 동이족인데 중국인들만 그를 화하족이라하니.. 자손이 동이족인데 할아버지는 화하족?
      징키스칸이 몽고족인데 그 아들 손자는 모두 중국인이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공산주의자들의 구석기시대적 인식이나 다름없죠 그런 가치판단 기준이나 도덕적 잣대로 21세기 세계 패권국이 될수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뭔가 후진국들이 부러워하고 배울수 있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데 누가보아도 이같은 행태가 오랑캐보다 낫다고 할수없겠죠
      고구려,부여, 백제, 발해가 중국역사가 아닌것도 마찬가지죠. 땅넓고 인구많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제국주의와 다름없고 21세기에 뒤떨어진 공산주의로 세계를 가르치려하는 것을 볼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인상만 줄 뿐이겠죠
      고구려사를 한국사라고 명쾌히 인정한 진정한 공산주의자 주은래를 본받는 것이 그나마 자기 원칙이나 철학에 더 충실하고 후진적 사상인 공산주의지만 그나마 더 존경을 받는다고 볼수있겠죠

    •  2 года назад

      중국 에선 역사 배운 사람 들이 고구려 를 소수민족 에 역사 로 나와 있다. 고구려 는 이민족 역사 로 나와있다. 왜 그렇게 나올까? 한국 역사 학사 들이 동북 삼성 에 오는것을 거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