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오바마였나?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국에 와서 질의 시간에 질문 받는다고 했는데 그 수 많은 한국기자 누구도 질의를 안했고, 그때 어느 중국 기자가 자기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의를 한다고 하니까 오바마가 한국 기자에게 먼저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는데도 질의가 없어 결국 중국 기자가 질의 했던 영상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국민들이 엄청 분노 했고 쪽팔려 했었는데 아직도 바뀐게 하나 없는게 레전드네요
해외 언론사 : 특파원 파견 현장중심 조선 기레기 : 디시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탐방 인스타 탐방 유튜브 인기 영상 탐방해서 기사냄 ㅋㅋ 보겸 ㄱHㅅHㄲ1 만드는 기사 당근칼 남혐 기사 아이들 욕처먹게만드는 기사 등등 무려 MBC SBS KBS JTBC 주요 언론사 기사임 ㅋㅋ
정신을 바짝 차려야죠. 예전 강한 미국은 어디를 침공하거나 할 때, 동맹국들은 그냥 형식적으로 참여를 하거나 비용 중 일부를 분담했는데, 이제 미국이 동맹국에게 군사적인 분담 이런 말을 할 정도로 힘이 약해졌으니까요. 어짜피 미국은 계속 약해집니다. 이제 미국이 약해졌을 때를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이거 미국이 천날 만날 강할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미국도 웃기죠. 우리는 지금 북한 핵과 중국에 대비해서 결정적인 힘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게 핵이죠. 핵탄두와 핵잠, 핵항모를 갖추어야 북한 핵과 중국에 대해 힘을 갖출 수 있습니다. 현실이 그런데 핵은 절대 못준다. 핵잠도 못한다. 핵항모는 꿈도 꾸지마라 그런 말을 하면서도 한국더러 동맹국의 역할을 분담하라니오. 이런 억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핵을 갖추어야 재래식 군사력을 어디로 빼도 국방에 문제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핵은 못 가지게 극구 방해하면서 재래식 군사력을 빼서 미군을 지원하라? 웃기는 이야기죠. 그렇지 않나요?
한국에는 중립만능론도 있습니다. 한국이 중립만 잘지키면 주위강대국들이절대 한국은 안건드린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강대국들 사이에서 중립으로 안보를 지킨 사례가 실제 역사에서는 매우 드뭅니다. 중립만으로는 안보를 지킬수가 없으니까 옛날부터 수많은 국가들이 연합하고 동맹맺고 하는겁니다. 조선이 중립을 안지켜서 당했다는 병자호란도 실제 역사에서는 조선의 중립과 무관하게 벌어질수밖에 없는 전쟁이였습니다.
@@johnbillon7757한국은 미국의 1급 동맹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고 그것은 사실 불신 입니다. 정권이 바뀌면 얼마든지 친중 국가로 돌아설 확률이 높고 지난 세월 한국도 미국을 아주 섭섭하게 한 적이 많습니다. 그런건 한국 내부에서는 알기 어렵죠. 미국인인 제 생각에도 미군 철수하라 하고 핵무장 스스로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일단 한국이 미국의 1급 동맹이 되기엔 한국인들의 자존심이 너무 높고 문화와 언어, 사고 구조 역시 다르다는 한계가 존재 합니다. 미국은 한국을 혈맹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 전, 현 대통령들이 미국만 가면 그것을 상기 시키려 노력 하는 것입니다. 괜히 혼자 짝사랑 하고 기대감 만빵 하다가 실망하고 분노하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러면 또 미국을 그렇게 원망 하면서도 미군 철수 만큼은 안된다고들 하시네요.
이런건 선호정당을 논외로 하고라도 전국민이 좀 봐야되는 방송이 아닌가 싶다. 의외로 굉장히 중요한 요직에 있는 분들도 편협한 국제관을 갖고 있는 분들, 한국 중심의 국제관을 보이는 분들이 많더라. 좀 많이 배운분들 조차도 - 심지어 유학생활 오래한 사람들 조차도 - 반미친미 프레임 안에서, 어차피 미국도 지들 위해 움직이잖아? 반미 좀 하면 어때? 이정도 반미는 괜찮아 라든가 또는 같은 프레임 안에서, 미국 떠나면 큰일나, 미국밖에 없어, 역시 미국이야 정작 미국이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면서 실제 돌아가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라 국제관이 어떻든 접점을 늘리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절묘한 미중 줄타기를 하려면 핵심외교관/핵심정치인/핵심기자가 될만한 한국의 베스트멤버들을 미/중의 대학에서 또는 다양한 만남을 통해서 접점을 늘리든가 유튜브 내용처럼 미중일 이슈에 한국기자들이 맨날 가든가 정치인들 중 일부는 아예 반 외교관처럼 해외활동을 주력으로 시키든가 해야 되는것 아닌가 싶다
정말 맞는 말씀 하셨어요. 미국서 공부중인데 미국 기사는 짧아도 다각도로 분석이 되어있습니다. 가끔은 이론적 분석도 곁들여 학술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그러다가 한국 기사 보면, 이렇게도 기사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 분석도 함의를 짚어주는 것도 없고, 이래서 별것도 아닌 것들이 국민들 편 가르는데 쓰이는구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좋은 기자님들이 정말 절실한 상황입니다.
오늘 컨텐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국제 뉴스에 대해서 한곳이 쓰면 돌려 쓰다보니, 가끔 번역 오류기사 마저도 전 언론이 같이 쓰는 해프닝이 있다는 얘기도 듣고해서 언론사의 현실에 대해 실망했었는데 오늘도 재확인하게 되네요. 정치와 언론만 구시대에 머물러있는 느낌입니다.
@@테스트-y3q ㅆ ㅈ 까좝숴~ 미국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려면 먼저 한국을 한반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야지~ 미사일 사거리, 탄도중량 제한~ 핵재처리, 핵무기? 다 통제해놓고~ 북조선 자유화, 긴장완화 통일이 선제되야지~ 손발을 묶어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미국은 자기본토 공격받을 위기상황에 목숨내놓고 뭘 해본적 있나? 외교의 기본 아닌가? 일본 대신 한반도를 갈라놓고~ 일본 만큼 요구를 한다??? 그걸 따라라? 지랄하고~ 여긴, 대만 보다 더 최악 지옥불구덩인데~~ 역할? 뭘 시키려거든 기본 살 궁리는 해줘야지~
진짜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한국 언론의 구조적인 문제, 한국 기자들의 태도를 지적해주신게 인상 깊네요. 미국 특파원으로 나온 SBS, MBC, KBS 기자들이 보도하는 미국 관련 뉴스를 보면 항상 미국 뉴스나 받아적고 재인용하는 수준으로 보도를 하는게 전부인거 같아서 아쉬웠고, 미국에서 나오는 한국 관련 정보를 보도할 때도 비슷한 결로 보도를 한다고 느꼈는데 이 정도로 최악일줄 몰랐네요. 기자님이 속시원하게 짚어주셨네요.
이 책 한국사람이면 다 읽어봐야하는 책인 것 같아요. 미국과 세계 관계 속 한국이 국방 면에서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선 그걸 "한반도 천동설"로 강력하게 표현했더라고요. 또 이 책을 읽어보면 국내 언론에서는 듣지 못했던 미국의 진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평소 국내 언론을 통해 알고 있던 내용과 많이 다른 "날것" 그대로를 알게 된 것 같아서 다 읽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책 이었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려면 먼저 한국을 한반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야지~ 미사일 사거리, 탄도중량 제한~ 핵재처리, 핵무기? 다 통제해놓고~ 북조선 자유화, 긴장완화 통일이 선제되야지~ 손발을 묶어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미국은 자기본토 공격받을 위기상황에 목숨내놓고 뭘 해본적 있나? 외교의 기본 아닌가? 일본 대신 한반도를 갈라놓고~ 일본 만큼 요구를 한다??? 그걸 따라라? 지랄하고~ 여긴, 대만 보다 더 최악 지옥불구덩인데~~ 역할? 뭘 시키려거든 기본 살 궁리는 해줘야지~
어렸을때 부터 미국에서 살아온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VOA 기자님이 포인트 를 잘 집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한국 사이트에서 뉴스 보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인들도 한국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기자들도 이렇게 반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스포츠 뉴스만 봐도 세계적으로 듣보잡인 팀들 한테 한국인 선수 있다는 이유로 90% 이상 클릭하니 당연히 기자들이 양질의 노력을 할 이유가 없죠.
그렇죠. 해외축구에서 유명한 선수 동정인데 제목은 '손흥민 절친 누구 어쩌고', '이강인 절친 누구 어쩌고'... 해외 축구 팀 자체로 보고 분석하는게 아니고 한국 선수 관련도만 중요하고 관련 없으면 관심도 없고... 뭐 축구가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만 우리의 지나친 한국 중심의 시각은 이제 좀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책은 아직 안 읽어 봤지만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는 책 제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미국에서 40년 살아오면서 항상 느껴왔던 사실입니다. 특히 특파원, 미국에 대해서 분석 하시는 교수들 .........은 진짜 실력과 전문성이 떨어지고 정치뿐아니라 군사, 사회, 경제, 외교, 문화, 교육 , 이민, 미국사람들의 사고방식 이나 생활 정서 ......등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한국 사회 전체가 미국을 너무 모르고, 너무 일방적인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자기 기준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에 이해의 대부분이 집중될 수밖에 없죠. 가장 쉬운 접근 방식이니까요. 물론 그러려면 상대방을 알아야 하는데, 늘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걸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요. 당국자들은. 학문도 그다지 체계적이지 않고, 그나마 그런 환경에서 나온 사람들 활용해서 상대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조직을 운용한다는 느낌을 주지도 못하며, 다 엉뚱한 곳으로 가서 기회비용만 허비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VOA가 어떤 언론인지 늘 궁금했는데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늘 목적성이 뚜렷한 언론이란 생각은 했지만 그 뿌리를 아니까 좀 더 이해가 가네요. 한반도 천동설 너무 웃겨요. 한반도 문제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세게 모든 국가에서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닌데, 가끔 한국 뉴스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해외 나가있는 한국 언론들이 유의미한 흐름을 잡아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ㅋ
바이든 날리면같은 거에 집중하지 말고 언론들이 저런 중요한 역할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한반도 천동설 아픈말이지만 뼈아프게 돌아보고 시야를 넓혀야 할 듯 하고요 보호받아야 되는 약소국이라는 피해의식에서는 우리가 이제 벗어나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외교와 정치가 큰 숙제네요 달라진 대한민국 위상에 제일 발을 못맞추는 분야인 듯 합니다 귀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드리민정그런 이슈로 특정 언론사가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는것에 목적을 둔게 문제란거죠. 한미관계 국제관계들 위한거라면 오히려 이슈가 더 안되어야했을(될 이유도 없는) 사안인데 어떤 문장을 썼냐를 이슈화 시키는것 자체가 국제관계 아모르겠고 조선시대 예송논쟁 수준이란거죠.
'날리면' 기사를 보면서 뉴스거리 되지도 못하는 소재를 뉴스화 시켰다는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언론들 특히 국내 left wing을 지지하는 언론사들은 한쪽의 꼭두각시 역할만 하는 존재로 타락한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요즘 왜 국민들이 뉴스를 안보고 유튜브 위주로 정보를 얻는지에 대해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려면 먼저 한국을 한반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야지~ 미사일 사거리, 탄도중량 제한~ 핵재처리, 핵무기? 다 통제해놓고~ 북조선 자유화, 긴장완화 통일이 선제되야지~ 손발을 묶어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미국은 자기본토 공격받을 위기상황에 목숨내놓고 뭘 해본적 있나? 외교의 기본 아닌가? 일본 대신 한반도를 갈라놓고~ 일본 만큼 요구를 한다??? 그걸 따라라? 지랄하고~ 여긴, 대만 보다 더 최악 지옥불구덩인데~~ 역할? 뭘 시키려거든 기본 살 궁리는 해줘야지~
이책 진짜 레전드임…방송보고 바로 책 주문하고 금요일에 책 받아서 저녁에 보다가 다읽고 보니 새벽 두시반;;; 미국이 이런 답을 제시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미국이 이런 본심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우리와 간극이 크니 앞으로 미중갈등이 심화될때 준비해야만 한다는 경종을 울리는 글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지금 현실이 어떤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조금 늦게 보았지만, 근래 본 한반도 관련 콘텐츠 중에 가장 설득력 있고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반도 천동설도 그렇고, 특파원 기사를 서울의 입맛에 맞춰 작성하는 것도 그렇고, 한국의 정치, 외교, 언론 모두 갈 일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 보다는 이런 한미관계, 국제관계에 관한 심층 인터뷰에 김박사님 채널의 강점이 제일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 입장에서 북핵은 해결할 게 없습니다. 서울은 이미 장사정포와 화학무기로 충분히 죽을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핵무기까지 터져봐야 두 번 죽을 수는 없으니까요. 한국군은 작전권을 환수하고 김정은을 참수시키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작전권 환수를 미국과 한국을 갈라서게 하려는 음모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문제지요.
글쎄요. 기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눈팅하다가 "한 네티즌은" 이딴 낚시 기사 쓰던 것도 많이 욕했고, 최근으로 오면 우크라이나 전황은 100% 외신 인용만 하는 거 보고 니들이 기자냐고 비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언론사들이 그딴 식으로 취재하기로 일종의 담합 비슷한 행태를 보이면서 어디를 봐도 국내 언론은 다 그 모양인데 한국 언론 전체를 보이콧할 거 아닌 이상 독자들 잘못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네요
@@jbchae2269 그건 제가 볼 때... youtube 활성화 덕택에 언론기관이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비로소 언론노조, 민언련 문제가 대두된 것과 같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사람들은 언론이라면 100% 신뢰하였는데 이젠 아니죠. 기자들이 외신을 보고 신문/뉴스 기사를 올리니 이제 한국 사람들은 외신을 직접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자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밖에요. 그런 비판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겁니다.
오늘 인터뷰를 보다보니, 한국의 외교와 안보가 이런식으로 계속 간다면 다시 전쟁이 났을때 한국을 도울 나라가 얼마나 될지 의구심이 들게 하네요.. 나만 아니면 되고, 나만 피해보지 않으면 된다는, 이 주제가 돈이 되느냐사고 방식을 가진 나라에 산다는게 참...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자성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무엇을 느껴습니까?? 저는 자주 국방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초기에 어떤 나라가 우크라이나을 도와주었습니까?? 그리고. 한반도의 전쟁은 일주일 안에 끝난다는 일반적 견해가 있습니다. 현실적 위험 앞에서 국제적 도움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급한 것은 무시하고. 중요한 것만 생각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남북 전쟁이야 그렇죠.. 중국하고 러시아는 어떻게 할 건데요? 우리혼자 상대할 수 있나요? 유사시를 대비해 동맹체제를 굳건히하고 도움 받을 명분을 만들어 놔야죠.. 전세계에 자주 국방 되는 나라 미중러 세나라 밖에 없습니다. 북한만 생각하면 문제 없는데 영상에서 한반도 천동설 얘기하는데 여전히 이런 댓글이 달리네요.
@@Zepetoq 님의 말씀데로 명분은 충분하죠~! 반대로.전쟁 발발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가요??(동맹을 제외하고 어떤 나라가 일주일 안에 병력을 제공할수 있습니까?) 중.러 또한 한국과 전쟁을 할까요? 안 할까요? 한국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세계 대전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또한 세계 대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70년 동안 전쟁의 위험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서로가 자제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자동 참전한다는 것입니다.!! 전제 조건이 상대국가가 공격을 받는 경우에 자동 참전한다는 애매한 규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예.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은 한국군의 참전을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이라크 전쟁도 마찮가지이고요! 한미 방위 조약과 중러북 방위 조약도 같은 개념이라는 것입니다!!(자동 참전이 아님) 정무적 판단 없이 참전하는 전쟁은 역사적으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Zepetoq 한국의 전쟁 시나리오는 선.방어. 후 공격입니다.! 북한의 전쟁 시나리오는 선 공격이고 방어는 없습니다.! 중.러가 북한과 같이 전쟁에 시작한다는 개념은 북.중.러 어떤 나라에도 없는 개념입니다!! (미국도 마찮가지 입니다) 전쟁 시작 후에. 참여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을 정무적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외교이고. 협약서입니다. 약속을 지킬수도 있고. 파기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론.그래서 평화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주 국방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보수.진보 모두 인정하는 것입니다.!!
@@Zepetoq 부시의 이라크 전쟁에서. 초기에 나토는 참전하지 않았고. 나중에 참전했습니다!! 나토 조약에도 침략에 대한 자동 참전 조항이 있습니다. 나토 국가중에 5개국 정도만 참여 했고요!! 세계의 경찰 역할을 자처하던 미국이 동맹에게 요청하는 이유는 자국 우선 주의와 전쟁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만큼 미국의 경제력.정치력이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상대을 알고 나를 알아야 협상을 하던. 참여을 하던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동맹의 국제 사회에 적극적 개입을 희망한다는 것과 한국의 대처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이 협상이고.외교인 것입니다. 예.한국의 소파 협정은 필리핀보다는 못한 협정인 것은 알고 계십니까? 한국의 국제적 문제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원한다면 한국 또한 소파 협정 조정과 미주둔 방위비에 대한 약속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채널 잘 보고 있는 팬입니다. 올해 전미경제학회, CES, 다보스포럼 할 거 없이 모두 AI가 큰 화두입니다. 그저 기술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세계질서(안보, 국제문제, 사회갈등 포함)를 재편할 수도 있다는 평이 많은데요. 그래서 헨리 키신저도 돌아가시기 직전 몇년 간 구글 창업자 에릭 슈밋, AI 대부 대니얼 허튼로커와 AI에 대해 탐구를 많이 하고 책도 내셨고요.(국내 번역본 'AI 이후의 세계') 기술 이야기 외에도 정치,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AI를 한 번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게 대만문제시, 대만 다음에 최1선인 한국. 그런데, 영토는 아주 작고, 서울 경기 인구, 국가역량집중으로 상대국이 포탄 세례한곳으로 퍼부을 경우 나라자체가 망국으로 갈 수있는 환경에대한 대비책은 있나요? 미국, 일본은 상대적으로 영토 크고 멀리 있는 상태니 부담이 덜하죠. 즉 우리는 개입자체가 나라 존폐가 걸리는 상태입니다. 대비책은?
북한 문제가 있다면서도 자꾸 해외로 국력소모 시키려는 미국의 이중작인 태도가 문제입니다. 자체 핵무기 개발도 허용안하고 국방력 향상도 그닥 원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외국에 파병해서 베트남전때차람 활약해주길 바라죠. 그냥 돈안드는 용병을 쓰고 싶다는 개소리일 뿐입니다. 미국과 싸우는 대다수 국가(북한 제외)가 무역상대국입니다
기자들이 월급쟁이 되고, 언론이 홍보사 된 어느 시점부터 예견 된 일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특파원 생활하고 보고 느낀거 책펴내는 기자들도 있었는데, 하다못해 심층 취재하는 기자들도 있었는데, 없죠. 요즘은. 언론이라는 이름의 광고판이 되버린 그들에게 무얼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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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댁은 공부 맗이 하시오
타이완 이랑
대한민국 이
뭔상관이요
교수님
댁의 국제 이 아닌가요?
김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발음좀
잘하세요
듣기가 힘드오
발음좀 잘하세요
이만 하것소
김교스님
이대표님
이분 아니오
오래전에 오바마였나?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국에 와서 질의 시간에 질문 받는다고 했는데 그 수 많은 한국기자 누구도 질의를 안했고, 그때 어느 중국 기자가 자기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의를 한다고 하니까 오바마가 한국 기자에게 먼저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는데도 질의가 없어 결국 중국 기자가 질의 했던 영상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국민들이 엄청 분노 했고 쪽팔려 했었는데 아직도 바뀐게 하나 없는게 레전드네요
더 레전드는 오바마가 한국어로 질의해도 괜찮다 했는데도 아무도 질문을 안함😂
해외 언론사 : 특파원 파견 현장중심
조선 기레기 : 디시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탐방 인스타 탐방 유튜브 인기 영상 탐방해서 기사냄 ㅋㅋ
보겸 ㄱHㅅHㄲ1 만드는 기사 당근칼 남혐 기사 아이들 욕처먹게만드는 기사 등등
무려 MBC SBS KBS JTBC 주요 언론사 기사임 ㅋㅋ
차라리 디스패치 가 참 언론사지 ㅋㅋ
인터넷에선 못 구하는 내용 알려줘 팩트 기반 알려줘 디스패치 보다 못한게 조선 주요 언론사 특징임 ㅋㅋ
@@TV-ci8xh놀랄 수도 없는 현실이네요. 질문도 무언가 알아야 한다고 완전 어이없는 기자들의 자격.
ㅎ... 기억나네요... 정말 처참하고 한심한 수준.. 한국 기자들 수십명 사이에서 중국기자가 왠말인지
정작중요한 문제는 제쳐두고 국민들 속이는 기레기들이 많다는데 또한번 울분을 느낍니다.
간첩들 선동이 오지고 언론도 절반이상이 그쪽인데 개돼지들이 양산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죠 정치적으로 불리하면 서울의봄같은 영화 만들어서 미국이랑은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그렇게라도 간접적인 지지를 얻으니까 더 방해가 되는거구요
좌파 언론 노조 때문에 제대로 일을 안하고 북한 대변인만 하고 있죠. 가까운 대만도 국방에 있어서는 변함없는 일직선인데 한국은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국방부도 이상해지죠.
제발 지식의칼 의료 관련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p.6283 지식의칼은 그냥 사짜임ㅋㅋㅋ 그딴영상 봐서 뭐하려고
일단 국내 언론사 소속이 아니란 점에서부터 신뢰도가 팍 올라가네요 😂
진짜 특파원이란 사람들은 뭘 하는 건지...
남이 쓴 기사 받아먹기나 하고...
골프치고 게임 쇼핑.
저는 그래서 뉴스보다 현지인이 하는 채널를 많이봐요.
국내는 언론노조, 민언련이 제일 큰 문제...
서울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겠죠.
회사에서 보내줘야 갈 수 있는거니까.
우리나라에서 기자하는분들은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지요.
한국 천동설 100% 동감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죠. 예전 강한 미국은 어디를 침공하거나 할 때, 동맹국들은 그냥 형식적으로 참여를 하거나 비용 중 일부를 분담했는데, 이제 미국이 동맹국에게 군사적인 분담 이런 말을 할 정도로 힘이 약해졌으니까요.
어짜피 미국은 계속 약해집니다. 이제 미국이 약해졌을 때를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이거 미국이 천날 만날 강할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미국도 웃기죠. 우리는 지금 북한 핵과 중국에 대비해서 결정적인 힘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게 핵이죠.
핵탄두와 핵잠, 핵항모를 갖추어야 북한 핵과 중국에 대해 힘을 갖출 수 있습니다.
현실이 그런데 핵은 절대 못준다. 핵잠도 못한다. 핵항모는 꿈도 꾸지마라 그런 말을 하면서도 한국더러 동맹국의 역할을 분담하라니오.
이런 억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핵을 갖추어야 재래식 군사력을 어디로 빼도 국방에 문제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핵은 못 가지게 극구 방해하면서 재래식 군사력을 빼서 미군을 지원하라?
웃기는 이야기죠.
그렇지 않나요?
@@johnbillon7757 이 양반은 조지 프리드먼의 저서와 최근 활동 좀 봐야 되겠네...
도데체 누구한테 ㅅㅔ노l 당하면 이렇게 될 수 있는건지?
@@johnbillon7757 일본 의 로비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한국에는 중립만능론도 있습니다. 한국이 중립만 잘지키면 주위강대국들이절대 한국은 안건드린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강대국들 사이에서 중립으로 안보를 지킨 사례가 실제 역사에서는 매우 드뭅니다.
중립만으로는 안보를 지킬수가 없으니까 옛날부터 수많은 국가들이 연합하고 동맹맺고 하는겁니다.
조선이 중립을 안지켜서 당했다는 병자호란도 실제 역사에서는 조선의 중립과 무관하게 벌어질수밖에 없는 전쟁이였습니다.
@@johnbillon7757한국은 미국의 1급 동맹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고 그것은 사실 불신 입니다. 정권이 바뀌면 얼마든지 친중 국가로 돌아설 확률이 높고 지난 세월 한국도 미국을 아주 섭섭하게 한 적이 많습니다. 그런건 한국 내부에서는 알기 어렵죠.
미국인인 제 생각에도 미군 철수하라 하고 핵무장 스스로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일단 한국이 미국의 1급 동맹이 되기엔 한국인들의 자존심이 너무 높고 문화와 언어, 사고 구조 역시 다르다는 한계가 존재 합니다. 미국은 한국을 혈맹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 전, 현 대통령들이 미국만 가면 그것을 상기 시키려 노력 하는 것입니다. 괜히 혼자 짝사랑 하고 기대감 만빵 하다가 실망하고 분노하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러면 또 미국을 그렇게 원망 하면서도 미군 철수 만큼은 안된다고들 하시네요.
이런건 선호정당을 논외로 하고라도 전국민이 좀 봐야되는 방송이 아닌가 싶다.
의외로 굉장히 중요한 요직에 있는 분들도 편협한 국제관을 갖고 있는 분들, 한국 중심의 국제관을 보이는 분들이 많더라.
좀 많이 배운분들 조차도 - 심지어 유학생활 오래한 사람들 조차도 -
반미친미 프레임 안에서, 어차피 미국도 지들 위해 움직이잖아? 반미 좀 하면 어때? 이정도 반미는 괜찮아 라든가 또는
같은 프레임 안에서, 미국 떠나면 큰일나, 미국밖에 없어, 역시 미국이야 정작 미국이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면서
실제 돌아가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라 국제관이 어떻든 접점을 늘리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절묘한 미중 줄타기를 하려면
핵심외교관/핵심정치인/핵심기자가 될만한 한국의 베스트멤버들을 미/중의 대학에서 또는 다양한 만남을 통해서 접점을 늘리든가
유튜브 내용처럼 미중일 이슈에 한국기자들이 맨날 가든가 정치인들 중 일부는 아예 반 외교관처럼 해외활동을 주력으로 시키든가
해야 되는것 아닌가 싶다
미국의 소리 구만...
정작 이 영상에서 나오는 분은 미국 매파의 시각에서 말하고 있음 그냥 충실히 미국 똘마니 역할하라는 거임 정작 미국에게 한국은 장기말에 불과함 애초에 중국을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매우 순진한 논리임
일본도 같은 잣대로 봐야죠 그럼? 일본대할땐 극감정적인건 오케이고 ㅋㅋ 다 떠나서 각자 나라가 각자 이익이 제일 우선으로 움직여야지 우리는 괜찮고 남은 안되고 그런건가요?
@@유수윤-m4o 니가 순진하지 좀 공부해라. 중국 간첩들이 스피커 역할하는 유튜브만 보지말고
@@유수윤-m4oㅋㅋㅋㄲㅋ이게 바로 외교를 감정적인 바라보는 잣대지
미 당국자 기자질의응답 시간 때
"두유노 싸이"였나 "두유노 갱냄스타일"이었나
그따위 질문이나 할 줄 아는 수준의 한국 언론역량
진짜 부끄럽네요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에 단체로 정적한 그 싸늘함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놀라움 그 자체였음.
오히려 중국인 기자가 먼저 손들고 질문함. 참 현타 씨게 옴.
@@evakim6775 youtube 덕택에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죠.
@@타마-o1i 한국이 과연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라나요?
그런 한국 언론들이 다른 나라 특히 일본 기자들 영어 발음 지적하는거 참 우끼더라고요. 뭣이 중헌디~
정말 맞는 말씀 하셨어요. 미국서 공부중인데 미국 기사는 짧아도 다각도로 분석이 되어있습니다. 가끔은 이론적 분석도 곁들여 학술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그러다가 한국 기사 보면, 이렇게도 기사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 분석도 함의를 짚어주는 것도 없고, 이래서 별것도 아닌 것들이 국민들 편 가르는데 쓰이는구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좋은 기자님들이 정말 절실한 상황입니다.
국민의 70%가넘는 대학교육 받은 대한민국에서 그런식으로 가사를 써도 촛불 집회안한다? Dumping everyone down....
우리나라엔 언론과 기자가 없어진지 오래죠.
@user-dm2se5qb2o 제발 지식의칼 의료 관련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dm2se5qb2o 외국어 하나 할줄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 왜 미국 출장을 오나.
오늘 컨텐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국제 뉴스에 대해서 한곳이 쓰면 돌려 쓰다보니, 가끔 번역 오류기사 마저도 전 언론이 같이 쓰는 해프닝이 있다는 얘기도 듣고해서 언론사의 현실에 대해 실망했었는데 오늘도 재확인하게 되네요. 정치와 언론만 구시대에 머물러있는 느낌입니다.
언론노조, 민언련이 퇴출 되어야 합니다.
그게 결국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이 신문사/방송사를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는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를 원해요.
@@테스트-y3q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도배를 하는건지???
진정 민언련이 언론을 장악했다고 생각하는건지???
조중동 등 기존 레거시 미디어가 아니고???
@@테스트-y3q 이런 게 구시대적인 정치라는 겁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도 언론노조였나요? 막말로 연합뉴스나 뉴스1 같은 뉴스기사 전재하는 건 조중동 한경오 가리지 않는데 언제까지 진영논리에만 매몰돼있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파원으로 가는 걸 자기네 안론사 높은 자리 올라가는 단계로 생각하거나 고생했으니 쉬었다 오라는 식으로 생각하니 해외 언론 보도내용 적당히 짜깁기해서 보도하고 마는 수준에 그치는 거죠
한반도 천동설. 식민지를 운용해본적 없는 나라들의 공통된 약점이죠. 이제 체급이 커진 한국이 균형된 시각을 가져야할 시간이 온거죠.
사실 국민정서가 바뀌는 것은 쉽지 않지만 국력이 저하되고 인구가 적어져 다시금 식민지나 개도국같은 입장으로 떨어지는 게 더 쉬운 일임을 인지하게됩니다.
정기적으로 북한 도발 주사기를
꽂아주니 세계적으로 나갈수가 있나
밀어버려야 한다
@@Karl5Habsburg아류제국은 식민지가 되기 쉽다.
@@djcjfisjsq역사의 아이러니네요. 조선이 기록의 나라 라고 할만큼 조선만큼 디테일한 실록을 편찬한 나라도 세계에 몇 없었는데 근대에 들어서 그리고 그 이후 중점을 안두는 태도에 대해서요…
친중 친북하는 언론노조를 없애야죠. kbs 등 언론사에서 일하는 중공인들도 스파이니, 추방하고.
국내언론 진짜 수준미달이죠. 퀄리티 있는 정보를 오히려 유튜브에서 훨씬 더 많이 얻고 있어요 요새는.
곧 전역하는 장교인데 매일 아침 05시에 VOA 영상 채널 시청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자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조은정기자님의 워싱턴톡 영상은 매주 탑재되는데 많은 우리국민들이 보고 느끼길 바랍니다
꼭 대령다세요
군대에 이런 국제정세에 관심가질만한 똑똑한 사람들이 남아있어야하는데 안타까운사실은 똑똑한 사람들은 다 군대에 안있음 전역함...
@@사무라이-p5v 전역한다네요.
@@wlee7687 군에 저런거 관심있는 사람 많습니다.
다만 그들이 별을 달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김병주 같은 듕신들을 대장으로 만드는 한국이니....
Voice Of America 도 단점은 있습니다.
비록 자국민들에 대한 선전/선동 주축이지만
China 에 대한 정보 수집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16:30 우리 나라 언론들 진짜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특파원 나가면 거의 쉬러 나간다고 생각하는 기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이 장악한 신문사/방송사이기 때문에
한국의 언론인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을 퇴출하기 전에는 개선이 될 수가 없습니다.
@@테스트-y3q캬 기막힌 논리시네 ㅎㅎ
@@pstarke1066 저들은 외신 중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인용합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계속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기를 원하죠.
@@pstarke1066 언론노조/민언련은
국민들이 외신을 직접 찾아보고
국민들이 똑똑해 지면 자신들이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pstarke1066 이런놈들은 꼭 반박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나 안달면 무식해보이지라도 않을텐데 또 꼭 티는내서 좀비소릴 들어요 ㅋㅋㅋ
책 광고이겠거니 하고 보다보니
중반 넘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 언론 문제 지적해 주시는군요.
기자들 나름 공부 잘해서 언론 매체 근무하게 됐을텐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기레기"라는 표현에서 자유롭기 힘들듯
커뮤니티 긁어서 기사쓰는애들좀 해외로 보냈으면...
@@상추-r4j 보낸다고 달라질 거 같나요?
기레기 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핵심은 언론노조, 민언련으로 조r경화 되어 있다는게 문제에요.
@@테스트-y3q
ㅆ ㅈ 까좝숴~
미국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려면
먼저 한국을 한반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야지~
미사일 사거리, 탄도중량 제한~
핵재처리, 핵무기? 다 통제해놓고~
북조선 자유화, 긴장완화 통일이
선제되야지~
손발을 묶어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미국은 자기본토 공격받을 위기상황에
목숨내놓고 뭘 해본적 있나?
외교의 기본 아닌가?
일본 대신 한반도를 갈라놓고~
일본 만큼 요구를 한다???
그걸 따라라? 지랄하고~
여긴, 대만 보다 더
최악 지옥불구덩인데~~
역할? 뭘 시키려거든
기본 살 궁리는 해줘야지~
@@테스트-y3q AI 같네.... 언론 비판하면 나오는 ㅋㅋㅋㅋ
한반도천동설은 진짜 공감 많이가긴하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짜 세계사를 너무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음
왜 구한말이 생각나는지 참..
youtube와 china의 THAAD 보복 덕택에 많이 달라 졌습니다.
@@테스트-y3q아직 멀었죠 ㅋㅋ
@@맨디-j4v 많이 개선됐어요.
youtube 덕택입니다.
국뽕 민족뽕,, 뽕빨던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면 받아들이질 못 합니다
근본없는 식민지 출신 3류국가 조선따위 세계 무대에서 알봐도 아니고 알아주지 않는다
진짜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한국 언론의 구조적인 문제, 한국 기자들의 태도를 지적해주신게 인상 깊네요. 미국 특파원으로 나온 SBS, MBC, KBS 기자들이 보도하는 미국 관련 뉴스를 보면 항상 미국 뉴스나 받아적고 재인용하는 수준으로 보도를 하는게 전부인거 같아서 아쉬웠고, 미국에서 나오는 한국 관련 정보를 보도할 때도 비슷한 결로 보도를 한다고 느꼈는데 이 정도로 최악일줄 몰랐네요. 기자님이 속시원하게 짚어주셨네요.
핵심을 거론하지 않았죠.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은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를 원한다는 점.
@@테스트-y3q대체 왜 그럴까요??? 진짜 모르겠네요 혹시 언론계 간부세요?
@@galaxy_dust 방송/통신계를 좀 분석하다 보니
안보이는게 보이더군요.
@@UncleYeo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언론은 자민당이 좌우하고
한국언론은 언론노조가 좌우합니다.
@@UncleYeo 이제 아셨어요?
언론노조, 민언련은 한국 국민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되기를 원한다는게
그런 결과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걸 모르셨단 말이에요????
진짜 너무 좋은 회차인거 같아요. 시야가 넓어져서 감사합니다 :)
한국 기자들에게 기대를 하는건 무리죠.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요. 유튜브 덕분에 그나마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진거죠.
이 책 한국사람이면 다 읽어봐야하는 책인 것 같아요. 미국과 세계 관계 속 한국이 국방 면에서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선 그걸 "한반도 천동설"로 강력하게 표현했더라고요. 또 이 책을 읽어보면 국내 언론에서는 듣지 못했던 미국의 진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평소 국내 언론을 통해 알고 있던 내용과 많이 다른 "날것" 그대로를 알게 된 것 같아서 다 읽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책 이었습니다.
받아쓰기 혹은 보고 베끼기에만 너무 익숙한 한국기자님들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기자들에게만 질문의 기회를 주었는데 아무도 질문자가 없어 다른나라 기자에게 넘어갔었지요 흑흑
절대로 반성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은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를 원하니까요.
시야가 넓어진다는게 여기 채널을 보면서 엄청 느끼네요.정말 유익한 채널같습니다
이걸 흥행시킨 것은 사실.... 김정민이라는 몽골박사였죠.
어제 다 읽었는데 우연히 다시 영상으로 보네요
그간 우리 언론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스며든 국제정세 관점(한반도천동설)을 많이 깨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동맹의 협력을 얻을려면 우리도 동맹국가가 요구할때 함께 피를 흘려야한다는 냉엄한 현실이 보였습니다.
youtube 로 이미 깨지기 시작했죠.
언론노조, 민언련은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되기를 원했지만
youtube 의 활성화로 더이상 국제 정보가 언론사의 전유물이 되지 못했죠.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이 국민들을 우물안 개구리 만들려고 해서 그렇죠.
그나마 youtube 덕택에 한국인들은 자연스럽게 국제 감각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려면
먼저 한국을 한반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야지~
미사일 사거리, 탄도중량 제한~
핵재처리, 핵무기? 다 통제해놓고~
북조선 자유화, 긴장완화 통일이
선제되야지~
손발을 묶어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미국은 자기본토 공격받을 위기상황에
목숨내놓고 뭘 해본적 있나?
외교의 기본 아닌가?
일본 대신 한반도를 갈라놓고~
일본 만큼 요구를 한다???
그걸 따라라? 지랄하고~
여긴, 대만 보다 더
최악 지옥불구덩인데~~
역할? 뭘 시키려거든
기본 살 궁리는 해줘야지~
잘 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지식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부터 미국에서 살아온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VOA 기자님이 포인트 를 잘 집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한국 사이트에서 뉴스 보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인들도 한국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기자들도 이렇게 반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스포츠 뉴스만 봐도 세계적으로 듣보잡인 팀들 한테 한국인 선수 있다는 이유로 90% 이상 클릭하니 당연히 기자들이 양질의 노력을 할 이유가 없죠.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의 문제는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가 여론조작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죠. 해외축구에서 유명한 선수 동정인데 제목은 '손흥민 절친 누구 어쩌고', '이강인 절친 누구 어쩌고'... 해외 축구 팀 자체로 보고 분석하는게 아니고 한국 선수 관련도만 중요하고 관련 없으면 관심도 없고... 뭐 축구가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만 우리의 지나친 한국 중심의 시각은 이제 좀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박사님은 인터뷰이 분들이 참 편하고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낼 수 있게 잘 리드하신것 같습니다 ^^ 볼때마다 감탄합니당 잘 봤습니당^^ 감기조심하시구요 박사님
책은 아직 안 읽어 봤지만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는 책 제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미국에서 40년 살아오면서 항상 느껴왔던 사실입니다.
특히 특파원, 미국에 대해서 분석 하시는 교수들 .........은 진짜 실력과 전문성이 떨어지고 정치뿐아니라 군사, 사회, 경제, 외교, 문화, 교육 , 이민, 미국사람들의 사고방식 이나 생활 정서 ......등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한국 사회 전체가 미국을 너무 모르고, 너무 일방적인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각자 자국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죠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자기 기준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에 이해의 대부분이 집중될 수밖에 없죠. 가장 쉬운 접근 방식이니까요.
물론 그러려면 상대방을 알아야 하는데, 늘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걸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요. 당국자들은. 학문도 그다지 체계적이지 않고, 그나마 그런 환경에서 나온 사람들 활용해서 상대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조직을 운용한다는 느낌을 주지도 못하며, 다 엉뚱한 곳으로 가서 기회비용만 허비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아니그니까 뭘몰라요 모른다고하지말고 뭐가 모르는지 말좀해줘
동감합니다. 저도 미국을 모르고, 우리는 미국을 모릅니다. 미국의 입장을 모릅니다.
@@shdj1hshs1shshs1 일단 당신이 알고 있는 미국 정치를 알려주세요
한반도 천동설 관련해서, 가끔 해외테러 자연재해 소식관련해서 교민들의 피해나 한국여행자의 피해만 달랑 전해주는 뉴스를 보고 , 다른 나라도 그런지 궁금하긴 했었어요.
오늘 영상 고정으로 올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중요한 말씀들 많이 하셨어요. 속으론 울고 싶으셨다니..
VOA가 어떤 언론인지 늘 궁금했는데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늘 목적성이 뚜렷한 언론이란 생각은 했지만 그 뿌리를 아니까 좀 더 이해가 가네요. 한반도 천동설 너무 웃겨요. 한반도 문제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세게 모든 국가에서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닌데, 가끔 한국 뉴스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해외 나가있는 한국 언론들이 유의미한 흐름을 잡아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ㅋ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의 결과물이 한반도 천동설이지요.
youtube 덕택에 한반도 천동설이 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Voice Of America는 미중 경쟁 구도에 눈치를 너무 보고 있어서
중국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조선시대도 그랬죠. 명나라 망한후 중화의 적통은 이제 조선이라며, 조선중심의 소중화사상에서 나라 망할때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치면 우익, 강경파 언론사인데 .. 찌라시를 가끔써요.
그렇죠 저런자리에 정보원 즉 특파원이나 무관 내지 외교관, 로비스트등이 치밀하게 활동하고 있어야하는데 실상 접하게되는 기사들은 대부분이 외신 인용인게 현실 아닌가요.. 중요한 지적인것 같습니다
바이든 날리면같은 거에 집중하지 말고 언론들이 저런 중요한 역할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한반도 천동설 아픈말이지만 뼈아프게 돌아보고 시야를 넓혀야 할 듯 하고요 보호받아야 되는 약소국이라는 피해의식에서는 우리가 이제 벗어나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외교와 정치가 큰 숙제네요 달라진 대한민국 위상에 제일 발을 못맞추는 분야인 듯 합니다 귀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이든 날리면~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외교와 정치에 대한 숙제' 를 잘 하라는 얘기 이기 때문 아닐까요?
그런게 중요하지않다고 영상에서 말하는 것 같은데 ㅋㅋ @@오드리민정
@@오드리민정그런 이슈로 특정 언론사가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는것에 목적을 둔게 문제란거죠. 한미관계 국제관계들 위한거라면 오히려 이슈가 더 안되어야했을(될 이유도 없는) 사안인데 어떤 문장을 썼냐를 이슈화 시키는것 자체가 국제관계 아모르겠고 조선시대 예송논쟁 수준이란거죠.
@@오드리민정 진짜 수준이하 ㅉㅉ 영상이나 좀 보고 댓글달자
'날리면' 기사를 보면서 뉴스거리 되지도 못하는 소재를 뉴스화 시켰다는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언론들 특히 국내 left wing을 지지하는 언론사들은 한쪽의 꼭두각시 역할만 하는 존재로 타락한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요즘 왜 국민들이 뉴스를 안보고 유튜브 위주로 정보를 얻는지에 대해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기자가 현장에서 취재를 안하다니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한반도 천동설에 대해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갈라파고스화되어 있고
눈치는 많이 보는데 자기 중심적임..
한국인들은 THAAD 보복과 youtube 덕택에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입니다.
이들은 절대로 한국인들이 국제정세에 밝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Yes ..yes 😛👍😛👍 up 😂 ❤😀 Let's make the America Great Again together 💕 😘 💕 💕 👍😀😀
특히 전라파고스들
이 분 소개해주시고 책도 소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지윤님 오랫동안 활동해주실... 팬사심가득
한마디로 지도부는 새가슴이고 국민은 세계를 보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이거지 미국은 강제로 세상에 끌고 나가려하고 정치판은 그걸 거절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는거지 국내언론도 수준이 떨어진다 이거지
그건 민주당 이야기고요.
민주당이 미국의 가쉽 잡지 같은 것에 기고문 올리고 나서
그걸 통해서 국내 여론조성 하려고 하니 우파쪽에서 반발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방송을 챙겨 보기 시작했죠.
민주당을 밀던 언론노조, 민언련의 전략은 그렇게 실패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더이상 멍청하지 않아요.
미국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려면
먼저 한국을 한반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야지~
미사일 사거리, 탄도중량 제한~
핵재처리, 핵무기? 다 통제해놓고~
북조선 자유화, 긴장완화 통일이
선제되야지~
손발을 묶어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미국은 자기본토 공격받을 위기상황에
목숨내놓고 뭘 해본적 있나?
외교의 기본 아닌가?
일본 대신 한반도를 갈라놓고~
일본 만큼 요구를 한다???
그걸 따라라? 지랄하고~
여긴, 대만 보다 더
최악 지옥불구덩인데~~
역할? 뭘 시키려거든
기본 살 궁리는 해줘야지~
@@테스트-y3q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hydraliskism 왜?
ㄱH딸은 민주당 아닌가? ㅋ
이런 인터뷰 많이 해주세요
국제정세를 이해하는데 정말 유익합니다
김박사님처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대화가 가능한 인재들이 드디어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군복무 시절 남북대화때문에 핫플레이스였던 곳에 근무하면서 어떤 기자도 정확한 내용을 지도로 표시해주지 못했던 것을 보고 기자들의 수준을 느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김박사도 사람인지라 언론노조, 민언련에 대해 찍소리도 못하는군요.
너무 좋은얘기네요 진짜 조회수 많이나오고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책도 읽어보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우리언론에 대해 서글픈 생각이듭니다...😢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느낌니다.
자리에 따라 정말 내용의 질이 달라지는군요. 다른 유툽 채널에서 하셨던 내용과 많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이책 진짜 레전드임…방송보고 바로 책 주문하고 금요일에 책 받아서 저녁에 보다가 다읽고 보니 새벽 두시반;;; 미국이 이런 답을 제시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미국이 이런 본심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우리와 간극이 크니 앞으로 미중갈등이 심화될때 준비해야만 한다는 경종을 울리는 글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지금 현실이 어떤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미국 당국자들의 '날 것'같은 생각이나 발언들을 잘 읽어내고 소개한 책인 것 같습니다. 김박사님의 주전공 분야라서 인터뷰 내용도 날카롭고 깊이있어 좋았는데, 컨텐츠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움이 있네요..
우리도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는 많은 나라와 교류하면서 더 넓은 곳을 바라보며 발전했었는데, 조선시대부터 성리학을 받아들이면서 너무 폐쇄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천동설이라는 표현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런게 정말 뉴스고 언론이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조금 늦게 보았지만, 근래 본 한반도 관련 콘텐츠 중에 가장 설득력 있고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반도 천동설도 그렇고, 특파원 기사를 서울의 입맛에 맞춰 작성하는 것도 그렇고, 한국의 정치, 외교, 언론 모두 갈 일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 보다는 이런 한미관계, 국제관계에 관한 심층 인터뷰에 김박사님 채널의 강점이 제일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나밖에 모르고 국제정세에 어두운 정치권이나 언론의 민낯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라운드 C라는 채널에서도 이책에 대해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많아서 꼭 봤으면 합니다. 너무 우물안 개구리 시각을 가진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많아서 구한말과 같은 상황이 재현되지 않을까 불안하네요.
정말 도움이 되는 설명을 해주시고, 새로운 시각에서 말씀해주시니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의 기자라는게 언론사 사장 시다바리 아닌가..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나..
네 맞아요 시다바리
언론사 사장은 재벌꼬붕이고요
공감합니다 한국 언론 신뢰하지 않고 그냥 뉴욕타임지나 워싱턴 포스트지 봅니다 ㅠ
친중 친북하는 언론노조를 없애야죠. kbs 등 언론사에서 일하는 중공인들도 스파이니, 추방하고.
@@TailWhite-sd9yx ㅅlㄷrㅂrㄹl면 이런 현상 안일어나요.
님은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에 대해 아는 바가 없네요?
@@evakim6775 언론노조, 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의 결과물입니다.
정말 새로운 시각을 보는듯한 영상이었습니다.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듯 합니다. 책 구입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중요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인터뷰 보고 나니 책과 저자에 관해 더욱 궁금해지네요. 국제 정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채널 너무 유익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동북아 정세를 놓치고 북한 한정 소식에 시야가 좁았다는 생각을 깨닿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게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이 원하는 한국인상입니다.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은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이 빈정상해하는건 이해는 한다만 한국이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자기편 들고 역할을 해주기를 원한다면 북핵 먼저 해결을 해줘야 족쇄가 풀리지. 핵개발을 눈감아주던가.
한국 입장에서 북핵은 해결할 게 없습니다. 서울은 이미 장사정포와 화학무기로 충분히 죽을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핵무기까지 터져봐야 두 번 죽을 수는 없으니까요. 한국군은 작전권을 환수하고 김정은을 참수시키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작전권 환수를 미국과 한국을 갈라서게 하려는 음모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문제지요.
저널리즘, 국민의 알 권리 누구나 다 공기처럼 절감하지만, 잘 의식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절감하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필수 불가결한 예기였어요.
박사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밥먹는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넖은 시각 너무 중요합니다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박사님 아드님이 벌써 군대가실 나이라니 ...
아무조록 전세계적으로 안보현실이 어두운 현실에
부디 평화로운 해결책으로 풀어나가는 인류가 되었으면 좋겠내요.
그럴 나이 되었죠. 50대인데...
Yes ..yes 😛👍😛👍 up 😂 ❤😀 Let's make the America Great Again together 💕 😘 💕 💕 👍😀😀
항상 제 시야를 넓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그렇지않아도 기자님 책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인이 종교처럼 국건하다고 믿었던 '한미동맹'이 어쩌면 신기루일수도있다는 참신한 일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 재밌게 읽었고 읽으면서 섬뜩하기도 했고, 한반도 천동설에 대해 반성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 그걸 극복 하려면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을 완전히 박멸시켜야 될 것입니다.
모두들 언론사 기자의 문제를 말하지요. 하지만 결국 민도의 문제로 귀결될겁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기사에 지면을 내어줄 언론사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도요…
글쎄요? 제가 볼 때에는.....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에 의한 조직적인 여론 조작에 의한 선전/선동은
아무리 민도가 뛰어난 국가라도 감당이 불가능 하다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요.
글쎄요. 기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눈팅하다가 "한 네티즌은" 이딴 낚시 기사 쓰던 것도 많이 욕했고, 최근으로 오면 우크라이나 전황은 100% 외신 인용만 하는 거 보고 니들이 기자냐고 비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언론사들이 그딴 식으로 취재하기로 일종의 담합 비슷한 행태를 보이면서 어디를 봐도 국내 언론은 다 그 모양인데 한국 언론 전체를 보이콧할 거 아닌 이상 독자들 잘못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네요
@@johnkim2360 선생님같이 현재 언론의 행태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주변에 많으시던가요? 저는 그런분들이 별로 없다는 얘기를 드린겁니다. 진영논리에 따라 그냥 욕하고 보는 분들 제외하고요.
@@jbchae2269 그건 제가 볼 때...
youtube 활성화 덕택에 언론기관이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비로소 언론노조, 민언련 문제가 대두된 것과 같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사람들은 언론이라면 100% 신뢰하였는데 이젠 아니죠.
기자들이 외신을 보고 신문/뉴스 기사를 올리니
이제 한국 사람들은 외신을 직접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자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밖에요.
그런 비판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겁니다.
오늘 인터뷰를 보다보니, 한국의 외교와 안보가 이런식으로 계속 간다면 다시 전쟁이 났을때 한국을 도울 나라가 얼마나 될지 의구심이 들게 하네요.. 나만 아니면 되고, 나만 피해보지 않으면 된다는, 이 주제가 돈이 되느냐사고 방식을 가진 나라에 산다는게 참...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자성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무엇을 느껴습니까??
저는 자주 국방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초기에 어떤 나라가 우크라이나을 도와주었습니까??
그리고. 한반도의 전쟁은 일주일 안에 끝난다는 일반적 견해가 있습니다.
현실적 위험 앞에서 국제적 도움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급한 것은 무시하고. 중요한 것만 생각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남북 전쟁이야 그렇죠.. 중국하고 러시아는 어떻게 할 건데요? 우리혼자 상대할 수 있나요? 유사시를 대비해 동맹체제를 굳건히하고 도움 받을 명분을 만들어 놔야죠.. 전세계에 자주 국방 되는 나라 미중러 세나라 밖에 없습니다. 북한만 생각하면 문제 없는데 영상에서 한반도 천동설 얘기하는데 여전히 이런 댓글이 달리네요.
@@Zepetoq 님의 말씀데로 명분은 충분하죠~!
반대로.전쟁 발발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가요??(동맹을 제외하고 어떤 나라가 일주일 안에 병력을 제공할수 있습니까?)
중.러 또한 한국과 전쟁을 할까요? 안 할까요?
한국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세계 대전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또한 세계 대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70년 동안 전쟁의 위험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서로가 자제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자동 참전한다는 것입니다.!!
전제 조건이 상대국가가 공격을 받는 경우에 자동 참전한다는 애매한 규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예.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은 한국군의 참전을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이라크 전쟁도 마찮가지이고요!
한미 방위 조약과 중러북 방위 조약도 같은 개념이라는 것입니다!!(자동 참전이 아님)
정무적 판단 없이 참전하는 전쟁은 역사적으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Zepetoq 한국의 전쟁 시나리오는 선.방어. 후 공격입니다.!
북한의 전쟁 시나리오는 선 공격이고 방어는 없습니다.!
중.러가 북한과 같이 전쟁에 시작한다는 개념은 북.중.러 어떤 나라에도 없는 개념입니다!! (미국도 마찮가지 입니다)
전쟁 시작 후에. 참여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을 정무적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외교이고. 협약서입니다.
약속을 지킬수도 있고. 파기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론.그래서 평화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주 국방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보수.진보 모두 인정하는 것입니다.!!
@@Zepetoq 부시의 이라크 전쟁에서. 초기에 나토는 참전하지 않았고. 나중에 참전했습니다!!
나토 조약에도 침략에 대한 자동 참전 조항이 있습니다. 나토 국가중에 5개국 정도만 참여 했고요!!
세계의 경찰 역할을 자처하던 미국이 동맹에게 요청하는 이유는 자국 우선 주의와 전쟁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만큼 미국의 경제력.정치력이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상대을 알고 나를 알아야 협상을 하던. 참여을 하던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동맹의 국제 사회에 적극적 개입을 희망한다는 것과 한국의 대처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이 협상이고.외교인 것입니다.
예.한국의 소파 협정은 필리핀보다는 못한 협정인 것은 알고 계십니까?
한국의 국제적 문제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원한다면 한국 또한 소파 협정 조정과 미주둔 방위비에 대한 약속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갇힌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언론의 역량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 생각해요. 그것과 더불어 점점 언론이 효율성을 따지기 시작한다는건 사기업과 똑같은 논리를 가진다는 거죠.
언론엔 효율성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종군기자가 전무한것도, 특파원 수가 후진국과 비슷한 수준인것도, 언론의 역량입니다.
그건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이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동현 기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몇년 전(Covid전에)VOA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고급진 강의를 들을 수 있는다는 게 제게 큰 영광입니다❤
이래서...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큰 문제다!
달달 외우고....문제풀고...하니...
어떻한 일 하나에 깊이 있는 생각과 비판적 사고의 연습이안되어 있는데...기자라고 무슨 생각을 해서 질문이라도 하겠나...싶다.
박사님, 채널 잘 보고 있는 팬입니다.
올해 전미경제학회, CES, 다보스포럼 할 거 없이 모두 AI가 큰 화두입니다. 그저 기술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세계질서(안보, 국제문제, 사회갈등 포함)를 재편할 수도 있다는 평이 많은데요. 그래서 헨리 키신저도 돌아가시기 직전 몇년 간 구글 창업자 에릭 슈밋, AI 대부 대니얼 허튼로커와 AI에 대해 탐구를 많이 하고 책도 내셨고요.(국내 번역본 'AI 이후의 세계')
기술 이야기 외에도 정치,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AI를 한 번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래 봤던 영상이나 정보중에 가장 가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좋았지만 앞으로 불편하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나 정보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분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알면 좋은 얘기네요
그간 계속 챙겨봤는데 이번 영상이 최고네요
미국이면 최강대국일 뿐만 아니라 우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해관계국인데 이정도로 무관심 했다니 충격적이네요. 취재 없이 받아쓰기만 하는 기자라니... 한탄스럽다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이 신문사/방송사를 장악한 결과물입니다.
@@Giganoto-y1e 그래?
MBC 언론노조 위원장이 MBC 사장인건?
전국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의 강원도지사 추이원춘(최문순)은?
@@Giganoto-y1e 지능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민언련 출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상혁이는 어찌 생각하니?
@@Giganoto-y1e 웃겨 죽겠다.
언론노조가 지금 신문사/방송사 장악한걸 부정하는 인간이 존재할 줄이야....
@@Giganoto-y1e MBC 사장 박성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본부장
우리의 미래에 대한 너무 중요한 내용입니다. 전세계를 들려다 보는 지도자와 외교, 경제 관료, 국회 그리고 관심이 많은 국민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유튜브 일본 뉴스채널 해외 뉴스 보면 일본 메인 방송사 특파원들 진짜 많아요 이제 우리도 세계뉴스에 관심을 가져야하는데 특히 언론 정치 쪽은 그렇지 못하죠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언론노조+민언련(민주 언론시민 연합)는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를 원하거든요.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대만문제시, 대만 다음에 최1선인 한국. 그런데, 영토는 아주 작고, 서울 경기 인구, 국가역량집중으로 상대국이 포탄 세례한곳으로 퍼부을 경우 나라자체가 망국으로 갈 수있는 환경에대한 대비책은 있나요? 미국, 일본은 상대적으로 영토 크고 멀리 있는 상태니 부담이 덜하죠. 즉 우리는 개입자체가 나라 존폐가 걸리는 상태입니다. 대비책은?
김지윤님 이렇게 거시적인관점에서 국제정세에 관한 정보를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외교파워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국제적인활동은 반드시 필요하죠
한국이 워낙 강대국들 사이에 균형의 추 역활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김박사님 채널입니다. 굿
강대국들은 대부분 핵을 보유했는데 한국이 이제 10위 내이지 않나요?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데 한국은 없다는게 말이 안됨. 그걸 막는 쪽은 누구인가. 대만에 문제 생기기 전에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듯
동의합니다.
북한 문제가 있다면서도 자꾸 해외로 국력소모 시키려는 미국의 이중작인 태도가 문제입니다.
자체 핵무기 개발도 허용안하고 국방력 향상도 그닥 원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외국에 파병해서 베트남전때차람 활약해주길 바라죠.
그냥 돈안드는 용병을 쓰고 싶다는 개소리일 뿐입니다.
미국과 싸우는 대다수 국가(북한 제외)가 무역상대국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잘 봤어요.
세상이 대단히 착각하는건 미국이 매우 힘이 있고
현명하다는 거
한국 전쟁도 오판으로 발발
베트남 전쟁도 패배
뭐 하나 지대루 한 게 없다
정말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미국 청문회 질문들이 정말 현실적이고 날카롭네요
요즘 한국언론을 믿는 국민들이 별로 없는 이유가 영상을 통해 재확인 되는 것 같습니다. 김박사님 채널처럼 유튜브로 전문 채널들을 찾아 보는 것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한반도 주변정세를 배우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체널이 너무 소중합니다~
기자가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ㅠㅠ
정말 한국 이미지를 좌우하는 건
빌딩 많이 짓고 발전된듯한 겉모습이 아닌 양질의 기자들의 태도와 깊은 이해에서 나오는 성숙된 외교라고 생각한다.
우리 시대 변화하는 세상의 실상을 아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한반도가 중요할까요, 자국이 중요할까요? 전쟁은 왜 하죠? 왜 항상 전쟁을 피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쟁을 하는 방법에 익숙하냔 말이죠. 그 답변을 해야할 날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영상들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자들이 월급쟁이 되고, 언론이 홍보사 된 어느 시점부터 예견 된 일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특파원 생활하고 보고 느낀거 책펴내는 기자들도 있었는데, 하다못해 심층 취재하는 기자들도 있었는데,
없죠. 요즘은. 언론이라는 이름의 광고판이 되버린 그들에게 무얼 바라겠습니까?
정말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자주국방은 자폐국방이 아닙니다. 결국 미국의 헤게모니 속에서 역할을 늘려야 자주국방의 코어인 핵무기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