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000과 글루는 접착력과 굳는 시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E6000은 천천히 굳어서 작품을 만드는데 좋은데요, 완전히 굳는데 까지는 대략 6~8시간 정도가 소요가 되어 작품을 만들고 완전히 굳힌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E6000을 한번 짜서 바른 다음에 여러 가지 재료를 한 개씩 붙이는데도 용이합니다 완전히 굳고 나면 손으로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접착력이 있고 굳고 난 후에 투명에 가까운 반투명으로 굳어 티가 잘 나지 않아요 글루는 금방 굳는데요, 따라서 여러 재료를 붙이는 경우에는 한 번에 한 개씩 글루를 쏘아붙여주는 방식을 해야 합니다 글루의 경우는 손으로 떼어내려고 하면 어렵지 않게 떼어낼 수 있어서 접착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동절기 등에는 착용하다가도 저절로 뚝! 떨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글루를 사용하는 경우 록타이트 플렉스젤(E6000 대용품) 등을 사용하여 접착력을 보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6000을 사용하는 것이 접착방식의 공예용 소품을 만드는 데는 가장 좋지만 화관법(화학물질 관리법)의 통과 이후에 사업자에게만 판매하도록 되어있어 저희의 경우도 판매를 중지한 상태예요 록타이트 플렉스젤은 E6000만큼의 접착력이 있지만 굳으면 하얗게 되는 백화현상이 있어 E6000처럼 사용하면 작품이 예쁘게 나오질 않는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글루를 사용해서 접착한 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록타이트 플렉스젤을 발라주어 접착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해요 당연히 E6000만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접착력이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이 위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E6000이 있으시다면 E6000만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시면 튼튼하고 예쁜 작품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E6000이랑 글루건이랑 사용차이는 뭔가요? 한작업 내에서도 섞어쓰시길래 궁금해지네요ㅎㅎ
E6000과 글루는 접착력과 굳는 시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E6000은 천천히 굳어서 작품을 만드는데 좋은데요,
완전히 굳는데 까지는 대략 6~8시간 정도가 소요가 되어
작품을 만들고 완전히 굳힌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E6000을 한번 짜서 바른 다음에 여러 가지 재료를 한 개씩 붙이는데도
용이합니다
완전히 굳고 나면 손으로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접착력이 있고 굳고 난 후에 투명에 가까운
반투명으로 굳어 티가 잘 나지 않아요
글루는 금방 굳는데요, 따라서 여러 재료를 붙이는 경우에는
한 번에 한 개씩 글루를 쏘아붙여주는 방식을 해야 합니다
글루의 경우는 손으로 떼어내려고 하면 어렵지 않게
떼어낼 수 있어서 접착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동절기 등에는 착용하다가도 저절로 뚝! 떨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글루를 사용하는 경우 록타이트 플렉스젤(E6000 대용품) 등을
사용하여 접착력을 보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6000을 사용하는 것이 접착방식의 공예용 소품을 만드는 데는 가장
좋지만 화관법(화학물질 관리법)의 통과 이후에 사업자에게만
판매하도록 되어있어 저희의 경우도 판매를 중지한 상태예요
록타이트 플렉스젤은 E6000만큼의 접착력이 있지만
굳으면 하얗게 되는 백화현상이 있어 E6000처럼 사용하면 작품이
예쁘게 나오질 않는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글루를 사용해서 접착한 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록타이트 플렉스젤을 발라주어 접착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해요
당연히 E6000만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접착력이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이 위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E6000이 있으시다면 E6000만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시면 튼튼하고
예쁜 작품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gaberibbon 와우 완전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방에 이해됐습니다:)
와이어는 어떤걸 사용하면되나요??
와이어는 아티스틱와이어 0.3mm두께의 검정색을 사용했는데요
아래 링크를 걸어드릴께요, 상세 화면을 참고해주세요~
gaberibbo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