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종파는 하늘앞에 한명의 자녀와 같다고 생각해요. 자녀는 여러명일 수 있지만 모든 자녀들이 성격이 똑같을 수는 없죠. 자녀들끼리도 같은 형제이지만 성격인 모두 제각각입니다. 각 종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서로 싸우는 건 형제들끼리 "넌 왜이러냐 넌 성격이 잘못됐다." 이런식으로 싸우는 거랑 다를게 없다 생각해요.
어느 교단에 속한 분이신지는 모르나 전체 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저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입니다. 우리 교단은 대표적으로 개종전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즉, 이웃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종교를 회유하여 개신교로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고기연구소님께서 영상과 같은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같은 생각을 하는 저로써도 또 한명의 신앙의 동지를 얻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전 세계의 신학적 화두는 '정교회를 다시 바라보자'인 것 같습니다. 영상 속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초대 교회가 있던 지역에서 아직까지 정교회의 신앙 전통과 문화, 양식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가장 원류에 가까운 모습이라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그래서 가끔은 한국에 있는 정교회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인 우리가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우리 그리스도교 전체로 볼 때 눈꼽만큼도 안되는 교파와 교단에 따른 다름(틀림이 아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음이 훨씬 많음을 보고 신앙적 연대의 기반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영상 말미에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죄 보다는 우리의 고통에 관심이 많은 주님이셨음을 저도 똑같이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 컨텐츠 관련해서는 다른 교단 출신이신 '오늘의 신학공부' 유튜버를 가장 많이 봅니다.)
권력, 돈 앞에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오래전부터 mono curtural 으로 살아왔기에 [다름] 이라는 단어에 대해 너무 좁게 해석해 왔습니다. 우리는 cross curtural로 가야만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사회에 촉매의 역할을 해야지만 cross curtural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의 단계인 trans curtural 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옳은 지적입니다. 실제 기독교에서 믿는 진리, 신앙이라는 게 뭘까요? 실존하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걸까요? 아니죠. 교리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님과 예수를 진리라고 믿는 거죠.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종파를 멸시하고 비난하고 이단으로 정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는 전쟁을 진리라는 이름으로 벌이기도 했죠. 이제, 교리에서 만들어진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신앙은 내던져야 합니다. 무엇을 믿느냐고 물으면, 내가 믿는 신앙은 말하지 못하고성경 몇장 몇절에 따라 나는 구원을 받았다,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가짜 신앙을 파괴해야 할 겁니다. 말씀대로 이제 교리로 만들어진 가짜 신앙은 버리고 타인의 고통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서의 신앙으로 신앙을 제정립해야 할 겁니다. 기존 교리에 입각한 신앙과 개신교 기독교를 고집한다면, 멀지 않아 개신교 기독교가 멸종되는 세상을 맞이할 겁니다.
신약성경도 안 읽어 보았는 갑네요 예수님이 직접 교리를 주장하고 있는 데요 자신을 하나님 또 대속의 죽음 4영리 얼마나 많이 주장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한것을 억지 트집 잡고 있네요 물론 칼빈주의니 이런 교리는 좀 세밀하게 자의적인 해석이 가미 되었다해도 기성 교회의 기본 교리는 전혀 예수님과 빚나가지 않았거든요
@@charileeo7361 으아 수많은 댓글들 보았는데 최고네요 ㅎㅎㅎ 제가 바라본것도 그렇 습니다 그것이 그렇게된 이유중 하나는 정경을 만들어서 이기도 합니다 교리에 벗어 난다고 빼저린 도마 복음이나 마리아 복음 베드로 복음 등등 발견되지 못한것은 어쩔수 없으나 교리에 벗어난다고 빼버림으로서 진리를 잃어 버렸죠 더하거나 보태면 생명록에서 그 이름을 지워 버리겠다고 했음에도 빼 버렸다는건 그들에겐 하나님이 안계신거죠 ㅋㅋ 도마 복음서엔 불교적인 예슈아님 말씀이 분명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 예슈아님이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를 적어둔 아주 중요한 복음서 이지요 교리에 맞지 않다고 빼버리고 알지도 못하게 하고 모두 자기 교파의 말만 옳다고하니 어이가 없지요 제가 보기엔 이단이 이단더러 이단이라 하고 그 이단이 삼단 더러 손가락질 하니 ㅋㅋ진리가 어디 있으며 모두가 킬빈 주의에 빠져 미치광이처럼 돈에 찌들어 이.시국에도 교회 나와서 예배 보라고 강요 합니다 이곳에 무슨 진리가 있나요 세상의 법도 법이니 지키라 하신 예슈아님 말씀은 어디로 갔는지 교인들이 앞장서서 욕 먹을짓하고 내 백성이 나를 욕먹게 하는구나 이런건 전혀 모르는 목사의 가르침 ㅎㅎ종파간의 분쟁 또 성경.기록에 없는 사람이 만던 율법을 성경속에 끼워넣어 없는것을.만드는 생명록의 기록 지워짐으로 인하여 잘못됀 목사 밑에서 이유도 모른체 죽어가는.생명들 하나님이 세우신 율법의 날짜도 바꾸고 사탄의 생일을 예슈아님 생일이라고 가르키고 기쁘다 구주 오셨다고 찬송하니 그.앞에 모두 경배하리라 ㅎㅎ 그 표식의 의미를 엉뚱한곳에서 666만 찾아 이말이 옳다 저말이 옳다 논쟁하고 솔직히 단.한곳도 진리를 알려 주는곳을 못 찾았습니다 많이 닮은곳은 있더군요 요즘은 교회를 안나갑니다 진리가 없어요 모두 이단 입니다
정경이 만들어진 이유가 종교 갈등을 없애는데 한몫을 해야 하는데 정경을 만들어도 이렇게 많은 종파가 생겨나고 교리가 다른 이유는 모두가 칼뱅 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 정경에서 빠져버린 도마복음서는 오직 예슈아님 말씀만 기록했음에도 불구 정경에 끼지못한 이유는 교리 때문 도마 복음서에 의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네 마음속에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는데 진실을 숨기고 있으니 교파간 쌈질하는거죠 결국 성경의 진위 논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수아-f5k 유식하신분이 해석 해 보시지요 도마복음을 정경에서 뺀 이유가 머라고 봅니까 도마복음은 예슈아님 말씀이 아니녀서 뺐나요 또하난 누가 기록 했는지 모른단 얘기 하실거면 쓰지 마십시요 어차피 성경의 원본은 하나도 없으니 나머지도 누가 기록했는진 검증되지 않으니까요 전 도마 복음에 기록된 내용만 적고 예슈아님 말씀만 적었을뿐 불교식 해석도 하지않았습니다 님 마음속에 이미 도마 복음을 예슈아님 말씀이 아니라고 보는것 같습니다만 또한 님이 하시는 성경의 해석이 옮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수많은 종파와 같은 종파 속에서도 말이 엇갈리는게 현실인데 누구 맘대로 정경을 정하나요
@@서예령-w8j 도마 복음으로 기존 복음을 뒤 엎어 보려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 두시죠 저는 적어도 도울 비판해가면서 훨씬 더 도마복음 잘 해석가능합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 기존 기성 교리와 차이가 없고 똑같습니다 그 복음서를 기존 기성교리에 대한 이해가 없이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자만 엉터리 해석하는 것일뿐 먼저 도마복음에서 말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뭔지 알려 줄까요?
"너희가영생을얻는줄생각하고성경을상고하거니와이성경은나를증거하는것이다" 기독교 교파가 생긴 원인을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경 =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한 책 인데 유대대제사장들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율법, 십계명, 안식일 하나 하나 따지고 지키려고 했고, 잘 지키고 자기들을 따르면 구원 받는다. 영생을 얻는다고 신도들을 속였고, 그것을 인정하고 지키는 것으로 이단 판별 기준도 삼고 심지어 메시아를 죽인 잣대로 삼기도 했어요. 안식일 율법 하나도 모른, 지키지도 않은, 성경도 모른 베드로와 제자들이 구원 받았어요 ㅋㅋ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책!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이니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예수님 입니다. 구약성경의 주인 예수님을 제자들이 찾은 겁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나다' 해도 안믿어요. 그런데 2천년 지난 21세기에 목사님들이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은 짓해서 찢어놓은 것이 교파 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성경 천번 만번 읽어봐야 예수님 밖에 안 나옵니다. 예수님은 한분이니까. 그런데 왜 여러개로 찢어져? 성경 잘못 읽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유대대제사장들이 왜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을까요? 성경 잘못 읽어서. 구약성경 읽고 증거된 예수님 안찾고 뻘짓 한거죠. 21세기에도 똑같은 짓 하고 있네요 ㅎㅎ 구약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책 일까요? 신약성경 읽고 재림예수님을 못찾고 역사 어쩌고 율법 어쩌고 안식일 어쩌고 하는 분들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죠? 이분들 제가 보기엔 메시아 죽일 분들 될것 같아요. '역사는 동시성이다.' 성경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ㅎㅎ 그런데 여러분은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찾았나요?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은 찾았나요? 성경이 적어진 목적인데! 안식일, 율법, 성경 역사 어쩌고 하는 목사님들 믿어야 할까요? 이거 쪼금 틀리다고 홀딱 나가서 교단 세워요. 정작 성경이 적어진 목적, 예수님, 재림예수님 증거된 것 하나도 못가르쳐 주면서 ㅋㅋ.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비 기독인이 성경을 보고 죄를 지어서 죄인 인가 죄인이어서 죄를 짓는가 죄인이란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사는 아담은 의인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사는 아담은 죄인이다 의인과 죄인은 무엇을 하여 의인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느냐 즉 의식주가 무한하냐 유한하냐에 따라 결정된다 고로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죄인은 죄를 짓는 사람이다 죄인이 사는 세상은 지옥이다 여기 까지가 성경의 대홍수전의 일이다 홍수후 (율)법이 만들어진다 지옥에서 탈피하기 위해 인간의 최대 발명품 법은 죄인들을 통제해 사회적 합의에 의해 죄를 지으면 벌을 준다 그러나 죄인에 벌을 주는 자도 죄인이다 죄인이 죄인을 벌주는 일이 발생한다 여기 까지가 구약이다 죄인은 의인만이 벌을 줄수가 있다 그러나 의인은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있다 그래서 에댄에 있는 의인이 세상에 와서 죽고,선악과를 먹은 원죄를 해결하고,부활하여 성령을 주신 것이다 결론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제를 거스르고 육은 의식주가 필수이고 영은 주의 말씀이 필수이다 살아있는 혼,생각 감정 의지는 육과 영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육,의식주를 선택하면 지옥 영,말씀을 선택하면 천국을 사는 것이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너희 마음 속에 있느니라 흙body+영sprit=살아있는 혼 영,양심 교통 직감으로, 몸,오관으로,이 분리되면 영sprit은 하나님Sprit으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살아있는 혼은 죽은 혼이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부활 하지만 지음 받은 사람은 부활 할수가 없다 사람의 부활만 없어도 기독교파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교황에게는 바이블 구절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로마 황제가 바이블의 구절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바이블에서 윤회와 관련된 구절을 없앤 것도 그렇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기독교에서 윤회설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도 그렇습니다. 요즘은 바이블의 구절을 자유롭게 해석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블의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종파가 나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에는 윤회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설명 말미에 한 교파를, '희대의 사기꾼'이라 저주를 하시던데, 본인은 다른 종교들에 대해 관용을 하는 듯 얘기함이 옳은 일일지요~~그건, 바울이 회심하기 전, 예수님을 희대의 사기꾼이라 하며, 본인은 다른 모든 종교를 저주 핍박하지 않는다고 말한 거나 똑 같을 것 같습니다~'다만 희대의 사기꾼 예수만 빼고'라고 말한~!!! 물론 한 인간이 절대 교주여서는 안되겟습니다만~^^
잘 몰시네 결국 개신교을 비파하네요 기독교는 정확한 성경적 신앙이라는겁니디ㅡ 개신교에 또 신앙이 뭔지을 전혀 모르시는분이네요 기독교 신앙을 논리적인게 아닙니다 왜 개신교을 굳이 비판하시는 분은 천주교 신자인가봐요 얼마나 희생과 마틴 루터란분이 그 위험을 무릅쓰고 개혁을 일으켜셨는지 생명을 위협을 받으면서 참된 진리는 있읍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봐야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됩니다
이 영상은 마치 그 수 많은 교파가 크게 교리가 다른 것 처럼 매도 하여 서로 크게 다른 신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억지 주장을 하면서 그 억지에 어디에 참된 초대 교회의 신앙이 있나? 이런식으로 억지 논리를 전개하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군요 단언하건데 그 수 많은 교파가 기본 교리는 다 똑 같습니다 그 기본 교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정확히 삼위일체만이 아닌 삼신론도 포함) 그리고 대속의 죽음 부활 재림 4영리 이것은 다 똑 같습니다 이것은 본질적 교리이고 그 수 많은 교파가 나누어진 것은 비본질인 내용 즉 구원과 상관이 없는 견해나 예식 차이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 교파에 속하던 본질적인교리를 똑같이 따르는 신앙이 가능하고 초대교회 신앙은 그 본질적인 교리 정도는 확실하니 추구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이비는 이런 본질적인 교리를 빚겨나가서 사람을 멸망으로 이끄는 단체인데 이런 단체는 이단으로 정죄해야 수 많은 사람이 거짓에게 속지 않게 하는 공적인 유익과 더불어 진리를 수호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울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찬사라도 저주를 받을 지어다 했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교파의 교리를 다 아는 거처럼 얘기하시는군요. 좋습니다. 당신 말대로 수많은 기독교(그리스도교) 교파의 기본 교리가 다 같다 치더라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과 그 외아들 예수(전 우주적 차원의 유일신도 산아 제한을 하셨나봅니다)를 전혀 다른 존재, 즉 예수는 '호적상 진짜 내 아들' 그리고 나머지 인간들은 '그저 피조물'이란 주장을 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을 흙으로 빚으신 후에 그대로 뒀더라면 언제든 없앨 수 있는 피조물이 맞지만 하나님께선 그 피조물에다 '하나님의 입김', 즉 '생령'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없다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은 단순한 피조물이 아닌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님과 태생적으론 동격이란 뜻이죠.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당신은 분명 성경을 왜곡했다 말하겠지만 전혀 아니거든요. 저는 예나 지금이나 성경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단지 당신의 말을 존중하지 않을 뿐입니다.
@@강수아-f5k 제가 강수아님을 참 딱하게 여기는 게 뭐냐 하면 상대가 어떤 말을 해도 항상 자신이 믿고 있는 '특정 종교'를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그 범위를 벗어나 볼 순 없을까요? 그게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요? 이건 강수아님의 종교를 무시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답글 안 다셔도 좋으니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charileeo7361 야 12시면 처잔다매? 그래서 내일 보자매? 근데 왜 여기 기어들어와서 ㅈㄹ이야? ㅋㅋ. 완전 미친 새뀌네. 처자빠져 자기 전에 내 질문엔 대답해야겠지? 대답 안 하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걸로 알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1. 아직 반도 안 했다 2. 벌써 반이나 했다. 위 두 문장은 같은 뜻일까요? 다른 뜻일까요? 맞추면 초등 졸업 인정.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http://i.ytimg.com/vi/MU9RlOKmBZQ/mqdefault.jpg)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img/tr.png)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앙관이 맑고 바른 것 같아서 좋습니다.
기독교의 맹점에 대한 정확한 포인트를 짚으셨습니다
무작정 교회를 다니며 쌓아왔던 신앙과 교리만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사람들이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맺음말이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꼭 계속 이어가주세요!ㅎ 너무 재미있네요 -
정리를 잘 하셨네요.
제가 알고 있던 초대교회인 5대파 설명부터 간략한 개신교회의
교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멋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모두가 고통없이 행복하길 빕니다.
권력과 돈이 많이 생기니 자의식 해석을 하다보니 갈갈이 찢어질수밖에 없잔아요
원래 초대교회는 개방적이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해주는 곳 이였는데 어쩌다. 자기들만의 사상에 빠진 것인지 역사적으로 보면 돈, 권력, 탐욕 때문에 망하고 분열 된 사례가 많은데도 아직도 한국 개신교는 폐쇄적인지... 다들 예수님의 넓은 마음이 없습니다.
좋은 강의 였습니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며, 우리에게는 염라대왕 행세할 권리가 없다. 이것이 어찌 신앙에만 국한될손!!!
중반부를 넘어 후반 까지
논리가 많이 와 닫습니다
고맙습니다ㅡㅡㅡ
아주 초기 기독교로 되돌아가서, 진정한 믿음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감사할텐데.
하나의 종파는 하늘앞에 한명의 자녀와 같다고 생각해요. 자녀는 여러명일 수 있지만 모든 자녀들이 성격이 똑같을 수는 없죠. 자녀들끼리도 같은 형제이지만 성격인 모두 제각각입니다. 각 종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서로 싸우는 건 형제들끼리 "넌 왜이러냐 넌 성격이 잘못됐다." 이런식으로 싸우는 거랑 다를게 없다 생각해요.
그런가요?
넌 왜이러냐가 아니고
넌 주워왔다고 하는것 같은데 ㅋㅋ
항상 👍👏🙏
감사합니다
어느 교단에 속한 분이신지는 모르나 전체 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저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입니다. 우리 교단은 대표적으로 개종전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즉, 이웃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종교를 회유하여 개신교로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고기연구소님께서 영상과 같은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같은 생각을 하는 저로써도 또 한명의 신앙의 동지를 얻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전 세계의 신학적 화두는 '정교회를 다시 바라보자'인 것 같습니다. 영상 속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초대 교회가 있던 지역에서 아직까지 정교회의 신앙 전통과 문화, 양식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가장 원류에 가까운 모습이라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그래서 가끔은 한국에 있는 정교회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인 우리가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우리 그리스도교 전체로 볼 때 눈꼽만큼도 안되는 교파와 교단에 따른 다름(틀림이 아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음이 훨씬 많음을 보고 신앙적 연대의 기반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영상 말미에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죄 보다는 우리의 고통에 관심이 많은 주님이셨음을 저도 똑같이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 컨텐츠 관련해서는 다른 교단 출신이신 '오늘의 신학공부' 유튜버를 가장 많이 봅니다.)
지금 우리가 듣고 배워오던 교리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다. 는건 확실함. 우리를 골발에 가둬두고,, 자신들이 만든 창문으로만 하나님을 보라고 하고 있음.
어떻게 하면 신도를 늘려 더 잘 해처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만들어낸 결과물들.
맞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말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나눈거지ㅋ
결국은 지금 다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교회를 따르는것이지
글쓴이 메일이나 연락처 없나요?
매우 좋은 글인데
누구를 따르느냐가 아니라
성경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성경말씀따른다고 개신교파들이 갈라진건데... 성경말씀을 따르란다.. ㅋㅋㅋ
동방정교회 신학이 심오하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겠죠.
수천만의 귀신은 다 버리고 과학을 믿으세요
종교개혁이란 말에 반대합니다.
개혁이란 본래의 것이 가진 나쁜 점이나 잘못된 것을 고쳐 나아졌을 때 개혁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개신교를 보면 과연 '개혁'일까요 ?
참으로 개혁(開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와 정치의 본질은 같습니다. 모든 종교가 영혼을 운운하는 이유죠.
동일한것을 대하는 관.사점이 각각 다르니까~?
종교뿐만 아니라 문화.사상.이념.정치.인간들의 사고등등~?
그리하여 서로 견강부회하고 당동벌이하며 대립하고 투쟁하면서~?
믿음이 중요하다.....
인간이란 본래 구제될수 없다
성인의 말씀을 제각각 해석하고 그걸 다시 세를 불려 파벌을 만들고 같은 파벌내에서도 또 찢어지고 싸우고..
권력, 돈 앞에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오래전부터 mono curtural 으로 살아왔기에 [다름] 이라는 단어에 대해 너무 좁게 해석해 왔습니다. 우리는 cross curtural로 가야만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사회에 촉매의 역할을 해야지만 cross curtural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의 단계인 trans curtural 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5:54 1578년은 잘못된 정보같습니다
1518년입니다
교회개혁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단들을 해결을 할수 있다고
저는 보는데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분
분명하게 있으리라고 봅니다.
종파가 저리 많다는것은 신과 대화하는
종교인이 전무하거나 한사람 뿐이라는거다. 한 종파만 맞거나 그나마 틀리거나...
하나님께서는 겸손하지 않은 교회을 떠나신다 바리새파 사두개파 기타등등
옳은 지적입니다. 실제 기독교에서 믿는 진리, 신앙이라는 게 뭘까요?
실존하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걸까요?
아니죠. 교리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님과 예수를 진리라고 믿는 거죠.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종파를 멸시하고 비난하고 이단으로 정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는 전쟁을 진리라는 이름으로 벌이기도 했죠.
이제, 교리에서 만들어진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신앙은 내던져야 합니다.
무엇을 믿느냐고 물으면, 내가 믿는 신앙은 말하지 못하고성경 몇장 몇절에 따라 나는 구원을 받았다,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가짜 신앙을 파괴해야 할 겁니다.
말씀대로 이제 교리로 만들어진 가짜 신앙은 버리고 타인의 고통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서의 신앙으로 신앙을 제정립해야 할 겁니다.
기존 교리에 입각한 신앙과 개신교 기독교를 고집한다면, 멀지 않아 개신교 기독교가 멸종되는 세상을 맞이할 겁니다.
신약성경도 안 읽어 보았는 갑네요 예수님이 직접 교리를 주장하고 있는 데요
자신을 하나님 또 대속의 죽음 4영리 얼마나 많이 주장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한것을 억지 트집 잡고 있네요 물론 칼빈주의니 이런 교리는 좀 세밀하게 자의적인 해석이 가미 되었다해도 기성 교회의 기본 교리는 전혀 예수님과 빚나가지 않았거든요
@@charileeo7361 으아 수많은 댓글들 보았는데 최고네요 ㅎㅎㅎ 제가 바라본것도 그렇 습니다
그것이 그렇게된 이유중 하나는 정경을 만들어서 이기도 합니다 교리에 벗어 난다고 빼저린 도마 복음이나 마리아 복음 베드로 복음 등등 발견되지 못한것은 어쩔수 없으나 교리에 벗어난다고 빼버림으로서 진리를 잃어 버렸죠 더하거나 보태면 생명록에서 그 이름을 지워 버리겠다고 했음에도 빼 버렸다는건 그들에겐 하나님이 안계신거죠 ㅋㅋ 도마 복음서엔 불교적인 예슈아님 말씀이 분명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 예슈아님이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를 적어둔 아주 중요한 복음서 이지요 교리에 맞지 않다고 빼버리고 알지도 못하게 하고 모두 자기 교파의 말만 옳다고하니 어이가 없지요 제가 보기엔 이단이 이단더러 이단이라 하고 그 이단이 삼단 더러 손가락질 하니 ㅋㅋ진리가 어디 있으며
모두가 킬빈 주의에 빠져 미치광이처럼 돈에 찌들어 이.시국에도 교회 나와서 예배 보라고 강요 합니다 이곳에 무슨 진리가 있나요 세상의 법도 법이니 지키라 하신 예슈아님 말씀은 어디로 갔는지 교인들이 앞장서서 욕 먹을짓하고 내 백성이 나를 욕먹게 하는구나 이런건 전혀 모르는 목사의 가르침 ㅎㅎ종파간의 분쟁 또 성경.기록에 없는 사람이 만던 율법을 성경속에 끼워넣어 없는것을.만드는 생명록의 기록 지워짐으로 인하여 잘못됀 목사 밑에서 이유도 모른체 죽어가는.생명들 하나님이 세우신 율법의 날짜도 바꾸고 사탄의 생일을 예슈아님 생일이라고 가르키고 기쁘다 구주 오셨다고 찬송하니 그.앞에 모두 경배하리라 ㅎㅎ 그 표식의 의미를 엉뚱한곳에서 666만 찾아 이말이 옳다 저말이 옳다 논쟁하고 솔직히 단.한곳도 진리를 알려 주는곳을 못 찾았습니다 많이 닮은곳은 있더군요
요즘은 교회를 안나갑니다 진리가 없어요
모두 이단 입니다
@@서예령-w8j 도마복음 궁금해서 읽어 보았는 데 전혀 불교적인 글이 아니던데요 도리어 오늘 날 기성교회 가진 교리와 비슷 하던데요 다만 아직 하나님의 나라나 여러가지 개념들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그 내용을 불교식으로 엉터리로 해석하는 것일뿐입니다
@@서예령-w8j 성경도 모르면서 진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단이라고 분별할수도 없을 것인데 이단이리고 하시네요
@@강수아-f5k 무엇이.진리 옵니까?
무엇이 성경 이옵니까?
잘 아시눈분이 대답좀 해주시고 복음전파좀 해 주시옵소서
정경이 만들어진 이유가 종교 갈등을 없애는데 한몫을 해야 하는데 정경을 만들어도 이렇게 많은 종파가 생겨나고 교리가 다른 이유는 모두가 칼뱅 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 정경에서 빠져버린 도마복음서는 오직 예슈아님 말씀만 기록했음에도 불구 정경에 끼지못한 이유는 교리 때문 도마 복음서에 의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네 마음속에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는데 진실을 숨기고 있으니 교파간 쌈질하는거죠 결국 성경의 진위 논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도마복음 구절을 님이 엉터리로 해석했을 뿐입니다 도올이나 엉터리로 해석하고 퍼트리고 있더군요 땅에 임하는 보이지 않고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 없이 불교식의 정신적 경지로 해석 하다니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생각이 그냥 들었습니다
@@강수아-f5k 유식하신분이 해석 해 보시지요
도마복음을 정경에서 뺀 이유가 머라고 봅니까
도마복음은 예슈아님 말씀이 아니녀서 뺐나요
또하난 누가 기록 했는지 모른단 얘기 하실거면 쓰지 마십시요 어차피 성경의 원본은 하나도 없으니 나머지도 누가 기록했는진 검증되지 않으니까요 전 도마 복음에 기록된 내용만 적고 예슈아님 말씀만 적었을뿐 불교식 해석도 하지않았습니다 님 마음속에 이미 도마 복음을 예슈아님 말씀이 아니라고 보는것 같습니다만
또한 님이 하시는 성경의 해석이 옮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수많은 종파와 같은 종파 속에서도 말이 엇갈리는게 현실인데 누구 맘대로 정경을 정하나요
@@서예령-w8j 도마 복음으로 기존 복음을 뒤 엎어 보려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 두시죠 저는 적어도 도울 비판해가면서 훨씬 더 도마복음 잘 해석가능합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 기존 기성 교리와 차이가 없고 똑같습니다 그 복음서를 기존 기성교리에 대한 이해가 없이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자만 엉터리 해석하는 것일뿐 먼저 도마복음에서 말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뭔지 알려 줄까요?
@@강수아-f5k 님처럼 하지않은 말을 해석 했다고 하고 그런 억지 주장을 하니 지금의 교회가 이 지경이 된겁니다 언제 제가 해석 했나요 엉터리 해석 이라니요 이해가 안됩니다
@@서예령-w8j 무라토리고대 문서에서 이레니우스 문서에서 누가 기록했는 지? 출쳐 밝혀주니 성경 누가 기록했는 지? 모른다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요
1세기 초대교회들 중 비칼케톤파가 있다고 해놓고 칼케톤공의회가 451년 열렸다고요? 무슨 소립니까?
네,,,어렵군요,,,,오늘날 목회자들은왜 그런말을 안해줄까요?,,,
전지전능 한데...알라도 이기지 못하고.....코로나도 이기지 못하고......흑사병도 이기지 못 하고....에라이
"너희가영생을얻는줄생각하고성경을상고하거니와이성경은나를증거하는것이다"
기독교 교파가 생긴 원인을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경 =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한 책 인데 유대대제사장들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율법, 십계명, 안식일 하나 하나 따지고 지키려고 했고, 잘 지키고 자기들을 따르면 구원 받는다. 영생을 얻는다고 신도들을 속였고, 그것을 인정하고 지키는 것으로 이단 판별 기준도 삼고 심지어 메시아를 죽인 잣대로 삼기도 했어요.
안식일 율법 하나도 모른, 지키지도 않은, 성경도 모른 베드로와 제자들이 구원 받았어요 ㅋㅋ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책!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이니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예수님 입니다.
구약성경의 주인 예수님을 제자들이 찾은 겁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나다' 해도 안믿어요.
그런데 2천년 지난 21세기에 목사님들이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은 짓해서 찢어놓은 것이 교파 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성경 천번 만번 읽어봐야 예수님 밖에 안 나옵니다.
예수님은 한분이니까.
그런데 왜 여러개로 찢어져?
성경 잘못 읽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유대대제사장들이 왜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을까요?
성경 잘못 읽어서.
구약성경 읽고 증거된 예수님 안찾고 뻘짓 한거죠.
21세기에도 똑같은 짓 하고 있네요 ㅎㅎ
구약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책 일까요?
신약성경 읽고 재림예수님을 못찾고 역사 어쩌고 율법 어쩌고 안식일 어쩌고 하는 분들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죠?
이분들 제가 보기엔 메시아 죽일 분들 될것 같아요.
'역사는 동시성이다.'
성경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ㅎㅎ
그런데 여러분은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찾았나요?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은 찾았나요?
성경이 적어진 목적인데!
안식일, 율법, 성경 역사 어쩌고 하는 목사님들 믿어야 할까요?
이거 쪼금 틀리다고 홀딱 나가서 교단 세워요. 정작 성경이 적어진 목적, 예수님, 재림예수님 증거된 것 하나도 못가르쳐 주면서 ㅋㅋ.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태양신을 숭배하고 마리아를 성모로 추대한 서방교회에서 파생된 개신교는 과연 얼마나 개혁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절기와 안식일을 지키고 있을까요? 아직도 서방교회 카톨릭이 만든 일요일 안식과 가장 중요한 절기는 지키지않는게 현재 대한민국 기독교입니다.
이단
구약 모세5경이 유대교(세피로트 카발라)이고 신약 성경 자체를 카톨릭에서 썻잖아 다 카톨릭 개정판임
오렌지의회 3교가 있고 가톨릭 통합되고 가톨릭 성경에서 분가하고 개업한거임 서유럽이 전통성이 깊은 이유임
역사적으로 가톨릭이 반석교회임 (베드로:돌이라는의미)
만민의 죄를 대속하고 죽었다가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
64세 경기 성남 김영민/ 첫째 부할을 소망하는 계시록 선교사
ruclips.net/video/sC2pBEo7hnI/видео.html
헌금 천원 이하는 카톨릭 그 이상은 개신교의 파편모델들!
성경에서 이단은 사탄이라고 나왔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믿는 종교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방교회가 로마카톨릭과 동방정교회로 나누어진다고요?
비 기독인이 성경을 보고
죄를 지어서 죄인 인가
죄인이어서 죄를 짓는가
죄인이란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사는 아담은 의인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사는 아담은 죄인이다
의인과 죄인은 무엇을 하여 의인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느냐 즉 의식주가 무한하냐 유한하냐에 따라 결정된다
고로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죄인은 죄를 짓는 사람이다 죄인이 사는 세상은 지옥이다
여기 까지가 성경의 대홍수전의 일이다
홍수후 (율)법이 만들어진다 지옥에서 탈피하기 위해 인간의 최대 발명품 법은 죄인들을 통제해 사회적 합의에 의해 죄를 지으면 벌을 준다
그러나 죄인에 벌을 주는 자도 죄인이다 죄인이 죄인을 벌주는 일이 발생한다
여기 까지가 구약이다
죄인은 의인만이 벌을 줄수가 있다 그러나 의인은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있다 그래서 에댄에 있는 의인이 세상에 와서 죽고,선악과를 먹은 원죄를 해결하고,부활하여 성령을 주신 것이다
결론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제를 거스르고
육은 의식주가 필수이고
영은 주의 말씀이 필수이다
살아있는 혼,생각 감정 의지는 육과 영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육,의식주를 선택하면 지옥
영,말씀을 선택하면 천국을 사는 것이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너희 마음 속에 있느니라
흙body+영sprit=살아있는 혼
영,양심 교통 직감으로, 몸,오관으로,이 분리되면 영sprit은 하나님Sprit으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살아있는 혼은 죽은 혼이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부활 하지만 지음 받은 사람은 부활 할수가 없다 사람의 부활만 없어도 기독교파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예수님 말씀만 보자고 ㅎㅎ
종교는 분열 갈등 증오만 유발할뿐이다 식민통치수단 아니었나?
가톨릭을 신뢰한다니 뭔 개솔?
난 현시대에 살면서 종교 자체가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현시대에 살면서 신앙이라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교황에게는 바이블 구절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로마 황제가 바이블의 구절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바이블에서 윤회와 관련된 구절을 없앤 것도 그렇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기독교에서 윤회설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도 그렇습니다.
요즘은 바이블의 구절을 자유롭게 해석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블의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종파가 나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에는 윤회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설명 말미에 한 교파를, '희대의 사기꾼'이라 저주를 하시던데, 본인은 다른 종교들에 대해 관용을 하는 듯 얘기함이 옳은 일일지요~~그건, 바울이 회심하기 전, 예수님을 희대의 사기꾼이라 하며, 본인은 다른 모든 종교를 저주 핍박하지 않는다고 말한 거나 똑 같을 것 같습니다~'다만 희대의 사기꾼 예수만 빼고'라고 말한~!!! 물론 한 인간이 절대 교주여서는 안되겟습니다만~^^
기독교에서 왜 염라대왕이 나오나요?....신뢰가 뚝 떨어지게...
아니 비칼게돈을 예송논쟁이라하면 안돼지... 모든 역사를 그냥 종파간 갈등의 정치투쟁으로 해석하니 이런 잘못된 영상이 나온거....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주장한 네스토리우스교를 이단으로 낙인 찍은 경우에 한해 카톨릭의 정치투쟁인 거지
비칼게돈은 교리학, 신학적으로 아예 그릇된 겁니다. 이것도 정치투쟁으로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어요
@@BCA-id1hw 예송논쟁도 정치투쟁은 아니었죠 정치투쟁이 되어진 것이죠..
잘 몰시네 결국 개신교을 비파하네요
기독교는 정확한 성경적 신앙이라는겁니디ㅡ
개신교에 또 신앙이 뭔지을 전혀 모르시는분이네요
기독교 신앙을 논리적인게 아닙니다 왜 개신교을 굳이 비판하시는 분은 천주교 신자인가봐요
얼마나 희생과 마틴 루터란분이 그 위험을 무릅쓰고 개혁을 일으켜셨는지 생명을 위협을 받으면서 참된 진리는 있읍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봐야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됩니다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태초에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 이후로 줄줄이 잘못되었습니다.
유대력 5782년전에 태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입니다.
이 영상은 마치 그 수 많은 교파가 크게 교리가 다른 것 처럼 매도 하여 서로 크게 다른 신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억지 주장을 하면서 그 억지에 어디에 참된 초대 교회의 신앙이 있나? 이런식으로 억지 논리를 전개하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군요 단언하건데 그 수 많은 교파가 기본 교리는 다 똑 같습니다
그 기본 교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정확히 삼위일체만이 아닌 삼신론도 포함) 그리고 대속의 죽음 부활 재림 4영리 이것은 다 똑 같습니다 이것은 본질적 교리이고 그 수 많은 교파가 나누어진 것은 비본질인 내용 즉 구원과 상관이 없는 견해나 예식 차이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 교파에 속하던 본질적인교리를 똑같이 따르는 신앙이 가능하고 초대교회 신앙은 그 본질적인 교리 정도는 확실하니 추구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이비는 이런 본질적인 교리를 빚겨나가서 사람을 멸망으로 이끄는 단체인데 이런 단체는 이단으로 정죄해야 수 많은 사람이 거짓에게 속지 않게 하는 공적인 유익과 더불어 진리를 수호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울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찬사라도 저주를 받을 지어다 했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교파의 교리를 다 아는 거처럼 얘기하시는군요. 좋습니다. 당신 말대로 수많은 기독교(그리스도교) 교파의 기본 교리가 다 같다 치더라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과 그 외아들 예수(전 우주적 차원의 유일신도 산아 제한을 하셨나봅니다)를 전혀 다른 존재, 즉 예수는 '호적상 진짜 내 아들' 그리고 나머지 인간들은 '그저 피조물'이란 주장을 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을 흙으로 빚으신 후에 그대로 뒀더라면 언제든 없앨 수 있는 피조물이 맞지만 하나님께선 그 피조물에다 '하나님의 입김', 즉 '생령'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없다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은 단순한 피조물이 아닌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님과 태생적으론 동격이란 뜻이죠.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당신은 분명 성경을 왜곡했다 말하겠지만 전혀 아니거든요. 저는 예나 지금이나 성경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단지 당신의 말을 존중하지 않을 뿐입니다.
@@au79ag47 인간은 특별한 존재가 맞죠 영이 있거든요 하나님이 흙으로 지은 연약한 육체를 입고 잠시 살게 하셨으나 언젠가 천사와 같은 성스럽고 영화로운 새몸으로 구원얻은 자는 입을 것입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후에 아들 삼을 존재로 지음 받았죠
@@강수아-f5k 제가 강수아님을 참 딱하게 여기는 게 뭐냐 하면 상대가 어떤 말을 해도 항상 자신이 믿고 있는 '특정 종교'를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그 범위를 벗어나 볼 순 없을까요? 그게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요? 이건 강수아님의 종교를 무시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답글 안 다셔도 좋으니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charileeo7361 야 12시면 처잔다매? 그래서 내일 보자매? 근데 왜 여기 기어들어와서 ㅈㄹ이야? ㅋㅋ. 완전 미친 새뀌네. 처자빠져 자기 전에 내 질문엔 대답해야겠지? 대답 안 하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걸로 알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1. 아직 반도 안 했다
2. 벌써 반이나 했다.
위 두 문장은 같은 뜻일까요? 다른 뜻일까요? 맞추면 초등 졸업 인정.
@@charileeo7361 야, ㄱ소리 말고 너 나 사랑한다고 했지? 나도 너 사랑하니까 제대로 대화 좀 해보자구. 그러기 위해선 너의 가장 기초적인 한글 인지 능력부터 확인해야 되지 않겠니? 그래, 안 그래? 대답부터 해.
하나님이없는 기독교ㅋㅋ
개신교 종파가세 수 없이 많은거겠지. 개신교가 수천의 종파 교파를 나눠진걸 기독교라고 뭉뚱그려 가네. 기독교 교파는 크게 가톨릭 정교 그리고 개신교. 셀 수 없이 다양하게 만들어진건 개신교임. 이왕 객관적 중리적인듯 하려면 끝까지 똑바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