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의 마지막을 살고 있는 지금, 본기도를 되새겨 봅니다.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 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 쉐마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들어라! 온 마음안에 하느님으로 꽉 채우고, 죽는 그날까지 그분을 사랑해야한다. 의지적으로 굳은 심지로 그분을 사랑하고, 이 한 몸 부서질때까지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일 복음을 되새기는 이시간이 참 좋습니다.❤
올한해의 마지막을 살고 있는 지금, 본기도를 되새겨 봅니다.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 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
쉐마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들어라!
온 마음안에 하느님으로 꽉 채우고, 죽는 그날까지 그분을 사랑해야한다. 의지적으로 굳은 심지로 그분을 사랑하고, 이 한 몸 부서질때까지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일 복음을 되새기는 이시간이 참 좋습니다.❤
저는 모니카 자매님 댓글을 통해 또 한번 강론을 정리하게 됩니다 ㅎㅎ 5초 강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