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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내 트리랑 구유에 불이 하나둘 밝혀지고, 성당 밖에도 반짝반짝 불빛으로 주님 오심을 반기고, 합동 판공성사까지 보고 나니 주님이 곧 오시겠구나 느낍니다. 정갈하고 겸손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품을수있도록 유지를 해야겠어요❤

신부님평화를 빕니다 은혜의찬양기도를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늘 그 찬양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느끼고 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디ㅡ드립니다

내 맘에 주님 오시길, 우리 모두에게 주님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시고, 저희에게 가르쳐주시던, 그 기억들이 벌써 행복한 추억이 되어 마음에서 울려퍼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나를 처음 듣는데 뭉클한 위로를 느낍니다. 눈내리는 날에 따스함이 가득한 성가 감사히 듣습니다.🎉

아멘 🙏 🙏

신부님오늘넘넘감사합니다평화빕니다❤

안녕하세요

보노보노신부님 만나뵙게되어 활력소와 희망이됩니다 늘 신부님들 멋집니다 맡겨진양떼들과함께 주님안억서 기쁨이 사랑이 희망이 성령과함께 충만하소서

배경음악은 보노보노 신부님 작사,작곡 "더불어 살아가요" 입니다. 상큼 발랄하고 좋지요❤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 결국은 하느님이 선을 주실 것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겪는건 그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니 참 든든합니다. 언제나, 바로 지금, 선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겨야겠어요.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는것 . 기도, 미사, 하느님이 좋아히는 일을 하는것 ㅡㅡ>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얻는다. 다시 들어도 강론은 참 좋습니다.

어깨쫙 거북이 영상 잘 보고 가여

회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 하시는 회장님 홧팅~~ 주님 사랑안에 머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본당공동체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감사하며 삽시다 강론 아주 잘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모두가 행복하다는 사목회장님 말씀도 좋습니다.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올한해의 마지막을 살고 있는 지금, 본기도를 되새겨 봅니다.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 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 쉐마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들어라! 온 마음안에 하느님으로 꽉 채우고, 죽는 그날까지 그분을 사랑해야한다. 의지적으로 굳은 심지로 그분을 사랑하고, 이 한 몸 부서질때까지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일 복음을 되새기는 이시간이 참 좋습니다.❤

신부님. 날짜가 ..11월27일로 되어 있어용.~

아하 문흥동 성당이구나 신부님 화이팅 ❤❤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잡을 수 있는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신부님 덕분에 오늘하루 제겐 피정 같은 시간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가슴 뭉클하게 듣습니다❤ 영상 올려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선교사제로 일하시는 윤대호 신부님 이야기를 잘 듣습니다. 6개 본당 관리하시는 지구장신부님, 국제학교, 유치원3개, 자폐아를 위한 학교까지~~~ 10년 임기동안 성당 4개를 지어야하는 책임과 함께 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는 사제시구나~♡ 부산평화방송에서 노래하는 신부님으로 유튜브활동도 하시던데 선교에 대단한 에너지를 쏟고 계신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선교에 힘을 빼는 신앙생활을 반성케 합니다.😅

하느님 성사로 힘을얻어 진리를 깨달아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또 놀러가겠습니다

와 파라오의 딸 울 엄마 최고🩷🩷🩷

모든것이 가능하신 하느님 사랑합니다

계명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이웃 사랑❤ 주님께서 넘치는 은총을 베풀어주셨으니 나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나누고 살자.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도록 우리 마음을 이끌어주십시요.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갈라4,12) 하느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아멘❤

좋으신 말씀에 감동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대치성당 화이팅입니다 ~^^

편지 지금은 잊혀져간 편지 내 손가락이 기억할수조차도 없는 시대의흐름속에 오늘밤엔 그리운이들에게 편지를 써본다^^

넘 멋지고 세련되고 재밌어요^^ 한 번 더~~

우와 대박 넘 재미있고 멋져 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하하.. 이렇게 재밌는 성경공부라니요~ 대박!

담양장은 무대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울림이 있어요. 크리스토폴 형제님은 항상 뒷쪽에 계셔서 안보이셨는데 이렇게 잘 보이니 좋습니다. 에드워드 행복밴드 짱입니다.

편지 오늘밤 난 언제 썼나 싶을정도로 나의 손가락이 기억을 못하더라도 한자 한글 곱고고운 양면지에 내 손이떨리드라도 편지를 써본다 ♡하는 그대에게~^^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제67주년 본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신랑이고, 우리는 하느님의 신부이다. 광야의 40년은 첫사랑의 장소이다😊 하느님이 나를 버려도 됩니까? 안되죠.주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 종합관을 짓고, 70주년에는 270명,300명으로 풍성한잔치가 되기를 바라는 신부님의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아멘❤

땡강 부릴수있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꼭 이루어질거예요 300명.~ 신부님과 같이 땡깡부리며 기도해보겠습니다.~😂

너는 뭐했냐?ㅎㅎ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씹을수록 맛있는 주님의 말씀과 신부님 강론. 하느님께서 끊임없이 은총을 주셨는데, (선한일을 하라고 두손과 두발과 두눈을 주셨는데) 왜 이 멀쩡한 사람이 선한일을 하지 않느냐? 나에게 주신 은총을 잘 활용해서 선한일을 해보자❤

오랜만에 집에서 마음의 여유속에서 신부님 강론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그선하신일은 많은 사람들한테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 많이 와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긍께요. 신앙이 십자가 맞습니다. 징해도 어쩔수 없어요.ㅎ

아멘! 감사합니다 ^^♡

👌

이승훈 베드로 이야기를 듣다보니 베드로 성인도 닭이 울기전 세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비슷하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나라 천주교회의 시발점이자 뿌리인 순교성인들을 생각하며 이승훈 베드로의 마지막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월락재천 수상지진 月落在天 水上池盡, 달은 떨어져도 하늘에 남아 있지만, 물이 솟구치면 연못은 마른다" 이승훈 베드로도 성인 반열에 들어가기를 바래봅니다.

김은애 로사리아 지휘자님이 오른손을 쭈욱 들어올리는데 성가대와 함께 감정이 고조됨을 느꼈어요. 뒷줄에 있어서 노래를 듣기만 했는데 유튜브로 성가대모습을 보여주시니 더 감동입니다. 대치성당 성가대 멋집니다🎉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짝짝짝 감동입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대치성당 성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