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92. NGSW는 그저 거들뿐 - 모든 보병의 아이언맨화를 위하여! feat. 6.8mm NGSW + XM157 + FWS-I + (ENVG-B & I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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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й 2022
- 미국의 차세대 분대 지원화기 사업으로 개발된 6.8mm탄!
한국은 왜 6.8mm 탄을 안쓰는지, 그리고 6.8mm탄에 가려져 우리가 놓치고있는 중요한 부분까지
오늘 디테일하게 파헤쳐봅시다!
#건들건들 #환장 #펜더 #NG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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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영상을 시작으로 조준경만 1시간짜리 영상이 나오는건가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진짜면 기대된다 스코프는 진짜 몰라서ㅋㅋ
ㄹㅇ 하면 좋겟다
멋져....
역사가 길어야 될거 같은데 될려나?
총기 악세사리 특집 가는거져! 플리어, 레닷들, 텔레, 매그니, 에이코그, 지시기... 는 하고 있고, 슈어파이어나 각종 핸들들과 사격자세, 총기 밸트에!!!
아이언맨 체계가 중요하단 말은 역으로 말하면 아이언맨 체계 없는 NGSW는 팥 없는 찐빵인 만큼 .277 퓨리의 나토 제식탄화는 수많은 국가에게 있어 큰 숙제가 될 거 같습니다.
진짜 NGSW 사업의 핵심인 사통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번에 시원하게 긁어줘서 감사합니다
m4가 m5 로 교체됨에도 정보가 부족했는데 해외 자료까지 찾아서 다루시다니 고마움
@Juju Juju 봇이네
@@lonald60 제가 좀 알아봤는데 m4를 대체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닛, 마지막 장면에 야간투시 장면 실화입니까?! 너무 선명하잖아요;;;
6.8mm는 우선 분대지정사수화기로 사용하면서 성능이나 운용의 효율등을 고려해보면서 점차 도입하면 된다. 말씀대로 6.8mm탄,소총보다 전군에 아이언 체계도입이 시급하다.
적외선 표적지시기를 켜고 투시경으로 보면 저런 빨간 포인트로 보이는게 아니고 더 밝은 형광 레이저로 보였던거 같아요
오래전 군생활 경험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9:55 처럼 보인다 그런 말씀 이시죠?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ACOG만 해도
딱 한 번 빌려 써 보니까 ㄹㅇ 신세계...
형님들 영상매번 나올때마다 다보고있어요! 밀리터리계 엠비씨 ㅎㅎㅎ 건강보다 영상이 중요한거 아시죠? 빨리 다음 영상줘요
오늘도 꿀정보 잘봐서요 다음편 기대함요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사쪽에 들어가는 과학 기술력들은 진짜 쉴세 없이 발전 하는 군아...
군사분야를 위해 발전하는 과학이 원래 보통 선두주자더라구요
@@woole9249 민간용품도 그런식
14~16년 군생활 했는데..공군이긴했지만 그때 교육받고 사용한 야투장비들이 다 70~80년대 물건이라니....pvs7보고 와 이건좀 다르네 했는데 85년 미군 제식이라니...ㅠㅠ우리 국군장병 후배들도 더 좋은 장비로 훈련받았으면 좋겠다
12:55 아니 이건 너무 사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13분길이 중 우리 군은 다 안들어도 되니까 딱 하나만 기억했으면 좋겠다 '모든 보병은 조준용 광학장비를 반드시 장비해야 한다'
역시 다시 생각해도 NGSW의 메인은 총이랑 총알이 아니라 사통장치와 그 사통장치와 연동되는 보병장비 그리고 지랄맞은 총의 반동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개쩌는 소음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았군요. 솔직히 NGSW의 최종 경선 총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쪽이 서브였던 것
소음기가.... 반동을 잡아줘요??? 어떻게요?
@@elvenisar 총구 앞에 무게추가 달린 꼴이기에 총구 앙등 현상이 덜하며, 총구의 장약 연소 가스가 갑자기 팍! 방출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방출되기에 반동이 감소합니다.
@@user-ue2hg2ey9h 아니요, 일반적인 이야기 말고 NGSW요. 뭔가 특별한게 있나 해서요.
@@elvenisar 지랄 맞은 퓨탄의 반동을 효과적으로 잡아 줄 정도로 뛰어나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기다렸어요
단순히 게임에서도 광학장비 써보면 왜 중요한지 알수있는부분 타르코프에서도 써봤던 경험이 있어서 재밌게봤네요
전차에 쓰이던 조준기술이 점점 소형화해서 보병소총까지 온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대되요.
15년전 GP 근무하면서 pvs-7 양안경 단안경 사용해봤는데 사용하기 좋고 레이저표적지시기하고도 궁합이 좋았습니다. 근데 헬멧하고 너무나 궁합이 안좋았습니다. 요즘 헬멧은 잘 모르지만 그당시 헬멧에 장착하면 앞으로 쏠리면서 헬멧이 시야를 가려서 도저히 헬멧에 장착하고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야투경을 헬멧에 장착하면 머리에 고정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무식하게 한손으로 야투경들고 총은 한손으로 어딘가에 거치하면서 조준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아이언맨 장비가 최전방만이 아닌 전군에 보급되고 그에 맞는 장비체계도 갖추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안경은 명칭이 좀 달랐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맞아요ㅠㅠ헬멧에 달면 항상 무게중심이 안맞았던 기억이..
그래서 특수부대들은 뒷통수에 카운터웨이트라는걸 답니다.
보통 야투경용 추가배터리를 뒷통수에 달아 균형을 맞춘다고 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2:36 우리나라 장비수준만 보더라도...엄청 먼 미래 얘기긴하죠
기본조준경도 제대로 안주는마당에
근데 다른건 둘째치구 어느시대든 전쟁할때에 구식무기를 쟁여놓는 이유는 EMP같은거나 버틸데가 없어졌을때 써야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나도 차기 보병 무기 만드는건 찬성하는데 그래도 옛날건 남겨야 한다 생각함
envg영상을 처음본게 꽤 오래됐는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요즘 다시뜨네
앞으로 병무청 굳건이가 노예,총알받이로 끌고갈 군인들은 지속해서 감소할거고 북한의 분대화력은 우리보다 넘사인데 야간전 정도는 우리가 압도적인 우위를 가질수 있으면 좋겠다. KCTC 썰 들어보면 우리는 대대HQ까지 밀릴정도로 야간매복에 탈탈 털리는데 천조국 행님들은 반대로 신명나게 조지고 다닌다는 예기듣고 진짜 통감했음.
전쟁에 있어 제일 위험한것은
총탄 및 포탄과 미사일이 아니라
아군의 오인사격이다.
우리나라도 광학장비 필요하다. 야간사격가면 진짜 웃음만 나옴. 잠깐 라이트로 보여주고 그 기억 더듬어서 보이지도 않는 캄캄한 어둠속에다가 사격하고 합격 불합격 나눔 ㅋㅋㅋ
야간사격하고 이건 선천적으로 야간에 빛나는 눈알 가진애들 뽑는 시험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우리 부대는 야시경앞에 레닷달아서 사격하던데 ㅋㅋㅋ
순찰나가서 ANPVS-5로 UFO 4대를 봤었죠. ㅎㅎ 갑자기 야간투시경을 구입하고 싶군요.
건들건들은....
최고다!
03군번 아잽니다 오대기할 때 유탄수가 헬멧 마운트에 AN/PVS-7을 착용했는데 그게 본부근무대 통틀어 제일 비싼 무기 ㅎㅎ 헬멧 마운트에 착용만 하고 보지는 않았네여 ㅎㅎ
여태 미군 제식이 50년 동안 AR15인 이유는, 여태 해왔던 제식화기 사업이 잘 나가다가 죄다 엎어졌기 때문 입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광학장비가 신뢰성과 내구성을 못 갖춰서 엎어진 사업도 있었습니다.
NGSW는 보병 최초의 FCS가 통합된 신형소총 사업인데, 이 FCS가 달린 광학장비의 내구성과 신뢰성도 문제인 겁니다.
그리고, 우선 선택된 SIG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약실 압력이 겁나 높아서, 이게 과연 내구성과 신뢰성이 보장 되느냐,
약실압력이 전차포 수준으로 겁나 높은데 반해, 총열이 겁나 짧아서 총구속도가 M4보다 살짝 높은 수준이라,
이게 목표한 관통력과 저지력을 제공 하느냐, 겁나 무거운데, 겁나 반동도 쎄서 진짜 FCS달았다고 잘 맞는거 맞는거냐?
등등... 문제점이 많아서, 지나봐야 알고, 언제든지 사업이 엎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육군이 미군에서 제일 예산이 안나온다는것도 사업이 엎어질수있는 가장 큰 요소 입니다.
미육군 근돼 테스터들 조차도 7.62mm 나토탄 보다도 반동 쎄다고 하니까...
(구경은 7.62 나토탄 보다도 작지만, 속도가 더 빠르니까)
AN/PVS-5...18비 루사 수해나기전에 경비소대에 한개가 있어서 써보니...접안랜즈가 눈을찌름...외국친구들의 체형에 맞춘건지...우리나라 사람들 쓰기에는 엄청 불편함..
루사이후에 소실되거나 침수되어 전부 바뀜....수소배터리였나..참신기한게 많았음..적외선 레이저 표시기였나..M16가늠쇠에 고정하는것도 있었네요.
PVS98K였나.,..야간/주간용 접안랜즈 탈착식의 신기한 제품...회전자가 있는지 빨리 지나가면서 봐도 화면이 고정된것 같은 느낌이 있었네요...
삼숑정공에서 만들고 천만원이상이였던 기억이..사고사례 전파에서 경비소대 병사가 하번할때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98k를 몸으로 감싸 지키고 본인은 크게 다친 사건이....
진짜 저렇게 한 두개씩 나오다보면 영화에서만 나오던 엑소스켈레톤 장비도 나오겠다,....
동력원이 핵심인데 배터리쪽 발전속도가 너무 느려서 ㅇㅇ
@@user-oi6ff3lg8d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배터리로 체인지되고 확 늘었듯이 연구하고 계시니 소재전환으로 또 확 좋아지겠죠.
최근 전쟁 보니까 진짜 저런 체계는 미국만 가능할듯.
그리 돈을 쏟고 있는 중국도 아직 현대화도 겨우겨우 하는 수준인데.
글쎄요... 탈레반도 미군처럼 소총에 악세사리 풀로 장착하고, 방탄복에, 적외선 스코프 풀장비 지급하는 엘리트 부대 있을 정도인데요... 그냥, 우리나라 육군이 휴전 상황이라지만, 평화의 시대가 오래되어서 전투력 향상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렇겠죠. 의지의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특수부대, 공수부대조차 스코프를 이제 겨우 지급하는 수준인데요 뭘... 모든 병사에게 일시 지급을 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전투부대인 참수부대, 특수부대, 전방 시범부대에게 지급하고, 그 장비들이 조금 오래되면 후방으로, 후방으로 밀어내면 될 일이죠. 우리나라 군이 의지가 없을 뿐입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군인들이 너무 흔해서 생기는 일 같네요. 특히 한국군은 징병제 국가 특유의 생명경시 풍조도 있고
포방부라서 보병이 딱총가지고 쏠시간에 포화력으로 쓸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전투기 포병 기계화사단등에 들어가는 돈이 워낙 많으니 뒷전이죠
예비군까지 동원하면 저런 광학장비 넘 비싸서 전군보급 불가능하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핑계거리가 많으니까요
국군 조준경, 야투경, 워리어 플랫폼 관련 영상도 제작 부탁드려도 될까요?
‘모든 보병은~ 달아야 한다’ 에서 와~ 적군이라면 정말 덤비기 싫어지겠내요.
미쳤네… 택티컬 장비 이론의 정석은 한국엔 건들건들밖에 없네
말년에 04k도 붙여서 같이 적용가능한 레드닷 같은 조준경을 실전테스트 겸 주야간 쏴보고 근무도 했었는데 (gp였음)
확실히 다르긴 했었죠.
물론 초기 테스트라 아작나면 ㅈ된다는 무서움에 상전모시듯이 다녓는데 ㅋㅌㅋ
선임 제설작전하닥가 넘어지니까 소대장이 조준경 괜찮냐고 먼저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ㅅㅂ
@@user-nb2qe7qe1d 세상에. 아직도 인명경시가 심각하군요??
군대 있을때 야투경 총에 달고 헬멧에도 달고 다녔는데 ㅎㅎ 오랜만이네요 ㅎ
이야 학교에서나 보던 장비들이 나오네요ㅋㅋㅋ
근데 예광탄이 쏜 놈이나 맞은 놈이나 위치가 다 들어나는거 처럼 저 적외선 표적지시기도 상대가 야투경 달고 있으면 다 보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랄까...
끝내주긴 한데 아이언맨의 장비들과 총의 무게 + 탄창무게×탄창개수 + 가지고 온 총탄들의 총무게 등등 따지면 아이언맨 슈트도 있어야...
1986년 영화 델타포스에서 구형 야투경 착용
해서 작전 투입 되는 장면이 생각 나네요~ㅎ
직접 pvs-7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정말 야간에 잘보인다는걸 알고있는데요. 이게 처음 봤을때는 좋은건가 싶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너무 잘 느껴졌네요. 어서 국군도 전군에 야투경을 주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팔루자 전투를 보면 제대로 방탄복과 광학장비를 갖춘 보병을 투입한다면 제아무리 시가전이라 해도 방어측은 일방적으로 학살당할 수 있는 거군요.
썸네일 정말 현실적인 사격자세 입니다.
pvs-7이랑 14는 부대에서 썻던기억이 있네요 이름들으니까 퍼뜩생각나네. AN/pvs-14가 보급되고도 둘이 번갈아가면서 초소근무할떄 가져갔던 기억이 있네요. 배터리가 굉장히 자주 나가서 보급병 입장에서는 귀찮았던 기억이 ㅋㅋㅋ 굉장히 애지중지 다뤘는데 상말쯤에 후임 하나가 뿌셔먹어서 정비 보내고 전역할떄까지 못본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생긴거보다 마운트하고 껴보니까 개무겁다고 느꼈습니다. 목이 앞으로 기울어져엌 그리고 행보관님이 안쓸떄 차폐마개 안하는놈들 다 뒤진다고 으름장을 놓았죠.
영화 제5원소에선 락온하면 자동으로 궤도수정하는 탄자를 이용하는 무기가 나옵니다(x선탐지 회피,화염방사기능등을 탑재)
더 먼 미래에 (물론 지금도 돈 생각 안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마는...)는 가능할지도요. 조준은 안전한 위치에서 드론으로 하고, 총으로 발사를 하면 총알이 알아서 유도되어 타격하는.. 미국이 삽질을 하고 효과과 좋으면 벤치마크로 따라하면 되겠죠. K-11 복합소총처럼 미국이 실패한걸 우리나라는 할 수 있다면서 다시 삽질하는 일만 안하면 될 일이겠죠.
이물건이지 하고 끝나는게 어디있어요!!8ㅅ8
와...
광학장비와 야투경을 추가하면 원거리 집탄율을 높인 5.56mm 개량탄으로 헤드샷 날리고 할 수 있는건가요?
바디 아머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얼굴에 철판을 깔진 않을테니까요.
우리나라 보병의 전투력을 높이려면 광학장비만큼 좋은 게 없겠네요. 게다가 이건 그냥 돈만 들이면 바로 가능. 우리나라가 이젠 돈이 없는 나라도 아니니 빨리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3~4년전만해도 야간투시경이 적었지만 지금은 서바이벌에 야간투시경이 많이 보급되어서 IR레이져나 IR라이트를 이용한 전투가 자주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너도나도 쓰다보니 비대칭전투를 위한 IR레이저가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는 효과가 생기면서 등장한게...
바로 열화상.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면서 다 볼 수 있는 장비였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비비탄 프로텍터를 장착할 수 없어서 언제든지 비비탄 맞고 백만원이상하는 게 렌즈가 깨져버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야간투시경은 2.5세대까지는 사용하기 편하고 한국에서는 녹스택티컬에서 구매하거나 직구를 통하시면 되고, 디지털 야간투시경으로는 사이오닉스, 열화상은 가성비 좋은게 t10이나 류폴드 트래커가 있습니다.
덕들의 세계란...
랜드 워리어도 저런 사통시스템의 초기적인 형태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하지만 모든건 예산이 ㅠㅠ
아직도 쓰고 있긴한데 훈련할때 들고 다니기 귀찮ㅇ......
04k 14k 오랜만에 보네요
ㄹㅇ 고장안난게 없다시피했는뎈ㅋㅋㅋ
여기에 외골격 슈트, 소총탄 방호 가능한 헬멧까지 추가하면 완벽합니다.
미국이 에이브럼스 실전배치할떄 국군은 m60도 아니라 m48을 쓸만큼 엄청 구시대적이었는데 보병장비면에서도 비슷한 사태가 다시 벌어지게 생겼네요
방탄복이나 개인장구류 면에서는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광학장비면에선 이제야 미군 발끝이라고 따라왔나 했더니 갑자기 아예 눈에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멀리 가버렸네 ㅋㅋㅋㅋ
군국의 고성능탄 뉴스를 접하니 사거리도 3배 가까이돼고 장갑도 관통하던데 한 번 다뤄주시죠
저거 조준장치가 10년쯤전에 미국에서 개발된 물건이 있는데,
울직임을 감안해서 거리에따라 리드샸이 가능하도록 예측위치를 표시해주기도 함.
그래서, 차타고 가면서도 정확히 저격하더라고.
진짜 사기 그자체.
오오
6.8mm보다는 구형 5.56 탄인 K193(.223 레밍턴)이랑 K100(M855)을 M855A1사용과 보급 통일을 하도록 하는게 더 먼저일거 같네요
제가 듣기로는 7.62x51mm의 대체인거 같습니다. "제식소총", "m4를 대체"라는 이야기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elvenisar 일단 미군도 그렇고 국군도 5.56의 대체방식으로 6.8mm 도입 하는 겁니다. 다만 전채적인 화력이 7.62보다 강하기도 하고 미군도 완전 대체가 아니고 일부 대체다 보니 일종의 지정 사수 소총 느낌이 된거 뿐이고요.
그리고 그게 아니여도 제가 할려는 말은 국군에 6.8mm을 도입하니 마니 따지기 보다는 기존의 구형 5.56을 신형을 대체하는 사업이 더 우선 되어야 할꺼 같다는 말입니다
현역때 쓰던거다 반갑네 ㅋㅋ
pvs 14 가 제가 현역때 쓰던 04k네요 ㅋㅋ pvs 7 이랑 04k랑 혼용 해서 썼었어요 분대장은 04k 부분대장은 pvs7
나중엔 스마트폰으로도 야간투시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04k 썼던 기억이나네여ㅋㅋㅋ 해안 경계 할때 맨날 방탄 내려가서 힘들었는데...
미국은 현실에서 헤일로 찍으려고 하는건가....
아아.....마소형님....
이제 나중하면 헤일로에 나오는것 처럼 생긴 헬멧같은거 뒤집어 쓰고 싸우는거 나올려나?
Anpeq2itpial 아카데마 m416dstd에도 배터리 함으로 쓰여요
NVG는 CMOS를 쓰는 디지털 방식도 있습니다
사람한명한명이 더 중요해지는 지금의 한국군은 과연 개인 광학장비에 진심일까...?
아니면 희망사항일 뿐일까
4배율로 눈이 좋아지니 피아식별도 가능해졌지요...ㅋ
마지막 장비 테두리가 또렷하게 보이네요. 카툰 렌더링 쉐이더를 썼나?
이미지프로세싱 기반 엣지 디텍션인걸로 압니다
1:18 네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장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장비를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정공무원들처럼...국방부가 엑셀놀이만 하면 안되고,,,실제로 즉각 사용가능하게 평상시 많이 사용하고 적응시키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라떼에 ^^) 소대에 m60 기관총에 얹는 야간투시경도 있었는데...상황실에 신주단지 모시듯 모셔만 놨던 기억이....그나마 anpvs5 4대는 틈틈이 가동시켰던 기억이... 처음 소대에 가서 장비점검하면서 야시경에 대해 분대장들에게 물으니...on-off 버튼외엔 아무것도 몰라서...^^;;;; 민무늬 군복부터 얼룩무늬 군복.. 화분까지 동원에서 야간에 교육했던 기억이...
아뭏든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썸네일보고 NGSW가 느그스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일단 총기부터 바꿔야 하는데
불펍은 단점이 명확하고..
어떻게든 지금 총기에서 더 소형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화약에 탄에 개발할게 너무 많아...
ㅎㄷㄷ 이게 현대식 합법적인 애임핵
솔직히 6.8미리로 소총탄을 바꾼 이유도 그것도 3/1정도나 바꾼 이유도 이해 안됬는대 영상보니 이해가 되내요 5.56미리도 충분히 써먹을수 있고 거기서 더욱 전투에서 유리하게 지정사수용으로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6.8미리에 사통장치의 위력을 극강으로 뽑기위해서였다니 무시무시하내요
IVAS - NGSW fc- 방공 레이더가 C4I로 링크되면 우리가 논산훈련소에서 배운 뭔 개짓거린가 싶었던 대공사격이 전 분대원의 대공포화가 될지도...
한국군도 야투경 까지는 힘들어도 조준경 정도는 지대로 지급 했으면 하는데 언제 이루어 질런지 모르겠네요 실전에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아님 그냥 병사들 목숨으로 때울려고 그러는 걸지도.............
미래에 빛나는건 주가 아닌 부였지
와
워리어 플랫폼 최강의 용사.. AI 드론봇... 유쿤 아미 타이거 유쿤 유쿤 유쿤.. 워리어 플랫폼... 워리어 플랫폼 ㅎㅎㅎ ㅋㅋㅋㅋ ㅎㅎㅎㅎ ㅋㅋㅋㅋ
에초에 "제식소총"이라고 하면 안됬던게 아닌가 싶네요. "지정사수/분대지원 화기"였던게 아닌가... 싶어요.
광학장비의 모든것...
아니 체계가 진짜 돌았네 미친
장비는 좋아야 함.
그 가장 저렴한 소총 영상 해주세요
올해 전역자입니다 pvs -7 아직도 ㅆ는중 ...
새 헐 친구가 등장했네 야 직업이 헐 친구 대박 치셈
200만원 안줘도 되니 200만원어치 보병장비 좀 살수있게해줬으면..
동의합니다.
그 부서 예산과 M이타익는 그 군가에 쓸돈으로
건들건들님, 우리나라 국군의 보급과 군수체계에 대한 비평을 올려주셨으면 해요.
우리들은 러시아의 64를 비웃고 있지만 실상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요
어찌보면 우리도 병사 월급인상보다 이런 개인 장구류 투자가 더 먼저인 것 같다는 생각
돈보다 유사시 생존가능성을 늘려주고 적보다 앞선 전투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광학장비의 보급이야말로 가장 중요하지 않을지
우리 군은 경제규모에 비해 여전히 보병에 대한 투자는 적은 편임
전투 고글 보급도 일부나 이제 해주고 있고 몇푼 안나가는 팔꿈치 무릎 보호대는 아직도 전군 보급이 안되고 있음
그저 비싼 전투기 함정 기갑장비에나 눈이 돌아가있지 전쟁에서 그 장비를 운용하고 또는 보호해주는 보병에 대해선 기껏해야 생색내는게 수통 교체 -_-
관절 보호대같은건 사제로 사도 얼마 안하는거니 전역할때 병사들에게 갖고 제대하게 해서 예비군 훈련때도 쓰게 하면 요긴한 물건인데도 아직도 우리 군은 대부분 병사들에게 쓸데없는 고통을 강요하고 있음
군 지도부의 병사들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625당시와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될 지경
건들건들님NGSW 6.8MM탄 M16/M4 HK-416 SIG-MCX 소총 FN-MAG 58 FN 미니미 기관총 개량할수있나요🤔😨😁?!
300.블랙아웃이나 6.8spc 처럼 기존 5.56총기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 할걸 염두해 두고 만든게 아니라 부품 몇개 교체하는 수준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와 사기네 진짜…
조준경 야투경으로 압도적으로 전력차가 벌어지는군요. 보지 못하면 쏘지도 못하고 쏜다해도 명중하길 기도할수밖에
보병의 게이머화;;;; 이러다 콜옵으로 사전 훈련하는거 아닌가몰라
미군이 광학 장비에 목숨 거는 이유가있구나
12:08 미해병대가 치사한 술수를 쓰긴했네....ㅋㅋㅋ
28:800이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