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96. 22세기 미군 식민지 해병대와 기동보병의 주력화기를 분석한다! : 에이리언2의 M41A 펄스 라이플 vs 스타쉽 트루퍼스의 Mark I 모리타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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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2
- 22세기를 배경으로 한 SF영화에 등장하는 유명한 두 총기를 비교 분석해봅시다!
#건들건들 #환장 #펜더 #에이리언 #스타쉽트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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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97. 미국을 대표했던 1911피스톨이 탄걸림 현상으로 외면받는 이유](http://i.ytimg.com/vi/1-4tG9-SbN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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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41. FN P90 - 티타늄 방탄복을 관통하는 PDW의 탄생설화](/img/1.gif)
환장님이 선택하신 펄스라이플이 너무 갖고 싶어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좋아하던 총기인데 자세한 설명과 프랍총기의 역사 원리 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구경한번 해주시면 영광이 되겠습니다!!
사이버 펑크의 짙은 향이 묻어나는 경악의 현장, 감동적으로 감상했습니다. ps 스마트 건 등장씬에서 뿜었습니다.
@@military_history 영광입니다!!!
모리타라이플도 제작해서 팬더님께도 구경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갰지만 기대해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펄스라이플이 갑이맞음..
맨인블랙 총
아직 안하셨다면 스타크래프트 해병의 가우스소총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가우스 소총의 변천사까지 다루기도 가능!!!
벅스라이플 보다 약해
영화가 아니라서..
우라늄탄 업그레이드 전인지 후인지 정해주지 않아서 힘들거 같음 ㅋㅋㅋ
가우스총이면 크라이시스도..
M41A 펄스라이플의 설정은 카메론감독이 총기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미래에는 방탄복등이 발전하여 일반탄이 아닌 철갑탄이나 고폭탄등 특수탄을 쓸것이므로 구경이 10밀리미터 이상이여야 하고
탄무게를 가볍게 하기위해 무탄피탄으로하여 장탄수가 늘어나 100발정도 장탄이 가능하다고 설정해서
생각보다 설정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잡았습니다.
건들건들에서도 언젠가 한국SF 영화에 등장할 가상의 총기에 자문을 담당을 하실 그날을 기대해 보고 싶네요
근데 100발 장탄은 오류임 물리적으로 저 크기의 탄창에 10mm탄이 99발이 들어갈 수가 없음ㅋㅋㅋ
@@4yjbc5e7f9b7 .22구경도 탄피 직경이 7.1mm니까 100발 들어가면 71cm짜리 탄창이 됨 ㅋㅋㅋ 열 하나에 2발 들어간다 치면 35cm니까 나름 허용 범위
그래서 콜로니얼 마린즈와 파이어팀 엘리트에서 30발보다 10발이상 많게 줄였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스는 계획대로였다면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이 나왔어야 했는데 예산 문제로 그만 오토건 든 가드맨(워해머 40K)이 되고말았죠 ㅠㅅㅠ
음
그러니까 원래는 우라늄 그거 쏘는 해병이 아니라..저런 찐바 해병이 나왔다?
원작소설 보면 제트팩 달고 소형 핵탄두 달고다닙니다 스타 마린보다도 더함
@@user-qb8nd5bx3p 고스트+마린
스페이스마린은 어디가고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
에일리언 2의 펄스 라이틀뿐만 아니라 스마트 건도 제임스 캐머론의 디자인을 다듬은 것이죠.
해병대의 우주선 '술라코'호도 제임스 캐머론의 디자인을 시드 미드가 다듬은 것이고,
마지막에 퀸 에일리언과 맞장을 뜨던 파워로더도 캐머론의 디자인이며,
심지어 퀸 에일리언도 캐머론이 디자인한 겁니다.
요거 간만에 혹하는 콘텐츠였다!! 재밌게 잘 봤슴닼ㅋㅋ
sf소총하면 스타크래프트 마린의 가우스라이플이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
1:08 sf영화속 최강의 자동소총을 가려라!
인데 자동권총 으로 나레이션 하셨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역습의 샤아 여러 번 봤는데 사자비가 들고다니던 빔라이플 디자인이,펄스 라이플 디자인 배낀 거라.....이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진짜 보니 많이 똑같고.
에이리언2에서 나오는 스마트건도 건담 센티널에서 S건담 빔 스마트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었고 다른 게임에서도 등장하기도 했을걸요.
아예 MG42개조해서 스마트건 디자인까지 거의 똑같이 만든 실총사격영상도 있더라구요.
건담이 생각보다 표절이나 베끼기가 많은편임
애초에 빔샤벨도 제다이 광선검에 영향을 받았다고 의심받고 있고 0083의 경우 음악 일부가 존카펜터 감독의 더 씽 음악이 수록된적이 있죠
@서강민 토미노 본인이 부인했다고 해서 표절이 아닐수는 없음
그렇게 따지면 유희열도 표절 부인하면 만사 오케이지
@서강민 설정짤때와 실제제작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수가없음 정황을 보는거지
@서강민 그것도 결국은 표절
잼있네요 ㅎㅎㅎ 다음엔 게임속 미래 총기도 해주세요 ㅎㅎㅎ
이런 종류에 영상 좋습니다
나중에 영화말고도 게임 속 무기 리뷰도 하신다면 하프라이프2에서 등장하는 콤바인 감시부대 AR-2 펄스라이플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항공기 고정무장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읍니다 ㅎㅎ
캬~ 가슴 웅장해지는 대표적인 SF 총기들이 나와서 반갑군요!!
다음은 게임에 실탄 베이스인 헤일로 무기들도 괜찮겠네요ㅋ
대충 헤일로 브금
스타쉽 트루퍼스 영화판의 무장이 이상해진 건 예산 문제도 있겠지만, 감독이 원작 소설의 사상에 반감을 가진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배경 자체가 군부가 통치하는 군국주의 미래 지구인데, 그 군부가 적의 능력을 완전히 잘못 파악하고 부적합한 장비를 갖춘 보병꼬라박 대참사를 일으키죠. 근데 그건 의도적으로 슬쩍 넘기고 초점을 주인공 개인의 영웅성에 맞추고 영화 전체가 군부의 선전 영화라는 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감독이 성격이 나빠요ㅎㅎ
영화자체가 군국주의 돌려까기 느낌이 물씬 풍기죠 ㅋㅋㅋ 원작과는 전혀 다른영화죠. 원작 소설서 병영에서 훈련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영화와의 괴리감에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오랫동안 이런 총기류를 기다려왔다우 ㅎㅎ
식민지 해병은 그 투박한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음
1:26 ｢牛肉｣を｢うしにく｣って読む
www.youtubemmm.com/watch?v=vupkZ7mKJsF
10:36 たしかに、これが一区切りなのかもしれないから掘るしかないですね！
ㅋㅋㅋ 나중에 제대로 비교대결하시죠?? ㅋㅋㅋ 넘재미있네요 ㅋㅋㅋ
이런거 좋아 !!
어릴적 보았던 추억의 명총기라니.. 최향저격 감사합니다.
모리다 스마트, M41 펄스라이플 ㅜ
잘보고갑니다 ^^❤❤❤❤
다음번에는 영화말고 sf게임도 기대해봅니다! 스타 가우스 소총이라든지 워해머 볼터같은거요!
듣다보니까 어허~ 중독성있네 ㅋㅋㅋㅋ
에일리언2는 진짜 전설이다. 저게 40년전 영화인데... 지금봐도 재밌고 괜찮아.
아직도 기억나네요. 88년인가. 에어리언 2 개봉후. 설정집이 잡지에 나왔을때 펄스라이플관련 무기도 설정본이 나왔었는데
당시 국민학생 5학년 이었지만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수십년 지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
건들 형들 영상만드는 솜씨랑 만나니까 시간 순삭되네
저도 펄스 한표 ~~~
개인적으로 스마트 건 도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극중에 융합로에 진입한 해병대들의 탄약을 압수하기 전에 리플리가 물어봤던
것이 M41A 펄스 라이플이 쓰는 탄약이었으니, 설정상으론 펄스 라이플의 화력
역시 융합로를 파괴하기 충분했다 봅니다. 물론, 융합로 안에서 '실탄을 발사한'
무기는 M56 스마트 건과 힉스가 몰래몰래 꿍쳐둔 샷건 뿐이었지만요 ㅋㅋㅋㅋ
영화 초반에 펄스라이플의 탄환이 철갑탄이라고 나오던걸로 기억합니다.
@@kjb7606 네, 고먼 중위의 설명에 따르면 '폭약을 넣은 10mm 표준
철갑 무탄피탄' 이라는 어마무시하게 복잡미묘한 탄종이었지요.
続きめっちゃ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www.youtubemmm.com/watch?v=GuS7C9wJbwS
赤い牛にボウルでタッチしたらキノコシチューが取れて食料一生困らないらしいです！！
@@yuiasaka673 이새끼는 그냥 링크만 달지 왜 남의 말을 따라할까
스마트건은 그냥 펄스라이플에 오토기능이 달린 것이고 둘다 탄종은 같습니다. 에일리언2에서 두 총기 탄종의 설명이 따로 하지 않으니 두 총 모두 같은 탄을 쓴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파워라 스마트건의 파워를 더 높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2번째로 원자로 보면 원자로 옆 건물에 냉각기 겸 발전기가 있습니다. 이건 모든 원자로 건물에 공통 설계인데요. 영화 에일리어2에 나오는 행성 가스 정화기겸 핵융합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융합로 옆 건물에 냉각기가 있습니다. 엘련과 교전 장소는 핵융합로 바로 옆 동네 아래층이지요. 즉 해당 총알은 아파트 건물 10 채 이상 정도의 여러채를 뚫고 갈 정도의 고화력인데 이건 보통 철갑고폭탄으로는 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영화상 저기 건물은 전부 철로 지었기 때문에 단순 격발방식만 봐서는 더 말이 안되는 파워 입니다.
일단 현대에 격발식으로는 총알에 고폭탄을 넣을 수가 없어요. 격발하는 순간에 같이 폭발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격발식은 딱 1개 레일건 입니다. 저 총은 펄스액션 격발방식을 사용하는 연발이 가능한 레일건이어야 영화상의 성능이 가능합니다.
레일건일 경우 격발시 탄두가 폭발하지 않으며 말도 안되는 관통력으로 건물 10채 이상나 뚫고 가는 위력을 단순 펄스액션 격발만 쓴 철갑탄이라면 철갑 10MM나 뚫을까 건물 수백채나 되는 말도 안되는 관통력을 보열 줄 수 없으므로 이것까지 가능하려면 총이 레일건 기능까지 들어가야 말이 됩니다.
레일건이면 무탄피가 되는 건 당연하고요. 탄피 없이 탄두만 들어가니까요. 무탄피 탄두가 아니라 탄피 자체가 아예 없는 탄두 부분만 달랑 있는 탄두입니다.
그런 경우로 우주해병대가 아니면 펄스라이플이 없기 때문에, 영화 에릴리언 4에서는 일반 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은 엘련에게 상대가 안되므로 싸우지도 않고 퇴각하는 한심해 보이던 모습을 보였던 것도 이런 이유죠. 물론 엘련 들은 변태한지 하루가 안 지난 것들은 껍질이 얇아서 일반 총에도 뚫리지만..., 하루가 지난 오래된 것인 드론(워리어)들은 머리부터 쭈굴쭈굴한 데대가 엄청난 장갑력 때문에 펄스 라이플 아니면 죽지도 않습니다. (머리 매끈한 에일리언 변태한지 얼마 안된 유형 약한 거지만 하루 이상 지나면 강해짐 / 머리 쭈굴형 워리어형은 1달 이상 된 오래된 계체로 껍질이 매우 강력함)
또 우주 해병들이 쓰는 화염방사기는 매우 위험한 것으로 방사능 물지 + 네이팜 기능이 들어간 기름 까지 들어간 말도 안되는 화염방사기입니다. 현제 쓰면 전쟁범죄가 될 정도로 금지된 무기지요. 이 화염방사기는 주변에 불을 금방 붙입니다. 방사선 피해도 생깁니다.
엘련들은 일반 화염방사기에는 놀라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에일리언 1 영화 및 게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에 나온 일반 화염방사기 LNG 가스만 쓰는 거) 네이팜과 방사성의 진득한 뭔가가 섞여 1번에 목표물에 잘 붙으며 잘 꺼지지 않는 그리스 불 기능이 들어간 우주 해병대 화염방사기라면 엘련도 바로 죽일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화염방사기는 국제법과 법률 어기면 현제도 만들 수 있습니다.
M1A1 에서 쓴다는 열화우라늄과 네이팜 그리고 석유를 잘 섞기만 하면 되니까요. 만드는 순간 은팔찌 바로 차게 되지만..
다음은 헤일로 시리즈의 UNSC 무기들을 부탁드릴게요!!
헤일로에서 상징적으로 소개되는 무기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궁금해요!
내가 봤을 때 헤일로 시리즈의 인간 무기는 현대무기에서 약간 개량한 형태로 보여 약해 보입니다만...
마저 게임에서도 한탄창 다갈겨도 쉴드도 못깨고...설정상으로도 그냥7.62나토탄임
아니 거기는 제식이 600년째 NATO탄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 식 아 드라마얘기만 나오면 열받네..
@@dongdonghy ㅋㅋㅋㅋ
스타쉽 트루퍼스 강화복은 애니판에 나오는데 진짜 화력이..1개 분대 정도 규모로 들판에 가득한 떼거지 규모의 벌레들을 제압하더군요
여기서 보자마자 다음날에 전기점화식이 현실에서 사용된 걸 볼 줄은 몰랐네
다음엔 하프라이프1,2 게임총도 설명해주세요!
혹시 가능하다면 다음에 헤일로의 UNSC 무기도 분석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건 못 참지
잘 보고 갑니다.
같은 주제로 무비 프롭건의 상징인 스타워즈도 한번쯤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스텐 기관총 mg3 c96 기반으로 레이저건 기반으로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타워즈 제국군 무기들이 1,2차대전 독일군들이 사용한 기관총들이 베이스라는게 참 신가하네요.
그와중에 샌드 트루퍼는 누가봐도 루이스 경기관총인데 레이저가 나가는ㅋㅋ뭔가 다들 디자인이 1,2차대전에서 멈춰있죠.
@@stormtrooper6602 스톰 트루퍼가 어원만봐도 당시 1차대전 독일 돌격대 시초라는것만 생각해도 그렇고 제국군 컨셉 자체가 나치라는점에서 밀덕 이라면 느낌 단번에 느껴지지요
@@user-mo8wr3zn7r 클론트루퍼들이 쓰는 DC-15A 라이플은 MG 34.
클론트루퍼 DC-15A 카빈과 스톰 트루퍼 E-11는 스털링 Mk4 L2A3
한 솔로가 쓰는 DL-44는 C96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의외로 스워에는 M4A1이나 MK.18 기반 블래스터도 있
혹시 M1911 시리즈(?) 다하고 나서 아리사카 소총의 역사에 대해서 다뤄줄수 있나요? 특히 대한제국군이 마쓰이 물산을 통해서 아리사카 30식 소총을 도입한 역사도 추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영화 [화성침공]이나 [맨인블랙]에 나왔던 외계인 총기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들건들 최고
다음은 사람들이 많이 아는 게임 속 총기 부탁드립니다
데드스페이스의 플라즈마커터(설정상 본래 용도는 무기가 아니지만)등의 게임내 그리고 말씀하신 건담등의 애니의 무기도 비교한번 하면 재밌겠네요
레일건이라 탄두만 있어서 장탄수가 그렇게 넉넉한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스타쉽트루퍼스 1편 엔딩즈음 새로운 병사들 모집광고에서 나온총은 열외에요?
워해머 시리즈의 볼트 같은 거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영화 딥 라이징에 나오는 T1L1 소총도 리뷰해 주세요. 이것도 나름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미 국방부 프로젝트 각종 SF 영화속 소총 실제 개발 실전 배치를 위한 프로젝트 연구중
혹시
워해머 40k 볼터or볼트vs 스타크래프트 가오스 소총 해주실수있으신가요?
역시 레벨이 다른 클라스 건들건들
오 1분전~~
스타워즈 광선총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스타워즈 총기들도 세계 2차대전 총기를 베이스로 개조한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재미있는 비화가 많을겁니다!!
워해머의 볼트 라이플(볼터)도 화약식+추진식이란 흥미로운 설정인데 리뷰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볼터는 현실에 자이로탄이란 물건의 최종판이죠.
자이로젯 희망편
거기다가 가드맨들의 영원한 전우 라스건도 해줬으면
밀리터리M 좋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
오 2분전~~
에일리언2에나온 나머지 총기리뷰도 부탁드림니다.
둘 다 내 최애 SF 소총 ㅠㅠ
저지드레드의 음성인식 권총도 인상적이었는데 다뤄주십쇼 형님들
M41A vs 모리타 MK1 주제로 설문투표해봐도 괜찮겠네요ㅎㅎ
혹시 헤일로 게임시리즈의 총기 또는 워해머 무기도 가능할까요?
스마트건은 실총으로 재현해서 사격까지 한 사례가 있으니 영화에서 나오는 주력화기'외' 부문이라면 가장 점수가 높을수 있겠네요 ㅎ
밀리터리M에서도 했던 컨텐츠인데
반응 천지차이인거보소ㅋㅋㅋ
스타쉽 트루퍼스의 모리타 소총은 아라크니들을 조질때 쓰는 기동 보병의 제식 소총이지만 문제는 아라크니드의 껍질이 단단해서 잘 안깨지고 안 안죽는게 단점이 있지만 약한 부위를 맞추면 죽긴 죽는다.2편에서는 E-44 펄스 라이플로 교체되는데 화력이 플라즈마라서 성능이 강화되었으며 소수의 병력으로도 해치울수 있지만 문제는 장전하려면 두개의 파워셀이 필요하다.
3편부터는 모리타 3 돌격소총으로 나오는데 복합 소총 형태로 바뀌었으며 펄스라이플로 나오는데 무탄피로 나오며 발사 속도가 상당부분이 빨라져서 아라크니드 한마리 정도 조질수 있다.
스타쉽 트루퍼스 침략 과 화성의 배신자에서는 모리타 1 소총이 나오는데 이건 진짜 펄스 라이플로 나오지만 침략에서는 탄피가 나온것을 보면 아직 시제품이고 이후로는 무탄피 소총으로 개량되었으며 발사 속도도 빨라졌다.
에이리언의 M41A 펄스 라이플은 식민지 해병의 제식 병기로 원본은 M1A1 톰슨 기관단총 과 스파스 산탄총으로 근데 이것도 무탄피인데 영화상 탄피가 나온건 어쩔수 없다..
근데 프롭건이라도 해도 실제로 발포가 가능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스의 모리타 소총의 원본은 루거 미니 와 이사카 M37 산탄총 과 M60의 부품이란 부품을 모조리 조합해서 만든 프롭건이지만 분대장 및 승무원 보호용인 모리타 카빈 과 저격총이라기보단 그냥 조준경 달린 모델도 존재하며 모리타 카빈은 루거미니 와 M60을 어느정도 섞어놓은듯하다.
워킹데드 총기 총정리 가능하신가요
저희 레기오 아스타르테스의 볼터도 다뤄 주십쇼!
게임판 기준으로는 둘 다 유탄발사기/산탄 자리에 꽤 다양한 옵션을 붙일 수 있던 걸로 기억함
보병장비로는 폴아웃에 팻맨같은것도 비교하면 재밌을거같네요
이건 휴대용 핵발사기라는 물건이에요ㅋㅋ
다음은 스타크래프트 가우스소총이나 헤일로 MA 시리즈 같은것도...?
아바타에 나오는 각종 총기들도 가능할까요
MA40 AR 어썰트 라이플도
팬층이 많은 헤일로도 영화로 구현하고자 하는 시도가 많았으니 없을리 없죠 ㅎㅎ
애니메이션 버전의 스타쉽트루퍼스 장비가 나올까 개대했는데 아쉽군요 ㅋ
헐리우드는 소품하나에도 디테일을 강요한다.
대작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정말..
카메론 감독 밑에서 일하면 녹아내릴듯..
아바타의 장비들이 디테일한건 다 이유가 있는듯
아래 보니까 헤일로 이야기가 많던데 헤일로VS타이탄폴 시리즈 추천합니다!
블레이드 러너에 등장한 LAPD 2019 블래스터나 스타워즈의 DL-44 블래스터도 비교해보면 재미있겠네요
조만간 헤일로의 ma 소총하고 스타크래프트의 가우스 소총 나오는거죠?
SF 권총도 한 번 다뤄주세요 로보캅 오토나인을 거르고 갈 순 없잖아요
헤일로랑 워해머도 다뤄주세요~~
모리타 라이플과 사용탄약을 보면 왜 게임 헤일로의 MA5계열 소총이 생각날까요? 뭔가 둘다 똑같은 탄약에 똑같은 특징 단 하단의 산탄총만 뺀다면
사자비의 빔라이플이 에일리언2의 라이플의 디자인을 따라만들었다니...
저지드레드에서 나왔던 로기버가 생각나내요. 별게 다되던 권총 일반탄 열추적 소이탄 철갑탄 고폭탄
거기에 자동사격에 소음기능까지
12:02 그거는 아마 인류측 보병이 거의 급조된(전쟁이 일어나서 우주비행사를 대위자리에 앉히고 훈련소 교관도 대려다가 전장에 내몸,대부분 시민권을 위해서 의지가 없이 입대함) 부대라서 훈련 수준이나 이런게 떨어짐과 함께 버그는 약점이 부리 안 급소를 타격하거나 폭약으로 산산히 부숴버리는것밖에 없는지라..
게임 소총도 비교해줘요
로켓추진방식, 자이로켓의 최종 진화를 보여주는 볼트건
1발이 평민들 한달 생활비인 그탄환이요오? ㅎ
나중에 볼트건도 해주세요
예전 에도 다룬 주제라는데 예전 버전 링크좀요
전기착화 있었구나.
재미 있어요.
광고 끝까지 보다 심장 떨어질뻔 했네
지금봐도 이걸 만든 평상 일상생활 모습이 궁금하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SF 제식 라이플은 '노인의 전쟁'에 등장하는 MP-35 라이플이랍니다.
일반탄부터 로켓, 마이크로파 광선까지 다 쏘는 강력한 물건이네요 ㄷㄷㄷ
이제 리뷰할 총이 없으신 건가요 ㅎㅎㅎ
스타워즈 광선검 리뷰 되나요
미국방부는 실전 배치를 위한 SF영화속 총기 실제 연구중 프롬 총기가 아니라는게 더 소름인 미국
아니 사자비 빔 샷 라이플 까지 나올줄은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5원소에 초반에 빌런이 가지고 나오는 소총이 제일 좋아 보이던데
유도 기능이....
모리타라이플은 1편 마지막 전투에선
탄약없다고 아껴 쓰라면서 풀오토로 갈기죠...
다음에는 자칼(브루스 윌리스 출연작)에 등장한 주인공, 원격 기관포탑에 대해서도 썰 좀 풀어 주십시오. 그 우아한 자태를 너무들 몰라 주십디다.
쿵푸 팬더를 넉마조각으로 만든 그 전설의 무기 이죠.
모리타 라이플은 코만도건담으로도 이어졌죠
게임 둠 시리즈에 나오는 BFG도 리뷰해주시면...
그거는 너무 미래적인 에너지병기라 이분께서 리뷰를 해주실지....
M41A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주인공 두명이 클럽에서
IOI랑 싸우던 총이 이 총이었군요!
스타워즈에는 19세기에 만들어진 마우저c96을 사용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펜더님!!! 모리타라이플 다 만들어서 알려 드려요!!
모리타 라이플 엄청 크고 간지 나네요. 펜더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모리타라이플이 외형은 펄스라이플보다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건들 건들 커뮤니티에.영상,채널 공유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hi6JfZQWO_I/видео.html
갠적으로 데몰리션 맨에 나온 G11 이 멋있었음요
스타트랙 참 좋아하지만 그넘의 총기류와 함선무기는 괴랄맞죠
역시 M41A 펄스 라이플 승리인듯 하군요ㅎㅎ 스페이스 마린 우라!!
추억의 영화들~
그리고 외골격계의 무서움을 보여준 영화들~
사실 총 뿐만아니라 전차포 같은 경우도 전기 점화식을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