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피셜 양치질 방법 제대로 배워서 치과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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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복복복-t5g
    @복복복-t5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의쌤..너무 잘생겼다.

  • @체리-k9b
    @체리-k9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 양치질 하는 줄알았는데ㅜㅜ

  • @issu1028
    @issu1028 Год назад +2

    양치후 가글 많이 하지 말라고 하는 치과의사도 있는데 치약 마저 콩알만큼 짜다니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 @Gomdoli521
    @Gomdoli521 27 дней назад

    너무 잘생기셨네요😮

  • @나는감자임아무튼그럼
    @나는감자임아무튼그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왕~너무 잘 생기셨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풋청량고추
    @풋청량고추 Год назад +15

    나의 양치질법 소개
    -준비사항-♡
    1.칫솔모는 어느정도 강도와 헤드의 폭이 넓고 길이가 있는 칫솔구입.
    (극세사모 ×, 아주 부드러운모×, 헤드가 너무 작은 칫솔모×)
    2. 치약을 손가락에 짜서 약간의 연마느낌이 있는 것으로 준비.
    (투명 젤타입치약 ×)
    -양치방법과 순서-♡
    ##양치하기 전에 제일 먼저
    치아 사이를 치실로 치실 작업을 해주고 양치로 들어간다. 이 작업을 먼저 해야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 찌거기와 프라그가 양치 중에 입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지 않고 더불어 치아 사이에 생긴 틈으로 양칫물이 들어가 효과적인 양치가 된다.##
    1. 치약을 칫솔에 짤 때 길고 두께감이 있게 짜듯이 말고 칫솔모 넓이의 중간부분 정도에만 얇게 훑듯이 조금 묻혀준다.
    2. 혀 안쪽부터 같은 부위를 칫솔모로 2~3번만 왔다갔다하며(그 동안의 양치습관처럼 이나 잇몸 한 개마다를 10번 이상하는 양치방법은 버리세요)
    서서히 전후좌우 전진하며(걸레로 방바닥을 순서있게 닦듯이) 혀전체를 닦아준다. 그리고 입속천장, 양볼, 입술안쪽, 아랫니 안쪽면 전체를 빠짐없이 칫솔모로 양치한다. 이 부분 전체 양치가 다 되었으면 입안과 칫솔모를 두 세번 물로 헹구고 다시 치약을 앞의 방법으로 칫솔모에 조금 묻혀서 이 과정을 다시 한번 반복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물로 다시 칫솔모와 입안을 헹군다.
    [☆혀, 윗니, 아랫니 중 혀부터 닦는 이유 - 혀는 이와 달리 맛을 느끼는 미뢰가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혀를 먼저 닦아야 깨끗함을 빨리 느끼게 된다. 만일 순서를 거꾸로 하여 윗니나 아랫니부터 양치를 하게 되면 혀를 먼저 양치를 안 했기때문에 미뢰에 남아있는 음식물과 프라그의 텁텁한 맛을 뇌에 계속 전달해 이와 잇몸부분에 음식물이 남아 있다고 착각을 하게 해 이와 잇몸에 오랜 양치 시간을 갖게 만든다. 이러하므로 이와 윗몸을 닳게 하지 않으려면 혀와 혀천장, 볼 안쪽 등을 우선 양치 후 그 다음에 이와 잇몸 양치를 진행한다. ☆중요]
    2. 1의 과정이 끝나면
    ☆아랫니의 좌, 우측의 어금니 한쪽면(어금니의 윗면, 바깥쪽면, 안쪽면 중에서) 중 어디부터 시작할지 원하는대로 정하고,
    우측어금니 바깥면부터 시작했다면 차츰 옆의 이로 2~3번정도만 같은 자리를 닦아주면서 앞니로 차츰 향해가면서 좌측 이로 이동을 해준다.
    이 과정이 전체적으로 끝나면 입안과 칫솔모를 물로 헹구고 앞서 했던대로 이 과정을 또 한번 다시 실시한다.
    3. 2의 과정이 끝나면
    ☆윗니의 좌, 우측의 어금니 한쪽면(어금니의 윗면, 바깥쪽면, 안쪽면 중에서) 중 어디부터 시작할지 원하는대로 정하고, 우측 어금니 바깥면부터 시작했다면 차츰 옆의 이로 2~3번 정도만 같은 자리를 닦아주면서 앞니로 차츰 향해가면서 좌측 이로 이동을 해준다.
    이 과정이 전체적으로 끝나면 입안과 칫솔모를 물로 헹구고 앞서 했던대로 이 과정을 또 한번 다시 실시한다.
    4. 이렇게 혀, 입안과 치아 모두를 닦았다면 칫솔을 물에 대충 헹구어 그대로 칫솔통에 꽂지말고 예전에 썼던 칫솔 또는 새 칫솔을 방금전에 양치했던 칫솔모와 함께 흐르는 수돗물 앞에 두고 서로 칫솔모끼리 비비면서 칫솔모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프라그를 없애서 칫솔통에 꽂아 건조하는 중 세균 증식을 최소화시킨다.
    (양치 시 칫솔모나 입안을 헹굴 때 찬물만 이용한다. 혹시 칫솔을 살균한다는 목적으로 뜨거운 물에 칫솔을 헹구면 이로 인해 오히려 칫솔모의 벌어짐과 빠른 세균 증식을 발생시킨다.
    - 비유를 하자면 그 예로 설겆이 후에 행주를 따듯한 물에 빨면 찬물에 빨 때보다 건조시 세균이 더 많이 증식되어 행주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과 같음)
    마지막으로 사용한 칫솔모의 물기를 없애도록 칫솔을 탈탈 털어준다.
    이렇게 하면 양치 완벽 끝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최소 7~8분 정도 이상의 양치 및 칫솔모 정리시간이 소요됩니다.
    - 과거 3.3.3칫솔법, 회전법 등등 특히 3분 정도의 양치시간에 연연하시면 구강위생 망칩니다.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시간이 걸려도 꼼꼼한 양칫법과 양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짧은 시간으로 양치를 끝내면 얼마 안 있어서 입에서 군내가 나서 대화 시 상대방이 싫어합니다.)
    ※※요약※※
    1.양치 전 - 치실부터 사용.
    2.양치 시 치약 잔뜩 딱 한 번만 짠 뒤 치아와 윗몸, 혀전체를 여러 번 이상을 왔다갔다 하는 게 아닌,
    칫솔 가운데에만 치약을 얇게 조금만 짜서 혀안쪽부터 전진하며 2~3번 왔다갔다, 입천장과 양볼 왔다갔다한 뒤 물로 입안헹구고 다시 치약짜서 똑같은 과정반복.
    이런 과정을 아랫니 어금니부터 앞니로 차근차근 2~3번 왔다갔다한 뒤 물로 입안 헹구고 똑같은 과정 반복.
    윗니도 어금니부터 앞니로 차근 차근 2~3번 왔다갔다한 뒤 물로 입안 헹구고 위와같은 똑같은 과정 반복하면 양치는 끝.
    3.칫솔 두개로 흘러내리는 찬물앞(미지근하거나 뜨거운 물 아님)에 두고 서로 칫솔모끼리 비벼서 칫솔모 사이 음식잔여물과 프라그 제거후 칫솔모의 물기를 탁탁 털어서 제거.

    • @eun-s9l
      @eun-s9l Год назад

      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건강한 양치할게요♥️

    • @Lee_myeong_hun
      @Lee_myeong_h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입천장이랑 볼도 닦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혹시 큰 음식들이나 끼인 음식 미리 제거를 위해 입을 헹구거나 치약을 안묻힌 칫솔로 가볍게 닦아네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뿌지직-t9g
    @뿌지직-t9g Год назад +3

    근데 아무리 건강한 치아라도 70세정도 되면 치아가 흔들리나여..??

  • @글로벌코리아-r9l
    @글로벌코리아-r9l Год назад +1

    저 이제 양치질을 잘하고있어요

  • @전국노른자랑
    @전국노른자랑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한석 닮았어요

  • @글로벌코리아-r9l
    @글로벌코리아-r9l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ㅎㅎ

  • @조윤경-d9c
    @조윤경-d9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돈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