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어휘 연구] 123. 성경시대의 달력 | 남대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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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annalee5431
    @annalee54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목사님 🙏 😊

  • @조영현-v4s
    @조영현-v4s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공부 재밌게 잘 했습니다.

  • @최병남-t7j
    @최병남-t7j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강의를 통하여 그레고리우스 달력으로 1582년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이 기간이 사라지게 된 배경을 이해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Winding7005
    @Winding7005 2 месяца назад

    1582년+430년(출12:40,41)=2012년+일시간시판=2027년(마11:13, 요일2:7)

  • @Winding7005
    @Winding70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에스겔 46:3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 @Winding7005
    @Winding7005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레고리력365일-354일성력=11일×430년(출12:41)=4730÷354=13+2013년3월13일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째 왕=2026년 12월 아달13일 +321일 일요일 휴업령 =2027년 10월15일 초막절 보름(잠7;19-20)

  • @Winding7005
    @Winding7005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활1월16일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쉬신 안식일 15일보다 먼저온다 ; 나보다 먼저 온 자(그레고리력 금토제7일)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10:8)

  • @이철호-s8w
    @이철호-s8w 2 месяца назад

    면죄부에 불행을 이용한 방향자들
    더큰 죄는 갈라져 열교 개신교파를 세운것이다
    축복받지못한 태생은 정체성 부제이다.
    미국에 자본주의와 복음주의와 혼합된 선교는
    압도했고 한국에 개신교계는 크게 성장하게 된다.오직 주님만 믿으면 구원.천국에 간다는 주장에 집회는 방언과 간증 성령안수 주님만 났다는 감성적 집착과 환청착각을 무분별한 기도회에 설교는 이기적인 믿음과 축복받는 기복신앙심으로 갈수밖에 없는 이단설.사이비교에 상태가 오히려 발전하게된다.
    가톨릭교회 는? 신약시대에 예수님과 사도들과 함께 목숨받쳐 세우신 완전한 칠성사는 언약과 계약의 표징이며 인간의 원죄와 본죄를 사함 받도록 맞긴 성사는 천국의 열쇄를 받았다.
    증거와 증명은 시대마다 사도성인들과 성모님
    메시지 이다. 사도서간 기록은 가톨릭교회 정통교리와 신앙생활에 모습이다.
    개신교계는 사도서간과 무관하며
    루터가 보증한 이념이다
    말로는 다 되는것 처럼 말씀을 자유해석 한
    가르치는 증거는 목사들이다.
    구원에 필요한 성사를 줄 성직사제 권한이 없다. 사울도 주님을 믿더듯이 같은 주님이 아니며
    또한 복음서에 여러종파를 세운적 없다.
    베드로가 믿더던 가톨릭교회에 개종한 사도 바오로와 같이 참종교로 개종해야할 많은 교파에 속한 영혼들 위해 특별히 보여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