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엔딩 그 후 시어머님은 저희 집에 찾아와 저와 현아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찾아 오셨지만, 전후사정을 다 들었던 남편은 어머니와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으며, 앞으로 연 끊고 살겠다는 통보를 하며 시어머니를 문전박대를 해버렸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하고 있고, 극심한 딸바보였던지라 현아에게 상처 주는 언동을 주는 사람과는 상종 하기 싫다고 했었기 때문에 제가 남편과 생활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했죠. 아무튼, 시어머니는 자기 속상한 것과 저에 대한 험담 등을 시누이에게 털어보셨지만, 시누이도 저에게 이미 전후사정을 다 듣고 동정해 준 덕택에 시어머니의 불만을 철저히 무시해 버렸다고 하고, 결국 호주 여행을 못 가게 된 사정도 이웃들에게 소문이 나 버린 탓에 시어머니는 자식들에게도 버림받고, 온 동네방네 망신만 당한 괴팍한 할망구 취급 받아, 지금은 홀로 우울하게 집안에 틀어박힌 채 사신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새싹에게 저런 식으로 폭언을 내뱉다니 이게 할머니로서 할 말이야? 그리고 여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건방지게 덤비다니 제정신이 아니구만? 아니 그리고 스트레스를 주면 공부가 잘 안되고 성격의 변화가 생기고 어긋나게 되는걸 모르냐? 이게 어딜 봐서 손녀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그저 자기 만족이잖아
엔딩 그 후, 저를 대놓고 무시하던 시어머니는 제 마음을 돌리려고 저희 집까지 찾아와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어머님의 더러운 짓을 이미 아셨기에 저는 어머님의 사과를 칼같이 거절했죠. 남편이 이를 알게 되자 제 앞에서 자기 엄마 용서 좀 해달라고 빌자 저는 더 이상 저런 집 안이랑 살 수 없어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었고 양육권을 제가 가지게 되었죠. 물론 그 집안 연락처도 차단해 버렸죠. 아, 참. 호주 여행 티켓은 저희 부모님에게 드렸고 부모님은 효녀가 따로 없다며 엄청 기뻐하셨죠.
그 후..... 주인공 딸은 할망구가 자신과 엄마한테 뚱뚱하다한것도 모자라 엄마한테 해외여행 보내달라 강요한것과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자신의 아빠와 고모와 친할아버지한테 알렸으며 이 사실을 안 시부와 주인공 남편,시누이는 시모년을 죽도록 팼으며 시부는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말고 주인공과 손녀에게 뚱뚱하다한것도 모자라 주인공한테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강요했다고 다 들었다고 네년은 이혼당할 준비하고 위자료 준비나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주인공 남편과 시누이도 손녀와 주인공한테 뚱뚱하다한 에미는 필요없다고하며 오늘부로 연 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시모년은 시부한테 머리가 밀리고 재산까지 회수당해 이혼당했으며 시부,주인공 남편,시누이한테 쫓겨나 길바닥에 나앉았다고 한다. 시모년은 누군가한테 잡혀가서 죽도록 쳐맞았으며 시모년은 식고문을 당해서 비만이 되었고 주인공과 주인공 딸에게 뚱뚱하다한 소리를 똑같이 되돌려받았다. 그렇게 시모년은 비만이 된 채로 분쇄기에 갈려서 가루가 되어 태워지는 최후를 맞이했다. 한편 주인공은 딸,남편,시누이,시부,주인공의 부모님과 호주 여행을 갔으며 주인공 딸은 엄마,아빠,고모,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외할머니와 호주여행 가니 즐겁다고 했으며 주인공 남편,시누이,시부도 주인공과 주인공 딸,주인공의 부모님과 호주여행가니 행복하다했고 주인공과 주인공 딸은 호주여행 가서 재밌고 행복하게 여행을 보냈다고 한다.
![톡툰] 원무과에서 일한다고 날 개 무시한 것도 모자라 나보고 자기 집 파출부나 하라는 의사 부심 가득한 예비 동서 역관광 시켜줌 ㅋㅋ | 갓쇼의톡툰](/img/1.gif)
말 그대로 자업자득이네요.
나이가들면 곱게들어라 그말이 맞네요
진짜 우리 친척들 생각나서 계속 욕하면서 봤네요,,, 어릴 때 자극준다고 저렇게 말하는거 도움 1도 안됩니다
차라리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게 추후 성장해서 스스로 가꿀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시모가 정말 정말 멍청하다!!
내가 쓰는 엔딩
그 후 시어머님은 저희 집에 찾아와 저와 현아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찾아 오셨지만, 전후사정을 다 들었던 남편은 어머니와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으며, 앞으로 연 끊고 살겠다는 통보를 하며 시어머니를 문전박대를 해버렸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하고 있고, 극심한 딸바보였던지라 현아에게 상처 주는 언동을 주는 사람과는 상종 하기 싫다고 했었기 때문에 제가 남편과 생활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했죠.
아무튼, 시어머니는 자기 속상한 것과 저에 대한 험담 등을 시누이에게 털어보셨지만, 시누이도 저에게 이미 전후사정을 다 듣고 동정해 준 덕택에 시어머니의 불만을 철저히 무시해 버렸다고 하고, 결국 호주 여행을 못 가게 된 사정도 이웃들에게 소문이 나 버린 탓에 시어머니는 자식들에게도 버림받고, 온 동네방네 망신만 당한 괴팍한 할망구 취급 받아, 지금은 홀로 우울하게 집안에 틀어박힌 채 사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자라나는 새싹에게 저런 식으로 폭언을 내뱉다니 이게 할머니로서 할 말이야? 그리고 여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건방지게 덤비다니 제정신이 아니구만? 아니 그리고 스트레스를 주면 공부가 잘 안되고 성격의 변화가 생기고 어긋나게 되는걸 모르냐? 이게 어딜 봐서 손녀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그저 자기 만족이잖아
톡툰극장님😆 좋은점심 되시길 바라요 *.☆⸜⑉^ᗜ^⑉⸝☆.*
어린애에게 저런 식으로 폭언을 내뱉는 할머니는 할머니 자격 없죠 어리석은 할머니이자 시어머니네요😡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치지
제대로 사과해도 버스 떠났다, 할망구야!!!!
그런데 협박조로 하는 사과가 사과니?
엔딩
그 후, 저를 대놓고 무시하던 시어머니는 제 마음을 돌리려고 저희 집까지 찾아와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어머님의 더러운 짓을 이미 아셨기에 저는 어머님의 사과를 칼같이 거절했죠. 남편이 이를 알게 되자 제 앞에서 자기 엄마 용서 좀 해달라고 빌자 저는 더 이상 저런 집 안이랑 살 수 없어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었고 양육권을 제가 가지게 되었죠. 물론 그 집안 연락처도 차단해 버렸죠. 아, 참. 호주 여행 티켓은 저희 부모님에게 드렸고 부모님은 효녀가 따로 없다며 엄청 기뻐하셨죠.
잘보고가용
시모, 상대를 너무 얕잡아봤네.
쌤통이닷
저렇게 난 있는그대로 말한건데? 하면서 상대방 까내리며 말하는 예의밥말아먹는사람들
솔직한게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예의가없어요
저도 사실 좀마른편인데 뭘먹어도 살이안찌네요 시모정말 비겁하다😨😨
❤
여기 영상 다른 계정에 업로드 되던데
톡툰극장님 부계정인가여?
04:00 지적을 하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래서 할머니는 고치긴 하셨고...?
- 악덕 시어머니 -
내가 집안 실세인 줄도 모르고 날 푸대접했다가 결국 땅을 치고 통곡해버린 시모 ㅋㅋ | 톡툰극장 2024.12.16. 방영
내가 집안 실세인 줄도 모르고 날 푸대접했다가 결국 땅을 치고 통곡해버린 시모
내 사람으로 못 만들면 최소한의 눈치라도 있지 그거도 없으니 ㅈㅈ
그 후.....
주인공 딸은 할망구가 자신과 엄마한테 뚱뚱하다한것도 모자라 엄마한테 해외여행 보내달라 강요한것과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자신의 아빠와 고모와 친할아버지한테 알렸으며 이 사실을 안 시부와 주인공 남편,시누이는 시모년을 죽도록 팼으며 시부는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말고 주인공과 손녀에게 뚱뚱하다한것도 모자라 주인공한테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강요했다고 다 들었다고 네년은 이혼당할 준비하고 위자료 준비나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주인공 남편과 시누이도 손녀와 주인공한테 뚱뚱하다한 에미는 필요없다고하며 오늘부로 연 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시모년은 시부한테 머리가 밀리고 재산까지 회수당해 이혼당했으며 시부,주인공 남편,시누이한테 쫓겨나 길바닥에 나앉았다고 한다. 시모년은 누군가한테 잡혀가서 죽도록 쳐맞았으며 시모년은 식고문을 당해서 비만이 되었고 주인공과 주인공 딸에게 뚱뚱하다한 소리를 똑같이 되돌려받았다. 그렇게 시모년은 비만이 된 채로 분쇄기에 갈려서 가루가 되어 태워지는 최후를 맞이했다. 한편 주인공은 딸,남편,시누이,시부,주인공의 부모님과 호주 여행을 갔으며 주인공 딸은 엄마,아빠,고모,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외할머니와 호주여행 가니 즐겁다고 했으며 주인공 남편,시누이,시부도 주인공과 주인공 딸,주인공의 부모님과 호주여행가니 행복하다했고 주인공과 주인공 딸은 호주여행 가서 재밌고 행복하게 여행을 보냈다고 한다.
시즌1 250 악덕 시어머니 편
아내 : 여주
남편 : 뚱이
아가씨 : 여주
시모 : 뱀순이
현아 : 여주
폐기를 하다마노?
남편은 아내 편이었을까 아니면 남의 편이었을까….안 나오고 언급만 되니 추측밖에 못하니 참
후반부에 시모를 가장 제대로 챙긴 사람이 누구인지 언급된 걸 보면 남편도 남의편인듯.
물론 남편도 심적으론 나름 효도한답시고 엄마편 들고 싶었겠지만 상황상 아내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을껄요? 아내도 그랬잖아요 남편이 오히려 매달린거고 회사도 힘들어졌다고 그런상황에서 아내가 본인 엄마랑 싸우고있는데 감히 엄마편에 설 수 있을까요?
남편이란 인간이 아내 편이었으면
여행보내주는것과 평소에 용돈챙겨주는것을 며느리가 해준다고 진즉에 말했겠지....
저거 늙은 년이 말하는꼴보면
처음에 여행을 지 자식덕분인줄 아는 년이었는데.....
남자 놈 ...지가 생색냈겠지....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