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비겁함도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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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이상혁-d1l
    @이상혁-d1l 5 лет назад +17

    이기는것 보다 살아남는것..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 하고 하나도 다르지 않아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himitudesu2023
    @himitudesu2023 5 лет назад +29

    졸렬하게 싸우는놈이 잘싸우는거여 그 졸렬함에 안말리고 극복하는놈은 더 강한것이고

  • @구멍속고양이
    @구멍속고양이 5 лет назад +29

    싸움엔 비겁함이 없음 강한넘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넘이 강한거

    • @abc-jq1jr
      @abc-jq1jr 4 года назад +1

      센놈은 센거고 살아남는 놈은 살아 남는거지 ㅋㅋㅋㅋ

    • @D_D-good
      @D_D-good 3 года назад +1

      @@abc-jq1jr ㅇㅈ 맨날 만화나 영화에서 저런 대사 치는게 이상해

    • @고토-t2y
      @고토-t2y 3 года назад

      그거 테무친!! 칭기즈 칸 명언이잖앜ㅋㅋㅋㅋㅋㅋ

    • @수미송-p9y
      @수미송-p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_D-good그니까요 ㅋㅋㅋ궤변 그자체들.
      진짜 깊이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태의 역설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죠. 우월한 개체가 오히려 자식도 안낳거나 소수만 낳고 도태되는 경우. 고생물 중 많잖아요 ㅋㅋ 좀 하등한애들이 새끼많이 까고, 공룡시대부터 해서. 인간도 그렇잖아요 ㅋㅋ생각없이 싸지르고 결혼하고 다큐에 나오고.

  • @otatryu2943
    @otatryu2943 4 года назад +8

    아무리 내가 이겨 보이는 상대의 공격도 막는 것 보다 피하는게 피해가 없죠.
    승리보다 생존이 목적이면 극 공감이 됩니다.

  • @tv536
    @tv536 5 лет назад +49

    이기면 그만일뿐 죽으면 무슨 정의가 있을까

  • @TearSnow
    @TearSnow 3 года назад +5

    이런 캐릭터가 좋아 정정당당하게 싸운자들은 일찍 죽었지
    이기기 위해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다 승자만이 기억되고 역사는 승자의 손에 쓰여진다

  • @크라넬바인
    @크라넬바인 5 лет назад +44

    전쟁이면 비겁할수록 강한게 정답이다 그리고 그게 병법임

  • @김경인-c2q
    @김경인-c2q 5 лет назад +75

    ???: 닌자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 @Jimin_Son
      @Jimin_Son 5 лет назад

      겐붕아....

    • @말달리자-j4x
      @말달리자-j4x 5 лет назад

      삐슝빠슝피슝 탈피하는 인간이 있다? -세키로tv-

    • @후둘환
      @후둘환 5 лет назад +7

      그거슨 비겁한게아니라 추한것...

    • @PstarSeven-b1b
      @PstarSeven-b1b 4 года назад

      겐이치로......

  • @TV-tc6zv
    @TV-tc6zv 6 лет назад +12

    비겁해도 이기고 살아남는게 그땐 중요했죠

    • @최재은-r6e
      @최재은-r6e 5 лет назад +3

      LOL하다보면 늘 느끼죠.
      상대 빡치게 한다 = 게임 잘한다 임.

    • @dogmon3165
      @dogmon3165 5 лет назад

      지금도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기도...,

  • @윤제현-m6t
    @윤제현-m6t 5 лет назад +11

    전시에 비겁하면 어떠랴..
    살아남는자가 승자인데..

  • @아몰랑-d4e
    @아몰랑-d4e 4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지구먼

  • @kaiendouglas1899
    @kaiendouglas1899 5 лет назад +5

    이번편도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나~ 아! 이번편은 한참 배가본드를 재밌게 보다 말았는데 스포가 될 수있겠군요. 잠시 미뤄두고 다음편을 기대합지요~ ㅎ

  • @Joyen9787
    @Joyen9787 5 лет назад +2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 했습니다

  • @sub-eh4zi
    @sub-eh4zi 5 лет назад +5

    비겁함도 게임이론의 지속성을 고려해가면서 해야겠네요

  • @정일랑-d6e
    @정일랑-d6e 5 лет назад +13

    요시카와 에이지가 집필한 책때문에 더 유명해진거임 무사시 얘기는 거의 픽션이라 보면됨

  • @개미핥기핥기-l1z
    @개미핥기핥기-l1z 5 лет назад +15

    저런 시대에서 어떻게 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주호-b7x
    @신주호-b7x 5 лет назад +36

    스포츠였으면 비난, 비판받겠지만
    생사가 달린 승부라서 비겁함도 강함이 되는 것 이네요.

  • @김재민-k9q
    @김재민-k9q 5 лет назад +7

    당시의 싸움엔 룰이란게 없었으니....정말 손가락질 받을만한 행위가 아니라면 어떻게든 이기는 것이 중요 했죠.
    근데...룰이 있는 스포츠도 룰을 이용해 본인 과 본인팀에 유리하게 흘러 가게끔 합니다.
    대표적 으로 중동 축구국가 대표팀들의 침대축구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한 룰을 이용해서 반칙을 얻어내는 경우도 많구요 ㅎ
    결국 현대나 옛날이나 똑같습니다 ㅎ
    그리고 저도 오륜서 최근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 땅의장 읽고 있지만...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 @tv536
    @tv536 5 лет назад +3

    승리와 구독은 같은것이다
    비겁해져라 구독이 늘어날것이다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5 лет назад +3

      이거 유튜버가 비겁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ㅋ😁😿

  • @san4609
    @san4609 5 лет назад +3

    3줄 요약) 적자생존의 세계에선 모든 수가 통용되는 만큼, 얼마나 디테일에 집중한 계획을 세웠는가가 생존에 있어 절대적이다. 오로지 승리만이 고려대상이다. 잠재의식에 만연한 암묵적으로 합의된 것들을 소거하여 상대의 머리 위에 설수 있다면, 반드시 해라.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5 лет назад +1

      띠용~ 이렇게 보면 안비겁한고 같구 말이지..🤔

  • @성이름-t9x
    @성이름-t9x 5 лет назад +4

    영화 싸움의 기술에서 백윤식 선생님이 하신말씀이 있죠 "싸움엔 반칙이 없다" 생사가 달려있는 대결에선 비겁함이란 없습니다. 이긴자가 쌘자입니다. 과거 모든 무술들은 실전 지향성으로 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무술들의 위험성이 너무나 커서 대결을 할때 그런 위험요소들을 빼고 포인트제를 두므로써 무술이 스포츠화가 되었을껀데 진짜 실전적인 생사를 거는 상황에선 눈찌르기 급소공격등의 반칙이란 룰에서 벗어나 실전적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Amolla-Hokkaido
    @Amolla-Hokkaido 3 года назад

    공부가 되었습니다 🙇‍♂️ 세명을 이어버리다니 ㅎ

  • @박정재-r7y
    @박정재-r7y 5 лет назад +36

    아예 그냥 전투, 전쟁이라면 비난받을 일이 아닌데, 결투에서 무사시를 일본무사 사무라이들의 상징처럼 만들고 신격화하려니 모순이 생기는 것.

  • @고대영-v3d
    @고대영-v3d 4 года назад +1

    이분이 그 에어참격 쓰시는 분인가요?

  • @Batman-_-
    @Batman-_- 4 года назад +2

    ㄹㅇ 살아남은놈이 최강이다

  • @apollyon0816
    @apollyon0816 5 лет назад +8

    이도류 칼2개로 우위를 점했지.. 손목의 힘이 엄청나게 셌던거지.

  • @MQ_0408
    @MQ_0408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잘봤습니다 마지막에 뭘 말하고싶은지 어렴풋하게 알 것 같아여

  • @TV-tc5lg
    @TV-tc5lg 4 года назад +1

    살아남는자가 이기는것이지

  • @j8663
    @j8663 3 года назад +1

    그 오륜서를 한번 읽어봤는데
    미야모토무사시는 검술을 가르치는 소드마스터 라기 보다는 병기를 다루는
    웨폰마스터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서 총의 경우 성에서 수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만 평지에서 싸울때는 불리하며 활의 도움을
    받아한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여기서 말하는 총은 화승총으로 총알 한발 장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던 시절이었습니다.
    무사시가 수성용으로 좋다고 한것은 성에서 는 성벽이 은엄폐를 해주는데다가
    사수1장전수2로 3인1조로 구성해서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운영 할수 있지만
    평지에서는 적 기병에게 썰려나갈수도 있고 거기다 엉켜 싸우는 난전이 되버리면 쏘려고 해도 쏠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리니 평지에서는 불리하다라고 한거라고 봅니다.
    이건 무사시가 세키카하라 전투에 참전 했었던 경험을 적은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미야모토무사시가 근대에 들어서 유명해진것은 요시카와에지가 쓴 소설의 영향도 있겠지만 쇼와5대검성 이라 해서
    쇼와시대 때 유명했었던 5명의 검성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쓴 검도교본들 대부분
    오륜서를 인용한것들 이라고 하더군요
    오륜서가 자길좀 써달라고 하는 pr방식의 저술이기 때문에 검술서로도 손색이 없을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 @시라소니-v2i
    @시라소니-v2i 5 лет назад +3

    오륜서는 승부사가 반드시 읽어야할 병법서입니다

  • @sehojeong2675
    @sehojeong2675 4 года назад +1

    맞는말이다 역사는 살아남은사람이 쓰는거니까

  • @rough7998
    @rough7998 5 лет назад +9

    일본의 전법은 기습부터 출발~~ 그래서 조심해야함

  • @네와자킹
    @네와자킹 5 лет назад +5

    싸움엔 룰이 없지

    • @이재익-b8u
      @이재익-b8u 5 лет назад +1

      싸움엔 룰이 없지만 대결을 신청했잖슴;;
      대결엔 룰까진 아니더라도 준칙,관습 등은 존재하니까.. 그게 아니면 암수만 존재할듯

    • @leoadrian4582
      @leoadrian4582 3 года назад

      죽음을 전재로 하는 경우만

  • @한정수-x6o
    @한정수-x6o 4 года назад +3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현대사회에서
    힘은 돈 권력 외모등 여러가지가 있다
    정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whale2305
    @whale2305 5 лет назад +4

    손자병법에도 비슷한거 나오죠.자기보다 강하면 도망가라고

    • @ariank-n1y
      @ariank-n1y 5 лет назад +1

      @@upperculture7 36계 주위상(불리할때는 달리는게 최상의 선택이다)은 손자병법이 아닙니다 ㅎㅎ '36계'라는 병법에 속하는 마지막 36번째 계책이지요^^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는 13편에서 36계 주위상이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뜻이 통한다고 볼 수도 있는 적보다 10배가 강하지 않으면 성을 공격하지 마라 가장 하책(하계)이다. 즉 니가 10배 안쌔면 직접 싸우지 마라. 그냥 맞서 싸우는것은 하수다 라는 뜻의 말을 한적은 있어요 ㅎ

    • @ariank-n1y
      @ariank-n1y 5 лет назад +1

      @@upperculture7 아는척 하는 거라 생각하실것 같아 고민하고 달았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짧게 부연설명하자면.. 중국에 유명한 병법 몇가지가 있는데 36계라는 36가지 계책, 오기라는 사람이 쓴 오자병법 (이순신장군의 명언들중 대부분이 다 오자병법에서 나온겁니다 애독자셨다고 하네요) 너무나 유명한 손무가 쓴 손자병법. 강태공이 지은 육도 그리고 삼략이라는 병법서가 있는데 나열한 병법들이 다 레전드라 장수들 필독서였다 하네요 ㅎㅎ 컨텐츠로 한번 다뤄주셔도 재밌지 않을까요?

    • @월E-p9i
      @월E-p9i 5 лет назад +2

      병법서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정신적 자세를 서술한 책이죠 전쟁에서 승리는= 생존입니다.
      36계에서 도망치라는 의미는 패배를 의미 하는게 아닌 훗날의 도모하여 준비하고 대응하자는 의미입니다.
      역사적으로 여요전쟁에서 서희 장군의 강동6주 탈환이 있죠 그리고 이 발판의 삼아 귀주대첩에서 상원수 강감찬 장군이 승리하죠

    • @얼새
      @얼새 4 года назад

      손자병법에 강이피지 란 어귀가 있는데 강하면 피하라란 말입니다.. 즉 주위상입니다..
      주위상도 도망을 잘 가라는 뜻은 여러의미로 생각됩니다.. 현대의 출구전략입니다..

    • @antique_key
      @antique_key 4 года назад

      @@월E-p9i 잘도망가서 후일을도모하는것 그렇죠

  • @양동호-d9o
    @양동호-d9o 5 лет назад +15

    배가본드 애니메이션 으로 나오자 진짜
    드라마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맹구탱구-d6r
      @맹구탱구-d6r 5 лет назад +3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작품은 애니로 만든다해도 만화의 그 느낌을 살릴수가 없음..ㅠㅠ 액션 작화만 훌륭하게 해낸다해서 그 분위기와 간지, 캐릭터의 심경변화를 표현해낼수가 없음..

    • @자세히-o8r
      @자세히-o8r 4 года назад

      @@맹구탱구-d6r 인정이요 애니로는 만화 반도 못 담음

    • @twothreeone1834
      @twothreeone1834 4 года назад

      담으려면 초고퀄로 만들어야 하는데 마진이 안 남을 듯

    • @glesprin3666
      @glesprin3666 2 года назад

      일단 연재라도 다시 해야할텐데..

  • @nattozeratto4218
    @nattozeratto4218 4 года назад +2

    경험상
    싸움에 있어서는 손자병법보다 낫다

  • @러배-j6p
    @러배-j6p 4 года назад +3

    비겁함은 강함이지만 실력은 아니다

  • @제임스.E
    @제임스.E 5 лет назад +3

    무사시 그시대 뛰어난 피치컬에 잔꾀
    로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죠

  • @최상임-d2k
    @최상임-d2k 5 лет назад

    혹시 그 바키에도 나오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이 무사시 맛나요?

  • @asdasd-mc3em
    @asdasd-mc3em 5 лет назад +1

    처음에 지하철 나오는게임 이름이 뭐에요?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5 лет назад +1

      ㅋㅋ 우이경전철임

    • @asdasd-mc3em
      @asdasd-mc3em 5 лет назад +1

      아 게임 아니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5 лет назад

      @@asdasd-mc3em 요즘 겜.퀄이 장난아님가 보네여.ㅋ 직접촬영한고에여...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5 лет назад +1

    목숨이 왔다깄다 하니 비겁을 논하는 놈은 살아남지 못했겠지..그에 비해 한국은 명분이 없이 적을 치거나 죽이면 대대로 욕을 먹고 그러면 왕이라고 굴욕을 안고 살아야 했으니..비겁하지 않고 적을 깨트릴 명분론이 발달..

  • @betman6145
    @betman6145 4 года назад +1

    ㅎ 컨틴츠 재미나메용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года назад

      ㅋ 취향저격? 강자를 위한 채널입니다.😍😍

  • @폴라리스-b7q
    @폴라리스-b7q 5 лет назад +8

    비열하다고 그단어를 읽는 단 1초만에 모가지가 날아가는 시대입니다. 그럼 모가지가 날아가시던지... 라고 얘기해보고싶네요

  • @미제드론
    @미제드론 5 лет назад +4

    오륜서를 보니 저 양반은 뭘 어떻게 하던 칼로 상대를 베면 장땡이다 라는 사상을 가졌던것 같음 거기에 6척 조금 못미치는 키에(다섯자 예닐곱치 대략 172~175 ??) 팔 다리가 비상적으로 길고 몸 동작이 굉장히 가볍고 민첩했다고 함 당시 일본에서는 사기적인 피지컬도 한몫 했던듯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5 лет назад

      키가 사실이라면 당시 평균키에 비해 엄청 컸을 것 같네요. 그래서 2도류도 구사할 수 있었겠고요

    • @미제드론
      @미제드론 5 лет назад +2

      1910년대 일본에서 군복무대상자 신검자료 보니 메이지유신 이래 처음으로 평균신장이 160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20세 정도 한창나이 젊은이들인데도 그랬죠. 키가 6척(180cm) 이었다는 가토 기요마사는 거의 괴물급 이었겠죠. 참고로 구한말 조선왕실 근위병 격인 평안도 함경도 지역출신 병사들은 키가 외국인 선교사 기록에 의하면 5피트 9인치(대략 175cm) 이하는 한명도 못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ㄷㄷㄷ

    • @dorianfa4209
      @dorianfa4209 5 лет назад +1

      @@미제드론 함경도쪽 사람들의 키와 덩치에 대해서는 조선말 서양인들이 대부분 놀랐다고 합니다. 유럽과 맞먹거나 능가하는 피지컬이여서.. ㅋ

  • @오현성-e9g
    @오현성-e9g 5 лет назад +9

    이소룡이 장수 했다면 절권도는 딱 현대 종합격투기 모습일거라 생각함

    • @몽골인강력범죄율-w8m
      @몽골인강력범죄율-w8m 5 лет назад +4

      이소룡은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이소룡은 55~61키로의 몸으로 팔굽혀펴기 238개를 했지만 최배달은 한창때 90키로가 넘는몸으로 6천개가 넘는푸시업과 백미터를 11초극초반에 주파하는 신체능력을 가지고있었음. 즉 쉽게말해 최배달은 이소룡보다 1.5배 무거운체중으로 푸시업은 이소룡보다 수십배를 해내는정도의 근력의격차가 있었음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 @몽골인강력범죄율-w8m
      @몽골인강력범죄율-w8m 5 лет назад +2

      @@머닝러신 연속으로 한번에한거 맞음. 비겁한 변명 하지마라.눈물겹다ㅋㅋㅋ눈물겹다ㅋㅋㅋㄱ눈물겹다ㅋㅋㅋ눈물겹다ㅋㅋㅋㄱㄱ이소룡빠 개병신쪼다 새끼야

    • @몽골인강력범죄율-w8m
      @몽골인강력범죄율-w8m 5 лет назад +1

      @@머닝러신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 @몽골인강력범죄율-w8m
      @몽골인강력범죄율-w8m 5 лет назад +1

      이소룡은 타이슨효도르는커녕 52키로급 유도선수 진르벨 과의 스파링에서 실신한적이 있으며 유도선수들과의 대련에 유독 맥을못추었다고함.하지만 자기 영웅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감춘채+유리한 거짓은 철저하게 내세운체 여론선동 조작하죠?

    • @몽골인강력범죄율-w8m
      @몽골인강력범죄율-w8m 5 лет назад +1

      @@머닝러신 이소룡은 80키로그램의 벤치프레스 와 60키로그램의스쿼트를 할수있었지만 최배달은 180키로그램의 바벨에 아이를 앉히고 20~30십개를했음

  • @정원-v8v
    @정원-v8v 4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푸른상어님

  • @일옥-i3x
    @일옥-i3x 4 года назад +2

    실력은 둘째치더라도 심리전하나는 기가막혔을듯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года назад

      스타보면 심리전이 실력아닌가여? ㅋ😁

    • @일옥-i3x
      @일옥-i3x 4 года назад +2

      @@upperculture7 그렇죠. "실전에선 낭만버려, 뒤지기싫으면"에 표본.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года назад

      @@일옥-i3x르와르물에서 낭만 찾다 비참해진 주인공들 ㅜㅜ 무조건 ㅇㅈ ㅇ 합니다😐

    • @일옥-i3x
      @일옥-i3x 4 года назад +1

      @@upperculture7 "삶에는 잔혹한 결백만이있을뿐이다" By 니체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года назад +1

      @@일옥-i3x 이런 팩폭은 부정하고픈 기분보다 감동받음😭😭

  • @박상훈-v8j
    @박상훈-v8j Год назад +1

    생과사의결투에서죽지않을수가있을까를생각하고생각해서생각한것이아닌가싶내요

  • @Need_DDong
    @Need_DDong 5 лет назад +4

    까딱 잘못하면 뒤지는 칼싸움인데
    흙뿌리든 암기 던지든 이기는게 장땡이지ㅋㅋㅋ

  • @라홍-m5w
    @라홍-m5w 4 года назад

    1:58 누구?

  • @Kang-kg3ux
    @Kang-kg3ux 3 года назад

    무사시는 권세를 싫어하는 자유로운 검객이었으니까요

  • @DISCO_MAN
    @DISCO_MAN 5 лет назад +2

    소드마스터 요하네스 리히테나워: 둘과 싸우는 것은 용기다. 그러나 셋 이상과 싸울때 도망치는 것도 용기다.

    • @HHB0317
      @HHB0317 5 лет назад

      4명에서 6명 아님?

    • @DISCO_MAN
      @DISCO_MAN 5 лет назад

      @@HHB0317 아님말고

  • @흔들보
    @흔들보 5 лет назад +1

    무사시쨩 귀엽구용

    • @강훈-u4t
      @강훈-u4t 5 лет назад

      페그오의 무사시?

    • @흔들보
      @흔들보 5 лет назад

      밍밍.
      이제곳 수영복으로 나온답니다 ~☆

  • @청솔향-g9u
    @청솔향-g9u 5 лет назад +16

    비겁함으로 술術의 세계를 헤쳐나와 치밀함으로 도道의 세계에 이르렀노라.

  • @el-it2vm
    @el-it2vm 5 лет назад +1

    1:27에 나오는 영화 이름이 뭐죠??

    • @신운들
      @신운들 5 лет назад

      저도 궁금하세요. ㅠㅠ 아시는 분은 답을 부탁드립니다.

  • @언키
    @언키 3 года назад

    졸렬하게 싸운다고 하지마 졸렬하게 행동하는것도 실력이야

  • @김용훈-m8x
    @김용훈-m8x 3 года назад +4

    28살떄 일본에 갔었던 적이 있었는 데
    실제로 무사시의 신장이 183.2 였다고 합니다.
    피지컬이 남다릅니다.
    아버지가 짓테의 고수이셨고
    짓테 2개로 쇼군이 보는 병법 시합에서
    2명을 제압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무사시는 일찍 검술 기초를 다졌다고 하더군요
    역시 , 타고난 피는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원래는 한손에 짓테와
    다른 한손엔 카타나를 같이 사용하는 병법 만들려고 했는 데
    단도 보다는 조금 긴 와키자시를 씀으로써
    칼 두자루를 쓰는 자신만의 검법을 만든 것 같습니다.
    미야자키 현에 가면 목검 공장이 엄청 많은 데
    미야모토 무사시 박물관에 전시 되었던
    노형 목도를 똑같이 만들어서 팔고 있었습니다.
    무사시가 간몬해엽 간류지마 결투에서 사용하였던
    노 형 목도가 의외로 노 모양이 아니라
    굉장히 가늘면서 끝에가면 갈수록 점점 두꺼워지더군요.
    그 크기가 127.6. cm 길이도 길이지만
    한번 맞으면 뚝배기는 그냥 박살나겠더군요.
    특히 전일본대회 우승을 2번이나 하신
    니시무라 선수가
    미야모토 무사시가 애용했던
    소진목검을 들고 트레이닝을 하지요.
    ruclips.net/video/Sn9uXABq2t4/видео.html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니시무라 선수가 들고 있는
    목검이 일반 중량 목검 처럼 보이지만
    무사시가 진검승부나 개인 훈련으로 애용하였던
    모양의 소진목검 입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원활하게 보급이 되서
    무사시의 소진목검은 쉽게 구입 할 수 있으니
    하나쯤 구입 하셔서 카타나와 무게 두께
    크기등을 비교해보시면
    무사시가 왜 소진목검을 실전에서 사용하였는 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사사키 코지로는
    실제로 머리를 맞아서 죽은 게 아니라
    늑골에 타격을 입어 그 자리에서 즉사 했다고 합니다.
    사사키 코지로의 검법 이름은
    한국 이름으로 호절도 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사키 코지로의 유파가 존재합니다.
    유튜버에 영상이 올라와 있었는 데
    어느샌가 비공개 처리를 해서 많이 아쉽네요;;
    검법의 자세가 간류지마에 있는
    동상과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데
    일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츠마베 가에시
    자세와는 완전 다른 형태더군요.
    그러니까 동시대 일본 사람들도
    사사키 코지로의 검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굉장히 변칙적인 베기 공격이 놀라웠습니다.
    18세때 츠마베 가에시 공격법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왜 천재 검술가였는 지 알수 있었습니다.
    무사시가 싸웠던 터가
    실제로 보존이 잘 되어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요시오카 덴시치로와 싸웠던
    산주산겐도 절 ,
    요시오카 세이쥬로와 싸웠던 렌다이지 터
    혹은 시모노세키의 후나지마섬 ,
    등등..
    무사시가 말년에 정착했던
    구마모토에 가면 호소카와 가문 측에서
    무사시에게 하사하였던
    생가를 직접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크고 넓습니다.
    이도류로 전 일본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야마나 노부유키 선수가 있고
    야마나 선수는 방어와 공격이 동시에 되는 이도류를
    검도에 잘 적용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이도류 검도 도장중에 가장 유명한
    무사시 카이 검도장이 있습니다.
    오륜서에 나와있는 글 중에
    무기는 도구에 불과하니 목숨을 보장해줄 수 없다.
    검 하나로 일대일 싸움에서 조차 상대를 누르기란
    결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기교를 선보이며 사람의 눈을 현혹시켜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미숙한 병법은 자칫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실전성이 없는 병법은 결코 병법이라 칭 할수 없다.
    이 글이 참 멋지더군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무사시를 과소평가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금은 몰랐던 무사시에 대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3 года назад +1

      와~ 장문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몰랐던 정보가 너무 많네요👍

    • @김용훈-m8x
      @김용훈-m8x 3 года назад

      @@upperculture7 긴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스타워즈-h8s
    @스타워즈-h8s 4 года назад +1

    유튜브 보면 이도류 유파가 지금도 있는데 일도류가 쉽게 이길 수 없을것 같네요. 공방일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모습이...갑옷을 입고 싸우는데는 이도류로 베게기 힘들어겠지요 한손의 힘이 두손보다는 못하니까요 .그러의미에서 영주들의 무술 사범으로 채택받기가 쉽지 않았겠고 무사시는 체구도 크고 강했다는데 당시 일본인은 체구도 작고 이도류 채택은 어려웠을듯^^

  • @안현민-l9d
    @안현민-l9d 5 лет назад +1

    예전에 태조 왕건 드라마에서 . 견훤과 왕건의 전쟁에서 서로 대치중에 , 양 진영에 역병이 퍼집니다.
    견훤 쪽은, 약을 찾아서 수습을 했는데.
    왕건이 쪽은 약을 못 찾아서 , 전멸 할 위기에 빠집니다.
    왕건이 부하들과, 병사들의 개 죽음을 막으려고, 견훤이에게 약을 받기 위해 무장 해제 하고 , 찾아 갑니다.
    이때 견훤의 책사는 , 기회가 왔다. 왕건이를 잡으면, 삼국에 주인이 될거라고 , 합니다.
    견훤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나?
    훗날 역사가 날 뭐라고 하겠는가?
    천하를 도모 하겠다는 자가, 치졸한 짓을 할 순 없다.
    하고,
    왕건이에게 약을 주고 , 적의 병사를 모두 살려 줍니다.
    하지만.
    훗날. 전투에서 견훤이는 결국 삼국 통일의 꿈을 왕건이에게 넘겨 주게 됩니다.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5 лет назад +1

      야~ 다른의미로 반전이네요, 견훤이 책사 혼낼때 멋지다. 생각했는데 책사가 옳았던 거네여.

  • @이동욱-c2x
    @이동욱-c2x 3 года назад +1

    한마 유지로 vs무사시

  • @noway5883
    @noway5883 5 лет назад +3

    영화속에서 폼잡고 결투하는 장면은 다 환타지야!! 실제 역사에서는 완전 개싸움였다고함. 미국서부시대도 뒤에서 총쏴서 죽인게 대부분이고 일본도 마찬가지

  • @4점짜리문제
    @4점짜리문제 5 лет назад +4

    비겁함도 강함이다..... 이런시대에 필요할수도?

    • @4점짜리문제
      @4점짜리문제 5 лет назад

      @@upperculture7 비지니스의 필독서인가요? ⬅(관심이 생긴 독서가)

    • @4점짜리문제
      @4점짜리문제 5 лет назад

      @@upperculture7 감사합니다!

  • @토토포-r5v
    @토토포-r5v 4 года назад

    때로는 비겁함이 정의가 대는법 이길수있는 비겁함의 전략등이 많은데 안쓸수는없지

  • @armorking3218
    @armorking3218 4 года назад +1

    현대에는 존 존스가 있죠

  • @루루애오-j3s
    @루루애오-j3s 3 года назад

    00:51 일부로가 아니라 일부러입니다. 정보 유튜버께서 이런걸 틀리시면 어떡해요 ㅠ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3 года назад

      ㅠ 지적감사합니다. 앞으론 [일부러] 절대 안 까먹겠네여.👍

  • @임세훈-c7t
    @임세훈-c7t 4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이거보니깐 바키 2부는 무사시처럼 실전에서 비겁한 수를 쓰는 게 같다는 공통점이 있었네요
    차이점은 바키2부는 쓰러진 적 자체는 많은데
    무사시는 쓰러진 적이 없다는게 있네요

    •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года назад

      오~ 그건 생각못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네여.😁

  • @antique_key
    @antique_key 4 года назад

    베가본드완결좀..

  • @이우욷
    @이우욷 3 года назад

    사신소년봤다 손!!

  • @user-nasanato
    @user-nasanato 4 года назад +2

    무사시하면 바키 시리즈만 생각남

  • @2mungsoon
    @2mungsoon 5 лет назад +3

    하지만 모 애니나 게임에서는 무사시가 여자로 나오는게 그거 매우 기분 나쁘네요🐶

  • @빅보스맨-d8u
    @빅보스맨-d8u 5 лет назад +2

    최배달선생이 이런말을했죠 시합하다 이겻다고 뒤돌았다가 패배한 선수에게 끝까지 방심한 너의잘못이다!! 라고 어찌보면 미야모토를 보면 지금의현대사회를 보게되죠 방심하다 사기당하고 방심하다 추월당하는 세상 그것때문에 비록 일본이라는 나라는 안좋아하지만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일설에 미야모토는 중국의병법서를 즐겨보았다고합니다

  • @콩강시
    @콩강시 3 года назад

    비겁해 보이는건 진검 승부가 스포츠가 아니라서 그래요.
    저 시대에 죽이느냐 죽느냐로 삶을 살아가는 무사들이.
    비겁한 수단을 안 쓰면 그게 ㅄ이고 쪼다 인 거죠.
    살아남고 권력을 잡으면 대체적으로 역사는 바꿀 수 있습니다.
    죽은자는 역사를 전파 할 수 없으니깐요.

  • @windayhue3812
    @windayhue3812 5 лет назад +2

    자존심과 대의명분을 중요시한 흥선대원군은 을사늑약으로 귀결된다

  • @---uk7je
    @---uk7je 5 лет назад

    간류지마에서 무사시는 지각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천기는 신뢰할 수 없죠.

  • @박준협-i2c
    @박준협-i2c 5 лет назад +1

    룰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이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도 전략이다. 룰이 없는 시점에도 되도 않는 룰 지키다 죽으면 그게 바로 개죽음인데 그런 거 따질 바에 차라리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설령 더럽게 이기더라도 이길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라도 하겠다.ㅋㅋㅋ

  • @RapierDuello
    @RapierDuello 5 лет назад

    이탈리아에는 파브리스가 있지요

  • @송기성-l4c
    @송기성-l4c 4 года назад

    전쟁에서 숨어서 기습공격해서 이기면 상대편이 강해서지 비겁해서 졌으면 무효가 아니다죠 호랑이는 자기보다 큰상대를 멱을 물어 한방에 죽이죠 ,,사람은 머리를 때려 한방에 제압합니다 ,,그래 서 싸움할때 여자들은 머리 끄댕이 잡고 남자는 주먹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독수리나 매는 상대방의 눈을 공격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5 лет назад +3

    목적은 때와 상황에 따라 무수히 많고
    목적을 위한 선택의 방법을 얘기하는 영상인데
    그 목적이 왜 '언제나 항상' 대인군자가 아니냐고 수염 쓰다듬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
    우스운건 중2병처럼 '결국 승리한 자가 강한것이지....' 하면서도
    같은 문장에서 '근데 일본인은 말이야 이기려고만 하고 말이야...시러...' 같은 민족일반화와 꼰대와 자가당착과 뒤틀린 애국의 끔찍한 혼종을
    동시에 섞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얘길 하면 '승리한 게 강한거지만 싫음' 의 논리구조를 해석해주기보다는 너 일본편드냐 하고 반응할 사람이 비율이 더 높을 거라는 점.

  • @TopGanzi
    @TopGanzi 5 лет назад +2

    진검승부에 비겁함이 어딨음? 눈에 흙 뿌리고라도 이기면 이긴거지

  • @Kamielluna
    @Kamielluna 5 лет назад +1

    이길려고 하는 싸움인데 비겁이고 뭐고가 어딨음 이기고 보는거지

    • @ggG-vo2nl
      @ggG-vo2nl 5 лет назад

      그런 수를 쓰는 사람이 많을수록 결국 사회는 짐승들이 들끓는 사회가 됨.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것도 세계열강에 대적하기 위함이다라는 정당성에서 기인함. 실적도 없으면서 상사에게 빌붙어 아부만 하는 직원이 결국 회사 임원진이 되면 결국 그 회사는 파탄에 이르게 되는거임. 사회생활에서 비겁이고 뭐고 생존을 위해 또는 출세를 위해 했던 행동들을 이런식으로 용인하면 그 사회는 지금의 일본처럼 유통성 없고 까라면 까라는 노예국가로 전락함

    • @Kamielluna
      @Kamielluna 5 лет назад

      @@ggG-vo2nl 지금도 그런데요????

    • @windayhue3812
      @windayhue3812 5 лет назад

      @@ggG-vo2nl 대의명분을 중요시한 흥선대원군은 을사늑약으로 귀결된다. 광해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백성들이 살수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그깟 사대의예가 무었인데 우리 백성을 사지로 내몰라는것이오

    • @goat-qc8kg
      @goat-qc8k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ggG-vo2nl지금 대한민국도 그런데

  • @이승재-x9f1k
    @이승재-x9f1k 3 года назад

    단한번의 패배가 죽음이기에....
    무사시는 살아 남기 위해서 비겁함도
    마다 하지 않은 것이다. 전쟁과 전투에서도
    기습과 야습, 암습등 상대 군대를 섬멸하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했다.
    정정 당당히 싸우다 허무하게 죽느니보단
    비겁하게 라도 이겨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니 무사시를 비겁하다고 욕하긴 뭐하다. 다만, 과장되고 신격화 되었다는
    설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 @피도눈물
    @피도눈물 3 года назад

    무사시는 팔힘 대단했다든데 일본처럼 베는 검술은 힘이 일단 좋아야데..

  • @lanny0501
    @lanny0501 3 года назад

    승리는 시합경기같은 거고 목숨 건 싸움은 생존이니 비겁함이고 뭐고 있을까
    근데 좀 애매한 게 결투를 하자고 약속잡고 싸워서 이기고 그뒤로 복수한다고 연달아오면 좀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도 드네
    근데 페그오 무사시가 나오네

  • @권동현-백성
    @권동현-백성 5 лет назад +1

    말을 씨부리든 눈에 흙을 뿌리든 그것도 열심히 단련된 기술인데 그걸 근본없는 근거로 결투에서 비겁하다 치부하면 안되지 그렇게 치면 검 들고 있는곳도 비겁한건데.
    패배하고 나면 상대가 명품 검 들고 있었다고 핑계 될수도 있겠다;

  • @rosehwangssaem
    @rosehwangssaem 5 лет назад

    형 인천 살아요? 인천지하철 2호선 같은데

    • @rosehwangssaem
      @rosehwangssaem 5 лет назад

      @@upperculture7 아...인천2호선도 무인선이라서 저렇게 앞을 볼수 있거든요. 혹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형! 사랑해요!

  • @두쨩-p9u
    @두쨩-p9u 4 года назад +1

    난 전혀 비겁하다고 생각안함.. 이기는게 강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 @ocva3962
    @ocva3962 5 лет наза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 @gallactus5415
    @gallactus5415 5 лет назад +1

    무사시다

  • @huncae9563
    @huncae9563 5 лет назад +10

    나만 바키생각나냐

    • @혁이다방-s9j
      @혁이다방-s9j 5 лет назад +1

      한마유지로... ... 보고싶당

    • @김도영-p1s
      @김도영-p1s 5 лет назад

      무사시는 바키편 무사시가 더 어울리는거 같음

  • @내꿈은배짱이
    @내꿈은배짱이 4 года назад

    사사키 코지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정설인데

  • @김종관-w9d
    @김종관-w9d 5 лет назад

    일상이 실전이다

  • @stms4331
    @stms4331 5 лет назад

    훌륭하다... 파키로...

  • @knee_is_god
    @knee_is_god 4 года назад

    일본의 사무라이는 평균키가 135cm의 단신이라고 알려져있다

  • @정지환-m8c
    @정지환-m8c 4 года назад

    당시 세간에 높이 평가되지 못한 이유가 당시 일본은 명예을 중시하는데 이사람은 비겁하게 싸워서이지 않을까...

  • @jsl2451
    @jsl2451 5 лет назад

    베가본드 애니로 안나오나

  • @신마인
    @신마인 4 года назад

    신성한 결투에서는 분명 비겁함 입니다
    허나 그게 목숨걸고 한다면 난 분명 독약을 사용할 겁니다 ㅎ

  • @이동건-c5t
    @이동건-c5t 5 лет назад +1

    약속시간에 늦게 가서 상대방 똥줄 타게 만드는 등 치졸한 짓 많이 했지
    코지로와의 싸움에서는 지 칼 안쓰고 배의 놋대를 깎아서 코지로의 칼보다 긴 작대기를 만들어 싸우는 짓도 하고
    그따위로 할거면 차라리 총을 쓰지 편법이란 편법은 다 써놓고 뭔놈의 검성.
    코지로와의 결투에서 이기고나서 미야모토 무사시는 코지로를 살려줬는데 부하들이 코지로를 죽였다는 설이 있지만
    나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부하들이랑 같이 코지로를 친게 아닌가싶다.
    목격자도 없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대놓고 이기면 장땡인 싸움일 경우라면 모르지만
    편법 사용해서 싸울거라면 명예는 애초에 개한테 주고 싸워야지.

  • @박진우-x9s3m
    @박진우-x9s3m 5 лет назад

    김머호감독 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