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인' 7000명이 살고 있는 🏘️마을이 있다는데... [한민족의 이주, 노래로 풀어낸 질곡의 여정 1부]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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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그 중 연해주 일대에서 항일 운동을 하다 가장 비극적인 이주 역사를 겪어야 했던 고려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 러시아 등 중앙아시아로 흩어져 살아야만 했던 고려인들. 그들이 광주광역시 월곡동에 조성한 마을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7000명의 고려인들이 살고 있는데...🤔▼▽
👉YTN 특집 다큐멘터리 "한민족의 이주, 노래로 풀어낸 질곡의 여정" 풀영상은?
1부👉 • [YTN 특집] 한민족의 이주, 노래로 ...
2부👉 • [YTN 특집] 한민족의 이주, 노래로 ...
#한인 #고려인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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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시대에 한국 피가흐르는 사람들은 모두 한국 국적을 줘야한다 베트남의 라이따이안,필리핀의 코피노,고려인등 이들을 모두 받아들어 한국인으로 키워야한다 이스라엘이 그러했던것처럼
한인으로 한국인과 동등한 대우 받으려면 한국어는 필수..힘드시더라도 한국어 배우시길
나중에 큰 문제 될거다. 불쌍한거 모르나? 지금도 고려안 범죄율 늘어나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받다간 더 큰 문제 일으킬 거고 앞으로 더 많은 문제 만들거다. 받으려면 교육부터 제대로 시키고 받던가 해라. 자기 조국으로 돌아갈 거 아니면 자식들 커나갈텐데 나중에 어쩔려고 이러는지… 그냥 막무가내로 받아들이네.
ㅋㅋㅋ중공 양아치 들보단 훨씬나으니깐 니나 쓸데없는 걱정 마시길
괜찮음 고려인 마을주변에 중국인들 모여서 살고 그또주변에 동남아 애들 살고있어서 지기들 끼리싸움 한국인은 안건드림
@@theodoreb8013 절대용납 안됨 마을을 이룬다는거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인구절벽시대에 우리 동포들 한명이라도 더 모셔와야 합니다.😊😊😊
고려인과 조선족을 구별못하는 것 같음. 조선족은 한국어를 잘하지만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반면 고려인은 한국어에 서툴지만 자신들을 독립운동가의 후손들로 생각하며 조국애가 강함
조국으로 돌아오신걸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조국에서는 더 이상 떠돌아 다니지 않고 안정되고 행복하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