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뜬 뒤 해 지겠지 해 진 뒤 해 뜨겠지 난 오늘도 이 진 해 아래서 달빛 추억하며 내일을 기다리겠지 같은 방 같은 집 같은 vibe 같은 빛 마냥 같지만은 않네 바라봤던 바다가이제는 강줄기 s s s swervin 나는 고래 등줄기 날개 삼아 날아 바다 위로 떠오르곤 아마 하늘 나라 까지 물줄기를 타고 올라가 감사해 오늘도 같은 날 이제 와서 보니 꼭 찬란한 경치만을 쫓는 건 안되더라 그냥 순응하고 살자 여기서 알아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가
지루한 일상과 공허함의 반복, 매일을 옥상 위에서 간봐 책을 피고 미래를 구제, 하려 해도 뇌는 숫자와 모양을 바로 거부 거품 낀 삶에서 벗어나 그러지 못하면 누워 관 막막한 앞날을 보며 이대로 추하게 나는 단지 늙어갈 뿐인가? 그래 게으름의 핑계일 뿐 자존감을 낮춰도 시뮬레이션 계속해도 매도해도 내가 발버둥쳐도, clock is ticking 시간은 흘러가 신세를 한탄할 순간에 간단하게 판단해 너의 꿈이 악몽인지 예지몽인질 말이야 few 침 칵 투 뱉고 한숨을 봐 본다고 해도 나아지진 않지만 co2를 뱉는 것 처럼 내 삶의 무게도 줄어들까봐 약간의 기대를 가져, 검어져가는 심장은 무시하고 어릴 적 배척했던 추억을 나의 손가락에다 다시 끼워버리고. 자신이 자신을 못 믿는 것 단장의 고통을 내면으로 느끼는 것 점점 커져 결 국에는 나를 집어삼켜 집어삼켜 제발 좀, 닥쳐라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 머릿속의 정전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제 되어버렸네, 톱니바퀴 yea
나도 한때는 그이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힘을 다해 빛나리 언제부턴가 급격하게 단조로 바뀌던 배경음악 조명이 꺼진 세트장에 혼자 남겨진 나는 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 꽃도 하늘도 한강도 거짓말 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 나왔는지조차 모르게 끝났는지조차 모르게
불멸 작사: mc 개리 우리 잘났어 shine해 like 트레저 한국말로 보물 느긋해 마치 캐러맬마끼야토 같은 여유로움은 매력 (oh nooo!) 아담한 넌 마치 하나의 부러진 빼빼로 베일듯해 너의 눈꼬리 마치 cat 미어cat? 흘러넘쳐 남자 나 좋다는 남자가 줄을줄을 주렁주렁 막 서 Break it my heart Break my step 잠시 숨 좀 고를게 고를게 남자를 그리고 고를게 환하게 웃고있는 너를 (only u!!!!!) 마치 나는 키링남 (리바이!) 강철같은 굳건한 마음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나는 마치 Sun flower 색안경을 끼고 나를 바라보는 여자가 한둘이 아녀 Ok? You know? 윤호? 유노윤호? 넌 마치 an angel 사랑스러 키 186의 남자를 가졌지 그xx보다 못한게 뭐야 길을 지나가다 너를 봤어잉 환하게 웃고있는 너를 보니 초라해지는 내 마음 tonight 너의 그 눈빛 마치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하냐라고 묻는 듯한 눈빛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사실 그건 거울속에 비친 너를 보고 싶어하는 욕망일 뿐 단지 이것 뿐, (baby boy) So special 예약했어 정해뒀어 송악의 다음 타자는 너 only U~~! 지나가면 여자들 껌뻑 죽어 나오라고 해 but 넌 안나와 흔히 말하는 흔한 사람들과 달라 넌 마치 Zombie~?? 너를 향해 뛰어들어갈게 jumpin’
다시 붙잡아 티켓 니 맘속에 불신이 가득히 채워 보낸 바구니 안에 욕이 아닌 칭찬을 넣어 놨더니 색이 바랬지 핑크빛으로 앞으로 밀어 Look in the mirror 비록 어리숙 해도 먼저 맞아 매도 이도 저도 아닌 놈들 보다 두배로 원한은 몇배든 갚아 뒤로 빠져 니말이 맞어 그래 너 가져 계속 설쳐 봐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바른 말은 바로 들어 그러나 타지 삐딱선 그래 넌 중요하지 남들의 시선 위선 떨지마 훈수 no 갈길가 please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춤을 추길
처음부터 시작해 Back to zero 첫판부터 잘못됨 Back to zero 돌이킬수 없을걸 Back to zero 더이상은 안될걸 Back to zero 이제부터 잘들어 Back to zero 현관문턱 앞에서 Back to zero 깡소주병 옆에서 Back to zero 반지하방 밑에서 Back to zero 너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 내 머릿속에서 이제는 너와의 추억들을 지워나가야 할 때 너의 추억들을 모두 지워 내 머릿속에서 이제는 너를 향한 생각들을 지워나가야 할 때 처음부터 잘못됐어 이 game은 그때부터 잘못됐지 이 fame은 태생부터 잘못됐음 이 name은 첫판부터 잘못된듯 이 aim은 처음부터 다시 되돌아가 천천히 기억을 되짚어봐 피 묻은 손으로 벽을 짚어봐 봐 얼마나 재미있어 그치 right? 근데 있잖아 너는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큰 가시밭길 밑에서 살아왔는지 Back to zero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 Back to zero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 (Fucking Zero 제발 그 지겨운 말좀 그만 해 이젠 나도 지쳤어 너에 대한 신뢰 이젠 없어 너란 존재는 내 속에서 완전히 사라졌어) 피 묻은 손으로 더 고문해 번지는 피 투성이가 된 너의 모습을 그런 너를 보고는 나는 비웃는 표정을 지은 뒤 문을 닫고 걸어나가는 복도를 보는 나는 너를 보는 나의 또다른 나를 비웃는 듯 한 얼굴을 지은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게 된 듯해 이상해 지금 내 느낌이 내가 내가 아닌듯 해 지금 그렇게 복도를 지나가고 달이 나를 완벽히 비출 때 쯤엔 내 앞에 그녀의 사체가 한손에는 커터칼 그녀에게 꽃힌 칼이 내 앞의 사체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감정 아무렇지 않은 생각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손과 다른 한 손에는 칼이 그녀에게 꽃혔던 칼이 내 손에 어느새 그녀의 등에 꽃혀있던 칼은 보이지 않고 주저않은 나는 내 손에 있던 칼을 내 목에
엄마의 상상이 내게 다가왔네 근데 뭔가 다르네 신경을 안써도 쓸수밖에 빛나는데 레일 왜 이렇게 사는진 안궁금해 해 다 두렵기에 마음이 닫힌 이윤 그것 때문이지 다른거 아니라네 Fuck my piss off the world 바뀐건 하나도 내게 없고 불만만 많은 갸네는 악마가 뭔지는 몰라봤었고 진짜로 내가 감정이고 직설적인 표현은 의미 없고 상상과 현실이 접목한 순간이 내 꿈의 절반은 이뤄졌고
내 1번 여친 마라탕을 먹다 역류성식도염 에이. 내 2번 여친 엽떡을 먹다 소화불량 에이. 이젠 아무도 빨아 줄 사람이 없네 마치 "vacuum" cleaner. 바로다가 deep 스롯 조져버릴 3번 여친찾아 잡아다가 rape 를 때려버려. 날 취급해줘 범죄자. 흥분되는 기분 흥부놀부 따질때냐 3번 여친 입속에 입싸 aYo.
해 뜬 뒤 해 지겠지
해 진 뒤 해 뜨겠지
난 오늘도 이 진 해 아래서
달빛 추억하며 내일을 기다리겠지
같은 방 같은 집
같은 vibe 같은 빛
마냥 같지만은 않네
바라봤던 바다가이제는 강줄기
s s s swervin
나는 고래 등줄기 날개 삼아 날아
바다 위로 떠오르곤 아마
하늘 나라 까지 물줄기를 타고
올라가 감사해 오늘도 같은 날
이제 와서 보니 꼭 찬란한
경치만을 쫓는 건 안되더라
그냥 순응하고 살자 여기서
알아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가
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비트 ♡♡
🥰
지루한 일상과 공허함의 반복,
매일을 옥상 위에서 간봐
책을 피고 미래를 구제, 하려 해도
뇌는 숫자와 모양을 바로 거부
거품 낀 삶에서 벗어나 그러지 못하면 누워 관
막막한 앞날을 보며
이대로 추하게 나는 단지 늙어갈 뿐인가?
그래 게으름의 핑계일 뿐
자존감을 낮춰도
시뮬레이션 계속해도 매도해도 내가 발버둥쳐도,
clock is ticking
시간은 흘러가
신세를 한탄할 순간에
간단하게 판단해 너의 꿈이
악몽인지 예지몽인질 말이야 few
침 칵 투 뱉고 한숨을 봐
본다고 해도 나아지진 않지만
co2를 뱉는 것 처럼 내 삶의 무게도 줄어들까봐
약간의 기대를 가져, 검어져가는 심장은 무시하고
어릴 적 배척했던 추억을 나의 손가락에다 다시 끼워버리고.
자신이 자신을 못 믿는 것
단장의 고통을 내면으로 느끼는 것
점점 커져 결
국에는 나를 집어삼켜 집어삼켜 제발
좀, 닥쳐라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 머릿속의 정전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제 되어버렸네, 톱니바퀴 yea
🔥🔥🔥
형님 드뎌 돌아 오셨군요! 이번 비트도 ㅈㄴ 좋네요
간간히 괜찮은거 있으면 올릴게용
와 즈센 티비 이 비트 잘뽑았다
나도 한때는 그이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힘을 다해 빛나리
언제부턴가 급격하게
단조로 바뀌던 배경음악
조명이 꺼진 세트장에
혼자 남겨진 나는
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
꽃도 하늘도 한강도 거짓말
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
나왔는지조차 모르게
끝났는지조차 모르게
드라마 가사로 변화구 쩐다 ㅋㅋㅋ
불멸
작사: mc 개리
우리 잘났어 shine해
like 트레저 한국말로 보물
느긋해 마치
캐러맬마끼야토 같은
여유로움은 매력 (oh nooo!)
아담한 넌 마치
하나의 부러진 빼빼로
베일듯해 너의 눈꼬리
마치 cat 미어cat?
흘러넘쳐 남자 나 좋다는
남자가 줄을줄을 주렁주렁 막 서
Break it my heart
Break my step
잠시 숨 좀 고를게
고를게 남자를 그리고
고를게 환하게 웃고있는 너를 (only u!!!!!)
마치 나는 키링남 (리바이!)
강철같은
굳건한 마음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나는 마치 Sun flower
색안경을 끼고 나를 바라보는
여자가 한둘이 아녀
Ok? You know? 윤호?
유노윤호?
넌 마치 an angel 사랑스러
키 186의 남자를 가졌지
그xx보다 못한게 뭐야
길을 지나가다 너를 봤어잉
환하게 웃고있는 너를 보니
초라해지는 내 마음 tonight
너의 그 눈빛 마치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하냐라고
묻는 듯한 눈빛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사실 그건 거울속에 비친 너를 보고 싶어하는 욕망일 뿐
단지 이것 뿐, (baby boy)
So special 예약했어
정해뒀어 송악의 다음 타자는
너 only U~~!
지나가면 여자들 껌뻑 죽어
나오라고 해 but 넌 안나와
흔히 말하는 흔한 사람들과
달라 넌 마치 Zombie~??
너를 향해 뛰어들어갈게 jumpin’
amo tus beats hermano! desde venezuela con mucho amor xd
Thank you :) 🙏
활동안하시길래 접으신줄ㅜㅜ 오랜만이여서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간간히 올릴게요 ㅎㅎ
🌶
안녕하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출처 표기하고 녹음해서 업로드 해보았습니다.
비상업적용도로 사용하였으며 출처는 명확히 표기하였습니다.
ruclips.net/video/mh3-edmNLe0/видео.html
항상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감사해용!
다시 붙잡아 티켓 니 맘속에
불신이 가득히 채워 보낸 바구니
안에 욕이 아닌 칭찬을 넣어 놨더니
색이 바랬지 핑크빛으로
앞으로 밀어 Look in the mirror
비록 어리숙 해도 먼저 맞아 매도
이도 저도 아닌 놈들 보다 두배로
원한은 몇배든 갚아 뒤로 빠져
니말이 맞어 그래 너 가져 계속 설쳐
봐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바른 말은 바로 들어 그러나 타지 삐딱선
그래 넌 중요하지 남들의 시선
위선 떨지마 훈수 no 갈길가 please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춤을 추길
쇼츠 영상에 사용하고 싶은데 설명란에 출처: 제목, 링크 남기는 방식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넹 고댓에 남겨도 좋을 것 같네용
처음부터 시작해 Back to zero
첫판부터 잘못됨 Back to zero
돌이킬수 없을걸 Back to zero
더이상은 안될걸 Back to zero
이제부터 잘들어 Back to zero
현관문턱 앞에서 Back to zero
깡소주병 옆에서 Back to zero
반지하방 밑에서 Back to zero
너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 내 머릿속에서 이제는 너와의 추억들을 지워나가야 할 때
너의 추억들을 모두 지워 내 머릿속에서 이제는 너를 향한 생각들을 지워나가야 할 때
처음부터 잘못됐어 이 game은
그때부터 잘못됐지 이 fame은
태생부터 잘못됐음 이 name은
첫판부터 잘못된듯 이 aim은
처음부터 다시 되돌아가
천천히 기억을 되짚어봐
피 묻은 손으로 벽을 짚어봐
봐 얼마나 재미있어 그치 right?
근데 있잖아 너는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큰 가시밭길 밑에서 살아왔는지
Back to zero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
Back to zero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
(Fucking Zero 제발 그 지겨운 말좀 그만 해
이젠 나도 지쳤어 너에 대한 신뢰
이젠 없어 너란 존재는 내 속에서 완전히 사라졌어)
피 묻은 손으로 더 고문해 번지는 피
투성이가 된 너의 모습을
그런 너를 보고는 나는 비웃는 표정을 지은 뒤
문을 닫고 걸어나가는 복도를
보는 나는 너를 보는 나의 또다른 나를 비웃는 듯
한 얼굴을 지은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게 된 듯해
이상해 지금 내 느낌이 내가 내가 아닌듯 해 지금
그렇게 복도를 지나가고
달이 나를 완벽히 비출 때 쯤엔
내 앞에 그녀의 사체가
한손에는 커터칼
그녀에게 꽃힌 칼이
내 앞의 사체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감정
아무렇지 않은 생각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손과
다른 한 손에는 칼이
그녀에게 꽃혔던 칼이 내 손에
어느새 그녀의 등에 꽃혀있던 칼은 보이지 않고
주저않은 나는 내 손에 있던 칼을 내 목에
저 pr!d3님 혹시 이 비트로 영상 만들어 올려도 될까요? 출처 뛰우겠습니다. 비트 정말 잘 만들셨네요. 좋아요 꾸욱!
감사해요! 좋은 영상 응원해요 ~~
유튜브에 진짜 좆구린비트 많은데 형님 비트는 진짜 믿듣인것같습니다🔥저도 힙합 프로듀서를 꿈꾸는데 형님만큼,형님보다 더 잘 하고 싶습니다.항상 화이팅입니다!!
고마워요 ㅠㅠ 응원합니다!!
혹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아니면 축제나
당연하죠 ㅎㅎ
안녕하세요 pr!d3님 언제나 좋은비트 감사드립니다!....혹시 비상업적인 쇼츠영상에 사용해도 될까요???
넴 :)
@@pr1d3luv 감사합니다!! 혹시나 수익창출하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엄마의 상상이 내게 다가왔네
근데 뭔가 다르네
신경을 안써도 쓸수밖에
빛나는데 레일
왜 이렇게 사는진 안궁금해 해
다 두렵기에
마음이 닫힌 이윤 그것 때문이지
다른거 아니라네
Fuck my piss off the world
바뀐건 하나도 내게 없고
불만만 많은 갸네는 악마가
뭔지는 몰라봤었고
진짜로 내가 감정이고
직설적인 표현은 의미 없고
상상과 현실이
접목한 순간이 내 꿈의 절반은 이뤄졌고
0:13
샘스미스를 리프리젠트함 ㅋ
홀리언홀리 ~♡
So cute 🥰
@@pr1d3luv 아잉♡
동경만해서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저두 래퍼하고싶은사람이예요 .
답글 달아주셔서 영광이예요 .
저 그리고 노이즈님이랑 친하다고도 얘기할수 있는데 여쭤봐야함 ㅋ 그분한테도 ㅋ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저두 래퍼 하구 시퍼요 ♡ 아멘 🙏
쇼미더머니 12 지원 비트로 이 비트 써도 되나요? 제가 딱 맘에 드는 비트를 찾았어요
넴 ㅎㅎ
헋
0:00
00:12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이 비트를 사용해도 되나요 얼마전에 억울한일에 휩슬려서 그사람을 디스할려고요 이비트 를 사용해서 유튜브 에 올릴려고요
넹! ㅎㅎ 출처만 잘 밝혀주세요
사클에 올려도 되나요?
넴 ㅎㅎ
혹시 유튜브 링크 달고 틱톡에 올려도되나요?
물론이졍
다운로드 공짜라면서요 어캐 해요
영상설명란 드가면 프리 다운로드 있어요
Pr!d3님 비트 항상 잘듣고있어요 출처남기고 씁니다 !!
ruclips.net/video/1Brp7qKnWyc/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출처 남기고 쇼츠에 써도 대나요..?🥺
돼용
타임라인 좀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ㅠㅠㅠ
타임라인 있으면 좋나용?
@@pr1d3luv 네...ㅠ
내 1번 여친 마라탕을 먹다 역류성식도염 에이.
내 2번 여친 엽떡을 먹다 소화불량 에이.
이젠 아무도 빨아 줄 사람이 없네 마치 "vacuum" cleaner.
바로다가 deep 스롯 조져버릴 3번 여친찾아
잡아다가 rape 를 때려버려.
날 취급해줘 범죄자.
흥분되는 기분 흥부놀부 따질때냐 3번 여친 입속에 입싸 aYo.
에이 가사 오바다.. 수위좀 내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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