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안쓰는 숲으로 가는데는 티피 보단 해먹이나 비비색이 더 탑이 줄듯 그럼 체어도 필요 없을 테니 그런데 베낭 토르소를 깔고 앉는 스킬을 모른다면 그 체어 무게를 들고 다니는게 땅에 앉는것 보다 현명하다는 -10 이하에 바람도 피한다면 텐트는 사치라는 또 스텐병 보다 날진에 발열체가 더 가벼우면서도 뜨고ㅓ운 음식에 심지어 침낭을 핫하게 해준다는
첫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티피랑 체어는 불편을 감수한 영상컨셉입니다. 그리고 해먹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으며 배낭을 끔찍하게 아껴서 아직까지 깔고 앉아 본 적은 없네요. ㅎ 평소 텐트보다는 비비색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날진과 발열체를 가지고 있으나 이또한 이상하게 선호하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쁜일상중 여유내기 쉽지 않죠.. 안전운행하시고 즐건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을 어찌 그리 잘 알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영상잘봣습니다ㅡ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들이네요 ㅎ 영상이 매우 유익합니다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침낭커버는 왜 사용하시는지요~?
보통은 침낭 오염방지 목적으로 사용하나
저는 보시다시피 매트리스 없이 3계절 침낭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온력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outdoormantv6106 아~ 그렇군요.^^ 커버안에는 결로 안생기나요~?
결로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래서 고어텍스 같은 제품을 사용해요.^^
@@outdoormantv6106 네~답변 감사해요^^
영상잘봤습니다. 티피텐트는 어떤제품 사용하시나요?
아마 콜핑 2인용 인것으로 기억합니다.
흰색 사려다 품절이라 연두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아 케이블타이는 나이론 66 재질을 사용하는지 봐야함
트라스코멀티후크 추천 사보면 앎 영하 80 실온 40?까지 안깨지는데 고리 하중은 작음
그래도 평시에 차안 장비 고정하다 베낭에 물건 달때 쓰고 베낭을 나무에 걸때 눈에 신발 아이젠 차에 스노우타이어
불을 안쓰는 숲으로 가는데는
티피 보단 해먹이나 비비색이 더 탑이 줄듯
그럼 체어도 필요 없을 테니
그런데 베낭 토르소를 깔고 앉는 스킬을 모른다면
그 체어 무게를 들고 다니는게 땅에 앉는것 보다 현명하다는
-10 이하에 바람도 피한다면 텐트는 사치라는
또 스텐병 보다 날진에 발열체가 더 가벼우면서도 뜨고ㅓ운 음식에 심지어 침낭을 핫하게 해준다는
첫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티피랑 체어는 불편을 감수한 영상컨셉입니다.
그리고 해먹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으며
배낭을 끔찍하게 아껴서 아직까지 깔고
앉아 본 적은 없네요. ㅎ
평소 텐트보다는 비비색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날진과 발열체를 가지고 있으나 이또한 이상하게
선호하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