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랜치 고등학교, 고등학교 교사도 해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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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32번째 카프채널 콘텐츠는 모포시스의 '다이아몬드 랜치 고등학교‘입니다. 저번 주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한 주를 쉬었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개인사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부터는 모포시스의 작품들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사실 모포시스 작품은 굳이 찾아보려고 했던 작품은 몇 작품 안 되었는데, 이것 저것 보니 꽤 되더라고요. 에릭 오웬 모스와 비해서 모포시스의 작품들은 컬버 시티를 벗어나 정말 다양한 용도와 크기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그 형태도 각각의 작품들이 특징이 있고요. 그리고 컨텐츠를 정리하다보니 해체주의 건축이 어떻게 디지털 건축으로 변화되어 갔는 지도 알 수 있겠더라고요. 더군다나 '다이아몬드 랜치 고등학교‘와 같은 학교시설을 이렇게 해체주의 건축으로 지을 수 있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해체주의 건축 역시 현대미술처럼 미국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여기 내부를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몹시 아쉽네요. 그럼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면서, 이상 카프 채널의 아페이였습니다.
#다이아몬드 랜치 고등학교#Diamond Ranch High School#모포시스#Morphosis#로스앤젤레스#Los Angeles#해체주의 건축#Deconstructivism#Architecture#카프 채널#C.A.P Channel#232
Mi ne scias, kial ĉi tiu video aperis en mia rivereto, sed tiu estas tre bela konstruaĵo. Estas pli grandega ol la altlernejoj en Miĉigano. Ĉi tie, almenaŭ kie mi loĝas, la lernejoj ne estas granda, sed comforta. Ĉi tiu lernejo estas tre grandega, kompare kun tiu, kiu mi kutime vidas. Dankon por la video, mi supozas.
좋게 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