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료나 대기업 임원들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월급을 적게 줘서 떠나면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면 되지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라고 뇌가 없는게 아니라는 거 이들도 당연히 더 편하고 더 안전한데 월급은 더 많이 주는곳이 있으면 이직을 한다 그런데 조선업은 노동강도나 위험에 비해 월급이 낮은 직종이라 차라리 그 돈 받느니 농어촌가서 배타거나 하우스 농사일 거드는게 외노자들 입장에서도 더 낫다는 거 즉 외국인 노동자는 조선업 인력부족의 대책이 절대 될수 없으며 결국 조선업이 안정적인 노동력을 확보하려면 위험하고 힘든일을 하는 만큼 한국인 노동자에게 돈을 지불하면 된다 그 간단한 것을 안하고 날로 먹으려고 하니 매번 인력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는 거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임 ㅋㅋ 한국인 용접공이 내륙으로 이직한 다음에 덜 힘들지만 임금은 조선사에 있을 때보다 더 벌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조선사가 보인 태도는 처우개선이 아니라 정치권에 외노자 규제를 낮춰달라고 징징거린거고 당연히 조선사 인식이 이 모양이니 외노자 애들도 탈주하는 거임
이 업계는 이상함 보통 근로자가 부족하면 대우를 올리고 와주세요~ 하는데 대우는 못올려요~ 노예를 보내주세요~ 하고 정계에 이야기하고 정계는 그걸 외노자들 데려와서 노예처럼 굴려봐~ 하고 외노자들 도망가니까 청년들이 몸쓰는일 안할려고해서 이런다고 언플하고 대체 뭘까???
동남에서 일을 오래해봤어요 사업도 해봤고 그다지 책임감 공동체 의식 이런거 없어요. 내키지않으면 안나오고 말도 없이 그만두고 뭐 별일 다 있어요. 하지만 이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아시죠? 외국인 핑계대지 마시고 나를 돌아보고 나를 개선해야 내 주변이 바뀐다는것도 아시죠?
저도 10년 전에 20살 때 대학교 등록금 벌어서 가겠다고 조선소 하청 알바 1년 넘게 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하청은 하청이고 현대중공업 본사랑 임금/보너스 차이가 심각하게 납니다. 10년전에는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들 80% 외국인 20% 였습니다. 근데 현대중공업 망하고 그 손실 비용 매꿀려고 "성실히 일한 내국인/외국인 노동자들 다 정리해고" 했습니다. 이제 와서 우리 배 주문량 많은데 일 하지 않을래? 누가 가요 ㅋㅋㅋ 그리고 10년 전이랑 같은 월급 주면서 누가 갑니까? 차라리 일당이라도 더 주는 자동차 일당 알바 하러 가죠
@@user-f4k3mmnd2 조선소는 가지마요 거긴 그냥 서있어도 생명줄 줄어듬 온지역에 쇳가루 펄펄 날리고 그라인더 소음소리,여름에 하루 살 2~3키로 빠집니다 안전모쓰고 이렇게 몇년하면 탈모도 잘오고 사람이 빨리 늙어요 뭐 웃고 즐기며 하는 직장이 아니라도 최소 숨은 돌리며 해야는데 잔업안하면 엄청 눈치주고 개 ㅈㄹ 떨고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함
초보일당부터가 차이남...세금뻬고.. 용역끼여있는곳이나 똥떼기 심한 곳가면... 초보 일당13만원에서 그냥 2만원 우습게 떼어감... 건설이나 공장가면 돈을 더 받을 수 있고 일도 덜 빡시게 일할 수 있으니까...튀는거임...그리고 여름되면 배안밖으로 철판이 달궈져서 완전 지열되어서 사우나탕이 되고..얼음조끼없이 일하기 힘듦....겨울되면 바다칼바람장난아님... 겨울건설현장보다 더춥고...귀마개안하면 귀가아파서 일하기 힘들정도로 시리고... 손이 얼어서 일도 잘 안됨... 요즘 조선소가면 진짜...사람없어서 당연히 토요일근무에 그냥 평일은 야근있고....일요일 쉬려고 해도 일요일 눈치봐야하고... 그냥 평일에는 잔업도 10시까지 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데 그렇게 초보때가면 작업하고 주말일해도 안그래도 건설, 반도체보다 일당도 2-3만원적은데 그돈에 세금떼고 똥떼고..잔업, 토요일 일해도 3백대임..... 누가 있으려고 할까...초보도 평택, 이천반도체에 잔업하고 35-40공수해서 5백대 찍는 현장도 있고 아파트건설현장조차 4백대 찍는데 일강도는 제일 쎈데...조선소일당은 너무짬..... 외국애들도 못버티는 애들 많다고 들었음..
이거는 알고 이야기하시길 건설쪽은 팀장이나 사장이 일잘끌어오면 저런거구요 보통은 일이 끊어지는겨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쉬어야하고 지속적으로 길게 한곳에서 일하는거아니구요 그리고 옮길때마다 좀 쉬어야되구요 조선소같은경우는 오래 근무가 가능합니다 물런 선택이지만 보통 업체 소속은 그렇지만 물량팀이라고 있는데 이소속은 단기계약으로보시면됩니다 즉 육상쪽은 단기로보시면됩니다
조선소 출신으로, 외국 파견나가서도 일해봤지만 한국인의 업무 효율은 엄청나다. 일에 대한 강박증, 완성도, 추진력 등등 타인종이나 사람들과 레벨차이가 많이 난다. 한국인 1명이 외국인 3명과 비슷할 정도? 우리나라 8282 문화도 있다.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추노하는것도 이해간다. 자기들 나라에선 이렇게 빡세게 일 안하거든. 그런데 조선소 일하면 특히 하청은 일당일이나 같다. 무슨 말이냐? 현장에 사람들도 못배운 쓰래기들이 많고, 일도 힘들고 위험하다. 퇴근후 취미 생활 가지기에 녹록치 않다는 말이다. 퇴직도 일찍하고 건강 망치고 수명도 짧아진다. 생각 있는 사람이면 조선소 일 안한다. 자기 몸망치는 길이다. 배부분 반도체 쪽으로 갔지. 거긴 배운 사람들이 많고 급여도 세거든. 복지가 더 좋고. 조선소 급여나 편의점 급여나 비슷하다.
외국인도 노동자도 가성비 따지고, 보는 눈, 듣는 귀가 있다. 짧은 기간 바짝 벌어야 하는데 일도 힘들도 돈도 적다면 ... 우리나라가 인력 수요가 없는게 아니다. 최대호황이라면서 하청은 쥐꼬리 만큼 주는 분야엔 진짜 진입 초기의 구인자나 좀 가겠지. 어렵게 전세계에서 제일 배우기 어렵단 한국어 배워서 왔는데 어차피 단기만 부리려는 심산에 정착지원도 애매하니 짧게 굵게 벌어서 나가야 하지 않겠나. 그 리스크가 위험한 현장 보다 이탈쪽이 낫다고 판단이 섰겠지. 진짜 인력이 부족하면 세계 인력 쟁탈 전쟁에 우리도 뛰어 들어야 겠지만, 우리는 안에 할 사람들 다 있으면서도 너무나 저임금 고위험을 강요하니까 다른 현장으로 떠나는 거라 본다. 자... 대책이라던 외국인 노동자들 튀니까, 이제 입국 요건 다시 강화할 것인가? 아니면 1인 1감시원을 붙힐 것인가? 아니면 저기 중동 왕정 국가들처럼 노동자들의 여권을 뺐고 노예로 부리다가 국제연합인권 감시관에 까여볼 것인가? 다음 선택이 기대된다.
나도 군산현대중공업 에서 근무 했지만 들어오고 나간 사람만 1000명 넘게 보았습니다 월급이 제일 불만이 많고 그다음은 근무시간과 근무일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일도 사람도 부족 하지 않으니 관리자들만 더욱 목소리만 커지고 근로자들은 스트레스에 화가 치밀어 올라요 협력업체 소속으로 안들어 갈려고 한 것도 다 그런 이유 입니다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 안하죠
저도 현재 폐차장쪽에서 근무중입니다 입사할 당시 7명정도 외국인노동자가있었는데 비자문제로 돌아가면 안돌아와서 남아있는 외국인직원한테 물아보니까 좇같아서 딴데 갔다더군요 ㅎㅎ 웃긴게 한국인직원은 굴리면 굴리는데로 주는데로 받으니까 오히려 외국인노동자보다 급여도 낮은 상황인데 대리,과장,부장급들은 뭐가 그리 충신모드인지... 그래놓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일 안하려 한다는둥 아주 개 꼴받습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돈은 안주고 개같이시키려고만하는걸 모르나봐요... 그래놓고 사람 안구해진다는둥... 현재 현장 총 직원 12명 중 외국인직원 1명 남았고 제 또래 4명은 퇴사예정입니다... 임원진은 둘째치고 부장 과장부터가 개 꼰대마인드라 답이없어요 ㅎㅎ 다음달 청년채움 만기입니다 ㅎㅎ 바로 퇴사박을생각에 똥구몽이 근질거리네요...
이래도 계속 외국인 쓸거가 옛날에는 조선소 다니면 자부심이라도 한 줌 있었는데 지금은 노가다판보다 못한 취급 받는다 그러니 애사심이 생기나 수주호황인거 뻔히 아는데 아직도 사정 안 좋다고 쉰소리 하는데 누가 가겠냐고 딱 깨놓고 임원 아들내미 보내라면 보낼거냐고 아니잖아 협력사 사람 사람대우 해주고, 직영채용도 좀 해줘라 교육원 나와서 3년 협력사해야 직영 채용도 아니고 직영 채용 '지원 자격' 이 말이 된다고 보나?
니네가 요즘 젊은 것들이라고 하지? 니네는 젊을 적에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회사 척척 갔는 거 모르나? 하기야 개구리가 올챙이 적을 알겠냐. 니네가 말하는 MZ니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은 꼴랑 면허로 들어간 니네가 펜으로 끄적여서 잡아놓은 기준에 악착같이 맞추고 살아남을라고 용을 쓴다
Imf때 일본에서 비정규직 배워와서 하청에 하청으로 발전시켜 싼값에 후려칠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음 힘들고 위험한 만큼 대우하자 갸들도 머리가 있고 우리랑 똑같다 한국인이 도망가는데 외노자라고 붙어 있겠나? 답답하면 조선소 관계자들 너거 가족 대려다 써라 농촌 청년없다고 니자식 서울보내고 남의집 자식 대려다 일시키는 인간과 다를게 머고?
건설현장 8시간 25만원 조선소 9시간 15만원 어떤 머리에 총맞은 기술자가 조선소를 가겟냐 이말이다 거기다가 근무환경도 건설현장보다 나으면 모르겟지만 근무환경조차도 현장인력들한테는 최악인곳이 조선소다 예전에 건설현장처럼 안떠돌아다니고 한군데 정착해서 일할수라도 잇다는 매리트라도 잇엇지만 현재 받은 운반선 만으로는 절대 정착할수가없다 보나마나 또 몇달하다가 쫓겨나는 형국이 되겟지. 거기다가 사람 귀한줄은 몰라서 자기들이 뭐 되는것처럼 거들먹거리는 본사직원들 그리고 당시 일감 떨어져가는데 인력은 대기자가 많을때 안전교육시키는 대우 안전교육자들의 무시섞인 안전교육 어떤 총맞은놈이 육상 맛보고 조선 다시 가고싶겟냐 진짜 노동자 처우 개선은 조선소가 제일 시급하게 해야할 첫번째 개선안이다 그리안하고서는 인력들 절대 다시 조선소로 유입될일없다
![[창+]불편한 동거?...외국인근로자는 내 자리를 위협할까 (KBS 24.04.23)](http://i.ytimg.com/vi/oa3lNELcLE0/mqdefault.jpg)
![[창+]불편한 동거?...외국인근로자는 내 자리를 위협할까 (KBS 24.04.23)](/img/tr.png)
![[#1/3] 통장에 돈이 턱턱 꽂혔는데.. 무리하게 사업 벌였다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김용 MBN 231102 방송](http://i.ytimg.com/vi/CSwRdxJIWSA/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우리나라 관료나 대기업 임원들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월급을 적게 줘서 떠나면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면 되지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라고 뇌가 없는게 아니라는 거 이들도 당연히 더 편하고 더 안전한데 월급은 더 많이 주는곳이 있으면 이직을 한다
그런데 조선업은 노동강도나 위험에 비해 월급이 낮은 직종이라 차라리 그 돈 받느니 농어촌가서 배타거나 하우스 농사일 거드는게 외노자들 입장에서도 더 낫다는 거
즉 외국인 노동자는 조선업 인력부족의 대책이 절대 될수 없으며 결국 조선업이 안정적인 노동력을 확보하려면 위험하고 힘든일을 하는 만큼 한국인 노동자에게 돈을 지불하면 된다
그 간단한 것을 안하고 날로 먹으려고 하니 매번 인력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는 거
이게 맞지 ㅋㅋ 외노자들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ㅋㅋ 얘들도 힘든거 싫어함 ㅋㅋㅋ
진짜 너무 당연한 말이네요....
그럼 다른 형식의 비자로 들어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불체자들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대한민국을 뜨는 게 맞는거고
이런거 세계최고가 한국사람들 이었죠. 브라질에서, 미국에서..
가짜서류와 뛰어내리기 등으로
@@PARK-n1j ? 농업쪽도 다 런치는데?
외국인도 손절하는 조선소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N
ㅋㅋㅋ 부칸 아니면 사살상 외노자 불가능한 지역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임 ㅋㅋ 한국인 용접공이 내륙으로 이직한 다음에 덜 힘들지만 임금은 조선사에 있을 때보다 더 벌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조선사가 보인 태도는 처우개선이 아니라 정치권에 외노자 규제를 낮춰달라고 징징거린거고
당연히 조선사 인식이 이 모양이니 외노자 애들도 탈주하는 거임
이미 세계는 이런 일 해주는 이민자들에 대해 소리 없는 전쟁 중임 ㅋㅋㅋ 세금을 받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빨리 AI로봇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 업계는 이상함
보통 근로자가 부족하면 대우를 올리고 와주세요~ 하는데
대우는 못올려요~ 노예를 보내주세요~ 하고 정계에 이야기하고
정계는 그걸 외노자들 데려와서 노예처럼 굴려봐~ 하고
외노자들 도망가니까 청년들이 몸쓰는일 안할려고해서 이런다고 언플하고
대체 뭘까???
우리나라 전체 문제임 ㄹㅇ
@@좋은날-m8z 그래놓고 불법시위하면 정당하게 시위하면 될걸 저런식으로 시위하는 노조 놈들이 문제라고 프레임 씌우는데 시위한다고 신고하면 잘도 처리해주겠다 현정부가 ㅋㅋ
솔직히 우리나라 저출산인 거 조선업 보면 답이 나옴
@@LepustarS2 맞아요. 다른 업종들도 조선업처럼 임금을 짜게 주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게 하는 것...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업은 이걸 개선해야 됩니다.
현실은?? 어림도 없죠.ㅋㅋ
어느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요.. 그 조선소들이 입찰을 할 때 최저가로 받으니 낙찰되고, 최저라고 배를 만들어야하니 인건비에서 빼먹는 거라는 썰이 있더군요
진짜 외노자도 도망가는 임금을
내국인들이 받고 일을 했으니
이건 해도 너무한것 아니냐?
이래서 애기많이 낳으라는거야?
저기요 뭘좀알고 이야기하세요 외국인들 받는거랑 내국인들 받는거랑 차이가 있습니다ㅋㅋ 모르면 이야기를 하지마세요ㅋ 어디가서 무식하다는 소리듣습니다 이 무식한 양반아
너나 많이 낳아라
@@죽빵왕이탁구 조선소 하청일하니?
외노자니?
일이 개빡시니 외국인 도추노 365모집 사장 너나 해라
기업만 배부르고 그냥 노동자 노예처럼 굴리고 외국인이 도망간다는건 진짜 힘들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전혀 자랑스럽지도 않고 조선업 다른나라 줘두 되겠더라 업계 1위 이딴거 자랑스럽지도 않다 망해도 싸고 뺏겨도 싸다
제가 15년전에 울산 미포조선에서 일했는데 거기 아저씨 왈: 조선소는 탄광 다음으로 인생막장이다...다른일 해라 딴데 가라~이러시더군요...그래서 일주일 하고 도망나왔습니다.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사람하나 살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그쪽은 뭘해도 안되긋네요ㅋㅋ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나요?ㅋㅋ 일주일만에 도망갔다ㅋㅋ 도망만다니다가 인생 하직하시길
@@도훈김-z6dㅋㅋㅋㅋ 조선소서 일하나보군
빠른판단으로 사람한명 살렸네요.
@@도훈김-z6d 직업에 귀천은 있다. 아직도 모르나? 눈앞의 현실을 부정하네 ㅋㅋ
@@도훈김-z6d대충 간보다 아니겠다 싶으면 일찍 발빼는것도 용기고 현명한거에요 대가리에 우동사리 넣은것처럼 응ㆍ식하게 다닐 필요 없으므ㅏ
ㅋㅋ 외국인도 도망가는 조선소일ㅋㅋ
어엌ㅋㅋㅋㅋ
조선소 사장님은 사장님 귀한 아들 한테 위험한 조선소 일하라고 하실수 있습니까?
사장 아들은 그런데서 일할필요 없다
그런일은 너처럼 못배운 사람이 하는거다
@@이순신-y5m 그런 못배운 사람도 못할만큼 최악인듯
@@이순신-y5m 요즘 유튜브로 배우는 시대인데 정규교육 받고 서울대 나왔다고 뭐 특별할게 있나?
@@이순신-y5m 니는 많이 배웟나 그래서 뭐하노
@@이순신-y5m 이순신장수님 이름에 똥칠하나?ㅋㅋ위대한조상님 이름으로 개소리하면 못써 ㅋㅋ
외노자도 도망갈정도면 ㅅㅂ 얼마나 일이 조같은거야?
@@ll-cl8jg 와진짜 왜함? 일은 ㅈ같이힘든데 그딴식으로 돈주면 ㅋㅋㅋ
@@뻐꾸기-e6f 그래서 내륙 노가다판으로 이직하고 있잖음 ㅋㅋ 심지어 여기서 더 끔찍한 게 뭐냐면 본사 소속으로 있으면 하청업체 노동자보다 몇 배 이상으로 받고다님 하는 업무는 비슷한데 (일반 노동자도 아니고 기술직한테 이럼 ㅋㅋㅋㅋ 차별 개심함)
@@ll-cl8jg 편의점 알바하면 어떻게 월급이 350이냐 , 5인미만 사업장은 야간수당,특근수당 제외인데
근무중입니다...
빅엿을 먹고잇죠 ㅋㅋ
직영들은 살만하고 협력사 직원들은
마지 못해 잇다고 봐야죠.
빨리 AI로봇으로 바꿉시다!!!^^
일은힘든데 돈은 쥐꼬리만큼주니깐 외노자도 튀네 ㅋㅋㅋㅋㅋ 현중 미래가 보인다
쥐꼬리는 아냐. 개힘들뿐.
@@으아우아오아 힘들면 힘든만큼 주면 됨. 힘든만큼 안 주니까 도망가는 것임.
@@으아우아오아 쥐꼬리 맞음. 하청에서 일해봐야~~편의점 빡시게 뛰는거 만큼 밖에 못 받음. 물론 원청에서 일하면 돈 많이 주지만 애초에 원청은 인원을 별로 안뽑음. 하청으로 다 때우려고 하지.
@@으아우아오아 개힘들기만 하면 다행히지 위험까지 한데 용접기술자한테 겨우 편의점 월급수준 주는데 하겠나? 기술직 대우를 하라는 건데
그래서 파업좀 하면 대통령이 불법이라고 규정짓고 ㅋㅋ 사측에서는 소송걸어서 몇백억 손해배상 청구하고 ㅋㅋ 그냥 쳐 망해야됨
얼마나 일힘든지아나 ㅋㅋㅋ대우도못받고 같은 국민도 도망가는데 외노자면 쌉인정
임금 올려주겠다는 소리는 ㅡ죽어도 안함
서양처럼 힘든 노동일일수록 그에 합당한 보수가 있고 힘든일을 하는 노동자가 더 대우받는 세상이 도어야지요
해고가 어려워서 하청 주는거임 노동법이 노동자위한다고 만든게 오히려 올가미 처럼 와서 최저시급 따리로 변함거임 해고가 쉬워야지 하청을 안주지
@@sdhs172sj 그런다고 해고 쉽게 하면 달라지노? ㅋ
@@sdhs172sj 웃기고 있으시네.조선소만 그렇지 저것보다 높은 단가로 쳐주는 현장직들 수두룩한다.
조선소 자체가 수주단가가 짜서 선진국은 우리처럼 대량으로 생산하지 않아.그냥 시대의 흐름인거지.어디서 좃소 사장들이 하는 이상한 이야기는 주워들어서 헛다리짚으시네
@@sdhs172sj 웃기고있네 쉬운해고 가능하면 정규직을 하청 처럼 부려먹겠지
@@sdhs172sj 기업 입장에선 그냥 해고 가능하면 좋지 그럼 한가족의 가장인 근로자들은 어찌 일하냐 ㅋㅋ 단순한건지 무식한건지
동남에서 일을 오래해봤어요 사업도 해봤고 그다지 책임감 공동체 의식 이런거 없어요. 내키지않으면 안나오고 말도 없이 그만두고 뭐 별일 다 있어요.
하지만 이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아시죠? 외국인 핑계대지 마시고 나를 돌아보고 나를 개선해야 내 주변이 바뀐다는것도 아시죠?
계속 외노자받아라 ㅋㅋㅋㅋㅋ다 추노하고 무한 반복ㅋㅋㅋㅋㅋ
뭣 땜에 인력난 인건지 잘 알지만 애써 무시하며 옛날처럼 저임금에 사람 갈아가며 지들 배만 불릴 획기적인 방법 고심한다는 뉴스 잘봤습니다.
크~랄부를 탁치고 갑니다
최저시급 4천원때 그립다는 기업들 ㅋㅋ
뭐 조선사업 자체가 애초에 기술력보다 원가절감 인건비 후려치기로 승부보고있던거라 당연한 결과임 딜레마 그 자체.. 그걸보고 한국 조선기술이 최고수준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던거고.. 사양산업이 될수밖에 중국하고 경쟁이 안되지
애초에 한국한계임 자원도수입해오는마당에 제조업과 무역으로 먹고사는데 임금이상승하니 원가가오르니 제조업이될리가있나
현대중공업 유명하죠, 돈만 많이줘봐요 사람 왜 안가나
한국인들 기술교육원 수료 후 최저시급 협력업체로 마구잡이 취업 시켜놓으면 길어야 3달. 짧으면 하루 하고 퇴사 ㅋㅋ
조선소 하청=남조선정치범수용소
정답 ㅋㅋㅋㅋㅋ
협력업체에서 서로 땡김 천웬 더준다고
정답
직영도 급여 별로 안좋아요.
울산 조선소 3년일했었는데ᆢ협력업체 사장. 소장 .직장만 뗀돈벌어가고 ㅋㅋ나머지는 걍 노예ᆢㅋㅋㅋㅋ팀장은 초짜데리고와서 사무실에 경력20년이라 올려놓고 20년경력월급 초짜한테 월급날입금되면 월급의 반을 빼뜰어가는 클라스ᆢㅋㅋㅋㅋ
소장 직장이 뭔가요? 공장으로 치면 반장 조장 이런 개념인가요?
소장 ㅡ 공장장
직장 ㅡ 부공장장
반장 ㅡ 팀장
이정도?
@@lostbutter 개시발 드디어 이해가 가네
10년차인데 기본근무로 세금떼고하면 200정도임 ㅇㅅㅇ..시급 뭐 외국인보다 천원 더받아도 한달 얼마차이나누...ㅋㅋㅋㅋ외국인은 쉬엄쉬엄 시간떼우면되는데 남은 기량자는 일 3배는 더함.사람이 없으니까ㅋㅋㅋ지금 조선소 못 해도 500은줘야됨.
ㅋㅋ 외노자들 하청사장들 똥떼먹기 좋으라고 대가리수만 채워주지 남은 국내 기량자들만 몸 갈려나가다가 결국 하나둘씩 퇴사중
본공이냐? 물량팀가라 실력이 안되서 불러주는곳도 없나 보네 ㅉㅉ
저도 10년 전에 20살 때 대학교 등록금 벌어서 가겠다고 조선소 하청 알바 1년 넘게 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하청은 하청이고 현대중공업 본사랑 임금/보너스 차이가 심각하게 납니다.
10년전에는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들 80% 외국인 20% 였습니다.
근데 현대중공업 망하고 그 손실 비용 매꿀려고 "성실히 일한 내국인/외국인 노동자들 다 정리해고" 했습니다.
이제 와서 우리 배 주문량 많은데 일 하지 않을래? 누가 가요 ㅋㅋㅋ
그리고 10년 전이랑 같은 월급 주면서 누가 갑니까? 차라리 일당이라도 더 주는 자동차 일당 알바 하러 가죠
@@mydream-3gyeopsal조선소 가서 일해보슈 ㅋㅋ그런말 나오나
@@mydream-3gyeopsal 이 사람 심각한 사람이네 거기에는 모두 사람이 일하는 겁니다 사람일에 경쟁 들먹이며 인간존중 외면하지 맙시다
10년전이랑 같은 월급이 아니라 그동안 어렵다며 계속해서 임금 삭감하여 현재는 10년전 보다 임금이 훨씬 적어요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그래도 현대중공업은 양호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정말 심각합니다
일은 개잡듯이 시키고 그전에 윌급 200에서
월급 개선한다고한후 좀더챙겨주니 한 230주고 사람취급못받고 다른 정직원 노동자 5시퇴근할때 본인들은 7~10시까지 쌔빠지게하고 정직원들 먹다버린 쓰레기통청소에 뒷정리까지 ... 그걸버티것냐 외국인들이 ㅋㅋ
짬통 청소까지 선넘었네ㅋㅋㅋ
우리나라는 사무직 양반주의, 우월주의 사상 때문에 망할수밖에 없음ㅋㅋ
업무시간중 1-2시간 바짝하고 나머지 시간은 웹쇼핑하는것들이 관리직타이틀 달고 생산직은 커녕 기술직도 하대하면서 월급은 더 받아가는 사회ㅋㅋ 보다보면 짜증날수도
조선소 근무 오래 해 봤자 남는 건 상처뿐인 몸뚱이, 고약해진 성격, 얼마남지않은 수명 뿐...
절대 가지도말고 생각도 말아라
당연한 일. 그들도 같은 인간이고 요즘엔 네트워킹이 잘 되어있어서 정보 교환이 빠름. 더 쉽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곳으로 가지. 맨날 사람 없으면 내부 문제 해결 안 하고 외국인 써야한다고 징징되더만 외국인들도 손절하는 모습에 가슴이 옹졸해진다 ㅎㅎ
내국인도 마찬 가지임..일은 힘들고 10년 일한 기능공이랑 갓 입사한 신입이랑 차이 거의 없음...
조선소 돈 350받는거보다 기술없이 300받는게 더 나음
여름에 겨울에 진짜 고통임
10년 일해도 최저임금 준답니다 하청에 재하청에.. 중간에 돈때가는놈들이 너무 많아요
평택고덕 출퇴근버스 타기싫어서 조선소 갈라고했는데 많이 지읒같나보네 월급차이 얼마 안날줄 알았는데
@@user-f4k3mmnd2 조선소는 가지마요
거긴 그냥 서있어도 생명줄 줄어듬
온지역에 쇳가루 펄펄 날리고 그라인더 소음소리,여름에 하루 살 2~3키로 빠집니다
안전모쓰고 이렇게 몇년하면 탈모도 잘오고
사람이 빨리 늙어요
뭐 웃고 즐기며 하는 직장이 아니라도
최소 숨은 돌리며 해야는데
잔업안하면 엄청 눈치주고 개 ㅈㄹ 떨고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함
ㄹㅇ 게다가 연차 쓸려면 아주 별 지랄을 다해야됨
초보일당부터가 차이남...세금뻬고.. 용역끼여있는곳이나 똥떼기 심한 곳가면... 초보 일당13만원에서 그냥 2만원 우습게 떼어감... 건설이나 공장가면 돈을 더 받을 수 있고 일도 덜 빡시게 일할 수 있으니까...튀는거임...그리고 여름되면 배안밖으로 철판이 달궈져서 완전 지열되어서 사우나탕이 되고..얼음조끼없이 일하기 힘듦....겨울되면 바다칼바람장난아님... 겨울건설현장보다 더춥고...귀마개안하면 귀가아파서 일하기 힘들정도로 시리고... 손이 얼어서 일도 잘 안됨... 요즘 조선소가면 진짜...사람없어서 당연히 토요일근무에 그냥 평일은 야근있고....일요일 쉬려고 해도 일요일 눈치봐야하고... 그냥 평일에는 잔업도 10시까지 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데 그렇게 초보때가면 작업하고 주말일해도 안그래도 건설, 반도체보다 일당도 2-3만원적은데 그돈에 세금떼고 똥떼고..잔업, 토요일 일해도 3백대임..... 누가 있으려고 할까...초보도 평택, 이천반도체에 잔업하고 35-40공수해서 5백대 찍는 현장도 있고 아파트건설현장조차 4백대 찍는데 일강도는 제일 쎈데...조선소일당은 너무짬..... 외국애들도 못버티는 애들 많다고 들었음..
이거는 알고 이야기하시길 건설쪽은 팀장이나 사장이 일잘끌어오면 저런거구요 보통은 일이 끊어지는겨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쉬어야하고 지속적으로 길게 한곳에서 일하는거아니구요 그리고 옮길때마다 좀 쉬어야되구요 조선소같은경우는 오래 근무가 가능합니다 물런 선택이지만 보통 업체 소속은 그렇지만 물량팀이라고 있는데 이소속은 단기계약으로보시면됩니다 즉 육상쪽은 단기로보시면됩니다
외노자들 바보 아니에요. 조선소 일 해보니, 돈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겠지요.
위험하고, 더럽고,힘들고,.. 이해합니다.
~17년째 조선소 일중~
독일에서 일할때 한국에서 건너온 외노자 있었는데
"나 한국에서 일했는데 일 잠 일 잠 일 잠 하는거 지쳤어요.. 차라리 지금처럼 독일서 일 끝나고 친구들과 맥주먹는게 나아요~" 이럼 ㅇㅇ
외국인들도 먼저 입국한 애들이 있어서..
어디가 좋은지 다들 알더라!! 공장선호를 함.
얼마나 열악하면 외노자까지 추노하냐 개웃기내 ㅋㅋㅋㅋㅋ
@@user-lf1tm6lw8b 조선소는 가면 안되겟네요.. 솔직히 용접하면 일자리야 그냥 기계 제작하는데만 가도 만족하면서 받는데 조선소는 왜저러는지...
잠수 타버리면 못찻는다 태국 출발할때 부터 부로커의 시나리오에 맞춰서 행동한다 어느날 불시에 접선장소 뻐꾸기로 날아오면 대기중인 봉고차에 탁승 ...바로 은밀한 아지트로 이동 끝
퇴직금 보너스도 없는 곳에서 현상은 더 악조건이죠 뼈와몸을 갈아서 버틴다해도 남은건 병든 몸둥아리뿐인 조선소
무식한분이 아는척하시네요 조선서도 보너스 퇴직금 있습니다 시급제로 들어가면 다 나옵니다 다만 이럴경우 월급이 작아지니까 오래 한업체 안버티니 다들 일당제로 가는겁니다 무식한양반아 모르면 함부로 이야기하지마시고 다 아는것처럼 나대지마세요
을매나 일이 힘들면 외노자도 추노 하노 ㅋㅋㅋㅋㅋㅋ
와... 외노자도 포기할 수준이면 말 다했네
브라질 영화중에 '7명의 포로'라고 있는데 현실판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고있네
외국인 노동자는 바보인줄 알고있나? 위험성,난이도 에비해서 돈도 적게 주는대 외국인도 안가지
정말 거짓말1도 안섞고 아무 공장 같은곳 1달 용역을 뛰어도 조선소보다 10~20만원 더 받습니다 당연히 일은 더 쉽고 안전하고
심지어 지금 외국인공장노동자도 네트워크잘되있어서 돈더 많이주고 환경좋은데로 다 이직하는 판이다.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바깥온도 20도면 저기는 체감온도 40도임 쪄 죽음
ㄴㄴ 70도정도ㅋㅋ
용접할때 열+ 보호복, 절연화, 용접장갑, 용접면 다착용포함하면요.
땀은 통풍도 안되는고, 높은곳에서 위험하게 일하는건 덤이고요
외국인들도힘든일안한다고그렇케이야기했는데.환경개선좀해라
내가 어제 외노자랑 같이 일했는데 말단 직원이라서 일부러 힘든일 자처해서 하니까 고생한다는 그런말 없이 알아서 지가 편한거 하더라.
최대한 편하려고 하지 외노자라고 타국와서 일부러 힘든일 하는 사람 없다. 다 같은 사람이고 돈벌러와서 희생따윈 1도 하려하지 않음
차라리 도망가서 경기도 쪽으로 가서 공장서 일하면 돈 2배로 받는데
저기서 일하면 바보지.
조선소 출신으로, 외국 파견나가서도 일해봤지만 한국인의 업무 효율은 엄청나다. 일에 대한 강박증, 완성도, 추진력 등등 타인종이나 사람들과 레벨차이가 많이 난다.
한국인 1명이 외국인 3명과 비슷할 정도? 우리나라 8282 문화도 있다.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추노하는것도 이해간다. 자기들 나라에선 이렇게 빡세게 일 안하거든.
그런데 조선소 일하면 특히 하청은 일당일이나 같다. 무슨 말이냐? 현장에 사람들도 못배운 쓰래기들이 많고, 일도 힘들고 위험하다. 퇴근후 취미 생활 가지기에 녹록치 않다는 말이다.
퇴직도 일찍하고 건강 망치고 수명도 짧아진다. 생각 있는 사람이면 조선소 일 안한다. 자기 몸망치는 길이다. 배부분 반도체 쪽으로 갔지. 거긴 배운 사람들이 많고 급여도 세거든. 복지가 더 좋고.
조선소 급여나 편의점 급여나 비슷하다.
편의저 급여랑 같다?ㅋㅋ그럼 본일 주말다쉬시고 쉬고싶을때 다 쉬었나보네요ㅋㅋ
쉬는거랑 무슨 상관임?
@@도훈김-z6d너는 싸이코 다 도훈아 너나 만이해 조선소
외국인도 노동자도 가성비 따지고, 보는 눈, 듣는 귀가 있다.
짧은 기간 바짝 벌어야 하는데 일도 힘들도 돈도 적다면 ...
우리나라가 인력 수요가 없는게 아니다. 최대호황이라면서 하청은 쥐꼬리 만큼 주는 분야엔 진짜 진입 초기의 구인자나 좀 가겠지.
어렵게 전세계에서 제일 배우기 어렵단 한국어 배워서 왔는데 어차피 단기만 부리려는 심산에 정착지원도 애매하니 짧게 굵게 벌어서 나가야 하지 않겠나. 그 리스크가 위험한 현장 보다 이탈쪽이 낫다고 판단이 섰겠지.
진짜 인력이 부족하면 세계 인력 쟁탈 전쟁에 우리도 뛰어 들어야 겠지만, 우리는 안에 할 사람들 다 있으면서도 너무나 저임금 고위험을 강요하니까 다른 현장으로 떠나는 거라 본다.
자... 대책이라던 외국인 노동자들 튀니까, 이제 입국 요건 다시 강화할 것인가? 아니면 1인 1감시원을 붙힐 것인가?
아니면 저기 중동 왕정 국가들처럼 노동자들의 여권을 뺐고 노예로 부리다가 국제연합인권 감시관에 까여볼 것인가?
다음 선택이 기대된다.
일좀 빡세게 한 날에는 밤 10시도 되기 전에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안 일어나진다 ㅋㅋ
요즘 한국 노가다판과 식당은 불법체류자들이 판치는곳이다. 일당도 쎄고 밥주지 일하기좋지. 그래서 한국인 인력소는 거의 망함. 외국인들끼리 정보교환해서 공장 절대가지말고 건설과 서비스업 가라고 함
사람을 갈아넣을 부품취급한 저따위 것들은 빨리 망해야 한다 국민세금은 10원 하나 주면 안됀다 지옥에나 떨어져 불타 버려라
정책 만드는놈들 가명으로 1일 체험 좀 해보고 만들어라
외국인들도 탈주하는 조선소가 얼마나 임금을 후려치는지 알겟냐?
저기서 10년 일한 사람도 여전히 최저임금 책정하더라.
일은 상하차가 쉬어보일 정도의 중노동인데.
매일 사람없다는데 현장이 돌아가는것도 신기하네요
회사는 돌아가지요. 그 사람들이 나이들어 빠지기시작함 문닫는거져
영감들이 일을 하니까 돌아가지요 ㅋ
나도 군산현대중공업 에서 근무 했지만 들어오고 나간 사람만 1000명 넘게 보았습니다
월급이 제일 불만이 많고
그다음은 근무시간과 근무일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일도 사람도 부족 하지 않으니 관리자들만 더욱 목소리만 커지고 근로자들은
스트레스에 화가 치밀어 올라요
협력업체 소속으로 안들어 갈려고 한 것도 다 그런 이유 입니다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 안하죠
지금 50대들 은퇴하기 시작하면 그때가 진짜죠. 아직은 나이 많은 기술자들이 버틸 수 있는 상황이고요....
바보같이 순진한사람들많아요. 일할사람은 안좋은회사라도 일 열심히합니다. 회사는 어떻게든 돌아갑니다
얼마나 잔인하게 일시키고 돈도안주면 이탈하냐ㅋㅋ
기본급 400에 9시출근 6시 퇴근 시켜줘봐라 20대들 기를 쓰고 자격증 따서 취직 할라고 한다~ 제일 쉬운 문제해결 방안이다
자격증 다따고 기본금 400이면 작은거 아닌가..흠 ?
기본급 400이면 ㅎㄷㄷ
시져시져 노예는 싸게 부려먹는게 죠아. 정부에 졸라서 외국인 3만명 콜 해결
근로환경 개선하고 300만 줘도 취직하려는 사람 많을 겁니다
@@jin-fl2wr백수임?아니면 대기업 부장급임?기본급400이 적다고?기본급 300도 안되는 사람 수두룩한데
니네. 현대정규직 직원들 용접시키세요
현대 중공업 정규직 12,725명 사람도 많으시면서
회사에 일할사람 없음. 사장이 나와 일해야 함요
인력 관리에 법적강화부탁합니다,의원네들
ㅋㅋㅋ 저거 누가 견디냐
다 도망가지
인구문제는 이렇게 해결되는구나.
불법 노동자 신분이라도 농가에서 일하면 조선소임금 1.2배을 벌수가있는데
누가해??무슨70~80년대도아니고 재들도 알것다 알고 이탈하는것다
근무조건좋고 돈제대로주면 누가이탈해?하라고해도안하지 오히려 종용하면 신고당하지
일 노동강도는 저세상레벨인데
자동차생산직종보다 돈은 훨씬못범
노동강도와 임금이 반비례되는곳
고생했다
오죽하면 외국인들도 도망갈까.....
내가 봤을떄 이 나라는 정치인 될려면 일단 조선소 2년 경력 필수 농업 1년 필수 하던가 아니면 한국 부족 직업군 top3 쪽 일 기본 1직군 2년 나머지 2직군 각각 1년씩 일하고 정치인 지원가능하도록 해야됨
추가로 재산제한도 있어야한다
얘네들이 잘먹고 잘살면 안되니까...
잘먹고 잘살면 서민들 심정을 모른다
외노자도 사람이다 보니까 극한의 직업은 감당하기 힘드나 보네요.
00:33 🇰🇷한국 제조업의 매운맛에 다 도망가는구나... 7~80년대 아버지 세대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때는조선소돈잘벌었음
Imf때 조선소 500-600씩벌었음 지나가던개도 만원짜리물고다닌다던시절
20년이지났는대 처우나임금은 그때보다 후퇴함
@@sade22223 그때는 밤낮없이 일하셔서 그런거구요 그때처럼 일하라고하면 일할사람 지금아무도없음
@@sade22223 빡대가리야 그때보다작은게아니고 그때보다 일을 안하는거다
@@도훈김-z6d?? 초과근무를 보고 하는소리임? 저거 300이 초과근무 하루 14시간 일해야 받는 금액임 이마저도 포괄로 일부 시간은 초근으로 안쳐줌 ㅋㅋㅋㅋ
삼성반도체 하청일도 같아ㅋ
삼성반도체 건설쪽에 들어보니
삼성에서 일당으로 26만원준다는데 그게 1차에서 떼먹고2~3~차에서 떼먹고 4차하청인 나에게 온 돈이 125000원이더라ㅋㅋ
제발 하청에 하청 주지말고 월급제대로줍시다
정말 중공업 일은 힘들어요 그리고 최저시급에 가까운 돈 받고 누가 일 합니까?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조선소일하면 납땜광선 보고 일해야되는데 40만넘겨도 녹내장옵니다
위험하고 힘든일하면 당연히 급여를 높게 줘야하는데 최저시급으로 부려먹으려하니 도망가는거지 이건 업체 잘못이다
진짜 나도 멋모르고 알바했지만 .
좁고 더럽고 위험하고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바다바람에 진짜 춥고 근데 시급은 최저시급
성과금 나오면 하청사장이 꿀꺽
직영은 깨끗하고 편한데 일하는데 월급은 세배 .. 이런데 누가 일하겠음 ㅋㅋ
내국인활성방안찿아야지
식당도 마찬가지 ᆢ요새 2시간 3시간 피끄만 쓰는 양아치 사장들은 진짜 걸러라
인간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월급 3,000,000 준다고 대놓고 외국에 공고하는데 이 돈 받을 바에 생산직 주야 하는게 같은 금액이라 다들 그 소문 듣고 빤스런하지
동남아에서 온것들이 우리나라 조선소에서 일하면 개거품 물지.
우리나라 사람이나 버티지.
조선소 정말 힘들다.
저도 현재 폐차장쪽에서 근무중입니다
입사할 당시 7명정도 외국인노동자가있었는데 비자문제로 돌아가면 안돌아와서 남아있는 외국인직원한테 물아보니까 좇같아서 딴데 갔다더군요 ㅎㅎ
웃긴게 한국인직원은 굴리면 굴리는데로 주는데로 받으니까 오히려 외국인노동자보다 급여도 낮은 상황인데
대리,과장,부장급들은 뭐가 그리 충신모드인지...
그래놓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일 안하려 한다는둥 아주 개 꼴받습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돈은 안주고 개같이시키려고만하는걸 모르나봐요...
그래놓고 사람 안구해진다는둥...
현재 현장 총 직원 12명 중 외국인직원 1명 남았고 제 또래 4명은 퇴사예정입니다...
임원진은 둘째치고 부장 과장부터가 개 꼰대마인드라 답이없어요 ㅎㅎ
다음달 청년채움 만기입니다 ㅎㅎ
바로 퇴사박을생각에 똥구몽이 근질거리네요...
하루빨리 배당 성장주 모아서 은퇴 하세요 더러운 꼴 안보려면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회사 오너들 답이 없음 schd etf 추천 합니다
꼭 파이어족 은퇴가 아니라도 한달에 100만원 정도만 나오게 만들어도 편한 일 하면서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래도 계속 외국인 쓸거가
옛날에는 조선소 다니면 자부심이라도 한 줌 있었는데
지금은 노가다판보다 못한 취급 받는다
그러니 애사심이 생기나
수주호황인거 뻔히 아는데 아직도 사정 안 좋다고 쉰소리 하는데 누가 가겠냐고
딱 깨놓고 임원 아들내미 보내라면 보낼거냐고
아니잖아
협력사 사람 사람대우 해주고, 직영채용도 좀 해줘라
교육원 나와서 3년 협력사해야 직영 채용도 아니고
직영 채용 '지원 자격' 이 말이 된다고 보나?
니네가 요즘 젊은 것들이라고 하지?
니네는 젊을 적에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회사 척척 갔는 거 모르나?
하기야 개구리가 올챙이 적을 알겠냐.
니네가 말하는 MZ니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은 꼴랑 면허로 들어간 니네가 펜으로 끄적여서 잡아놓은 기준에 악착같이 맞추고 살아남을라고 용을 쓴다
외국인 계속 쓸거면 불평불만 하지말고 쓰든가
기술유출되고 중국에 따라잡히면 우리 탓도 하지말고
니네가 자초한 일을 왜 니네 회사에도 안 간 사람한테 개야리트냐?
최저시급 죽음의 막노동 조선소 ㅋㅋ
이번 조선업기사들을보며 많은것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세요
울산에는 숙식도 안해 주려고 하고 악질적인 용역 팀장이라는 사람이 형편없는 조근으로 구인광고하고 있고 답은 연구소팀장도아니고 개같은 팀장 하도급 좀. 없애라.온갖 행패와 심지어
외국인 보다 더 적게 줄려고함.국개들은 해외 출장만 다니고 무신경함.
조선소 : 응 편한 일만 하려는 한국인놈들 안와도 돼~ 외노자 쓰면 됨 ㅗ
외노자 : 우리가 호구새끼인줄 아냐?
하고싶어도 몸이 못 버팀 아침에 눈이 안 떠지고 온몸 퉁퉁 붓고 어지러움
외국인이라 일주일뒤 추노 한거다
한국인이면 바로 추노함
어차피 개선은 없다. 숙련공 월급을 업무능력 비례해서 올려준다는 아이디어는 없다. 아이파크 아파트 부실공사처럼 난장판 되어 간다. 외국인 초짜 신입 뽑아서 해결한다는 자체가 저능아입니다.
조선업은 이제 국가차원에서 버려야되는 산업아닌가? LNG선 1위면 뭐하나 맨날 저가수주 쳐해가지고, 기업이 노동자 저렇게 갈아서 만들어도 적자인데 ㅋㅋㅋㅋ ㅉㅉ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노임짜기로 유명함
23살때 조선소 기술교육원 수료 받고 일햇는데 정규직 될라고 꾹 참고 일했는데 진짜 일 엄청 힘들고 쇠밥먹는놈들 성격 ㅈ같음 진심 가지마세요...
업계에선 돈을 적게주는게 아닌데 중간중간 띠어 먹는 양아치들이 하청 단계뵬로 있음.근데 외노자면 더 뜯어 먹을게 뻔함 농촌가면 여기보다 돈 더받고 쉽고 덜 위험한고 지들 네트워크 통해 뻔히 아는데 하겠냐?
근본적인 문제는 하청업체 구조를 없애고 직고용하거라. 중간에 띠먹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아웃소싱처럼
Imf때 일본에서 비정규직 배워와서 하청에 하청으로 발전시켜 싼값에 후려칠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음
힘들고 위험한 만큼 대우하자 갸들도 머리가 있고 우리랑 똑같다 한국인이 도망가는데 외노자라고 붙어 있겠나? 답답하면 조선소 관계자들 너거 가족 대려다 써라
농촌 청년없다고 니자식 서울보내고 남의집 자식 대려다 일시키는 인간과 다를게 머고?
뻔함.
여름 한철 철원 토마토 농장가서 빡쌔게 하면 500인데.
누가 조선소서 일함??
외노자도 사람인데 고강도노동과 고위험에 매주 월요일마다 사망사고 다친사고 여러개 공유하며 안전교육하는데 외노자가 푼돈받고 퍽이나 하겠냐만 왜 이나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을 할 생각이라도 할 시도를 안할까
조선업은 지금이 막바지 피크라고, 현중도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여긴 도망가고 싶지.
거봐라 내가 쓴댓글에 외국인 근로자 쓰면 조선소 망한다고 했지 현실이 맞잖아
지금 중소기업들도 외노자 쓰면서 한국인들 떠나고 외국인만 있으니 인건비 더 나가고 품질은 더 개판 되고 있습니다 사장들을은 그동안 좋은 세월 보낸거죠
시간외수당 안주고 포괄 임금제로 퉁처 먹고 돈 겁나게 벌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런런~~ ㅋㅋㅋ 직영들 데려다가 일시키라니까. ㅋㅋㅋㅋㅋ
조선소 얼마나 답이 없으면 외노자까지 추노를 하겠냐...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조선소는안가는게답ㅋㅋㅋㅋㅋ
외국인이라고 하대하고 욕박는 현장감독부터 깎아쳐내야함.. 연봉을 절반으로하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보너스주던가
일즈일 일하고 가족 혹은 아버지 아파 못다닌다고 업그레이드해서 딴데감ㅋ
이렇게 자꾸 불법체류자로 전략하다가 무슨 큰 사고가 터져야 그때서야 수습한다고 말같지도않은 대책 내놓겠지 뭐
이미 조선업은 우리나라 손을 떠난 사업이다...임금을 맞춰줄수가 없는데 누가해...싼 인건비로 유지할수 없는 사업은 사장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물색해봐야지..왜 집착을 하는거여
맞는말인대 조선업관련 인력만몇십만명임
거제 울산 조선소망하면 울산이야 덜하지만 거제는 개박살나고 경남도 타격큼
정부에서도 조선소 불법하도급 임금체계 노동환경 터치못하는거도 그거때문이고
기업도 폐업하고십어도 정부눈치보며 그냥인권따먹기나하는거고
외노자 많이 써라...중국배 일본배 꼴 나는거지...그동안 우리나라 조선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우리나라사람만의 성실함과 꼼꼼함에 더해 스피드가 있었으니 가능한거였지..외노자 많이 써봐라...가능한가 .사람 다 떠난 후 임금 대폭 올리면 늦는다.
외국인만 투입하면 배가 절로 만들어지지 암 본질은 보질않고 외면하고 있지
아닠 ㅋㅋㅋ 내가 외노 비하하는게
아니라 외노가 도망을 갈 정도면
킹직히 문제 심각한건데??? 이건
정치성향 문제가 아니라 재계랑
정계 앉아있는 높은 것들(꼰머)들에게
문제가 심각하단 반증밖에 되질 않는다
조선업쪽은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갈만함. 일한만큼 돈도 많이 못버는곳이니.
건설현장 8시간 25만원 조선소 9시간 15만원 어떤 머리에 총맞은 기술자가 조선소를 가겟냐 이말이다 거기다가 근무환경도 건설현장보다 나으면 모르겟지만 근무환경조차도 현장인력들한테는 최악인곳이 조선소다 예전에 건설현장처럼 안떠돌아다니고 한군데 정착해서 일할수라도 잇다는 매리트라도 잇엇지만 현재 받은 운반선 만으로는 절대 정착할수가없다 보나마나 또 몇달하다가 쫓겨나는 형국이 되겟지. 거기다가 사람 귀한줄은 몰라서 자기들이 뭐 되는것처럼 거들먹거리는 본사직원들
그리고 당시 일감 떨어져가는데 인력은 대기자가 많을때 안전교육시키는 대우 안전교육자들의 무시섞인 안전교육 어떤 총맞은놈이 육상 맛보고 조선 다시 가고싶겟냐 진짜 노동자 처우 개선은 조선소가 제일 시급하게 해야할 첫번째 개선안이다 그리안하고서는 인력들 절대 다시 조선소로 유입될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