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쉽게 못합니다. 나면 유엔에서 전 모든나라가 유엔이 요청만하면 언제든지 다구리 칠 준비는 되있습니다. 정보와 금맛을 김정은 그가 모를 리 없는데.. 그걸 강제로 몽땅.. 뺏어버리면 전쟁이 불가능 하죠.. 러시아도 미국에게 어쩔 방법이 없어서 잘못을 저지르면 뒤에서 목줄 잡고 마구 흔들어도 된다는 권리가 있습니다. 미국이 그래서 첫째형이다 라는 농담이 있습니 다.
@@eatsik맛은 없다고 한다면 칼로리랑 영양가가 충분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건.. 밀페된 캔 음식이 아니군요. 건조 시켜도 부패는 똑같이 진행됩니다.. 너무 현혹 되지않게 조심하세요... 생존키트라고 해서 쇼를 보여주고 나중에 집적 해보려고 하면.. 과장된 가짜들도 많습니다.
초장기 지향 보존식품은 지방이 극히 적고 유제품이 제외되어서 부족한 영양소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비건식품이라고 광고하지요. 그리고 가루음료 속의 단당류로 칼로리 뻥튀기해서 가루음료 빼면 칼로리 요구치에서 크게 모자랍니다. 동결건조, 열풍건조해도 시간이 지나면 취식 관능감이 저하되어 죽지 못해 먹는 물건에 가까워집니다. 식품은 검역과 유통이 까다로워 테무에선 못 살텐데요. 패트병에 쌀 담아 놓고 소스와 조미료를 넉넉하게 준비하는게 더 유용합니다. 좀 더 고찰과 고민이 담긴 영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AI로 퍼온 영상에 더빙 붙이는 제작방식인가요? 신사임당 노아AI 같은거.
@@onesometoomuch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재해 재난 시에도 반드시 집을 버려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인근 학교 체육관에 모여 숙식하는 경우는 아주 극한의 상황이고 보통 집에서 재가구호 물품 받아서 라이프라인이 복구 될 때 까지 잠깐 버티며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는 경우의 수가 가장 큽니다. 전쟁 시에도 집에서 등화관제하고 복지부동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른 경우의 수로는 재해 지역을 이탈하는 24시간, 행정체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집도 절도 없이 재해재난 구호 행정망이 복구 될 때 까지 72시간을 버티는 경우 입니다. 이 때는 그냥 찬물 혹은 끓는 물만으로 조리하거나 조리 없이 고열량 간편식으로 영양학적 고민 없이 몇 끼니 대충 버티면 됩니다. 에너지바는 24시간 탈출 킷, 72시간 벅아웃킷을 꾸릴 때 구성품의 일부로 유용하겠습니다. 당분이 주성분인 에너지 바는 단기적인 에너지 소모에 좋지만 장기적인 에너지소모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사용됩니다. 또 단백질 함량이 적으면 포만감이 적습니다. 에너지바는 마중물이 될 수는 있어도 어떤 계획의 기둥이 되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onesometoomuch 설명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근거는 대충 생략하겠습니다. 행정부 권장 식량비축분은 15-30일 정도고 각 부서나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식량은 일상적인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로테이션 돌리는게 이상적입니다. 주식인 쌀과 국수소면, 당면 등의 건조면 등을 패트병이나 다이소 플라스틱 통에 산소흡수제와 함께 건냉암소에 보관하면 몇 년 단위는 끄덕 없습니다. 레토르트도 보통 표기 1-2년이라도 밀봉살균된 제품이라 3-4년 까지 볼 수 있으며 통조림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어디까지나 부식입니다. 라면은 유탕 반년 건조 일년이고 산패 때문에 짧다고 하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은 라면 소비량이 워낙 높아 반년 안에 로테이션 돌만한 번들팩 몇 개는 충분히 비축식량에 들어갑니다. 가족 단위에 따라 한 달 정도 먹을 쌀 페트병 국수 라면을 주식으로 잡고 레토르트와 통조림 육류로 단백질과 지방을, 소스와 조미료만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으면 선납선출 하면서 비축식량을 별미로 쓰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삶의 안정성을 담보 받을 수 있는 좋은 취미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이런 준비과정이 지나쳐 제철 채소 섭취와 밸런스 잡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지 못하고 오래된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것을 가장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신체도 준비물이니까요. 현대 영양학적 상식 선에서 잘 준비된 몸은 한 달 정도 약간 편향된 음식을 먹어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적습니다. 영양보충제로 필수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해도 되고요. 집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기회비용이기 때문에 주식과 부식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한 후 냉장고, 식수, 연료 등 필수요소 하나 씩 제거해가며 식단을 짜보는 것도 큰 재미이겠지요.
저 키트가 도움이되는 건 맞지만 생존환경에서 사람 대 사람이라는 것이 발생하면 150인분도 소용없죠 음식을 오래도록 장기적으로 보존 하려면 절대로 공기와 대기속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균이랑 절대 접촉해서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전문적으로 생존기술에 월등한분들은 모를 수 없다고 봅 니다. 궂이 생존음식을 생각한다면 세상 여러나라의 군인생존음식 이 가장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군 생존음식이면 몇몇나라의 군 에서는 맛을 포기하고 칼로리 와 영양가만 챙겨둬서 어찌할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볼때.. 저거는 그냥.. 체험용같습니다. 절대적 공기압축 보관이나 캔으로된 보관은 아닌 음식 들 같습니다.
저거.. 사지 마세요.. 상태를 보면 동결건조라고 하는데.. 저거도 유통기한이 25년은 말도 안됩니다. 동결건조라고 해도 일단 단 한번만 공기랑 접촉해도 부패 가 진행됩니다. 해외에서 저렇게 보여주는 쇼를 하면서 과장된 광고 많습니다. 생존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군에서 활용하는 군 생존음식 들 중 해외랑 우리꺼랑 잘 비 교해서 보세요... 저거는 안에서 공기가 박스안에 있기 때문에 부패는 진행됩니다. 통조림이나 초공기흡착밀페식 이 아니면 대부분 거르세요. 생존 음식으로 가짜도 많이 있 습니다.
![[#줄여주는비서들] 한 끼에 고기 8인분 먹고 하루에 김밥으로 4차까지 먹는 117kg 고도비만 | 줄여주는 비서들 5 회](http://i.ytimg.com/vi/VSxKjnIifnU/mqdefault.jpg)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img/1.gif)
한달 식비로 11만원이면 개이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존나맛없대요 일상식으로못먹음
@@바지가인사하면하-h9n 그런거임?
말그대로 생존식품 ㅋㅋㅋ
한국 코스트코에도 제발......
제발루..
유통기한 25년이면 사실상 100년 이상 보관가능하겠네
이게 비상식량 찾아보면 가격대비 눈 돌아가는 구성이라 궁금했는데 알아주셔서 고맙네요
궁핍한 자취생의 생존키트로 알맞겠네요ㅋㅋ
한국에도 얼른 들어왔음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테무 에서 올라온걸로 먹으면 한시간 내로 사망.
좀비로부터는 살아남을수 있겠네요
80인분의 입을 한방에 덜어주는 식사키트일 듯..
ㅋㅋㅋㅋㅋ
좀비로 부활….
ㅋㅋㅋ 종말전 마지막식사 키트ㅋㅋ
얼른 한국에도 들어오면 좋겠네요 한국도 전쟁위협이 항상 있는데
맞아요 ㅠㅠ 저도 공감합니다
전쟁 쉽게 못합니다.
나면 유엔에서 전 모든나라가
유엔이 요청만하면 언제든지
다구리 칠 준비는 되있습니다.
정보와 금맛을 김정은 그가 모를
리 없는데.. 그걸 강제로 몽땅..
뺏어버리면 전쟁이 불가능 하죠..
러시아도 미국에게 어쩔 방법이
없어서 잘못을 저지르면 뒤에서
목줄 잡고 마구 흔들어도 된다는
권리가 있습니다. 미국이 그래서
첫째형이다 라는 농담이 있습니
다.
이거 크로켓에 대행으로 판매하는 셀러 있더라구요.
걸러야 할 것
1. 분유먹은 애기 토
2. 난죽택 시리얼
3. 스탑럴커 파스타
4. 지리산 산기슭에 30년 썩어있는 죽은 나무
지구 멸망전에 먼저 식욕이 멸망할 듯
다른 유튜버가 리뷰하는거 봤는데... 말그대로 생존용이지 맛으로 절대 먹는 음식이 아닌듯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용
맛있으면 맛집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생존식은 맛없을 수 밖에 없음
이분 편집 재밌네 ㅋ
인생 존버용 생존식량
생존용이지 맛있다고는 안했다
댓글에서 느껴지는 대문자 T의 향기
25년 뒤 뜯었더니 곰팡이 피고 다 썩어 있었다. 하지만 그 회사도 망해서 반품도 불가능
음... 재난 대비용 이 아닌 식비 아끼기용으로도 그만이네요..
즉 4인 가족이 19일을 11만원으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네요. (하루 2끼.. 맛없어서 3끼는 못먹는 걸루, 라면 보다 싸네요)
단백질은 스팸으로다가...보충
저거팔아주면 자취생들 한달식사 개꿀인데
4인 가족 하루 3끼 기준
12.5일 분량이군요
좋아요와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쉬벌거 또 개쩌는 채널이 나왔네
지구멸망전에 지하수 산속에 물탱크 대비하자 일본은 산속에 물탱크 물대비식량 준비하고있는데
차량회사 엔지오일회사 식품수출 배물류 회사 다있는 기업 으로 알고 먹야됨 밀항자잡기
먹을만하게 간이 되어있으면 괜찮은데 많이 짤거같음
누가 시식평좀 남겨주면 좋을듯
전투식량 처럼 엄청 짜진 않겠죠..?
@@eatsik 지구 멸망 대비 식량이라고 소금 때려박았을수도 있어서 불안하네요 ㅋㅋ
애주가 TV참PD에 영상 올라와있음.
@@eatsik맛은 없다고 한다면
칼로리랑 영양가가 충분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건.. 밀페된 캔 음식이
아니군요. 건조 시켜도 부패는
똑같이 진행됩니다.. 너무 현혹
되지않게 조심하세요...
생존키트라고 해서 쇼를 보여주고
나중에 집적 해보려고 하면..
과장된 가짜들도 많습니다.
지구가 멸망한마당에 뭘 며칠더 살겠다고 저런걸 준비하면서까지 버틸까???
남들 갈때 그냥 같이가지!!!
사고싶다
군에서 물부으면 먹는 전투식량같네.
짱무
초장기 지향 보존식품은 지방이 극히 적고 유제품이 제외되어서 부족한 영양소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비건식품이라고 광고하지요. 그리고 가루음료 속의 단당류로 칼로리 뻥튀기해서 가루음료 빼면 칼로리 요구치에서 크게 모자랍니다. 동결건조, 열풍건조해도 시간이 지나면 취식 관능감이 저하되어 죽지 못해 먹는 물건에 가까워집니다. 식품은 검역과 유통이 까다로워 테무에선 못 살텐데요. 패트병에 쌀 담아 놓고 소스와 조미료를 넉넉하게 준비하는게 더 유용합니다. 좀 더 고찰과 고민이 담긴 영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AI로 퍼온 영상에 더빙 붙이는 제작방식인가요? 신사임당 노아AI 같은거.
아예 에너지 바 같은 쪽은 어떨까요?
@@onesometoomuch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재해 재난 시에도 반드시 집을 버려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인근 학교 체육관에 모여 숙식하는 경우는 아주 극한의 상황이고 보통 집에서 재가구호 물품 받아서 라이프라인이 복구 될 때 까지 잠깐 버티며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는 경우의 수가 가장 큽니다. 전쟁 시에도 집에서 등화관제하고 복지부동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른 경우의 수로는 재해 지역을 이탈하는 24시간, 행정체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집도 절도 없이 재해재난 구호 행정망이 복구 될 때 까지 72시간을 버티는 경우 입니다. 이 때는 그냥 찬물 혹은 끓는 물만으로 조리하거나 조리 없이 고열량 간편식으로 영양학적 고민 없이 몇 끼니 대충 버티면 됩니다. 에너지바는 24시간 탈출 킷, 72시간 벅아웃킷을 꾸릴 때 구성품의 일부로 유용하겠습니다.
당분이 주성분인 에너지 바는 단기적인 에너지 소모에 좋지만 장기적인 에너지소모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사용됩니다. 또 단백질 함량이 적으면 포만감이 적습니다. 에너지바는 마중물이 될 수는 있어도 어떤 계획의 기둥이 되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제 목소리이며 직접 수집한 영상입니다.🌝 충고주신점 감사합니다
@@김군-b9u 아예 장기적으로 가려면 그러면 통조림이 제일 나을까요?
@@onesometoomuch 설명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근거는 대충 생략하겠습니다. 행정부 권장 식량비축분은 15-30일 정도고 각 부서나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식량은 일상적인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로테이션 돌리는게 이상적입니다. 주식인 쌀과 국수소면, 당면 등의 건조면 등을 패트병이나 다이소 플라스틱 통에 산소흡수제와 함께 건냉암소에 보관하면 몇 년 단위는 끄덕 없습니다. 레토르트도 보통 표기 1-2년이라도 밀봉살균된 제품이라 3-4년 까지 볼 수 있으며 통조림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어디까지나 부식입니다. 라면은 유탕 반년 건조 일년이고 산패 때문에 짧다고 하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은 라면 소비량이 워낙 높아 반년 안에 로테이션 돌만한 번들팩 몇 개는 충분히 비축식량에 들어갑니다. 가족 단위에 따라 한 달 정도 먹을 쌀 페트병 국수 라면을 주식으로 잡고 레토르트와 통조림 육류로 단백질과 지방을, 소스와 조미료만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으면 선납선출 하면서 비축식량을 별미로 쓰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삶의 안정성을 담보 받을 수 있는 좋은 취미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이런 준비과정이 지나쳐 제철 채소 섭취와 밸런스 잡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지 못하고 오래된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것을 가장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신체도 준비물이니까요. 현대 영양학적 상식 선에서 잘 준비된 몸은 한 달 정도 약간 편향된 음식을 먹어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적습니다. 영양보충제로 필수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해도 되고요. 집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기회비용이기 때문에 주식과 부식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한 후 냉장고, 식수, 연료 등 필수요소 하나 씩 제거해가며 식단을 짜보는 것도 큰 재미이겠지요.
테무요? ㅋㅋ
테무거 먹으면
생존이 안되는게 아니냐
저 키트가 도움이되는 건 맞지만
생존환경에서 사람 대 사람이라는
것이 발생하면 150인분도 소용없죠
음식을 오래도록 장기적으로 보존
하려면 절대로 공기와 대기속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균이랑 절대
접촉해서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전문적으로 생존기술에
월등한분들은 모를 수 없다고 봅
니다.
궂이 생존음식을 생각한다면
세상 여러나라의 군인생존음식
이 가장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군 생존음식이면 몇몇나라의 군
에서는 맛을 포기하고 칼로리
와 영양가만 챙겨둬서 어찌할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볼때..
저거는 그냥.. 체험용같습니다.
절대적 공기압축 보관이나
캔으로된 보관은 아닌 음식
들 같습니다.
딱보니깐 건면(파스타) + 가루 위주 같은데. 이 정도면 개봉한 상태에서도 몇달은 버틸듯. 면이야 몇년씩도 가는거고.
이거 우리나라 코스트코에도 판매합니까?
아니요 ㅠㅠ 아직은 판매하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eatsik 아이고...
있었으면 지금 당장에 달려가서 구매했을텐데요...?
지구가 멸망했는데 저걸 먹냐?
생존,안전 용품에 중국산? ㅋㅋ?;;
6개 구비해습니다(미국)
와! 6개나..
@@eatsik 몇 달 더 사실수 있겟네요.. 축하드립니다.
추천동영상으로 바로 시식평 나옴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너무...
전쟁준비하는거 아님?
저거.. 사지 마세요..
상태를 보면 동결건조라고
하는데.. 저거도 유통기한이
25년은 말도 안됩니다.
동결건조라고 해도 일단 단
한번만 공기랑 접촉해도 부패
가 진행됩니다.
해외에서 저렇게 보여주는 쇼를
하면서 과장된 광고 많습니다.
생존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군에서 활용하는 군 생존음식
들 중 해외랑 우리꺼랑 잘 비
교해서 보세요... 저거는
안에서 공기가 박스안에 있기
때문에 부패는 진행됩니다.
통조림이나 초공기흡착밀페식
이 아니면 대부분 거르세요.
생존 음식으로 가짜도 많이 있
습니다.
1:03 하나도 맛있는게 없네. 말 그대로 생존하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네.
한국에도 좀 팔아라
맛이 개밥보다 못할듯....
진짜 좀있으면 굶어죽을거같을때 먹는 음식...
그리구 다트렉스인지 이놈들....진공포장된거 뜯으면 내용물이 얇은 비닐에 있어서
먹다남은거 진공포장하려고 결국 진공포장기 사게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