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 말씀에 모든 답이 있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성경에도 안적혀있나보죠? 이 문제를 다루는 유튜브 방송들은 전부 둘 중 하나네요. 1. 이런저런 성경구절 읽어주면서 말을 빙빙 돌리고 딴소리만 할 뿐, 명확한 답을 하지 않는다. 2.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안다' 고 대답한다
저도 예전에 교회 다녔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고,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 이 문제는 초등학생 때부터 기독교의 가장 큰 맹점과 허점을 증명해주는 문제입니다. 그 누구도 명쾌하게 저에게 답을 해줬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 의문에 대해 목사들은 항상 저에게 ’성경 읽어보고 오세요.'라거나 '하나님만이 알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라며 대답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오류니까요. 야훼를 안믿었다고 지옥을 간다고 한다면, 그들이 얘기하는 복음을 전해받지 못한 조선시대, 고려시대 사람들, 그 이전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가는건가요? 자 그렇다고 보면, 그들이 얘기하는 야훼는 '자기의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데 야훼라는 존재를 알 수 있는 껀덕지조차 없었던 옛날 시절 사람들을 지옥불로 내던진다? 적어도 야훼라는 존재를 알 수 있게는 해주고 내던져야 할텐데 그런 기회를 못 받은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북한 사람들도 전부 지옥에 가야 마땅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세상 건축물 속에 살아가며 자연을 제대로 접하지 못하는 지금은 느끼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놓으셨고 양심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자연만물을 키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과 양심의 가책과 찔림으로 지금도 선악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엔 예수님 믿음이 아니라 양심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예수님 믿기 전에 물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이 들어 체념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빠른 속도로 그동안 살아왔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싹~ 보여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5:32 1111기1ㅣ111~
성경은 명확히 요14장6절에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행17장에 보면 아지못하던 시대라고 하셨죠 그렇지만 이순신장군이나 세종대왕은 분명 메시아를 몰랐을꺼고 복음도 성경도 말씀도 들을수 없었기때문에 모르고 지옥에 가면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하는데 제생각은 성경에 비추어서 이야기를 하면 지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휼룡하고 도덕적으로 휼룡해도 그런것때문에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하나님을 몰랐던 시대는 없습니다. 그 사실을 로마서 1장 19~20절이 밝히고 있구요~ 다만 그렇게 만물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부인하는 뭇사람들에 의해 갈수록 심하게 오염된 악의 환경 속에 넘치는 거짓의 정보와 지식으로 가려지게 된 시대에~ 참되신 하나님을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주어진 것이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밝히 말하는 의의 기준은 세상 사람들이 임의로이 정해 놓은 선행과 업적으로 평가하는 그런 기준과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끼리 흔히 말하는 착함의 기준은 표준이라 할 수 없는 상대적인 평가의 기준인 것이지, 성경이 말하는 절대적 기준에 따르면~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표명합니다. 성경을 책으로 접하지 못한 시대에도 그가 지으신 만유 가운데 숨겨진 진리의 법칙을 통해 하나님의 실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을 테고~ 그중에 누가 어떤 식으로 택하심을 따라 구원받았는지는 그 내막을 전혀 알 수 없는 우리의 능력으로는 판단 불가능한 일이거니와~ 그것은 성경이 세상 곳곳이 널리 전파된 오늘날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물론 전도의 방식은 다르지만 진리를 깨달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은 같고 그 진리를 접한 사람들 중에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은 누가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에 관하여 어느 때고 진리 밖에 있는 것을 진리라고 믿는 자들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에 속하여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 속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은 존재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일들이 하나님의 손끝에선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의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는 내 눈에 착해 보이는 누가 왜 구원받지 못할 수 있냐에만 관심이 쏠려 여전히 성경 외적인 내용을 근거로 삼는 세상적인 기준을 버리지 못한 상대적 관점의 틀에 박혀 있는 나의 미흡한 사고방식으로는 언제고 헷갈릴 수 밖에 없는 문제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오직 성경에 기록된 바, 의의 절대적 기준에 따르면~ 도저히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내가 지금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진리에 관하여 과연 어떤 입장과 태도를 보이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보고 돌아보는 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인생에게 펼쳐 보이신 진리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을 모르면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자유를 논함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갈수록 뚜렷한 확신을 필요로 하는 나를 볼수록 답답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둘러싼 일상 속의 수많은 문제 가운데 내게 가까우면서도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게 진리를 알아가는데 필요한 순서라고 봅니다. ^___^
답은 데살로니가 후서 1장 8-9절에 나와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까? 그것은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류의 원죄를 갚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지 않으셨어도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즉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육체로 오셔서 죽으시기까지 하셔야 했습니까? 모든 인간은 아무리 의롭게 살았던 그 누구일지라도 아담 안에서 죄인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나요?_Joshua Yun(윤경원)_갈보리침례교회_[표준킹제임스성경]](http://i.ytimg.com/vi/rKn1oMv-8CA/mqdefault.jpg)
감사함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예수그리스토를 통하지 않고서는 의인은 없습니다.구원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 말씀에 모든 답이 있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성경에도 안적혀있나보죠? 이 문제를 다루는 유튜브 방송들은 전부 둘 중 하나네요.
1. 이런저런 성경구절 읽어주면서 말을 빙빙 돌리고 딴소리만 할 뿐, 명확한 답을 하지 않는다.
2.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안다' 고 대답한다
하나님이 바울 사도를 통해서 로마서 1:10-18에서 착한 사람 의인에 대해서 답을 합니다.
의인으 없나니 한사람 도없다고 합니다.
Let us not worry about the people already died, but ourselves.
아니 말이 잘 못 됬죠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의인이 있다고 가정합니까.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를 압니다. 의인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가족중에 가족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이 예수예요. 멀리서 찾지 말고 가정이 화목하면 그 가정에 축복이 있지 않을까요? 장애인 아들이 자기엄마를 위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화는 나지만 효자라는건 인정해요.
많은 이들이 듣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사이다! 좋습니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천국에 안갑니다 예수를 믿어야 갑니다 가난하고 착하다고 천국에 안갑니다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나는 무교지만 무신론자가 아니라
이신론자 입니다. 저도 신과 천국인 사후세계를 믿지만 예수님을 어느정도 믿을 뿐입니다.
교회 열심히다니고 기도 열심히 하고 매번 거짓말에 지인 사기쳐도 간다고요? 그럼 기독교는 반성해야합니다
저도 예전에 교회 다녔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고,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 이 문제는 초등학생 때부터 기독교의 가장 큰 맹점과 허점을 증명해주는 문제입니다.
그 누구도 명쾌하게 저에게 답을 해줬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 의문에 대해 목사들은 항상 저에게 ’성경 읽어보고 오세요.'라거나 '하나님만이 알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라며 대답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오류니까요.
야훼를 안믿었다고 지옥을 간다고 한다면, 그들이 얘기하는 복음을 전해받지 못한 조선시대, 고려시대 사람들, 그 이전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가는건가요?
자 그렇다고 보면, 그들이 얘기하는 야훼는 '자기의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데 야훼라는 존재를 알 수 있는 껀덕지조차 없었던 옛날 시절 사람들을 지옥불로 내던진다? 적어도 야훼라는 존재를 알 수 있게는 해주고 내던져야 할텐데 그런 기회를 못 받은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북한 사람들도 전부 지옥에 가야 마땅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거 신학적으로 쉽사리 불신지옥 할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판단자의 자리에 함부로 서지마시고 하나님 주권에 맡겨드려야 해요.
만약 우리 자녀가 주님을 인지하지 못하고 2살에 사망했습니다. 지옥입니까?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몰라 죽은사람이나 뭐가다른가요?
예수님이 우편강도에게 오늘너와 낙원이있으리라 하셨지 않았나요? 근데 외 지옥에 가셨다고 고백했을까요? 당황스러운 사도신경 이네요
세상 건축물 속에 살아가며 자연을 제대로 접하지 못하는 지금은 느끼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놓으셨고 양심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자연만물을 키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과 양심의 가책과 찔림으로 지금도 선악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엔 예수님 믿음이 아니라 양심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예수님 믿기 전에 물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이 들어 체념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빠른 속도로 그동안 살아왔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싹~ 보여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5:32 1111기1ㅣ111~
only bible이란 말이 bible에는 없다는.....
성경을 모르고 복음을 모르면 그렇게 말들을 하지요 어리석은 겁니다.
성경은 명확히 요14장6절에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행17장에 보면 아지못하던 시대라고 하셨죠 그렇지만 이순신장군이나 세종대왕은 분명 메시아를 몰랐을꺼고 복음도 성경도 말씀도 들을수 없었기때문에 모르고 지옥에 가면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하는데 제생각은 성경에 비추어서 이야기를 하면 지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휼룡하고 도덕적으로 휼룡해도 그런것때문에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하나님을 몰랐던 시대는 없습니다. 그 사실을 로마서 1장 19~20절이 밝히고 있구요~ 다만 그렇게 만물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부인하는 뭇사람들에 의해 갈수록 심하게 오염된 악의 환경 속에 넘치는
거짓의 정보와 지식으로 가려지게 된 시대에~ 참되신 하나님을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주어진 것이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밝히 말하는 의의 기준은
세상 사람들이 임의로이 정해 놓은 선행과 업적으로 평가하는 그런 기준과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끼리 흔히 말하는 착함의 기준은 표준이라 할 수 없는 상대적인 평가의 기준인 것이지,
성경이 말하는 절대적 기준에 따르면~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표명합니다.
성경을 책으로 접하지 못한 시대에도 그가 지으신 만유 가운데 숨겨진 진리의 법칙을 통해
하나님의 실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을 테고~ 그중에 누가 어떤 식으로
택하심을 따라 구원받았는지는 그 내막을 전혀 알 수 없는 우리의 능력으로는
판단 불가능한 일이거니와~ 그것은 성경이 세상 곳곳이 널리 전파된
오늘날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물론 전도의 방식은 다르지만
진리를 깨달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은 같고 그 진리를 접한 사람들 중에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은 누가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에 관하여 어느 때고 진리 밖에 있는 것을 진리라고 믿는 자들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에 속하여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 속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은 존재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일들이 하나님의 손끝에선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의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는 내 눈에 착해 보이는 누가 왜 구원받지 못할 수 있냐에만 관심이 쏠려
여전히 성경 외적인 내용을 근거로 삼는 세상적인 기준을 버리지 못한 상대적 관점의 틀에 박혀 있는
나의 미흡한 사고방식으로는 언제고 헷갈릴 수 밖에 없는 문제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오직 성경에 기록된 바, 의의 절대적 기준에 따르면~ 도저히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내가 지금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진리에 관하여 과연 어떤 입장과 태도를 보이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보고 돌아보는 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인생에게 펼쳐 보이신 진리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을 모르면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자유를 논함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갈수록 뚜렷한 확신을 필요로 하는 나를
볼수록 답답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둘러싼 일상 속의 수많은 문제 가운데
내게 가까우면서도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게 진리를 알아가는데 필요한 순서라고 봅니다. ^___^
성경의 말씀에따른 명확한 해석에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ruclips.net/video/go_397Fmp_I/видео.html
답은 데살로니가 후서 1장 8-9절에 나와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까? 그것은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류의 원죄를 갚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지 않으셨어도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즉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육체로 오셔서 죽으시기까지 하셔야 했습니까? 모든 인간은 아무리 의롭게 살았던 그 누구일지라도 아담 안에서 죄인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로마서에 나오는데 ㅠ
간과할수 있으셨다면 굳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구원에 목매지 말자. 이문제는 天 영역이다! 님,내 권한이 아니다. 기독교 사상"사랑!" 신(God)이 알아서 하겠지! 님,나 이웃 사랑하자. 해외에서,
되게 똑똑한 척, 착한 척, 세상 다 아는척 하시네
나 이웃 사랑이 곳 하나님이 말하는 사랑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이고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ruclips.net/video/go_397Fmp_I/видео.html
님 멋져요!
흑수저? 누구가 흑수저인지요?
예수가 우리나라 오기전에 사람들은 전부 지옥간단다..안 믿어도 지옥간단다. 참..예수쟁이들 할말없네..가보고 이야기해라!!!
잘 모른다고요 마음이 아픕니다
인간은 원죄 때문에 누구나
죽음이 와 있는상태 입니다
태어나자 죽어도 지옥이고
예수님을 모르는 상태에서
죽은 사람도 지옥입니다
너희가 너희 안에 하나님을
알 만한 지혜가 있다고 했습니다
가난이 골리앗보다 강한가?? ruclips.net/video/UAkWj-ARQ_s/видео.html
이 목사님 솔직한 분입니다. 예를 든 그런 사람들도 구원 받는 길이 있다고 억지로 성경구절을 갖다 대는 목사님들 신학자들 많더라구요. 이순신,세종대왕 이 분들이 훌륭한 분들임에는 사실이지만 이들이 과연 의인 일까요?
구원 받을 수가 없지요 율법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심판을 받고 없는 자는 범죄함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결코 아무리 억울해도 않됩니다 억울 할 것 없습니다 죄를 지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