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로 들어와도 잘한 안정환 이제 막 떠오르던 신예 박지성 전천후 최고의 미드필더 유상철 우리나라 최고의 공격수 황선홍 이 모든 플레이어 뒤에서 받쳐주는 영원한리베로 홍명보... 진공청소기 김남일 등 그냥 한명한명이 다 레전드였던 2002년.. 그때가 참 그립다... 고화질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
03:23 이을용 패스 들어올때 박지성 움직임을 보면 패스 길만 무작정 보는게 아니라 동료 공격수(황선홍)이 짧은 쪽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본인은 본능적으로 길게 넘어올 공간으로 들어가는 움직임 비록 공은 짧게 와서 황선홍선수가 넣었지만 이 장면에서 박지성의 사소한 움직임이 최대 장점입니다
이때 월드컵이 뭔지도 모르고 엄마랑 다슬기 까면서 봤는데 너무 잘해서 그때부터 나는 애국자가 되었다,, 미친듯이 대한민국을 부르짖고 포르투갈전에 이영표 크로스에이은 박지성골에는 초6짜리 여자애가 눈물을 흘리며 방방뛰었다!!!! 내 인생의 일부분을 바꿔준 2002월드컵,붉은악마,히딩크감독. 살면서 내나라에서 월드컵 치르는날이 제발 또 오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해요 손흥민!!!!!!!!!!!!!!!!
1986년 11살때 월드컵 축구를 접하고 그렇게 기다렸던 대한민국의 월드컵 본선무대 첫승. 2002년 6월 4일 화요일. 그러고나서 6월 4일이 화요일이었던 2013년, 2019년 그리고 올해 2024년...다음 6월 4일이 화요일인 2030년이 되면 또 2002년 6월이 생각날겁니다. ㅎㅎ
왼쪽 눈이 안 보였음에도 저 경기장에서 날고 뛰던 유상철 감독님의 대표팀, 태극 전사 시절ㅠㅠ 그 때는 강인이도 지금보다 몸이 작은 아기였던 시절, 저 경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저 월드컵으로부터 20년 후, 유상철 감독님이 특별한 안목으로 본 아이 강인이 또한 태극 전사가 되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죠.
차범근 해설위원의 98 프랑스 월드컵 🇲🇽 때 하석주가 선제골을 따내다가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고 히딩크의 🇳🇱 때 0대5로 참패를 당해 가슴 아픈 시련이 있었는데 히딩크가 2002 한일 월드컵으로 데뷔 당시 🇰🇷을 멋지게 일궈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의지가 바로 그것이죠
유상철 선수!!! 사랑했습니다 ㅠ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다른건 짜릿했는데
유상철선수 골넣고 기뻐하는데 찡했어요 ㅠㅠ
유상철 감독님 폴란드전 골장면 너무 멋있어 좋아는데 마음이 아파요. 고생이 많으셨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지안-n8n
누구나 때가 되면 흙으로 간다
교체로 들어와도 잘한 안정환
이제 막 떠오르던 신예 박지성
전천후 최고의 미드필더 유상철
우리나라 최고의 공격수 황선홍
이 모든 플레이어 뒤에서 받쳐주는 영원한리베로 홍명보...
진공청소기 김남일 등
그냥 한명한명이 다 레전드였던 2002년..
그때가 참 그립다...
고화질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
+을용타
+이운재
+이영표
+ 설기현
+리춘수
WC 첫 승리의 주역이자 이젠 故人이 되신 유상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8:06 턴 우아한거 보소..
별이 되신 유상철 선수의 선함과 맑음을 항상 기억할게요.. 감동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황선홍 감독님 골 진짜 어려운 슛인데 지금봐도 대단하네.
7:00 안정환 패스보소 ㄷ ㄷ ㄷ
2002년 6월 4일 저녁 8시 30분 경기...
감동이었지요...
故유상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8시 45분 아니었나..
경기력 쩐다. 끝날때까지 크게 지치지도 않음
0:06 앞에 노란티 입은 아이가 커서 현재 축구 심판으로 활동중이신 김지연 심판님이시죠.
48년만에 한국이 월드컵 첫승은 잊을 수가 없죠.
황선수 골은 진짜 감각적이다.. 정말 넣기 어려운 골
수백번의 개발질을 하고 저 한골로 사먼 받고 지금 한국 축구 망치고 있죠...
@@woocheolshin6996 니 인생
@@woocheolshin6996 망한건 니인생뿐 ㅋㅋ
황선홍임. 근데 재밌게도 황선홍의 형인가? 그 사람 이름이 ㄹㅇ '황선수'던데
보고싶네여.유상철님.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그동안 수고많앗어요
유상철 선수ㆍ 유비ㆍ저렇게 건강하고 열정이 넘치는데ㆍ멀리 가다니 ㅠ상철ㆍ 아프지 않은곳서 영면하시게 ‥ ㅠ
2:41 이건 진짜 VAR 없던게 천운이다...
만약 피케이 불고 골 먹었음 4 강은 없는건데
이래서 심판덕이란 말이
월드컵 첫승을 이끌어주신 유상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인생에서 최고 행복했고 전 국민이 즐거웠던 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 👍 👍
태극전사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합니다.
01:49 이전까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서 쩔쩔매던 대표팀이었는데 홍명보 선수의 저 중거리 한방으로 분위기를 갖고왔죠. 어쩌면 대한민국 대표팀 2002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슛팅 이었을것같습니다.
저때 현장에 있었습니다.
평생 간직되는 추억이네요 😀
1:57 전설의시작을 알리는 슛팅
유상철형님 보고싶네요ㅠㅠ제가 2002년에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ㅠㅠ 편안히 쉬세요
9:13 차두리 코치 출전할 때마다 해설에 긴장하는 티 다 나는 차범근 해설위원 ㅋㅋ
2:50 김남일 태클은 페널티 줘도 할말없는 상황이었음.ㅡ.ㅡ
10:50 차범근의 말을 가로막으며 미리 준비해온 승리 원고를 읽던 임주환 캐스터.
그시절이 엊그제만 같습니다..
그립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황선홍 감독님 골은 살면서 본 골중에 아직까지 손꼽는 골이지
저때저경기보고 진심 울었다 ㅠ
0:30 라인업만봐도진짜 빠지는포지션없이 든든함..
10:50 여기서부터 나오는 긴 멘트 임주완 아나운서가 미리 준비해서 가져온 대본 ㅋㅋ 그 대본 보면서 하는 말임
전에 이경규가 간다에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 유상철선수이자 감독님 편히쉬십시요..ㅠ 당신은 한국축구의 레전드입니다
02:50 홈어드벤테이지 빼면 페널티킥아님?
5:38
유비 유상철
한일월드컵 최고의 경기라고하면 대부분 이탈리아전 일겁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본 사람들은 폴란드전이죠. 간절한 첫승...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뺨을 타고 저절로 흘러내리던 기억이 나네요
동감합니다 저도 울었어요 1999년부터 레드데빌스 였거든요 그때 모여봤자 500명 오던때 ㅠㅜ 1승이 얼마나 감격적이던지…
2:48 pk 줬어도 할말없었을....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이젠 별이 되신 故 유상철 前 인천 감독의 모습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조별 리그 통과하려면 첫경기 승리는 공식인가...
폴란드전
남아공 그리스전 두 경기가 2득점이상으로 깔끔하게 이긴경기인듯
경기력부터가 다르다 정말...
역시 다시 영상 올라올 줄 알았다. 우리 월드컵은 영원히 기억해야지~
고 유상철 선수 당신이 있어서 2002년 너무 즐거웠어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대한민국 월드컵 첫 승을 결정짓는 결승골의 주인공 유상철 감독님 그립습니다ㅜㅜ
2002년 6월 4일 잊을 수가 없죠. 故 유상철 감독님의 두번째 골은 최고의 골로 남아있습니다.
상철이형 없었으면 첫승도 4강도 없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형님
20년전때와 같이
이번 월드컵도 좋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다
아 시바 머야 😞 왜 또 슬프게 상철형님 영상이야 .... 😭😭😭😭
강인아 꼭 최고의 축구왕이 되어 상철형님 기뻐하시게 해다오 👍
생에 언제 다시 이런날이 올까싶은 2002년 응답하라 또나와도 인정
유상철이 진짜 육각형 선수였는데 요즘 봐도 진짜 저런 선수 잘 없다. 너무 귀했던 선수
상철이형. 상철이형이 아니였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지금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거에요. 행복하세요!
1986년 월드컵 때도 같은 조였던 포르투갈 🇵🇹 과 폴란드 🇵🇱
둘다 16년만에 본선진출했는데도 또 같은 조 된게 대박인듯 ㅋ
유상철님 천국 가셔서 환하게 웃으세요
저의 동생 보시면 인사도 하시구요
故유상철의 중거리슛은 정말 몇번을 봐도 멋있다라는 생각이든다
프랑스월드컵 벨기에전 무승부 이후 한 시민의 인터뷰 : "오늘같이만 싸운다면 2002년때 16강에 꼭 들어요."
벨기에전 골도, 폴란드전 골도 유상철 선수셨네요. 고마웠습니다!
벼랑끝에 몰려야먄 정말 죽어라 달려드는 한국선수들이 2002년에는 시작부터 죽어라 달려들어서 이뤄낸 4강..
이 당시 월드컵을 본 사람들은 몇 십년을 봐도 국뽕이 차오르고 다시 보고 싶을 것이다.
유상철선수의 골이후의 얼굴표정이 너무 생생합니다.
저때는 우리나라가 지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다들 자신감에 차있었지 ㅋ
와 보면서 계속 소름이네 ㄷㄷ
제가 좋아하던 날아라 슛돌이 드림팀 & 2-5기의 유상철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1971-2021)
10:47 울컥하네
다들잘했지만 황선홍선수유상철선수가 월드컵스타트를 너무잘했다
유상철 감독님 보고싶어요~
살아생전 내 조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걸 봤던건 정말 큰 행운인거 같다
유비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 그를 추억합니다.
맨날 나이키야.
저때 초등학생때인데 감동을 잊을수 없어용
저는중1!!!
유비 유상철 감독님 영원히 기억할게요. 2002년에 감사햇습니다. 편히 쉬세요.
너무 그리워요ㅠㅠ유상철감독님...
유상철 선수 골 장면에 눈물이 나네요
폴란드는 당시 유럽예선에서 경기력이 좋았고 특히 올리사데베의 귀화는 신의 한수로 현지에서 여겨졌었음..그런 팀을 월드컵에서 꺾을 줄은 보면서도 몰랐음..
저두 놀랬음 당연히 질거라고생각했거든요
와 임주완 캐스터 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들으니까 반갑기까지 하네요
이때 중1였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축구를 이때부터 좋아했던거 같아요
89 형님이시군요
나도 그때 중1.
참고로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故 유상철 前 인천 감독이 건국대학교 선후배동문이었습니다.
03:23 이을용 패스 들어올때 박지성 움직임을 보면 패스 길만 무작정 보는게 아니라 동료 공격수(황선홍)이 짧은 쪽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본인은 본능적으로 길게 넘어올 공간으로 들어가는 움직임
비록 공은 짧게 와서 황선홍선수가 넣었지만 이 장면에서 박지성의 사소한 움직임이 최대 장점입니다
진짜 멀티플레이어에 어딜두어도 1인분하는...
히딩크 용병술 펼치기 쉽게 만드는 멀티포지션 자원..
한국의 굴리트 유상철 편히 쉬십시오
유상철선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ㅜㅜ 보고싶을겁니다😢
폴란드 🇵🇱 와 맞대결 상대 전적 1승1무1패
2002년 월드컵 2대0 승리
2011년 친선경기 2대2 무승부
2018년 친선경기 2대3 패배
저당시 김영권(만12세)조현우(만11세) 손흥민 이재성 김진수 황의조(만10세)권창훈(만8세) 김민재 황희찬(만6세) 정우영(만3세) 이강인(돌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
축구는 기술로만 하는게 아니란걸 차두리가 보여줌 힘은 진짜 장사다
나이먹는다고 외모가 달라질까 했었는데.... 달라지내. 안정환은 저때가 전성기였네. 아 미치겠네 씨....하는데 엄청 잘 생겼네.... ㅎㅎ
8:05 안느턴
유상철 선수가 나오니 슬퍼지는군요...저렇게 활기찬 모습 너무 좋았는데..
이때 월드컵이 뭔지도 모르고 엄마랑 다슬기 까면서 봤는데 너무 잘해서 그때부터 나는 애국자가 되었다,, 미친듯이 대한민국을 부르짖고 포르투갈전에 이영표 크로스에이은 박지성골에는 초6짜리 여자애가 눈물을 흘리며 방방뛰었다!!!! 내 인생의 일부분을 바꿔준 2002월드컵,붉은악마,히딩크감독. 살면서 내나라에서 월드컵 치르는날이 제발 또 오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해요 손흥민!!!!!!!!!!!!!!!!
백말띠 사랑해요
군대있을때 강당(?)에 모여서 큰 스크린으로 봤는데 관중석 압도적인 붉은물결과 함성에 너무 놀랬고 이 경기는 무조건 이기겠구나 확신이 들었음
고3때... 기억난다 아직도... 이게 20년전이구나..
1986년 11살때 월드컵 축구를 접하고 그렇게 기다렸던 대한민국의 월드컵 본선무대 첫승. 2002년 6월 4일 화요일. 그러고나서 6월 4일이 화요일이었던 2013년, 2019년 그리고 올해 2024년...다음 6월 4일이 화요일인 2030년이 되면 또 2002년 6월이 생각날겁니다. ㅎㅎ
전설의 시작
다시보니까 황선홍 골은 진짜 예술이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 vs 스웨덴 하이라이트 요청합니다.
차두리 쇄도는 참 잘했는데요~~~~
저 당시에 잠실 한강 고수부지 야외 스크린 펼쳐진 곳에서 경기를 봤습니다..
정말 어린시절이라 워낙 도파민 분비가 활발할 나이지만 이 경기의 승리는 그 도파민 이상의 폭발을 불러일으킨 경기였습니다.
드로잉을 뽑아야죠~ 슛~ 골~ 이건 죽을때까지 못 잊을듯
왼쪽 눈이 안 보였음에도 저 경기장에서 날고 뛰던 유상철 감독님의 대표팀, 태극 전사 시절ㅠㅠ
그 때는 강인이도 지금보다 몸이 작은 아기였던 시절, 저 경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저 월드컵으로부터 20년 후, 유상철 감독님이 특별한 안목으로 본 아이 강인이 또한 태극 전사가 되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죠.
안정환 같은 공격수 지금도 있으면 좋겠네요. 선수개개인의 실력도중요하지만 저때 맴버들간의 똘똘뭉친 하나의모습은 지금 대표팀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48년의 기다림..
전 솔직히 02국대가 역대1위라고 생각해요 지금봐도 개인기량도 좋고 자신감 넘쳐보이네요 폴란드전은 황새 황선홍감독님의 골과 하늘의 별이 되신 유상철감독님 골장면 밖에 기억이 안났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하이라이트로 보니까 와 우리나라 엄청 잘했구나라는 느낌 받았습니다
@ᄋᄋ 신구조합이 아주 적절하게 잘 맞았죠
일단 체력 훈련이 빡세니까 계속 공격을 하든 계속 수비를 하든 그냥 쉽게 하는 걸 보고 놀랬죠. 지금은 고등학생 빼고는 체력훈련 잘 안해요.
198 국대도 강한 느낌이었음 최순호, 김주성, 차범근.
지금 봐도 눈물이...
스페인전 올려주세요.
진짜 이거보다 현재 보면 백패스 얼마나 많이하는거냐 ㅋㅋ전진패스 진짜 거침없이한다 경기력도 이게 월드컵 나갈 팀이지 ..
2002 월드컵 한국경기들 이 화질로 풀버전 보고싶다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사우디전 앞두고 답답해서 힐링하러 옴ㅠㅠ
황선홍의 선제골을 보면서 98때 황선홍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더라는..
2010년 그리스 전과 더불어 한국축구 역사상 월드컵에서 완벽하게 승리했던 유이한 경기였음
유상철 선수가 없었으면 지금의 이강인도 없었을거임 보고싶습니다
어찌 잊으리 이날을
쎈타링ㅋㅋㅋㅋ추억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안정환이나 이천수보면 ...지금의 손흥민이 골결정력이 대단하다는걸 보여주네요~
차범근 해설위원의 98 프랑스 월드컵 🇲🇽 때 하석주가 선제골을 따내다가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고 히딩크의 🇳🇱 때 0대5로 참패를 당해 가슴 아픈 시련이 있었는데 히딩크가 2002 한일 월드컵으로 데뷔 당시 🇰🇷을 멋지게 일궈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의지가 바로 그것이죠
응답하라 2002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