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 상처를 받는것만 생각하시나요? 상처라는 두려움 때문에 다른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요 저의 어렸을적 과거를 회상해보면 두발자전거를 타기까지 무릎이 많이 까져 아팠습니다 몇번 그렇게 무릎이 까지니 나중엔 두발자전거 타는 재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세상은 부정과 긍정이 한데 어우러진 장소 같아요 내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건지 혹 현재는 부정을 보고 있다면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 고민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저도 그래요.. 정작 우울증 치료 받는 친구에겐 가면쓰면서 위로하고 응원하며 긍정을 말하고있는 제자신이 답답해요. 그리고 그 말로 제 자신을 위로하고있구요..제가 우울증이라고 판정 받은건 아니지만 사실 긍정적이던 예전 내 모습과 아예 다른 현재 내자신이 생각과 가치관 까지 다른걸 느끼니 알수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의지할 사람이 없었던 적도 있고, 의지해도 되는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를 꺼내는 게 오히려 폐가 되는 게 아닌가 미안한 마음에 스스로 해결하려고 애쓰다가 점점 자신이 망가져가는 걸 봤어요. 항상 누구든간에 내 탓으로 돌리고 짊어지고 가야된다는 생각에, 도움을 요청해도 결국에 그마저 내가 무책임해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한 게 아닌가 자책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서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손을 뻗으면 날 정말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소중함도 느끼고, 누구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하기에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네요. 언제나 읏추읏추님께서 정말 위로되는 팝송을 많이 볼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가장 친한 친구가, 이제 저 보다 더 좋은 친구가 생겼어요. 축하해줘야 하지만 축하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가 않아요. 유일한 제 안식처였던 존재마저 이제 제 곁을 떠나가려고 해요. 언젠가는 혼자 지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정말로 멀어지니까 두려워요.
공감되는게 그친구가 엄청 힘들때 뭐 어떻게 도와줘야하고 위로 해줘야할지 모르겠다는점 항상 괜찮다고 말할때 너무 미안해지고 무슨말 해야 위로 받을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참 내가 답답하네.. 가사 보니깐 너무 공감되고 그 친구가 생각나서 씁니다 (읏추읏추님 영상 너무 고마워요!!☆)🌱
요즘 진짜 되는 일 없이 하루하루가 꽉 막혀서 살고 있었어요. 몸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픈건지 너무 헷갈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힘들어요. 노래라도 들으며 힘들었던거 혼자 울면서 풀어볼려해도 노래만으로는 위로가 안될정도로 그냥 막 죽을 것 같다는 느낌만 받네요. 누가 진짜 제발 " 오늘 하루 고생했어. 내일부터는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랄게 " 라고 해줬음 좋겠는데 성격이 무뚝뚝하고 해달라고 부탁을 못하겠네요. 노래에서라도 위로해주니 마음이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읏추님도 행복하세요!
진짜 수고많았어요. 저도 1년간 우울증,감정기복,심리 불안증,공황장애로 많이 앓았던 사람인데. 누군가한테 이사실을 말하는거에 대해 두려워 하지마세요. 누구한테나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고싶어요. 부모님이든 sns든 친구든 애인이든.. 난진짜 여러분이 혼자 앓는게 너무 슬퍼요
지금 내 상황이 너무 힘든 순간에 딱 이 가사를 보니깐 눈물이 바로 터지더라...... 너무 힘든데 이 가사처럼 자꾸 빙빙돌기만하고 길을 잃은것만같고 계속 핸드폰만 보는데 이 가사가 정말 나를 위로해줘서 가사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던것같다 (읏추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저는 항상 기둥 뒤에 숨어 울면서 행복하다고 말만 하는 거 같아요. 그럼 기둥 반대편에서 제 말을 들은 사람들은 다 제가 행복한 줄 알아요. 간단한 거짓말 하나면 다들 행복해질 수 있는 걸 아니까 도저히 저를 드러낼 수가 없더라고요. 저를 좀먹는 걸 알면서도 썩어문드러질 때까지 저는 이대로겠죠.
현재 해외 유학 중인데 그동안 한국을 무지하게 가고 싶어했어요 엄청 의지했던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어서. 근데 커가면서 연락도 저만 하는 것 같고 저 없어도 친구들 일은 잘 돌아가는 것 같아서 엄청 외롭고 사무치게 슬퍼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국도 갈 이유가 없어진것 같고 여기도 친구들은 많은데 속 터놓고 의지할 친구들이 없네요.. 저 잘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이 힘듭니다 누가 이것 좀 알아줬으면 해서.. 씁니다..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힘드네요 친구들 많아도 갈수록 힘들어요 누가 좀 안아주세요 그냥 수고했다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 잘했어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 이럽니다. 이러는거 보면 나 참 한심하고 ㅋㅋ 그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읏추님 감사해요 진로, 지금까지 해온것들과 앞으로 해야할것들, 내 앞날을 결정하는 선택 하나하나, 해온것을 버려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 상황..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서 독서실에서 방금 집에 와서 잠시만 쉬려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선물같이 읏추님 동영상이 있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읏추님도 저와 다른 분들께서 위로받는 걸 언젠가 우울한 날, 힘든 날에 한번 보시고 읏추님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 빋았더라는 걸 떠올려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2020년에 읏추님 노래 두세곡쯤을 저장해두고 하염없이 울어도 보면서 귀에 고이도록 반복해서 들었었어요 특히 클라우드랑 로스트 보이요 홀린듯이 이런 노래를 찾아서 이걸 안 들으면 죽겠다는 심정이었던것 같아요 그땐 반복되는 벙어리같은 일상에 혼자 끙끙 죽을듯이 앓으면서 정말 하루종일 음악을 들었어요 그땐 음악만 들어야 할 것 같았어요 정말 죽고싶은 나날들이었는데 빠져나와서 다행이에요 처음 힘듦을 겪고 나아지는 것 같은데 곁에 친구는 한명씩 늘고있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는것 자체에 힘을 들이고있지도 않고 당장 힘들 때 맘 편히 내 힘듦을 털어놓을곳이 없다는게.. 있다고 해도 그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할수가없어요..
최근 복잡한 감정으로 힘들었는데 제목보고 홀린듯 들어왔는데 감사해요 졸은 노래 알려주셔서 얼른 이 감정을 이겨내고 다시 씩씩해져야죠! 모두들 막상 길에서 만나면 다들 누군지 모를텐데 서로 위로해주고 속상한 말 털어놓고 모두 힘들었죠? 지금 힘들었어도 꼭 좋은일 와요 분명
안그래도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겹쳐서 힘들 때 딱 읏추님 영상이 뜨네요ㅠㅠ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이 영상을 보러 오신 분들 모두 이번엔 울지 않고 좋은 밤이 되기를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일 필요 없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여러 분야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어떤 날은 내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잖아요 우리 힘내서 더 버텨봐요
늘 가짜 웃음을 가지고 사네요 장난이지만 기분 나쁜말들 흘러가는 말이지만 상처받는말들 나에대한 모든것들이 이제 너무 맘에 안들어요 요즘은 제가 왜 살고있나 싶네요 늘 혼자 자책하고 똑같은 인생이 반복되어서 달라질수가 없네요 어쩌면 지금은 소중한 친구 가족보단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것 같네요 언젠가는 진짜 웃음을 가질수 있기를..오늘도 읏추읏추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가네요 어쩌면 위로보단 몇소절의 노래가 더 안심이 되고 마음에 와닿네요 읏추읏추님 감사해요.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고 지냈던 친구라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커가며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서 그 사람은 내가 더이상 필요하지않아도 될것같다는 느낌이 들때 외로운것같다 ..
와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요ㅠㅠ
그래서 없어졌어요
맞아요~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들 전학가니까 연락 한 번 없네요.. 이럴 때마다 저도 그런 생각 합니다ㅠㅠ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지친 거 알아줘서 정말 고마워
수고했어요 :)
:)
오늘도 화이팅 !!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지만 상처받기 싫어서 의도치 않게 혼자가 되어가고 있음... 하지만 상처받는 것보단 외로운 게 나은 것 같다
그러면 외로워서 상처를 받게 되는데.. 선택지가 없어요
공감되네요....@dikdki
@@김부각-s8h 그니까요... 악순환의 원인
왜 꼭 상처를 받는것만 생각하시나요?
상처라는 두려움 때문에 다른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요
저의 어렸을적 과거를 회상해보면 두발자전거를 타기까지 무릎이 많이 까져 아팠습니다
몇번 그렇게 무릎이 까지니 나중엔 두발자전거 타는 재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세상은 부정과 긍정이 한데 어우러진 장소 같아요
내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건지 혹 현재는 부정을 보고 있다면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 고민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fkzlddn 명-언
내가 우울을 겪는 동안 가장 나랑 괴롭히고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건, 내가 이렇게 어둡고 내가 너무 슬프다는 것을 말할 사람이 정말 단 한 명도 없다는 것 그것을 깨달을 때마다 내 심장이 죽는게 느껴지더라
전 운동으로 극복했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니 내 몸이 변화하는 걸 느꼈고 점점 운동을 즐기게 되니 몸에 자신감도 생겨 하루종일 웃지 않던 얼굴에 점차 웃음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진짜 대부분 우울증이 생기는 이유가 그 이유인듯.. 힘내요 진짜
당신이 당신 맘을 알아줄 수는 있잖아요...! 곁에 당신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생길 때까지 본인한테 편지나 일기를 써보는 건 어때요...?
요즘 저도 그래요.. 정작 우울증 치료 받는 친구에겐 가면쓰면서 위로하고 응원하며 긍정을 말하고있는 제자신이 답답해요. 그리고 그 말로 제 자신을 위로하고있구요..제가 우울증이라고 판정 받은건 아니지만 사실 긍정적이던 예전 내 모습과 아예 다른 현재 내자신이 생각과 가치관 까지 다른걸 느끼니 알수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언젠가 그 사람을 찾게 될거에요.. 아직 나타나지 않은것 뿐이에요❤
댓글을 보며 울다가 문득 든 생각,
현실에선 1명도 찾기 힘든 서로 감정을 털 수 있을만한 사람이,
이곳에선 어떻게 전부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위로하고있는걸까
알고보면 다들 상처받기 두려워 필사적으로 숨기는건 아닐까
자기감정을 그때그때 솔직하게 모두 털어놓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부러워요 그런사람..
@제 꿈은 ㅇㅈ
익명성의 최대 미점인듯
서로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편견없이 공감하고
보통 여러 댓글들 중 자신이 꽂힌 댓글에 반응하니까
여기다 싸질러놔도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
그냥 나는 나의 감정을 들키기 싫을 뿐이야.
그냥 사람들에게 외롭게 보이는게 싫을뿐이야.
그런데 또 웃긴건 내가 힘들면 누군가 위로 해줬으면 좋겠어 뭐.. 그냥 그렇다고
좋은하루 보내
@@신종우-r5p 너도 :)
왜 힘들다고 남들에게 말할 그 용기조차 없는걸까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해주더라고요...ㅎㅎ
공감 못 받아요.
엄마라면 공감할거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부모가 나의 우울증 원인이더라
@@정은-g2u 와 공감하고 갑니다
자존심상해서..?ㅋㅋ
그렇게 남만 챙기면 나는 누가 챙겨줄까 싶을 때,
날 챙겨주는 사람이 평생 친구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전 이미 후회했습니다.
이미 없는걸요?
@@박서연임 아직 없는거죠:)
음악이 다죽은 나를 살리는 지름길인가..
살면서 의지할 사람이 없었던 적도 있고, 의지해도 되는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를 꺼내는 게 오히려 폐가 되는 게 아닌가 미안한 마음에 스스로 해결하려고 애쓰다가 점점 자신이 망가져가는 걸 봤어요. 항상 누구든간에 내 탓으로 돌리고 짊어지고 가야된다는 생각에, 도움을 요청해도 결국에 그마저 내가 무책임해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한 게 아닌가 자책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서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손을 뻗으면 날 정말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소중함도 느끼고, 누구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하기에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네요. 언제나 읏추읏추님께서 정말 위로되는 팝송을 많이 볼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오프라인의 친구관계는 다 뒤틀려져 믿을 곳이 온라인 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버려질까봐 두려워하는 내가 정말 바보같다...
내 유일한 버팀목은 너였어
지금도 심각한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겪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읏추님 덕분에 제 하루의 끝은 노래로 마무리
되고있습니다.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어느 한 사람이 올린 음악 동영상이 무기력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요 :)
힘냅시다..
지금은 괜찮아지셨을지 궁금하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니까요
맞아요. 읏추님의 선곡과 해석은 오늘을 견디게 해줍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무기력한 사람이라 스스로 그러지 마세요. 지쳐서 잠시 쉬어갈 뿐이에요. 댓글칠 힘도 있는걸요 뭐,
뻔한 위로의 말인데 힘들때 '괜찮아' 이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모두가 날 밝고 재밌다고, 우울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너희와 웃고 있는 그 순간에도 난 사실 울고있는걸
사실 난 바라고 있는지도 몰라, 말하지 않아도 나의 아픔을 알아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될수 있기를.
항상 생각하던 생각이네요. 나타나줬으면 좋겠고 또한 제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해요.
어쩌면 읏추읏추님께서 가져오시는 음악들이 읏추읏추님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 그대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와.....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감탄하고갑니다 :)
아 계속 닭살 돋고 있어요 아 이런 생각을 ... 코 끝이 찡하네요 꼭 행복해요 꼭
힘들다. 조금 많이
가장 친한 친구가, 이제 저 보다 더 좋은 친구가 생겼어요. 축하해줘야 하지만 축하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가 않아요. 유일한 제 안식처였던 존재마저 이제 제 곁을 떠나가려고 해요. 언젠가는 혼자 지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정말로 멀어지니까 두려워요.
가끔은 사람에게서 위로를 듣는 것보다 노래를 듣는 게 더 와닿더라 노래는 24시간동안 내 곁을 떠나지 않잖아 내 감정이 옮겨가지않잖아 그럼에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 잘못인 것만 같네
와 정말 필요한 노래였는데 울다가 위로받고 갑니다ㅠㅠㅠㅠㅠ••
운동할때마다 좌절헀는데 "널 의심하지마"라는 그가사가 뭔가 제힘이 되었네요 매번 감사드립니다 읏추읏추넴
힘든데 아무렇지않은척 언제까지 해야하는걸까
나를 알아줄 누군가 얼른 나타나기를
계산없이 아무생각없이 기대고싶다.
공감되는게 그친구가 엄청 힘들때
뭐 어떻게 도와줘야하고 위로 해줘야할지
모르겠다는점 항상 괜찮다고 말할때
너무 미안해지고 무슨말 해야 위로 받을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참 내가 답답하네..
가사 보니깐 너무 공감되고 그 친구가 생각나서
씁니다 (읏추읏추님 영상 너무 고마워요!!☆)🌱
그런 상황 정말 힘들죠... 고민하는 거 자체로 댓쓰니님은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이에요ㅜㅜ
ㅇㅈ
오늘 하루의 나인거 같다. 24시간중 웃는 시간이 없었다. 말도 하지 않았다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나에겐 오늘 매우 힘들었다.너무 지쳤다. 그러나 난 이 노래를 듣고 조금씩 웃을 날을 희망한다 . 나에게도 그럴 날이 이제 곧 오길.
이상 새벽 갬성 ,,😌
요즘 진짜 되는 일 없이 하루하루가 꽉 막혀서 살고 있었어요. 몸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픈건지 너무 헷갈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힘들어요.
노래라도 들으며 힘들었던거 혼자 울면서 풀어볼려해도 노래만으로는 위로가 안될정도로 그냥 막 죽을 것 같다는 느낌만 받네요. 누가 진짜 제발 " 오늘 하루 고생했어. 내일부터는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랄게 " 라고 해줬음 좋겠는데 성격이 무뚝뚝하고 해달라고 부탁을 못하겠네요. 노래에서라도 위로해주니 마음이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읏추님도 행복하세요!
딱 오늘 내 상황이라 슬프다. 괜찮아 잘 될거야. 괜찮아
애써서 힘든 감정을 숨기다가 어느순간 떠져서 구석에 울고있는 과거를 떠올리게 되네요
뚜렛을 앓고있는 고등학생 아들에게 정말 내가 해주고싶은 말들이 이노래 가사에 다있었네요..
위로가 되네요..
구독누르는 결정적인 노래가 된듯해요..
진짜 수고많았어요. 저도 1년간 우울증,감정기복,심리 불안증,공황장애로 많이 앓았던 사람인데. 누군가한테 이사실을 말하는거에 대해 두려워 하지마세요. 누구한테나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고싶어요. 부모님이든 sns든 친구든 애인이든.. 난진짜 여러분이 혼자 앓는게 너무 슬퍼요
너무 힘든데 딱 이영상이 올라왔네요.
노래가 우리들에게 해주는 말을 해주는것같기도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게 해주고싶은 말들인것같기도하네요..
이 노래를 듣고 울컥했네요..제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슬프고 공감하게 만들어요..
난 언제나 밝고 웃는 애지만 요즘에는 좀 지친 거 같다..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내가 어떨 때는 미치도록 싫다 근데 내 옆에 있는 건 아무도 아니다.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다..오직 나다..
지금 내 상황이 너무 힘든 순간에 딱 이 가사를 보니깐 눈물이 바로 터지더라...... 너무 힘든데 이 가사처럼 자꾸 빙빙돌기만하고 길을 잃은것만같고 계속 핸드폰만 보는데 이 가사가 정말 나를 위로해줘서 가사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던것같다 (읏추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가사가 너무나도 위로가 되는 곡이네요..! 안그래도 오늘 학교 면접 강의가 있어서 갔다 왔는데 3년간 생기부 꽉꽉 채운다고 노력만하고 면접은 진짜,, 하 모의 면접하던 때를 떠오르기 싫을정도네여,, 큐ㅠㅠㅠ
지친 제 삶의 잠깐의 휴식처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이란 감정은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아서 느끼는게 아니라 날 챙겨줄거라 믿은 사람이 날 챙겨주지 않을때 느끼는거래요 배신감과 공허함의 뒤섞임
띡 지금의 마음 상태를 표현한 노래 같네요
요 근래 들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어서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 이 노래를 빌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힘든시기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기둥 뒤에 숨어 울면서 행복하다고 말만 하는 거 같아요. 그럼 기둥 반대편에서 제 말을 들은 사람들은 다 제가 행복한 줄 알아요. 간단한 거짓말 하나면 다들 행복해질 수 있는 걸 아니까 도저히 저를 드러낼 수가 없더라고요. 저를 좀먹는 걸 알면서도 썩어문드러질 때까지 저는 이대로겠죠.
당신이 행복하지 않잖아요 근데 왜 참으려고하세요 저도 이러다가 저를 망쳤어요 익명으로라도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나도 진짜 존나 주책이다 멍 때리다가 이 영상 제목만 봤을 뿐인데 눈물 뚝뚝 나길래 어이 없어서 웃으면서 들어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살다가 숨이 턱 막힐 때 마다 들으러 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가요👍
그래요 좀많이 지치네요
인간관계와 공부때문에 힘든데 이 노래 외에도 많이 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이거 왜 멜론에 없을까요 ㅠㅠ 프로필 뮤직 해놓고 싶은데 마음 속의 띵곡으로 갖고 있을게요..
ㄹㅇ...
이제 올라 왔어요
멜론에 있는데요
노래 제목을 검색하면 안 돼고 Michael schulte를 검색해야 나와요.
힘든거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가 진짜 미안해서 어뜨케 방법이 없음...
간간히 알림 켜두고 노래 들으러 오는데
정말 이 채널은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울릴줄 안다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항상 제 자신이 괜찮다고,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혼자서 이겨내는 사람이라고,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저는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날까요...?
첫소절 듣고 미쳤다 띵곡임을 직감함
나한테 아무도 이런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너무 눈물난다 그간 너무 쉴틈없이 달려온 나한테 큰 위로다...나의 지침을 알아줘서 고마워..😢
매번 노래는 물론이고 가사 뒤에 있는 사진 보려고 들어와요. 어찌 이리 사진을 잘 고르시는지..
기대도 좋다는 말에 몇 번이고 고민하다 겨우 기댔더니 친구 한 명이 사라졌네요.
그래도 이 노래 가사가 진심인 사람도 존재하겠죠?
읏추읏추님의 곡 선택은 진짜 감동의 연속이네요😢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읏추읏추님 댓글들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누구 하나 모진 말 없고 노래 듣고있으면 마음이 좋아요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고, 구독자분들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힐링 듬뿍 받는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늘 뭔가 먹먹하고 내자신을 일으켜세울 자신이 없을때 읏추님의 노래를 자주 들으러옵니다. 그런 저에게 너무 공감되는 노래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역시나 이런 노래들을 알고 공유하고 계신 읏추님 또한 같은감정을 지니고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3년을 짝사랑하던 상대가 제 친한 친구를 짝사랑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이제 그만 놓아주려구요.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도, 그 여자도.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좋은 분 만나셔서 꼭 행복하세요!
@@camlenspointingatChwe 감사합니다😊
분명 좋은 사람만날수있을거예요,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대단하시네요:)
@@dikdki1632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저랑 상황 완전 똑같으세요..그래두 전 지금 훨씬 좋은사람만나서 잘지내구있어요 힘내세요 홧팅!!
읏추 님 오늘 하루도 위로 받으며 하루를 끝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왜 가사들이 저한테 하는 소리처럼 들리는 걸까요 ㅠㅠㅠ
너무 공감되고 노래도 좋구🥺🥺 위로받고 갑니당 읏추님 항상 고맙습니다 :)
현재 해외 유학 중인데 그동안 한국을 무지하게 가고 싶어했어요 엄청 의지했던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어서.
근데 커가면서 연락도 저만 하는 것 같고 저 없어도 친구들 일은 잘 돌아가는 것 같아서 엄청 외롭고 사무치게 슬퍼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국도 갈 이유가 없어진것 같고 여기도 친구들은 많은데 속 터놓고 의지할 친구들이 없네요.. 저 잘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이 힘듭니다
누가 이것 좀 알아줬으면 해서.. 씁니다..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힘드네요
친구들 많아도
갈수록 힘들어요
누가 좀 안아주세요
그냥 수고했다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 잘했어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 이럽니다.
이러는거 보면 나 참 한심하고 ㅋㅋ
그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 너의 마음을 내가 조금이나마 짊어매고싶은데..
넌 끝까지 왜 혼자 지치고 힘들어할까..조금만 나눠주면 편해질텐데 지켜볼수밖에없는 내마음은 너무 무너져 내린다..
와르르
그 친구에겐 당신의 그 마음조차 짐으로 느껴지니까ᆢ가끔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스스로 마치 십자가 처럼 다 지고 가야만 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있죠. ...그럴땐 그냥 옆에 있어 주시면 되는겁니다. 그게 가장 최선이에요.
읏추님 감사해요 진로, 지금까지 해온것들과 앞으로 해야할것들, 내 앞날을 결정하는 선택 하나하나, 해온것을 버려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 상황..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서 독서실에서 방금 집에 와서 잠시만 쉬려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선물같이 읏추님 동영상이 있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읏추님도 저와 다른 분들께서 위로받는 걸 언젠가 우울한 날, 힘든 날에 한번 보시고 읏추님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 빋았더라는 걸 떠올려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 다들 힘내세요!! 🤗
지금이 진짜 힘든가봐
예전에는 힘들다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말할용기조차 없네 .. 힘든거 꾹꾹 참아가며 살아가는 내가 너무 안쓰럽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빠지면 섭섭하듯 사람들의 구독정보에 읏추 빠져있으면 섭섭하다.
읏추읏추님 오늘도 감사해영
막상 힘들 때 연락해서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많이 슬펐는데 이 노래를 듣고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최근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많이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읏추읏추님이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항상 힘내고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맡아하고, 힘들다고 누군가에 털어놓은 적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빌어요!!
제가 지금 제일 듣고싶은 말을 해주는 것 같네요. 위로받고 가요
읏추님 덕분에 좋은 노래 많이 알게 되네요❤
제목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듣고 보니 역시나네요... 최고👍
항상 감사하는거 알죠?😘😘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엔 이렇게 댓글 다는게 마냥 부끄러운줄만 알았는데 정작 그 상황이 되어보니까 공감이 간다
그냥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하게 대해주는 그럼 사람한테 안겨서 펑펑 울고 싶다 별거 아닌 그게 내 소원인데
힘들어서 위로받기 좋은 노래찾다가 이 채널을 찾았어요. 좋은 노래만 가득하네요.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거같다..의지하다가 상처받는게 두려울지언정
친구한테 공유해 주고 싶은 좋은 노래 같아요!!😍
..제목 보고 내 심정을 이해 해줄 것 같은 마음으로 바로 달려왔다..
지친 나를 다시 안 지친 나로 바꿔주기를..
" 항상 내 옆에 있을테니깐 "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읏추읏추님 항상 감사해요
정말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친구도 지인도 아니다
가족이라는 것을..
백번 친구나 지인한테 잘해봤자 나 힘들 때 도와쥬는 사람 없더라
저는 2020년에 읏추님 노래 두세곡쯤을 저장해두고 하염없이 울어도 보면서 귀에 고이도록 반복해서 들었었어요 특히 클라우드랑 로스트 보이요 홀린듯이 이런 노래를 찾아서 이걸 안 들으면 죽겠다는 심정이었던것 같아요 그땐 반복되는 벙어리같은 일상에 혼자 끙끙 죽을듯이 앓으면서 정말 하루종일 음악을 들었어요 그땐 음악만 들어야 할 것 같았어요 정말 죽고싶은 나날들이었는데 빠져나와서 다행이에요 처음 힘듦을 겪고 나아지는 것 같은데 곁에 친구는 한명씩 늘고있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는것 자체에 힘을 들이고있지도 않고 당장 힘들 때 맘 편히 내 힘듦을 털어놓을곳이 없다는게..
있다고 해도 그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할수가없어요..
최근 복잡한 감정으로 힘들었는데 제목보고 홀린듯 들어왔는데 감사해요 졸은 노래 알려주셔서 얼른 이 감정을 이겨내고 다시 씩씩해져야죠! 모두들 막상 길에서 만나면 다들 누군지 모를텐데 서로 위로해주고 속상한 말 털어놓고
모두 힘들었죠? 지금 힘들었어도 꼭 좋은일 와요 분명
가끔 어떻게 해야할지 햇갈릴때 이 노래 들으면 힘을 나드라구요...헿
아직 너가 감당하기 힘든 각박하고 험학한 세상을 넌 잘살아가고 있어
당장 돌아봐서 후회하지 않아도 되고 아님 잠시 멈춰 생각해봐도 돼
너탓은 절대 하지않아도 돼
지금 넌 행복해질꺼야 모든걸 벚어나서 우리 모두다 같이 행복해지자 꼭
안그래도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겹쳐서 힘들 때 딱 읏추님 영상이 뜨네요ㅠㅠ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이 영상을 보러 오신 분들 모두 이번엔 울지 않고 좋은 밤이 되기를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일 필요 없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여러 분야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어떤 날은 내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잖아요 우리 힘내서 더 버텨봐요
예전부터 영상과 가사와 노래가 어우러져 너무나도 위로되었던 것들이 문득 다시 떠올라 오랜만에 와서 듣는데 여전히 읏추님의 노래 선곡은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감성에 충분히 적셔줄 노래를 알려주셔서❤
숨은 띵곡같음
항상 이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노래들을 보면 저 분이 실제로 내 눈 앞에서 날 보며 저 노래를 부르는 상상을 하게 됨 아마 눈물 때문에 노래를 듣는 것밖에 못할거고 그 때문에 눈물이 더 날거야
읏추 님 항상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달아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달아봐요 많이 들었겠지만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힘들때 날 떠올려주고 나한테 기대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 사람들한테 그런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너무 힘들때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노랠 듣고 떠오른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퇴근길 들으니 넘나 좋아욤
빨리왔다..ㅜㅠㅠ 노래 첫소절만 들어도 너무 조하요..ㅜㅠ
늘 가짜 웃음을 가지고 사네요 장난이지만 기분 나쁜말들 흘러가는 말이지만 상처받는말들 나에대한 모든것들이 이제 너무 맘에 안들어요 요즘은 제가 왜 살고있나 싶네요 늘 혼자 자책하고 똑같은 인생이 반복되어서 달라질수가 없네요 어쩌면 지금은 소중한 친구 가족보단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것 같네요 언젠가는 진짜 웃음을 가질수 있기를..오늘도 읏추읏추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가네요 어쩌면 위로보단 몇소절의 노래가 더 안심이 되고 마음에 와닿네요 읏추읏추님 감사해요.
읏추읏추님이 올려주신 곡들 중에 제 최애곡들 많이생겼어요
항상 감사해요
노래 진짜 따뜻하다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네요
진짜 이노래 찾고있었는데 알고리즘이 찾아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읏추읏추님 감사합니다...
어두운 과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보이지 않는 미래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걸지도..
오늘 진짜 힘들고 지치고 그냥 모든것은 포기해버리고 싶은 날 이였어요... 이렇게 라도 위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이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곡
읏추님 노래 귓가에 계속 맴돌아요~
힘내볼께요~ 읏추님도 힘내세요^^
아.. 그동안 너무 무기력해서 유튜브 영상도 안보고 있었는데 제목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ㅜ ㅡㅜ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젠 나를 조금 더 챙겨야지 , 나를 더 사랑해야지 라는 내용이 담긴 노래도 올려주세요 ㅜㅜㅜㅜ 🙏💗💗💗💗
어쩜 이렇게 예쁜 노래만 가져오시는지..ㅠㅜ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가사가 진짜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