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게임의 분기점, 게부라 빼고 4주년 인게임 정보 함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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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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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픈월드 부분은 하루하루 제가 스토리 나오면 편집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이건 따로 기대해주세요.
게부라는 따로 하나 더 영상 녹화해서 업로드 할 거 같아요.
일단은 인게임 내용만 컷편집해서 올려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4주년 이라고 하기에 너무 아쉬움
사실 요즘은 인게임적인건 기대안하고 스토리랑 이벤트 업뎃좀 안밀리게 빠딱빠딱 내줬으면.. 그리고 옷갈보단 신규캐릭터나 게밀트 이외 볼륨확장좀
문제는 개선은 하기위한 설문 조사와 안력 충원이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른다는게 답답할 수 있는 상황인 점이라는거
적어도 코딩 부분은 신규인력이 적응 할려면 못해도 3개월은 걸릴거고, 스토리나 일러쪽은 좀더 빨리 되지 안을려나.
0년차 메인스토리 : 대책위원회, 파반느, 에덴조약
1년차 메인스토리 : 카르바노그토끼, 에덴조약, 파반느
2년차 메인스토리 : 최종장, 카르바노그의 토끼, 백화요란
3년차 메인스토리 :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이번 4주년 페스가 사람들 반응이 엄청 갈리는 이유가 3년차에 메인스토리의 부재도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 유사라노벨이라고 불릴 정도로 괜찮은 게임 스토리인데 3년차에 그걸 부진하게 진행해 놓고 그걸 납득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한 4주년 방송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유저들이 느끼는 피로감(과금이나 편의성)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오히려 늘기만 했으니.....(상시 복각 제외하고 신규 이벤트 스토리는 매년 비슷하게 냈고 더블페스까지 포함하면 과금적인 부담은 더 늘어났음)
풀더빙 이야기도 3년차에 유독 많이 나온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만족하시는 분들은 평소의 블아 페스급으로 나와서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고 그 부분도 저도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3년차에 보여준 것이 적었던 만큼 4주년 페스 때 평소와 다른 무언가를 원했던 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가서 꽤나 복잡하네요.
그래서 딱 중간인 느낌이었어요 4.5주년을 보고 판단해도 ㄱㅊ을거 같아요
홈런을 쳐야할 상황에서 4볼로 1점 챙긴 기분...
이 라방으로 천명했다고 생각함
우리게임은 비싼 피규어 뽑기를 포함한 더빙없는 라노벨이다
다만 그 라노벨이 3~6개월 주기로 출시라는거
페스 빼고는 평소의 블아 라이브 잖아....ㅠ
사실 2주년 빼고 다 그랬다는게 함정
@@마리사다제 ㄹㅇ2주년 이후론 방송마다 다음껀 낫겠지 계속 반복하는 느낌인데 3.5주년에서 ㅈㄴ크게 실망하고 4주년에 그걸 또 반복 중
@@마리사다제 그래도 3주년때는 애니랑 몰픈월드라도 있었는데 이번 4주년은 진짜 세이아 리오 실장에 덮어져서 그렇지 까서 자세히 보면 진짜 참담하긴함
@@김민호-u6o2d 4주년도 몰픈 있어서 오늘 그거 스토리나 구경할 예정
몰루 월드 세이아 컨트롤은 그 동안 무명(?)의 설움을 해소하기 위한 운영진의 선물상자같네요.
학생들이 외관적으로 예쁘고 개성있어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도 결국 스토리를 통해 학생들의 서사나 감정선을 만들어 줘서 거기에 이입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비로소 애정이 완성되는건데 이쁘게만 만들어놓고 영혼을 불어넣어줄 매개가 없거나 모자라니까 애정이 생기려다가도 폐사구간이 길어져서 다 식어버립니다. 다람쥐마냥 스토리를 어디 땅같은데 묻어놓지 마시고 좀 밖으로 꺼내주세요.
결국 임시노로 한번 간본 더블페스 이제 사실상 앞으로도 계속하겠다고 노선 정한거고 인게임 개선은 없고... 게임이 아니라 그냥 소리없는 비주얼 노벨로 노선 확실히 정한듯...
비주얼 노벨에 소리가 없다니 그게 대체 무슨..
비쥬얼 노벨(풀더빙 없음)
나올 건 나왔다
나올 것만 나왔다
주년 공방이면 뭔가 새로운 것들을 보여줘야 했을텐데, 이번 공방은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패스캐 2개 공식선언 한 수준인거네요
농빵 1:1 인듯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네
근데 패스캐 2개씩 낼꺼면 스토리 좀 빨리빨리 내셔야겠는데 ㄷㄷ
이때까지 뭐 사이사이에 조금씩 패치해준것도 있고하니까 원하는거 사이에 안해주면 4.5주년때 기술걸면 되는데
스토리좀 빨리빨리 내줬으면 좋겠음. 메인스도 그렇고, 이벤스도 그렇고 주기가 너무 길다보니까 까먹는것도 많음. 아비도스 3장도 그렇고 조금 주기가 짧게 내줬으면 좋을거 같은데 이건 많이 아쉬운듯.
갠적인 바람은 연인스도 좀 더 내줬으면 좋겠지만 다른것도 많이 있고, 풀더빙같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은 노력하는 모습(순차적 패치)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솔직히 날짜 안써두고 "아비도스 1장 풀더빙 결정!"만 있었어도 다들 좋아했을거 같은데
사실 이래놓고 중간중간에 인게임 편의성 개선 패치 넣어두면 아무런 문제도 없긴 함 지금까지도 몇번 그런적 있기도 하고 난 아직 지켜봐도 괜찮다고 생각함
ui개선도 페스 때 넣을만한데 아이돌 때 미리 넣은거보면
중간중간 개발완료되는대로 넣는것 같아서
페스 때 안해줬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보임
ㅇㅈ 걍 메인스랑 이벤스에 집중하고 편의성 패치 꾸준히 해주는게 베스트임
@@ajalal1575 블아가 게임이 꿀잼이라서 유저들 머리 깨트린 게임은 아니죠. 캐릭터를 어마무시하게 잘살려서 머리 깨트리는 게임인데 그 캐릭터 살리는건 결국 메인스와 이벤스가 기반이니.
@@송하연-v2u그래서 이번 이벤스 기대중임
4주년째인데... 이젠 그만 지켜보고싶음 ㅠ 4.5주년때는 게임 만들어주는 패치 해주기를...
그냥 세이아가 나온다고 해서 행복했습니다.
... 거짓말 아니라 세이아 닮았다고 카호도 일부러 천장까지 쳐서 데려왔거든요.
그리고 루나틱.
벌써부터 크리리트의 짜릿함에 견딜수가 없어져버렸읍니다.
누가말했던거처럼 평소와같았다 다만 이번엔 평소와같으면안됬다라고한말이 기억에남음
솔직히 내가 뉴비였음 굳이 블아 안 하고 스토리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면서 2차 창작만 즐김
겜도 노잼인데 가격도 컨텐츠 대비 너무 창렬임
@@상희-l8d 개추
이젠 너무 비싼 겜이 돼버렸어
무난했다
근데 4주년마저 무난해선 안됐다
두줄로 요약될 듯
뭐, 어차피 이걸론 안접을거지만 아쉽네요
스토리 내는 속도나 정상화 해줬으면
무난해선 안됐다 이 얘기 2.5주년 이후로 계속 나온 얘기라 걍 그런갑다 함
솔직히 무난이란 표현도 후하게 준거 같습니다. 세이아 리오 경우엔 미실장이 길어진 만큼 갈망이 커졌기에 그 해소가 크게 느껴진것뿐이지 전반적으론 걍 빈약했음
@@마에리베리 애초에 이겜 페스방송치고 젓가락 옮기기라도 한 4주년보다도 인게임 개선 적은게 대부분이라서요
대표사례가 3주년
2주년이 특이케이스죠, 아니 사실 그것도 뽕 위주지
@@NM-zg9qe 이번껀 죄다 재탕이라 더 심한데요? 재탕자체가 문제란게 아니라 재탕 한만큼 다른때보다 여유가 있으니 다른곳에 좀 더 힘쓸 수 있는건데 겨우 했다는게 젓가락 위치옴기기가 끝이란거임
애초에 1년 참은거랑 2년 참은거랑 같나요?
@@마에리베리
1. 몰픈2는 말이 재탕이지 밀레니엄 맵 싹 새로 만들었구요, 게부라는 뭐 아쉬울 순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호크마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러려니해요
2. 그래서 이번마저 무난하면 안됐다고 써놨잖아요
무난하다는 표현이 그렇게나 맘에 안드셨나봐요
1년, 2년 기다린거 다르죠 다른데
애초에 요지는 2년 기다린 4주년마저 무난에 그치니 불만족했다는건데
거기에 그런 말을 하시면서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는 좋았어요.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인게임적인 요소 개선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캐빨게임이라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난 그냥 리오랑 쿠앤크 나온거만으로 만족함
게임성 그렇게 따질거면 그냥 명조랑 젠존제만 했겠지
근데 캐빨 스토리빨 게임이 더빙이랑 숙소시스템유기하는건 좀 그래
둘중 하나 말이라도 꺼내줬으면 이정도로 불타는 사람 많진 않았을듯
@@지청천-m8m 풀더빙은 어렵더라도 에덴조약 히후미 연설이나 메모리얼 로비처럼 일러스트 나오는 특정부분만이라도 더빙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더빙은 없어도 상관 없어요
근데 캐빨 스토리빨 게임 스토리 업데이트 속도가 이게 진짜 맞나 싶어요
하다못해 풀더빙 있어서 더빙하느라 늦게 업뎃한다 이래도 욕먹을 주기인데 그런것도 없이 ㅋㅋㅋ
@@mulsec 스토리 업데이트 뒤지게 느린건 매우 공감합니다ㅋㅋ
@@mulsec 일섭 기준으로 작년에 메인스는 좀 덜 나왔는데 대신 반대급부로 그만큼 이벤스 분량이 더 많이 나오긴 했어요(블아 서비스 역사 중 이벤스 분량이 가장 많이 나온 해). 둘 다 잘 나오는 게 제일 좋고, 이벤스 메인스 고르라고 하면 메인스가 좋긴 하죠
상시화 기간이나 좀 줄였으면...
항상 먹던 맛을 주면 유저들은 더 자극적이고 뽕을 채워주는 게임으로 떠나게 되어있음 스토리 뽕으로 잡아두는것도 한계가 있다 생각함 결국은 게임인데 게임이 아니라 걍 비주얼 노벨처럼 가버리면 그냥 유튜버 에디션으로 스토리만 딸각 보면 그만인데 과금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힘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임
편의성 패치는 꾸준히 내주면 되긴함 ㅇㅇ 패스소리 들을만큼 준비했다고 봄
이번에 지타님 반응이 너무 찰져서 ㅋㅋㅋㅋ 공방 재밌게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3
솔직히 새로운 시도 있다는 김용하 구라만 없었어도 대만족 했을것 같음 없으면 없다하지 왜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 있다고 구라를
그거 공방 얘기가 아니라 메인스토리 연출이나 그런 부분에서 새로운 시도 했다는 얘기 아닐까요? 아비도스 3장때처럼
@@마리사다제 pv의 pv를 고퀄 애니로 뽑아낸 부분도 새롭다고 하면 새롭기는 하네요
25년도에서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해 나갈꺼고
새로운 시도의 극히 일부분을 보여준다고만했음
애초에 구라친적이없음
그 극히 일부분이 4주년 생방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아요...설마 신 난이도, 카페 탐방이 그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을까..@@ott3855
새로운 시도라고 하기엔 그저 너무 저조했을뿐
지금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인거 같음.
캐빨 비쥬얼 노벨이라기엔 더빙, 모션룸, 스페셜 들기도 없고 간격도 ㅈㄴ길고 이벤스 주기라도 빠른가?
게임이라 보기엔 편의성 추가해준건 좋은데 사실 말이 좋아 편의성이지 이걸 이제 한다고? 싶은거 투성이인데 언제까지 팬심으로 봐줘야 하나 싶음.
위에 것들이 종합되고 보니 걍 돈값을 못하는 게임이 된 느낌
오늘 방송 전내 생각:밀레니엄 메인스 관련해서 페스가 나올테니 세이아는 오늘 안나오겠지
그리고 인게임 많이 개선하겠지
방송 종료 세이아 실장 인게임 개선 조금밖에 없음
세이아 목소리가 제 예상과는 많이 다르네요?
좀 더 여리여리한 목소리일 줄 알았는데;;
인정
하아 근데 진짜 카페 개선이라던지 숙소 시스템이라던지 추가됐으면 했는데... 이 좋은 ip와 캐들을 가졌으면 활용을 해달라고 활용을 제발제발...
기대를 하니 배신당한거다,,, 희대의 명언인듯 너무 기대 안하니 전 괜찮던데
요약
할배들: "허허 삼삼하니 맛있네. 왜들 화가 그렇게 났어? 참 ㅋㅋ"
뉴비들: "장난함?"
솔직히 세부내용만 따지고 가면 반대지
@이제나-e1n 장난하냐는 할배가 있을지는 몰라도 만족하는 뉴비는 있을 수가 없음.
@@pinepine3285그래도 일단 이번 인게임 개선이 뉴비쪽 개선이라서(성장 경험치 추가, 게임 가이드 등). 어차피 뉴비가 당장 토먼트랑 루나틱 칠 것도 아니니까. 더블 페스는 일단 나올 만한 애들 나온 거라 얻고 싶으면 시작할 때 돈 질러야하는 건 타겜도 마찬가지에 이미 게임이 4년이나 되기도 했고. 어느 정도는 따라오기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함.
@@pinepine3285 반대 아니냐 뉴비들이 알면 뭘 안다고
@@이제나-e1n 꼴랑 50까지 렙업만 빨리 해봐야 스토리에서 예로니 잡기 편하다는 거 말고 별 의미가 없음. 걍 스토리나 보라는 거임 ㅇㅇ 자기들도 인정한 거지
묵혀뒀던 학생들이 오래간만에 등장해서 좋긴 한데 게임 편의성이나 게임성 측면에선 이거로 퉁친다고? 스러운 감은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 게부라는 사용가능한 스페셜 야외폭발 학생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마시로,수영복히나타,수영복후부키,사츠키. 메유즈도 A라서 각은 있을듯...)
교카린의 성능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긴 함...
그래도 주년방송인데... 그래도 4주년인데...
뭔가 있겠지 싶었는데 그냥 평소랑 다를게 없네
진짜 진지하게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가는거지...
게임이 장르 그래픽 특성상 그렇게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개발 속도가 그렇게 느릴 이유도 없고 하다못해 다른게임들에 다있는 기능들도 주년에 한두개씩 옛다 이거 해줄게 식으로 추가해주는건 이미 이쪽에 손 놓은걸로밖에 안보임...
진짜 이제 여긴 그냥 기존 유저들 양식장이고
인력 돌려서 RX에 올인하려는건가...
진짜 존나 심란함
서브컬쳐 입문을 블아로 했는데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만 달고 누워서 죽어가는걸 보는 느낌임...
이유가 어쨌든 3년차 스토리가 구멍송송이라 추진력을 얻기위한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니 실망한듯
사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1년예고 pv만 나왔어도 단체로 대가리를 깼을텐데 그게 안나와서 진화가 안되는중 ㅋㅋ
3년 차 스토리가 구멍송송인건....
내부를 구멍송송시킨...
4주년인데 그냥 이벤트하나 나오는거랑 크게 다른게없음
요약 : WWE를 걸든 말든 우리는 이대로 쭉 갈거니까 싫음 니가 떠나라
겜 대충해서 그런지 걍 나올만큼은 나왔다는 느낌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물론 스토리를 더 팍팍 내줬으면 좋겠다는 건 공감함
에리카는 세이아보다 먼저 실장되지 못한 이 시대의 패배자란 것을!
리오씨, 788일만에 목소리를 얻은 기분이 어떠십니까!!?!
리오 : 1333일이나 가지않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캐팔이로 흥한 게임이고 주년에 뭐라도 보여줘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세이아, 리오 실장도 운영진 입장에서 꺼낼 수 있었던 최선의 카드는 맞는 것 같음. 이제 완전히 새로운 신캐를 내는 것도 주춤하고, 기존 캐들 삼격까지 우려먹기 시작하고 있어서 이것도 몇 년안에 바닥을 드러내지 않을까 싶긴 함. 코드가 스파게티인건지, 아니면 돈 안되는 건 할 생각이 없는건지는 몰라도 주년 발표 조차 뭔가 획기적인 인게임 개선이 없는데 앞으로도 없을 것 같네요.
세이아 실장 리액션 개혜자네 ㄹㅇㅋㅋㅋ
루나틱 보고나니까 루나틱 하나만 생각나는거보니까 총력전,대결전 악귀가 되버린걸까..
34초전은 너무 귀한데요 지타님
불타는 커뮤니티=늘있는 WWE
맞는 말이긴 한데 이번 주년은 유독 좀 WWE가 심한 감이 없지않아 있죠
몰픈월드 게헨나랑 밀레니엄 나왔으니 앞으로 1년에 한번씩은 나온다치면 다음엔 트리니티겠네요 ㅎㅎ 백귀야행 산해경 아비도스 붉은겨울 까지 몰픈월드 가자 ㅎㅎ
스토리가 곧 컨텐츠라서 상관없는데 재화와 가챠 개선좀 해다오…
공금횡령 스킬형령 지갑횡령 미치겠네 리오쿤
수집형 모바일 게임에서 인플레는 불가결하고 그럼 자연스럽게 신규 난이도도 필요는 하다고 봅니다.
신규 난이도와 동시에 매우 강할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셋이나 나오니까 타이밍도 이르지 않은것 같고..
개인적인 바람으론 수치는 적당히 올리고 세트처럼 신규 모션을 포함한 패턴 하나씩만 추가하면 사람들 불만 없어질것 같은데 큰 기대는 안하고..
아 너무 좋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 데카 스토리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밀레니엄 가구로 다채워야겠다 가구선택권 돈주고샀는데 어디에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잘됐네 ㅋㅋ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기엔 유니티 기반의 모바일게임이라는 자체적인 한계가 명확한거같아요.
차라리 모바일 블아는 비주얼노벨형식으로 IP유지하면서 언리얼엔진으로 리빌딩한 새로운 게임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애초에 약간의 경쟁게임기믹이 추가된 비주얼노벨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이번 방송 보면서 실망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고 오히려 스토리&캐릭터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실제로 저도 밀레니엄이랑 데카그라마톤 스토리 풀리는거 만족중이구요.
유니티기반의 모바일게임(젠레스 존 제로 붕괴스타레일 원신 붕3)
@생갈치1호-m5v 걔네들은 처음부터 지금 서비스되는 형태로 방향잡고 만들어서 최적화도 그에 맞춰졌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만들자면 꾸역꾸역 만들겠지만 이미 만들어진걸 키메라마냥 덧대서 게임적인 부분을 변화시키는 작업이 오히려 훨씬 어려울거같아요.
게임부분에 관해서 4주년에 뭔가 해소를 해줬어야했는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점오도 아니고 주년행사인데 저번에 했던 몰픈월드 다시하기, 당연히 해야할 메인스+이벤스 추가밖에 없고 인기캐릭 실장으로 땜빵하는 느낌입니다
이번 25년 로드맵을 보여줄 pv조차 준비되지 않았고 블아 정도의 매출과 인기를 가진 비쥬얼노벨 게임이 4년째 더빙조차 언급이 안되고 있는데 스토리 내는 기간도 이렇게 길면 다른 게임이었으면 진짜 겁나 맞을 수준입니다.
근데 심지어 김용하 피디가 4주년에 놀랄만한 새로운것을 보여주겠다 장담했는데 이런 결과물이니 실망할수 밖에 없어요.
@@김민호-u6o2d 이번 이벤트 호불호는 그냥 기대치에 기반한 개인차라고 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IP자체에 대한 충성도가 높으니 한국에서나 늘 있는 WWE열리는거고 당장 지금 영상 라이브때도 말했듯 방향성자체가 이런것같으니 이제 그냥 안맞으면 블아 내려놓는게 맞을것같다고 했었구요.
솔직하게 맨땅에 헤딩하듯 모에한 엑스컴 만들고싶다로 시작해서 아예 신규IP를 만들돈것인 만큼 게임적으로 부족한게 많을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언급한것처럼 그냥 IP유지 및 스토리 진행목적의 비주얼노벨로 냅두고 언리얼로 각잡고 게임경험을 향상시키는 다른 형태의 같은 이야기 게임 투트랙으로 나가는것도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도 했었구요.
@gice591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게 아예 참신하거나 새로운 게임적요소를 바라는게 아닌 기존 게임에서 새로운 것들을 원하는 것입니다.
스토리 간격 줄이는것 ,PC클라, 카페들기, 더빙, 뽑은 캐릭으로 할수 있는 요소 들 등이 있죠
그나마 유저들이 타협해서 바라는게 더빙정도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년에 여기서 해결되거나 언급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 다른 게임이면 진작 구현될만한 카페 방문이랑 스킬창 이동이 도입된게 전부죠
솔직히 블아 정도의 인지도와 매출 그리고 벌써 4년된 게임인 것을 고려하면 게임적인 측면에서 완벽한 것을 바라진 못해도 부족한건 없어야 됩니다. 하지만 비주얼노벨이 메인인 게임에 더빙조차 없는 상황이죠
IP충성도가 높다는 점이 이러한 것들을 개선하기 힘들다는 것을 뒷받침할수 없거니와 방향성이 안맞는 기존 유저들은 나가면 된다는 것은 게임에 정말 독이 되는 생각입니다.
한국이랑 다르게 일본은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행사와 콜라보가 진행되서 ip충성도가 꾸준히 유지되니까요
심지어 게임적요소는 제외하고 이번 주년에 25년을 예고하는 로드맵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황인데 불만은 당연히 커질수밖에 없죠.
4주년은 솔직히 퇴사자나 rx신작준비등 유저들 걱정이 많아서 뭐라도 보여주겠지 기대한거지 이번 방송보면 블아는 그냥 이런식으로 간다 확실하게 보여줌 4.5주년이나 5주년 기대 ㄴㄴ
회사가 작은거도 아니고 나간지가 언젠데 퇴사자들 영향땜에 저 모양인거면 팬심빼고 보면 걍 무능이라 생각함.
아직도 최종장 이후로 이거다할 스토리 못내면서 미실장캐 BM만 쪽쪽빨아먹는 느낌이 강해서 ㄹㅇ 접고싶음
임시노 쿠로코? 그래 그렇다치는데 세이아 리오 스토리도 똑바로 안밀어놓고 내는건 걍 돈내놔 이거뿐이잖아
그럼 무료연으로 리오 뽑고 100연차 더 해서 네루까지 데려오면 되죠?!!!!!!!!!!!!!
아오 사스케 시치!
아히이이이
아오!!!!!
아니 50마넌지르면 되느니라
아오 넌 (중략)
패스때 픽업확률업 해줄만하지않나
당신의 청휘석은 RX개발비로 대체되었다
이제 곧 1년차인 나는 씨앤씨 리오 세이아만으로도 만족했다
체리노는 목소리를 잃었고 세이아는 목소리를 얻었다....!!!
식당으로 비유하면 고기가 맛있다는 고기집을 갔는데 양이 적고 다른 반찬은 맛이 없어서 고기를 늘려주든 밑반찬 퀄을 올리든 해달라고 했더니 고기 2인분 주문가능! 수저 왼쪽 배치 추가! 같은걸 해줬다는거죠?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웨이팅이 존나 길어서 늘 먹던 제육맛에 만족을 못한거임
밀레니엄 페스인데 세이아가 묵직하게 다가오는....
지타님 요번 한국 3.5주년 페스 라이브는 없는건가요?
아마 아비도스 완전 종료 후 후일담 하러 한 번 킬 거 같아요. 2월 중으로
아쉽고 비판할 부분이 존재하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전 그냥 개선은 꼭 반주년 마다 개선 하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개선해주거나 한정캐릭터 방송(주년x)에서도 인게임 개선부분 가져온 적 있으니(가져온거 맞죠..? 기억이 헷갈리네 ㅋㅋ..) 꾸준히 되는대로 해주는게 그냥 바라는거고 개인적으로 더블패스 유지할 생각이면 부담 줄여주는 방향의 해결책 같은거 제시해야된다고 느낌(한정 or 패스 선택권 판매나 더블패스 부담 줄여줄 정도의 사료나) 그거하고 올해는 메인스 주기 줄였으면 좋겠고요.
메인스 주기만 줄여줘도 민심은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쥬
인력 줄은거 감안하면 당장은 일정 안늦춰지는 것만 해도 좋음
인력은 이미 충원되긴 했음요. 인수인계랑 충원 인력들 적응하는 거 생각해보면 4.5~5주년 정도부터는 기대해볼만 한 것 같아요
이번에 내용이 많았는데 알찼다고 하기엔 아쉬움이 많네요. 페스 때 픽뚫은 여전히 많이 날테고 다른 편의성 개선 부분도 스킬카드 이동 가능 밖에 없고... 요즘 타게임과 비교해서 들어가는 비용 대비 만족도를 고민하고 있는데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듯...
더블페스 연속이라니
토먼트도 아직 한번도 클리어 안해봤는데 루나틱이라니 에구ㅜㅜㅜㅜㅜ
난 그냥 골딱이나 유지하면서 블아 오래하고 싶은것 뿐인데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좀 다른거 없을까. 항상 먹던 맛으로 언제까지 하라는걸까
요약해보면 또 더블패스로 매출 두배로 쫙 빨고, 풀더빙없음
유저들 지갑 털 궁리만함
루나틱으로 대가리 뜨거워진거 말곤 재밌었음
불만사항은 모두 공통인듯 합니다. 기존케릭터 개선이나, 용량최적화, 더빙 라투디 같은 내부 퀄리티도 같이 올랐으면 좋은데, 그냥 인질 잡혀있던 쉰케 2격3격으로 퉁치고 빠지는 점이 싫네요.
특히나 유저들과 소통률이 점점 떨어진다는게 느껴짐...
네루맘 쏴리질럿!!!!!!!!!!!!!!!
플래침수 더 오지겠네
블루아카 평생가자!!!!!!!!!!!!!!
더블페스할거면 적어도 페스때만이라도 픽업 확률 1%로 올려라익이
솔직히 좀 그닥임 더빙같은건 기대도 안했지만 이렇게 뭣도 없을줄은.. 페스방송이랍시고 기대치를 높인 내 잘못이겠지 블아는 원래 이런 게임인데😂
일섭하고 한섭하고 1년정도 차이가 나나요?
이제 페스는 이격말고 신규학생으로 내주세요
또 더블페스?
이번 페스에서 박으면 그냥 접고 2차 창작만 해야겠네
용하도 집문서 하나 걸자
데케2장이 대가리깨져버릴정도로 나온다면 나쁘지않을지도
그래도 4주년인데 카페들기 스페셜들기 스토리풀더빙 기대안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확률업은 안해줘 천장이월도 안해줘 근데 더블페스는 진행해 그러면서
인게임 편의성 업데이트는 고작 3개
아마 실망한 사람도 많았을꺼라 생각합니다
매 주년마다 다음은 나아지겠지
다음은 나아지겠지 생각하지만 계속 기다려만 달라는 게임사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모로 아쉬운 주년이네요
대략 1년차 뉴비 입장에서는 좋은데 캐릭들 다 개성있고 맘에듬 어처피 맨날 꿀통만빨고 안해서 그런가
후... 세이아 봐서 참는다
씨엔씨 별로 안좋아해서 6개월후에 나온다면 페스로 나오는 리오랑 한정으로 나오는 세이아만 뽑고 나머진 다 버려야겠네요
얘는 페스를 거르네
솔직히 캐릭터는 잘나왔고 만족하는데 확실히 다른건 너무아쉽다.
원하는 모습으로 학생 나오는거 다 출시하긴 힘드니까 개인적으로는
스킨 많이 기대했었음.
옷갈아입히는거 좋잖아..
카페 인원수,초대권 확장하고
상호작용 추가해주고 애들 모습볼수있게 따로 방 만들어주는것도 원했음. 캐릭뽑고나면 카페 모션보는거,
메모리얼 하나로만 끝인게 아쉬우니까.. 근디 나온게 별거 없어..
아직 같고싶은건 많아서 접진 않겠다만 좀 착잡하다.
캐릭은 괜찮은디 게임에 애정도가 떨어지고있다.
적어도 총력전도 대결전마냥 소탕할수 있었어야지
블아 게임 컨셉이 스킨만 바뀌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캐릭터로 내주고 스킬이랑 모션 싹 바뀌는거잖아... 스킨시스템 추가되면 블루아카이브 컨셉을 싹 갈아엎어야 되는데 나는 말도 안돼는 패치같음.
지금까지 페스캐 모조리 스트라이커로 내고, 네루(교복)에 이어 더블 페스라며 기대치 최대로 채웠는데 정작 나온 리오는 스페셜. 실시간으로 방송 봤는데 스페셜인 거 보고 웅성거리길래 '아......일본인들도 지금 예외적인 상황(페스캐 최초 스페셜)에 당황하는구나'하고 생각함.
그래도 명색이 페스캐인데 스페셜 들어올리기로 불만을 잠재우겠지?하며 끝까지. 편성창에서 세이아 들어올리는 거까지 다 봤는데.......
응, 그런 거 없어 ^^
그딴 거 바란 사람이 잘못이야 ^^
닥치고 4연속 픽업에 돌 쏟아부어 ^^
2년이나 기다렸는데 페스캐로 소개하더니 스페셜 들어올리기조차 없는 스페셜로 리오 내는 거 보고 지금까지도 멘탈 나간 상태.
......큰 거 오긴 왔음.
정신적으로 쎄게 싸커킥 맞은 것도 큰 거긴 큰 거니까.
실장하는 캐릭터는 더없이 좋았다 그건 감사함
근데 게임으로써 원하는건 둘중 하나를 바란다
스토리, 특히 메인을 더 빨리 풀어주던가
순차적 이여도 좋으니 더빙을 해주던가
이거 둘중 하나가 해소가 안되면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을거같음
좋긴했지만, 그건 치트키덕이라고 생각됨
2차 창작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나도 2차 창작만 보고 아무것도 안할게
지금 개불X이 문제냐? 영고라인 세이아와 리오가 실장됐는데?
에리카: 그럼 나는...?
블하하하하
18만 돌을 대령하라 😢
4주년이 아닌거 같음
그냥 패스가 껴있는 공방이여서 아쉬웠음
인게임 얘기가 스킬창 옆으로 옮기기 끝
댓글에도 하나 적혀있긴 하네요 무난한데 4주년이라서 그랬으면 안됐다
지금와서 보면 스킬 UI 좌측으로 보내기, 10티어 장비, 뉴비 버닝, 친구 카페 방문인데
무난했죠 네....무난했습니다......그래서 문제였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더더욱 4주년치고 실망한 유저들도 많겠죠 무난했기 때문에.....
네루 대신 플라잉 아리스가 페스캐로 나왔어야...
리오 세이아는 일반 한정으로 내고...
무난 굳이 따지면 무난한것보다 더 좋았음
근데 사람들이 바란건 무난한 수준이 아님
근데 내부사정 생각해보면 후진안한게 어디인 수준이긴함
인력 모집이 9월에 끝났다했으니 4월에 기대하는건 말이 안되긴 하는듯
4.5까진봐야겠음...
나올 거 안나온거 같은데...4주년 이게 맞나 싶네요
그냥 대충 유저들 지갑 턴다는 얘기로 끗
1.단 무료연을 세이아에 써
2.제 페스에서 리오를 뽑아
이해안되는게 작년부터 주년방송을 8시간씩 3일이나 하는 이유는 뭐임. 개뿔 내용도없고 게스트들 끼리 잡담만 하는거 밖게 없던데..
일본 유저들 입장에서는 즐길 거리가 많아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을 겁니다. 한국 사운드 아카이브 평이 좋았던 것처럼요.
안나오던 세이아 리오 다 나온거
이제는 너무 쉬워진 토먼트 상위난이도와 맥뎀이 풀린거
이외에 더 나왔어야했는거같은데 아무것도 없네요...
분명 용하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했는데 뭐가 새로운진 전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도전 = 신규컨텐츠 없이 4주년 날먹하기
난 더블페스만 아니었어도 화 안났을듯 캐빨 원툴겜에서 메인스더빙 없고 캐빨요소가 없는게 말이 되나 근데 걍 안나왔어도 솔직히 포기상태라 화는 안났는데 거기서 더블페스 연속으로 갈겨버리니까 '대놓고 rx개발비 쭉쭉 빨다가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