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원을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니시스, 프라이머 창업자 권도균 /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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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좋은 리더의 특징과 인재 밀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해봤습니다.
    창업상담소 사연 많이 제출해주세요!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와 노태준 파트너가 상담해드립니다.
    사연 제출 : docs.google.co...

Комментарии • 7

  • @웅앙앙-e5z
    @웅앙앙-e5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anzinn
    @anzin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참 좋은 채널인데 다들 나만 몰래 알고 알려주기는 싫어서 조회수가 적은것 같아 안타깝다.

    • @권도균-o7w
      @권도균-o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ㅎㅎㅎ 그래도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한 분이라도 사업에 도움이 되어서 회사를 잘 만들면 큰 보람입니다.

    • @anzinn
      @anzin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도균-o7w아내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회 한 회 의장님의 엄청난 내공을 느끼고 있습니다.

  • @명-x1r
    @명-x1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리더란?
    이런 질문부터 버려야 한다.
    리더가 만든 결과가 좋은 리더를 만든다.
    즉, 리더가 행동을 하고 결과를 만든다면 좋은 리더가 되는 것
    좋은 결과를 만든 리더를 보면,
    서비스와 프로덕트 중심적으로 조직을 이끌고
    고객 집착적 운영과 투명한 조직 관리를 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좋은 리더의 자질이라기보다
    이렇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이다.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학습, 리더로서 주저 없는 결정 등
    결국 좋은 리더는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무슨일이든
    해내는 사람이다.
    좋은 기업 문화란?
    ‘Good to Great’를 보면 좋은 기업 문화란
    좋은 사람을 먼저 태우는 게 핵심이라고 말한다.
    즉, 채용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이 많다고 무조건 채용하면 안된다.
    정말 적합한 사람인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좋은 인재 밀도에 집착하는 게 더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다.
    좋은 기업문화는 자연스레 만들어진다.
    좋은 CEO가 좋은 본을 보일 때,
    임원과 직원들도 그 문화를 지키고 따라간다.
    인재밀도가 기업문화에 끼치는 영향?
    수영장, 재택, 좋은 밥, 돈이 복리후생이 아니다.
    최고의 복리후생은 훌륭한 사람과 함께 일하게 만드는 것
    긍정적 영향을 주는 조직을 만드는 것
    초기 인재밀도를 높이는 법?
    CEO가 좋은 인재를 데려오려면
    좋은 미션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CEO의 역량에 따라 인재는 결정된다.
    역량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의 공동창업자로
    다시 배워서 역량을 키워야 할 것.
    인재가 성취감을 느끼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동기부여 기법, 방법론에 너무 얽메이기 보다
    그들의 행동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잘 알게 하는 게 동기부여의 본질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권도균-o7w
      @권도균-o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 @산뜻-p6z
    @산뜻-p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사업계획서를 꼭~ 보내드리고싶습니다.
    홈피에는 apply에 '이메일로 소식듣기'만 등록할수있게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사업계획서 보내드릴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