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배우는 보리고추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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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수아-m9c
    @수아-m9c 14 часов назад +1

    보리고추장?첨들어봐요~~빨간색이 엄청이뿐데 어떤맛일까요?
    검지손가락 쑥넣어 고치장콕찍어 빨아먹고싶네요 ㅎㅎ

    • @낭만별비
      @낭만별비  14 часов назад +1

      @@수아-m9c 울엄니가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맛보셨는데 맛있다고 하시네요. 보리고추장은 우리도 처음 해 보는 거여요. 저도 첨 들어봤슈. 마당에 솥단지 화덕에 걸고 불 때면서 달이는 영상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에 방식을 바꾸는 바람에 못했네요. 그게 아쉽다능…

    • @수아-m9c
      @수아-m9c 14 часов назад

      @@낭만별비 아~ 음식에대한 새로운도전은 참좋은거같어요.엄니덕분에 가족의 입이즐겁겠어요~그방식이 번거로우셨나봅니다..담에 또 몰래가서 훔치?ㅋㅋ

    • @낭만별비
      @낭만별비  13 часов назад +1

      @ 번거로운 것보다 맛있다는 말에 솔깃해지셔서 이렇게 해본 거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