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저자 김보경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감상평 혹은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마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신청하기 : forms.gle/epXczxNNC8KqBgs6A ▣ 이벤트 기간 : 7월 5일(금) ~ 7월 11일(목) ▣ 당첨자 발표 : 7월 12일(금) ※ 당첨자분들께 개별 문자 드리겠습니다.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도서 상세보기 -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61330 - 알라딘 : aladin.kr/p/tR5S1 -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6877156
박사님 강의를 듣고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과연 나는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다고 믿어주었던가? 아이가 충분히 연습하고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었는가? 대답은 3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요" 였네요~ 잠시 기다려놓고 빨리 안한다고 소리 빽 지르기 바빴고~ 이리줘 엄마가 해줄게를 입에 달고 살았던것 같아요 6년동안 헛똑똑이 엄마였습니다 요즘 학습지를 펼쳐놓고 아이에게 이것도 모르면 어떡하냐며 핀잔을 주었는데 오늘부터는 박사님 방법대로 잘모르거나 잘안되는 문제를 만났을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봐주려구요~"니가 잘배울수있는 좋은 기회야 멋진 숙제구나" 연습해서 하다보면 습관처럼 술술 나오는 날도 오지않을까 싶어요 ㅎㅎ지난 6년 헛똑똑이 엄마였지만 남은 세월동안은 아이가 새로운것에 시도해볼수있게 기회를 주는 엄마가 되어볼게요 유익한 강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김보경작가님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슬기로운초등생활 유튜브 보고 알라딘 북토크도 다녀왔어요! 유튜브 보고 진짜 실제로 만나뵙고 싶다고 생각해서 다녀왔는데 엉덩이힘을 기르는 게 스스로 해내는 아이라는 제 생각을 거의 망치로 깨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2시간이 너무 짧았어요.ㅋㅋ 베스트셀러 신간목록으로도 보이던데 주변에도 완전 추천하고 있어요!
초5 아들 공부 습관은 어느 정도 잡혔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제가 걱정이 되서 공부 시간이나 분량에 대해 손을 놓지 못 했어요 이제 슬슬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해서 혼자 해보기로 얘기하고 오늘 부터 실천 해보기로 했답니다 대충하지는 않을까 너무 적은 분량을 하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크네요 우선은 그냥 지켜보고 필요한 부분은 조언을 해주기로 했는데 잔소리로 들릴것 같네요 어차피 중학교에 가면 혼자 해야할텐데 지금 시행착오를 겪는게 낫겠죠? 박사님이 쓰신 책이 지금 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스스로 해내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매일 아이와 약속한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약속이 곧 습관이 되리라 믿어의심하지 않았거든요. 아이에게 꾸준하게 약속을 지켜내는 기회를 주고 일종의 루틴을 만들어가는게 스스로 해낼수 있는 큰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읽기가 공부습관잡는데 좋다는건 새롭게 알게되었네요..아이와 더 열심히 스스로 해낼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볼께요😊
김보경 박사님~~ 너무 멋지세요💜 영상 보며 무릎을 딱 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공감도 하며, 가슴이 뜨끔~ 찔렸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주도성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끌어내고자 했었구나! 아이 본연의 주도성을 믿고, 존중해주며 좋은 방향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어요^^ 무엇보다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가 인데 어찌 아시고🤭 아이의 좋은 습관 들이기는 물론 부모인 저의 습관도 어떻게 들여야할까 고심중이었어요~ 카페인을 의존하기 보다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서 다음날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에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숙제 앞에서 잘 풀었을때 실망하고, 잘 못 풀때 오히려 박수를 쳐 줌으로 낙심보다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교수님의 새로운 관점에 교육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좋은 내용이라 남편에게도 바로 공유했지요~~☺️ 김보경 박사님의 마인드, 교육철학, 자녀와 저에게도 필요한 좋은 습관을 키우는 노하우들을 책을 통해 더 알아가고, 배우고, 간절히 도움 받고 싶어요~~~💙 이제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박사님의 책 읽고 아이와 함께 실천 꼭 해보렵니다!!! ❤️🔥❤️🔥❤️🔥 매번 귀한 분, 귀한 책, 귀한 영상으로 자녀교육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다정한 은경쌤💖 늘 감사드리고, 쑥스럽지만 사랑합니데이🥰
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키워주고싶은게 자조능력이거든요. 한번에 될 수 없고 차근차근 쌓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김보경박사님의 영상을 이것말고도 다른영상을 통해서도 접했는데 저와 남편, 저희아이에게 딱 필요한 도서더라구요. 바로 ‘습관‘이 아이를 스스로 해낼수있게한다는, 스스로할수있게하는 알고리즘과 같은걸 만든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오늘의 숙제가 너에게 딱 좋다♡ 7개월 후 입학을 앞두고 있는 7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제가 맘이 급해서 요즘 문제집 풀리고 있는데 박사님 한마디가 마음에 콕♡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라고 믿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어줘야 겠어요~^^ 책 써주신 것도, 인터뷰도 너무 감사합니다♡ 북토크 일찍 신청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런 귀한 인터뷰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1년동안 사고력 넣을까? 심화 할까? 고민만하다가 결국은 조용히 접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거라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집중해서 봤어요 "틀리거나 잘 모를 때 다시 도전하는 힘" 이를 위해 아이에게 시도할 기회를 주고(엄마는 입 다물고), 좋은 방향으로 에네지를 내게 도와주는 것!!! 영상중에 제일 인상 깊은 말은 아이가 쉽게 해낼 때 천연덕스럽게 적극적인 실망을 보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너무 쉬우면 "오늘 숙제는 네게 큰 도움이 되지않는구나 쉬워서 새로 배운것이 없구나" 조금 어려운것도 시도하면 "이거지!!! 이것이 너에게 딱좋은 숙제다" 이 말 때문에 필기하며 영상 보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몇년동안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습관이라는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인지 못하는 아이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인 제가 어떻게 아이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한거였네요ㅠ 내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런 아이가 되는거였어요ㅠ 분명 스스로 해내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이 있었는데 저의 관점을 바꾸는게 가장 중요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습관 만들기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 저는 아이가 잘 푸는 문제가 있는 날이면 폭풍칭찬을 해주고 어려워서 낑낑 되며 문제를 푸는 날에는 짜증내는 아이에게 배웠던건데 못 풀으냐며 저도 안좋은 소리를 했던것같아요 다르게 생각하기 아이에게 적용해봐야겠어요 또 못한다는것은 배울수있는기회이다 아이에게꼭 얘기해주어야겠어요 잘했을때 실망하자 기억하겠습니다..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가방도 정리안하는 우리아들 ! 책 읽으라면 읽는 시늉만하는데… 좋은 습관을 들일수 있을거같아요. 문제지가 틀릴때 팁도 감사해요. 속상해하지않고 자신감 잃지 않게 잘 말해둘줄수 있을거같아요. 좋은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네요. 책 선물 받고싶어요~❤🎉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먼저 주자! 는 말이 진짜 와 닿고, 요즘 부모님들이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학교에서 일 하는데, 3월에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하는데, 8살 1학년 학생들 중 많은 아이들이 우산 접을 줄을 몰랐어요~ 다른 선생님들이 우산을 그냥 접어주며 도와줄때 저는 학생과 같이 접어보고, 우산접이의 똑딱이 부분이 만나게 하려면 어느 방향으로 감아야할지 물어보고 같이 해보며 알려주었어요~(그때 저는 애기가 없을때였고, 동료 선생님들이 알려주고 기다려주고, 대단하다고 저에게 칭찬을 했던 기억이^^) 그렇게 비 오는 날 몇번 지도하며 알려주고 5월쯤엔 1학년 많은 아이들이 저 접을 수 있어요! 하며 스스로 우산을 접더라구요^^ 기회를 주고, 기다려주기. 부모가 된 지금 꼭 필요한 것!!^^
혼자 공부하는 초5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늘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에게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습관을 얘기했었는데 1년 넘게 모른척 하더니 며칠 전부터는 스스로 아침공부를 시작했더라구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침공부를 시작한 아이를 위해 10시에 잠들기를 실천해보려 합니다. 문제집 풀이를 할 때 많이 틀리면 머리를 쥐어뜯으며 속상해 하는 아이에게 박사님의 꿀팁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아이의 반응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포근한(^^) 박사님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숙제하고 채점할때 틀린게 한두개라도 있으면 한숨을 푹푹 내쉬면서 화를 내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해서 학원에 보내야하는지 고민 하고 있었는데, 그럴때 김보경작가님 처럼 말 해 보렵니다."오늘의 숙제는 너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구나" 이렇게요~ 연습 많이 해서 저도 아이에게 천연덕스럽게 말 해야겠어요^^ 답답한 제 마음에 오늘도 작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에 초점을 두기보다 목표에 초점을 두고 유연하게 조절할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쉽게 포기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에 하루하루 해야할 일은 꼭 했으면 해서 '할 거 하고~~"라는 말을 자주 하고 있는데, 목표도 행동도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줘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잠을 잘 자야한다'는 말씀 공감됩니다. 늦은 밤 하루일과가 끝나고 모두가 잠든 때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게다고 늦은 밤까지 안 자고 있으면 그 다음 날 힘들게 기상하여 하루가 피곤한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 습관은 저부터도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스로 해 볼 기회를 준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요즘 아이들이 힘들다의 역치가 낮은 게 힘든 경험을 많이 안 해봐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핍의 결핍이랄까.. 힘든 경험, 도전•실패•성공 경험 등 다양한 기회를 줘야겠어요. 더불어 부모도 같이 경험해야겠네요. 😊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요즘 아이 습관 잡기에 대해 열차를 가하고 있었는데 박사님 이야기 듣고 내 습관 잡기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그 방법들이 너무 궁금하네요.틀린문제 고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틀리면 어떤걸 모르고 있는지 찾아내는게 공부하는거라고 찾았으니 좋은거라고 얘기해줬었는데 박사님 말씀처럼 다 맞으면 실망하는 내용에 이야기도 해줘야겠어요ㅎ 지금 시점에 필요했던 내용의 기대되는 책입니다!
쌍둥이라 그런지 승부욕, 경쟁심이 있고 수학문제 틀릴 때마다 넘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배움에는 다 실수가 있지. 수학문제를 다 맞추면 이 문제집을 엄마가 왜 사주겠니 라고 말했었는데, 이제는 앞으로 지금 이것을 잘 배울수 있는 기회가 너의 눈앞에 있구나, 오늘의 숙제가 딱 좋은 숙제다.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말해봐야겠어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김보경 박사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도시 살다가 농촌유학 2년차인 초3 아이 엄마에요. 선행보다는 아이가 책을 즐겨읽었으면 해서 도서관에 다니는 습관에 집중했어요. 지금은 자기주도학습 루틴을 잡아가고 있고요. 기본 문제집 한권, 응용문제집 한권까지는 쉽게 풀길래 심화문제집으로 유도했죠. 응용 다 맞고 뿌듯해하길래 큰 반응없이, 너 수준에 안 맞는거라고. 70% 정도 맞는게 너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거라는 등~~~ 처음으로 현행심화 혼자읽고 푸는데 한 단원 마지막 12문제 중 6문제 푸는데 20분 걸리며 조금 힘들어하길래(암산해서 하나 틀림) , 응용 20문제 25분동안 풀어서 다 맞은것보다 더 잘한거라고 폭풍칭찬 해줬네요. 심화에 스스로 도전한 점, 조금 힘들어도 혼자 해보려고 노력한 점 등등 영혼까지 끌어올려 과정 칭찬하느라 힘들었네요ㅋㅋㅋ 아이가 시골의 작은학교에 더 머물고 싶어하는데 공부는 걱정되고. 선생님 책 읽고 스스로 잘 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동기부여 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습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스스로 해내는 아이를 만들기위해 먼저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리고 아이가 가진 에너지가 좋은 방향에 쓰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쌍둥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이유로 많은 부분을 아이들이 스스로 해보게 하는 여유를 기다려주지 못하고 손이 먼저 나가서 아이들의 기회를 빼앗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이 습관이 되도록 제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3학년 남자아이 최상위 수학S 문제집을 처음 사서 풀고 있는 지금 영상에서 알려주신 "이 문제는 정말 너에게 도움이 되겠어."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귀한 영상 잘보고 있어요. 건강챙기시길 바라며, 저도 운동 칭찬 독서와 함께하는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작가님 말씀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제일 기억에 2가지가 있어요. 1. 최소한의 공부시간을 지키는 것 분량을 얼마나 하느냐 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지금 6학년인데 수학문제집 1장, 최상위 문제 3문제가 하루 수학문제집 푸는 게 다인데 머리로는 더 해야 하는데, 아이는 더 이상 하기 싫어해서 제 맘속에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거든요, 영어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아이 마음속에 이거는 매일 해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목표를 정하고 70~80%를 지키려고 노력하자! 라는 것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100%에 도달하는 하루도 생길 것 같아요^^ 2. 스트레스 해소법 이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도 어른인 저도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땐 어떻게 풀지? 할 때가 있으니까요, 저는 잠자는 것과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아이한테 오늘은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실천할게요!!! 말씀도 너무 똑부러지게 잘해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소시간 공부하고 더 하고싶은 마음을 스스로 갖게 할수있게 적당한 공부시간을 준수해야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어요😊 매일매일 공부 잘하고 있음에도 늘 몇분더 했으면 좋겠다는 내적욕심이 올라올때마다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겠습니다.그리고 "백점에 행복해하지말자"도 큰 깨달음이였습니다.늘 챌린지하는 공부로 나아가겠습니다❤초4아이라서 많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작가님 말씀 듣는 동안 가슴이 쿵덕댔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벌써부터 문제 하나 맞추고 못맞추고에 일희일비하는 엄마거든요. 잘 했음 하는데 대충하는게 보이니 엄마 욕심에 멀리 보지 못했어요. 스스로 아이가 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어요. 습관적인 부분부터 공부까지도요. 방송에서도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으로도 꼼꼼히 보고 싶어요.
잘 할 때는 실망하고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거다, 잘 안 됐을 때는 흡족해한다는 말씀에 아하!하고 감탄했어요. 어제도 어려운 문제에 아이가 슬퍼하고 짜증내고 저도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 걸 못하냐는 느낌을 주었는데... 오늘은 작가님처럼 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이가 문제를 풀었을 때 열심히 풀었는데 틀리면 속상해 하기도 하고 화나 짜증까지 내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챌린지 라고 여기며 새로운 것을 배웠다고 코멘트 해주는 게 정말 꿀팁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육아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관점을 달리해서 볼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조언해주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네요.
어쩜 이리 나를 위한, 영상인가!!!!❤초3 예민하고 감성적인 아이를 키우는 애둘맘, 꼭 필요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들었네요~!! 자율성! 자기주도!! 이게 공부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터치하고 엄마가 다 해주며 저를 키우셨는데, 저는 마마걸 처럼 자랐어요! 혼자 해내는 힘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게 늘 의문이고, 고민이었어요! 왜냐~?! 스스로 하는게 너무나 부족한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제 잔소리만 늘어나는 거예요~!! 그게 요즘 최대 관심사 였어요~!! 내가 다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 힘~! 그걸 키워주고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하나 만드는 길이 멀고도 험하네요😂 아이를 키우며 내성격의 본질을 깨우치는 중이랍니다😅 공부 습관, 방향, 우선순위!!!! “읽는습관(독서), 쓰는 습관” 오늘부터 방향을 잘잡아서 제도전 해보겠습니다. 저의 멘탈은 언제쯤 편해질까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입니다. 책을 보고 많은걸 공부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많이 드세요❤ 너무 더워요 ❤
기회가 경험이고, 경험은 발달이다!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이가 한걸음씩 자라니길 소망해봅니다. 저희 아이는 문제집을 풀거나 책읽기, 공부하기는 좋다고 말하고 즐겨하면서도 막상 엄마에게 채점해달라고 부탁하거나 답지를 보며 스스로 채점해보게 하면 그 시간 긴장을 합니다. 틀린 문제 보는 것에 한껏 예민함을 표현하기도 하구요~~ 오히려 다 맞았을 때 보다 어느정도의 어려움 문제를 만난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힘 불어넣어주는 것에 대한 말씀 잊지않을게요. 😂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부모인 제게도 무척 울림이 되고 도움이되었어요. 저도 뭔가 일이 잘되면 조금은 안심하거나 우쭐거리는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갑자스레 작은 어려움이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기보다는 도망치고 싶어지고, 아예 문제된 상황을 덮어버리고 싶어했던 약한 모습도 떠오릅니다. 아이가 저의 이 모습을 닮는 것은 더더욱 싫을것같아요. "그래 이 상황에서도 내가 뭔가 배울게 있을거야. 넘어가보자!" 용기나게 해주신 시간이었어요. ❤ 마지막으로 가장 꼭 한번씩 해보라고 말씀전해주신것! "잠자기" 푹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 아이들을 맞이하고 하루를 살아내는 것!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 강의링크도 소중한 친구엄마들에게 선물처럼 공유해주고 싶네요~~~😊
★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저자 김보경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감상평 혹은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마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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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7월 5일(금) ~ 7월 11일(목)
▣ 당첨자 발표 : 7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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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강의를 듣고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과연 나는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다고 믿어주었던가? 아이가 충분히 연습하고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었는가? 대답은 3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요" 였네요~ 잠시 기다려놓고 빨리 안한다고 소리 빽 지르기 바빴고~ 이리줘 엄마가 해줄게를 입에 달고 살았던것 같아요 6년동안 헛똑똑이 엄마였습니다
요즘 학습지를 펼쳐놓고 아이에게 이것도 모르면 어떡하냐며 핀잔을 주었는데 오늘부터는 박사님 방법대로 잘모르거나 잘안되는 문제를 만났을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봐주려구요~"니가 잘배울수있는 좋은 기회야 멋진 숙제구나" 연습해서 하다보면 습관처럼 술술 나오는 날도 오지않을까 싶어요 ㅎㅎ지난 6년 헛똑똑이 엄마였지만 남은 세월동안은 아이가 새로운것에 시도해볼수있게 기회를 주는 엄마가 되어볼게요 유익한 강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아이가 adhd라 습관 만들기에 주력했는데 아주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요!! 박사님의 책과 말씀이 저에게 더 응원이 됩니다!!!
김보경작가님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슬기로운초등생활 유튜브 보고 알라딘 북토크도 다녀왔어요! 유튜브 보고 진짜 실제로 만나뵙고 싶다고 생각해서 다녀왔는데 엉덩이힘을 기르는 게 스스로 해내는 아이라는 제 생각을 거의 망치로 깨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2시간이 너무 짧았어요.ㅋㅋ 베스트셀러 신간목록으로도 보이던데 주변에도 완전 추천하고 있어요!
굉장히 좋은 팁 감사드려요 😊 귀한 시간 많이 만들어갈께요~♡
초5 아들 공부 습관은 어느 정도 잡혔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제가 걱정이 되서 공부 시간이나 분량에 대해 손을 놓지 못 했어요 이제 슬슬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해서 혼자 해보기로 얘기하고 오늘 부터 실천 해보기로 했답니다 대충하지는 않을까 너무 적은 분량을 하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크네요 우선은 그냥 지켜보고 필요한 부분은 조언을 해주기로 했는데 잔소리로 들릴것 같네요
어차피 중학교에 가면 혼자 해야할텐데 지금 시행착오를 겪는게 낫겠죠? 박사님이 쓰신 책이 지금 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스스로 해내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매일 아이와 약속한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약속이 곧 습관이 되리라 믿어의심하지 않았거든요. 아이에게 꾸준하게 약속을 지켜내는 기회를 주고 일종의 루틴을 만들어가는게 스스로 해낼수 있는 큰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읽기가 공부습관잡는데 좋다는건 새롭게 알게되었네요..아이와 더 열심히 스스로 해낼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볼께요😊
김보경 박사님~~ 너무 멋지세요💜 영상 보며 무릎을 딱 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공감도 하며,
가슴이 뜨끔~ 찔렸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주도성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끌어내고자 했었구나!
아이 본연의 주도성을 믿고, 존중해주며 좋은 방향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어요^^
무엇보다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가 인데 어찌 아시고🤭 아이의 좋은 습관 들이기는 물론 부모인 저의 습관도 어떻게 들여야할까 고심중이었어요~ 카페인을 의존하기 보다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서 다음날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에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숙제 앞에서
잘 풀었을때 실망하고,
잘 못 풀때 오히려 박수를 쳐 줌으로
낙심보다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교수님의 새로운 관점에 교육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좋은 내용이라 남편에게도
바로 공유했지요~~☺️
김보경 박사님의 마인드, 교육철학,
자녀와 저에게도 필요한 좋은 습관을 키우는 노하우들을 책을 통해 더 알아가고, 배우고, 간절히 도움 받고 싶어요~~~💙
이제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박사님의 책 읽고
아이와 함께 실천
꼭 해보렵니다!!! ❤️🔥❤️🔥❤️🔥
매번 귀한 분, 귀한 책, 귀한 영상으로 자녀교육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다정한 은경쌤💖
늘 감사드리고,
쑥스럽지만 사랑합니데이🥰
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키워주고싶은게 자조능력이거든요. 한번에 될 수 없고 차근차근 쌓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김보경박사님의 영상을 이것말고도 다른영상을 통해서도 접했는데 저와 남편, 저희아이에게 딱 필요한 도서더라구요. 바로 ‘습관‘이 아이를 스스로 해낼수있게한다는, 스스로할수있게하는 알고리즘과 같은걸 만든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초6아들 수학 ebs인강으로 하고있는데 불안할때도있지만 학원숙제때문에 아이와싸우기싫어서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아이가 잘 해주고있고 공부는 스스로해내야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해낼수있는 공부습관을 잘만들어주고싶어요! 너무도움되는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의 숙제가 너에게 딱 좋다♡ 7개월 후 입학을 앞두고 있는 7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제가 맘이 급해서 요즘 문제집 풀리고 있는데 박사님 한마디가 마음에 콕♡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라고 믿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어줘야 겠어요~^^ 책 써주신 것도, 인터뷰도 너무 감사합니다♡ 북토크 일찍 신청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런 귀한 인터뷰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1년동안 사고력 넣을까? 심화 할까? 고민만하다가 결국은 조용히 접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거라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집중해서 봤어요
"틀리거나 잘 모를 때 다시 도전하는 힘"
이를 위해 아이에게 시도할 기회를 주고(엄마는 입 다물고), 좋은 방향으로 에네지를 내게 도와주는 것!!!
영상중에 제일 인상 깊은 말은 아이가 쉽게 해낼 때 천연덕스럽게 적극적인 실망을 보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너무 쉬우면
"오늘 숙제는 네게 큰 도움이 되지않는구나
쉬워서 새로 배운것이 없구나"
조금 어려운것도 시도하면
"이거지!!! 이것이 너에게 딱좋은 숙제다"
이 말 때문에 필기하며 영상 보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몇년동안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습관이라는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인지 못하는 아이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인 제가 어떻게 아이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한거였네요ㅠ 내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런 아이가 되는거였어요ㅠ 분명 스스로 해내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이 있었는데 저의 관점을 바꾸는게 가장 중요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율성을 원하는 존재다
제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했고 그래야 저의 불안한 마음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시도 할 수있는 기회주기 ,
좋은 방향으로가도록 지도하기 부모가 할수 있는 일
이라는 것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을 밝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고집센 아이10년째 스스로 하길 바라며 이런저런 방법을 다써본 엄마입니다ㅠ아이를 믿어주는 엄마가 아이를 스스로 해내게 하는것같습니다. '작은습관'너무 좋은 키워드네요 작은거 하나부터 시작해볼게요!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습관 만들기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
저는 아이가 잘 푸는 문제가 있는 날이면
폭풍칭찬을 해주고 어려워서 낑낑 되며 문제를 푸는 날에는 짜증내는 아이에게
배웠던건데 못 풀으냐며 저도 안좋은 소리를 했던것같아요
다르게 생각하기
아이에게 적용해봐야겠어요
또 못한다는것은 배울수있는기회이다
아이에게꼭 얘기해주어야겠어요
잘했을때 실망하자
기억하겠습니다..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가방도 정리안하는 우리아들 ! 책 읽으라면 읽는 시늉만하는데… 좋은 습관을 들일수 있을거같아요. 문제지가 틀릴때 팁도 감사해요. 속상해하지않고 자신감 잃지 않게 잘 말해둘줄수 있을거같아요. 좋은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네요. 책 선물 받고싶어요~❤🎉
이은경쌤 웃음 너무 웃겨요
응하하하으라
😂 일부러 그렇게 웃는건 아닌거 같구
귀여운듯 ... 마귀할멈같은 ...
좀 귀엽게 웃어주셔요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먼저 주자! 는 말이 진짜 와 닿고, 요즘 부모님들이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학교에서 일 하는데, 3월에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하는데, 8살 1학년 학생들 중 많은 아이들이 우산 접을 줄을 몰랐어요~ 다른 선생님들이 우산을 그냥 접어주며 도와줄때 저는 학생과 같이 접어보고, 우산접이의 똑딱이 부분이 만나게 하려면 어느 방향으로 감아야할지 물어보고 같이 해보며 알려주었어요~(그때 저는 애기가 없을때였고, 동료 선생님들이 알려주고 기다려주고, 대단하다고 저에게 칭찬을 했던 기억이^^) 그렇게 비 오는 날 몇번 지도하며 알려주고 5월쯤엔 1학년 많은 아이들이 저 접을 수 있어요! 하며 스스로 우산을 접더라구요^^
기회를 주고, 기다려주기. 부모가 된 지금 꼭 필요한 것!!^^
혼자 공부하는 초5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늘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에게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습관을 얘기했었는데 1년 넘게 모른척 하더니 며칠 전부터는 스스로 아침공부를 시작했더라구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침공부를 시작한 아이를 위해 10시에 잠들기를 실천해보려 합니다.
문제집 풀이를 할 때 많이 틀리면 머리를 쥐어뜯으며 속상해 하는 아이에게 박사님의 꿀팁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아이의 반응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포근한(^^) 박사님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숙제하고 채점할때 틀린게 한두개라도 있으면 한숨을 푹푹 내쉬면서 화를 내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해서 학원에 보내야하는지 고민 하고 있었는데, 그럴때 김보경작가님 처럼 말 해 보렵니다."오늘의 숙제는 너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구나" 이렇게요~ 연습 많이 해서 저도 아이에게 천연덕스럽게 말 해야겠어요^^ 답답한 제 마음에 오늘도 작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해 주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 말씀 중 다 못 해냈을 때 배울게 있기에 기뻐하자는 내용이 인상 깊네요. 기회가 경험으로 경험이 발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영상속 말씀과 책도 찬찬히 읽어 봐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습관이 필요하지만 부모인 제가 먼저 잠을 잘 자는 습관이 먼저였네요!
긴장감도 높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좋은 도구를 얼른 찾아주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행동에 초점을 두기보다 목표에 초점을 두고 유연하게 조절할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쉽게 포기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에 하루하루 해야할 일은 꼭 했으면 해서 '할 거 하고~~"라는 말을 자주 하고 있는데, 목표도 행동도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줘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잠을 잘 자야한다'는 말씀 공감됩니다. 늦은 밤 하루일과가 끝나고 모두가 잠든 때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게다고 늦은 밤까지 안 자고 있으면 그 다음 날 힘들게 기상하여 하루가 피곤한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 습관은 저부터도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스로 해 볼 기회를 준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요즘 아이들이 힘들다의 역치가 낮은 게 힘든 경험을 많이 안 해봐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핍의 결핍이랄까.. 힘든 경험, 도전•실패•성공 경험 등 다양한 기회를 줘야겠어요. 더불어 부모도 같이 경험해야겠네요. 😊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또 못한다는게 좋은것이다~~발상의 전환입니다~저는 늘 또 틀렸네!!!이러면 아이를 다그쳤는데요~~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 습관 잡기에 대해 열차를 가하고 있었는데 박사님 이야기 듣고 내 습관 잡기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그 방법들이 너무 궁금하네요.틀린문제 고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틀리면 어떤걸 모르고 있는지 찾아내는게 공부하는거라고 찾았으니 좋은거라고 얘기해줬었는데 박사님 말씀처럼 다 맞으면 실망하는 내용에 이야기도 해줘야겠어요ㅎ 지금 시점에 필요했던 내용의 기대되는 책입니다!
쌍둥이라 그런지 승부욕, 경쟁심이 있고 수학문제 틀릴 때마다 넘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배움에는 다 실수가 있지. 수학문제를 다 맞추면 이 문제집을 엄마가 왜 사주겠니 라고 말했었는데,
이제는 앞으로 지금 이것을 잘 배울수 있는 기회가 너의 눈앞에 있구나, 오늘의 숙제가 딱 좋은 숙제다.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말해봐야겠어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김보경 박사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문제를 어려워하고 많이 틀리면 오히려 칭찬해 주고, 쉽게 잘 해내는 경우에는 오히려 실망감을 보여주셨다는 조언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이가 잘 해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못 하면 인정해 주지 않으려고 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갑니다..
도시 살다가 농촌유학 2년차인 초3 아이 엄마에요. 선행보다는 아이가 책을 즐겨읽었으면 해서 도서관에 다니는 습관에 집중했어요. 지금은 자기주도학습 루틴을 잡아가고 있고요. 기본 문제집 한권, 응용문제집 한권까지는 쉽게 풀길래 심화문제집으로 유도했죠. 응용 다 맞고 뿌듯해하길래 큰 반응없이, 너 수준에 안 맞는거라고. 70% 정도 맞는게 너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거라는 등~~~ 처음으로 현행심화 혼자읽고 푸는데 한 단원 마지막 12문제 중 6문제 푸는데 20분 걸리며 조금 힘들어하길래(암산해서 하나 틀림) , 응용 20문제 25분동안 풀어서 다 맞은것보다 더 잘한거라고 폭풍칭찬 해줬네요. 심화에 스스로 도전한 점, 조금 힘들어도 혼자 해보려고 노력한 점 등등 영혼까지 끌어올려 과정 칭찬하느라 힘들었네요ㅋㅋㅋ 아이가 시골의 작은학교에 더 머물고 싶어하는데 공부는 걱정되고. 선생님 책 읽고 스스로 잘 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동기부여 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습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스스로 해내는 아이를 만들기위해 먼저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리고 아이가 가진 에너지가 좋은 방향에 쓰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쌍둥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이유로 많은 부분을 아이들이 스스로 해보게 하는 여유를 기다려주지 못하고 손이 먼저 나가서 아이들의 기회를 빼앗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이 습관이 되도록 제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해도 스스로 결정해보는 기회를 주어볼께요~~
다정한 관찰자님은 늘 아름답습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그 사실을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읽지않을 수 없는 상태로 아이가 되기 위해 부모가 도와야 겠다를 느꼈습니다.
세번째 듣고 있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스스로해내는...! 요즘 저와아이의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학습보다 생활습관이먼저다 그얘기 등교전에도 같이이야기했거든요^^
뼈때리는 말씀감사합니다❤
"지금이게 네가 잘배우는거다.
어려운것을 도전해서 배울수있는힘을 살리는 방법이다.
귀하게여기고 보듬어주면 살아나서 잘자라리라생각한다."
"기회는 경험이고 경험은 발달이다."
좋은말씀듣게해주신 두선생님께 감사말씀드려요❤
아이가 다 맞으면 실망하기!!
그동안 다 맞으면 칭찬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그동안 말씀해주신 내용의 반대로만 했던거 같아서 후회가 됩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노력 해볼게요!!😊
자립심,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해 고민하며 양육하고 있어서 박사님의 말씀이 깊이 공감 되었어요. 책도 한번 읽어 보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3학년 남자아이 최상위 수학S 문제집을 처음 사서 풀고 있는 지금 영상에서 알려주신 "이 문제는 정말 너에게 도움이 되겠어."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귀한 영상 잘보고 있어요. 건강챙기시길 바라며, 저도 운동 칭찬 독서와 함께하는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와!!!extra credit이 박쥐나 도마뱀 그리기라니 !!!넘 따사롭게 다가와요😊
육아를 하신 선생님이니 더욱 실례가 와닿네요
기회는 경험이고 경험은 발달이다
명언입니다 ❤
저 오늘 영상 아주 통찰력 있게 다가와요
감사합니다 😍
작가님 말씀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제일 기억에 2가지가 있어요.
1. 최소한의 공부시간을 지키는 것
분량을 얼마나 하느냐 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지금 6학년인데 수학문제집 1장, 최상위 문제 3문제가 하루 수학문제집 푸는 게 다인데 머리로는 더 해야 하는데, 아이는 더 이상 하기 싫어해서 제 맘속에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거든요, 영어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아이 마음속에 이거는 매일 해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목표를 정하고 70~80%를 지키려고 노력하자! 라는 것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100%에 도달하는 하루도 생길 것 같아요^^
2. 스트레스 해소법
이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도 어른인 저도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땐 어떻게 풀지? 할 때가 있으니까요,
저는 잠자는 것과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아이한테 오늘은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실천할게요!!!
말씀도 너무 똑부러지게 잘해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소시간 공부하고 더 하고싶은 마음을 스스로 갖게 할수있게 적당한 공부시간을 준수해야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어요😊 매일매일 공부 잘하고 있음에도 늘 몇분더 했으면 좋겠다는 내적욕심이 올라올때마다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겠습니다.그리고 "백점에 행복해하지말자"도 큰 깨달음이였습니다.늘 챌린지하는 공부로 나아가겠습니다❤초4아이라서 많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좋은 팁 배워갑니다. 틀려도 계속 풀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천연덕스럽게 "다 맞춰버리다니! 새롭게 배운게 없어서 아쉽네"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문제집 이야기, 잠 이야기 모두 흥미롭습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작가님 말씀 듣는 동안 가슴이 쿵덕댔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벌써부터 문제 하나 맞추고 못맞추고에 일희일비하는 엄마거든요. 잘 했음 하는데 대충하는게 보이니 엄마 욕심에 멀리 보지 못했어요. 스스로 아이가 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어요. 습관적인 부분부터 공부까지도요. 방송에서도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으로도 꼼꼼히 보고 싶어요.
집중하는 뇌, 공부하는 뇌, 행복한 뇌!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공부 습관에 읽기 훈련, 최소의 공부시간 주기,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습관(새로운 것을 배우는 도전 기회), 귀한 영상이네요😊
잘 할 때는 실망하고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거다, 잘 안 됐을 때는 흡족해한다는 말씀에 아하!하고 감탄했어요. 어제도 어려운 문제에 아이가 슬퍼하고 짜증내고 저도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 걸 못하냐는 느낌을 주었는데... 오늘은 작가님처럼 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김보경 박사님
어제 타유투브 강의듣고 넘 좋아서
다른강의찾았는데...
역시 슬기로운생활에 딱 출연해주셔서 넘감사드려요.
이번 책은 궁금할만큼 인사이트가
많네요.
타채널에서는 정답을 맞추는게아니라
문제를만드는것...질문해서 다른답도 찾는것... 관련 내용이 좋은 인사이트였습니다.
오늘 초등채널에서는 다맞았을때 아..아쉽다 오늘은 이파트숙제는 별로없구나... 큰도움이되지않는구나 "적극적실망 "
그리고틀리거나 모르는문제나왔을때 이거지~ ㅎ
드뎌소중한문제나왔다!
늘 귀하게 여기며 코칭하는 엄마되겠습니다.
이은경.김보경 선생님 두분 정말 감사드려요. 늘 많은도움받고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하면서 가장 괴로워할때가 문제집을 풀고 틀린걸 볼때더라구요 다시해야하니 하기싫고 자기는 왜이렇게 못하냐며 자신감을 잃어 그런가봐요 그럴때 박사님 말씀주신 오늘이 진짜다 다맞는건 너가 이미알고있는걸 한것이니 시간낭비고 오히려 모르는거 틀리는것을 찾았으니 그시간은 보석을 캐는시간이라고 말해줘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공유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다 맞으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인사이트네요😊
문제집 다 못 풀었을 때 실망/오늘은 배울게 있다! 라는 말에 이마를 탁 쳤어요! 잘 푼다고 좋아했고 못 풀면 왜 못 풀까 실망했는데 이제 좋은 방향으로 실망하고 함께 노력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엄마가 잘 자야한다! 너무 공감해요 ❤❤
아이가 문제를 풀었을 때 열심히 풀었는데 틀리면 속상해 하기도 하고 화나 짜증까지 내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챌린지 라고 여기며 새로운 것을 배웠다고 코멘트 해주는 게 정말 꿀팁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육아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관점을 달리해서 볼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조언해주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네요.
어쩜 이리 나를 위한, 영상인가!!!!❤초3 예민하고 감성적인 아이를 키우는 애둘맘, 꼭 필요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들었네요~!! 자율성! 자기주도!! 이게 공부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터치하고 엄마가 다 해주며 저를 키우셨는데, 저는 마마걸 처럼 자랐어요! 혼자 해내는 힘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게 늘 의문이고, 고민이었어요! 왜냐~?! 스스로 하는게 너무나 부족한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제 잔소리만 늘어나는 거예요~!! 그게 요즘 최대
관심사 였어요~!! 내가 다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 힘~! 그걸 키워주고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하나 만드는
길이 멀고도 험하네요😂
아이를 키우며 내성격의 본질을 깨우치는 중이랍니다😅 공부 습관, 방향, 우선순위!!!! “읽는습관(독서), 쓰는 습관” 오늘부터 방향을 잘잡아서 제도전 해보겠습니다. 저의 멘탈은 언제쯤 편해질까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입니다. 책을 보고 많은걸 공부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많이 드세요❤ 너무 더워요 ❤
좋은 습관을 만들수있다. 잘 자고 있는가가 내 뇌가 잘 기능하고 있는가. 기억에 남습니다.책 선물 받고싶어요오♡
좋은 인사이트와 기운 얻어갑니다
기회가 경험이고, 경험은 발달이다!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이가 한걸음씩 자라니길 소망해봅니다.
저희 아이는 문제집을 풀거나 책읽기, 공부하기는 좋다고 말하고 즐겨하면서도 막상 엄마에게 채점해달라고 부탁하거나 답지를 보며 스스로 채점해보게 하면 그 시간 긴장을 합니다. 틀린 문제 보는 것에 한껏 예민함을 표현하기도 하구요~~
오히려 다 맞았을 때 보다 어느정도의 어려움 문제를 만난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힘 불어넣어주는 것에 대한 말씀 잊지않을게요. 😂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부모인 제게도 무척 울림이 되고 도움이되었어요.
저도 뭔가 일이 잘되면 조금은 안심하거나 우쭐거리는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갑자스레 작은 어려움이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기보다는 도망치고 싶어지고, 아예 문제된 상황을 덮어버리고 싶어했던 약한 모습도 떠오릅니다. 아이가 저의 이 모습을 닮는 것은 더더욱 싫을것같아요.
"그래 이 상황에서도 내가 뭔가 배울게 있을거야. 넘어가보자!"
용기나게 해주신 시간이었어요. ❤
마지막으로 가장 꼭 한번씩 해보라고 말씀전해주신것! "잠자기"
푹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 아이들을 맞이하고 하루를 살아내는 것!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
강의링크도 소중한 친구엄마들에게 선물처럼 공유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