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영화 ..홍콩에 출장을 가끔가는 내게는 홍콩의 야경을 볼떄마다 생각나는영화...그런대 사람들은 모른다영웅본색이 리메이크한영화라는걸 1968년 의 영화를 리메이크한영화인데 더 놀라운건원본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것...영웅본색1에서 마지막장면이 형이 동생의 수갑을 자진해 차며 잡아가라고 하며 잊을수없는 감동의 대사를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실제의 이야기에선 그렇게 잡혀간형은 사형을 당했다한다...결국죽을줄 알면서도 되돌아와 같이 싸운 친구와 사형당할줄알면서도 동생을 위해 잡혀간 형 실제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다젊은 시절엔 주윤발과 장국영만 멋있다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 보니 그 형이란사람이 가장 멋있는것 같다 지난번 홍콩출장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장국영이 자살했던) 커피숍서 우연히 옆자리에 그형(적룡)이 앉아있어서 반갑게 잠깐 이야기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영웅본색의 이야기는 넘쳐 나지만 이이야기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 적어봤다
정말 잘봤습니다. 에긍 댓글 하나 달으려고 힘들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합니다. 쪼~ 밑에 영상편집에 대해 뭣도 모르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마지막 앤딩때 당연정 클라이막스가 올라왔으면 정말 짜릿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너희가 지금 자유를 누린다면 그 자유는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누군가가 희생하여 얻어 준 것이란다. 너희가 지금 평화를 누린다면 그평화는 땅에서 솟아난 게 아니라 누군가가 희생하여 얻어 준 것이란다. 너희가 지금 정의를 누린다면 그정의는 저절로 굴러 들어온 게 아니라 누군가가 희생하여 얻어 준 것이란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했을까? 앞으로 배워 나가면서 잊지 않도록 해라. 자유, 평화, 정의를 계속 지키기 위해서는 각자 제몫을 다해야 한다. 그게 바로 '시민정신' 이란다. -사랑하는 아빠가- 중에서 어느날 코널리의 2아들은 아빠의 마지막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자였던 코널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41살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가서 코널리의 아내가 구두상자속에 모아두었던 값진 편지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홍콩에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중국 정부를 대상으로 돌에다가 계란치기로 노란우산 시민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정의가 승리했으면 합니다.
![[MV] 첨밀밀 - 등려군](http://i.ytimg.com/vi/6GMY1Dvn1WA/mqdefault.jpg)
그시절 반가운 얼굴 장국영 주윤발 적룡...방황했던 사춘기 시절 늘 듣던 노래..제 10대를 추억하고 갑니다
ชอบดาราในเรื่องนี้จัง
80년대 홍콩느와르를 보며 자라온 세대들이라면 우리는 홍콩에게 정서적인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홍콩의 민주화를 응원합시다
FREE HONGKONG
감독미쳣다 미쳣어
돌아가고싶다ㅠ
아 이영화때문에 고딩때 담배 배웠다 ㅋㅋ
장국영... 그가 남긴 명작 중의 명작...
아... 직접 만드셨군요.. 정말 잘만드셨네요~ 화질도 좋고... 다른 영상들은 맥이 뚝뚝 끊기는데 이 영상은 영웅본색을 아시는 분이 만드셨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전설 그 자체.. 너무 많이 봐서 자막없이 보는게 가능했던 영화..
영웅본색 1 홍콩에 길이 남을 영화임 , 주제가도 겁나 잘 어울림
87년 성냥공장을 먹여살린 명작
멋있는 영화 ..홍콩에 출장을 가끔가는 내게는 홍콩의 야경을 볼떄마다 생각나는영화...그런대 사람들은 모른다영웅본색이 리메이크한영화라는걸 1968년 의 영화를 리메이크한영화인데 더 놀라운건원본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것...영웅본색1에서 마지막장면이 형이 동생의 수갑을 자진해 차며 잡아가라고 하며 잊을수없는 감동의 대사를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실제의 이야기에선 그렇게 잡혀간형은 사형을 당했다한다...결국죽을줄 알면서도 되돌아와 같이 싸운 친구와 사형당할줄알면서도 동생을 위해 잡혀간 형 실제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다젊은 시절엔 주윤발과 장국영만 멋있다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 보니 그 형이란사람이 가장 멋있는것 같다 지난번 홍콩출장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장국영이 자살했던) 커피숍서 우연히 옆자리에 그형(적룡)이 앉아있어서 반갑게 잠깐 이야기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영웅본색의 이야기는 넘쳐 나지만 이이야기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 적어봤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80년대 홍콩 느와르 시대가 지난지 한 세대인데 그때가 몹시 그립고 지금의 홍콩 상황을 보면 세상이 거꾸로 가는것 같아 더욱 씁쓸합니다. 😢😰😨
전 이영상도 그리워지긴 하지만 위에님의 댓글을 보면 뭔가 더 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가끔씩 한번 와봅니다
ㅈ나부럽네요 저도 홍콩 한번 가고싶네요
처음 알았네요 또한번 보렵니다
적룡형을 직접 만나봤다니..부럽네요
진짜 이자웅이 돈 뿌리는 장면은....
영상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추억 때문에 코가 찡해지네요 ㅠㅠ
편집 정말 잘 하셨네요! 감동입니다
적룡이 장국영을 찾아간 해변의 씬~ 영웅본색의 간판 씬. 형과 동생 의 평화로운 우정, 장난치는 저 장면~ 명장면 중에 명장면이다. 우리나라 영화는 아카데미를 수상한 현재도 아직 멀고도 멀었다. 저런 명장면이 너무도 부재.
그립다 나의 이십대
영상 진짜 잘만들으셧다....
어릴적 생각 나네요 적룡형님 진짜 멋진듯
I want to go back to these days
저도 초딩때 ㅋㅋㅋ 이때 진짜 애들한테도 신드롬
홍콩느와르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틀 뒤면.. 그가 떠난 날..^^미스테리... 아직도 자살이 믿기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음이 너무 지린다...크;;
잘봤습니다
옛날에는주윤잘인기가짱~~
세얼이맗이흘렸녜
걸국에주윤발줌음죽는모습이슬퍼😧☝👴💄
프리 홍콩 오브 레슬리장
다른걸 떠나서 홍콩영화는 무조건 광동어 로 나오는 오리지날을 봐야 몰입감이 오진다. 대륙어 더빙판보면 걍 듣기싫은 귀따거운 중공말만 들리고 짜증남.
80년대 중후반 모든 남성 관객들의 눈물을 쥐어 짜낸 전설의 영화.
프사 굳
YES
남자의 세상을 봤다
😍😍😍😍
역시 설교가 길면 안돼.... 주윤발이 국영이한테 형제에 대한 주제 설교를 짧게만 했더라면...... 충분히 잘 설교해놓고..아쉬워서.. "형제란"하고 또 다음 단락을 시작하려다가..... 목사님들 설교 짧게 합시다
우리나라영화 기본틀이 홍콩영화 따온게 많음
정말 잘봤습니다. 에긍 댓글 하나 달으려고 힘들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합니다.
쪼~ 밑에 영상편집에 대해 뭣도 모르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마지막 앤딩때 당연정 클라이막스가 올라왔으면
정말 짜릿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나도 저러케 총쏘고 싶다
0:36 썬글 낀 아재 서극 감독 아닌가요?
맞습니다.~
웃긴게...
더빙이 홍콩말이 아닌 보통어로 되어 있네요.
2019년 현재, 중국 중앙 정부를 향해 죽을 듯이 투쟁하는
홍콩사람들이 보면 씁쓸할 듯.
너희가 지금 자유를 누린다면
그 자유는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누군가가 희생하여 얻어 준 것이란다.
너희가 지금 평화를 누린다면
그평화는 땅에서 솟아난 게 아니라
누군가가 희생하여 얻어 준 것이란다.
너희가 지금 정의를 누린다면
그정의는 저절로 굴러 들어온 게 아니라
누군가가 희생하여 얻어 준 것이란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했을까?
앞으로 배워 나가면서 잊지 않도록 해라.
자유, 평화, 정의를 계속 지키기 위해서는 각자 제몫을 다해야 한다.
그게 바로 '시민정신' 이란다.
-사랑하는 아빠가- 중에서
어느날 코널리의 2아들은 아빠의 마지막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자였던 코널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41살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가서 코널리의 아내가 구두상자속에 모아두었던 값진 편지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홍콩에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중국 정부를 대상으로 돌에다가 계란치기로 노란우산 시민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정의가 승리했으면 합니다.
초딩때 홍콩느와르 영화유행이어서
죄다 보곤 햇는데ㅋ
윤발이형 성냥물기,가스라이타 빨기는 그시대 중고딩형 허세 1위 ㅋㅋ
?수십번을봐도 모르겟는데...공부나해...좋은대학가야지 대기업취직해야지 돈벌어서 개들어야지
와 이노래
當年情
어터케유투브접근명령을내려줘여 ㅋ
ㅠㅠ
지리겠다
남자다
따궈
한것이 없네
ㆍㆍ
제주조타우와 부럽다
이나라뜨고싶은데...방법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