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의 비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호수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들 | 다빈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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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3

  • @아그래정
    @아그래정 Год назад +2

    이유야 어떻든 신기하고 재미 있네요.
    돌이 뜨 있는 현상은 바람의 설명이 가장 현실성이 있어 보이네요.
    다른것도 또 올려 주샴!

  • @이민규-r5d2z
    @이민규-r5d2z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해요 ! 😄

  • @이약슬
    @이약슬 2 года назад +56

    러시아를 기차로 횡단할때 바이칼 호수를 돌다보면 멀리서도 기차안에서 호수 밑바닥의 돌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호수의 물이 맑다. 차창으로 보면 봄에도 호수의 사계절을 볼수가 있다.

  • @ZzeSXMtkQ
    @ZzeSXMtkQ 2 года назад +25

    저 상황에서 생포하려고한 잠수부들이 대단하다.....

  • @user-os5pr5ns9y
    @user-os5pr5ns9y Год назад +1

    2017년 4월 여행갔을때 바이칼 호수에가서소원빌면 특히 사랑에 관하여 그소원이 이루어 진다하여 중국인 젊은 커플들이 바글바글했음
    미리 알고간건 아니었지만 그말을 듣고 숙소가기전 호수가에 가서 무릎꿇고 기도했었지
    두번다시 인간을 사랑하지않게 해주세요 라고

  • @통일안보
    @통일안보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마스터-z3c
    @마스터-z3c 2 года назад +16

    돌멩이 보다는 군잠수부들이 마주친 괴생명체가 더 미스테리한데 돌멩이 얘기밖에 안하네..

    • @너구리-n7y
      @너구리-n7y 2 года назад

      혹시 버뮤다 트라이앵글도 믿으시나요?

    • @user-tg2ic8er2j
      @user-tg2ic8er2j 2 года назад +2

      사기 잘당하겠노 ㅋ

  • @ellinM
    @ellinM 2 года назад +11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만 씨부리는 패널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가장 큰 요인인듯...
    처음엔 재밌었는데 일단 씨부려놓고 아니면 말고~ 해버리는 몇몇 패널들 때문에 점점 눈쌀만 찌푸리게 되는데.. 그런 패널들 좀 제작진들이 알아서 걸러냈으면...

  • @jingjingsun8059
    @jingjingsun8059 2 года назад

    좋습니다.

  • @초록별-t7h
    @초록별-t7h 2 года назад +6

    깔데기 이야기는 볼텍스를 이야기하는듯 한데요~
    빅터 샤우버그의 살아있는 에너지 라는 책에서 언급 되고 있기도 하지용~^^

  • @청인-x9i
    @청인-x9i 2 года назад +1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 우리난라에서도
    그런곳 있는데

  • @민기김-t5s
    @민기김-t5s 2 года назад +7

    물에 뜨는돌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사람은 돌도 어디에나 세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무게중심을 잡아 천천히 세웠어요...tv에서....

  • @아.아-x4z
    @아.아-x4z Год назад

    빛에 얼음이 녹다 얼다 녹다 얼다
    기둥은 돌 그림자에 안녹은...!

  • @ronaldmiranda5473
    @ronaldmiranda5473 Год назад

    Guao que emocionante gracias saludo desde bastón m c felicidades si me gusto manchó

  • @랜서의생활역학
    @랜서의생활역학 2 года назад +13

    바람과 열 때문이라면 호수 표면의 얼음보다 훨씬 더 높은 얼음기둥은 어떻게 생긴거지요?

    • @BlackGreen_
      @BlackGreen_ 2 года назад +3

      그 높이만큼 호수가 물이 증발한거 아닐깝쇼...

    • @이석주-d4j
      @이석주-d4j 2 года назад +1

      얼음위에 돌을 놓아요..해가 뜨면 돌주면 얼음이 녹아요..돌밑은 그늘이라 잘 안녹아요. 이게 밤낮으로 몇일 반복하면 이렇게 되요

    • @랜서의생활역학
      @랜서의생활역학 2 года назад

      @@이석주-d4j 돌 바로 아래 낮게 패인 부분을 말 하는게 아닙니다. 호수표면과 비교 했을 때 돌 아래 남아 있는 기둥이 훨씬 높다는 말입니다.

    • @이석주-d4j
      @이석주-d4j 2 года назад

      @@랜서의생활역학 호수표면전체가 햇빛을 받은거지요..호수에 그늘을 만들고 그 그늘속에 돌맹이르 놓아두면 다른결과가 나올것입니다

    • @이석주-d4j
      @이석주-d4j 2 года назад

      어릴적 시골 냇가에서 얼음위에서 돌치기 놀이를 종종했었지요. 주말에 일주일만에 가봤더니 돌이 저렇게 얼음위로 올라와 있더군요.

  • @황금쑥-f8u
    @황금쑥-f8u 2 года назад +1

    날씨가 춥게되면 물온도와 돌온도가 다를경우 수분이 따뜻한 돌이나 이물질을 대기 중으로 밀어올리는 경우가 있음
    추운겨울 일어나는현상

  • @이석주-d4j
    @이석주-d4j 2 года назад +1

    얼음위에 돌을 놓아요..해가 뜨면 돌주면 얼음이 녹아요..돌밑은 그늘이라 잘 안녹아요. 이게 밤낮으로 몇일 반복하면 이렇게 되요

  • @계룡산-u5l3s
    @계룡산-u5l3s 2 года назад +3

    제주도에도 물에 뜨는돌이 흔해요
    나도 하나 주워온적이 43년전에 ㅎ
    고드름이 솟구처 오르는것은 마이산 마당에 물그릇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 @윤교원-m4t
    @윤교원-m4t 2 года назад +1

    저런현상은 제가압니다 어찌만들어지는지 어렸을때 만들어본적있어요 설명들여본께요 맞아요 바람입니다 언덕에서구른돌이 얼음위에있다가 바람이스치면서 뒷부분부터 ㅡ

  • @참선명상
    @참선명상 2 года назад +1

    돌을 던져 놓은 상테에서 얼은 것으로 봅니다

  • @kk-uv7ep
    @kk-uv7ep 2 года назад +1

    소용돌이는 호수에 물이 어느정도 차면 넘치는거 방지하기위해서 땅쏙으로 반대편으로 물빠지게 만들어낫을듯 그래서 물 넘치면 바닥 구멍으로 빠지면서 회오리 생기는거 아닌가..

  • @gimagim7208
    @gimagim7208 2 года назад +8

    선조들이 살았던 땅 가보고 싶다.

  • @blue714sky
    @blue714sky 2 года назад +2

    일단.. 얼기전에 돌이 떨어질리 없으니..
    호수가 얼어있는 상태에서..
    돌이 절벽이나 경사면에서.. 살살 굴러왔다거나..
    떨어졌을 것이고..
    처음에는 얼음위에 돌이 밀착되어 있었다가..
    돌의 온도가 아무래도 얼음보다는 아주살짝 높으므로..
    살짝 돌주변이 녹아내리지만...
    돌아래 중심은 완전그늘에 온도가 차갑고..
    바람도 불어 틈으로 파고 드는것과
    돌주변은 햇빛에 영양으로 그이상 얼지는 않고..
    돌아래 중심만 온도가 낮아서.. 녹지않는듯한데..
    수면이 줄어들듯...
    호수얼음 표면은 살짝 녹았다 얼기 반복하므로
    얼음 수위가 낮아질태고..
    돌아래 중심은 바람의 영향으로..
    살짝 녹았던 미세수분들이 휘몰아쳐 몰려들어
    다시 얼기때문에..
    미세하게 조금씩 고드름처럼 솟아오르는 것 같음..

  • @yjlee2571
    @yjlee2571 2 года назад

    키다리 미스터리는 언제나 멋있쪄 이거 누구 노래지?

  • @ggdr3000
    @ggdr3000 Год назад

    저돌 우리집에꺼랑 비슷하내 가볍고 물에 뜨는 어항용인데 바짝 말리면 물에 뜨는 돌임.. 시중에 팔아요

  • @nfo3796
    @nfo3796 2 года назад +20

    환웅이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신단수 바이칼호수

    • @김은경-q2q
      @김은경-q2q 2 года назад

      환웅 아니고, '환인' 이요^^
      환웅은 환인의 아들입니다.
      환인 ㅡ 환웅 ㅡ 단군 으로 이어지는
      인류 최초의 문명.
      '1대' 환웅은 한민족의 시조이고,
      실제 '배달' 이라는 나라를 세워 통치하였으며, 그래서 한민족을 '배달의 민족'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환웅' 이라는 명칭은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통치자를 뜻하는 명칭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치우천황' 은 '자오지환웅' 이라는 정식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웅ㅡ단군은 환인에서부터 이어지는 종통맥 입니다. 이는 곧, 한민족이 인류의 시조이자, 최초의 문명이란 의미죠.
      한민족의 정통 역사책인 '환단고기' 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단군을 신화속의 인물로 둔갑시켜 환인ㅡ환웅 까지 말살시킨것이 일본이죠.
      그리고 그 최초의 시작, 환인은
      '외계인' 입니다.
      참고로, 우주에는 3500종의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 @j3459
      @j3459 2 года назад

      만년전은 환인(대황조님) 즉 하느님
      바이칼호수는 세계인류의 성지입니다
      만년전 대홍수로 살아남은 인류는
      짐승처럼 살았는데 하느님(대황조님) 이
      이런 인간들을 교화 치과 이화 하면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죠
      그래서 바이칼에는 현 세계문명의 시원지면서
      현 우리민족의 시원지입니다.
      바이칼에서 인구가 증가하자
      우리선조들은 남하하였고
      백인들은 서쪽으로 이동하였죠.
      하지만 만년전부터 지금까지 바이칼에서 그대로
      사는 사람들도 있죠.

  • @원용태-b4c
    @원용태-b4c 2 года назад +19

    얼음위에 돌은 시골가면 많이봄
    비로 인해 돌 주면 흙이 쓸려 내려가면서 가운데 흙이 돌을 떠받들게 되는거에요

    • @hotewang
      @hotewang 2 года назад

      흙이 어딨지?

    • @니기l간나
      @니기l간나 2 года назад

      어렸을때 나도 가끔봄 흙이 떠받은건 밭에서 많이보고 얼음에 있는건 3년에 한번꼴

    • @BlackGreen_
      @BlackGreen_ 2 года назад

      ㅇㅈ

  • @jang4770
    @jang4770 4 месяца назад

    돌이 떠있는현상의 주범은 바람 입니다... 바ㅣ이칼만의 독특한 바람 현상

  • @이수기-c9h
    @이수기-c9h 2 года назад +1

    4분44초
    돌 부양
    자연 현상임
    돌을 얼음 위에 올려주세요. 돌이 해볕을 흡수하면서, 똑같은 모양의 현상을 볼수 있어요.

  • @rnVioom
    @rnVioom 2 года назад +1

    주제넘는 오지랖으로 감히 한 말씀만 올립니다.
    전문가 출연진의 한 분께서 설명하시는 중에 바이칼 젠의 '젠(ZEN)'...이 '참선(하다)'이라는 뜻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젠'...이란 '참선(參禪:불교(佛敎) 용어로,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禪道)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禪法)을 닦아 구함...을 뜻하는 말)로 줄여서 '선(禪)'이라고도 함'을 뜻하는 일본(🇯🇵)말 「参禅(さんぜん:sanzen)」과 '좌선(坐禪/座禪:불교(佛敎) 용어로, 고요히 앉아서 참선(參禪)함. 인도(印度:India, 🇮🇳)에서 석가모니(釋迦牟尼=부처, 붓다:Sakyamuni, Buddha, (일)ほとけ[hotoke]、仏[hotoke]、仏様(ほとけさま[hotoke-sama])、お釈迦様(おしゃっかさま[osyakka-sama])) 이전부터 행(行)하던 수행법(修行法)으로 석가모니(釋迦牟尼)가 불교(佛敎)의 실천 수행법(實踐修行法)으로 발전(發展)시킴. 특히 선종(禪宗)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修行法)임)'을 뜻하는 일본말 「座禅(ざぜん:zazen)」을 줄여서 쓰는 말인 「禅(ぜん:zen)」인데, 이는 과거 일본의 세계적, 경제적 위상의 영향으로 '선(禪)'을 지칭하는 국제적 통용어로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냥 "젠 = 참선을 뜻하는 말"이라는 식으로 짧게 지나가듯 해설하시기 보다
    는 "바이칼의 젠"에서 '젠'은 "참선과 좌선"의 '선(禪)'을 뜻하는 말인데 이것이 일본어에서 비롯되어 국제적 통용어로 이미 오래 전 자리잡은 탓에 이렇게 쓰이고 있다는 부연 설명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 @dooheekim3353
    @dooheekim3353 2 года назад +8

    햇볕에 달궈진 돌이 주변을 녹이는데 돌 무게중심은 햇볓이 달궈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덜 녹아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잠붕붕
      @잠붕붕 2 года назад +1

      주변얼음의 부피팽창이 가운데의 돌에 물을 밀어내면서 얼어서 더 높이 상승하지않았을까?

  • @이그레이스-k2i
    @이그레이스-k2i 2 года назад

    소설 잘 보았습니다.

  • @민호송-y9f
    @민호송-y9f 2 года назад +1

    화산돌 중에 물에뜨는
    돌도 있다.제주도 에는
    가게에서 팔더라!!☆

  • @hyung-yulcho841
    @hyung-yulcho841 2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물에 떠 있는 돌을 보면 경석 (Pumice) 같읍니다. 돌에 공기기 많아 서물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었을 때에는 얼음이 승화할 수있습니다 (Freeze dry). 겨울에 얼어 있는 동태로 황태를 만드는 것과 같은원.리. 이마 돌이 있는 곳엔 바람 속도가 느려져서 덜 녹았을 것입니다.

  • @굿잡TVGoodjobTV
    @굿잡TVGoodjobTV 2 года назад

    전문 용어로 "아다리"가 잘 맞은듯합니다 ㅋ

  • @별태양-i7h
    @별태양-i7h 2 года назад +55

    백두산에 괴물이 떠다닌다고 많은 관심이 폭발한적이 있는데 확인결과 괴물이 아닌 화산이 터지면서 생겨난 가벼운 돌이 물살에 밀려 떠다니는 것이 마치 괴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는데 위 바이칼 호수에 돌이 얼음 위에 떠 있는 것도 가벼운 돌이 물 위에 떠다니다가 물이 얼면서 가벼운 돌이 물속으로 가라않지 않고 물이 얼면서 돌을 위로 밀어 올리면 발생한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lss1004
      @user-lss1004 2 года назад +5

      생각을 이곳에 얘기하지 마세요 그건 어디까지 당신 생각이고요 공룡은 최근까지 우리와 같이 있었습니다 백두산 괴물,네시호 괴물등등 밝혀내지 못한거지 안본게 아닙니다.

    • @크림-s9o
      @크림-s9o 2 года назад +7

      @@user-lss1004 정신쪽에 문제가 있네...뭐 닭도 공룡이지..치킨이랑 같이 있었나욬ㅋㅋㅋ 지금도 못발견 할정도면 거의 착각이나 조작이 대부분.. 네시호 하다못해 뼈도 못발견했는데 뭔 1마리가지고 생존설 ㅋㅋ 관광지로서 돈많이번건 확실...

    • @user-xf1dx8gg7v
      @user-xf1dx8gg7v 2 года назад +2

      @@user-lss1004 생각을 이곳에 얘기하지 마세요 그건 어디까지나 당신 생각이고요 공룡은 이미 몇억년전에 죽었습니다 백두산 괴물,네시호 괴물등등 밝혀내지못한게 아니고 실존하지 않기때문애 못본겁니다

    • @astra897
      @astra897 2 года назад +2

      @@user-lss1004 같이 있었으면 벽화에라도 있었겠지 아….능지 처참하노….

    • @OvO6OvO
      @OvO6OvO 2 года назад

      돌이 둥둥 떠다닌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다ㅋㅋ

  • @제니스미키루커
    @제니스미키루커 Год назад +1

    우주개척보단 심해나 지층 같은 지구부터~~~

  • @marklee1270
    @marklee1270 2 года назад

    성우의 목소리가 딱 사기 치기 좋은 목소리네

  • @개난리-z5p
    @개난리-z5p Год назад

    옛날 시골에서 흔하게 봤던 현상임. 요즘 도시세대는 잘 모를수 있지만..

  • @아지뒤
    @아지뒤 2 года назад +1

    얼마전 공원서 운동을 하다 운동기구의 뚜껑이 일부 벋겨져 사라지거나 땅바닥으로 뒹굴던데.. 한편으로 어린애들 장난같아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았음니다... 그러나 몇일있다 이유를 알았는데
    운동기구의 기둥에 이물질 들어가지말라 막아놓은 뚜껑이 날씨가 풀려 뚜껑사이속으로 스며든 물이 다시금 차가운날씨로 뚜껑밑에서 얼다보니 풀린날씨와 차가운날씨가 반복 얼음의 질량을 증폭시킨다는걸 알았음니다...
    그렇다보니 날씨가 다시추워지면 얼음은 위로 솟구치며 뚜껑을 위로 올려 결국 땅바닥으로 뚜껑은 떨어지니 아이들 장난으로 오해...
    바이칼 잰도 일종의 그런 원리가 슴어있는건아닐까 생각이 드내요..
    낮에는 태양이뜨고 열애너지를 갖고있는 돌이 얼음을 녹이니 미세하게 녹은 물이 돌주변아래로 응집하거나 일부는 승화되고 응집된 일부의 물은 얼음으로 변하면서 물과얼음 특유의 응집력이 돌을 위로 밀어올리는 작용으로보며 얼음이 얇아지는건 얼음의 응집력보단 칼바람에의한 승화속도가 빨라지는거라 이해합니다...

  • @복희태호
    @복희태호 2 года назад +21

    외계인 기지가 호수에 있는게 맞다고봄 캘리포니아 해변가 앞도 그렇고 외계인들 기지는 깊은 바다나 호수 또는 화산지역등 사람들 출입이 불가능한곳에 존재함

    • @aejinlee7737
      @aejinlee7737 2 года назад +2

      맞아요 다만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ㅜㅜ 어떻해 해서든지 모든걸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풀려고만 하지만 사탄기지 이지요

    • @이현수-c5n2v
      @이현수-c5n2v 2 года назад +3

      @@aejinlee7737 왜 사탄기지임?

    • @βεομκυν
      @βεομκυν 2 года назад +3

      @@aejinlee7737 과학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음모론으로만 보려는 게 문제 아닐까요?

    • @j3459
      @j3459 2 года назад

      바이칼호수는 세계인류의 성지입니다
      만년전 대홍수로 살아남은 인류는
      짐승처럼 살았는데 하느님(대황조님) 이
      이런 인간들을 교화 치과 이화 하면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죠
      그래서 바이칼에는 현 세계문명의 시원지면서
      현 우리민족의 시원지입니다.
      바이칼에서 인구가 증가하자
      우리선조들은 남하하였고
      백인들은 서쪽으로 이동하였죠.
      하지만 만년전부터 지금까지 바이칼에서 그대로
      사는 사람들도 있죠.

  • @행복-o3n
    @행복-o3n 2 года назад +8

    가장 중요한 것은 돌이 어디서 와서 어름위에 있는지가 궁금한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엔 호수주변에 있던 아주 작은 돌들이 바람에 의해 어름위로 밀려간 것이고 뜨게된 현상은 햇살에의해 따뜻한 열을 받은 돌에의해 양쪽 어름이 조금식 녹으면서 돌이 어름위에 떠있는 것 처럼 보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어머니가 물동이로 물을 떠오시어 식수로 썼었는데 그 샘물이 겨울에 꽁꽁얼어 있어서 어름을 깨고 바가지로 퍼서 동이에 담던 생각이 나고요 어름위에 작은 돌들이 많이 굴러 다니던 생각이 나는데 그떼 바이칼 호수 위에 돌처럼 떠있는 것도 봤어요. 바이칼 호수 위에 돌도 아주작은 돌일 겁니다! 돌 크기는 안 나오잔아요? 이상한 사람들이 이슈화하러는 목적으로 만든 엉떠리 포르노네요!

  • @전국범-k7s
    @전국범-k7s 2 года назад +1

    돌이 굴러 떨어졌을때 급격한 한파로 물이 튀다 언거 아냐?

  • @kimkyeongeob
    @kimkyeongeob 2 года назад +3

    시골 산골 하천 개울에 가보세요~
    저런 비슷한 모양이 있는지 ^^

    • @overkill3926
      @overkill3926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나라 시골 산골 하천 개울은 저렇게 쎈 바람이 불지 않아서 승화작용이 더디답니다 ^^

  • @박상현-z3s
    @박상현-z3s 2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현상이다 자연은 사람이 이해할수없다

  • @덩개주인
    @덩개주인 2 года назад +1

    바칼호수 지구 최대의 화산폭팔 흔적이라던디

  • @혼다nm4
    @혼다nm4 2 года назад

    이르쿠츠크 익숙하게 들리는 이유가뭐지

  • @족장-t2d
    @족장-t2d 2 года назад

    뻥이지만 재미는 있네요....ㅎ

  • @jujungHur-j
    @jujungHur-j 2 года назад

    외계인들의 반중력 장치의 반중력 출력이 주변 돌맹이에 영향을 미친 거지요. 이게 정답.

  • @정병부-g6l
    @정병부-g6l 2 года назад

    합성사진

  • @johannalee6677
    @johannalee6677 2 года назад

    백하

  • @안드르감독
    @안드르감독 2 года назад

    수심 오십미터에서 확 밀리면 질소가 5배 커지면서 혈관을 막아 잠수병으로 죽을수 있다고요.

  • @Lee-gd5ou
    @Lee-gd5ou 2 года назад +1

    돌이했빛을 받으면서 따뜻해지니까. 주위. 얼음이 녹아. 물이되서 증발. 되다가가. 홈이. 파인 것 처럼 자국이 남게됨

  • @임대웅-m4v
    @임대웅-m4v Год назад

    돌멩이 설명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수평선 얼음보다 높은위치에 떠있는데 이런 이론은 아니다고 봅니다

  • @hyunwoohan9517
    @hyunwoohan9517 2 года назад

    겨울 바이칼 5번 갔지만 저런 것 못 봤다. 바이칼 젠 같은 것은 흔하고.

  • @turkiyeguclukal
    @turkiyeguclukal 2 года назад +7

    전부 죽고 혼수상태인데 어떻게 괴생명체 목격과 부유현상을 진술했지? 음...
    젠도 한겨울 시베리아는 오줌도 누는 순간 바로 얼어버릴 정도이니 굴러온 돌이 수면에 부딛히는 순간 파동이 일자마자 얼어 순간냉동이 된 것 아닐까?

    • @안드르감독
      @안드르감독 2 года назад +1

      맞네 죽거나 혼수상태인데 뭔 일이 일어났는지 누가 얘기할 수 있는지 ㅋㅋ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года назад +1

      나머지는 마비. 말은 할수있는 마비였나봄

  • @김뽀로리
    @김뽀로리 2 года назад +1

    마이산 역고드름 현상이랑 같은거 아닐까요?

  • @이동만-w2x
    @이동만-w2x Год назад

    수준 참 훌륭 하십니다 악마의 깔때기고 악마의 나발(?) 걍 주둥아리에서 나오면 말 이구만

  • @자밥바이크
    @자밥바이크 2 года назад

    아니요즘 카메라 녹화하잔아 돌을 하나. 올려놓고 장시간 촬영해보면 간단한걸

  • @kimsthovan50
    @kimsthovan50 2 года назад +1

    승화, 바람...? 그건 전혀 아니다. 그럼 그렇게 바람이 불고 돌이 있는 세계 모든 지역 호수나 강에서 모두 저 비슷한 현상이 생겨야 한다.
    그리고 언덕이나 호수 주변에서만 생기는 현상도 아니다.
    바람이나 승화작용으로 저 현상이 발생하는 원리라면 돌 주변 얼음이 더 올라와 있거나 편평하면 설명이 불가하지 않나?
    구글검색해 보면 그런 zen현상돌도 여럿 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호수나 강이 없나?
    전혀 과학적인 보편적인 설명이 아니다.

  • @김기찬-e4s
    @김기찬-e4s Год назад

    도인이 아니고 무당이 맞지않을까요? 이젠 간첩을 보아도 신고하면 간첩은 안잡고 신고자만 압색 하겠네요
    ㅋㅋㅋ 모든 의혹을 신고하면 의혹해소 보다는 신고자 압색, 고발이 우선 이겠네요

  • @콘칩-j8g
    @콘칩-j8g 2 года назад

    아쿠아맨이네

  • @spacejourneywaves5420
    @spacejourneywaves5420 2 года назад +1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user-121F
    @user-121F 2 года назад +1

    바이칼 젠. 저게 뭐가 신기하지?
    우리나라도 겨울에 발생하는데. 저렇게 심하디 않아서 그렇지
    돌이 태양열에 달궈져서 저렇지

  • @김학정-k7p
    @김학정-k7p 2 года назад +4

    호수가 넓고 깊을수록 파고가 높다..호수이기에 파도가 없을거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일뿐...즉, 소용돌이 또한 발생 가능성이 충분하다..

    • @김대용-d7s
      @김대용-d7s 2 года назад

      멀아는척이고

    • @hotewang
      @hotewang 2 года назад

      아는척하는 놈이 안 나타나는 게 이상하지....ㅋ

    • @김학정-k7p
      @김학정-k7p 2 года назад

      @@hotewang 벌레 한마리 또 출현했구먼..아니다..통일교구먼..토착왜구에 통일교 벌레..대단혀..짜슥..커서 뭐될라꼬 그러는지..ㅋ

    • @BlackGreen_
      @BlackGreen_ 2 года назад +1

      @@김대용-d7s ㄹㅇ호수라고 하면 다 작은 줄 아네...ㅋㅋㅋ 해외에 있는 호수는 ㅈㄴ커서 비치라고 부릅니다`~~~ 호수가 너무 커서 수평선이 안보이거든요.

  • @Simyoung1910
    @Simyoung1910 2 года назад

    내 눈을 바라보는 돌이네요

  • @noob-sv9kc
    @noob-sv9kc 2 года назад

    저 주세용 ㅎㅎ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맨틀이 돌면서 자원이 만들어져서 소실된 공간이 채워지는 현상. 지구가 회전하니 돌아가는 형태다. 바이칼 호수가 침하하니 돌이있는 부분이 내려 앉는다.

  • @굿바송
    @굿바송 2 года назад

    바이칼호수에서 민물갈치가 발견되었군

  • @깨끗한돈은총각이다
    @깨끗한돈은총각이다 2 года назад

    바이칼호수에는 고등생명체 거인족이 살고있어요

  • @세상의아침-s8r
    @세상의아침-s8r 2 года назад

    미스터리 써클처럼
    조작하는 거죠

  • @healee3355
    @healee3355 2 года назад +12

    어려서 시골 냇가에 가면 얼음때문에 돌이 떠있는거 많았다..미스테리같은소리하네

    • @youngjilee5779
      @youngjilee5779 2 года назад

      저기는 사방이 다 얼음이고 위에 큰 돌이 있어요
      애초에 왜 저기만 돌 위에 큰 바위만한 돌이 있죠?
      다른곳은 없는데요

    • @dodge90
      @dodge90 2 года назад

      @@youngjilee5779 저게 큰 바위로 보이냐? 커봐야 주먹만하겠는데

    • @youngjilee5779
      @youngjilee5779 2 года назад +1

      @@dodge90 / 님은 내가 질문자에게 물었던것이
      -->"애초에 왜 저기만 돌 위에 큰 바위만한 돌이 있죠?"
      하고 물었는데요 돌이 크던 작던간에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면 되죠
      -- 그런데 님은 SNS상에서 아무한테나 말을 놓나요?
      나도 말을 놓으려다가 나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버릇이 되며
      -- 그것이 그 사람의 운을 좌지우지 한다고 하네요
      -- 좋은 운은 아무한테나 오는것이 아니며
      -- 평소에 목표를 정해 놓고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공을 쌓아 놓고,
      -- 사람과의 인맥관계도 잘 쌓아놓고 있을 때에
      -- 어떤 좋은 기회(좋은 운)가 오면 그 사람은 평소에 쌓아놓은 공으로
      -- 그 좋은 운을 획득한다고 합니다
      -- 님도 그 좋은 운을 가져가도록 하세요!!!

    • @woon4108
      @woon4108 2 года назад

      @@youngjilee5779 qudtlstoRl tlqkf whwqudtlstoRl

  • @김홍-g4h
    @김홍-g4h 2 года назад +1

    국회의원수줄이고
    보좌관숫자줄이자
    그돈을복지에투자하자

  • @sunnyjeong815
    @sunnyjeong815 2 года назад

    제일 안녹는 밑부분만빼곤 다 녹았구만,춥고 건해 바람에 기화됐구만

  • @kimsthovan50
    @kimsthovan50 2 года назад +1

    깔때기고 나발이고...? 참 저 패널은 빼세요.
    참 수준 높네...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한 패널의 가볍고 수준높은 한 사람으로 인해 확 뒤로가기 해 버리고 싶었다.
    에이...
    빼세요.

  • @30dchung
    @30dchung 2 года назад

    괜히 겁주고 바람잡지마라.
    세수하고 밥먹으러 가야할 시간이다.

  • @진실하게-v8e
    @진실하게-v8e Год назад +1

    모든것은 과학으로 분석하면 다 이유가있다 미스테리는없다

  • @ohsu0826
    @ohsu0826 2 года назад

    카메라 설치해서 겨울내내 관찰하는게 좀...

  • @이승기-s2g
    @이승기-s2g 2 года назад

    해파리 외계인

  • @k초이스-y9k
    @k초이스-y9k 2 года назад

    바이칼 이 우리말 빛깔 에서 유래됌

  • @노승태-t2l
    @노승태-t2l Год назад

    바이칼 호수가 참 신기한 곳이네.
    근데 바이칼젠에 대한 가설을 박사님들이 나와서 설명을 했는데 난 수긍을 못 하겠네.
    영상 속 사진을보면 돌이 수면보다 높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수면이 얼고 돌이 그 위에 놓인 후 바람이든 태양열이든 어떤 이유로 돌 밑부분이 파인거라면 돌의 위치가 수면과 같아야 하는거 아닌가?
    몇번을 봐도 돌이 수면보다 높네.....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바이칼 호수 아래는 요철이 있어서 바닥을 긁는다.

  •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2 года назад +18

    구러시아 내란때 백군측이 도망치다가 저 바이칼호수중간에서 50만명인가가 얼어죽었다지? 날이풀리면서 그 시신들을 고스란히 깊디깊은 바이칼호수밑으로 가라앉고 ...그러니 전설이나 헤괴한생명체가 보인다고 저러지.

  • @용백호
    @용백호 2 года назад

    악마에 깔때기고 나발이고 한국인들한테 걸림 다죽었쓰ㅋㅋㅋㅋ

  • @에베베벱-h3d
    @에베베벱-h3d 2 года назад +1

    석돌은 물에 뜬다.보통 거치른 발바닥 씻는 돌은 물에 둥 둥 뜨는 돌이 있다

  • @julietlee5178
    @julietlee5178 2 года назад

    미스터리 아니고 미스테리입니다

  • @영희윤-t2p
    @영희윤-t2p 2 года назад

    소설을 쓰시네~ 외계인이 물속에서 장난친거지~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저런설명을 만들어 내셨군요 수고 하셨어요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나온 저거 말인데.. 저 상황 후에 UFO 에서 회수해 갔다.. 라고 생각하면, 저 돌들은 조사를 위한 장비 같은게 아니었을지.. 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뭔조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이게 사실이겠어?

  • @요술공구몽키-o2q
    @요술공구몽키-o2q 2 года назад

    돌은 이해가는데 내가 설명이 가능하겠는데

  • @piaoxinghua
    @piaoxinghua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프로그램을 6명이 앉아서 진지하게....어떤 심정이였을가.

  • @toram3021
    @toram3021 2 года назад +3

    천문학으로 고구려(고리, 구리) 일식기록이 발견된 지역 이 바이칼호수 였었는데.

    • @j3459
      @j3459 2 года назад +3

      바이칼호수는 세계인류의 성지입니다
      만년전 대홍수로 살아남은 인류는
      짐승처럼 살았는데 하느님(대황조님) 이
      이런 인간들을 교화 치과 이화 하면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죠
      그래서 바이칼에는 현 세계문명의 시원지면서
      현 우리민족의 시원지입니다.
      바이칼에서 인구가 증가하자
      우리선조들은 남하하였고
      백인들은 서쪽으로 이동하였죠.
      하지만 만년전부터 지금까지 바이칼에서 그대로
      사는 사람들도 있죠.

    • @kairos521
      @kairos521 2 года назад +2

      그게 맞는거 같아요

  • @Lee-qh5hw
    @Lee-qh5hw 2 года назад

    저 바위는 가짜사진 같다....바위가 아니라 작은 돌이다.....

  • @강윤고언
    @강윤고언 Год назад

    정말 비과학적이네요.

  • @puingus
    @puingus Год назад

    이거 우리나라에서도 바람 많이 부는날 연못위 돌던지면서 놀다보면 이런 비슷한 현상 생김 ㅋㅋㅋㅋㅋ 80년대 초반 놀곳 없을때 연못 주위에서 놀다가 차돌 던지다 보면 결국 해뜨면 자주 생기는데 얼음 녹으면서 이런현상 생김 ㅋㅋㅋ 뭐 어릴때도 봤는데 이걸 대단하듯 ;; 다 알면서 ㅋ 너무 신기한듯 말씀을 하시네;;

    • @joonhan1541
      @joonhan1541 Год назад

      저게 흔한현상이라니 헐
      저렇게 가느다란얼음위에 돌덩어리가 얹어있는데 흔한현상이라고?

  • @최정원-j9w
    @최정원-j9w 2 года назад

    호수가 얼어붙은 다음 언덕에서 떨어져서 퓽~~~가운데까지 온다
    그담에 얼어 붙은뒤 바람에 얼음이 녹아서 저런 모양?
    서릿발 위에 얹혀진 돌처럼?...아님 말고.....

  • @TV-yl4mp
    @TV-yl4mp 2 года назад

    대한민국 1/3크기인데 어떻게 둘레가 2200키로가 되냐

  • @전중식-q7j
    @전중식-q7j 2 года назад

    얼음위 신기루가 보이는 것은 사막의 경우가 다르다 사막의 경우는 아지랭이가 빛의 굴절의 통하는 것이다 얼음위 신기루는 얼음위에 빛이 반사 되서 신기루가 생기는 것이다 신기루가 현위치와 다른 것은 빛의 각도에 따라 위치가 달라진다 빛이 수직으로 비쳤다면 위치가 같아 질 수 있다

  • @희선장-o6o
    @희선장-o6o 2 года назад

    돌의모양으로 보아서 단시간에 수석같이 표면이
    각지지 않고 매끈 하게 될수있겠나 바보들!

  • @noname-sss111
    @noname-sss111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그랬음

  • @chelubongan1889
    @chelubongan1889 2 года назад

    바위가 공중 부양을 한다고...중력의 법칙을 완전 배신하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