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부리는 인간들 허세만 부리지 밥도 안사고 얻어먹는 인간도 있어요. 돈자랑은 하고싶고 돈은 쓰기 아깝고 우리 교회에 어떤 집사 진짜 돈자랑 엄청 합니다. 한달에 12000불씩 번다고 그러나~~~1불의 헌금도 안합니다. 거기다 밥 먹고 싸달라해서 싸가는 거지근성. 돈자랑은 무슨 낯짝으로 하는지.
이런 부탁하는 애들은 대부분 미안해 할 줄을 잘 모르더라구요.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스윽~하고 뭔가 착 감기듯? 들러붙어 가지고 요구하더라구요. 안 들어주면 마치 지가 뭐 맡겨놓은 것 행동하고. 어이없이 지가 분노하고. 얘가 하는 짓을 보고 있으면 도대체 내가 얼마나 띨띨하게 보였으면 하고 자책하게 됨.ㅋㅋㅋㅋ이런 애들 떨궈내는 방법은 부탁받은 순간 최대한 자연스럽게 적당한 변명을 대서 빠져나가는게 최선.
돈으로 사기치려고 하는사람이나 상대의 순진함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이간질을 하는사람이나 보면 혼자인경우는 드물더라고요 순진한상대가 싫어서 그런 대상으로 삼고 사기를치는 경우 사기를치고 의도적으로 이간질하려는 사람의 목적이 무엇인지 감정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되 1.정확한증거가없는 형태가없는 추측적인말일뿐이라면 2.내가 직접 보지않은거면 그냥 자기생각을 말하고있구나 라는 정도로 여기면될거같습니다. 사람은 친한사람끼리 편들기마련이고 사람이 완벽하지않다는 가정하에서 사람이라는 존재를 들여다보면 단순한면이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이면 조금맘에안들어도 관대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사람이면 조금맘에안들어도 냉정하고 아닌것에대해서도 나쁘게 말하고하는게 사람의특성이니까요. 설령 오해라고해도 싫어하는사람이면 나쁘게보이고 좋아하는사람이면 이해가되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기에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말에휘둘리기보다 정확한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습관을들이는것이 중요한것이라 생각되네요 의도적이간질,의도적뒷담화만큼 해로운게없으니 휩쓸리는듯한 불편한감정이든다면 거리두는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무리들과 같이 생활하고있다면 한번 그런무리들을 살펴보는것도 괜찮습니다.그런무리들속에는 직장상사,선임,후임 등등 다양합니다. 그런무리들이 의도적으로 순진한사람 욕하는만큼 그런무리들이 성격적으로 완벽하고 배려심이많고 친절한지 밑에사람에대한 태도가 어떠한지 같은편인 같은조직사람의 말을듣기보다 스스로 그런무리들이 어떤무리인지 알려면 스스로가 그런무리들과 대화도많이해보고 의견도 교환해보고 자주 같은공간에서 생활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해야 이용당하는사람을 쉽게 오해하지않게됩니다. 이방식은 어떤이들이 나한테 누군가를 욕하고 뒷담화했을때 대처하는 저의방식입니다.
사깃꾼의 특징~ 화술이 뛰어나고 겉치레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며 평소에 상대방 칭찬을 자주 하는데 눈빛을 보면 진심이라곤 일도 없이 앵무새처럼 비슷한 말을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사용한다는 점 아직까지는 사기를 당하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얻어먹는 지인들은 많다는 사실이죠~ 그 이유는 사소한 것에 머리 굴리고 돈계산하는 것조차 귀찮으니 적당한 선에서는 베푸는게 속 편하긴 해요
몇년간 잘해주며 물량공세 펴는사람 있었어요 신랑 고향선배인데 객지에서 서로 위해야한다며 게도 주고 고기 과일 초딩딸램 갈때마다 용돈 두둑하게 얻어오고 어느날 돈 회전이 안된다며 내일 준다며 5백 빌려 달래서 순간 띵~~~~ 초딩 5학년딸이 절대 빌려 주지말라며 나 용돈 주지말고 고기 과일 사주지말고 돈 모으지 왜 빌려 달라 하냐며 난리~~~~ 결국 죄지은사람처럼 미안하다며 못빌려 준다했더니 섭섭하다느니 쏼라쏼라~ 그뒤로 연락없어요 나도 볼일없구요 이유없이 잘해주는사람 이상하죠~~? 돈빌려달라해서 더 미안하다 해야져
정말 현명한 따님을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 작은 성의를 이용해 큰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줬으니 달라는 식이라면 절대 빌려줄 필요 없습니다. 또한 용돈은 용돈이고 돈 빌리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목적이 있어서 용돈이나 다른 도움을 줬다면 그것은 선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도움을 주면서 상대가 마음에 빚지게 만들어 돈을 빌리는 사람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돈 빌려주지 않았다고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애초에 다른 의도나 생각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참에 그런 사람 잘 걸러내셨다고 생각합니다 !!!
인정하기 싫지만 돌아보면 내가 거기에 동의 했다는것이 결론이더군요 말씀처럼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고 결정해야 하는거 그리고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무엇보다 욕심내지 말것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때문에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
맞습니다~!!! 결국은 내가 동의했다는 것이 상대방의 반격 카드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이나 관계, 당장의 수익에 흔들리지 않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상대방의 빨리 빨리에 자칫 정신이 혼란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하고요. 결정은 내가 내리기에 판단에 필요한 충분한 환경을 나에게 만들어줘야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 ZBY Entertainment 님 ^^
가족중에 만날때마다 커피값 밥값 않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들 애키우느라 돈 없다며 계산하지 않아요,, 그런데.. 일년에 2번 제주도에 동남아 여행 1번은 꼭 가더군요.. 어쩔수 없이 안가면 죽을 것같고 주변에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간다면서요.. 그러면서.. 시댁에 오면 돈이 없다면.. 손아랫사람에게 번번하게 돈 쓰게 합니다.. 상종을 말아야겠죠? 3년이상 이렇게 하기에.. 돈 아야기 했더니..이런 부류 특징이.. 돈 같이고 치사하게 군다면서... 돈 준다고 큰소리 치면서..결국 돈은 안주면서 고래고래 악을 쓰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저희 아버진 조모 결제로 고모부 대신, 34년전 건물날리고 자살.. 아버지 없는 저를 소패숙모가 조모 몰래 호적에서 날렸죠. 과거의 사건을 무시하면 안되는듯요. 저희 어머닌 과거를 생각하는걸 한심하다는 관점에서 보는데..전 부정적인게 아니라 생각.. 미리 알았다면 더 나았을듯요..
돈을 빌려주거나 일을 부탁하는 경우는 일상에 흔한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감당 못할거 같으면 단칼에 거부해버립니다. 그 외 회사에서도 직원을 마치 노예처럼 부려먹은 사장들 그리고 갑이 되어 을인 부하직원을 시켜먹는 회사 사람들도 있고 만약 거부 해버리면 처음에는 엄청 압박하겠지만 적응해버리면 나중에 거절도 가능해지죠.
친정재력 약한 며느리도 조모 재산 노림. 조모 호주머니에 손 들어갈 확률 있으면 (실제로 넣을 생각없어도 소패에겐 그것은 중요치 않음= 본인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현재있는 상황과 이간질. 언플해서 아버지 없는사람 호적에서 날림. 진도 중요.정말.. 이유없이 잘해주는것. 소패특징. 정치잘함.. 특정시점에 친정송금함.때를노림. 조심할것은 결혼전이나 초기에 형편얘기하고 송금하는 여성은 정치질 아니므로 생사람 잡을 필요는 없음. 기회..분위기.공(상황이용 셀프로 만듦) 이용함. 겪기전 모름. 친정재력없고 야무진 여성이 그집안에서 유일하게 특정기여 운운하면서 송금하거나, 요양원에 시모놓고 장기해외여행 갈시 백퍼임. 조모.조부 재산비중 높거나 백(특정학교 이사장, 준재벌 친척있는 경우 조심). 근면근검 이미지가 겉과속이 다를수 있음 명심해서 끝까지 경계하시길..
저도 전에 가까히 지내던 사람이 급하다며 돈을...ㅠ 난감했지만 어쩔수 없이 빌려주었죠.. 황당했던건, 다음날에 이사갔다 하더라구요! 뒤통수 맞은 기분!!! 다행히 많은 돈은 아니어서 그냥 불우이웃 도와줬다 생각하고 맘 편하게 잊기로 했죠! 그사람은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 걸 알고 만만해 보였던게지요..ㅠ 비슷한 일 몇 번 겪고 나서는 돈 얘기만 나오면 단칼에 잘라버리게 되더라구요.. "가족하고도 돈거래는 안합니다" 라구요! 미적미적 돌려 말하는게 싫고 귀찮은 까닭이죠!
저도 여러 사람에게 돈빌려주고 떼이고 못받고;나중엔 빌 려간 놈이 상전이되고..하물며 이미 헤어진 전남친이라는 놈한테도 돈빌려 달래서 빌려주고 못받고; 생각해보니 당한게 한두건이 아니네..ㅜㅜ 여러번의 저런 경험을 겪어보고선 더이상 맘상하고 돈잃고 사람잃는짓 안합니다 이젠 저도 단칼에 거절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거든요;~ㅋ
저도 은행 시간 30분 남겨놓고 못막으면 회사가 날라간다해서 카드론서비스까지 받아 해줬는데 알고 봤더니 주변에 인맥 전부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돈을 끌어모아 회사빚 다 갚고 회사를 팔아치우고 파산신고 해버림. 그리고 한다는 말이 그냥 지나가다 미친개한테 물린셈 치라고. 돈보다도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게 되더군요. 성북역 최기선 너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그죄 전부 니 자식들한테 돌아간다.
잘 보고 있습니다. 돈 빌려달라고 한 사람이 급하다고 하는 것이 이상한거죠. 이런 사람들은 강도지 돈빌려달라는 사람으로 보면 안됩니다. 이런 사람 오면 나도 급해서 돈 빌려달라고 하려던 참인데 하면 이넘들은 도리어 역정을 내고 도망칩니다. 사람 안된 넘들 끊는 방법 중에 하나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연락 끊습니다. 나중에 보더라도 이넘들이 죄책감을 가지고 눈을 안마주치죠... 아닌 사람 끊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좋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긍정적인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가만히 그런 사람을 들여다 보세요. 다 이익이 되는쪽에 기생충처럼 붙어 긍정적인측 하는 인간들이 꽤 많습니다. 요즘 유행어? 긍정적인 사람들과 밝은 사람 사귀라. 좋은 에너지를 준다라고 하죠? 긍정적인 말을 하는 인간들이 거의 나르시시스트가 많아요,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주정화-k1d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친언니한테 은행 마감시간 남겨두고 부랴부랴 끌려가서 돈 대출받게 해놓고 이번주 안으로 꼭 갚겠다 해놓고 무려 1여년을 피를말리고 은행이자까지 내가 갚게 만들(신용불량자 안될려면 갚아야함)고 그 배신감에 치가떨려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고통을 받았는데 충분히 그 심경 이해가 갑니다. 그 때 내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하소연을 하는데 어떻게 거절을 하겠습니까 형젠데 ... 부탁은 꼭 하는사람이 또 합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양심에 철판을 깔죠~ 이런 사람들 태여날때부터 사기꾼근성으로 태여납니다. 우리 보통 사람들처럼 마음 여리고 정에 약하고 한 사람들은 이런 인간들 레이다망에 건리면 바로 먹잇감입니다. 평생을 자기이익 취하는데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등 스다듬고 간빼먹는 식으로 이용해먹고 해 너무나도 괴롭고 고통스러워 해결 방법을찾아 유튭다 뒤져봤는데 궂이 형제라는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는 어느 유명한 정신과 의사 말듣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의외로 가족간의 사기가 많습니다. 연예인들 봐도 그렇찮아요? 돈관계는 부모자식도 분명히하라는 옛말이 왜 있겠습니까? 형제들로인해 넘나 고통의 극한을 맛본 저로서 같은 동변상련을 느끼며 심심한 위로의 말 전합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서 기댈데라곤 가족밖에 없다고 생각해 깊이 의지하고 맘 기대고 살다가 상대는 내맘하곤 천지차이라는걸 알고 필름거꾸로 돌아가는날 그냥 살기가 싫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약자나 가족들한테는 몹슬짓 해놓고 직장사람들이나 친인척들한테는 사람좋기로 소문나있습니다. 그들에게 괜히 내 억울한 심청 토로했다가 도로 못된인간으로 낙인 찍혀버립니다. 그래서 세상은 참 뫼비우스띠입니다. 그리고 참 슬프죠~ 부모형제 복이 없는 사람은 자기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소중히 해야된다는 어느 점성술사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디 포기할거는 빨리 포기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속상하면 나만 병듭니다. 행복하세요.
10:45 항상 너는 이사급이다 이사장은 해야 할 사람이라며 계속 치켜주며 가스라이팅 합니다. 그러고 몇개월 뒤에 하늘이 널 도우는듯하다. 이런자리는 정말 나오기가 힘든데 사람들이 엄청 지원한 것 같다. 어디어디 이사장 자리가 났다.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내가 손을 봐줄테니 빨리 만나봐라. 알고 보니 엄청난 채무와 빚에 허덕이는 빚매꾸는 사람 자리였던 것입니다.
나에게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요구하는 사람이 급하던 말던 내가 아니면 아나다라는 성격이라 다들 그걸 아나보다. 빌려 줄 때는 받을 방법과 기간을 확실히하고 증거 남기고.... 그러니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사람들은 학을 떼고, 그게 소문나서 주위사람들이 쓸데없이 돈 빌리러 오는 일 없다. ㅎㅎㅎ
말은 쉽지. 책에 나오는 대로 처신할 수 있으면 그런 일 자체를 안당하겠지만, 인성이 부족한 상대방의 문제이지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세상사 애매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매번 모든 사람들에게 저렇게 대한다면 그게 행복한 사람사는 관계인가? 그냥 냉정한 사람일 뿐이지. 만일 이런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한다면 부탁하는 사람의 문제인가, 거절하는 사람의 문제인가??? 혼자 살아야 하나???
'부탁'이라는 말로 타인의 시간을 뺏는 사람 있죠.. 참 신기한게 계속 부탁함.. 부탁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람에게 부탁 안 하는데..
갈수록 큰 부탁을 하죠?
권리인양 그렇게 되더군요
맞아요. 말은 부탁인데 들어주고 안들어주고는 내 권한인데 벌써 다 계획 세워 지시까지...
전 거절합니다.
그렇게 부탁하는 사람치고 진짜 고마워하는 사람 없음.결국 부탁 들어주는 사람만 바보됨.
@@뷰티정보알려주는박박 맞아요 염치도 없어요
ㅇㅈ 부탁도 하는 사람만 하더라구요 안하는 사람은 절대로 안합니다 다른 사람이 부탁하면 절대로 안들어 주더군요 이기적인 인간들
이용하려는 사람은 혼자 똑똑한줄 압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깨닫도록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일깨워주어야합니다 그런사람들은 순진한척하면서 끼어들고 영악할정도로 이익을 취합니다
옳지 않은 행동, 비합리적 행동에는 반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 김소라 님 ^^
@@셀프컴퍼니
집요해요.
징그럽게..오죽하면 줘버리고 인간이하 취급 ..해서 다시는날 보기싫게요..
와 맞는데 이런 사람때문에 손해를 보는데 복수할 방법은없겠죠?ㅜ
@@윤시아-n3o 손절하는게 답이에요
겸손하면 오히려 바보취급하고 만만하게 보는경우도 엄청 많아요...상대에 따라 대처해야합니다...그런데 좋은 영향력을 주지못하는 사람은 될수록 빨리 차단하거나 멀리하는게 인생에 도움되지요
정말 현실에 적용할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sora kim 님 ^^
@@셀프컴퍼니 이십대때 삼십대 초반까지 몰랏어요...저사람 언젠가 좋아지겟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성인이된후 가치관이나 인품은 죽어도 안 변함니다...지금은 오히려 상대가 어떤 인간인걸 알고나면 빨리빨리 도망갑니다...나이들면 비우는법 끈는법을 알아야하니까요..
어릴때 어른들은 다 착하다고 생각함 커서 보니 사기꾼이 넘 많아 정말 인간 조심하면서 산다
돈 얘기 하는 사람만 걸러내어도 인생이 편해져요~
날 이용하는 사람을 걸러내니 날 사랑하는 사람만 남더라구요
생각보다 정상적인 인간이 별로 없는 세상임 ㅋ
오마이숄더 공감해요!!! 점점 더해지는것같아요!
꼬끼 공감 !!ㅋㅋㅋㅋ
악순환애 악순환...너무 오염돼서
내가 정상적이라해도 불정상적인 무리에서는 내가 불정상적임
sora kim 진짜빙고 ㅋㅋㅋㅋㅋ
우선 낯선사람 부탁은 다 거절하자. 그리고 나 이용했던 전력이 있는 사람 부탁은 절대 들어주지말자.
맞아요
사람이 좋아(?)보이면
일부러 친하척 맥이면서 접근해서
본인이 목표(?)하는걸 이루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ㅋㅋㅋ
1.본인 할일 떠넘기기
2.물질적.경제적 이익보기
3.돈 빼앗기
4.애인.배우자등이 욕심나서 친한척
맥이면서 같이 만날껀수 잡기
돈 빌려달라고 하면 은행가서 빌리라고 합니다.
은행에서 안 빌려주면 나도 안빌려준다고.
은행에서도 돈 안빌려주는 사람한테 돈 빌려주면 큰일납니다.
개인간 금전거래는 안하는게 철칙입니다.
빙고
맞아요.
동감.
동감입니다.
단 돈 만원도 빌려주지마라. 당신은 은행이 아니다
이런인간들은 똑같이 해주면 되요.
쉽게 보이면 이용당하고 이용가치 떨어지면 다른 대상자를 찾아다님.
그리고 힘든상황이라는거 알아도 신경안씁니다. 절대 말려들지 마세요.
삶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송유나 님 ^^
신경 안쓸 수 있는게 내공인것같아요👍👍👍
사람이죽어도 그럼ㅠ
속지말자ㅠ
이런인간들 제발 알아서 ㅈㅅ하길..ㅜㅜ
상대방에게 돈 냄새 풍기고 만만하게 보이면 사기꾼이 꼬이기 마련입니다 거기다가 허세까지 부리면 좋은 먹이깜이죠.
허세부리는 인간들 허세만 부리지 밥도 안사고 얻어먹는 인간도 있어요.
돈자랑은 하고싶고
돈은 쓰기 아깝고
우리 교회에 어떤 집사 진짜 돈자랑 엄청 합니다.
한달에 12000불씩 번다고
그러나~~~1불의 헌금도 안합니다.
거기다 밥 먹고 싸달라해서 싸가는 거지근성.
돈자랑은 무슨 낯짝으로 하는지.
거기다 사기를 당하기는요 오히려 다른 권사님한테 큰 사기를 쳤어요.
그러고도 그 공짜밥 얻어먹는건 포기 못하겠는지 계속 교회 나와 밥 얻어먹고 싸가고....
제지인이 그럼니다. 남한테 업신여김 안당할려고 돈자랑 하고 다니더니 1억 사기당햇음...그것도 주위사람한테...그러고 그사람엄청 욕하던데...자기를 모르더군요...저한테도 돈자랑 엄청 햇엇거든요
자기가 사기꾼 꼬이게 한걸 모르더군요...박사인데 ㅠㅠ
만고땡 진짜꼴배기실네여 집사 내가다화나네 ㅋㅋㅋㅋ
빌려준 사람도 책임이 있다.
1.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2. 급하게 요청한다고 무조건 들어주지 않기.
인간관계의 진도를 너무 빨리 나가는 것은 금물이다.
결국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
이런 부탁하는 애들은 대부분 미안해 할 줄을 잘 모르더라구요.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스윽~하고 뭔가 착 감기듯? 들러붙어 가지고 요구하더라구요. 안 들어주면 마치 지가 뭐 맡겨놓은 것 행동하고. 어이없이 지가 분노하고. 얘가 하는 짓을 보고 있으면 도대체 내가 얼마나 띨띨하게 보였으면 하고 자책하게 됨.ㅋㅋㅋㅋ이런 애들 떨궈내는 방법은 부탁받은 순간 최대한 자연스럽게 적당한 변명을 대서 빠져나가는게 최선.
와~ 정말 주위에 최소 한두 명 정도는 권리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곤합니다.
조용한 님 말씀대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것이 현실적이고 참으로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조용한 님 ^^
일단 고맙다는 말을 안하는 것도 하나의 시그날이더라구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 것들의 뇌구조가 그런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지거 찾아가는줄 알거든요
@@vesper_709 빌리기전하고 빌릴땐 간이라도 빼줄듯 고맙다고 죽을때 까지 이 은혜 갚겠다 하고 한달후부턴 전화도 피합디다. ㅠ.ㅜ
오? 고길동 아저씨?? 둘리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ㅠ
2222 ㄹㅇ
돈으로 사기치려고 하는사람이나 상대의 순진함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이간질을 하는사람이나 보면 혼자인경우는 드물더라고요 순진한상대가 싫어서 그런 대상으로 삼고 사기를치는 경우 사기를치고 의도적으로 이간질하려는 사람의 목적이 무엇인지 감정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되 1.정확한증거가없는 형태가없는 추측적인말일뿐이라면 2.내가 직접 보지않은거면 그냥 자기생각을 말하고있구나 라는 정도로 여기면될거같습니다.
사람은 친한사람끼리 편들기마련이고 사람이 완벽하지않다는 가정하에서 사람이라는 존재를 들여다보면 단순한면이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이면 조금맘에안들어도 관대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사람이면 조금맘에안들어도 냉정하고 아닌것에대해서도 나쁘게 말하고하는게 사람의특성이니까요.
설령 오해라고해도 싫어하는사람이면 나쁘게보이고 좋아하는사람이면 이해가되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기에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말에휘둘리기보다 정확한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습관을들이는것이 중요한것이라 생각되네요
의도적이간질,의도적뒷담화만큼 해로운게없으니 휩쓸리는듯한 불편한감정이든다면 거리두는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무리들과 같이 생활하고있다면 한번 그런무리들을 살펴보는것도 괜찮습니다.그런무리들속에는 직장상사,선임,후임 등등 다양합니다.
그런무리들이 의도적으로 순진한사람 욕하는만큼 그런무리들이 성격적으로 완벽하고 배려심이많고 친절한지 밑에사람에대한 태도가 어떠한지 같은편인 같은조직사람의 말을듣기보다 스스로 그런무리들이 어떤무리인지 알려면 스스로가 그런무리들과 대화도많이해보고 의견도 교환해보고 자주 같은공간에서 생활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해야 이용당하는사람을 쉽게 오해하지않게됩니다.
이방식은 어떤이들이 나한테 누군가를 욕하고 뒷담화했을때 대처하는 저의방식입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민지님 ~~~!!!
공감갑니다~!!
소패숙모 기법 일치해서 놀람!!
요즘에는 너무 노골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치가 떨려요.순진하고 만만하게보고 거기에다 신상정보까지 알아내서 접근해서 이용하고 돈까지 뜯으려는 인간들 많아도 너무 많아요.그리고 싫어하면 온갖 욕에다가 이상한 인간 취급까지 이제는 사람들 자체가 싫어요.
사깃꾼의 특징~
화술이 뛰어나고 겉치레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며
평소에 상대방 칭찬을 자주 하는데
눈빛을 보면 진심이라곤 일도 없이
앵무새처럼 비슷한 말을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사용한다는 점
아직까지는 사기를 당하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얻어먹는 지인들은 많다는
사실이죠~ 그 이유는 사소한 것에
머리 굴리고 돈계산하는 것조차 귀찮으니 적당한 선에서는 베푸는게
속 편하긴 해요
저도여태까지 개털이어서..돈거래는좀..만원이하는 그냥줍니다..손절😜😜😜😜
보험쟁이들도 시간이 없다. 이런식으로 압박을 가는 것도 비슷하게 보이네요.
돈 못빌리면 큰일난다는 인간들
200프로 사기꾼입니다 ㅋㅋㅋ
그런말 하거든 망신주면서 농락해보세요
두번다시 안찾아옵니다..
사기꾼들은 심리를 잘 이용하고 지능적입니다.
몇번 당하다보면 얼굴에 철판 깔게됩니다. 급하든 말든 나하곤 아무상관 없으니까요.
진짜 돈버는 일은
형제, 자매에게도 쉬쉬합니다.
목돈 넣고
이자는 푼돈으로 받다가
결국은 원금을
날린분들 종종 있더군요..
자신만만해 보이는 모습으로
가장해 다가오더라구요,
이와 똑 같은 유형의 수법으로 피해 본 사례가 있었습니다,
조심해야할 사람 거르는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도움됐습니다,
돈은 절대로빌려주지말아야한다
빌려주려면 상대방 물권을 잡아놓고 담보잡아야함
떼어먹히는경우가 흔하기때문이다
관계의 진도를 빨리 나가려고 하는 여자를
지금까지 2명 만나 봤어요
남자든 여자든 다들 사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쁜 개는 없는지 몰라도 나쁜 사람은 널렸습니다
최고의 친구는 강아지임 ㅎㅎ
절대 돈거래하지마세요 친언니한테2천만원 떼이고 배신당했어요 저는부산에 삽니다 친언니는 강남에살구요 작년겨울에 강남까지 올라가서 만났지만 십원도 못받았구요 강남에서 부산까지 분하고 억울해서 몇시간을 울고 내려왔네요 피눈물을 흘렸어요 아직도 힘듭니다 강남사는 주영화 잘살고있겠지 못사는 동생돈까지 해먹고 언젠가는 벌받을거야 잉과응보 잊지말아
대단하다 대단해! 그정도에서 끝난걸 오히려 감사히 생각하세요 언니는 그 댓가를 받게 될듯합니다 나는 친언니한테 몇십년 뜯기고 끌려다녔어요 현재 연락끊었어요
와,,, 저게 언니??? 에휴;;; 언니라고 불릴 자격도 없네요... 정화님, 그 언니보다 더 잘 사시며 꽃길 걷길 바래요~^
자매가 어찌 ㅜㅜ
와 잉과응보 실화냐? 괜히 돈떼먹힌게 아닌듯 ㅋ
천벌받을거예요...참 있는인간들이...🤣🤣🤣🤣🤣
김종민이 그러던데 돈빌려주니 돈잃고 사람잃어서 앞으로는 돈안빌려주고 사람만 잃는다고...
그저게 당했습니다.
급한부탁. 돈은 아니지만 근무시간 이였는데 교묘히 거절하지 못하도록 전날부터 전략을 짰더군요.
지금까지 격어본 내용이기도 하고 전부 공감이 가면서
한번더 새겨보게 됩니다
감사하고 도움 됩니다.
돈이야기 꺼내는 사람 극혐 . .
정신이 온전치않고 양심이 없는 사람 . .
사리분별없는 사람 . .
도와주지마세요 . .
절실하다면 어디가서 일자리찾고 혼자 일어설겁니다 . .
그게안되면 정신병원가거나 기생충짓하겠죠 . .
.
.
무정에 죄책감갖지 마세요 . .
서로가 서로를 이상하다고 하는 세상 나는 아닌듯 빠지지 않기 나도 그러한가 돌아보기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기
1. 그러게요 되돌려 줄 생각 안하더군요. 가족도 친구도. 내게 남는걸 줬다 당연히 생각하죠. 시간을 일단 벌어야해요. 그러다 나중에 다른방법을 찾더군요. 적은돈이라도 자주 빌려가다 점점 불어나 나중에 큰돈도 달라하게 되더랍니다.
참 안타깝지만 ㅜㅜ 현실에서 자주 목격되는 일입니다 ㅜ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친언니도 돈떼어먹드라구요 강남사는 영화 잘살고있나 친동생동떼먹고 강남에서 산다고 자랑하고 살고있드라구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심 답나옵니다
진짜좋은건 남이알까 쉬쉬합니다ㅡ
남들모르게 본인가족들 위주로하지요~
내가 알게됐을땐 막차라고 생각하시고 하시더라도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선까지만 하는게 실패시 손실도 적게보겠죠
영상 시작하자마자 서론없이 본 내용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편하고 좋아서 뜨는 영상 모두 듣게됩니다 👍👍👍
악의적뒷담하거나 악의적이간질하는 인간들을 피하면됨 끼리끼리논다고 같은부류들이고 나이로 갑질하고 성추행하고 가스라이팅으로 많은사원 내보내고..
몇년간 잘해주며 물량공세 펴는사람 있었어요
신랑 고향선배인데 객지에서 서로 위해야한다며
게도 주고 고기 과일 초딩딸램 갈때마다 용돈 두둑하게 얻어오고
어느날 돈 회전이 안된다며 내일 준다며 5백 빌려 달래서 순간 띵~~~~
초딩 5학년딸이 절대 빌려 주지말라며
나 용돈 주지말고 고기 과일 사주지말고 돈 모으지 왜 빌려 달라 하냐며 난리~~~~
결국 죄지은사람처럼 미안하다며 못빌려 준다했더니
섭섭하다느니 쏼라쏼라~
그뒤로 연락없어요
나도 볼일없구요
이유없이 잘해주는사람 이상하죠~~?
돈빌려달라해서 더 미안하다 해야져
정말 현명한 따님을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
작은 성의를 이용해 큰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줬으니 달라는 식이라면 절대 빌려줄 필요 없습니다.
또한 용돈은 용돈이고 돈 빌리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목적이 있어서 용돈이나 다른 도움을 줬다면 그것은 선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도움을 주면서 상대가 마음에 빚지게 만들어 돈을 빌리는 사람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돈 빌려주지 않았다고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애초에 다른 의도나 생각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참에 그런 사람 잘 걸러내셨다고 생각합니다 !!!
게 고기 과일 용돈은 진작 좋게 거절했어야죠 정말 서로 간절해서 서로 주었거나
인정하기 싫지만 돌아보면 내가 거기에 동의 했다는것이 결론이더군요
말씀처럼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고 결정해야 하는거
그리고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무엇보다 욕심내지 말것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때문에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
맞습니다~!!!
결국은 내가 동의했다는 것이 상대방의 반격 카드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이나 관계, 당장의 수익에 흔들리지 않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상대방의 빨리 빨리에 자칫 정신이 혼란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하고요.
결정은 내가 내리기에 판단에 필요한 충분한 환경을 나에게 만들어줘야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
ZBY Entertainment 님 ^^
그리고 엄청 막 재촉해서 정신없게 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놓게 하죠 거기에 죄책감 유발은 덤이구요 그러고보니까 그런 인간들 보니까 하나같이 나르시스트들 특성과도 공통되기도 하네요
너무 공감되고 좋은영상이라 두고두고 꼼꼼히 보렵니다^^감사해유~🙇👍!!조아요 꾸욱!😊
칭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여진 님 ^^
아이고 ㅡ
저는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온 가족이 수십년간 힘들었고 지금도 그 여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ㆍㅠㅠ
가족중에 만날때마다 커피값 밥값 않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들 애키우느라 돈 없다며 계산하지 않아요,, 그런데.. 일년에 2번 제주도에 동남아 여행 1번은 꼭 가더군요.. 어쩔수 없이 안가면 죽을 것같고 주변에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간다면서요.. 그러면서.. 시댁에 오면 돈이 없다면.. 손아랫사람에게 번번하게 돈 쓰게 합니다.. 상종을 말아야겠죠? 3년이상 이렇게 하기에.. 돈 아야기 했더니..이런 부류 특징이.. 돈 같이고 치사하게 군다면서... 돈 준다고 큰소리 치면서..결국 돈은 안주면서 고래고래 악을 쓰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보증서 주다 쫄닥 망한 사람입니다. 지금 와 보니 다 해당되네요.
힘든 경험하셨군요 ㅜㅜ
힘내시길 응원드립니다 !!!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ㅠ.ㅜ
저희 아버진 조모 결제로 고모부 대신, 34년전 건물날리고 자살..
아버지 없는 저를 소패숙모가 조모 몰래 호적에서 날렸죠. 과거의 사건을 무시하면 안되는듯요. 저희 어머닌 과거를 생각하는걸 한심하다는 관점에서 보는데..전 부정적인게 아니라 생각.. 미리 알았다면 더 나았을듯요..
돈을 빌려주거나 일을 부탁하는 경우는
일상에 흔한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감당 못할거
같으면 단칼에 거부해버립니다.
그 외 회사에서도 직원을 마치
노예처럼 부려먹은 사장들 그리고
갑이 되어 을인 부하직원을 시켜먹는
회사 사람들도 있고 만약 거부 해버리면
처음에는 엄청 압박하겠지만 적응해버리면
나중에 거절도 가능해지죠.
가난한 사람과 가깝게 안지내면됨 돈 빌려달라할 수준이면 사전에 차단함
나보다 돈더잇는 지인은 나의 도움을 받고 내가 돈빌려달라할가봐 매번마다 돈없다 우는 소리하던데.....하하하........후에 연락끈엇어요..
내가 그 지인보다 나이도 아래고 돈도 적다 판단되니까 미리 돈 말하지말라 막는 소리로 들리던데....매번마다 돈없다 우는소리...그리고 뭘 뭘 삿다 또 돈자랑.....하하하 그냥 웃지요.....내가 도와준데대해 엄청 부담을 받는것같더라고요 고마움보다는
친정재력 약한 며느리도 조모 재산 노림. 조모 호주머니에 손 들어갈 확률 있으면 (실제로 넣을 생각없어도 소패에겐 그것은 중요치 않음= 본인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현재있는 상황과 이간질. 언플해서 아버지 없는사람 호적에서 날림. 진도 중요.정말.. 이유없이 잘해주는것. 소패특징. 정치잘함..
특정시점에 친정송금함.때를노림.
조심할것은 결혼전이나 초기에 형편얘기하고 송금하는 여성은 정치질 아니므로 생사람 잡을 필요는 없음. 기회..분위기.공(상황이용 셀프로 만듦) 이용함. 겪기전 모름.
친정재력없고 야무진 여성이 그집안에서 유일하게 특정기여 운운하면서 송금하거나,
요양원에 시모놓고 장기해외여행 갈시 백퍼임. 조모.조부 재산비중 높거나 백(특정학교 이사장, 준재벌 친척있는 경우 조심).
근면근검 이미지가 겉과속이 다를수 있음 명심해서 끝까지 경계하시길..
부자들이 부자들끼리만 어울리는 이유
우연히 들어왔는데 목소리 중독성 있네요. 나만그런가? ㅎ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
미라클여신 님 ^^
피곤한 사람 있고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 물리치는 법~! 관계 끊고 싶죠?? 돈을 빌려달라고 하세요 ㅋ 진짜 빌려주면 더 빌려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갚지말고 몇달 고생 시키다가 갚으세요 ~
습관처럼 이간질뒷담화 하는애있는대 소름
가족인경우 많아요
안녕하세요. 돈 빌려주기 문제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문근표TV 님 ^^
저도 전에 가까히 지내던 사람이 급하다며 돈을...ㅠ 난감했지만 어쩔수 없이 빌려주었죠.. 황당했던건, 다음날에 이사갔다 하더라구요! 뒤통수 맞은 기분!!! 다행히 많은 돈은 아니어서 그냥 불우이웃 도와줬다 생각하고 맘 편하게 잊기로 했죠! 그사람은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 걸 알고 만만해 보였던게지요..ㅠ 비슷한 일 몇 번 겪고 나서는 돈 얘기만 나오면 단칼에 잘라버리게 되더라구요.. "가족하고도 돈거래는 안합니다" 라구요! 미적미적 돌려 말하는게 싫고 귀찮은 까닭이죠!
작은돈으로 큰공부했네요
강의료라 생각하심이
그래도 쾌심하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듯요
흐유 ㅠㅠ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도 흔치않은데...!! 님처럼 좋은분을 이용만 해먹다니
저도 여러 사람에게 돈빌려주고 떼이고 못받고;나중엔 빌 려간 놈이 상전이되고..하물며 이미 헤어진 전남친이라는 놈한테도 돈빌려 달래서 빌려주고 못받고;
생각해보니 당한게 한두건이 아니네..ㅜㅜ
여러번의 저런 경험을 겪어보고선 더이상 맘상하고 돈잃고 사람잃는짓 안합니다
이젠 저도 단칼에 거절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거든요;~ㅋ
저는 친언니한테2천만원 떼이고 돈돌려주라고 하니 못준다고 하드라구요 미안하다고 안하고 악마를 보았습니다 저한테 사과도 안하고 교회다니고 밖에나가서는 착한척하고 다니드라구오
저도 은행 시간 30분 남겨놓고 못막으면 회사가 날라간다해서 카드론서비스까지 받아 해줬는데 알고 봤더니 주변에 인맥 전부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돈을 끌어모아 회사빚 다 갚고 회사를 팔아치우고 파산신고 해버림.
그리고 한다는 말이 그냥 지나가다 미친개한테 물린셈 치라고.
돈보다도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게 되더군요.
성북역 최기선
너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그죄 전부 니 자식들한테 돌아간다.
.
그집 불지르지 그랫어요
@@astguh 그러고 싶죠. 법만 없다면 아주 개패듯이 패 병신 만들고 싶죠.
영화 너도 니가 지은죄 니 자식한테 다간다 내눈에 피눈물 흘리게한죄
@@주정화-k1d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군요. 저처럼.
자기 지은죄 다 자식한테 가죠.
보증 3번 당햇네요
악마들은 이마에 써 붙이고 다녀라
님이 호구인거임 ㅋㅋ 누가 가족도 아닌 사람 보증을 서줌?
저도
친하지않은친구를
너무믿었고 의지했던것같아요
그친구랑
연락을 끊는게
정답인것같아요
그친구하고 별로 안친했어요?
돈은 안빌려주는게 최고의 선택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행동맞네요ㅡ
사기꾼들이 급하다면서
좋은일 큰일 있는데
그러면서 접근한다ㅡ
급하다는 말에 나까지 급해지면 당하기 쉽습니다 ㅜㅜ
그런 상황에서는 침착하고 여유있게 행동하면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경애 님 ^^
이경애 칭구가 그렇게 다가오드라고요 짜증 ㅋㅋㅋㅋ
친언니도 돈떼먹고 배신하는 세상이에요 절대 돈거래하지마세요 강남사는 영화야 발뻗고 잘살고있냐
감사합니다
참 식구나 친지가 이용하는 세상!! 아무도 믿지마라ㅡ믿을사람은 나뿐이라 생각해야한다!! 그래야 세상사는게 편하다ㅋ
잘 보고 있습니다.
돈 빌려달라고 한 사람이 급하다고 하는 것이 이상한거죠.
이런 사람들은 강도지 돈빌려달라는 사람으로 보면 안됩니다.
이런 사람 오면 나도 급해서 돈 빌려달라고 하려던 참인데 하면 이넘들은 도리어 역정을 내고 도망칩니다.
사람 안된 넘들 끊는 방법 중에 하나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연락 끊습니다.
나중에 보더라도 이넘들이 죄책감을 가지고 눈을 안마주치죠...
아닌 사람 끊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사기꾼들이 처음에는 적은 돈을빌리고 바로 갚고 또 빌리고 이때 금액은 점점커지죠 그다음 않갚습니다
처음부터 안갚던데
연예인들보면 가족이면 고통이더크죠. .. . .
이제라도 똑 바로 알게되어
천만다행 이라고 봅니다
구구절절 .
씩씩한 날 보며..몇몇은 능력자처럼 다가와서~~~결국 돈.심지어
직원도 .있더군요.ㅋ
정~말 고마워요
아아..감정이 개입.
오오( 거머리.흡혈귀=( !!! )
죄책감을 버리면 되는군요.죄책감.
을바리면..없애면
정말정말 나에겐 도움이에요
한 평생을...나약한 성격탓에
알면서 ..집요하고 뻔뻔스러운 인간들이 보기싷어~서 차라리 주어버리고 .죄책감 없애고
다시는 면상보기싫어..아주 못되게 대하여
그들과 인간 관계끊어버렸음
* There is none of free-kindness. Simple, but Truth!
좋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긍정적인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가만히 그런 사람을 들여다 보세요. 다 이익이 되는쪽에 기생충처럼 붙어 긍정적인측 하는 인간들이 꽤 많습니다. 요즘 유행어? 긍정적인 사람들과 밝은 사람 사귀라. 좋은 에너지를 준다라고 하죠? 긍정적인 말을 하는 인간들이 거의 나르시시스트가 많아요,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돈애기꺼내면 손절 😜😜😜😜😜😜
소시오패스 계속 만나는 이유는 자신이 사이코패스여서 그런것 같아요. 생각도 위험합니다. 믿음이 또는 의지가 안되니깐.
가족이 사기꾼이라서 계속 만나고 사람보는 눈이 좋아도.....또 만나요. 문제를 잠시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
이용 사용 남용
관용 사용 애용
그리고... 향 냄새 맡지
저도
그런친구가
하나있긴한데요
이친구가 저에게
진실있게다가오는건지가
의심을하게되요
목소리 참 좋아요~ 코로나 모두 조심합시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자유개미 님 ^^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은 님 ^^
정신 차리고 살께요~^^
책임은 내가
감사합니다 ^^ 시간관리 님 ^^
형제돈도 빌려놓고 몇천만원 떼어먹은 경우도
남들에게 귀로 들었네요
빌린자는 돈갚았다고하고
빌려준자는안갚았다고
돈못받았다고
정말나쁜 죄를 자식들이 꼭 받기를
돈떼어먹은자들이 속으로는 웃고
박수치며 잘처먹고 놀러다니지않을까
저도 친언니한테2천만원 돈떼이고 배신당했어요 저는 지방살구요 식당에서하루12시간씩 힘들게 일해서 살고있구요 돈떼먹은 친언니는 강남에서잘살고 일도안하고 편하게 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못자고 엄청 맘고생했어요 아직도 힘듭니다 마음이 작년겨울에 강남까지가서 만났는데 십원도 못받았어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길도모르는강남거리에서 부산까지 몇시간을 울면서 왔네요
죄의 대가는 본인이 받아야지요. 자식은 죄가 없어요. 저도 너무 미운 대상들보면 자식가진 애엄마들이 저러고 싶나싶은데. 네 자식에게 천벌갈거다라는 말을 참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죄에 대한 대가는 죄지은 본인이 치러야죠
@@주정화-k1d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친언니한테 은행 마감시간 남겨두고 부랴부랴 끌려가서 돈 대출받게 해놓고 이번주 안으로 꼭 갚겠다 해놓고 무려 1여년을 피를말리고 은행이자까지 내가 갚게 만들(신용불량자 안될려면 갚아야함)고 그 배신감에 치가떨려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고통을 받았는데 충분히 그 심경 이해가 갑니다.
그 때 내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하소연을 하는데 어떻게 거절을 하겠습니까 형젠데 ...
부탁은 꼭 하는사람이 또 합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양심에 철판을 깔죠~ 이런 사람들 태여날때부터 사기꾼근성으로 태여납니다.
우리 보통 사람들처럼 마음 여리고 정에 약하고 한 사람들은 이런 인간들 레이다망에 건리면 바로 먹잇감입니다.
평생을 자기이익 취하는데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등 스다듬고 간빼먹는 식으로 이용해먹고 해 너무나도 괴롭고 고통스러워 해결 방법을찾아 유튭다 뒤져봤는데 궂이 형제라는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는 어느 유명한 정신과 의사 말듣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의외로 가족간의
사기가 많습니다.
연예인들 봐도 그렇찮아요? 돈관계는 부모자식도 분명히하라는 옛말이 왜 있겠습니까?
형제들로인해 넘나 고통의 극한을 맛본 저로서 같은 동변상련을 느끼며 심심한 위로의 말 전합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서 기댈데라곤 가족밖에 없다고 생각해 깊이 의지하고 맘 기대고 살다가 상대는 내맘하곤 천지차이라는걸 알고 필름거꾸로 돌아가는날 그냥 살기가 싫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약자나 가족들한테는 몹슬짓 해놓고 직장사람들이나 친인척들한테는 사람좋기로 소문나있습니다. 그들에게 괜히 내 억울한 심청 토로했다가 도로 못된인간으로 낙인 찍혀버립니다.
그래서 세상은 참 뫼비우스띠입니다.
그리고 참 슬프죠~
부모형제 복이 없는 사람은 자기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소중히 해야된다는 어느 점성술사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디 포기할거는 빨리 포기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속상하면 나만 병듭니다.
행복하세요.
ㅠㅜㅜ@@주정화-k1d
10:45 항상 너는 이사급이다 이사장은 해야 할 사람이라며 계속 치켜주며 가스라이팅 합니다. 그러고 몇개월 뒤에 하늘이 널 도우는듯하다. 이런자리는 정말 나오기가 힘든데 사람들이 엄청 지원한 것 같다. 어디어디 이사장 자리가 났다.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내가 손을 봐줄테니 빨리 만나봐라.
알고 보니 엄청난 채무와 빚에 허덕이는 빚매꾸는 사람 자리였던 것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럭키 님 ^^
내자신이 돈을 빌려줄수 없게 만들면됨 ....끝 방법은 여러가지...ㅋㅋㅋ
돈을 다 묶어놔! 하하하!
.아버지가 사채가 쫒아와 목숨걸렸다 ..너희한테까지 찾아갈수있지만 본인이 막았다고 ...내일까지 돈을 준다고했다고하네요 .. 저는아버지가 불쌍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일만하셨고 힘든상황속에서도 저를키워주셨다는생각에 돈을입금했습니다 .
아빠스스로 다시 일어설수있도록 도와드리고싶었어요 .
근데 아빠한테 돈이생겼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걸로 저를 이용하려하였습니다 .저는 믿지도않았지만 돈이생겼다면 제돈부터 갚아달라고했습니다 .반농담이였습니다 .그런데 ..너무충격인말이돌아왔습니다 ..
개새끼 라고 제게욕을하며 ...그거 이자얼마된다고 그러냐면서 너도 차단해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알콜중독이있어서 ..제정인이아니다 라는걸알면서도오늘하루 너무충격이었습니다 ..
제가 착각하고 살았던건 봉사하는 사람이 마음이 더 넓다고 판단했던것이었어요ㆍ근데 소문이 거기서 나서 전국으로 소문이 다 나있더군요ㆍ무서워요
에휴 거지근성 심한 사람들 많은듯 아는언니가 좀 친한데 너무 의지해서 부담스러운 내가 결혼할때도 방세개짜리 집구해라 나도 같이살자 ??? 어휴 너무 터무니없는 욕심 아닌지 ㅋㅋㅋ
호의를 베풀었더니 호구가 됐다 😢
그냥 돈 빌려달라하면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해라 나도힘들다 이번달 돈나갈때가 많아서 구구절절 설명하지말고 그냥 안된다하고 대화 끝내라
그리고 한번 쿨하게 빌려주면 돈필요할때마다 전화온다
와 난 외면한 내 문제도 있지만 공증 서류 잘못 썼다가 이자율만 22% 인걸 최근에 알아서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는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남의 부탁을 들어주면 기분 좋지 않나? 또다른 봉사를 하고 마음이 든든하잖아
나에게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요구하는 사람이 급하던 말던 내가 아니면 아나다라는 성격이라 다들 그걸 아나보다. 빌려 줄 때는 받을 방법과 기간을 확실히하고 증거 남기고.... 그러니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사람들은 학을 떼고, 그게 소문나서 주위사람들이 쓸데없이 돈 빌리러 오는 일 없다. ㅎㅎㅎ
말은 쉽지. 책에 나오는 대로 처신할 수 있으면 그런 일 자체를 안당하겠지만, 인성이 부족한 상대방의 문제이지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세상사 애매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매번 모든 사람들에게 저렇게 대한다면 그게 행복한 사람사는 관계인가? 그냥 냉정한 사람일 뿐이지. 만일 이런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한다면 부탁하는 사람의 문제인가, 거절하는 사람의 문제인가??? 혼자 살아야 하나???
최만수정라은.통장
난
9살부터 조직스토킹으로
분별력 판단력이 없어서 평생 이용당하고 삶이 파괴되었다
국정원직윈 이시우처 김숙이와
그들의 조직들~
난
그들을 죽이지 못하고 숨쉬고 밥먹고 세상에 존재하는것이 부끄럽다
진또배기는 표를 안내는 법이지.
미용실
시간 뺏는일도 아니고 연말 정산제출 해달라고 했어요ㆍ그게 무슨 힘든일이라고ㆍ 택배로 떡 두박스 보냈는데 내상처는 누구한테 치유 받나요? 댓글쓰면서 치유가 좀됐어요ㆍ
독서하자
건강한약국양진환
듣기만 해도 빡친다
자신은 부탁했다고 생각했겠지만 부탁받은 사람은
불안하고 겁났을겁니다 . .
돈을 준사람 . . 내어준 사람도 잘못 . .
현대약국김제일
+ 소패 바르고 맑은그녀. 감자가 많이 나오는 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