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리고 삼한사온은 늘 누구에게던 필요한 것 같아요.. 잘해주면 더 바라고 엉기는 거지같은 인간이 제 주변에 한명 있는데 지가 원하는대로 좀 들어 주면 사람을 노예로 만들려고 작정함.. 그래서 적당히 거리두고 싫은 행동에 대해 따져묻고 하면 좀 수그리더니 제가 천성이 유해서 또 좀 잘해주면 또 그ㅈㄹ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그냥 인연을 끊는게 답일까 싶어요..
착한 사람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면 어떤 모임이나 사회나 국가나 성숙한 곳입니다. 다는 아니였지만 후진국이고 교육이 열악한 곳의 환경 사람들이 더 착한사람 이용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어린이 노인 인권보호 자체가 법적으로나 교육적으로 경제적으로나 다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농담선이 넘는다...계속된다...알고보니 자기 이익을 위해 내가 이용 당한다 싶으면 확실히 말을 하고 계속 되면 다음 단계로 강력히 거부해야, 거절 시 확실히 왜 거절하는지도 말해야 쌍방이나 주변인들에게 주는 영향까지 정리 가능
진짜 그런거 같아요 본인은 편안해서 그렇게 말했다네요 듣는 나는 진짜 스트레스 여서 그냥 그렇게 말하지 마라 햇어요 기분 나쁘다고 그냥 얘기했더니 어의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자기의 인간관계 넓은거 자랑하듯이 얘기하며 이제까지 그렇게 얘기한 사람 없어다며 …주위에 사람 많은걸 은근 자랑하는거 보며 진짜 열받았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특별히 내가 뭐가 좀 못나서라기 보다는 원래 인성이 고기까지여서 누구에게나 다 그럽니다. 이런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고 그럴수 없다면, 자기분야에 일인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더 중요한것은 명상수행하면서 자기 마음을 닦아 가면 상황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를 잘하게 됩니다. 모두들 편안하시길 빕니다.
착하다는것, 쿨하다는것 등과 같은 것을 "쟤는 뭘 해도 그냥 넘어가 그냥 아무렇게나 해~"로 오해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게 느껴질때가 있고 "난 쿨한게 아니고 그냥 상황마다 때때로 넘어갈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거야" 이 한마디를 언제 해야될지 생각만하다가 못하게 될수도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손절하는것도 쉬워지지가 않고요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항상 가까이 있고 상처주고 무시하는 사람도 가까이 있더라구요 . 도와주면 자기가 잘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더 많이 내놓아라 . 마지막엔 있는거 다 빼주면 거지 돼고 후해 하게 돼니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가져야하는것을 뒤늦게 배웟어요 ㅋㅋ 필요없는 물근이나 필요없는 사람은 짤라야 정신이 맑에 집니다 ㅋㅋㅋ몸도 마음도 맑아지면 다시 힘내 부자돼요
안녕하십니까 ^^ 뿌리 님 ^^ 힘내십시요 !!! 반전의 기회는 언젠가 오더군요~!!! 몇 년간 힘들었어도 변화를 줄 수 있는 때가요. 갑자기 강수를 둘 수도 있지만, 말수를 줄이거나 거리를 두면서 분위기 변화를 두다가 달라진 태도를 한 번씩 보이고 그 횟수를 늘려 상황을 반전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①분병하고 정확히 말하기 → 철저하다는 인상을 주게된다. 쉽게 보이지않아 상대방도 경계하게 된다. 자기 일, 업무을 잘 파악하면 분명하고 정확히 말하기 쉽게 된다. 뭔가를 꿰뚫고 있는 사람, 깊게 아는 사람은 당연히 무시하기 어려워. ex 업무와 관련된 부분, 사람, 영향까지 꿰뚫고 있어야 → 경쟁자에게는 경계의 대상, 상사에게 인정 받음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면 이용당할 빌미를 주지 않아, 빈틈이 없고 단단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단단함의 이면에는 확고함, 능력이 있다는 의미가 있어, 상대방이 쉽게 보고 덤벼들지 않습니다. 단, 얼굴에 당하지 않겠다는 인상이 가득하면 안된다. ・ 일은 일로 대하여 깔끔하게 풀어야 서로에게 좋다. 분명하고 정학함을 유지해야 무시를 안받는다. 동점심, 약한마음때문에 행동을 유지하지 못하면 무시하는 투가 들어오게 된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 조차. ・ 분명하고 정확히 말할 때 혹은 거절할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차가울 필요는 없다. ・ 번복하지 않는다. 사정해도 번복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대해야. ・ 역제한도 하나의 방법. 내 제안을 들어주면 나도 들어주겠다. ②상대방이 비꼬거나 애매하게 말하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간다. 따지고 까칠한 상황을 구분할 줄 알아야. 매사에 까칠하게 하면 직장생활어렵다. ③무례한 행동에 반응하기. 약한 강도의 무례한 행동이 간을 보는 행동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일부러 하는 것이죠. 처음에 품었던 경계는 풀고, 편하게 대해도 된다고 판단됩니다. 내가 공격해도 반격이 크게 두렵지 않을 때의 심리입니다. "어, 상처주네?" 혹은 무슨 의미인지 되묻기 "그래서 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은거니?"등 ④적당히 합리적으로 베풀자. ⑤왜 만만하게 대하는지 파악하자. ⑥재능과 잠재력을 키우자
인간관계 건강한 선이 중요한거 같아요. 무조건 잘해주는건 상대방의 태도에따라 결과가 너무나도 달라지더라구요... 상대방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확인이 필요한거 같구요... 우선순위는 일단 나의 삶과 계획이고... 여러모로 지속적으로 지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
만만하게 보이는 것. 누구나 두려워하고 싫어하는데... 만만한 대상이 얻는 유익도 있어요. 만만한 대상에게는 상대는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자기 사생활. 또는 이사람. 저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노력 안하고도 쉽게 알 수 있죠. 즉 인품을 가늠할 수 있지요. 또 만만한 상대 앞에서는 긴장이 풀어져 사람이 노력을 안하게 됩니다. 그러면 난 뒤에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마해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면 되지요. 사실. 만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호 본능이 있어 모욕.고통.불이익을 계속 참지는 않죠. 자존감을 가장 무너뜨리는 게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는 것이라 합니다. 혼자 가는 인생길이라 여기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혜를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만만한 취급을 받았다고 힘없어 하기 보다 역으로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 자기를 보듬고 사랑하면 그만큼 남에게 휘둘리지는 것도 줄일 수 있고, 타인에게 피해도 주지 않으면서 화목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
만만한 대상이라서 속내를 잘 들어낸다는것에 저는 동의하지않습니다. 그만큼 상대를 신뢰하고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속마음을 보여줄수있는것이에요. 내편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저의 경우에는 내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베풀어줍니다. 상대를 신뢰하지 못하는것만큼 본인 스스로가 큰 아픔을 겪는 고통은 없을테니까요. 상대를 신뢰하는 마음을 가져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비록 상대가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하더라도 내가 신뢰하고 내가 베풀수 있는것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언젠가 그들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까요? 무언가를 바라고 베푸는것은 진정한 베품이 아니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려도 착함도 지나치면 상대를 나쁘게 만드는 결과가 온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대함은 수행공부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내가 만만해 보이니 만만하게 행동하는 것이고 내가 어리숙하게 착하니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나를 파악해 나를 바꿔야 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욤 ~~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왜 관계에서 힘든부분이 있었는지 영상을 보고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 관계를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거절할 부분들을 그냥 넘어가주었는데 그 사람은 저의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열등의식을 가지고 함부러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거든요... 생각해 보면 제가 감정을 떠나서 일과 감정을 구별해서 거절했었어야 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원망하기 이전에 저의 애매한 행동이 오히려 그런 결과를 만들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호의를 이상하게 악용하고 상처주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결국 거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말씀하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거절을 미안한 감정으로 대하기 보다 때론 필요한, 가치있는 행위로 생각하니 부담도 덜해지더군요 ^^ 감사합니다 ~~~!!! 라떼크루TV 님 ^^
그동안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마음이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늘 제 생각과 마음에 스며들듯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구독버튼을 누르는 것이 고마움을 표현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어제 드디어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셀프컴퍼니님의 말은 억지로 가르치려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쓸데없는 추임새 없이 아주 차분한 어조로 간결하고 핵심적이면서 단호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참듣기 편합니다. 뭐랄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냉철해지게 만든다고 할까요. 긍정적인 효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업로드해주세요~
간만에 와닿는 글 읽었습니다. 어떻게 유투브 알고리즘이 그날 그날 있었던 나쁜일에 대해 이런 좋은 영상을 링크해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신기할 따름. 이 영상을 보고 한가지만 기억해도 인생이 바뀝니다. 자신이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 작은것에도 솔직히 반응해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인생이 편안해지고 주위는 자기와 맞는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잘해줘도 나중에는 무슨 권리인양 이용하고 윗사람이 말을하다가 실수로 무슨 말을하면 아래사람이 좋게 말해주면 좋겠는데 본인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지 큰 소리로 다그치고 겉으로는 좋은사람처럼 행동하고 어떤게 필요하다고 간접적으로 자꾸 빙둘러서 말하네요 가까이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네요
저의 경우엔 상대방이 생각없이 선넘을때 눈을똥그랗게 뜨면서 잠시 말을 멈추거나 잠시 한숨을 짧게 쉬면.. 상대방이 주춤하며 꼬릴 내리더라고요.. 그냥 어쩔줄 몰라하며 더듬더듬 자신의 말을 수정합니다.. 이런경우 상대방이 실수로 선넘은걸로 간주하여 또 별탈없이 지냅니다.. 우연히 발견한 상황이긴한데 40넘어 이런상황을 발견한게 늦은감은 잊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쓸듯 합니다^^;;
맞습니다 ! 굳이 이해시킬 필요없습니다 ~! 예민하건 나약하건 그건 그 사람 생각입니다.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기에 자기 하고 싶은 말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은 말로 자신을 포장할 뿐이죠. "내가 기분이 나쁜다는 데, 왜 말을 돌려" "예민, 나약? 그렇게 말하며 피하려고"라는 대꾸가 생각나네요 물론 이런 대꾸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감사합니다 ^^ Davida Kim 님 ^^
착한거 나쁜건 아닙니다... 착하게ㅡ삽시다... 다만,,, 착하다고 짖밟으려 하는 자에게는 두배, 열배로 갚아줄줄 알아야 합니다... 누구도 다시는 당신에게 헛짓거리 맘대루 못할겁니다... 사람에게는 당연하게 착하게,,, 개만도 못한 인간에게는 절대루 인간취급 하지 마세요... 한번이 두번이 됩니다... 그런 인간은 죽어도 그개버릇 못고칩니다... 기대하다가는언젠가는 또 당합니다... 개가 똥먹는 버릇 못고치듯이,,, 나쁜 성품은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비뚤어진 인생관은 돌아오지 못합니다... 본성이니깐요...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은? 착하고 선한 것은 참좋지만, 강인한 존재로 단단해져야 합니다. 기운 빠지게 하는 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빼버리고 안 되는 일은? 편안하게 거절해야 하고 "보이지않는 숨은 의도까지도 이면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 와 닿습니다. '핵심만이 핵심을 돌아가게 움직인다'.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
그런데 남한테 만만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서 잠재력과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 필요할 수도 있을것 같으면서도 씁쓸하네요. 사람마다 상황과 사는 방식이 다른데 저 사람이 잠재력과 능력이 없어 보인다고 만만히 본다는 것은 그 마음가짐 "자체"가 잘못 된것 같네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원칙을 세웟어요.
착한사람한테만 착하자.
의리있는 사람한테만 의리있자.
감사하는 사람한테만 베풀자.
내가 덜 억울하게.
좋은 말씀~
동감입니다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며 공감합니다
맞아요~^^
그말씀.직이네요.ㅎ
진짜 착하려면 강해야 해요.
내면이 약해서 들어 주는것은 착한게 아니더라구요.
와 댓 쭉 읽다가 님 댓글 보고 멈췄어요ㅠㅠ 내면이 약한건 착한게 아니다
오! 인싸이트다! 맞아요 착해서 양보하는 건지 약해서 양보하는 건지..ㅜ
와..... 메모해놓고 평생 두고두고 새겨야겠다...
헛... 오늘의 띵언~~
메모하겠습니다~~
@@AppleMint322 아!
45년 지기 친구 작년에 아예 끊었지요~ 친구가 어려워 계속 배려해주다 보니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어이없어 확 인연 끊었답니다 착한사람은 인정이 많은게 단점같아요
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우예요.자꾸 안좋은 얘기 들어주다보면 그런 얘기 들어주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당연히 여겨요.고마운 마음 들라구 배려해준 건 아니지만 내 자신이 힘들어지고 너무 무례한 생각이들어 사정을 얘기하고 절교 했어요.
잘하셨어요👍잘해주면 고마워해야는데 권리인줄알고
당연한줄 아는사람들은 손절하는게 답이에요!
저두 몇달전에 20년지기를 손절 했습니다 편하다고 막 대하는 꼴을 더이상 보기도싫구 거기에 뒷담화까지~~차라리 잘됐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맘이 편해진 걸 느낀답니다
착한 게 죄는 아니자나요
친구라고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냥 질투심만 심하고요 ~ 저두 맘 편해요~^^
호의를 받을 자격되는사람에게만 베풀어야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좋은 분께는 따뜻하고 예의있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와우~!!!!! 캐공감!!!!!!
아무한테나 호의 베푸는게아님 ㅋ 따질땐따지고넘어가야 다음에 다신 그만큼도 못함
않맞는사람 있고 관계를 개선해보려고 하는것자체가 서로에게 상처예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하고 정리하는게 나아요
적당한 거리 ,,,적당한 대화,,,, 그게 더 나은것같기도해요
미투
호의를 베풀었더니 ᆢ
베푼 사람에게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지가 잘나서 그런줄 아는 인간~도
있던데요ㅠㅠ
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런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ㅜㅜ
참 ~ ㅜㅜ 받는 것에는 고마움을 표시할 줄 아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달리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
HR J 님 ^^
주변에 악용 하는사람들
참 많아요~
60프로는 그런거같음
내주변에도 있어요... 겸손이란 약에 쓰려고해도 없어요. . 태생인지 나이먹어도 고처지질않네요.
제주위에 그런사람있어요 그사람 생각나네요 평소에호의적으로 대해주니 만만하게 봤는지 말과 행동 하더라구요 더이상 호의적으로 대해주지 않아야 될거 같아요
착하게살되 단호해야된다고생각해요
착하게산다고 알아주는 세상이아니니
당하고살지않으려면 내스스로 내공을키우고 마음의근력을 키워야겠습니다.
10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착한 것으로는 너무 위험합니다.
단호함이 겸비돼야 당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더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햄콩야옹이 님 ^^
맞아요 조금은 냉정하고 단호하게 나를 지켜아되요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의외로 정말 가까이에 있다
맞아요.. 그리고 삼한사온은 늘 누구에게던 필요한 것 같아요..
잘해주면 더 바라고 엉기는 거지같은 인간이 제 주변에 한명 있는데 지가 원하는대로 좀 들어 주면 사람을 노예로 만들려고 작정함.. 그래서 적당히 거리두고 싫은 행동에 대해 따져묻고 하면 좀 수그리더니 제가 천성이 유해서 또 좀 잘해주면 또 그ㅈㄹ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그냥 인연을 끊는게 답일까 싶어요..
의외로 가족이나 친구 심지어 부모까지도...
인간이 안되고 아이큐많이 떨어진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그럽니다. 전 이제 그런사람은 누구든 바로 끊어요. 건강을위해 내자신을위해.
가족도 그래요 해주면 더받으려고하고 이제 권리로여기고 거꾸로 사람을 막대하며
적반하장으로 덤터기 씌우고 억지쓰고 말도않되는 말로 덥어씌우고 아주 인연끈고싶은 사람도있습니다 생각만해도 천불이납니다
본인도 상대방을 이용하고있을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훈련되지 않으면 거절도 힘들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유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도 정혜주 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
어려서부터 세상을 잘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매너와 함께 자신의 의견도 잘 표현할 수 있도록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오~~ 아주 멋진 ~ 휼륭한 말씀이세요.
자기의 의견이 뚜렷하지 않으면서도 집단주의에 매몰돼 배타적이고 오만방자한 사람들이 있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속물들. 그들은 우유부단하고 자신감이 부족해 얼핏 착해 보이는 이들과는 엄연히 다른 존재들입니다.
거절이 힘들다는말 너무 공감되네요... 분명 내가 거절해도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걸 너무나 잘 아는데도 거절을 하기 힘들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앞으로 이런 환경의 교육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착하게하면 만만해 보이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때 해결하지않고 기분 나빠도 참고했던 것들이 후회스럽더군요
저도 시간이 한참 지나 깨달았습니다.
착하게만 하고, 거절 못 하고 다 받아주는 건 이용당해 상처받기 쉽다는 사실을요. ㅠㅠ
하지만 원칙을 가지고 거절에도 당당하면 착하면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사람이 되더군요 ^^
힘내십시요 ^^ ᄀᄆfreedom 님 ^6
제가 감사드립니다.
ㅇㅈ
천성이 물러서라기보다 사회가 그런 억지 착함을 암암리에 강요하죠. 무르며 착하게 살래, 독하고 악하게 살래? 양자택일하란 식으로요.
동감
세상에는 싸가지 없이 무례한 사람이 많아요
웃으면서 받아주고 잘해줬더니 나중에는 머리 꼭대기에 오르더군요 특히 직장에서 이런 인간들 조심하세요
착하다고 만만하게보구 이용하는것은 저질적인인간이다
착한사람은 몰라서 착한것이 아니고 상대를 배려하고 자신이 좀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는것은 바보같구 착해보이는건가
만만하게보는 상대가 이용하는게 쓰레기지
인간은 선을 악보다 우선시하고 인간적이여야
아
악인은 착한사람의 배려를 바보로 아는것 같아요. 그걸 자신을 향한 굴복으로 인지한다더라구요. 우정도 우위보면서 남 깔보면서 우월감 느끼는 이익수단으로보고.. 인간관계에 진정성따위는 없는 사람들이고 친구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
지금도 후회되는 일은 참고만 살았던것입니다ㆍ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ᆢ 같이 일했던 사람도 못챙겨주고 힘들게만 느껴졌고 나를 위한일도 아니었고 무슨 장사도 아닌 그시기를 잘라내고 싶고 힘듭니다ㆍ이제는 털어내렵니다ㆍ속병드는듯 합니다ㆍ
나는 착한사람에게 더 베풀고 도와주고 싶던데... 마음이 착해 이뻐보임
마음이 이쁘시네요~ 알면서도 배려하면 착하다고 생각할까요? 같은 시궁창 되기 싫어서 그런것을...인간들 이란
이게 정상인데 하도 나쁜사람들이 많으니...
이런사람은 기본이 착한사람이에요.하지만 인성이 좋은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쓰레기차처럼 그런사람들이 많아요.다른사람한테 무례한행동을 하면서 스트래스풀고 다른사람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는 쓰레기들이 많거든요.
그런사람한테는 조용히 불러내서 신경끄라고 예의없는행동 하지말라고 단호기 말해야 무레한행동을 멈춰요
@@soonock7343 직장에도 이런애들 많죠ㅎ 만만하게 보이면 자기 영향력 아래에 두려고하고, 그러한 자신에게 까칠하게 하면 영향력을 이용해서 그 집단에서 소외시키려고 하죠. 정말 쓰레기같은 존재.
착한 사람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면 어떤 모임이나 사회나 국가나 성숙한 곳입니다. 다는 아니였지만 후진국이고 교육이 열악한 곳의 환경 사람들이 더 착한사람 이용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어린이 노인 인권보호 자체가 법적으로나 교육적으로 경제적으로나 다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농담선이 넘는다...계속된다...알고보니 자기 이익을 위해 내가 이용 당한다 싶으면 확실히 말을 하고 계속 되면 다음 단계로 강력히 거부해야, 거절 시 확실히 왜 거절하는지도 말해야 쌍방이나 주변인들에게 주는 영향까지 정리 가능
무례하게 말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본인스스로도 전혀 자기자신이
그런지를 모르더라구요..
그것도 참 신기해요
내동생 얘기인줄 알았네요
알면 안 그러지않을까요?
맞아요.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모두가 볼땐 감정적학대급인데..
진짜 그런거 같아요 본인은 편안해서 그렇게 말했다네요 듣는 나는 진짜 스트레스 여서 그냥 그렇게 말하지 마라 햇어요 기분 나쁘다고 그냥 얘기했더니 어의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자기의 인간관계 넓은거 자랑하듯이 얘기하며 이제까지 그렇게 얘기한 사람 없어다며 …주위에 사람 많은걸 은근 자랑하는거 보며 진짜 열받았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대부분 그런사람들 본능적 동물적이고 지능이 낮고 자기객관화가 안됩니다
착하면서 강한사람이 되는법
진심 능력을 갖추고 착해져라. 위치를 가지고 착해져라. 착한상태로 성공까지해라.
위에 있는 사람을 만나도 무시받지 않는 사람이 되면 강하고 착한사람이된다.
절대 태도나 인성, 심리 문제로 해결할수없음.
하지만 착하면 성공하기가 힘듦
굳이 착해야 할까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선에서 적당히 이기적이어야 살아가며 상처도 덜 받고 편한거같아요
저도 거절못하고 착하다 소리들으며 지금껏 살아왔지만 왠지 억울하고 잘살았다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앞으론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기로 맘먹었어요 ㅎㅎ
눈치보다 억울해진다.
공감합니다. 특히 가족의 2중성의 상처...
ㅡ
착한 사람을 이용하면 나쁜 짓입니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영호 님 ^^
^__^
제일 나쁘지요..빨리 멀리하세요
저도 뒷통수를 많이 맞아서요
이제 다가오는 사람 무서워요
@@김나현-v3t 저랑 비슷 하네요 이젠 혼자 있는게 편해요 사람이 무서버요
착한 사람이 착하게 잘 살아 갈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힘들겠죠?
아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착함을 오히려 존중해주고 감사해주는 사회분위기 속에선 착한 사람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는 것 같아요~
음 지구 망하길 바라는게 더 빠를거같네요~^^;;
배움.종교소용없죠..인간은.기본심성이착한사람있어요?약자는.은근히무시하고.함부로하죠?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건지 ᆢ
무지가 무례로 나오는건지 ᆢ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건지 ᆢ
지난 10일간 너무 힘들었다.
내생에 가장 무례한 인간을 만났다.
두번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을 만큼 ᆢ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특별히 내가 뭐가 좀 못나서라기 보다는 원래 인성이 고기까지여서 누구에게나 다 그럽니다. 이런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고 그럴수 없다면, 자기분야에 일인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더 중요한것은 명상수행하면서 자기 마음을 닦아 가면 상황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를 잘하게 됩니다. 모두들 편안하시길 빕니다.
너무 착해서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는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youngkyung kwon 님 ^^
@@셀프컴퍼니 .
@@셀프컴퍼니 ㆍ
부끄럽지만 제가 그런타입이에요
화풀이도 만만한 저한테
부탁도 착한사람하기 쉽잖아요 그래서 저한테ᆢ
제가 자녀키우다 보니까
나도
착하고 만만한 자식한테는
쉽게화를 내다가
사춘기에 달려드니까
제가 어매무서워ㅎ
조심하게 돼드라구요
또그런사람이 화내거나 승질내면 왜이렇게 너답지않게 예민하냐는둥그지랄하죠
착하다는것, 쿨하다는것 등과 같은 것을 "쟤는 뭘 해도 그냥 넘어가 그냥 아무렇게나 해~"로 오해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게 느껴질때가 있고 "난 쿨한게 아니고 그냥 상황마다 때때로 넘어갈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거야" 이 한마디를 언제 해야될지 생각만하다가 못하게 될수도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손절하는것도 쉬워지지가 않고요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항상 가까이 있고 상처주고 무시하는 사람도 가까이 있더라구요 . 도와주면 자기가 잘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더 많이 내놓아라 . 마지막엔 있는거 다 빼주면 거지 돼고 후해 하게 돼니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가져야하는것을 뒤늦게 배웟어요 ㅋㅋ 필요없는 물근이나 필요없는 사람은 짤라야 정신이 맑에 집니다 ㅋㅋㅋ몸도 마음도 맑아지면 다시 힘내 부자돼요
침묵 이 다가 아닙니다
상대의 행동에 따라 확실한 반응을 해야한다
참고 너어갔더니 지금까지. 막무가네
지금 넘 후회하고. 바보 같았든 자신이 넘 싫다
안녕하십니까 ^^ 뿌리 님 ^^
힘내십시요 !!!
반전의 기회는 언젠가 오더군요~!!!
몇 년간 힘들었어도 변화를 줄 수 있는 때가요.
갑자기 강수를 둘 수도 있지만,
말수를 줄이거나 거리를 두면서 분위기 변화를 두다가
달라진 태도를 한 번씩 보이고 그 횟수를 늘려 상황을 반전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이어떻게보든신경쓰지말고
욕도하고 지1ㄹ하면됨
조금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반듯이 밝혀지지만
오래갈리는 단점이 있어요~~
@@김나현-v3t 반드시
주변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손절하세요. 그런 심보를 가진 사람은 본인 인생도 망치고 남의 인생도 망침
질투~~~ㅋㅋㅋㅋ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가장 잔인한 사람으로 변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죠 ㅎ
시기질투
심한사람은
진짜불편해요
1.가능한 분명하고 정확히 말하자.
(빈틈이 없고 단단하다)
계속반복하면 여유와 힘이 생긴다.
일은 일로 대하며 깔끔하게 풀어라!
※호의를 권리로 착각. 호의는 내 자유의지
2.분명하게 짚고 나를 먼저
6.재능과 잠재력을 키우자!
여유있고 당당한 사람
거울을 생각하면 됩니다
상대가 나에게 대하는 행동은 그대로 받게 되는거고
거기서 내가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되면 호의가 되기도 하고 배려가 되기도 하죠
하지만, 무례하다면 그대로 보이게끔 해 주면 되는 겁니다
최대한 말을 아끼고 들어주는게 젤 좋더라
감사합니다 ^^ 성원최 님 ^^
부드러운 감정선을 유지하며 내의견을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거절까지 할 줄 아는 여유로움 / 무례한 사람에게는 당당하게 '이건 아니지' 반응할 줄 아는 분별력
안녕하십니까 ^^ 로티아트LottieART 님 ^^
쉽지 않지만 저도 그런 능력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긍까...그게 안되더라구요..ㅠㅠ
이렇게만 살수있음 좋을거같아요
정말 착하다고해서 무례하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책소개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최고네요.
안녕하십니까 ^^ 물오징어 님 ^^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예의 있고 착한 분들이 행복도 얻으실 수 있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 .
00:52 1. 가능한 분명하고 정확히 말하자
06:45 2. 분명하게 짚고 넘어간다
08:21 3. 무례한 행동에 반응하기
12:26 4. 적당히 합리적으로 베풀자
14:29 5. 왜 만만하게 대하는지 파악하자
16:04 6.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자
착한 사람 남을 배려 잘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못 이긴척 응해 주지만, 자기에게 무례한 사람을 정확히 평가 하고 있고, 그 악용자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능력있는데 못이긴 척, 바보인 척 응해 주는 거죠!! ~~나중에 한번 에 호되게 당합니다.
맞아요. 똑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을 구별하는것이죠~~~
그런사람은 호되게 당해야죠 ^^ 적당히 했다면 상대가 호되게 당할일도 만들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봐온게 얼만데 왜 시끄럽게 만들겠어요 적당히를 넘어가니까 더이상 참지 않는거죠 이게 바로 호의가 권리가 될때 터지는 겁니다 ^^
엘레나잉 맞아요!! 가만가만 넘어가면 선을 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조목조목 따지면 상대방이 너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내 라는 반응을 보여서 황당할때가 있어요!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맞아요. 난 단지 배려심과 양보심을 발휘하여 주변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지
네가 만만하게 대할 사람은 아니야.
칼로 인한 상처는 쉽게 치유될 수 있어도, 말로 인한 상처는 절대 쉽게 치유될 수 없다. '말 한마디' 라도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맞습니다 ^^
좋은말도아닌 나쁜말을상대방에게내뱉으면
그말이맘에독이되지요😔
①분병하고 정확히 말하기 → 철저하다는 인상을 주게된다. 쉽게 보이지않아 상대방도 경계하게 된다.
자기 일, 업무을 잘 파악하면 분명하고 정확히 말하기 쉽게 된다. 뭔가를 꿰뚫고 있는 사람,
깊게 아는 사람은 당연히 무시하기 어려워.
ex 업무와 관련된 부분, 사람, 영향까지 꿰뚫고 있어야 → 경쟁자에게는 경계의 대상, 상사에게 인정 받음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면 이용당할 빌미를 주지 않아, 빈틈이 없고 단단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단단함의 이면에는 확고함, 능력이 있다는 의미가 있어, 상대방이 쉽게 보고 덤벼들지 않습니다.
단, 얼굴에 당하지 않겠다는 인상이 가득하면 안된다.
・ 일은 일로 대하여 깔끔하게 풀어야 서로에게 좋다. 분명하고 정학함을 유지해야 무시를 안받는다.
동점심, 약한마음때문에 행동을 유지하지 못하면 무시하는 투가 들어오게 된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 조차.
・ 분명하고 정확히 말할 때 혹은 거절할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차가울 필요는 없다.
・ 번복하지 않는다. 사정해도 번복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대해야.
・ 역제한도 하나의 방법. 내 제안을 들어주면 나도 들어주겠다.
②상대방이 비꼬거나 애매하게 말하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간다.
따지고 까칠한 상황을 구분할 줄 알아야. 매사에 까칠하게 하면 직장생활어렵다.
③무례한 행동에 반응하기.
약한 강도의 무례한 행동이 간을 보는 행동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일부러 하는 것이죠.
처음에 품었던 경계는 풀고, 편하게 대해도 된다고 판단됩니다.
내가 공격해도 반격이 크게 두렵지 않을 때의 심리입니다.
"어, 상처주네?" 혹은 무슨 의미인지 되묻기 "그래서 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은거니?"등
④적당히 합리적으로 베풀자.
⑤왜 만만하게 대하는지 파악하자.
⑥재능과 잠재력을 키우자
정리 감사합니다
깔끔한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1번 항목에 역제한---> 역제안(○)
아닐런지요??
정리감사해요
정리 감사합니다!!👍
착한거랑 우유부단한걸 구분해야됩니다
맞습니다 ^^
구분하게 되면 당사자나 상대방도 더 나은 관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본인에게도 도움된다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
JU YOEN LEE 님 ^^
착한거는 대부분 이해를 하고넘어가야 편하기 때문인 경우가 있는데 간혹 멍청한사람들이 만만히보고 이상한 행동함~ 다간파하고 있는데됴
맞아요
알면서도 모르는척해주는것인데
어려울때...불러내서...위로받고..도움받으려하고...정작 상대방이 어려울때는 거절해버리는 이런 놈...아주 의리없는놈도...인생에서 지워버리시길..!!
어휴~~ 한둘이 아니라 지긋지긋 하고 헛헛해요.
조금씩 저를 찾아가게되는 이 글이 개인적으론 축복에 가깝습니다.
참 고마운 셀프 컴퍼니입니다.
회사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지연희 님 덕분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지연희 님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당연한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직장에서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일들이네요
선의의마음으로 돕고자 했던일들이 악으로 돌아와 또 넘어가 버려 안타까운데
오늘 영상이 저의 멘탈을 강하게 하는데 도움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고 계시는 군요 ㅠㅠ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아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해바라기TV 님 ^^
인간관계 건강한 선이 중요한거 같아요.
무조건 잘해주는건 상대방의 태도에따라
결과가 너무나도 달라지더라구요...
상대방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확인이
필요한거 같구요...
우선순위는 일단 나의 삶과 계획이고...
여러모로 지속적으로 지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
만만하게 보이는 것. 누구나 두려워하고 싫어하는데...
만만한 대상이 얻는 유익도 있어요.
만만한 대상에게는 상대는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자기 사생활. 또는 이사람. 저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노력 안하고도 쉽게 알 수 있죠. 즉 인품을 가늠할 수 있지요.
또 만만한 상대 앞에서는 긴장이 풀어져 사람이 노력을 안하게 됩니다.
그러면 난 뒤에서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마해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면 되지요.
사실. 만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호 본능이 있어 모욕.고통.불이익을 계속 참지는 않죠.
자존감을 가장 무너뜨리는 게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는 것이라 합니다. 혼자 가는 인생길이라 여기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혜를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만만한 취급을 받았다고 힘없어 하기 보다 역으로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
자기를 보듬고 사랑하면 그만큼 남에게 휘둘리지는 것도 줄일 수 있고,
타인에게 피해도 주지 않으면서 화목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
내가 쓰는 방법이죠 친구를 고르는 방법이 되요 .너무나 잘 해 주는 척 나에게ㅡ 그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상하게 뒤에서 험담해요
만만한 대상이라서 속내를 잘 들어낸다는것에 저는 동의하지않습니다. 그만큼 상대를 신뢰하고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속마음을 보여줄수있는것이에요. 내편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저의 경우에는 내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베풀어줍니다. 상대를 신뢰하지 못하는것만큼 본인 스스로가 큰 아픔을 겪는 고통은 없을테니까요. 상대를 신뢰하는 마음을 가져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비록 상대가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하더라도 내가 신뢰하고 내가 베풀수 있는것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언젠가 그들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까요? 무언가를 바라고 베푸는것은 진정한 베품이 아니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살다보니 남편도 참고 양보하고 가장이라고 위신 세워준다고 살았더니 이젠 등신취급 멍청이 취급이네요 남편이라도 독하게 반격하고 가시로 할쿼야겠다는 생갑이네요 가족도 희생 양보 몰라줘요 야속하고 억울해요 그때 그때 말해야 사람취급 받고 사는세상입니다 참는게 미덕아니네요 절실히 느껴봅니다 ㅠ ㅠ
긍정적이시네요 외유내강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살되 용감하게 살겠습니다. 겸손하되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려도 착함도 지나치면 상대를 나쁘게 만드는 결과가
온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대함은 수행공부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내가 만만해 보이니 만만하게 행동하는 것이고 내가 어리숙하게 착하니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나를 파악해 나를 바꿔야 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욤 ~~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 서로에게 더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Helen Yang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
그동안 왜 관계에서 힘든부분이 있었는지
영상을 보고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
관계를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거절할 부분들을 그냥 넘어가주었는데
그 사람은 저의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열등의식을 가지고
함부러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거든요...
생각해 보면 제가 감정을 떠나서
일과 감정을 구별해서 거절했었어야 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원망하기 이전에
저의 애매한 행동이 오히려 그런 결과를 만들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호의를 이상하게 악용하고 상처주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결국 거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말씀하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거절을 미안한 감정으로 대하기 보다 때론 필요한, 가치있는 행위로 생각하니
부담도 덜해지더군요 ^^
감사합니다 ~~~!!!
라떼크루TV 님 ^^
배려도 잘 해야 배려의 진가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저도 조목 조목 짚어주고, 사과라는걸 할줄 모르는 사람 같아 수신 차단에 모든 통신을 거절 했습니다...속이 후련 합니다.^^
그동안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마음이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늘 제 생각과 마음에 스며들듯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구독버튼을 누르는 것이 고마움을 표현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어제 드디어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셀프컴퍼니님의 말은 억지로 가르치려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쓸데없는 추임새 없이 아주 차분한 어조로 간결하고 핵심적이면서 단호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참듣기 편합니다. 뭐랄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냉철해지게 만든다고 할까요. 긍정적인 효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업로드해주세요~
간만에 와닿는 글 읽었습니다. 어떻게 유투브 알고리즘이 그날 그날 있었던 나쁜일에 대해 이런 좋은 영상을 링크해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신기할 따름. 이 영상을 보고 한가지만 기억해도 인생이 바뀝니다. 자신이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 작은것에도 솔직히 반응해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인생이 편안해지고 주위는 자기와 맞는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잘해줘도 나중에는 무슨 권리인양 이용하고 윗사람이 말을하다가 실수로 무슨 말을하면 아래사람이 좋게 말해주면 좋겠는데 본인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지 큰 소리로 다그치고 겉으로는 좋은사람처럼 행동하고 어떤게 필요하다고 간접적으로 자꾸 빙둘러서 말하네요 가까이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네요
아는 척 충고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많은 책에서 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
만만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누군가를 만만해 할 필요도 없다. 꼭 필요한 사람 2-3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충분하다
일관된 톤으로 이야기 해주시는 이야기들이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게 많네요.
당하는걸 알면서도 맘 약해서 또 당하는 나
행동이 참 중요하네요 말투와 억양도 바꿔야 겠어요 알려주신 내용을 마음에 세겨야겠어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데 부터 더챙기고
타인을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겠어요
따뜻하게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것이야 말로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소연 님 ^^
저의 경우엔 상대방이 생각없이 선넘을때 눈을똥그랗게 뜨면서 잠시 말을 멈추거나 잠시 한숨을 짧게 쉬면.. 상대방이 주춤하며 꼬릴 내리더라고요..
그냥 어쩔줄 몰라하며 더듬더듬 자신의 말을 수정합니다.. 이런경우 상대방이 실수로 선넘은걸로 간주하여 또 별탈없이 지냅니다.. 우연히 발견한 상황이긴한데 40넘어 이런상황을 발견한게 늦은감은 잊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쓸듯 합니다^^;;
오 ~ 저도 이 방법 해봐야겠어요 .
이사 온 지역엔 유독 무례하고 선 넘는 사람들이 많은데 6년째 샮 ㅡ 그 덕에 사람에 대한 냉철함과 독립심이 조금 생겼네요
눈똥그랗게 한숨쉬기.저도 써먹을래요~!!
네 침묵+응시 만 해도 나중의 저 자신에게 미안 하진 않더라구요,
상대방같은 스타일 너무 싫네요. 누울때 보고 다리 뻗는 스타일같아서요. 남 눈치보면서 태도 수정하는거지 본색은 다 드러난건데. 또 틈을 엿보기나 하겠죠. 손절하세요 그냥
저도 저런 나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아직도 심란합니다. 하지만 한 발 나아가서 다른 내일을 위해서 이 영상에서 배웁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Minjae Gahng 님 ^^
발전한 내일, 원하시는 내일을 얻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애초에 공감능력이 없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있나요?
그들은 무례함을 지적하면 예민하게군다고 하거나 나약하다고하는 위인들입니다
대화하기 싫어지는 부류입니다
맞습니다 ! 굳이 이해시킬 필요없습니다 ~!
예민하건 나약하건 그건 그 사람 생각입니다.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지기에
자기 하고 싶은 말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은 말로 자신을 포장할 뿐이죠.
"내가 기분이 나쁜다는 데, 왜 말을 돌려"
"예민, 나약? 그렇게 말하며 피하려고"라는 대꾸가 생각나네요
물론 이런 대꾸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감사합니다 ^^
Davida Kim 님 ^^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친구야 절교하면 그만인데, 사회생활은 그게 안되니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착하고 선한 사람보면 머리꼭대기에 올라갈려는 양아치가
득실하죠 자신의 선함을 지키기위해서라도 강하고 현명한 사람 되어야죠
셀프컴퍼니 영상 4~5편 보고 나니까 평생 구독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독 꾹 눌르고 갑니다^^
이런 컨텐츠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좀더 단련되고 현명해진 제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나같은 호구착한인들이 많구나ㅎㅎ
위로가된다..우리모두 잘 이겨냅시당!!
네 저도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경우가 많아서요
요즘추세는 별안간 친근하게 다가와서 호의를 베풀다가 1대1이아닌 3대1로 덤비니
참 무섭네요~~
나도 호구였어ㅠ
우린 가까운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사람을 사킬때 잘 살펴보고
사기세요 마냥잘해줄것 처럼 하다가
제가 뒤통수 맞아네요
그리고 착한사람을이용 해 먹은사람이
많아요 사람사킬때 한번생각해보고 사기세요
일과 감정의 구분. 당당하고 분명하게. 나를 먼저 생각하며 계획 짜기. 내 스케줄 먼저. _며칠만 먼저 이 영상을 접했었다면ㅜㅜ 많이 배우며 깨닫고 갑니다.
착하면 형제도 만만하게 보면서
바보 취급 합니다~
절대로 분명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자기만이 가진 스킬과 능력을 배양해서 실력자가 되어 있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부탁(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나를 무례하게 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무례한 사람이 있으면 관계를 끊으면 그만입니다. 서로에게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다 맞는말인데 가능하면 반응하지 않는게 좋더군요.
착한거 나쁜건 아닙니다...
착하게ㅡ삽시다...
다만,,, 착하다고 짖밟으려 하는 자에게는 두배, 열배로 갚아줄줄 알아야 합니다...
누구도 다시는 당신에게 헛짓거리 맘대루 못할겁니다...
사람에게는 당연하게 착하게,,, 개만도 못한 인간에게는 절대루 인간취급 하지 마세요... 한번이 두번이 됩니다... 그런 인간은 죽어도 그개버릇 못고칩니다... 기대하다가는언젠가는 또 당합니다...
개가 똥먹는 버릇 못고치듯이,,, 나쁜 성품은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비뚤어진 인생관은 돌아오지 못합니다... 본성이니깐요...
맞아요
격공!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하나 있는데 정말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닌듯... 피하는게 답일 때도 있어요
상당히 맞는 말씀 입니다
내주위에도 대장질하고싶어
안달난 사람이 몇명있음
많이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에스웍스 님 ^^
꼭 뭣도 아닌것들이 대장질 할라고 그러더라 ㅎ 진짜 영웅같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대우해줄텐데
감사합니다 선의를 배푸는걸 못해줬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죠
예 ~!!! 맞습니다 ^^ 정우성 님 ^^
말이 막히고 할말이 생각이 안나요
그러고 지나간후에 곱씹어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그때 한마디 해주어야하는데 후회합니다.
귀한말씀으로 늘 도움주시고 가르쳐주신 참으로 은혜 감사합니다
화술에 있어서 저에게 정말 좋은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저장해두고 나중에 다시 보도록 할게요~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 구름 님 ^^
유익한정보 너무 감사하게
잘듣고있습니다 ~^^
살아가는데 많은도움이됄거같네요 ~^^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도 해요
맞아요. 가벼운 성희롱 성추행 하는것도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감합니다 ^^
Alex Choi 님 ^^
속이 시원해지고.무능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꼭 저를 두고하시는 말 같네요 감사합니다
넘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위로주는 목소리같아 듣기만 해도 위로 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이렇게 유익한 콘텐츠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고 좋아요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소신껏 말하는게 처음은 어려울 수 있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지금 밖엔 비가 쏟아 붓듯이 오고 있고..
뭐라해야할지 따뜻하면서도 힘이 막 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편안하면서 신뢰하게 되는 음성이라 자꾸 듣게됩다
착함이라... 이것을 고치기위해 급하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을 좀 두고, 오히려 착함은 유지하면서 기회될때 표현해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객관적이지 못 할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목소리에 믿음이 가요. 좋은 강의
무심코 편안하게 대해주다가 기습적으로 얼떨결에 당는 것이지
정신차리고 쎄게나가려면 되는 것이지.
그러나 항상 긴장해 사는 건 피곤한 것이지.
내가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거부 했더니
짜증을 살포시 부리 던대 얼척이 없어서
눈 똑바로 보고 싫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는 만나는 자리가 줄어 들더라구요 ㅋㅋㅋ
주위에 저런 인간들 걸러내세요
ㅅㅏ이ㄷㅏ
그일해줌과동시에 호구등록됩니다
만나는 일이 줄어드니 개행복
👍
쓰레기 거르는 법 ㅎ.ㅎ
처음 듣게 되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여태 들어본 중에 선생님 말씀이 저에게 가장 맞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He Ra 님 ^^
조금이나마 도움드린 것 같아 제가 감사드립니다 ^^
@@셀프컴퍼니 - 앞으로 제가 상담할일 있으면 상담해도 되겠죠?
근데 이 난에 해야되겠죠?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려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 미 님 ^^
2:44. 3:24. 4:50.
6:00. 7:23. 8:24. 9:08
"9:20" "10:31" "11:38" 너 때문에!
12:28. 13:03. 14:30. 15:10.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장에 이간질 대장질하려는것들 늘 있죠
'내인생에서 너 제발 빠져라'
확실한 자신감이 생기네요 마음에 콕콕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_♡
무례함에는 더한 무례함
이 답입니다 ♡
맞아요 이자까지 합해서 그래야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압니다 머리가 나빠 그리해야 압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계속 좋은내용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김미경 님 ^^
와우 셀프컴퍼니님의 말씀의 내용들이 너무 좋네요~ 착하고 여린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파이팅! 하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호의를 무슨 권리인양 생각하네요
맞습니다 ^^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냉정한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은?
착하고 선한 것은 참좋지만,
강인한 존재로 단단해져야 합니다.
기운 빠지게 하는 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빼버리고
안 되는 일은?
편안하게 거절해야 하고
"보이지않는 숨은 의도까지도
이면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
와 닿습니다.
'핵심만이 핵심을 돌아가게 움직인다'.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자연문작공신 님 ^^
정말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자연문작공신 님 ^^
@@셀프컴퍼니(*^.^*) 선생님 모습은 보이지않아도 참 반갑습니다. 이렇게 박자와 리듬감을 손발 맞추어 주시다니! 저도 역시 신이 납니다. 오늘도 한껏 잘 지내봐야지요? 우리 같이요.흠뻑 도취해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착하고 선한 것은 참 좋지만 강인한 존재로 단단해져야 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한테 만만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서
잠재력과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
필요할 수도 있을것 같으면서도 씁쓸하네요.
사람마다 상황과 사는 방식이 다른데
저 사람이 잠재력과 능력이 없어 보인다고 만만히 본다는 것은 그 마음가짐 "자체"가 잘못 된것 같네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인간관계 해결에 힘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게 아닌데도 저에게 참 잘 맞는 내용이라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지연희 님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당당하게 상대의 감정상하지 않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셀프캠퍼니님을 알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네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내 모습
좀 슬프고 가엾네요. 내 자신이.
그래도...
오늘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감사해요.
낼부터는 셀프캠퍼니님을 생각하면서 변화해보려구요.
우리 자주 만나요~~~^^
항상 감사합니다..모든 인간들에게는 적당히 대해는것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적당히 합리적으로 베풀기 !! 저에겐 꼭 필요한 덕목이네요..
베풀고 나 만 상처 받는 경우를 몆번 겪고난뒤 부터 저절로 몸을 사리게 되고 베푸는것도 깊이 생각해 보고 절재하게 됩니다 뭐든 과유불급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거리유지가 서로에게 부담없이 오래가는 인간관계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