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추가정보를 조금 더 드리자면 모든 소송은 변호사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단, 변호사 선임 없이 진행되는 재판은 일반적으로 형량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나옵니다. 또 승소 시 패소한 쪽이 변호사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걸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므로, 본인이 승소하더라도 몇백에서 천 가량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성범죄 등 일부 중범죄 피해자는 사건 접수 단계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국선변호사를 무료로 선임받을 수 있습니다. (+ 심리상담소 연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법조계 종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 댓글 중 일부는 시대에 따라 바뀌었거나 사실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단, 모든 댓글 내용은 제가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카더라보다는 신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000만원 합의한 썰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 있으면 보세요. 형사와 민사는 별개입니다. 합의는 각각 가능합니다. 단, 형사에서 합의시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면 민사소송이 불가능하므로 민사합의도 안 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 or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 = 형사단계에서 합의해 주시되, 민사까지 걸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합의금을 올리십시오. 참고로 합의는 한 번에 해주는 게 아닙니다. 가해자가 먼저 금액을 제시해 올 때까지 기다리시고, 그 금액에서 최소 2~3번은 거절하십시오. 계속 합의해주지 않을 것처럼 간을 보면서 상대를 안달복달못하게 만든 후, 적어도 처음 제시했던 금액의 2.5배 ~ 4배가 되었다 싶을 때쯤 적당히 선심쓰는 척 합의하십시오.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모든 형사사건은 사건 접수 -> 수사관 대질 -> 검찰 송치 -> 검찰 기소 -> 법원 판결 로 진행됩니다. 해당 가해자의 범죄 행위가 명확해 죄가 인정되면 검찰로 송치됩니다. (보통 죄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뜹니다.) 검찰 송치가 확실해지면 아직 형사소송이 완료되지 않아도 먼저 민사부터 소송 거십시오. 상대는 이미 자기자신이 가해자임을 뒤엎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합의에 임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나는 돈은 됐고 저 X끼를 ㅈ되게 만들고 싶다 = 형사소송을 진행하시고,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 엄벌탄원서를 지속적으로 제출하십시오. 엄벌탄원서란 피해자가 입은 피해사실을 사실관계에 따라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가해자가 반성하는 자세가 보이지 않는다던가, 2차 가해를 당했다던가, 피해 이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던가 하는 내용을 모두 담으면 됩니다. 형식은 당신의 변호사가 알아서 정리해줄 겁니다. 탄원서는 경찰 사건접수 단계, 검찰청 송치 단계, 법원 판결 단계 중 어디에서든 넣을 수 있으므로 문득 그 상황이 떠올라 감정이 울컥하거나, 생각보다 가해자가 아무 반응 없이 조용하거나 혹은 반대로 난리를 피우거나,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서 할 게 없을 때마다 한 번씩 써서 보내시면 됩니다. 나는 돈이 없는데 저 X끼를 ㅈ되게 만들고 싶다 = 위와 비슷한 케이스이나 변호사 선임을 할 비용이 없을 경우에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에 속하시는 분들을 위한 무료 소송제도가 있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 소송제도 지원이라고 검색하셔서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십시오. 국선변호사들이다 보니 대체로 돈 내고 고용하는 변호사들보다는 덜 적극적입니다. 먼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제시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케이스를 참고하여 변호사에게 이거 할 수 있나요, 저거 해 주세요 하고 계속 요구하십시오. 나는 저 X끼가 ㅈ되는 걸 보고 싶은데, 돈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 형사소송 기간 내내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엄벌탄원서를 제출하십시오. 그리고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단, 본인이 접수한 사건이 '약식기소' 혹은 '구약식', 즉 재판 없이 판결이 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면, 해당 법원의 민원실에 주 1~2회 전화를 걸어 사건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합니다. (약식기소는 피해자에게 사건의 결과를 통보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최종 판결이 났다면, 그 내용을 토대로 민사소송을 거시면 됩니다. 피해자가 직접 형사사법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사건결과통지서를 출력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변호사가 대행도 해 줍니다. 이후 민사를 거시게 되면, 형사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해서는 100% 승소할 수 있습니다. 민사는 징역 없이 무조건 금전적인 배상명령이 떨어지기 때문에 합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합의를 할 경우 반드시 선입금 후합의를 기억하십시오. 돈도 안 받고 합의해주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모든 억울한 피해자들이 없어지는 시대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아이씨 다 사이다였는데 마지막 사연 짜증나네 결국 그 가족들 자기 잘못모르고 그 가게만 욕하고 다닐듯.... 그나마 사장딸이니 그런 사소한복수라도 했지 일반 알바였으면 계속 당하기만 했겠네ㅜ ㅜ 지 자식들도 나중에 알바하거나 회사나가서 똑같은사람 만나서 고생좀 많이 했음 좋겠다
한 15년쯤 전에 친구 공무원준비한다고 신림동 살았는데... 별별놈들이 다있었음.. 세면대도 아니고 주방싱크대에 오줌싸는놈 남의꺼 냉장고에서 훔쳐먹는놈...등등....걔들 무슨공부하는애들이냐 물어보니 전부 공무원 경찰..... 나중에 물어보니 공무원하고 경찰 다 됐다고함...한숨나옴...
4:26 이거 수르스트뢰밍이 아니라 리가 골드(Riga Gold)라는 라트비아산 청어오일절임이에요. 훈연한 청어를 오일에 절인거라 전혀 썩은내 안나고 통밀빵에 얹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역전 세계식품 파는 곳 어딘지 모르겠지만 수르스트뢰밍 구하기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독서실 썰은 주작같네요…
전 제 딸 어릴때 누른적이 있어서 물컵 엎어 놓으면 못누름. 당연히 자리도 바꿔야겠죠? 아기는 반드시 조리원 나오는날 반드시 신생아 카시트 태워나오고, 유모차, 범보, 아기의자 훈련 해야 행복한 외식생활 할 수 있음 넘한테 피해주고 맘충 되지말고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걸로!!
저도 저희가게에 무단투기하다 딱걸려서 왜 쓰레기를 버렸는지 물어보다가 진상 손님이 흥분하고 그의 가족들이 날리 치고 아주 난리가 났는데 그의 가족중 남성이 기물파손하고 저한테 초크 슬랩이라는 레슬링기술을 시전하고 뺀지로 휘두르면서 쌍욕박길래 열받아서 경찰에 신고하고 특수 폭행죄 및 영업방해로 형사입건시켰고 몇일 동안 남성분이 보복성 민원을 넣어서 괴롭히고 대놓고 사진까지 찍고 해서 구청에 직접전화해서 보복성 민원을 넣은 당사자의 행동과 특수 폭행 및 영업방해한 일까지 다 말하고 이건 악성민원이니 법적으로 대응해달라고 하고 가게를 싹다 수리하고 청소까지 하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사건을 다 말하면서 여론을 형성하고 사람들이 그 남성에게 집단 렌치를 먹여주니깐 결국 사과를 하더라고요. 정말 말로 좋게 끝내면 좋은데 이렇게 까지해야하는 제자신에게 현타가 오더라고요.. 진짜 안타깝고 슬픈 일인것 같습니다.
유씨 라는사람도 어느정도 잘못있는데 아이들이 만졌으면 호기심에 했을건데 비싼 장비라면 본인이 아이들이 만지지못하도록 올리던가 치우던가 했어야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상대방도 대응하는부분에서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이들어요 합의금 1000만워 돈을 뜯어다니 100만원이 아니라 더적게 합의봤을텐데 제대로 걸리셨네요.. 애초부터 아이들이 만지게 하도록 유도한것도 정말 잘못된거죠
진상은 본인밖에 모르기 때문에 진상인것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진상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진상이라는것임. 최소한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개미 눈꼽만큼만이라도 있었다면 진상이라는 소리 보다는 틀딱이라는 소리를 들었을꺼임. 개미 눈꼽만큼의 배려도 없기때문에 진상이 되는것임.
첫번째 롯데리아사연 보니 조카가 떠오르네요;;; 평소에 욕설같은거 안쓰고, 집에서도 꼬박꼬박 존댓말하며 나름 요즘 그 또래 애들보다는 착하고 순수하게 컸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랑 셋이서 분식집에 갔는데, 영상속 사연처럼 엄마셋아이셋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고,, 김밥집 주인이 주의를 줘도 엄마들이, 애들이 간만에 나와서 좀 이해해달라고 시전했대요.. 조카네가 먹고있는 테이블에 자꾸 부딪치고 하길래, 조카도 짜증이 나서, 친구들이랑 셋이서, 정말 평생써도 다 못쓸 욕을 엄청 많이 했대요.. 진짜 영상속처럼 (ㅅㅂ, ㅈㄴ, ㅇㅐㅅㅐㄲㅣ 등등등등등) 애엄마들이 막 조카네보고 애들 있는데 비속어 쓴다고 뭐라 하길래,, 조카친구가 거기서 한술 더 떠서,, 아 ㅅㅂ, 어쩌다 밖에 나오니 신난 나머지 정신이 나가서 그러니 이해 좀 하세요… 고딩이 다 그렇죠… (아이들을 향해) 쟤네는 고딩되면 안그럴 것 같아요? ㅈㄴ 짜증나네…. 뭐 이런식으로 뭐라했더니 엄마들이 엄청 화내면서 애들 데리고 나갔다고… 그리곤 셋이서 다시 조용히 김밥 먹었다고… 순하다고 생각했던 조카한테 그런 모습이 있다니 적지않은 충격을 받긴 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당시 상황을 이입해서 생각해보니 속은 시원하네욬ㅋㅋㅋㅋㅋㅋ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추가정보를 조금 더 드리자면 모든 소송은 변호사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단, 변호사 선임 없이 진행되는 재판은 일반적으로 형량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나옵니다.
또 승소 시 패소한 쪽이 변호사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걸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므로, 본인이 승소하더라도 몇백에서 천 가량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성범죄 등 일부 중범죄 피해자는 사건 접수 단계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국선변호사를 무료로 선임받을 수 있습니다. (+ 심리상담소 연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법조계 종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 댓글 중 일부는 시대에 따라 바뀌었거나 사실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단, 모든 댓글 내용은 제가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카더라보다는 신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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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합의한 썰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 있으면 보세요.
형사와 민사는 별개입니다. 합의는 각각 가능합니다.
단, 형사에서 합의시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면 민사소송이 불가능하므로 민사합의도 안 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 or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 = 형사단계에서 합의해 주시되, 민사까지 걸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합의금을 올리십시오. 참고로 합의는 한 번에 해주는 게 아닙니다. 가해자가 먼저 금액을 제시해 올 때까지 기다리시고, 그 금액에서 최소 2~3번은 거절하십시오. 계속 합의해주지 않을 것처럼 간을 보면서 상대를 안달복달못하게 만든 후, 적어도 처음 제시했던 금액의 2.5배 ~ 4배가 되었다 싶을 때쯤 적당히 선심쓰는 척 합의하십시오.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모든 형사사건은 사건 접수 -> 수사관 대질 -> 검찰 송치 -> 검찰 기소 -> 법원 판결 로 진행됩니다. 해당 가해자의 범죄 행위가 명확해 죄가 인정되면 검찰로 송치됩니다. (보통 죄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뜹니다.) 검찰 송치가 확실해지면 아직 형사소송이 완료되지 않아도 먼저 민사부터 소송 거십시오. 상대는 이미 자기자신이 가해자임을 뒤엎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합의에 임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나는 돈은 됐고 저 X끼를 ㅈ되게 만들고 싶다 = 형사소송을 진행하시고,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 엄벌탄원서를 지속적으로 제출하십시오. 엄벌탄원서란 피해자가 입은 피해사실을 사실관계에 따라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가해자가 반성하는 자세가 보이지 않는다던가, 2차 가해를 당했다던가, 피해 이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던가 하는 내용을 모두 담으면 됩니다. 형식은 당신의 변호사가 알아서 정리해줄 겁니다. 탄원서는 경찰 사건접수 단계, 검찰청 송치 단계, 법원 판결 단계 중 어디에서든 넣을 수 있으므로 문득 그 상황이 떠올라 감정이 울컥하거나, 생각보다 가해자가 아무 반응 없이 조용하거나 혹은 반대로 난리를 피우거나,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서 할 게 없을 때마다 한 번씩 써서 보내시면 됩니다.
나는 돈이 없는데 저 X끼를 ㅈ되게 만들고 싶다 = 위와 비슷한 케이스이나 변호사 선임을 할 비용이 없을 경우에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에 속하시는 분들을 위한 무료 소송제도가 있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 소송제도 지원이라고 검색하셔서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십시오. 국선변호사들이다 보니 대체로 돈 내고 고용하는 변호사들보다는 덜 적극적입니다. 먼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제시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케이스를 참고하여 변호사에게 이거 할 수 있나요, 저거 해 주세요 하고 계속 요구하십시오.
나는 저 X끼가 ㅈ되는 걸 보고 싶은데, 돈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 형사소송 기간 내내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엄벌탄원서를 제출하십시오. 그리고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단, 본인이 접수한 사건이 '약식기소' 혹은 '구약식', 즉 재판 없이 판결이 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면, 해당 법원의 민원실에 주 1~2회 전화를 걸어 사건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합니다. (약식기소는 피해자에게 사건의 결과를 통보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최종 판결이 났다면, 그 내용을 토대로 민사소송을 거시면 됩니다. 피해자가 직접 형사사법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사건결과통지서를 출력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변호사가 대행도 해 줍니다. 이후 민사를 거시게 되면, 형사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해서는 100% 승소할 수 있습니다. 민사는 징역 없이 무조건 금전적인 배상명령이 떨어지기 때문에 합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합의를 할 경우 반드시 선입금 후합의를 기억하십시오. 돈도 안 받고 합의해주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모든 억울한 피해자들이 없어지는 시대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건승하십시오.
ㅇㄷ
ㅇㄷ
ㅇㄷ
ㅇㄷ
속마음에서 우러나는 ㅇㄷ
아이씨 다 사이다였는데 마지막 사연 짜증나네 결국 그 가족들 자기 잘못모르고 그 가게만 욕하고 다닐듯.... 그나마 사장딸이니 그런 사소한복수라도 했지 일반 알바였으면 계속 당하기만 했겠네ㅜ ㅜ 지 자식들도 나중에 알바하거나 회사나가서 똑같은사람 만나서 고생좀 많이 했음 좋겠다
ㄹㅇ
왜 자식이 고생함 ㅜㅜ
@@qxcv98 아 그말도 맞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부모가 교육을 잘못해서 아이가 그렇게 배려심없이 장난치게된거 일수있는부분이니까요
저는 단순히 알바도 남의집귀한자식인데 막대하니까 본인 자식도 나중에 그런취급당해보라고 한거에요 ㅠ
저주 내리는 인성 ㄷㄷ
아빠 반응 보니까 한두번 아닌듯..
마지막 가족은 진상은 다부리고 꽁밥 먹었네ㅋ 비양심 장난아니다 정말..
이래도 뭐라하고 저래도 뭐라하냐
밥먹다 쫒겨나는것처럼 기분 드러운거 없죠. 근데 돈 안냈다고 좋아한다면 심히 각정되는 멘탈이기는 하죠 앞으로 당할 사람들 생각하면
진짜 어중간한 인간들이 진상일 확률 제일 높고 저렇게 사람많은데서 증거남기면서 대놓고 쪽 주면 바로 퇴치가능함 근데 요즘은 정신까지 이상한건지 끝까지 인정 안하는 인간들도 많아져서 문제
새삼 느끼지만 짬뽕님은 얼마나 많은 커뮤를 돌아다니시고.. 그 자료를 분류별로 다 정리하는지 고생이 많고 대단하십니다 ㅎㅎ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짬뽕이도 커뮤니티 유저였노 걸러야겠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수호게이는
커뮤 말투 쓰면서 커뮤를 까노?
대신 팩트체크는 안하더라
@호재 니 생각만 주구장창 뱉지마라
@@Na_raola 경상도 사투리가 커뮤 말투노? 니 페미노?
속풀이가 아닌게 점점 늘어가는 ㅠㅠ
모든 진상들의 참교육을 기원합니다.
이 유튜버 어그로 오짐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 이게 많은건가요?
@@jiyong_is_good_dog ㅇ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짬뽕님 별로 어그로 없던데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쿨찐ㅋㅋ
왜 자식 앞에서 창피한걸 모를까.. 나중에 애가 커서 어릴때 일 생각하면 자기 부모가 부끄러울텐데 🤔
그부모밑에서 뭘보고 배우겠음? 애가 크면 판박이처럼 행동할건데요 어휴....
저렇게 크고 똑같은 진상이 되는거지..
저 글쓴이 주작글 많이 쓰는애니까 믿지마ㅋㅋ 이 채널도 팩트체크는 따로 안하나보네..
진상 손님을 역진상으로 퇴치했던 사건의 진상을 알려주시는 속풀이짬뽕넴..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당 ㅎㅅㅎ
경찰 시험 준비생은 경찰시험에 떨어지도록 쌍방폭행으로 그냥 입건시키는 게 더 나았을듯 한데 문제는 피해자분도 손해를 보게되니..
고딩들 속 개시원하네 ㅋㅋㅋㅋㅋ 크게 될거다
참교육도 해박한 지식을 갖춰야 가능 합니다 예를 들면 법률 정보 같은거 참교육 시키다 본인이 오히려 더 큰 화를 입을 수도 있으니 명확히 판단이 서면 참교육 하길 바랍니다.
4:13 이 아주머님 진짜 히어로
첫 사연 고딩들 진짴ㅋㅋㅋㅋㅋ 저건 긍정적인 똘끼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줄모름 당연한 권리인줄암 더웃긴건 그런 진상짓을 자기가당하면 입에 걸레를 처물면서 염병을떨고있음
자기들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라고말하지만 내로남불의 화신이 진상들임
인생살면서 느낀건데 법따지는놈치고 법잘지키는놈없고 도덕따지고 예의따지는놈치고 잘지키고 사는놈없음
지도 안하면서 지가 그로인해 피해보면 개거품무는 종자들이 진상들임
진짜 그런진상들하고는 어디 같이다니기가 부끄러울정도임
아 수뢰수트리밍 ㅋㅋㅋ 가게 사장님이 더 독한걸로 찾아준게 개웃기네
거울보면 더웃기다
사장님이 찾아준건 스프랫이라는 올리브오일에 재운 !훈제!청어입니다 발효된 음식이 아니며 고소한 훈연향이 나고 까고 생으로 바로 먹어도 개맛있는 맥주 안주입니다.
당연히 주작
수뢰수트리밍은 전략 핵무기라서 상호확증파괴로 살인이 일어날 것을 염려하여 재래식 무기 중에 제일 쎈 걸로 찾아준거임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거울이 최고지
부부 한 쪽이 진상이면 다른 한쪽은 더한 진상일 확률이 매우 높음.... 절대 혼자 그러지는 않더군요.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 수 있죠.
애들 저렇게 키우다가는 말년에 어찌될지 아주 큰그림이 그려지네요
식당사장님들 고생많으신데 제발 저런것들은 처드시러. 가지말았음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공무원 합격 기준을 더 엄격하게 바꿔야 한다....제발 성적만 보지 말자.
이상한 공무원들한테 우리가 국가에 지불한 세금으로 저런 쓰레기들한테 월급 지급하기 싫다.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상 엄마, 할머니들 너무 많아요….아픈거 알죠.. 아픈거 아는데 다른 아이들도 다 아프고 사정이 있어요ㅠㅠ 조금만 배려를 해주세요 제발…😢
노량진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생각보다 독서실이나 고시원에 경찰준비생 안받는곳도 종종 있었습니다 다그런건 아닌데 좀 높은 확률로 저런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엥??.
와 역시 투입물이 저따위니 당연히 결과인 경찰도 저런 거군요 ㅋㅋㅋ
한 15년쯤 전에 친구 공무원준비한다고 신림동 살았는데... 별별놈들이 다있었음.. 세면대도 아니고 주방싱크대에 오줌싸는놈 남의꺼 냉장고에서 훔쳐먹는놈...등등....걔들 무슨공부하는애들이냐 물어보니 전부 공무원 경찰.....
나중에 물어보니 공무원하고 경찰 다 됐다고함...한숨나옴...
그런놈들이 권력을 잡으니가 나라가 망하느거구나
수르스트뢰밍은 생화학 무기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전에 외국에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수르스트뢰밍이 발견되었는데, 이거 처리한다고 폭탄처리반이 와서 회수해갔습니다. 사실상 이거 하나면 설명 끝이지 뭐
다 사이다 엔딩인데 정작 마지막이 답답 엔딩이라 속터지네 ㅠㅠ
전과자는 꼴값을 하는구나.
괜히 사회에서 거르는게 아니네.
일부 개심하신 전과자분들에게는 안타깝긴 하지만, 그 바닥물이 원래 더럽고 한번 담그면 잘 안빠지는게 사실이니까....
그 유전자 어디 안가서 애새끼도 그 모양인가 봅니다.
진짜 카던하면서 듣기 완벽한 채널이다..
로아 카던요?
@@문창수-d5e 네
갑분 카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당(?) ㅎㅅㅎ
3:36 이게 언제 작성 된 글인지 모르겠는데 글쓴이의 의도는 심시티가 아니라 영화 씬시티를 오타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혹은 씬시티라고 말한걸 심시티로 오해하고 작성했다던지 ㅋㅋ)
고담시와 더불어 부패와 범죄 도시의 대명사 씬시티.... ㅎㅎ
아 정말 속이 풀리는 후기들입니다.
애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는데 앞에서 그런 추태를 보이셨다면 장래에 훌륭한 딸베 양성에 힘 쓰시는 집안이였아 봅니다
카페에서 기물파손한거 눈에 잘 보이는곳에 놔서 주인분이 반 잘못이면 님 자녀분도 눈에 잘 보이는 곳에서 놀다가 누가 때려도 애 잘못 반이군요
7:47 진짜 개호구가 따로없네 형사처벌대상인데 합의를 왜하냐 ㅋㅋ 처벌 받고 감빵 쳐넣은담에 그냥 형사 결과로 민사까지 아주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데
@snow hwang 형사걸고 민사는 따로 더 걸 수 있는데 굳이...??
마지막 사연은 뭔가 당하기만 한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제일 사이다일줄 알았는데...;;
저런 가족은 옆에 다른 손님들이 옳은말로 참교육 시켜야 제맛이죠 그래도 입에있는 음식 튀겨가면서 헛소리하면
그건 교육으로 안돼고 정신개조를 해야됩니다~
진상: 사장 나오라그래
알바: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 :
@@stupid_bro at the moment he knew'd he fuc€ up
꼴랑 이거에 즐거워하다니
역으로
지랄을 해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이거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참 잘만들었네요
진상과 꼰대는 자기만 모름ㅋ
마지막 글 내용은 알바가 아빠 했지만
아빠아니고 사장님이였음
진상부리는 손님있음 아빠라고 하라고 했다고함ㅎㅎ
가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미친 짓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어 ㅋㅋㅋ
특히 커플이라던가 애새끼 관련 되있으면 어른들이라도 갑자기 사고방식이 애새끼들로 변하나 봄
법대로 하는 것만큼 시원한 게 또 없죠
근데 법이 개판이라 또 고구마 한트럭...
@@Comet_crusader 강력범죄는 우리나라가 형량이 적긴한데 저런 사소한 일들에는 절대 우리나라가 형량 낮은나라 아님
참교육은 언제나 옳다. 선씨게 넘지만않으면..
ㅋㅋㅋ... 저 마지막 벨누르는거는 어디든 있는일인가벼.... 난 계속 눌러제끼면 반찬접시 가져다가 거기다가 거꾸로 뒤집어 씌워놨었는데 ㅋㅋㅋㅋㅋ
벨 뜯어간거 진짜 멋있다.
정말로 고소하네요 저런인간들이 자식교육을 똒바로시키지도 못하면서 큭소리치다개망신당했네 자식교육을 똒바로시키길 전국에부모들이여
아는 스토리, 모르는 스토리, 레전드만 모아놓으셨네요.
최근 목사모녀 벌금형 각 500만원 이야기도 잼나죠
ㄹㅇ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몰라서 부끄러움도 없이 어처구니 없는 요구 당당하게 하고 안들어주면 개지랄하는데 진짜.... 상종도 하기 싫음.... 그래놓고 본인은 알뜰하고 똑똑하게 손님의 권리를 행사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언젠가 누가 한 말이 생각이 나는데,
어떤 집단이든 그 속엔 진상 1명은 꼭 있다고,
그런데 본인이 속한 집단속엔 진상이 없다면 본인이 진상일 확률이 높다고...
수르스트뢰밍은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잘 보고 있어요!! 나도 모르게 내가 진상일 수도 있을테니 늘 조심해서 살아야겠습니다 ^^
4:26 이거 수르스트뢰밍이 아니라 리가 골드(Riga Gold)라는 라트비아산 청어오일절임이에요. 훈연한 청어를 오일에 절인거라 전혀 썩은내 안나고 통밀빵에 얹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역전 세계식품 파는 곳 어딘지 모르겠지만 수르스트뢰밍 구하기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독서실 썰은 주작같네요…
마지막에 본인이 진상인걸 몰라서 진상이 아닌가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진상인걸 알면서도 그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은..
역시 진상은 금융치료가 최고군요.... 1000만원
와.. 마지막 썰에 애아빠도 있었네 ㅋㅋㅋㅋ 진짜 끼리끼리다....
진짜 개나소나 경찰준비하네 ㅋㅋㅋㅋ 인성도 평가에 반영해라ㅋㅋ
역:역으로
지:지랄해야
사:사람은
지: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유정호님 선생님 말씀이 옳았습니다
저 사람 경찰되면 안된다아~~~
ㅋㅋㅋㅋㅋ 마지막 아빠!!!!!!!!!!!
왠지 뇌내 재생된다 ㅎㅎ
인트로부터 레전드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은 넓다는 게 느껴진다...
전과자가 경찰서에서 진상짓하는거 하며
마지막 애엄마뿐만 아니라 끝까지 가만히 있었다는 진상 애아빠 하며… 애들이 뭘 보고 크겠냐 싶습니다
암울하네요
사장님도 거 우리애가 벨 좀 뜯을 수 있는거지 뭐라하냐고 내쫒아야 더 청량했을텐데..쩝
방학에 짬뽕님 영상보면서 즐겁게보냅니다
4:13
사장님이 찾아준건 스프랫이라는 올리브오일에 재운 !훈제!청어입니다 수르수트뢰밍처럼 발효된 음식이 아니며 고소한 훈연향이 나고 까고 생으로 바로 먹어도 개맛있는 맥주 안주입니다.
혹시나 궁금한 사람들은 찾아서 먹어보시는걸 추천함
지능이 있어야 진상짓을 안하고, 진상임을 알려면 지능이 있어야한다.
존나 딜레마.
청어 얘기나올때 패딩에다 부었다는거 보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패딩 아무리 빨아도 냄새 안없어질텐데ㅋㅋㅋㅋ 옛날에 산불 진화작업 한다고 갔다가 옷에 탄내가 배였는데 그거 몇번이나 빨아도 안없어져서 고생했었음
진상 시리즈 언제나 재미있네요!!!
마지막은 본인들이 진상인지 모르고 오히려 음식값도 안내고
승리자같은데요......ㅜㅜ
저런식으로 오히려 아이들 이용해서 음식값안내고 먹튀하는 가족일당들 아닐까생각이 들정도로 짜증나는것들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전 제 딸 어릴때 누른적이 있어서 물컵 엎어 놓으면 못누름. 당연히 자리도 바꿔야겠죠?
아기는 반드시 조리원 나오는날 반드시 신생아 카시트 태워나오고, 유모차, 범보, 아기의자 훈련 해야 행복한 외식생활 할 수 있음 넘한테 피해주고 맘충 되지말고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걸로!!
저도 저희가게에 무단투기하다 딱걸려서 왜 쓰레기를 버렸는지 물어보다가 진상 손님이 흥분하고 그의 가족들이 날리 치고 아주 난리가 났는데 그의 가족중 남성이 기물파손하고 저한테 초크 슬랩이라는 레슬링기술을 시전하고 뺀지로 휘두르면서 쌍욕박길래 열받아서 경찰에 신고하고 특수 폭행죄 및 영업방해로 형사입건시켰고 몇일 동안 남성분이 보복성 민원을 넣어서 괴롭히고 대놓고 사진까지 찍고 해서 구청에 직접전화해서 보복성 민원을 넣은 당사자의 행동과 특수 폭행 및 영업방해한 일까지 다 말하고 이건 악성민원이니 법적으로 대응해달라고 하고 가게를 싹다 수리하고 청소까지 하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사건을 다 말하면서 여론을 형성하고 사람들이 그 남성에게 집단 렌치를 먹여주니깐 결국 사과를 하더라고요. 정말 말로 좋게 끝내면 좋은데 이렇게 까지해야하는 제자신에게 현타가 오더라고요.. 진짜 안타깝고 슬픈 일인것 같습니다.
훈제청어건은 저기서 "나한테 시비거냐?"할때 괜히 서로화내지 말고 되갚아주는겸 "내가 내돈주고 사먹겠다는데 왜 시비?" 시전해주거나 "니애미"정도면 진짜 사이다인데 저걸모르넹
거기서 손이라도 나가면 경찰신고드립 쳐주면 ㄹㅇ 참교육이지
마지막 진상은 끼리끼리는 과학이란걸 증명해주네
역시 유유상종~ ㅋㅋ
한 쪽이 멀쩡한데 한 쪽만 정신 아픈 사람인 경우는 극히 드뭄
문제는 저런 부모아래서 자란 애들도 똑같아진다는게 ㅠㅠ
사람은 고쳐 못 쓴다. 저런 진상은 고로 그냥 죽여 없애는게 나라의 미래를 위해 도움된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야 남의 물건 만지면 어떻게 하냐??? 엄마가 만지지 말랬지? 이거... 변상은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라고 말하면 그때 사람에 따라 "에이... 애가 그럴수도 있죠...." 하는거지 뭔 애가 하면 다 무적이야 ㅋㅋ
애들키우는 입장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하는거는 당연한거 같음...
그런데 최소한 부모가 교육을 하고 주의를 주고 해야한다고 봄.
우리 애들도 시끄럽게 떠들고 하는데 가게에 다른 손님들 적거나 없으면 약간 냅두고 손님들 많으면 처절하게 앉혀놓음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자료정말 많이찾으시고 심지어 제 리뷰도 올라왔었으니 ^^
속 풀이가 아니라 속 앓이 중 ㅠㅠ 진짜 줘 패고 싶은 인간들 너무 많아서 홧병 날 것 같아
0:24 이말이 틀린말은하는데 이건 피해자가 좋게좋게 넘어가면서 (ex 애를 조용히 시킨다음에 소란스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면 학생들이 할수 있는말) 하는말이지 가해자 측에서 할수 있는말이 아니죠
ㅋㅋㅋㅋ 전과자애비주제에 경찰서가서 그렇게 당당할 수가 있나 지능이 딸리는거라고밖에 설명할수가없는듯 끼리끼리잘만났네
두번째 진짜 주작도 정도것…
훈제청어는 안맡아봐서모르겠지만 저것도 냄새가 정말심할것같은데
진상참교육이아니라 개진상 개차반 도긴개긴
독서실 운영하는 사장님은 뭔죄임???ㅋㅋㅋ
글고 훈제청어가아니라 수르스트뢰밍 터트렸어봐 ㅋㅋ하 수르스트뢰밍은 맡아봐서아는데 저거진짜 밀폐된공간에서 열면 진짜 냄새 절대 안 빠져나감 맡아본사람만알수있음
냄새가 뭐 환기하면 1시간안에 빠지는줄아나 장사절대못함
독서실 같은데서 열면 걍 폭탄터트리는거랑 똑같은데 저런발상 한다는자체가
진상이랑 똑같은놈이지 ㅋㅋ
ㄹㅇ 동영상 보고있다가 글쓴이한테 더 화난건 첨이네
애초에 21살인데 놀곳으로 독서실을 갔다는거 자체가,, ㅋㅋ
와 천만원 부럽다...나도 누가 내 핸드폰 떨어뜨리고 시비좀 걸어주면 좋겠다
제네시스 뉴스에 나왓는데 절도죄는 성립 안될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안에 내용물이 첨가제가아닌 물이라 그런다고 절도죄가아닌 사기죄로 처벌가능 할거란 내용으로 뉴스에서 본거같네요
작년에 엄마가게 도와주면서 진상 아저씨 손님 진짜 저 애엄마처럼 뭐달라 뭐달라 존나 불러싸서 살짝 짜증나던차에 가게에 없는 막걸리 달라길래 없다니까 옆 슈퍼에 사오라고 내가 여기 사장하고 친하다 단골이다 별 개소리를 시전하길래 지금 바빠서 안되고 외부음식안되니까 드시고 싶으면 나가시는 길에 사 드시라 하고 말았더니 역시나 사장나오라 그래 시전 ㅋㅋㅋ 당시 점심시간이라 홀이며 주방이며 엄청 바쁠때라 주방도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상황에 엄마는 주방에 있었는데 엄마 여기 단골손님이 막걸리 사오래 엄마가 알아서해 이러고 무시하고 내할일 했던적이 있네. 그 손님 나가면서 계산하면서 아 딸이었어?? 이러고 헤헤거리면서 끝까지 반말쳐하고 가던데 진짜 안바빴으면 소금 뿌렸을거임 ㅡㅡ
경찰준비생 저런사람은 경찰서 까지 가야함 저런인성으로 경찰!!!! 경찰로 위장한 범죄자가 될 확율1000% 싹을 잘라야함
그러게요
마지막은
오 이거 좋은데?
딴데가서 해보자 할지도요...
유씨 라는사람도 어느정도 잘못있는데 아이들이 만졌으면 호기심에 했을건데 비싼 장비라면 본인이 아이들이 만지지못하도록 올리던가 치우던가 했어야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상대방도 대응하는부분에서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이들어요 합의금 1000만워 돈을 뜯어다니 100만원이 아니라 더적게 합의봤을텐데 제대로 걸리셨네요.. 애초부터 아이들이 만지게 하도록 유도한것도 정말 잘못된거죠
저거보니까 예전에 코로나 인원제한있을때 맥날에 아줌마 10명넘게 와서 손님많은시간에 각자 커피한잔씩 시켜놓고 지들끼리2층에 테이블 3명씩 다 차지하고 본인들이 챙겨온 과자 나눠먹으면서 엄청 떠든거 생각나네 장로님 어쩌구저쩌구 그렇던데 그렇다 직원한테 걸려서 쫓겨남
진상은 본인밖에 모르기 때문에 진상인것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진상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진상이라는것임.
최소한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개미 눈꼽만큼만이라도 있었다면
진상이라는 소리 보다는 틀딱이라는 소리를 들었을꺼임.
개미 눈꼽만큼의 배려도 없기때문에 진상이 되는것임.
예전에 미국에서 수업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호신용 스프레이 호기심에 진짜 쬐끔 바닥에 뿌렸다가 수업교실 옮김
‘애니까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은 민폐 끼치는 아이의 엄마가 하는 말이 아니라, 그걸 용서해주는 너그러운 피해자들이 하는 말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저런 부모들은 노후가 다들 외롭더군 자식 잘못키운죄지.쌤통
진상이라서 진상이 된게 아니다.
남에게 피해을 줬기에 진상이 된거다.
냄새나는 유통기한 3달남은 훈제청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진가 ㅋㅋㅋㅋㅋ
반찬 리필할 정도면 어느정도 먹었는데
가라니까 바로 나가넼ㅋㅋㅋㅋ
애 키울 정신연령이 아닌데 애를 둘이나 키우넼ㅋㅋㅋㅋㅋㅋ
진상들이 참 많은가봐요..ㅠ_ㅠ;;
오늘도 세상은 넓고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진상짐승(인간이길 포기하여 인간이라 부르기 싫고 동물이라 부르기도 더더욱 싫고 그냥 인간외를 의미하는 짐승으로 부른다....사실 이것도 싫지만...)들 잔치를 보고 갑니다....
일찍이 조실부모하여 어머니 아버지가 안녕하지 못한 불쌍한 자들이니 더 고통받지 아니하도록 부모님께 보내드리는것이 자비가 아닌가 합니다.
그제는 휴게소에서 똥탐할때 봐서 좋았는데 오늘은 런닝뛰려니까 영상 올라왔네! 여름휴가 너무 좋다
첫번째 롯데리아사연 보니 조카가 떠오르네요;;;
평소에 욕설같은거 안쓰고, 집에서도 꼬박꼬박 존댓말하며 나름 요즘 그 또래 애들보다는 착하고 순수하게 컸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랑 셋이서 분식집에 갔는데, 영상속 사연처럼 엄마셋아이셋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고,, 김밥집 주인이 주의를 줘도 엄마들이, 애들이 간만에 나와서 좀 이해해달라고 시전했대요.. 조카네가 먹고있는 테이블에 자꾸 부딪치고 하길래, 조카도 짜증이 나서,
친구들이랑 셋이서, 정말 평생써도 다 못쓸 욕을 엄청 많이 했대요.. 진짜 영상속처럼 (ㅅㅂ, ㅈㄴ, ㅇㅐㅅㅐㄲㅣ 등등등등등)
애엄마들이 막 조카네보고 애들 있는데 비속어 쓴다고 뭐라 하길래,,
조카친구가 거기서 한술 더 떠서,,
아 ㅅㅂ, 어쩌다 밖에 나오니 신난 나머지 정신이 나가서 그러니 이해 좀 하세요…
고딩이 다 그렇죠… (아이들을 향해) 쟤네는 고딩되면 안그럴 것 같아요? ㅈㄴ 짜증나네….
뭐 이런식으로 뭐라했더니 엄마들이 엄청 화내면서 애들 데리고 나갔다고…
그리곤 셋이서 다시 조용히 김밥 먹었다고…
순하다고 생각했던 조카한테 그런 모습이 있다니 적지않은 충격을 받긴 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당시 상황을 이입해서 생각해보니 속은 시원하네욬ㅋㅋㅋㅋㅋㅋ
4:14 그와중에 아주머니도 정상은 아니신데 ㅋㅋ
법이라는게 항상 선량한 사람편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