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뭔지 알거같네요.... 남편이 잠깐 뭐 두고왔다해서 금방다녀올게~하고 집에 다시들어간상황이였고 난 앞 골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취객이 갑자기 쌍욕을 하기 시작함. " 싸가지없게 눈을 마주쳤네. 눈을 xxx해버려야겠네 ( 폰하고있었고 갑자기 그림자가 보여서 고개든것뿐...) " 어이없어서 웃고있는데 ㄹㅇ 위협하려는 듯이 "야"이러면서 가까이옴. 그 중년남성 뒤로 남편등장. 남편이 통뼈에 한덩치 하는데 화난표정으로 내옆에 서서 "뭐" 하고 한마디해서 상황설명하는사이에 취객이 남편 위아래로 보더니 조용히 튀고있었음. 이야기 다듣고 화난 남편이 "아저씨 좀봅시다."하고 부르니까 ㄹㅇ.... ㅇㅅㅇ뀨뀨? 하는표정으로 "무슨일이세용???"하고 옴 ㅋㅋㅋㅋ 아까 욕한거 왜그랬냐 걍 사과하고 가라니까 "내가 첨보는 아가씨한테 왜 욕을행ㅎㅎㅎㅎ머야 나 그런사람아냐^,^ 놀랐나부다 미안해~~~~" 이러는데 와...마지막까지 남편한텐 존대하고 나한테 반말한거까지 ㄹㅇ 저렇게 술 엄청 마시고도 강약약강 조절이 가능하구나 싶었음........
경찰은 취객에게 그 어떠한 터치도 할 수 없거니와 강제력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편의점에서 취객이 진상짓을 하고 있더라도 경찰 불러봤자 그 어떠한 해결도 할 수 없음. 그저 진상에게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나가서 얘기합시다 하고 타이르는거 외에 아무것도 못 합니다. 심지어 영업방해급으로 진상짓을 해서 고소를 한다쳐도 경찰은 진상을 그냥 되돌려보낼뿐이라 금방 다시 되돌아와서 진상짓을함. 대부분의 진상들이 그걸 알기 때문에 경찰 오면 정신차리는게 아니라 그냥 우습게 여기죠.
나도 비슷한 경험. 내가 험한 일용직에서 일을 주로하는데 옷을 크게 입기도하고 체격이 원래 안크기도 해서 그냥 보면 호리호리해 보여서 깔보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음. 가끔 단타로 찍먹하고 빠지기 좋으니 오는 학생들이 주로 그런식인데 건들거리고 일은 건성으로 하고 반말찍찍하면서 물흐려서 주의를 주면 개길때가 있음. 주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나오는데 그냥 입고 있는 옷 벗어 던지고 한대 맞아줄태니 나오라고 으름장 놓으면 얌전해짐. 고된 일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체격작고 찌들어서 밥으로 보는 얘들 많이보는데 그 고된일 몇 달 몇 년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힘쌔고 몸 좋은 경우 많음. 나만해도 체중이 60키로 초반인데 30 40키로 번쩍번쩍 들고 돌아다닐 근력이랑 그거 받쳐줄 몸은 있음. 어디서 침좀 뱉었다고 물흐리고 개길생각이면 그냥 오지말아줬으면 함. 일용직 특성상 진입장벽 낮아서 성격 더러운데 참고 사는 사람 많으니 괜히 객기로 덤벼봐야 좋을 거 없음.
첫번째것은 경찰도 보고 깨닫는게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맨정신에도 주차단속했다고 단속원이랑 경찰 공격한 사람을 그냥 훈방시키니깐 술먹고 와서는 경찰서를 통째로 부수지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한테도 저러는데 일반인들한테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예비범죄자들 풀어주는거보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우리나라 경찰이 잘한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시민들이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것 또한 심각함. 유사시엔 적어도 보병 정도의 화력을 신속히 동원할 능력을 갖추고 흉기난동이나 차량을 가지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하는 긴박한 상황에 무고한 사람의 피해를 막으려면 포크레인 난동 같은 건 대전차화기 한방 날리고 자동화기로 벌집을 만들 정도의 대처는 당연히 있어야 할듯.
@@TV-nm5rr 그러네요. 뭐 꼭 무기류가 아니라도 공사용 중장비로 날뛰는 미친놈이나 만취해서 언제라도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주운전 차량, 탈취한 총기로 무장한 범죄자 등을 즉각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뭐든 좋겠지요. 만일 희생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벌어지고 난 후에 저같은 의견을 말하는 사람에게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다면 정말 소신있는 분이실 겁니다.
@@peterchoi6598 너무 간건 팩트 맞아요. 권총탄으로도 이미 비방탄 차량 정도는 거뜬히 관통해서 제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자동소총으로 음주운전자를 쏴 죽이는 건 과잉 진압이죠. 미국에서도 걍찰이 총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피의자가 먼저 총기를 사용했다거나 총기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위, 총을 만지는 행위)을 했거나 경찰의 말을 쌩까고 달아난다거나 하는 경우 뿐이고, 그마저도 피의자와의 무장대치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권총을 씁니다.
제가 겪은일을 말하자면... 골목길에 어떤 k5튜닝차량이 다른차량들 지나가지 못하게 주차해놓고 옆에서 여친으로 보이는 사람하고 담배피면서 노가리까더군요... 그 앞에 니로차주인 아주머니가 못지나가고 차 빼달라고 했지만 무시하더니 니로차 뒤에 차세우고 있던 제가 지켜보다가 가서 정색하면서 빼시라고 했더니 궁시렁거리면서 빼줬습니다.. 나중에 도로에 지나가는거 봤는데 시팔저팔하면서 욕하면서 가더군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덩치 좋은 분들이 말하면 조용해진다는 거 보니까 예전에 간호사분이 적은 이야기 떠오르네요. 운동해서 덩치 좋은 남간호사가 데스크 쪽에 있으면 얌전하게 대기하고 난동부리는 진상 있어도 남간호사가 웃으면서 "저 환자분 집 주소 아는데" 바로 조용해져서 간호사들은 감사의 의미로 그 분에게 프로틴 선물한다는 이야기 ㅋㅋ
덩치 크신 좋으신 분들이 인상구기고 "뭐?" 할 때 정중하게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면 갑자기 헤실헤실 하시면서 "아이고 미안해요." 하심.... 역으로 키 작고 덩치 없을 때 막대하는 사람에게 정말 최선을 다해 미친사람처럼 보였더니 조용히 사라지더라... 어쨌든.... 분노든 분뇨든 타액이든 조절은 좀 하고 삽시다. 우리나라 이제 초등학교까진 의무교육이잖아... 분뇨는 2살짜리가 가리는거잖아....
예전에 현금호송 알바 할 때, 이런 분노조절잘하는 ㅂㅅ 만난 적 있음. 골목길 지나고 있는데 왠 BMW가 옆에서 갑자기 휙 튀어나왔음. 그래서 운전하던 주임님이 경적 울리니까 그 ㅅㄲ가 내가 탄 스타렉스 현금호송 차량 앞에 사선으로 끼어들면서 차를 세우더니 문 벌컥열고 내렸음ㅋㅋㅋ 근데 그때 내가 일하던 현금호송 업체가 군화에 검은 셔츠, 검은 바지, 그리고 검은 조끼에 가스총 차고 하는 일이었음. 거기다 난 알바여서 옆에서 호송 보조하는 거라 삼단봉 상시 피고 있었는데 그 ㅅㄲ 내리는 거 보자마자 나도 뚜껑 열려서 삼단봉 펴진 거 들고 그대로 내려서 꼬라봤음. 근데 진짜 잘못 내린 것처럼 1초도 안 망설이고 곧장 차에 올라타서 쌩 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 청주에서 마주쳤던 그 찐따 ㅅㄲ 내가 진짜 잊을 수가 없다ㅋㅋㅋㅋ
경찰서에서 그 지랄을 해도 3년이면 박살내야 10년인가 신상 다 털리고 벌금까지 물어야 다신 안 할듯 우리나라는 너무 범죄자 새끼들을 보호함 정작 보호 받아야 할 사람들 한텐 안 해주면서 말이야 신상 싹 다 공개해서 미래 조지고 벌금에 실형으로 감옥까지 처 넣어야 그걸 반면 교사 삼아서 안 하는데 너도 나도 뭐로 감형 이러고 저러고 1년에서 3년 길어야 5년? 경찰들이 직접적인 제재나 그런게 안되니까 취객들도 제대로 진압 못 하고 법좀 바꿔야 함
진짜 분조장들은 진즉에 병원이나 감옥에 들어가있습니다. 자기 입으로 분조장이라는 애들 중에서 진짜 분조장인 애는 없을거에요. 그냥 이기적인 애들이지
이게 정답임.
진짜 분조장인 애들은 한번 꼭지돌면 달리는 화물트럭앞에 달려가서 발길질하려다 치여서 죽기직전까지 갈 정도임
빼빼 마른 해골이어도 마동석덩치의 테러리스트가 총칼을 들고있어도 무작정 뛰어가서 덤비는게 진짜 분조장
진짜 맞는 말입니다
진짜 분조장은 병이라 상대고 상황이고 뭐고 없으니...
아 분조장이 분노조절장애라는 뜻이었구나
술이건 분노건 ㅋㅋㅋ
피지컬 앞에서는
분뇨조절 잘해로 바뀌는 댕댕이 쉑들
분뇨조절잘해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ㄹㅇ
분뇨는 조절 잘 해여지 암
나도 원래 이런생각이였는데 진용진 보고오니까 이런말 못하겠음
님도아이디 변경됌? 이상하네이거
마지막 뭔지 알거같네요....
남편이 잠깐 뭐 두고왔다해서 금방다녀올게~하고 집에 다시들어간상황이였고 난 앞 골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취객이 갑자기 쌍욕을 하기 시작함.
" 싸가지없게 눈을 마주쳤네. 눈을 xxx해버려야겠네 ( 폰하고있었고 갑자기 그림자가 보여서 고개든것뿐...) "
어이없어서 웃고있는데 ㄹㅇ 위협하려는 듯이 "야"이러면서 가까이옴.
그 중년남성 뒤로 남편등장.
남편이 통뼈에 한덩치 하는데 화난표정으로 내옆에 서서 "뭐" 하고 한마디해서 상황설명하는사이에 취객이 남편 위아래로 보더니 조용히 튀고있었음.
이야기 다듣고 화난 남편이 "아저씨 좀봅시다."하고 부르니까 ㄹㅇ....
ㅇㅅㅇ뀨뀨? 하는표정으로 "무슨일이세용???"하고 옴 ㅋㅋㅋㅋ
아까 욕한거 왜그랬냐 걍 사과하고 가라니까 "내가 첨보는 아가씨한테 왜 욕을행ㅎㅎㅎㅎ머야 나 그런사람아냐^,^ 놀랐나부다 미안해~~~~" 이러는데 와...마지막까지 남편한텐 존대하고 나한테 반말한거까지 ㄹㅇ 저렇게 술 엄청 마시고도 강약약강 조절이 가능하구나 싶었음........
뭐라는거냐 얜
강약약강도 약해보이는 남자는 안 건든다는 게 웃기죠 운동해서 시비 걸려도 안 꿇리는 사람 되려고요😂
동석이형.. 형은 피지컬만 봐도 움직이는 분노조절잘해 토템이야.. 형 앞에서 예의 없이 굴면 바로 조상님하고 이야기 나눌거 같아..
진짜분조장은 그런거신경못씁니다 그래서 분조장은 감옥 묘 병원 세곳에있어요
분노조절 못하는 놈들 특: 강약약강, 즉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한테는 깝치다가 딱봐도 세보이는 사람이 한마디 하면 아무말도 못함. + 신상털리는걸 극도로 싫어함. 즉 법적으로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해야함.
한편으론 불쌍한 인간들임 선천적으로 충동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니까... 그러다보니 보통의 자극으론 영향이 적지
@@forerunner6030 도태된 유전자는 폐기하는게 맞다
분노조절 못하면 상대가 얼마나 세고 이런거 신경안씀 애초에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들은 격투기선수가 아닌이상 아무리 센사람이라도 대처못함 어차피 아무리 세다고해도 무기든놈이 이기고
그런사람들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분노조절잘해라고 하는겁니다.
@@forerunner6030 진짜 분노조절 장애있는 사람은 사람안가리고 덤비기 때문에 병원 감방 묘지 셋중에 하나에 있겠죠.
보통의 경우는 ㅈㄹ하면 사람들이 맞춰주니까 더 ㅈㄹ 하는 사람이죠, 말그대로 인성바닥인 사람들임
분노 조절장에겐 금융 치료가 답이지
안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원래 신용카드보단 현금으로 주는게 더 와닿듯이 법으로 금융치료보단 한대 치는게 제일 잘 와닿습니다.
@@zeara1000 금융치료 안되는 사람들은 나락 가는거죠
@@zeara1000 돈도모두 다잃을경우..
@@zeara1000 그런 중증 환자에겐 물리치료를 병행해야..
강자 앞에선 분노조절잘해...
아구 드라불리 귀여워
예절주입기 동석이햄 ㅋㅋ
포크레인 저새끼는 강자 앞에서도 못할 것 같아...
경찰이 언제부터 약자
진짜 분노하려면 강자앞에서
도 분노해야 분노임 ㅇㅇ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정말 가슴이 뜨거워서 아리다 못해 찢어질것같은 영상이네요^^
육진수 김남훈 마동석 보고 조용해진다면 분노조절잘해 라고들 하더라고요.
육진수님 차가 소형인가 경차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블박영상에 저런 분노조절잘하시는 분들 종종 나오곤하죠.
키 185에 100키로 가까운 남성이 내렸더니 죄송하다고 90도 인사하고 갔다던 이야기도 있고요.
아 그 전설의 레이차량ㅋㅋㅋㅋㅋ
배우 허성태님도 얼마전까진 마티즈 타고다니셨죠.
레이가 내부 공간이 넓어서 덩치 큰 분들이 많이 타고 다니신다고도 하는데 ㅋㅋㅋㅋ
그 피지컬을 본 순간 싸우면 염라대왕이랑 상담하게 될거라는걸 직감했나보지 ㅋㅋㅋㅋㅋㅋ
1:42 저난리를쳤는데 고작 징역3년이란게 더놀랍다
@⏪연.습생 지나 R몸 방송 🅥 너나 보세요
3년이 아니라 300년 갔어야 됐는데
미국이었으면 그 자리에서 총맞고 즉사당함 ㅋㅋㅋ
@@마이츄-b9r 바로 권총 갈기지 ㅋㅋ
@@마이츄-b9r 네 맞습니다 미국 같으면 아마도 벌집 되었을듯 ....
와 포크레인....경찰 앞에서는 취객도 정신 차리는데 포크레인 몰고 쳐들어가버리네...진짜 어메이징하다;;
요즘 취객들은 경찰 때림
@@DonaldJohnTrumpV2 그리고 경찰들에게 처맞죠...
저ㅈ랄을 해도 3년이네 경찰한테 저랬는데 3년이면 포크레인끌고 은행털면 2년받지 않을까?
총 맞음 ㅋㅋㅋㅋ 근데 그걸또 나중에 자랑이라고
술 쳐먹으면서 ㅈㄹㅈㄹ 하겠지 ㅋㅋㅋㅋㅋ
"야 너 총맞아봤어?" 하면서 ㅋㅋㅋㅋ 저런놈들은 반성안함 그걸 자랑스럽게 여김 ㅋㅋ
총에 맞은걸 보여주면서 ㅋㅋㅋㅋ
경찰은 취객에게 그 어떠한 터치도 할 수 없거니와 강제력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편의점에서 취객이 진상짓을 하고 있더라도 경찰 불러봤자 그 어떠한 해결도 할 수 없음.
그저 진상에게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나가서 얘기합시다 하고 타이르는거 외에 아무것도 못 합니다.
심지어 영업방해급으로 진상짓을 해서 고소를 한다쳐도 경찰은 진상을 그냥 되돌려보낼뿐이라 금방 다시 되돌아와서 진상짓을함.
대부분의 진상들이 그걸 알기 때문에 경찰 오면 정신차리는게 아니라 그냥 우습게 여기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ㅋㅋㅋㅋㅋㅋㅋ
와 카리스마가 얼마나 대단하면
한마디에 바로내리냐ㅋㅋㅋ
역시 강자에게 약한 분노장들인가
나도 비슷한 경험.
내가 험한 일용직에서 일을 주로하는데 옷을 크게 입기도하고 체격이 원래 안크기도 해서 그냥 보면 호리호리해 보여서 깔보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음. 가끔 단타로 찍먹하고 빠지기 좋으니 오는 학생들이 주로 그런식인데 건들거리고 일은 건성으로 하고 반말찍찍하면서 물흐려서 주의를 주면 개길때가 있음. 주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나오는데 그냥 입고 있는 옷 벗어 던지고 한대 맞아줄태니 나오라고 으름장 놓으면 얌전해짐.
고된 일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체격작고 찌들어서 밥으로 보는 얘들 많이보는데 그 고된일 몇 달 몇 년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힘쌔고 몸 좋은 경우 많음. 나만해도 체중이 60키로 초반인데 30 40키로 번쩍번쩍 들고 돌아다닐 근력이랑 그거 받쳐줄 몸은 있음. 어디서 침좀 뱉었다고 물흐리고 개길생각이면 그냥 오지말아줬으면 함. 일용직 특성상 진입장벽 낮아서 성격 더러운데 참고 사는 사람 많으니 괜히 객기로 덤벼봐야 좋을 거 없음.
건설현장에 그런 사람들 많음
트위터 그만
9:14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되니 너무 웃기네요
와 경찰을 향한 살인미수가 고작 3년인거 실화인가
첫번째것은 경찰도 보고 깨닫는게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맨정신에도 주차단속했다고 단속원이랑 경찰 공격한 사람을 그냥 훈방시키니깐 술먹고 와서는 경찰서를 통째로 부수지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한테도 저러는데 일반인들한테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예비범죄자들 풀어주는거보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우리나라 경찰이 잘한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시민들이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것 또한 심각함.
유사시엔 적어도 보병 정도의 화력을 신속히 동원할 능력을 갖추고 흉기난동이나 차량을 가지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하는 긴박한 상황에
무고한 사람의 피해를 막으려면 포크레인 난동 같은 건 대전차화기 한방 날리고 자동화기로 벌집을 만들 정도의 대처는 당연히 있어야 할듯.
맞습니다. 지침만 개선되면 현재 여건에서도 다 할수 있는건데 서로 책임지기 싫어 방치하는것 같아요. 굴삭기 정도는 경찰서 무기고의 자동소총 정도면 충분히 제압 가능한건데
저...그...민간에서도 전차와 총기를 구매 할 수 있는 미국에서조차 경찰이 대전차화기를 운용하지는 않고 총기도 권총 내지 세미-오토 라이플이거든요?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총기 소유가 합법인 것도 아니고 자동화기나 대전차 화기는 너무 갔어요.
@@TV-nm5rr 그러네요. 뭐 꼭 무기류가 아니라도 공사용 중장비로 날뛰는 미친놈이나 만취해서 언제라도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주운전 차량, 탈취한 총기로 무장한 범죄자 등을 즉각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뭐든 좋겠지요. 만일 희생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벌어지고 난 후에 저같은 의견을 말하는 사람에게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다면 정말 소신있는 분이실 겁니다.
@@peterchoi6598 너무 간건 팩트 맞아요.
권총탄으로도 이미 비방탄 차량 정도는 거뜬히 관통해서 제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자동소총으로 음주운전자를 쏴 죽이는 건 과잉 진압이죠.
미국에서도 걍찰이 총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피의자가 먼저 총기를 사용했다거나 총기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위, 총을 만지는 행위)을 했거나 경찰의 말을 쌩까고 달아난다거나 하는 경우 뿐이고, 그마저도 피의자와의 무장대치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권총을 씁니다.
@@TV-nm5rr 네네 권총탄으로 굴삭기나 불도저까지 저지할 수 있다면 더 강한 무기는 필요 없겠지요. 저는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하는 겁니다. 권총으로 다 된다면 저도 만족입니다.
진짜 최고조로 분노조절장애에 오른사람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됨
앞에 마동석을 앉혀놔도 칼로 목찌를정도로 충동과 겁이 없어지거든.
댓글에 마동석 앞에선 분노조절잘해라던지 그런사람들은 진짜 분노조절장애 만나본적이 없는 사람임
경찰서 포크레인 행패자가 처벌 3년밖에 안받은것에서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ㅠㅠ
때론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야할때도있지
법이 제기능을 했다면.
이런 말도 안생겼겠죠
@@야생의폴리스맨또 법탓? ㅋㅋㅋㅋㅋ
역시 상대를 예의바르게하려면 “물리”적 수단이 필요하군요.
저건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임 분노조절 장애있는 사람은 지가 뭔상황에 처하든 자기 분노를 해결하는게 1순위라 상대가 어떠하든 신경을 못씀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던데
역시 강한힘이 정의였군
진짜 분노조정 장애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장애에요. 내가아는 지인도 평소엔 착한데 스스로 분노 조절을 못해서 근본적으로 사람과 만남을 피해다녀요
제가 겪은일을 말하자면... 골목길에 어떤 k5튜닝차량이 다른차량들 지나가지 못하게 주차해놓고 옆에서 여친으로 보이는 사람하고 담배피면서 노가리까더군요... 그 앞에 니로차주인 아주머니가 못지나가고 차 빼달라고 했지만 무시하더니 니로차 뒤에 차세우고 있던 제가 지켜보다가 가서 정색하면서 빼시라고 했더니 궁시렁거리면서 빼줬습니다.. 나중에 도로에 지나가는거 봤는데 시팔저팔하면서 욕하면서 가더군오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석이형은 강제예의주입기랄까...
첫번째부터 레전드군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다니
명상용으로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이쁜여자애들 주변사람이 항상 착한것처럼 강한남자 주변도 항상 착합니다
마동석 앞에서 예의없이 굴 정도면...... 걍 대단한데???
???:야 너 일루와!
@@알파-s3w 진실의 방으로
@@알파-s3w 야, 저거봐 저거봐! 내가 차 저따가 대지 말랬지 10새x야!
6:03 이건 고소 안했으면 개호구지
뭐가 됐든 손님이랑 쌍방이면 당연히 가게 주인이 손해일 텐데 저 가게 주인도 참 멍청한 듯 ㅋㅋ
분노조절 잘해가 ㄹㅇ 개웃기네 ㅋㅋㅋㅋ
참을인 세번이면 죽음도 면한다
강약약강은 있어도 분노조절장애란건 없다.
진짜 분노조절 장애는 성인되기전에 대부분 죽거든요ㅋㅋㅋㅋㅋ
있긴한데 진즉에 감빵아니면 병원행이라 ㅋㅋ그래서 거의 볼일이 없는거임.
9:29 분노조절잘해
강한 물리는 예절을 주입할수있다
마지막에 덩치 좋은 분들이 말하면 조용해진다는 거 보니까 예전에 간호사분이 적은 이야기 떠오르네요. 운동해서 덩치 좋은 남간호사가 데스크 쪽에 있으면 얌전하게 대기하고 난동부리는 진상 있어도 남간호사가 웃으면서 "저 환자분 집 주소 아는데" 바로 조용해져서 간호사들은 감사의 의미로 그 분에게 프로틴 선물한다는 이야기 ㅋㅋ
혈관 찾기 좋아서 그런거 아님?ㅋㅋㅋㅋ
피뽑기 좋거나 ㅋㅋㅋㅋ 링거 맞을때 운동선수들 간호사들이 쥰내 좋아함 ㅋㅋ
혈관찾기 쥰내 쉬워서 ㅋㅋㅋㅋ
@@GODENERG ㄴㄴ 근육 있는 남간호사요 그 분들이 있으면 진상들이 분노조절 잘해 로 변해서 가만히 있고 조용히 만든다는 이야기 였음
@@GODENERG 진짜 글이해력이 엄청나네요.나쁜쪽으로
만취 상태로 국가 치안 유지하는 경찰서에서 포크레인으로 난동 부렸는데 3년 ㅎㅎ
진짜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은 이미 착해진 사람들 외엔 없다
진짜 착해진 사건은 없어서 안타깝네요
공권력 심각하다...
존나웃긴게 피해자가 용서를해야 마무리 되는거지
무슨 사과를 했다고 다 해결됐다고 그만하라는거임 ㅋㄱㅋㄱㅋㄱㅋㄱㅋ 쉴드쳐 치지말고
가만히 있는게 가해자를 위하는거임
아 포르테 저거 ㅋㅋㅋ
“신상 털려서 괴로워요 지옥같아요 미안해요 피해보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절 욕한놈들은 참을 수 없어욧” 이랬지
길거리에서 저러는 얘들은 다 강약약강인 얘들 뿐
그 한 번의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시민들을 우선 했으면 좋겠다..
저런 놈들 보호하는 법은 그 시민들을 보호하고 나서 적용해야 맞는 거 아닌가.
진짜 분노조절장애면 마동석앞에서도 절때 쫄지 않고 더 큰소리내면 인정 그러면 진짜 아 병이구나 죽음의 위협앞에서도 그 분노를 꺽지 않는구나 ㅇㅈ
'그래도 이분은 xxx는 안했는대요~' 가 없으니 뭔가 허전하네요
언제나 물리력 앞에서는 답이 없지... 법보다 가까운건 주먹이다...
마동석 예절 주입형 근육 ㅋㅋㅋㅋㅋ
뭘하던 공권력이 짱인 진상놈들도 있지만.... 공권력도 무시하고 개ㅆ마이웨이 하는놈들 처벌강도좀 올려야한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진.타이슨좌
담배 연기를 뱉는건 ㄹㅇ 뭘까요...
3:32 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네
다들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였던건가...
첫번째 사연 빼고
저건 진짜ㅠㅠ 분노조절장애같아요
무섭ㅠㅠㅠㅠㅠ
실제로 분노조절장애 있으신 분들이면 아 안타깝다 싶기라도 할텐데 대부분은 강자 앞에선 분노조절이 너무 잘되는 분들이라ㅋㅋㅋㅋ
마지막에 마동석 배우분 기사보고 무릎 탁 쳤네요. 분노조절장애라는 단어 뒤에 숨어있는 강약약강 입니다. 실상은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찌들어있는 한심한 인간이져. 내가 잘 안되는 이유를 남탓, 사회탓하면서 엄한데 화풀이하고 남 피해만 끼치며 사는 사회악.
포크레인 기사는 진짜 분노조절장애 같은데ㅋㅋㅋㅋㅋ
분노조절잘해..이런분들 많지..남녀를
떠나 걍 인간답게좀 삽시다ㅠ상식선에
서ㅜ
바쁜세상 느긋하고 여유롭게 사는사람들 참많네 주차때문에 저렇게긴 문자를 서로 주고받고있냐...
덩치 크신 좋으신 분들이 인상구기고 "뭐?" 할 때 정중하게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면 갑자기 헤실헤실 하시면서 "아이고 미안해요." 하심....
역으로 키 작고 덩치 없을 때 막대하는 사람에게 정말 최선을 다해 미친사람처럼 보였더니 조용히 사라지더라...
어쨌든.... 분노든 분뇨든 타액이든 조절은 좀 하고 삽시다. 우리나라 이제 초등학교까진 의무교육이잖아... 분뇨는 2살짜리가 가리는거잖아....
분노조절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만화가랑 친한 떡대좋은 동네형이 빗자루를 들고 집앞을 쓰는도중 기껏 쓸어놓은 장소에서 길빵을 하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길빵하던사람이 반사적으로 무릎을 꿇고 바닥에 떨어진 담뱃재를 맨손으로 허겁지겁 모았다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어렸을적 학대를 당했거나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거나 장기간 애인이없어 욕구불만이생기면 사람은 이상한 괴물이 되어가지
번식기에 공격적이 되는 새를 보니 여자 옆에 있으면 센척하고 시비걸고 하는 남자들이 생각나네요. 그것도 특집으로 다뤄주시면 좋을듯
이런 분노장 인간들은 답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냥 교도소에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은 지인한태 들은건데 구라라고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분노조절잘해로 만드는건 압도적인 힘.. 역시...
진짜 밥먹으면서 보기 너무 조아용 ㅎ
몇개월전 운전중 보행자와 시비가 있었는데,
차안에 앉아 있던 제 먹살을 잡는 물리적 폭행이 있어서 신고했고,
끝내 합의금 받고 합의 해 줬지만, 운전자폭행(특가법)으로 합의가 있어도 벌금형 정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역시 평화는 강함으로 유지되는....
분노조절잘해사람들에겐 금융치료와 물리치료가 답입니다
앞에 독수리 존나 당황하네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한테도 덤비며 죽는 저게 진짜 분노조절장애지
주자 분조장 마지막 메시지가 언제 온건지에 따라 ... 저건 고소 당하거나 했을거같은ㅋㅋㅋㅋ
강한 무력이 평화를 만든다
리바이어던?
미국마냥 총기 합법화를 해야 안나대지
남녀노소 권총 한자루씩 가지고 다니면 아무도 함부로 무시 못할걸?
총은 없어도, 식칼은 있으니까.
사람의 인내와 정신병에 달린 문제이지.
@@you_suck_bitch 근데 미국도 테러 일어나는 게 함정
보통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내 경험상으로 되려 상대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저 짓거리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예전에 현금호송 알바 할 때, 이런 분노조절잘하는 ㅂㅅ 만난 적 있음.
골목길 지나고 있는데 왠 BMW가 옆에서 갑자기 휙 튀어나왔음.
그래서 운전하던 주임님이 경적 울리니까
그 ㅅㄲ가 내가 탄 스타렉스 현금호송 차량 앞에 사선으로 끼어들면서 차를 세우더니 문 벌컥열고 내렸음ㅋㅋㅋ
근데 그때 내가 일하던 현금호송 업체가 군화에 검은 셔츠, 검은 바지, 그리고 검은 조끼에 가스총 차고 하는 일이었음.
거기다 난 알바여서 옆에서 호송 보조하는 거라 삼단봉 상시 피고 있었는데
그 ㅅㄲ 내리는 거 보자마자 나도 뚜껑 열려서 삼단봉 펴진 거 들고 그대로 내려서 꼬라봤음.
근데 진짜 잘못 내린 것처럼 1초도 안 망설이고 곧장 차에 올라타서 쌩 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
청주에서 마주쳤던 그 찐따 ㅅㄲ 내가 진짜 잊을 수가 없다ㅋㅋㅋㅋ
분노조절잘해..!
예전에 어느 누가 그러던데 마동석을 보고도 분노가 사그라 지지 않으면 그게 분노조절장애 입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그냥 폭행이죠 라고...
분노조절못하다분뇨장애로변질금걸린다..너무억지내요..안쓰는게 낳을뻔했네요...
진짜 분조장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
저건 분조장 호소인들이지
선택적 분노 ㅋㅋㅋㅋㅋㅋ
광운대학교 사건은 진짜 참교육 한번 당하면 싹싹빌면서 살려달라고 할듯.....
경차운전자한테 내리라고 그랬는데...경차운전자가 키190에 90키로 였음ㅋㅋㅋ 내리니깐 튀던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
근육과 힘이 완벽한 해결책이다ㅋㅋㅋ
잃을꺼 없는 분노장은 ....금융도 소용없고 소총이 참교육임....
어쩔수 없음...죽여야 모두가 살수있음
강형욱도 사람을 해치는 미친개는 어쩔수 없이 안락사 해야한다고 주장하죠
ㅋㅋㅋ 선생님 연고자가 없으시다고요?
알겠습니다.
선생님 술은 조금 줄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싸늘 하게 해줘야하나? ㅋㅋ
인실ㅈ 인실ㅈ 신나는 노래~~ 깝치다가 ㅈ되는겨~~
분노조절 장애는 몽둥이가 약이죠 삼청순화교육 4주코스는 정말 환상의 코스구요 진짜 삼청교육대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멸공!
역시 내가 강해야 아무도 날 못 건드린다... 국제관계든 인간관계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석이형앞에서 분노조절못하는것은 진짜로 분노조절장애인것임...
천만원에 빌빌기는 놈들이 왜 저러나 몰라 어휴
금융치료+근육치료는 만병통치...
피의자 보호는 판결 받기전까지만 해당 하는걸로 유죄일때만 공개 앞으로 피의자가 형을 받으면 형 집행후 10년간 공개 가능하기로 그게 더나음 그전까지는 살인도 얼굴가린다
경찰서에서 그 지랄을 해도 3년이면 박살내야 10년인가
신상 다 털리고 벌금까지 물어야 다신 안 할듯
우리나라는 너무 범죄자 새끼들을 보호함
정작 보호 받아야 할 사람들 한텐 안 해주면서 말이야
신상 싹 다 공개해서 미래 조지고 벌금에 실형으로 감옥까지 처 넣어야 그걸 반면 교사 삼아서 안 하는데 너도 나도 뭐로 감형 이러고 저러고 1년에서 3년 길어야 5년?
경찰들이 직접적인 제재나 그런게 안되니까 취객들도 제대로 진압 못 하고
법좀 바꿔야 함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채널명이 왜 짬뽕알뜰세트인가요?
분노조절장애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에 필요한 인력이 있으면 됩니다 덩치 크고 문신도 좀 했고 주먹도 잘쓰고 칼도 갖고 있는 조폭이 있으면 완치가능
분조장은 한번 화나면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을 못하고 통제권을 잃음. 난 그게 무서움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ㄹㅇㅋㅋ
분노조절장애는 이미 다죽었거나 감옥에 있거나 병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