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며느리 사건이후 입을 다물고 아버지 야곱을 이해하고 요셉과 화평를 이루어 낸 것처럼 지금의 환경에서 입을 다물고 가정의 진짜 화평을 이루어서 고난도 마땅히 받는 상속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강건하셔서 저희 옆에 오래 계셔 주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언제든 어디서든 겸손하게 고백하기 위해서는 며느리와 통간한 유다처럼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함을 깨닫습니다. 과거에는 기복으로 신앙생활하며 요셉이 최고인 줄 알았기에 험악한 인생의 사건이 왔을 때 해석되지 않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유다가 예수님이 오시는 계보의 조상되게 하신 하나님의 구속사 말씀으로 인생이 해석되어 팔복산의 상속자 자녀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설교 듣고 가족우상, 자녀우상으로 일시적 화평이 깨지는 걸 두려워하고 그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었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아들은 그저 지극히 정상인데 제가 문제부모임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늘 정확하게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해요 ❤
내 힘으로 화평을 만들려니 지치고 생색내고 그러다 안되면 무시했던 죄인입니다. 나의 옳음만 주장하는 이기적인 화평이였기에 상대가 힘든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소리는 닫고 잘 들어주고 마음을 읽어주는 화평한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잘 살아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내가 옳다, 엄마가 옳다로 온 집안 식구들을 내 맘대로 주무르며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이만큼 살게 된 것이 누구 덕이냐고 큰소리치다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아들들과는 원수로 살다가 죽을 인생이었던 저를 식구들의 수고로 팔복 열차에 가까스로 올라태워 주시고 상속자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성급하게 진실을 까발리기에 바쁘지만 이제는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를 더 크게 외치기를 연습하고, 믿음의 분량을 인정하고 화평을 수반하며 말하기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날마다 말씀으로 흔들어깨워주시는 목사님, 싸랑합니다.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시골로 이사할 계획을 진실한 나눔이라고 목장에서 까발렸습니다. 목자가 복음이 목적이 되지 않아 이기적인 생각으로 목장식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진정한 화평을 깨뜨린 자입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낙담 된 목장식구들에게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타적인 화평이 수반 되는지 잘 살펴보고 말하겠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남편에게 내가 옳도다가 주제가였습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도 행위가 크게보여 두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남편의 수고로 구속사 말씀을 듣게 되었고 내죄를 알고 주제를 알아가니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가 되어 입이 다물어 집니다. 유다가 이해되는 것은 좁은 길이지만 팔복의 상속자로 누리는 화평과 비교할수 없으니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팔복을 이렇게까지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진실이라는 미명하에 믿음의 분량을 인정하지 않고 이기적 화평을 구하다가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지 못했던 나의 악함을 회개합니다. 매일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를 연습하여 화평을 수반하여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복산의 상속자가 될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하는 마음으로 적용할 때 진정한 화평을 이룰 수 있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저의 의로 옳고그름으로 판단을 하니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유다의 구속사로 내 죄만 깨달을수 있는 자기부인이 되기를 원하고 팔복산의 상속자로 말씀 해석하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다가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하는 것은 다말이 옳다는 문자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다말을 (예수씨를 잉태한) 택자로 선택한 하나님이 옳다는 것 같아요. 유다의 회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자기 뜻대로 어긴 것에 대한 것 같아요. 즉, 그는 나보다 옳도다는 하나님이 옳도다로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좀 어렵던데, 결국 옳고 그르고를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시선에서 주님이 하신 일에 순종하는 유다의 믿음을 소중히 여긴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놀랍고 평생 잊지 못할 주일이었고 말씀 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에서 목사님을 만나서 제이름이 유진주라고 할때 오~ "유다" 내일 설교 말씀에 나올거리고 애기 하는순간 심장이 멋을것 같았습니다.
우리들 교회와서 유다같은 죄많은 인생을 구속사로 해석해 주셔서 알게 하셔서 화평의 중재자로 겸손한자로 그림자처럼 당신이옳도다 하면서 팔복의 상속자의 삶을 살도록 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격😂
🎉🎉🎉
🎉
설교에 나온 주인공이시네요~^^
가정에 주어진 평화가 화평이 아니라 아내의 일방적인 참음일 수 있겠다 묵상해봅니다. 아내에게 '네가 옳도다'가 되는 한 주가 되어 아내의 인내 없이도 하나님의 질서안에서 화평을 누리는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편사별하고 2년간 큐티하며 교회도없이 김목사님 설교만 들었어요
광야의시간에 말씀대로 살아가며 위로와 참평안을 얻었어요 혼자있어 힘들어도 말씀만들으면 안정되고 감사합니다
유다가 며느리 사건이후 입을 다물고 아버지 야곱을 이해하고 요셉과 화평를 이루어 낸 것처럼 지금의 환경에서 입을 다물고 가정의 진짜 화평을 이루어서 고난도 마땅히 받는 상속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강건하셔서 저희 옆에 오래 계셔 주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언제든 어디서든 겸손하게 고백하기 위해서는 며느리와 통간한 유다처럼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함을 깨닫습니다. 과거에는 기복으로 신앙생활하며 요셉이 최고인 줄 알았기에 험악한 인생의 사건이 왔을 때 해석되지 않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유다가 예수님이 오시는 계보의 조상되게 하신 하나님의 구속사 말씀으로 인생이 해석되어 팔복산의 상속자 자녀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설교 듣고 가족우상, 자녀우상으로 일시적 화평이 깨지는 걸 두려워하고 그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었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아들은 그저 지극히 정상인데 제가 문제부모임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늘 정확하게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해요 ❤
목사님.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듣게 된 설교는, 제게 도전입니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완전 명설교 .. 아, 이런 말씀을 듣게 해 주신 주님 ~ 이게 뭔 복인지..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화평을 만들려니 지치고 생색내고 그러다 안되면 무시했던 죄인입니다. 나의 옳음만 주장하는 이기적인 화평이였기에 상대가 힘든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소리는 닫고 잘 들어주고 마음을 읽어주는 화평한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잘 살아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거짓화평으로 살아도 거짓인지 참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말씀으로 평생을 거짓화평으로 포장된 가면쓰고 살았음이 회개됩니다.
내가 옳다, 엄마가 옳다로 온 집안 식구들을 내 맘대로 주무르며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이만큼 살게 된 것이 누구 덕이냐고 큰소리치다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아들들과는 원수로 살다가 죽을 인생이었던 저를 식구들의 수고로 팔복 열차에 가까스로 올라태워 주시고 상속자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성급하게 진실을 까발리기에 바쁘지만 이제는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를 더 크게 외치기를 연습하고,
믿음의 분량을 인정하고 화평을 수반하며 말하기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날마다 말씀으로 흔들어깨워주시는 목사님, 싸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팔복산의 상속자 설교 은혜가 되었습니다. 유다의 중재자 역할과 화평에 대해서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유다같은 찌질한 인생이었기에 유다가 백프로
이해된다고 생각했지만 내 의로움으로
가족과 지체들을 판단하고 내가 옳도다하며
여전히 행위구원에 머물러 있는 유다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자임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과의 화평이 없어 상대방과 화평이 안된다.는 말씀에 많이 찔립니다. 남에 탓만 했던 시간들을 다시 회개케하시네요.
유다가 깨져서 22년을 기다려주며 화평의 모델이 되었는데 깨지지 못하는 제가요셉이 되어 화목케하는 직분을 감당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꿀송이 같은 목사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자녀가 뜻대로 되지않아 분을내는 제가 사랑인줄알았지만 집착이었을거라는 깨우침을 얻는 말씀이었습니다
거짓된감정을 명분삼아 일시적평화를 깨더라도 바른양육을 해야한다며 혈기와미움으로 가정의 화평을 깨고 있던 자가 제 자신임도 말씀으로 확인시켜주셨습니다ㅜ
들을수록 누추한 자신이 드러나게해주시는 말씀이 화평케 하는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힌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도록 강건하십시요~♡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시골로 이사할 계획을 진실한 나눔이라고 목장에서 까발렸습니다. 목자가 복음이 목적이 되지 않아 이기적인 생각으로 목장식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진정한 화평을 깨뜨린 자입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낙담 된 목장식구들에게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타적인 화평이 수반 되는지 잘 살펴보고 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절절한 말씀이 많은걸 생각케합니다.❤❤❤❤❤
여전히 유다의 역활 보다는 멋져 보이고 되어보이는 요셉이 되고 싶은데 .. 유다가 화평의 중심이라는 말씀에 큰 찔림이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중재자의 역활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유다가 그가 나보다 옳도다 라고 회개하고 예수님 조상이 되었다
하시는
이말씀이 들리니 축복 입니다 주님과함께 상속자 되기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니 고난이 축복입니다 늘 건강하게
말씀 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를 다녀도 남편에게 내가 옳도다가 주제가였습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도 행위가 크게보여 두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남편의 수고로 구속사 말씀을 듣게 되었고 내죄를 알고 주제를 알아가니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가 되어 입이 다물어 집니다. 유다가 이해되는 것은 좁은 길이지만 팔복의 상속자로 누리는 화평과 비교할수 없으니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팔복을 이렇게까지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세워 주시고 말씀을 구속사로 해석해 주시어 평생 방황하며 삶의 공허함으로 만족이 없던 인생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팔복의 상속자로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실이라는 미명하에 믿음의 분량을 인정하지 않고 이기적 화평을 구하다가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지 못했던 나의 악함을 회개합니다. 매일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를 연습하여 화평을 수반하여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복산의 상속자가 될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죄악은 숨기고 유다처럼
죽여라가 전공인 우리들이
살리자가 된것이 구속사 입니다.
내가 죽어야할 죄인 이건만
상대만 죽일 ..xxx
죽이자 칼의노래에서,
이제는 구원의 노래를
부르도록 죄사함의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화펑케 하는 자의 역할 보다는 가정의 화평을 깨는 선봉장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스스로 일컬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질서안에서 일시적 화평이 아닌 영원하고 완전한 화평을 누리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는 화평이 아니기에 저의 위장된 화평으로 듣기좋은 말로 화목케 하는척 했 습니다 십자가 지는 화평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죄인임은 알고, 남편이 저보다 옳음은 인정하면서도, 보이는 죄를 지은 남편을 사랑하지 못함은 제가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함 같습니다.
유다를 이해해도 요셉을 부러워하는 카멜레온 입니다.
저의 이기적임을 회개하며 사랑하는 적용으로 화평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하는 마음으로 적용할 때 진정한 화평을 이룰 수 있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저의 의로 옳고그름으로 판단을 하니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유다의 구속사로 내 죄만 깨달을수 있는 자기부인이 되기를 원하고 팔복산의 상속자로 말씀 해석하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밑동잘린나무라고표현하고 치우치는 말씀으로 진리는왜곡하는 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입니다 밑동질린나무 아니다!
유다가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하는 것은 다말이 옳다는 문자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다말을 (예수씨를 잉태한) 택자로 선택한 하나님이 옳다는 것 같아요. 유다의 회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자기 뜻대로 어긴 것에 대한 것 같아요. 즉, 그는 나보다 옳도다는 하나님이 옳도다로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좀 어렵던데, 결국 옳고 그르고를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시선에서 주님이 하신 일에 순종하는 유다의 믿음을 소중히 여긴 것이라 생각됩니다.
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래도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