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활졀이잖아요 오늘 말씀이 그 한사람 남편에게 구속사로 들렸어요 남편은 예배후 집사님들과의 식사 중에 요셉에서 유다로 옮겨져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니 그렇게 안들렸던 구속사가 구슬 꿰지듯이 밝히 보였다고 나누었어요 저는 남편을 무시하는 것이 넘 회개가 되었습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어 식사를 하면서 자신에게 임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행위가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선물로 주신다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인간은 안돼 가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 문제 입니다
물과 불을 가르신 순종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부님 살아계실때의 에피소드를 말씀하시는 목사님 얼굴이 너무 소녀같고 아름답습니다.사부님 하늘나라에 보내시고 하나님 말씀 전하시며 하나님과 동행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인생을 공감하고 체휼하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물과 불을 가를 수 있는 살아계신 말씀으로 큐티선교회와 우리들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과 김양재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교만해서 이단에 갔던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내 인생에 닥친 시집살이와 경제적 고난의 물과 불의 사건에서 원망 뿐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씀이 있는 공동체를 만나 인생이 해석이 되니 나를 힘들게 하는 남편과 힘든 환경이 나에게 주신 속량물임이 인정이 됩니다. 매일 주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삶으로 바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복 가치관으로 내가 열심으로 살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의 원대로 절대로 변하지 않는 남편의 수고로 주님을 만났고 계속되는 고난 가운데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과 함께 말씀 해석해 주는 공동체의 사랑으로 남편도 구원 받고 소천하였습니다. 해석이 안 되었다면 후회와 연민으로 지옥살 인생을 증인으로 주님이 살리심을 전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연약하지만 남겨진 자녀와 붙여주신 지체의 구원 위해 신비한 증인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애굽의 종살이 하는 고난의 연속을 사느라 원망과 판단이 전공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내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을 만나고 수고하신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니 구원해주셨음에도 여전히 상처를 묵상하느라 미움과 왜곡된 시선이 바뀌기 어려웠는데 결국 저의 죄를 더 깊이 보게하시는 세팅으로 인도하셨음을, 그래서 섬겨야하는 가족이 내게 주신 용서임을 알게하셔서 다시 증인의 길에 서게하심으로 떠났던 엄마가 오늘 예배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고난을 날마다 외치며 제가 피해자인줄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피해자 프레임에 갇혀 있었던 것은 내 죄를 보는 신세계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죄를 모르니 엄마도 분별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맹종하며 또 갇혀 있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긍하며 지질한 유다를 무시하는 가치관이 제 속에 똬리를 틀고 있었음을 또 고백합니다. 학대를 통해 저를 속량해주신 것이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입니다. 제가 이렇게 갇힌 것이 하나님의 용서라고 해석해주시는 말씀이 보이스로 들려 안식을 누리게되니 감사합니다. 이 모습 그대로 내게 주신 환경에 순종하며 신비한 표정으로 증인 되기 원합니다. 제 인생에 물과 불 고난을 주셨기에 말씀이 들리는 복이 임하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구속사적 해석을 듣는 기회를 주신 것이 제인생 최고의 복입니다.
목사님~~부활절 아침부터 성질 내고 예배드리며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물과 불에 갇혀 더러운 제 모습에 날마다 몸서리 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십자가여도 구속하시고 지명하여 부르신 것을 기억하며 주님 말씀 붙들고 주님의 증인 되기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설교에서 땅끝까지 내려가서 요셉과 유다를 분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40년 전 사무관시험에 합격하면 교회에 다니겠다는 기복산의 기도가 응답되어 자긍의 시대를 누리다가, 애굽군을 만나서 말석이라는 땅끝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치유하는 병원을 금방 만났기에, 저의 지난 인생에서 요셉시절보다는 죄많은 유다시절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되고, 가족이 찾아주는 죄도 인정하면서, 예수님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됐습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이 땅에서 누리는 부활입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강한 애굽이 저의 구원을 위한 속량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오늘부터는 애굽을 위한 기도를 기도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적인 성공을 쫓으며 요셉과 같은 인생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되돌아 오라고 주님이 주신 물과 불을 지나날 때마다 해석이 되지 않아 죽을 둣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귀한 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부재중이고 혈기 많은 남편과 아빠를 위해 아내와 ADHD두아들이 수고했음을 인정하고 저의 잘못을 고백하며 구원의 증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활절 아침 주님은 두려워말라며 지명하여 불렸고 너는 내것이라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럼에도 아직도 야곱같은 찌찔한것이 싫고 구속사의 고난을 제대로 해석치 못하고 복받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고 물과 불가운데 신비한 말과 모습을 보이지 못한죄인입니다 갇힌것이 하나님의 용서라니 뜨겁게 눈물을 흘리며 시부모님의 구원에 애통하는 남편과 함께 결국 천국을 선물을 받으시도록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아끼지 얂겠습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 때 이 물과 불의 환경에서 주님이 함께 하셔서 침몰치 않고 타지 않았음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속해주시고 지명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운드 아닌 보이스로 들어 내 죄 보이는 신세계를 경험하니 할말 없는 인생입니다. 유다의 구속사가 믿어지는 나의 정체성을 알아 증인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고난을 정하려고 하는 것이 교만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배우자고난은 싫고 자식고난은 더욱 안되고 접시물과 촛불 정도의 고난만 허락해달라고 여전히 기복을 부르짖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세상 두려움이 여전해서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제게 너는 내 것이니 두려워말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재 지나고 있는 부모님 간병의 물과불에 순종하며 저 때문에 수고하는 부모님께 구속사의 증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편의 불,자녀의 물을 지나가게 하시면서 이 갇힌 환경이 용서임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유다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오심을 가르쳐주시려고 나를 지명하여 불러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부활에 아침에 선물을 허락하십니다!! 목사님 구속사로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양재 목사님은 은혜를 제대로 받아 목양을 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사시잔아요 바울 목사님도 자고하지 않으려고 날마다 죽노라 하시잔아요 큐티 목회가 어떻게 듣다보면 그런것 같읍니다 노아시대도 턱 밑까지 차 올라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살려달래 하나님이 문닫버리고 비 한방울 한방울 내릴때는 인정하지 않다 골짜기가 차고 높은산이 차고 갈대 없으니까 방주믿에 와서 아우성이예요
오늘 부활졀이잖아요
오늘 말씀이 그 한사람 남편에게 구속사로 들렸어요
남편은 예배후 집사님들과의 식사 중에
요셉에서 유다로 옮겨져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니
그렇게 안들렸던 구속사가 구슬 꿰지듯이 밝히 보였다고 나누었어요
저는 남편을 무시하는 것이 넘 회개가 되었습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어
식사를 하면서 자신에게 임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행위가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선물로 주신다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인간은 안돼 가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 문제 입니다
물과 불을 가르신 순종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부님 살아계실때의 에피소드를 말씀하시는 목사님 얼굴이 너무 소녀같고 아름답습니다.사부님 하늘나라에 보내시고 하나님 말씀 전하시며 하나님과 동행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인생을 공감하고 체휼하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물과 불을 가를 수 있는 살아계신 말씀으로 큐티선교회와 우리들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과 김양재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교만해서 이단에 갔던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내 인생에 닥친 시집살이와 경제적 고난의 물과 불의 사건에서
원망 뿐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씀이 있는 공동체를 만나 인생이 해석이 되니
나를 힘들게 하는 남편과 힘든 환경이 나에게 주신
속량물임이 인정이 됩니다.
매일 주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삶으로 바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기복 가치관으로 내가 열심으로 살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의 원대로 절대로 변하지 않는 남편의 수고로 주님을 만났고 계속되는 고난 가운데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과 함께 말씀 해석해 주는 공동체의 사랑으로 남편도 구원 받고 소천하였습니다. 해석이 안 되었다면 후회와 연민으로 지옥살 인생을 증인으로 주님이 살리심을 전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연약하지만 남겨진 자녀와 붙여주신 지체의 구원 위해 신비한 증인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적장애 아들이 나의 고난이 아닌 내죄를 보게하시고 그 구원의 쓰임으로 사용된 내아들과함께사는 내탓으로 모든 불만의 남편장로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하게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긍휼의 마음주소서
아멘
깊은 물과 뜨거운 불과 같은 갇힌 환경이 나를 하나님께 순종시키려는 환경이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주셔서,
더 나아가 나를 용서해주신 것이라는 해석에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늘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매달려서 대신 깨달아 주시는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접시물보다는 깊은 바다에서 촛불보다는 횃불에서 증인이 되고 싶다고 말만 번지르하게 하고 정작 접시물도 싫고 촛불도 싫다며 안락과 편안을 쫓았던 저를 깨닫게 됩니다 매주일 말씀으로 저를 직면하게 하시는 목사님 말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그래서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 주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애굽의 종살이 하는 고난의 연속을 사느라 원망과 판단이 전공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내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을 만나고 수고하신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니 구원해주셨음에도 여전히 상처를 묵상하느라 미움과 왜곡된 시선이 바뀌기 어려웠는데 결국 저의 죄를 더 깊이 보게하시는 세팅으로 인도하셨음을, 그래서 섬겨야하는 가족이 내게 주신 용서임을 알게하셔서 다시 증인의 길에 서게하심으로 떠났던 엄마가 오늘 예배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불을 내가 정하는것이 아닌데 내가 여기까지하며 지옥을 살았습니다. 홍해라도 말씀으로 순종하며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엄마 고난을 날마다 외치며 제가 피해자인줄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피해자 프레임에 갇혀 있었던 것은 내 죄를 보는 신세계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죄를 모르니 엄마도 분별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맹종하며 또 갇혀 있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긍하며 지질한 유다를 무시하는 가치관이 제 속에 똬리를 틀고 있었음을 또 고백합니다.
학대를 통해 저를 속량해주신 것이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입니다.
제가 이렇게 갇힌 것이 하나님의 용서라고 해석해주시는 말씀이 보이스로 들려 안식을 누리게되니 감사합니다.
이 모습 그대로 내게 주신 환경에 순종하며 신비한 표정으로 증인 되기 원합니다. 제 인생에 물과 불 고난을 주셨기에 말씀이 들리는 복이 임하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구속사적 해석을 듣는 기회를 주신 것이 제인생 최고의 복입니다.
목사님~~부활절 아침부터 성질 내고 예배드리며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물과 불에 갇혀 더러운 제 모습에 날마다 몸서리 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십자가여도 구속하시고 지명하여 부르신 것을 기억하며 주님 말씀 붙들고 주님의 증인 되기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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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서 땅끝까지 내려가서 요셉과 유다를 분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40년 전 사무관시험에 합격하면 교회에 다니겠다는 기복산의 기도가 응답되어 자긍의 시대를 누리다가, 애굽군을 만나서 말석이라는 땅끝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치유하는 병원을 금방 만났기에, 저의 지난 인생에서 요셉시절보다는 죄많은 유다시절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되고, 가족이 찾아주는 죄도 인정하면서, 예수님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됐습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이 땅에서 누리는 부활입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강한 애굽이 저의 구원을 위한 속량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오늘부터는 애굽을 위한 기도를 기도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적인 성공을 쫓으며 요셉과 같은 인생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되돌아 오라고 주님이 주신 물과 불을 지나날 때마다 해석이 되지 않아 죽을 둣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귀한 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부재중이고 혈기 많은 남편과 아빠를 위해 아내와 ADHD두아들이 수고했음을 인정하고 저의 잘못을 고백하며 구원의 증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시며 요셉이 아니라 직계 조상인 유다를 보게 하심으로 내 죄가 보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이고 은혜라 하시니 남편의 구원을 위해 회개하는 저이길 기도합니다.
부활절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
아멘 100퍼센트 옳으신 주님 저에게 딱 퍼즐처럼 맞는 고난을 주심에 감사하며 나를 용서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나만 아는것이 아니라 증인으로써 믿지않는 가족에게 나의 고난을 약재료로 삼아 주님을 증거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부활절 아침 주님은 두려워말라며
지명하여 불렸고 너는 내것이라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럼에도 아직도 야곱같은 찌찔한것이 싫고
구속사의 고난을 제대로 해석치 못하고
복받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고
물과 불가운데 신비한 말과 모습을 보이지 못한죄인입니다
갇힌것이 하나님의 용서라니
뜨겁게 눈물을 흘리며 시부모님의 구원에 애통하는 남편과 함께 결국 천국을 선물을 받으시도록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아끼지 얂겠습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 때 이 물과 불의 환경에서 주님이 함께 하셔서 침몰치 않고 타지 않았음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속해주시고 지명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운드 아닌 보이스로 들어 내 죄 보이는 신세계를 경험하니 할말 없는 인생입니다. 유다의 구속사가 믿어지는 나의 정체성을 알아 증인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을 피하려하고 정하려 하는것이 교만이라는 것과 나의 죄인된 정체성을 깨닫게 하셔서 구속해주신 주님의 십자가 공로의 은혜를 누리게 해즈셔서 감사합니다 한결되게 하나님을 사랑하여 순종하며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사시는 목사님 존경하며 조금이라도닮고 싶습니다
물,불 같은 내가 겪는 고난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이라는 말씀을 깨달으며, 나의 구원을 위해 속량물이 된 자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신비한 표정에 대한 구체적인 나눔이 적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내가 고난을 정하려고 하는 것이 교만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배우자고난은 싫고 자식고난은 더욱 안되고 접시물과 촛불 정도의 고난만 허락해달라고 여전히 기복을 부르짖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세상 두려움이 여전해서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제게 너는 내 것이니 두려워말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재 지나고 있는 부모님 간병의 물과불에 순종하며 저 때문에 수고하는 부모님께 구속사의 증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부활의날^^
십자가의 예수님이 내죄를 위해 죽어주시고 구원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난중에 내 죄를보고 유다의 구속사를 깨닫고
내 자리에서 내가족부터 하나님의 영광위해 부활의 증인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갇힌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이고~예수님의 직계조상이 유다라고 하시는것이 깨달아지는 부활주일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소상공인으로서 날마다 두려움의 갇힌환경속에서 예수님의 증인이되어~~하루하루 물과불에 잘 순종할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편과 딸의 구원을 위해 화내지 않고 신비한 표정으로 섬기겠습니다. 이기적인 기복을 구하지 않고 영혼구원을 위한 증인이 되겠습니다.
물,불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저를 말씀이 해석이 되니,나도 살고, 애굽인 아버지도 구원받고,천국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목사님 말씀으로 양육 해 주셔서 감사하고,또한 공동체가 있어 늘 든든합니다~~
고난과 고통 실패를 구속사로 해석할수 있는 은혜의 말씀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속사가 해석되게 해주소서
갇힌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라고 하심에 아멘 입니다.물질우상인 제게 딱 맞는 지금의 환경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내려 가지 않는 축복이고 회개할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시간이 증인된 삶을 사는 하루 이길 기도합니다.
ㅠㅠ 목사님 끊임 없는 비교의식으로 우울했습니다. 내 속량물이 무려 애굽이라는 것과, 그 속량물이 안 믿고 끝난다면 정말 불쌍하다는 말씀에 제 생각을 다시 고칩니다. 저희 가족때문에 제 미래가 없다고 느껴 불평했지만 아직도 안 믿는 형과 누나를 놓고 기도하게됩니다
🎉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구속사의 말씀묵상으로 인도하시려고 주님께서 기다려주시고 가족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내중심적이었던 저에서 저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누구신지 계시해주시어 내고난과 사건이 해석되어 거룩이 목적인 인생으로 주님이 푯대가 되었어요 목사님의 오픈과 적용이 항상 길이 되어주었습니다. 기복이 아니라고 증인되라고 오늘도 메세지를 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과 딸의 사건으로 불가운데 물가운데를 지날때에 스스로가 너무 이해가안되서 죽고싶었는데, 유다를통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씀으로 자존감을 주셨습니다. 요셉처럼 살면서 겸손한척 자랑하고 살고싶었던 저에게 고난으로 용서의 은총을 주시고 가정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 건강하게해주셔서 이말씀 오래듣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물과 불같은 환경에 순종케 하신 주님, 구속사를 깨달아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복사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증인이 되길 기도🙏 합니다
증인된 삶을 살아야하는데 자기애가 강하니 나를구원하기위한 내몸에 딱맞는 물과불의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의 불,자녀의 물을 지나가게 하시면서 이 갇힌 환경이 용서임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유다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오심을 가르쳐주시려고 나를 지명하여 불러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부활에 아침에 선물을 허락하십니다!!
목사님 구속사로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대국 넘사벽들이 수고하고 그들이 속량물이 되어 구원받았다고 하는것엔 머리로는 인정되지만 암초를 뛰어넘으며 나아가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얘기를 하시네요…😭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고 속량물로 끝난 것이 다가 아닌데.
돌아올확률이 희귀해도 맡겨진 식구들에게 증인이 되라고 하시네요.. 주여.
15년째 복음을 거부하시는 엄마를 보며 여기가좋사오니(거절하실 줄 알고 올해 는 전도축제 초청도 안하고)를 외치며 기복산에 안주하고만 싶은 저의 흐리디 흐린 영적시력을 회개합니다. 저의 나태를 주님 용서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이십년 넘게 딸의 조현병으로 물과 불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딸의구원을 위해 증인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 딱 맞는 물과 불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임을 감사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은 은혜를 제대로 받아 목양을 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사시잔아요 바울 목사님도
자고하지 않으려고 날마다 죽노라 하시잔아요 큐티 목회가 어떻게 듣다보면 그런것 같읍니다 노아시대도 턱 밑까지
차 올라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살려달래 하나님이 문닫버리고 비 한방울 한방울 내릴때는 인정하지 않다
골짜기가 차고 높은산이 차고 갈대 없으니까 방주믿에 와서 아우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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