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의 장력으로 상완골이 움직일까? Joint centration 관점.. 관절이 제 위치에 있어야 안아프다지만 기술의 발달로 시행되고 있는 몇몇 In vivo study 들을 보면 우리 생각만큼 joint centration 이 규칙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개인차가 너무 커서 일반화가 어려움을 시사.. (하지만 아직은 연구가 부족) + 밴드를 통해 실시하는 Joint mobilization with movement 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나 그것이 뼈의 위치를 조정해서 그렇다는 가설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반박 받고 있음.. 그렇게 쉽게 뼈의 위치는 조정될 수 없음.. 그러면 왜 통증이 완화되느냐..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해부학적 요소 이외에 엄청 많은 요인들이 작용하게 될 것임.. 그래서 밴드를 어깨에 걸고 움직일때는 한 방향으로만 걸어보면 안되고 위, 아래, 앞, 뒤, 대각선 등 다양한 방향, 장력으로 걸어봐야함..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밴드의 장력으로 상완골이 움직일까?
Joint centration 관점..
관절이 제 위치에 있어야 안아프다지만
기술의 발달로 시행되고 있는
몇몇 In vivo study 들을 보면
우리 생각만큼 joint centration 이
규칙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개인차가 너무 커서 일반화가 어려움을 시사..
(하지만 아직은 연구가 부족)
+ 밴드를 통해 실시하는
Joint mobilization with movement 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나
그것이 뼈의 위치를 조정해서 그렇다는 가설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반박 받고 있음..
그렇게 쉽게 뼈의 위치는 조정될 수 없음..
그러면 왜 통증이 완화되느냐..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해부학적 요소 이외에
엄청 많은 요인들이 작용하게 될 것임..
그래서 밴드를 어깨에 걸고 움직일때는
한 방향으로만 걸어보면 안되고
위, 아래, 앞, 뒤, 대각선 등 다양한
방향, 장력으로 걸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