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균형을 잡는데에도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감각이 활용됩니다. 시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 그래서 균형을 유지 못하는 실조에도 시각성 실조, 감각성 실조, 고유수용성 실조로 나눠지죠. 식물도 자라는 방향을 선택하는데에 여러가지 기관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네요.
쌤요 그 노란 글자 띄워주실때.. 조금만 더 오래 화면에 띄워주시면 안되는지.. 자막 근처에... 아니면 조금이라도 화면 중앙쪽으로 배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귀로 듣고 눈으로 자막 읽다가 노란글자만 뜨면 한눈에 파악이 안되서 다시 돌려서 멈춰서 읽게 되네요😢 그리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달이나 화성 같은 데서 식물을 기르면 그 토양 특성 식물에 영향 미칠 수도 있고, 영양분 공급문제도 생각해봐얄듯...? 당장은 천문학적인 우주 수송 비용 탓에 상업성이 없을 것 같으니 우선순위야 낮겠지만 지구에 적응한 식물인만큼 다른 행성의 환경에서 본격적으로 키우려면 일단 몇 대에 걸쳐 환경을 적응시킨다든지 하는 것도 해야될 것 같아요
영양학 적으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똑같이 빛을 향해서 자란다고는 하지만 지구에서의 식물은 중력을 거스르며 자라기 때문에 중력을 거스르는 것과 자신의 몸을 지탱해서 버티는 것에 힘을 쓰기 때문에 지구의 식물이 영양학 적으로 더 안좋을지, 오히려 중력에 거스르는 힘이 필요가 없어서 그만큼의 양분을 만들 필요가 없는 우주에서의 식물이 영양학 적으로 더 안좋을지 궁금하네요
식물의 털은 뾰족하게 되어 있는데(사실상 가시입니다) 이게 피부 안으로 파고 들어 자극을 일으켜서 그렇습니다. 피부가 자극되면 히스타민이 나오는데 이 히스타민이 가려움과 부어 오름을 유발합니다. 장갑을 끼고 흐르는 물에 씻어 털을 다 밀어버리거나 알러지 억제재, 기침약과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해결 됩니다.
항상 알고 보면 신기한게 많네요ㅎㅎ 저번에 갈치 해부를 하셨는데 그 전날 갈치를 먹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죽었던 거라 고래회충이 근육부분에서도 나왔고 여러 수산 유튜버님들의 영상으로 고래호충을 먹으면 다음날 배가 쓰라린 것을 안 저는 오래 가열하여 먹어도 됨에도 불구하고 때고 먹었습니다. 영상을 조기 전 나오는 경고문이 사실이였네요 오늘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험싫엄 이 채널에서 얻는 정보가 많다 그 예로 갈치 해부 영상이 올라왔을 때 즈음 밥으로 갈치를 섭취한 일화가 있다 갈치 곳곳에 당연하단듯이 고래회충이 나왔고 고래회충은 먹으면 배가 아프다 라는 정보와 오래 가열하여 먹으면 괜찮다 라는 정보 두개를 알고 있었는데, 오래가열하여 먹으면 괜찮다라는 정보를 무시하고 그냥 고래회충을 발라먹었다. 영상 초반부 경고문이 사실이다. (무슨 내용인지 명시되지 않음) 영상이 재밌다. 영상 올려줘서 감사하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둥근 접시모양이며 투명한 돔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태양의 지름은 약 50Km이며 여름 하지때에는 최고 6,400Km상공에서 대한민국을 지나면서 북반부를 회전합니다. 그래서, 한여름의 태양은 거의 머리 꼭대기에서 관찰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겨울 동지때에는 최저 4,000Km상공에서 호주를 지나면서 남반부를 회전합니다. 그래서, 한겨울의 태양은 머리 꼭대기에서 절대로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한겨울일때 호주에서는 가장낮은 위치에서 태양이 회전하고 있으므로, 영상 4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태양이 북반부를 회전할때는 작은 원을 그리므로 속도가 느려서 여름철의 낮은 길게되고, 반대로 태양이 남반부를 회전할때는 큰 원을 그리므로 속도가 빨라져서 겨울철의 낮은 짧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만든 과학계에서 주장하는데로 우주가 있고, 둥근지구라면 태양주위를 일정한 각도로 일정하게 회전하는 환경에서 위와같은 현상은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둥근지구의 증거는 단 한개도 없으며, 평평한 세상의 증거는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에게 세뇌되고, 유치원에서 대학원까지 끊임없이 세뇌당해온 인류는 우주와 둥근지구를 당연한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냉정하게 처음부터 되짚어보면 이 세상이 둥글면서 팽이처럼 빙빙돌며 총알의 10배속도로 우주를 비행하고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사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쉽게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본인이 원숭이의 후손이기 때문이라고 믿는 어리석음과 강력한 세뇌당함의 이유입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것도 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탓하지말고 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승혁-c2t [중력]이라는 이론은 그 누구도 증명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중력의 증거라고 내세운것이 뉴튼이 주장한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과연,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것이 중력의 작용일까요? 그렇다면, 작은 벌레서부터 커다란 날짐승들은 어떻게 공중에서 날아 다닐수가 있는 것일까요? 날개짓을 열심히 해서 중력을 이기는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중력의 힘은 매우 미미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385,000Km나 떨어져있는 거대한 달덩어리는 어떻게 중력으로 붙들고 있는 것일까요? 멀리가지 않더라도 어마어마한 양과 무게의 바닷물은 동글동글한 땅떵어리에서 쏟아지지 않고 달라 붙어있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에게 세뇌되고, 학교에서 십수년간 세뇌되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심도없이 동그란 지구를 믿게 된 것이고, 동그란 지구의 모순점을 감추기 위해 [중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론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평생 세뇌당한 여러분이 한 순간에 세뇌탈출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뇌탈출은 지능순입니다. 깨어나십시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다큐S프라임] 인류의 화성 거주는 가능한가? [과학, 미래를 보다] / YTN 사이언스](/img/1.gif)
중력과 같은방향에서 빛을 쬐었다면 중력과 빛중 어느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알 수 있었을텐데 이런 실험을 하지않은건 좀 아쉽네요
달 뒷면에서 ㄷㄷ 식물을 재배하다니... 엄청나네요.... 나도 모르는 새 마션이 재현되고 있었어 ㄷㄷㄷㄷㄷ
와... 시멘트에서도 자라고 우주에서도 잘 자라고 식물은 강하구나
사람이 균형을 잡는데에도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감각이 활용됩니다. 시각,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 그래서 균형을 유지 못하는 실조에도 시각성 실조, 감각성 실조, 고유수용성 실조로 나눠지죠. 식물도 자라는 방향을 선택하는데에 여러가지 기관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네요.
수상한생선응원합니다 ❤사랑해용❤고맙습니다 ❤
쌤요 그 노란 글자 띄워주실때.. 조금만 더 오래 화면에 띄워주시면 안되는지.. 자막 근처에... 아니면 조금이라도 화면 중앙쪽으로 배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귀로 듣고 눈으로 자막 읽다가 노란글자만 뜨면 한눈에 파악이 안되서 다시 돌려서 멈춰서 읽게 되네요😢
그리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좋은 영상 늘 고맙습니다.
영상 깔끔하다 과소평가된 영상
오 우주에서 식물을 기르면 좋은 점이 있네요!! 이런 영상 정말 유익하고 배울 것이 많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근데 감 해부는 할 수 있으신지:)
초딩때 빛의 방향으로 줄기가 자라고 뿌리는 반대로 자란다고 배웠어서
중력의 영향이 아주 크다는게 신기하네요
?
달이나 화성 같은 데서 식물을 기르면 그 토양 특성 식물에 영향 미칠 수도 있고, 영양분 공급문제도 생각해봐얄듯...?
당장은 천문학적인 우주 수송 비용 탓에 상업성이 없을 것 같으니 우선순위야 낮겠지만 지구에 적응한 식물인만큼 다른 행성의 환경에서 본격적으로 키우려면 일단 몇 대에 걸쳐 환경을 적응시킨다든지 하는 것도 해야될 것 같아요
영양학 적으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똑같이 빛을 향해서 자란다고는 하지만
지구에서의 식물은 중력을 거스르며 자라기 때문에 중력을 거스르는 것과 자신의 몸을 지탱해서 버티는 것에 힘을 쓰기 때문에 지구의 식물이 영양학 적으로 더 안좋을지,
오히려 중력에 거스르는 힘이 필요가 없어서 그만큼의 양분을 만들 필요가 없는 우주에서의 식물이 영양학 적으로 더 안좋을지
궁금하네요
식물은 정말 강하네요 ㄷㄷ
우주에서는 어떻게 자랄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다음번에는 석류가
궁금해요!
구독하지 않았다면 아예 생각도 못햇을 독특한 주제네요 😮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력이 없을 때에는 광합성을 하기 위해 엽록체가 있는 줄기가 빛을 향해 자라나는 것이군요!!
굴광성이라 하는데 잎과 줄기는 양굴광성 뿌리는 음굴광성이라 빛으로도 조절이 가능하죠
이번 고1 11월 모고에 식물이 자라는방향 정해주는 호르몬 내용 나옴
무화과 해부 보고싶어요! 털이 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지 궁금합니다!정말 좋아하는 과일인데 알레르기때문에 많이 못 먹어서 늘 억울해요ㅠ
자매품 털복숭아ㅠㅠㅠ
식물의 털은 뾰족하게 되어 있는데(사실상 가시입니다) 이게 피부 안으로 파고 들어 자극을 일으켜서 그렇습니다. 피부가 자극되면 히스타민이 나오는데 이 히스타민이 가려움과 부어 오름을 유발합니다. 장갑을 끼고 흐르는 물에 씻어 털을 다 밀어버리거나 알러지 억제재, 기침약과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해결 됩니다.
@@linerpainkiller3425 질문. 약물 내성이 몸에 축적되는 성질의 약물일까요?
생선님 땅콩 해부도 해주세요!
항상 알고 보면 신기한게 많네요ㅎㅎ
저번에 갈치 해부를 하셨는데 그 전날 갈치를 먹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죽었던 거라 고래회충이 근육부분에서도 나왔고 여러 수산 유튜버님들의 영상으로 고래호충을 먹으면 다음날 배가 쓰라린 것을 안 저는 오래 가열하여 먹어도 됨에도 불구하고 때고 먹었습니다. 영상을 조기 전 나오는 경고문이 사실이였네요 오늘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이 분 문장들이 이해가 안가나
@@실험싫엄
이 채널에서 얻는 정보가 많다
그 예로 갈치 해부 영상이 올라왔을 때 즈음
밥으로 갈치를 섭취한 일화가 있다
갈치 곳곳에 당연하단듯이 고래회충이 나왔고
고래회충은 먹으면 배가 아프다 라는 정보와 오래 가열하여 먹으면 괜찮다 라는 정보 두개를 알고 있었는데, 오래가열하여 먹으면 괜찮다라는 정보를 무시하고 그냥 고래회충을 발라먹었다.
영상 초반부 경고문이 사실이다.
(무슨 내용인지 명시되지 않음)
영상이 재밌다. 영상 올려줘서 감사하다.
@@green_dollar_sign 아하 오래 가열하지 않고 그냥 발라먹었다는 이야기군요;
@@실험싫엄 오래 가열 했는데 기분 개같아서 발라먹었다는것같아용
수능 고전문학보단 이해하기 편하네요
미세중력이 있으니... 뿌리쪽에 Auxin 더 많이 축적되는곳이 있을곳이고... 그곳에서 뿌리성장을 억제하면서 휘는것으로 보는게 더 타당할거같은데요
미생물도 생태계와 식량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미생물은 우주에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우주에서는 배설물 정제해서 물을 얻나요? 식량만큼이나 식수도 중요한데 어떻게 물 부족을 해결하고 배설물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잘
우주정거장에 쌓인 똥은 물기를 최대한 짜내서 물을 재활용하고 중량을 줄인 다음, 지구에서 초호화 똥차가 와서 수거해 간다고 합니다.
이과분들 알려주세요.
사고실험을 하자면,
1. 투명한 구체에 흙이 균일하게 담겨 있고
2. 그 정가운데 씨앗을 심는다
3. 구체 표면에는 균일하게 퍼져있는 광원이 있다면
4. 뿌리는 어디로, 줄기는 어디로 성장하나요?
5. 뿌리가 중앙으로, 줄기가 표면으로 가나요? 그럼 뿌리의 확장성은?
이과형이랑 물리 생물 콜라보 하면 눈을텨지 못 할듯ㅠ
굴중성이라.... 이런 신기한 특성도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는분들도 식물들처럼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사실 본인에게 하고싶은말)
굴광성은 알고 있었는데 굴중성은 오늘 처음 알아가네요! 정말 유익해요
궁금한게 중력이 없는공간이 있나요? 아무리 우주라지만 태양중력이라던지 은하중심 블랙홀의 중력이 있지 않습니까?
풍년새우도 해주세요
나 이거 다른 유튜브에서 봤는데 우주선은 무중력이 아니라 자유낙하 상태여서 굴중성이 작용 된게 아닐까요?
결국 \굴중성보다는 굴광성이 더 중요하고 크다는 말씀이네요.
감은 왜 씨앗이 요상한 거에 싸여있을까요?
과학은 놀랍다 그리고 잼있다
최소한 태양계 내에선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곳은 없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흙을 위쪽에 달아놓구 씨았을 꺼꾸로 밑에 심고 빛을 아래서 위로 빛추면?
만약이 식물이 빛을 향해 아래로 자라고 뿌리는 양분있 위로 자란다면 중력 하고는 아무관계 없을.ㅋㅋ
지구에서도 충분히 실험할수 있을듯.. 우주까지 가서 ㅋㅋ
정말 궁금한 것은 ISS가 정말 중력이 0일까 하는 거.
헐 이분 닉넴?만 보고 해산물 요리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진작 볼걸
우주에서도 자라는 식물이 왜 내 화분에서는 안자라지..
원심분리기 같은걸로 발아 시키면 어떨까? 물론 원심분리기 만큼 빠른속도는 아니고
수상한생선이라서 생선에집중된줄알았는데 생물선생이였다니...매우수상함
근데 우주정거장도 미세 중력이 있다는데 그 미세 중력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진짜 중력 0인 곳으로 가면 혹시 모를듯.....
지구를 돌면 어느정도 중력이 있다는데 과연...........
수억년 후에는 새로운 행성을 찾기위해 우주를 떠돌테고 그때 식물 재배기술이 인류를 존속하게 하겠죠?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이 옳은 표현입니다.
수상한생선님의 과학대상 수상을 기원합니다
대상 수상한 수상한 생선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우주로 나가는건가요?
주시청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레이션 억양에 초등학생들이 책읽는 듯한 악센트가 있네요
0:20 있다면 0:24 공기 정화등 0:28 식물을 키워서
같이 일정한 문단마다 동일한 악센트가 반복되는데 너무 높은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
그러면 우주에서 빛을 없앤상태로 식물을 키우면 어떻게 되나요?
응애 나 아기 바위게
응애 나 애기 식물!
응애 나 19쨜 아기!
내가 모르는 무슨 밈이 있는거야?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거지?
@@WIGGLEONE 너도 응애 해
@@WIGGLEONE ㅈㄴ 예전 밈인데 ㅋㅋㅋ
흙은 어떻게 고정시켜 놓은거야;;; 과학자들 짱이네
소형 중력 발생 장치 정도는 만들 수 있는 것 아닐까욥~? 아니면 우주가 아닌 지구에서 우주랑 같은 환경을 조성해서 키운 것이거나요~
지퍼백으로 안에 넣고 줄기나오는 부분만 구멍뚫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점성을 이용한 것.
오 습기있는 흙을 패키징 했군
지구에서 중력의 역방향(아래)에서 빛과 영영분을 공급하면, 기존의 식물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요?
모든 방향에서 빛을 쬐면 어떻게될까?
내가 평평지구를 믿는 사람이었다면,
우주에 식물이 저렇게 자라는 거 보고,
역시 무중력을 표현하려했던 과학자들은 식물로 그 무중력이 없단걸 숨기지 못하였다고 할것 같다.
무중력 상태가 아니라 무중량 상태입니다.
근데 우주정거장도 궤도 위에 있으니까 작게 원심력은 작용하지 않나(잘은 몰?루 문과라
원심력은 거의 상관없는 수준이고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겠죠.
@@tridish7383 구심력이랑 상쇄되니까 없는거 아니뮤? 그러니까 궤도위에서 지구로 안떨어지고 안착되어있는거 아님?
같은 이유로 원심력도 없는 거냐
이붕이들아 어그로 줜나끌엇으니까 개추좀
신기한게 많아서 재밌어
...
거미 해부 해 주세요!
세바스찬은?
1:09 스포이드* spoid
흑흑 해파리 정체 알려주세요
과학은 정말 멋진 항문이죠?
네 멋진 똥꼬네요
빛을 모든방향에서 쐬주면 행성처럼 자라려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둥근 접시모양이며 투명한 돔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태양의 지름은 약 50Km이며 여름 하지때에는
최고 6,400Km상공에서 대한민국을 지나면서 북반부를 회전합니다. 그래서, 한여름의 태양은 거의 머리 꼭대기에서 관찰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겨울 동지때에는 최저 4,000Km상공에서 호주를 지나면서 남반부를 회전합니다. 그래서, 한겨울의 태양은 머리
꼭대기에서 절대로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한겨울일때 호주에서는 가장낮은 위치에서 태양이 회전하고 있으므로, 영상
4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태양이 북반부를 회전할때는 작은 원을 그리므로 속도가 느려서 여름철의 낮은 길게되고,
반대로 태양이 남반부를 회전할때는 큰 원을 그리므로 속도가 빨라져서 겨울철의 낮은 짧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만든 과학계에서 주장하는데로 우주가 있고, 둥근지구라면 태양주위를 일정한 각도로 일정하게 회전하는 환경에서 위와같은
현상은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둥근지구의 증거는 단 한개도 없으며, 평평한 세상의 증거는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에게 세뇌되고, 유치원에서 대학원까지 끊임없이 세뇌당해온 인류는 우주와 둥근지구를 당연한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냉정하게 처음부터 되짚어보면 이 세상이 둥글면서 팽이처럼 빙빙돌며 총알의 10배속도로 우주를 비행하고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사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쉽게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본인이 원숭이의 후손이기 때문이라고 믿는 어리석음과 강력한 세뇌당함의 이유입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것도 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탓하지말고 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예..
@@이승혁-c2t [중력]이라는 이론은 그 누구도 증명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중력의 증거라고 내세운것이 뉴튼이 주장한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과연,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것이 중력의 작용일까요?
그렇다면, 작은 벌레서부터 커다란 날짐승들은 어떻게 공중에서 날아 다닐수가 있는 것일까요? 날개짓을 열심히 해서 중력을 이기는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중력의 힘은 매우 미미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385,000Km나 떨어져있는 거대한 달덩어리는 어떻게 중력으로
붙들고 있는 것일까요? 멀리가지 않더라도 어마어마한 양과 무게의 바닷물은 동글동글한 땅떵어리에서 쏟아지지 않고 달라 붙어있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에게 세뇌되고, 학교에서 십수년간 세뇌되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심도없이
동그란 지구를 믿게 된 것이고, 동그란 지구의 모순점을 감추기 위해 [중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론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평생 세뇌당한 여러분이 한 순간에 세뇌탈출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뇌탈출은 지능순입니다. 깨어나십시오!
우주 방사선 문제만 없으면 될듯
그럼 중력이 없는 곳에서 빛도 없다면?
와 신귀하다
이건 제가 유튭을 2년이상을 밨는데 제일 신기한 주제네요 식물이 자라는 "방향"이라니 우어
우주정거장은 무중력이 아니라 항시 자유낙하 상태라 중력이 없는 것처럼 몸이 붕 떠있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편도 탐사선이나 항성 간 우주선처럼 아예 행성의 영향권 밖으로 나가는 선체 내에서는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방향을 안거여
그럼 중력이 있는 지구에서 위는 가려두고 솜으로 토양을 대체한 후에 빛은 아래에서 쏘면 어케 되나용?
그래도 위로 자라죠
빛의 방향이 중요한건가 그럼?
만약 360도 전방위에 빛이 비치는 환경에서 심어본디면..?
우주정거장은 생식소 없나요?
우주에서 머리감는아조씨닷
3:40
이게 바로 항문입니다.
결국은 수많은 100% 확실한 가설이 있어도 그걸 실제로하는 결과들은 전부 다르다는거네
아.. 우주방사선..ㅠㅠ
언잰간 우주산 배추로 김장을 하는 날이...
뭐라고요? 뭐...굴 뭐요?
그럼 화성에서 감자...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타이탄에서 온 딸기나 귤을 먹어보고 싶네요 :)
수상한 생선이 이젠 우주까지 수상하게 만드네.
우왕ㅋ굳
배추
원산지:화성
이걸 당연한거임 지들이 방향을 잘못잡으면 지가 죽을텐데
식물도 위아래를 아는구나
선생님. 우주인이라도 한 명 잡아와서 해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신기하네
우주선에서 섹스를 해서 애를 낳으면 어떻게 자라나요?
매우 궁금합니다.
ㅋㅋ댓글 반응들 보니..
냄새나는 쪽으로 자라는 식물 소개하면 뒤집어지겠네..
우주 농장 가나?
굴중성!
세바스찬이 업어..
우주에서도 식물은 잘자라던데
우주에 갈 일도 지구나 지키자
수상한 오줌이라 들었넼ㅋㅋㅋ
대한민국 군대들 직끔깎지 머햇노 어. 머햇노ㅇ
음성지원
중력 없다. 우주 없다.
수상한 우주ㅋㅋ
식물
연가시인 줄
캬 잘박네
너네 쫌 박는다
뿌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