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밌게 풀 수도 있군요! 영화 의 언어와 시간에 대해서도 풀어주세요!! 얼마 전에 김상욱 교수님과 이동진 평론가님이 영화 원작 소설 와 연결해 사피아 워프 가설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데 아주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리뷰엉이님의 시선으로 풀어주시면 또 새로운 리뷰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미 ISS 외부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우주에 적응한 세균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폴로 계획에서 전 미션에서 달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수거해 왔는데 그 안에서 사람 콧물자국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 카메라를 조립할 때 우연히 안에 묻은 것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하는데 여튼 그렇게 오랫동안 달에 있던 카메라 안의 콧물자국을 배양해 봤더니 놀랍게도 거기서 미생물이 번식되드라 하는 썰도 존재합니다
달에 있던 쓰레기에 미생물들이 살아남아 있다면 화성이나 다른 행성의 테라포밍에 사용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지구도 과거에 선캄브리아 시기 때는 산소가 없다가 나중에 미생물들에 의해서 형성되어 지금같이 된 걸 보면요 +물론 애초에 테라포밍 자체가 아직까진 현실적으로는 실현이 불가능하죠 위의 제 생각은 그렇게 사용할 수도 있겠다 리는 식으로 적은 겁니다 댓글 쓰는게 각자의 자유긴 하지만 의견이 아닌 조롱은 좀 자제 바랍니다;;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아폴로 달착륙미션중(아폴로12호) 3년전에 착륙해있던 세베이어3호의 카메라를 가지고 돌아와 관찰을 하니 미생물이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나사가 요즘 저런 미션에 관심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달의 하루는 27.3일 입니다.그러니 일교차시간이 지구기준으로 보면 서서히 변화하는것이여서 의외로 미생물중에 적응 잘하는 녀석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미생물 기준으로 지구가 더 가혹할수 있다는 것이죠 모든것은 상대적이니깐요..ㅋㅋ
총알보다 빠른 똥덩어리 ㅋㅋㅋㅋㅋㅋ 이제 달에도 쓰레기를 버리는구나라고 생각하다가 똥쓰레기 리턴 ㅋㅋㅋ 다시 가져오면 냄새가 지리긴하겠네요... 근데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살아있다면... 진화를 하기에는 택도 없는 짧은 시간이지만.. 뭔가 변형이 되어 살아있다면 더 신기할 것 같네요.
의문1. 내용 중 지구 여러 환경을 들며 미생물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케이스가 있어 달의 경우도 미생물이 생존할수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건 '미생물'이라는 큰 카테고리 중 달 환경을 견딜수 있는 미생물은 찾다보면 있을 수있으나.. 여기서는 장에서 적응되어 나온 미생물 경우인데 전혀 다른거 아닌가 생존을 생각하는게.. 의문2. 복사열이든 자외선이든 일교차든 버틸수있거라는게 이상한게 특히 자외선은 화장실가면 대변을 보든 소변을 보든 손소독할때 쓰는 자외선 소독기인데 대변 미생물이 생존이 된다면 왜 쓸까? 의문3 핵시설 존재하는 금속먹는 미생물 생존능력이 배변활동으로 나오는 미생물과 생존능력이 동일하지 않는데 같은 미생물이라는 카테고리만으로 동일시하는거같아서 의문임
달의 환경이나 다른 천체들 보면 진짜 지구는 어마어마하게 어마어마하군요...
어마어마하내
어마어마갓 예상했어 난
그렇죠 굉장히 굉장하기도 하구요!
어머나
그 어마어마한 확률속에 탄생한게 지구
또 어마어마한 생명체중 인간만 유일한 지적생명체
이쯤되면 우주보다 우리 인간이 더 신기한듯
ㅋㅋㅋ
인간도 우주의 일부니까 개신기한거 맞는듯 ㅋㅋ
파동인 빛을 입자의 성질을 가지게 할수 있는 개쩔고 유일한 존재
@@thisispickledradish 진짜임?
@@Robert__Oppenheimer 빛은 파동인데 관찰하면 입자로 바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ㅡ
이렇게 재밌게 풀 수도 있군요! 영화 의 언어와 시간에 대해서도 풀어주세요!! 얼마 전에 김상욱 교수님과 이동진 평론가님이 영화 원작 소설 와 연결해 사피아 워프 가설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데 아주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리뷰엉이님의 시선으로 풀어주시면 또 새로운 리뷰가 나오지 않을까요?
서서히 밝혀지는 아폴로 배설물 사건의 전말, 그리고 그것을 막으려는 거대한 음모... 아르테미스. 훌륭한 스토리다
인터스텔라:우주 최후의 배설물
돌겠노 ㅋㅋㅋㅋㅋ
@@JELLY_F1SHY ㅋㅋㅋ
@머꼬 ㅋㅋㅋ
@@JELLY_F1SHY ??? : 노우! 머피! 노우!!!!😂
미확인배설물체 어감좋다. 나중에 게임 닉네임으로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주암주의“급
미상발사체 수준이네 완전 ㅋㅋㅋㅋㅋ
"이미 사용중인 이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즉, 40억년전 지구상에 생명체가 생긴 기원이 우주 역사로 치면 고대 외계종족 탐사대원이 버리고 간 똥덩어리 일 수도 있겠네.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나보고 "똥떵어리같은 자식"라고 했구나!😮
@@B_JJuney ㅋㅋㅋㅋ
@@wksnejxjejdjdj 흙으로 지어졌으니 인간은 설계된 것이지 운좋게 탄생하지 않았음
저거를 극단적인 말로 하자면 외계인 똥이 우리 지구 생명체의 기원일수도 있다는 뜻도 되니까 뭔가 묘하네...
정말 흥미롭네요 빨리 결과를 알고싶네요 ㅎㅎ
영화 똥의 여행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걸리뷰해서 다른 사람들도 알게하다니 너무 기쁩니다
아아.. 좋은 영화리뷰였습니다 더문 꼭 보고 싶네요! 그런데 무슨내용이죠?
만약에 50년동안 저 쓰레기봉투안 닫힌 생태계에서 진화 혹은 변종이되어서 지구환경으로 돌아왔을때 폭발적인 증식을하면….
차폐된 곳에서 할 테니 위험하다 싶으면 소각하겠죠
영화가 현실로. 그아악!
@@CurryWurst19 그 차폐를 뚫고 나온다면?!
@@바캉스-o3y 50년 동안 봉투도 못뚫은 애들인데..
@@MissTerry709 봉투뚫으면 진공에 영하 백도 이하인데 어케삶
연구를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버린 쓰레기를 도로 가져오는 것이 도의적으로도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경음악이 신비롭고 좋네요
직업에 만족도 100000% 느껴지네요.❤
이미 ISS 외부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우주에 적응한 세균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폴로 계획에서 전 미션에서 달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수거해 왔는데 그 안에서 사람 콧물자국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 카메라를 조립할 때 우연히 안에 묻은 것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하는데 여튼 그렇게 오랫동안 달에 있던 카메라 안의 콧물자국을 배양해 봤더니 놀랍게도 거기서 미생물이 번식되드라 하는 썰도 존재합니다
밥먹고 있는데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맛밥하시길..
잘 먹었죠? 저도 먹으면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ㅎ
달에 있던 쓰레기에 미생물들이 살아남아 있다면 화성이나 다른 행성의 테라포밍에 사용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지구도 과거에 선캄브리아 시기 때는 산소가 없다가 나중에 미생물들에 의해서 형성되어 지금같이 된 걸 보면요
+물론 애초에 테라포밍 자체가 아직까진 현실적으로는 실현이 불가능하죠 위의 제 생각은 그렇게 사용할 수도 있겠다 리는 식으로 적은 겁니다 댓글 쓰는게 각자의 자유긴 하지만 의견이 아닌 조롱은 좀 자제 바랍니다;;
테라포밍.... ㅎㅎㅎ 당장 지구단위문제도 해결못하는데 행성단위 문제는 어련할까ㅎㅎㅎ
@@보리멸학살자 ㅎㅎㅎ
@@Dasein_und_zeit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보리멸학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러스로 테라포밍되면 어쩔려고
무중력에 대해 리뷰엉이님 영상에서 소개해서 아는데 ..
"우주선이 지구 궤도를 자전속도와 같은 속도로 돌면 이것이 무중력 상태이다"
즉 지구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속도를 내면 된다는 이야기지요.
지구 중력권 바깥 우주 공간에 있어야 온전한 무중력상태겠네요.
이분은 진짜 언제부터 과학유튜버가 된건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판구조론으로 부탁합니다
와 당현히 알고있는내용이네 하고 시청하다가 이런 디테일이 또하나의 상식을 담고 갑니다
우주에서는 똥오줌 싸는것도 쉽지가 않으니 편하게 쉽게 게운하게 볼일볼수있는 장비 개발하는 사람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거같내요.
늘 리뷰엉이님 때문에 과학적 소양이 얼마나 쌓이는지 모릅니다.
감사의 뜻으로 법률자문 평생 무한으로 제공해드리고 싶네여
7:34 이부분 영상은 직접 만드신건가요?? 아니면 어디서 찾으셨나요?? 너무 이뻐서 바탕화면 배경으로 쓰고싶은데ㅜ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다시 영화 리뷰로 돌아욌군요!!!
영화 한편 잘 봤네. 리뷰 맛집 인정
정말 흥미롭네요^^
5:15 우주선에 골프공은 왜가져갔어요?
근데 저런 실험은 이미 가능했던거 아닌가요. 대충 우주정거장 외벽에다 똥주머니만 오래 걸어놓으면 될거같은데. 달이라는 환경에 오래지났을때 어떨지 보는거겠지만
구독과 좋아요 매일 누른다구리~♡♡♡♡♡
이런거 너무 재미있네요
공유하고 가져갑니다 😄😄😄
대단해요~^^잘봤어요 땡큐
ㅋ 더 문 내용이 쏙 들어오는 ㅋ 흥미로운 내용이었어요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아폴로 달착륙미션중(아폴로12호) 3년전에 착륙해있던 세베이어3호의 카메라를 가지고 돌아와 관찰을 하니 미생물이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나사가 요즘 저런 미션에 관심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달의 하루는 27.3일 입니다.그러니 일교차시간이 지구기준으로 보면 서서히 변화하는것이여서 의외로 미생물중에 적응 잘하는 녀석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미생물 기준으로 지구가 더 가혹할수 있다는 것이죠 모든것은 상대적이니깐요..ㅋㅋ
영화리뷰보다 더 신선하고 좋은 듯
더 문 리뷰 잘봤습니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구에 생명체가 생겼는데 달에 미생물이 다 죽었다면 지구에 생명체가 저절로 생겼다는 진화론은 거짓이 되는 거네요
5:35 오타 있어요.! -> 달에다가
더 정확히는 개인적으로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변화가 일어날수도 있을꺼같아 여권이 된다면 달 도착했을때 영상에서 말한 실험도 해보고 지구로 들고 내려와서 또 같은 실험을 해봤을때 비교도 하면 더욱더 정확한 값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여권
ㅋ 혹 남권 아님 ? ㅋ
여건?
우주에도 여권이 나오나요??
여권ㅋㅋㅋㅋㅋ 미친다 진짜
확실히 궁금하긴 하네요
밀봉 제대로 되어 수분 유출 없이
달 표면에 묻혀 있었다면
그나마 온도차 좀 줄여서 생존했을지도?
50년이라 해도 대기가 거의 없는 달에선 그 위에 먼지가 님 말씀대로 온도에 영향줄 수 있을 만큼 의미있게 쌓이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기댈 건 밀봉과 미생물의 생존력인데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밥차려놓고 켰는데... 역시 최고의 선택!
달에서 곰벌레 생존 능력도...궁금하군...
누가 달애 가서 더러운 뚕을 기분 나빠서 가지러 가갰냐고? 나 한태 환경미화원 100년 치 수입을 준다면 다녀옴
@@kr-bj8cs 난 절대 않해 엄 아닌가 가야되나
그렇게 치면 애초에 우주에버린 똥을 왜 가져옴
궁금한게 있어요 우주에서 똥을 지구 방향으로 장풍! 하고 날리면 길 가던 사람이 하늘에서 똥을 맞을 수도 있나요?
아니요 대기열담시
타서 증발하지요
우와... 좋아용...😮😮😮😮😮
거기 미생물이 만약 동면상태라면 생존한걸로 봐야할까 동면상태를 깨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생물반응을 일으켜야할까?
사람과 지구생물의 기원이 그 옛날 다른별에 외계인이 우주개발하면서 우주에다 버린 똥속의 미생물이 지구에 흘러들어와 진화를 거쳐 된것이라는 얘기같네요
그 제트백 중 하나에
"사실 그 똥 내꺼였음" 등의
여러 재미있는 것들이 발견될 것 입니다.
아니 밥먹는데 똥얘기라니... 근데 끊을수가 없었다... 흥미롭구만.
카레 먹는데 똥 예기 하지 말라고!
똥먹는데 밥얘기하면 똥을 끊기는 힘들지 암ㅋㅋ
저녁식사중에 보고 있었는데… 시청하기 😂힘들군요
5:33 “달에다가”인데 “달아다가” 오타 있습니다
형 목성 3d 사진 너무 이쁜데.. 어디서 얻은교..
다음번에 갈때는 달에다가 바퀴벌레같은것들을 우주선으로 보내면 좋은실험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총알보다 빠른 똥덩어리 ㅋㅋㅋㅋㅋㅋ 이제 달에도 쓰레기를 버리는구나라고 생각하다가 똥쓰레기 리턴 ㅋㅋㅋ 다시 가져오면 냄새가 지리긴하겠네요...
근데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살아있다면... 진화를 하기에는 택도 없는 짧은 시간이지만.. 뭔가 변형이 되어 살아있다면 더 신기할 것 같네요.
애당초 저런 무지막지한 환경인 우주에서 생명체 가득한 지구가 탄생했으니 생각보다 미생물들이 우주엔 많을 지도 모르겠다
영화 더문 리뷰라니요?!?!?!?!?
빨리 다음영상주세요
재밌겠네요.
5:36초 달에다가 를 달아다가라고 오타난거같아여.
양자역학 좋아하는 리뷰엉이 리만가설에 대해서 다뤄주세용
5:12 골프공이랑 부츠는 대체 왜 가져간거야ㅋㅋㅋㅋㅋ
진짜 우주는 신비롭다...
진짜 궁금한 내용인데
진짜 미생물이 살아 있을지 궁금하네요
만약 살아있다면 세대진화로 새로운 변종이 있을 것 같네요. 더욱이 방사선이 많은 곳이니. 강력크한 오리지널종 혹은 완전 새로운 종이 있을 듯 합니다.
더 문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영화 그래비티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겠당
내가 들은 똥 오줌 이야기중에
가장 유익하고 가장 다이나믹하고 가장 깨끗하다
1분은 못참지❤❤
무중력이라고 보기에는 미소중력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우주 공간을 나가도 지구의 중력 외에 여러 천체의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생명체도 외계인 배설물이 기원일수도 흥미롭네요
밥먹을때마다보는데 이번꺼는 밥먹으면서몽볼듯
그래비티 리뷰 잘봤습니다
넘 잼죠ㅎㅎ
인간이 가는곳엔 어디나 쓰레기가 있다
우주에서 똥싸면 냄새는어떻게 퍼짐?? 궁금
금속을 먹는 미생물은 금속을 배설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인간이 씨앗을 섭취하고 그게 대변으로 그대로 배출된다면 싹을 틔울수도 있을까요?!
아하... '더 문'이 이런 내용의 영화였군...
영화 한편 다 봤네..ㅎㅎ
우주선에 똥덩어리가 떠 다녔단 건 상상도 못 했던... 올해의 신지식일 듯
인간이 다른 외계인의 응가에서 시작될 수 있었을지도...?
밥먹고 와서 보는데 속이 미식거리네요
다시 가지고 오려면 정확히 달의 특정 포인트에 착륙을 해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할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옛날 임무 기록 보면 좌표 나와있겠지요 지구지도처럼 달지도라는게 있습니다
그것도 못찾을거면 우주선은 어떻게 발사합니까
인간의 호기심이 과학을 진보시켜온 거죠.
달에서 쪼그려앉아 반대편 지구를 바라보며 똥을 싸면 어떤 기분일까?
영상 올린 시간 밥먹는 시간 정확히 노렸네....
근데 난 한밤중에 밥먹으면서 이영상 보게 되다니....
다음 화성에도 탐사 로버를 또 보낼때 여러종류의 똥을 왕창 보내보면 어떨까 싶네요. 인류는 똥으로 태양계 정복
내 아임다- 어째 나라만 생각함까- 우리 아-가 싼겁네다- 이런 연출이라니 미쳐불겠어요ㅠㅠ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ㅠㅠ
영화 리뷰맞죠..?
우리 인간은 우주의 암세포가 맞는 것 같다
아니 그걸 알다니 대단한 내공 입니다 ㅎㅎ
총알보다 빠른 똥 ㄷㄷ 우주인이 똥 맞아서 죽으면 이건 진짜 다윈상 레전드 중 레전드가 될 듯
문제는 그 미생물이 우리 지구 생명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만약 우리에게위험하다면 박멸 가능하냐겠죠. 어쩌면 너무 위험한 궁금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례가있죠.. ㅜ 러시아우주선이였나 ..
암스트롱 : 한 사람에게는 평범한 한 걸음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한 걸음이다.
똥스트롱 : 한 사람에게는 눈 뒤집혀지는 급똥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한 거름(퇴비)이다.
의문1.
내용 중 지구 여러 환경을 들며 미생물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케이스가 있어 달의 경우도 미생물이 생존할수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건 '미생물'이라는 큰 카테고리 중 달 환경을 견딜수 있는 미생물은 찾다보면 있을 수있으나.. 여기서는 장에서 적응되어 나온 미생물 경우인데 전혀 다른거 아닌가 생존을 생각하는게..
의문2. 복사열이든 자외선이든 일교차든 버틸수있거라는게 이상한게 특히 자외선은 화장실가면 대변을 보든 소변을 보든 손소독할때 쓰는 자외선 소독기인데 대변 미생물이 생존이 된다면 왜 쓸까?
의문3
핵시설 존재하는 금속먹는 미생물 생존능력이 배변활동으로 나오는 미생물과 생존능력이 동일하지 않는데 같은 미생물이라는 카테고리만으로 동일시하는거같아서 의문임
의문 : 이내용은 유튜버가 달에간다는 내용도 아니고 나사 과학자들이 충분한 근거와 합리적 과학적 의문으로 계획한 일일텐데 딴지가 아닌 의문이 맞는건가?
똥의 소유권은 누구한테 있는건가
저 똥의 주인공들은 50년전 본인들이 싼 똥을 지구에 가져와 연구하는걸 동의하려나ㅋㅋㅋ
그때 버리고 온 미생물이 진화해서 고도의 생명체가 되어 인류가 달에 기지를 건설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bgm먼가요?
하다하다 이젠 달에까지 쓰레기를 버리네 ㄷㄷㄷ 나중에 화성에 살게되면 거기도 쓰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