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저두 얼마전에 암이 재발해서 너무 슬펐습니다.. 목사님의 날기새를 듣게되고..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기위해..고난중에 있게하시고..영광내려주시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되었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씩씩하게 치료받고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고통을 보기보다는 믿음으로 보는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소망속에서 살고있게해주시니 넘 기쁘고행복합니다^^
아멘 🙏시편말씀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지나 할렐루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배우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주여! 이 눈물과 시련의 골짜기를 지나 마침내 할렐루야로 기뻐 춤추며 찬양케하실 하나님! 그 주님품에 안기어 울고 기뻐 소리치며 찬송케하옵소서! 반드시 그렇게 우릴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찬양합니다! 🌷목사님~~ 부활의 오늘도 귀한 말씀을 나눠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귀한 섬김 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목사님두 힘내세요~~ 🌷🌷🌷날기새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힘든 고난에 하나님을 향한 탄식과 애통한 마음의 끝에도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그 인도하심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리는 삶임을 확신합니다!! 한발 한발 매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목사님의 전하심대로 시편이 끝나가고 있네요.. 귀 있어 듣고 사모하는 자로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지켜 주시는 하나님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지금 마음이 우울 했는데 말씀 듣고 싸~악 털어 버렸습니다 어떤 결과에도 감사할 마음이 되었습니다 내 삶의 끝에는 할렐루야늘 외치며 즐거워할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방사선 치료 잘 받으세요 목사님 사랑 합니다
목사님! 저희 아버지께서 소뇌에 출혈이 생겨 지금 댁에서 요양중에 계십니다 함께 사신 부모님의 인생을 바라보며 눈물이 납니다 애쓰시고 사랑주신 그 맘을.. 먼거리에 계시지만 항상 이 말씀을 공유해서 보내드립니다. 오늘 말씀으로 할렐루야! 이겨내셔서 우리 가족 곁에 더 계시고 천국가시길 간절 기도 해 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목사님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이 놀랍도록 촣아지시는 모습, 또한 할렐루야!입니다. 너무 보기좋고 기쁩니다. 목사님, 계속 화이팅! 환우 모든 분들 계속 화이팅! 지금 저는 70을 바라보는 나이비해 건강한 사역자로 있으나 저도 30이전에 암환자였고 30초반 부터는 두가지 불치병까지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할렐루야의 인생이 되기 위해 함께 힘내요.
힘들 때마다 기도가 필요할 때마다 묵상했던 시편이어서 더 은혜롭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시간 암으로 질병으로 여러가지 고난 가 운데 계신 모든 분들이 시편으로 새 힘을 공급받아 믿음으로 ~ 담대히 나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더욱더 기도로 간구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찬양 합니다"
오래전에 신약 필사하다가 멈추고 3월부터 다시 필사하면서 시편을 필사 시작하며 듣기 시작한 날기새 시편이 거의 끝이 났다는것에 같이 기쁨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목사님 덕분에 같이 울고 웃으며 공감하였습니다. 또한 은혜도 받았으며 위로도 받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기에 아직 시편 필사를 끝내진 못했지만, 하나님과, 목사님, 모든 날기새 가족들께 감사합니다^^
날마다기막힌새벽 목사님 말씀들어면서 매일매일을 하나님의은혜을 구하는 저에 삶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어면서 저희큰오빠생각에 많은 눈물을 흘려습니다 저희큰오빠는 후천석 하반신 마비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저희집은 무교이지만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유아시절 엄마에 권유로 오빠와 함께 교회 을 다녀교 큰오빠는 작은 수래에 몸을 싫고 저와함께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고 초등학교 도 못다였는 저희 큰오빠는 예수님을 믿교 성경책을 읽어면서 한글을 깨우처고 지금은 작은 시골교회 장료님으로 섬기교있습니다 큰오빠 장료임직식때 얼마나 많은 눈물은 흘렸는지 이 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임을 믿습니다 오빠 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오빠에 다리을 고처보게다며 전국에 다니시며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결국 오빠는 겉지못하시고 부모님 은 그르메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두분다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예수을 믿지 않았든 저희 친정은 엄마에 근유로 큰오빠가 예수믿으니 너희도 내가 죽으면 큰오빠가 하자는 대로 하라고 늘 유언 처럼 말씀 하셔기에 부모님두분다 돌아가셨지 만 큰오빠에 지도하에 저희 믿지 않는 형제들 도 모두 큰오빠가 하자는 대로 따르고 있답니다 오빠 장로임직식때 목사님 한분께서 오빠을 안수하시기전 목사님이 지금까지 목회생활 하시면서 소아바비 장에로 계시는분을 장료 로 임직하시기는 처음이자 마지막 이시라며 말씀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큰일꾼으로 사용 하실거라며 축복해 주시고 안수해 주셨는 것이 생각이나면서 오늘 목사님 말씀으 들어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집에도 하나님이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 은혜로운말씀 듣게해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정금같은 말씀을 깨닫게 도와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8편에 이르기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함께 함은 이 메세지 목마르게 매일 필요하였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말씀으로 싦을 갱신하게 길잡이되어 주심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날 기 새 “ 이전부터 뉴튜브통해서 목사님 은혜에 말씀 펜이였습니다 . “ 날 기 새 “예배를 통하여 매일 매일 올라오는 말씀,찬양,축복기도, ~ ( 좋은 세대에 삶에 감사 ) 신앙에 횡제를 얻은 믿음에 삶이 이하루도 감사 감사 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 목사님 건강도 승리하세요 . 할 렐 루 야 .!!!
목사님 늘 말씀에 힘을 어습니다 어제는 금식하고 병원가서 동산병원 세군데 과를 진료하고 마취통층 의학과에서 인대강화주사맞고 마약성통증약을 처방받아왔습니다 뜻하지 않는 출근길 교통사고로(뒤에서 추돌함) 9개월간의 입원생활과 퇴원후 끝이보이지 않는 통증과의 싸움으로 때론 제삶이 피패해진것 같아서 뒤에와서 차를 들이받아서 사람을 이렇게 병신 만들어 놓고 사과한번 제대로 하지않는 상대운전자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시편말씀을 들으면 언젠가 저도 탄원이 아닌 할렐루안 주를 찬양하는 입술로 변할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목사님과 부족한저와 날기새가족 모두와 함께하시는 귀한날 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대구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모두들 장마에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셔요!❤🥰🥰 부족한 감사드립
고아같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일 매일 은혜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받은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시편을 통해 깨닫게 하신 은혜를 믿습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올려드렸던 탄원의 노래가 삶의 끝에서는 할렐루야 찬양의 노래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기새를 하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김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을 듣고 츌근을 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3시간이 넘는데 말씀을 듣고 출발하면 하루가 말씀으로 든든하고 마음이 말씀으로 채워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 하는 삶을 오늘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직장생활하면서 아빠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힘들때 날 세워주신하나님 그리고 잘 되여 가는 친구들 볼때 은혜주셨던 찬양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 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생각할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라는 찬양을 부르면서 지냈답니다 오늘은 이 찬양 부르면서 열심히 지내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4] 참된 것과 헛된 것](http://i.ytimg.com/vi/-AeRcUxXYNU/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4] 참된 것과 헛된 것](/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344] 은혜 : 주의 영이 늘 함께 함](http://i.ytimg.com/vi/6bSEPfHdbjA/mqdefault.jpg)
![거절할 수 없는 기도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결혼도 하지않은 딸아이가 어제 하늘이 무너지는 소릴했어요 8월14일날 수술한다고 7개월전에 잡힌 스케즐이라고요 이젠 고생이 끝났구나했는데 8월달에 대학원 졸업하기만 기다렸는데... 코로나로 졸업식은취소됐지만 그날만 기다렸는데 딸이 가고난뒤 통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도와주세요하나님 그말밖에 나오질 않았어요 그러고난후 내속에서 지난주일 인터넷 예배중에 했던 찬양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 허락없이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믿고 분명 이 고난을 통하여 딸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기대 하며 기도합니다 여기시간으로 오후 2시에 날마다 기막힌 세벽이 알람으로 울림니다 날마다 귀한말씀과 찬양 날마다 밝아지는 목사님 모습이 너무 은혜가됨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올립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사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목사님..저두 얼마전에 암이 재발해서 너무 슬펐습니다..
목사님의 날기새를 듣게되고..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기위해..고난중에
있게하시고..영광내려주시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되었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씩씩하게 치료받고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고통을 보기보다는
믿음으로 보는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소망속에서 살고있게해주시니 넘 기쁘고행복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말씀이 없으면
죽을거 같습니다
날기새로 숨쉬고
날기새로 잠들고
날기새로 음식을
먹을수 있네요
날기새로 감사할수 있고
날기새로 소원에 소망에
부르 짓는 기도에 응답이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시편말씀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지나 할렐루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배우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주여!
이 눈물과 시련의 골짜기를 지나 마침내 할렐루야로 기뻐 춤추며 찬양케하실 하나님!
그 주님품에 안기어 울고 기뻐 소리치며 찬송케하옵소서!
반드시 그렇게 우릴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찬양합니다!
🌷목사님~~
부활의 오늘도 귀한 말씀을 나눠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귀한 섬김
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목사님두 힘내세요~~
🌷🌷🌷날기새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김동호목사님!!!가슴에와닿는설교들!!항상!!감사드립니다!!꼭!!완치되시리라믿습니다!!아멘!!샬롬!!주님께!!!할렐루야!!!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방사선25차로 모든치료는 오늘 끝난다
통증은 너무커서 진통제로견디고있지알 10개월의 치료를 마치는날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10년전 주님곁에 가기 마지막 날 산소호흡기를 빼며 '나 찬양해야해'하던 남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너 수고 많구나'라고 위로 받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야간하고 소나기 속으로 퇴근하고 와서
이제야 듣고 예배드렸어요
빗길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의삶을아름답게장식해주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
오늘도할렐루야를외치며나아갑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할렐루야를선포케하신하나님을또 찬양합니다,뉴욕입니다,샬롬을누리시길간구합니다.
아멘🙏
인생의 여정 마지막은 할렐루야로.. 🎵🎶
아니 아니요.. 지금부터 쭉~~ 매일을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원합니당~~🥰
철없을 땐 몰랐는데.. 인생 = 고난 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은 어디나 하늘나라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의 끝도 고통의 끝도
마지막 그 끝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하나님찬양하며
천국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승리하고 천국소망 이루게하실것이니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동호 목사님께 평안주시고 신나게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할렐루야~~!!!
오늘도 주의 사랑이 새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을 할렐루야 로 마무리하게 하실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아멘^^
"에벤에셀!"
"임마누엘!"
"여호와이레!"
목사님
"할렐루야"로 끝을 마무리 하는 우리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면서
영광돌리며 앞으로의 삶을
힘차게 걷기도 하며 뛰어 갑니다.
날마다의 삶이 할렐루야 찬양하는
김목사님과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주의 말씀 은혜되며
주를 찬양하는 노래가 참 즐겁습니다.
하늘의 소망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감사하게 시작하며 영광드리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정말 찬양 은혜롭습니다, 어쩜 정말 잘 부르십니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불러서 주님만 찬양합니다~~ 목사님!!!주님만 영화롭게 하기위해 늘 영과 육이 강건하심을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시편에서 외치는 것처럼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부르다보니 내속에서 힘이생기네요 오늘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힘내요 찬양해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늘을 나르는 듯한 기쁨이
샘솟는 날기새 가족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남은 생을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날마다 들어도 기막힌 은혜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저도 암환자였고 작년에 남편이 폐암 척추암으로 소천 후 조금 힘들지만
시편을 통해 우리 삶이 마지막에 할렐루야 찬양으로 마친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로 삶이 마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2달전에저도두번째암수술을받고병실에누워날기새를듣게되었고.힘이됩니다유방암수술.15년후난소암진단.두번의암이지만두번다항암을피하게하신하나님을찬양하며.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모습
축복합니다 중보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마음에ᆢ
많이 부끄럽습니다~
위하여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회복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
아이구 목사님 혼자
삶에 목사님 말씀은요 주님의 음성으로날마다날마다 주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부디 강녕하옵소서 완치되소서 9:52 10:45
아멘,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의 증거니라고 말씀하셨으니 마지막순간까지 할렐루야로 감사찬송 잊지않게 하소서,
할렐루야,
힘든 고난에 하나님을 향한 탄식과 애통한 마음의 끝에도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그 인도하심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리는 삶임을 확신합니다!! 한발 한발 매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목사님의 전하심대로 시편이 끝나가고 있네요.. 귀 있어 듣고 사모하는 자로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존재에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내인생의 마지막은 할렐루야로
끝을 맺게하소서~~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지켜 주시는 하나님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지금 마음이 우울 했는데 말씀 듣고 싸~악 털어 버렸습니다
어떤 결과에도 감사할 마음이 되었습니다
내 삶의 끝에는 할렐루야늘 외치며 즐거워할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방사선 치료 잘 받으세요
목사님 사랑 합니다
비가 와서인지 아침부터 암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 다운되어 있었는데, 제 인생의 마지막 시편5편이 할렐루야로 마쳐진다는 말씀에 눈물로 아멘 했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다시 믿음의 삶을 선택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암 꼭 극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말씀으로 위로 받으시는 믿음이 넘 보기 좋습니다 속히 쾌유되시기를~
몸부림치도록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으려 노력합니다. 지치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대로 제게 주어진 이 경건의 훈련시간들을 잘 이겨내기를 그래서 시편의 기자처럼 내 인생 마지막에는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를 찬양하며 오늘도 말씀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힘을 얻고 나갑니다.
Praise the Lord.
귀한말씀과 찬송으로 깊은곳에서 퍼올려주시는 영의 양식을 먹으며 힘을얻고 승리의길로 달려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더욱힘주시고 모든치료에 말씀과찬송이 치료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할넬루야를 외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주님만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에 족한 은혜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다함없는 사랑으로 이루어 주실줄
믿고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혹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하나님 생각과 내생각은 다르니
하나님때를 기다리며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생명의말씀이
날마다 기를 새롭게 하여 주시기때문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아버지께서 소뇌에 출혈이
생겨 지금 댁에서 요양중에 계십니다
함께 사신 부모님의 인생을 바라보며 눈물이 납니다
애쓰시고 사랑주신 그 맘을..
먼거리에 계시지만 항상 이 말씀을
공유해서 보내드립니다.
오늘 말씀으로 할렐루야! 이겨내셔서 우리 가족 곁에 더 계시고 천국가시길
간절 기도 해 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목사님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시편의예기는 목사님 말씀과같이 어쩌면 제삶과 공감되는것이 너무많아요 그러나주님과 함께라면 어떤고난도 결국이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주님 시시때때로 주님을 경험케하시는주님 멋지신 우리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로 주님을 늪여드립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건강을기원드리며 하루를 맡겨드립니다.
하나님! 김동호 목사님과 같은 믿음을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를 통해서 날마다 새힘과 용기를 얻어서 하루하루 승리하고 있습니다ㆍ
부디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시면서 귀한말씀 전해주십시요ㆍ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이 놀랍도록 촣아지시는
모습,
또한 할렐루야!입니다.
너무 보기좋고
기쁩니다.
목사님,
계속 화이팅!
환우 모든 분들
계속 화이팅!
지금 저는 70을 바라보는
나이비해 건강한 사역자로 있으나
저도 30이전에 암환자였고
30초반 부터는
두가지 불치병까지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할렐루야의 인생이 되기 위해 함께 힘내요.
날마다기막힌 새벽때문에 하루하루 산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
할렐루야의 영광이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목사님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들 때마다 기도가 필요할 때마다 묵상했던 시편이어서 더 은혜롭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시간 암으로 질병으로 여러가지 고난 가
운데 계신 모든 분들이 시편으로 새 힘을
공급받아 믿음으로 ~
담대히 나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더욱더 기도로 간구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말씀은 우리의 살아온 모습인것 같습니다 또한 믿는 자들의 바람이 아닌가 생각을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할렐루야!
오래전에 신약 필사하다가 멈추고 3월부터 다시 필사하면서 시편을 필사 시작하며 듣기 시작한 날기새 시편이 거의 끝이 났다는것에 같이 기쁨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목사님 덕분에 같이 울고 웃으며 공감하였습니다. 또한 은혜도 받았으며 위로도 받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기에 아직 시편 필사를 끝내진 못했지만, 하나님과, 목사님, 모든 날기새 가족들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날마다기막힌새벽 목사님 말씀들어면서
매일매일을 하나님의은혜을 구하는 저에
삶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어면서 저희큰오빠생각에
많은 눈물을 흘려습니다
저희큰오빠는 후천석 하반신 마비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저희집은 무교이지만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유아시절 엄마에 권유로 오빠와 함께 교회
을 다녀교 큰오빠는 작은 수래에 몸을 싫고
저와함께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고 초등학교
도 못다였는 저희 큰오빠는 예수님을 믿교
성경책을 읽어면서 한글을 깨우처고 지금은
작은 시골교회 장료님으로 섬기교있습니다
큰오빠 장료임직식때 얼마나 많은 눈물은
흘렸는지 이 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임을
믿습니다
오빠 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오빠에 다리을
고처보게다며 전국에 다니시며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결국 오빠는 겉지못하시고 부모님
은 그르메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두분다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예수을 믿지 않았든 저희 친정은 엄마에
근유로 큰오빠가 예수믿으니 너희도 내가
죽으면 큰오빠가 하자는 대로 하라고 늘 유언
처럼 말씀 하셔기에 부모님두분다 돌아가셨지
만 큰오빠에 지도하에 저희 믿지 않는 형제들
도 모두 큰오빠가 하자는 대로 따르고 있답니다
오빠 장로임직식때 목사님 한분께서 오빠을
안수하시기전 목사님이 지금까지 목회생활
하시면서 소아바비 장에로 계시는분을 장료
로 임직하시기는 처음이자 마지막 이시라며
말씀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큰일꾼으로 사용
하실거라며 축복해 주시고 안수해 주셨는
것이 생각이나면서 오늘 목사님 말씀으
들어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집에도 하나님이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 은혜로운말씀 듣게해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시편으로 채워지는 아침이 힘이되어주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 말씀의 비도 광야가 되가는 제 마음에 내리네요 감사합니다...샬롬
네 믿어집니다! 확실하게!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어려운 가운데서도 정금같은 말씀을 깨닫게 도와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8편에 이르기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함께 함은 이 메세지 목마르게 매일 필요하였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말씀으로 싦을 갱신하게 길잡이되어 주심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날 기 새 “ 이전부터 뉴튜브통해서
목사님 은혜에 말씀 펜이였습니다 .
“ 날 기 새 “예배를 통하여 매일 매일
올라오는 말씀,찬양,축복기도, ~
( 좋은 세대에 삶에 감사 )
신앙에 횡제를 얻은 믿음에 삶이
이하루도 감사 감사 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 목사님 건강도 승리하세요 .
할 렐 루 야 .!!!
목사님의 말씀을 듣으면서 우리에 인생은 할렐루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힘들때 믿음의 눈으로 부정적인 것을 물리치고 장차올 그날을
믿음의 눈으로 역경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이 될것을 선포합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새로운 소망과 힘을 충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목사님과
날기새 환우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Hallelujah! 👍💗🙏
주님의 말씀이 매일먹는 마음의 양식이되어 큰은혜가 되었어요~목사님 건강하세여~
제삶이 주님께 드리는 흡족한 예배가될때까지 오래도록 함께하며 주님의편지를 읽어주세여~~
우리 인생이 할렐루야! 찬양으로 끝내게 될 줄 믿습니다.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꼭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인생의 사소한 일들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오늘도 이 기쁨 내고난은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ㅡ김목사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ㅡ호주멜번.
목사님
늘
말씀에 힘을 어습니다
어제는 금식하고 병원가서
동산병원 세군데 과를 진료하고 마취통층 의학과에서 인대강화주사맞고
마약성통증약을 처방받아왔습니다
뜻하지 않는 출근길 교통사고로(뒤에서 추돌함)
9개월간의 입원생활과
퇴원후 끝이보이지 않는 통증과의 싸움으로 때론 제삶이 피패해진것 같아서
뒤에와서 차를 들이받아서 사람을 이렇게 병신 만들어 놓고 사과한번 제대로 하지않는 상대운전자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시편말씀을 들으면
언젠가 저도 탄원이 아닌
할렐루안
주를 찬양하는 입술로 변할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목사님과
부족한저와
날기새가족 모두와 함께하시는 귀한날 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대구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모두들 장마에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셔요!❤🥰🥰
부족한
감사드립
할렐루야!!!
와우 시편에마지막5편은 우리인생은 할렐루야^^
오늘148편은 처음과끝 할렐루야와 할렐루야 사이에 12번찬양할지어다가있네요^^
완전한찬양시군요
우리의울음은변하여찬송이되고
우리우슬픔은변하여기쁨이되고
우리의아픔은변하여행복이된다
목사님기도도너무좋습니다
오늘하루종일저도이렇게기도할게요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당♡♡♡
목사님을 완전히 치료하실 하나님을 할렐루야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날마다 말씀에 힘얻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은 찬양으로 끝나길 소망합니다
고아같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일 매일 은혜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받은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시편을 통해 깨닫게 하신 은혜를 믿습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올려드렸던 탄원의 노래가
삶의 끝에서는 할렐루야 찬양의 노래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힝드실텐데, 강건한 모습
보여주시고 은혜 나눠주셔서 오늘 그
은혜로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로 모든문제에 끝이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울 모두가 할렐루야로 승리할거라 믿습니다~^^
인생을 보여주는 시편을 듣고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이는부정적인 것을 믿음이 이기게 하신것을 보여주신 말씀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끝나는 인생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날마다 감사감사 합니다.
오늘도 모든성도님들 승리하세요^^
아멘 할렐루야로 시작하는 오늘하루 되게 해주세요!
할렐루야~~!!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나의 구세주 목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기자처럼 저의 인생도 감사와 찬송으로 잘 마무리하게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를 날마다 찬양하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매일매일의 삶이 고달프고 어렵고 힘들지라도...
할렐루야 외치면서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목사님 시편148편 말씀을 통하여
힘이납니다
날마다 은혜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인생의 마지막까지 할렐루야 와 아멘하며 찬양으로 마침내 주를 만나리라~
격리2일을 남기고있었다..
목사님 말씀 듣다가 소름~
톼소날이 시편 마지막날...
날기샤를 동생추천으로 시편으로 함께했었는데 이틀후에 투병중이신 엄마를 만나러가는날이 시편150...
엄마의 인생 이나 나, 모든인생이 시편이다~~~
믿음의 눈을들어
세상을 '할렐루야!🎵' 찬양하며 기쁨으로 주뵙기를 원합니다~
힘냅시다!!
오늘도 날기새를 하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김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을 듣고 츌근을 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3시간이 넘는데 말씀을 듣고 출발하면 하루가 말씀으로 든든하고 마음이 말씀으로 채워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 하는 삶을 오늘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의 말씀처럼
힘든 내 삶도 언젠가는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고난중에 견디게 하시고 승리케하신
하나님을 찬야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세시간 출퇴근
말이 쉽지
힘들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힘내십시다.
마스크쓰고 지하철안에서 듣고 다닙니다!
샬롬!
@@오래오래살자루키 고맙습니다~^^
@@허쉼 고맙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는 날 되길 바래봅니다.
날마다 주님과
긴 출근길 함께 하시는 분,
은혜안에 더욱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해요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사랑합니다 ~ 목사님 이말씀 두마디로 힘든 하루를 버팁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아픈 몸이 아픈 우리들 도와주세요 ~~
직장생활하면서 아빠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힘들때 날 세워주신하나님
그리고 잘 되여 가는 친구들 볼때 은혜주셨던 찬양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 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생각할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라는 찬양을 부르면서 지냈답니다
오늘은 이 찬양 부르면서 열심히 지내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요
날마다 새로워서요
매일 밥을 먹드시
매일 영의 양식이 재밌게
기대되고 질리지가 않아요
그리고 목사님 요즘 최고
미남으로 변하시는거 모르시지요
마치 어린아이 같은 행복한
미소가 얼마나 이쁜지
뵙기 너무 좋아요 ~♥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제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말씀 매일매일 들어도 실증 아니라 더 갈증 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믿음이 이기네.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목사님 이겨내십시오 !!!
날기새 식구들이 기도합니다
시편강해 참 고맙습니다~♡
목사님 찬양 넘 좋습니다 빗 소리도 좋습니다 저도 마지막 때엔 할렐루야 찬양으로 변하고 믿음의 고백으로 살고싶은 자녀 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마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 례 례야! 목사님 멋 있고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날마다기막힌 새벽을 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내마지막은 할렐루야
우리모두 다~~ 할렐루야~!!
목사님 고맙습니다
부도이후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요
노점장사하시는 30년하신 할머니께서
저를보구ㅡ죽지 말아요 빚이죽어지지
사람은 죽지 않아요
저에게 위로해주셨어요
고인이되셨지요 명언이였어요
목사님 새벽예배가
가정예배가 저를 살려주시고 하나님꺼서 지켜주시고 함께하셨기에ㅡㅡ목사님 빗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느껴봅니다 효원의도시 엄마의눈작가 이계옥권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