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역사, 사회, 문학 공부만 해봐도 안다. 과학 공부 안해도 알 수 있다. 종교는 기복의 욕망이 만든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 일 뿐이다. 왜 당신이 신이 있다고 믿는가? 그 근본엔 기복이라는 욕망에 있다. 불교에서는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는 말이 있다. 설명하긴 너무 어렵지만, 아무튼 당신이 죽으면 우주도 없다. 즉 당신이 신을 추앙하니 신이 있는 것인데,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신은 없게 된다.
@@user-qk4yu3zt5h 에휴 사상주입같은 거죠... 북한도 사상주입하니 김정은을 신으로 믿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상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생기죠. 과학책에서 진화론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사상주입 같은 거라 생각해요. 질문을 하면 진화론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수퍼만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요? ㅋㅋㅋ 유전자가 합쳐져서 더 발달된 개체가 되는 게 진화인가요? 유전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지 진화라고 하기엔 너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유전자로 인해 키가 작았던 개체와 키가 큰 개체가 만나 자녀를 낳으면 키가 좋게 나오겠죠? 100년 뒤에 키가 커진걸 보고 님같은 분이 진화라고 우길테구요. 환경에 적응해가며 필요한 부분을 발달시키는 게 진화인가요?그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원숭이가 ㅋ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개소리는 유전학을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Iiilililiiillllliiilil유전자는 합쳐지지 않으며 필요한 부분을 발달시키는 것이 아닌 그 형질을 가지고 태어난 개체가 자연 선택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키에 대한 말씀은 설득력이 1도 없고요.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해 명확히 알고 주장을 했다면 조금이라도 들어볼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제 입장에서는 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기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Iiilililiiillllliiilil...사상주입이요? 생물학은 only 진화론자인거 아시죠 심지어 미국 과학자들 99.9%가 창조과학을 안 믿습니다.. 팩트 기반이 전혀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요 그리고 진화론이 의문이다 하셨는데 스반테 페보가 인류 진화의 증거를 찾아서 노벨의학 수상 했는데 여기에 대한 반박 좀 듣고 싶네요... 멍청한건 죄가 아니랍니다
욥기에서 욥은 모든것을 잃고 하나님에게 여쭤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고 나는 정의롭게 살았는데 난 왜 불의를 겪어야합니까? 하나님은 욥에게 세상만물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여주면서 니가 이 모든 세상을 경영할수있겠느냐? 라고 말함. 욥은 결국 현실에 순응함. 순응한삶을 살고나서 자기가 잃었던 모든것을 되돌려받고 더 큰 부를 쌓음. 내가 욥기를 읽으면서 느낀건 우리가 신을 함부로 정의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이듬.
@@Eyy7777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음. 실제 소설로 알려있는 부분응 구약 중에 있으나 성경은 신이 인간을 향하신 편지여서 분명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것임 성경은 오탈자가 거의 없다가 증거임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구세주로 시인하고 그의 이름을 믿으며 무엇이든 구하고 바라며 성장하면서 그의 뜻대로 살면 됨 그는 불가능이 없으신 분임
세상이 복잡하고 힘들게 보이겠지만 오차없이 완벽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신은 조화이고 이는 곧 편재하는 사랑이고요. 신의 본질을 알기 위해선 거듭되는 윤회를 통해 각자의 성장을 위한 장대한 여정을 가고 있단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구가 무얼하는 곳인지, 우리는 왜 이곳에 와 있는지는 스스로 자각을 통한 앎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선 나를 알아가는 수행이 필요합니다. 신의 조화속에 우리는 각자의 역할들이 있고 체험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가 진리입니다. 하나님믿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보게해달라기도했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질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정말로 보게 됩니다그 영적체험을 통해 예수님이 진리 인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성경을 근거로 연구 해보시고 찻아보십시요 저는 사이비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성경이 진실이였습니다 다른 타종교는 뱀 용 사탄이 만든겁니다 사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였습니다 저의 이말은 그 누구도 믿질 않습니다 미친놈 취급받죠 개신교 예수를 부인하기위해 마귀는 종교라는것과 과학과 진화론을 만들어냈습니다 인간의 구원이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기때문이죠
질병도 전쟁도 온갖 해로운 것의 상황 은 신이 주는것이 아닌 사람의 행동에 의해 그러한 것이므로 섭리에 따라 사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모든 상황 은 자연의 과광함에 힘없이 사라지는 것이며 불. 물 바람 지진 화산 천둥 태풍 가뭄 등 자연 이치를 넘어서는 일은 없는것 입니다.
"신".. 신은 있을 것이다. 창조주로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걸..? 야생을 봐라. 신이 바라는게 뭔지 보일거다. 약자를 죽이고 내가 산다. 인간도 서로 죽이지 않기로 약속함으로써 그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니 그렇게 진화했을 뿐이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사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혹함이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지능을 가진 인간은 신이 일종의 "재미"로써 만든 존재가 아닐까?
우주를창조하신분이 자연을이용하여 비를내리고 홍해를 가르고....자연을 통하여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하시고 사람은 창조주가 선물로주신 자연을 사용하면서도 마치 내것인양 당연하게 누리고..내것이라주장하며 좀더가지려하고....그분은 분명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한듯 합니다.오래참으시니 말입니다! 마치 부모가 부족한 자식을 지켜보고 계시듯....
신이 없다면 이 세상에 의미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의 가치 또한 오물과 다를게 없으며 강간 살인은 절대적으로 악한게 아닌 그냥 누군 좋아하고 누군 싫어하는 행위에 불과하며 악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만 있을뿐. 고로 신이 없다면 이세상 모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무신론 또한 종교이다
@@wethinkweare1667 그렇게 극단적인거 말고, 애매하게 착하거나 애매하게 나쁜거 생각했는데 말이다. 예를 들어 니가 새벽 3시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빨간불에 무단횡단을 했다던가. 아니면 니가 길에서 현금 5만원을 주웠는데 아무도 본 사람도 없어서 주인을 돌려주지 않는다던가. 이런걸 신이 신경쓰기나 할까?
너무 우습게도 천주교에서 빅뱅이론이라는 이론이 나오게됐습니다. 이보다도 더 명확한 이론이 나온다면 맞겠지만. 저희천주교는 과학을 탄압하지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을 장려합니다. 신은 여러사람에게 여러가지 뜻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하느님이시고 저에게 생명과 사랑을 무한하게주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만 조립하면 컴이 작동하나요?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하죠. 영은 신에서 나오며 마치 에너지처럼 이 우주에 가득 존재하고 있어 그 영이 들어갈만한 구조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그 수준을 채울 수 있는 만큼의 영이 그 구조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유유상종의 법칙이죠. 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인간의 지혜가 물방울 하나라면 신의 지혜는 바다와 같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너무나 복잡한 것이 신에게는 너무나 쉬운 것일 수 있습니다.
사실 초월적 신이란 존제 자체도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능성 중에 하나이지요 물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그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경향이 있지만 저도 과학이 우주의 섭리를 완벽히 설명하기 전까지는 종교를 하나의 가능성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신"이라는 언급자체를 미개하고 적대적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그 또한 과학을 대상으로 한 하나의 광신이 아닐까 생각하는 시간이네요
종교적인 신말고 고차원적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리는 물리법칙을 구하기 위해서 차원이라는 것을 설정하지 길이, 시간, 질량등 하지만 우리가 느낄 수 없고 밝견해 내지 못한 차원이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 속 세상 2d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2d에서 3d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종이와 흑연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부피를 가지고 3d의 세상을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나온 다고 하더라도 감각을 느낄 수 있을까? 난 이게 우리가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우리는 지구에서조차도 미지에 공간이 있듯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리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가 우리가 정의하지 못한 다른 차원이자 우리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다른 차원 이지 않을까? 너무 종교적으로 신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주가 몇 십억년전에 만들어지고 인간은 나온지 찰나의 시간도 안되는 데 신이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든 냥 인간을 불쌍이 여기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된 곳에 생식능력을 준 생명체면 싸우라고 만든 생명체임 자기가 힘들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신은 없다? 너무 성급한 판단임 신이 있고 우주를 만들었다면 제작자 마인드로 걍 작품하나 만든거지 우리가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의 점들마다 소원을 들어주진 않잖아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에 고통된점이 있는데요 그것이 진짜 신이 있냐 없냐 알수있어요 저도 경험자로서 말하는데요 죽었다 깨어났어요 처음에는 잠때처럼 눈을 감으면 앞이 깜깜하듯 똑같음 그러다가 갑자기 하얗게 빛이 생기고 두명에 그림자가 나타나서 같이 가자 이러다가 깨어났음 이거보고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신도 사후세계가 있구나 느꼈음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 에피쿠로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1님-d3k ㅎ 신께서는 로보트를 원하지 않으시죠 ㅎ 만약 악을 바로 바로 멸한신다? 그럼 아무도 살어있지를 못할 것입니다 ㅎ 신께서는 저희에게 분명한 선택권을 주셨죠 너희 앞에 선과 악이 있을진데 생명을 택하라고요 악으로 가는 것도 너의 택함이나 그 결과는 무거울 것이라고요 ㅎ 행복한 주일되세요 샬롬 ^^
영원적 공간인 우주에서 생명류가 우리 지구 뿐일까? 정말 지구의 인류만 우주에서 존재할까? 우리는 그들을 못 찾는다. 그리고 찾아서도 안된다” 인격적 신”은 인간이 믿고싶은 믿음의 절대적인 존재라고 생각함,고로 지구,빅뱅,은하계,영원적 공간 우주,를 만든 초월적이며 절대적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주를 만든 초월적이며 절대적 존재는 개인적으로 인류가 종말 할 때, 혹은 인류의 미래발전이 신적 인 공간까지 영향을 준다면 나타나거나, 아니면 나타나서 지구종말 시킬 듯. 우주를 만든 초월적인 신을 찾고 밝히는 게 인류가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이자 숙명이다. 그 시점까지 간다면 인류는 종말이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인간이 존재 하듯이 신도 존재합니다. 중생들이 선업을 오계,칠계를 잘 지키면 인간이나 신이 되고 오계를 잘 지키지않으면 축생,아귀,지옥 중생이 되니 계율을 잘 지켜서 삼악도를 면하고 참선 등 성도문 수행으로 오온무아를 깨쳐서 성인에 들고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극락왕생하여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종교적인 신말고 고차원적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리는 물리법칙을 구하기 위해서 차원이라는 것을 설정하지 길이, 시간, 질량등 하지만 우리가 느낄 수 없고 밝견해 내지 못한 차원이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 속 세상 2d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2d에서 3d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종이와 흑연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부피를 가지고 3d의 세상을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나온 다고 하더라도 감각을 느낄 수 있을까? 난 이게 우리가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우리는 지구에서조차도 미지에 공간이 있듯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리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가 우리가 정의하지 못한 다른 차원이자 우리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다른 차원 이지 않을까? 너무 종교적으로 신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주가 몇 십억년전에 만들어지고 인간은 나온지 찰나의 시간도 안되는 데 신이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든 냥 인간을 불쌍이 여기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된 곳에 생식능력을 준 생명체면 싸우라고 만든 생명체임 자기가 힘들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신은 없다? 너무 성급한 판단임 신이 있고 우주를 만들었다면 제작자 마인드로 걍 작품하나 만든거지 우리가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의 점들마다 소원을 들어주진 않잖아
이 세상에 모든걸 봤을때 이 따위 세상을 만든 신따윈 필요없다. 삶이 고통, 행복 뭐든간에 권태와 욕심이 있기에 지속될수 없다. 육체는 욕구충족과 번식을 위한 도구.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죽고 싶어서 죽는것아니다. 왜 지적 생명을 허락하고 지적 생명체을 이토록 불완전하고 허무하게 만들었는가?
가스가 땅속에서 생겨 화산 폭팔이 일어난다면 지구는 안전지대가 아닌 늙어가는 지구일수 있습니다. 그 옛날 하늘의 공기는 맑고 깨끗하였으며 수많은 별들 오로라 가 있어 황홀경 이 였을것입니다.물질은 자연을 해치고 수많은 주름진 지구가 되었을수 있습니다.싱그러운 냄새가 사라진걸 보면 그렇습니다. 언덕위에 누우면 풀냄새가 코를 찔르듯 건강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나무 냄새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려다가 항상 잠드네요. 역시 꿀잠에는 긴 유트브가 😂
철학, 역사, 사회, 문학 공부만 해봐도 안다. 과학 공부 안해도 알 수 있다.
종교는 기복의 욕망이 만든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 일 뿐이다.
왜 당신이 신이 있다고 믿는가? 그 근본엔 기복이라는 욕망에 있다.
불교에서는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는 말이 있다.
설명하긴 너무 어렵지만, 아무튼 당신이 죽으면 우주도 없다.
즉 당신이 신을 추앙하니 신이 있는 것인데,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신은 없게 된다.
신에 대한 생각 정리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이땅에서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인데 어떤 가치관을 보면서 실아갈지 생각하는게 더 현명 할지도..
차라리 신이 종교적이 아니라 물질이든 시간이든 공간이 더 어울릴지도
@@롯데를사랑했었다오오
@@롯데를사랑했었다조상신은 있습니다
@@wcwt 조상신이 결국 토템 문화 아닌가요?
빛이 있으라
와 대단한 영상 잘 봤습니다.
딕션 진짜 좋다. 이걸 1시간동안 유지하는것도 대단
세상은 내가관심을보이는만큼만 보여주며 내가아는만큼만. 보입니다.아닌분들도있겠지만~
ㄹㅇㅋㅋ 과학이 이만큼 발전됐고 증거를 이거저거 보여주는데도 아직도 귀막고 아무튼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은 정말 아는만큼 보고있는거죠~
흠... 생각하게 만드네요~ㅎㅎ
우리는 신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대 상 혁
인정합니다 대 상 혁
대! 상! 혁!
윤석열 화이팅
치속 문도 싫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이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종교들이랑 관련없다는건 100%확신할수있음
어떻게 100퍼센트 확신하세요...?
신이 세상을 만들었지만 신은 인간을 구원할 이유가 없다.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라 인간을 만든 신을 믿는다
@user-js2ml1yn2b라고 한 인간이 말했다
인간이 없으면 신이 없으므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cbad2200
@user-js2ml1yn2b 성경은 소설책입니까 역사책입니까?
주변에 시간 을뺏고 피로함을 주는 정신병을 자신만 앓는다면 큰 문제가 없는데, 다른 하등생명체를 찾아 숙주삼아 전염시키는 것을 깨닳게 된다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user-js2ml1yn2b성경은 소설이야..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야?
이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영상을 방구석에서 편히 앉아 봐도 되는건가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 할때 들으니까 훨씬 재밌다..
일에 집중하시길
@@하늘-n3o8k 싫습니다..
제가 조종하고있습니다
ㅇㅈ저도오
@@유기농-j9g 느그엄마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게 아닐까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됨.
인간이 기계를 만들었다면,
인간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건지
고심할수 밖에 없음
음..인간은 누가 만드게 아니라 35억년 원시바다에 박테리아로부터 끊임없는 경쟁과 진화로 탄생한게 아닐까요?
생명체 탄생에 관해서 쉬운중등교육과정 서적과 영상들이 많이있으니 참고하시면 궁금증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user-qk4yu3zt5h 에휴 사상주입같은 거죠... 북한도 사상주입하니 김정은을 신으로 믿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상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생기죠. 과학책에서 진화론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사상주입 같은 거라 생각해요. 질문을 하면 진화론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수퍼만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요? ㅋㅋㅋ 유전자가 합쳐져서 더 발달된 개체가 되는 게 진화인가요? 유전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지 진화라고 하기엔 너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유전자로 인해 키가 작았던 개체와 키가 큰 개체가 만나 자녀를 낳으면 키가 좋게 나오겠죠? 100년 뒤에 키가 커진걸 보고 님같은 분이 진화라고 우길테구요.
환경에 적응해가며 필요한 부분을 발달시키는 게 진화인가요?그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원숭이가 ㅋ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개소리는 유전학을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Iiilililiiillllliiilil유전자는 합쳐지지 않으며 필요한 부분을 발달시키는 것이 아닌 그 형질을 가지고 태어난 개체가 자연 선택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키에 대한 말씀은 설득력이 1도 없고요.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해 명확히 알고 주장을 했다면 조금이라도 들어볼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제 입장에서는 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기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Iiilililiiillllliiilil...사상주입이요? 생물학은 only 진화론자인거 아시죠 심지어 미국 과학자들 99.9%가 창조과학을 안 믿습니다.. 팩트 기반이 전혀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요 그리고 진화론이 의문이다 하셨는데 스반테 페보가 인류 진화의 증거를 찾아서 노벨의학 수상 했는데 여기에 대한 반박 좀 듣고 싶네요... 멍청한건 죄가 아니랍니다
EBS 빰처버리네요
오늘도 꿀잠잡니다
고퀄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 할수 있도록 그래서 신의 존재여부까지 알수있도록 설명 참 잘하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신은 방관자일뿐이므로 신이 존재하건 존재하지않건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못한다. 고로 신이 아닌 자신을 믿어라.
잠이 오지않고 너무 집중하게됩니다
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감사드리며 .................
나무아비타불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사랑스러운 법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 다른 존재를 해치지말라
욥기에서 욥은 모든것을 잃고 하나님에게 여쭤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고 나는 정의롭게 살았는데 난 왜 불의를 겪어야합니까?
하나님은 욥에게 세상만물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여주면서 니가 이 모든 세상을 경영할수있겠느냐? 라고 말함. 욥은 결국 현실에 순응함.
순응한삶을 살고나서 자기가 잃었던 모든것을 되돌려받고 더 큰 부를 쌓음.
내가 욥기를 읽으면서 느낀건 우리가 신을 함부로 정의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이듬.
예수는 선지자이자 지혜로운 자였음. 당시 예수가 원하던 인류의 방향성을 위한 스토리텔링임. 성경에 많은 교훈이 있지만 실제 시간이라고 믿고 해석하는건 매우 매우 위험하고도 멍청한 사고 방식임.
@@Eyy7777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음. 실제 소설로 알려있는 부분응 구약 중에 있으나 성경은 신이 인간을 향하신 편지여서 분명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것임 성경은 오탈자가 거의 없다가 증거임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구세주로 시인하고 그의 이름을 믿으며 무엇이든 구하고 바라며 성장하면서 그의 뜻대로 살면 됨 그는 불가능이 없으신 분임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결코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우주는 끝도 중심도 없어서
지금 서있는곳이 끝이 될수도 중심이 될수도 있습니다
@@Sky_Flower_빅뱅의 시점이 중심 아닌가요? 혹시 방향에 따라 팽창속도가 다른가요?
보통 이런영상틀고 자거나
이해가 안가서 집중못했는대
지금 영상은 집중도 잘돼고 흥미로워서 재밌네요ㅎㅎ
정말 유익하고
재미가 있고
궁금증을 해
소해 주셔셔
정말 감사합
니다.
와
ㄴ
타느나
너눠넘
ㅏㅓ아이ㅣㅇ
굉장히 재밌네요 이렇게 빨리감기 없이 50분 봅니다 ㅣ
어떻게 생물이 탄생할 수 있는 설계도와 재료들이 존재하는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상호작용을 하는 규칙적인 차원이 만들어진 것인가
진짜 이말 인정 시멘트 말안돼 ㅎㅎ
존나 거꾸로 생각하고 있네
그냥 우연이지
@@장동민-j9rㅋ 우연으로 너가 흥분하면 스는거냐
이 세계를 창조한 상위 차원의 존재가 실존히는가? (O)
그 상위 차원의 존재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혹은 코란에 나오는 알라신 등등 인류가 집필한 서적 속 신인가? (X)
떠오르는대로 잘 쓰셨습니다.
오 좋은 채널 발견!! 🎉
세상이 복잡하고 힘들게 보이겠지만 오차없이 완벽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신은 조화이고 이는 곧 편재하는 사랑이고요.
신의 본질을 알기 위해선 거듭되는 윤회를 통해 각자의 성장을 위한 장대한 여정을 가고 있단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구가 무얼하는 곳인지, 우리는 왜 이곳에 와 있는지는 스스로 자각을 통한 앎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선 나를 알아가는 수행이 필요합니다.
신의 조화속에 우리는 각자의 역할들이 있고 체험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역시 인민의 아편..
신인지 나발인지 관계없이 나이먹어갈수록 힘들때 기댈곳은 필요한것같다고 뼈저리게 느낀다
인류가 정의한 신 말고 진짜 신이 있을거 같다.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가 진리입니다.
하나님믿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보게해달라기도했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질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정말로 보게 됩니다그 영적체험을 통해 예수님이 진리 인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성경을 근거로 연구 해보시고 찻아보십시요 저는 사이비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성경이 진실이였습니다
다른 타종교는 뱀 용 사탄이 만든겁니다
사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였습니다
저의 이말은 그 누구도 믿질 않습니다
미친놈 취급받죠 개신교 예수를 부인하기위해 마귀는 종교라는것과 과학과 진화론을 만들어냈습니다 인간의 구원이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기때문이죠
있다해도 고도의 문명을 갖고있는 인류일거임
맞습니다.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걍 빼박 프로그래밍이에요 ㅋㅋ
엔지니어 ㅋㅋㅋㅋ
이 우주를 밝혀내는 과학의힘이 정말 신기 것도 그들이 우리와같은 존재 인간임을...신을 만들어낸 것도 ...두눈을 꾹눌러보면 오직 무한의 에너지같은 빛이보이는데 그저 광란의빚 그 자체
질병도 전쟁도 온갖 해로운 것의 상황 은 신이 주는것이 아닌 사람의 행동에 의해 그러한 것이므로 섭리에 따라 사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모든 상황 은 자연의 과광함에 힘없이 사라지는 것이며 불. 물 바람 지진 화산 천둥 태풍 가뭄 등 자연 이치를 넘어서는 일은 없는것 입니다.
갑자기탄생한 최초의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부분의 갑자기는 무슨뜻인가요?
인류의 조상을 딱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끊기에는 영장류의 뇌용량은 점진적으로 커져왔으니까 애매한영역이아닐까요
호모에렉투스등 다른종은 생존경쟁에 밀려 멸종했으니까요 뇌용량이 점점 커진거랑 최초의 인류가 나타난 시점이랑 무슨 상관임?
우주적 시간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갑자기 생겼다고 표현한 게 아닐까요
신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으니요 ㅎㅎ 누군가에게 원하는것을 바라는 마음이 그 증거!
너무 모르는게 많으니까 의지하고 싶기때문이지요 해결할수없는 문제들이 산적하고
앵겨서 울고싶고 때쓰고싶은데 그러다보니 그게 사랑까지 가는듯...
간단히 말해 인간이 못났기 때문
나약함이증거
"신".. 신은 있을 것이다.
창조주로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걸..?
야생을 봐라. 신이 바라는게 뭔지 보일거다. 약자를 죽이고 내가 산다. 인간도 서로 죽이지 않기로 약속함으로써 그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니 그렇게 진화했을 뿐이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사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혹함이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지능을 가진 인간은 신이 일종의 "재미"로써 만든 존재가 아닐까?
제목과 실제 말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정반대네요 ㅋㅋ
신의 속성- 사랑 창조성 무한성
신의 특성 - 원칙성(로고스) 비밀성(모두 비밀) 재미추구
ㅡㅡ의문점ㅡㅡ
1. 신은 무한시간이 지나야만 완전 전능한가?
2. 신은 불변인가? 재미라는 변화를 추구하는가?
3. 신은 유한세계가 필요한가?
우주를창조하신분이 자연을이용하여 비를내리고 홍해를 가르고....자연을 통하여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하시고 사람은 창조주가 선물로주신 자연을 사용하면서도 마치 내것인양 당연하게 누리고..내것이라주장하며 좀더가지려하고....그분은 분명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한듯 합니다.오래참으시니 말입니다! 마치 부모가 부족한 자식을 지켜보고 계시듯....
😂😅😮😮😮
와 대단한 영상 잘 잤습니다
..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다.
굿!
와 너무감사합니다 👍
신이 없다면 이 세상에 의미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의 가치 또한 오물과 다를게 없으며 강간 살인은 절대적으로 악한게 아닌 그냥 누군 좋아하고 누군 싫어하는 행위에 불과하며 악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만 있을뿐. 고로 신이 없다면 이세상 모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무신론 또한 종교이다
이 세상은 의미가 있어야합니까?
@@dongjin4751 이 질문까지 가기도 전에, 우리가 법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행복해야하고, 남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답이 yes 라면 이세상에서의 시간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 답이 no 라면 왜 그런것들을 지키며 사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신과 인간의 가치,세상의 의미,선과 악 어떤 관련이 있는 거죠? 그리고 무신론 또한 종교라는 생각을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유재환-k8f 신이 없다는게 입증되지 않았으니 이또한 믿음이라는 주장입니다
동감합니다
잠이 안옵니다..
혹시 다큐프라임 작가분이신가요
마지막부분은 인간의 머리로 한계에 갖혀있으니 더복잡하고 어려운부분을 해결하지못한다고 부정하는느낌이긴하네요. 흥미롭게보았습니다.
신이 있다 한들
착한사람 복 주고
나쁜사람 벌 주는 건 못하는 듯
착함과 나쁨도 인간이 만든 기준인데 신이 있다면 그딴 기준은 알지도 못하거나, 알더라도 신경 안쓸 가능성이 훨씬 높지
@@ES-hg4wh 봉사시간 1만시간은 절대선이 아니고, 연쇄살인마는 절대 악이 아니고? 그딴 어거지면 없어도 될듯
@@wethinkweare1667
그렇게 극단적인거 말고, 애매하게 착하거나 애매하게 나쁜거 생각했는데 말이다.
예를 들어 니가 새벽 3시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빨간불에 무단횡단을 했다던가.
아니면 니가 길에서 현금 5만원을 주웠는데 아무도 본 사람도 없어서 주인을 돌려주지 않는다던가.
이런걸 신이 신경쓰기나 할까?
@@ES-hg4wh 어휴 방구석 노친네요... 내가 언제 그딴 걸 얘기했냐고 왜 여기서 되도 않는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
@@ES-hg4wh 어휴 방
구석 노
친네요 내가 언제 그런 걸 얘기했냐고... 왜 되도 않는 말꼬리를 물고 늘어져
잘 잘게여
신 존재합니다
영도있어요 세상의 없는 말은 만들어지지 않아요 천사도 있습니다 저는 모두 다 보았어요
그럼 신이 없다는 말은 왜 만들어진거죠
@@생각하는-사람믿기 싫어 죽겠으니까 😅
다른생물들은 신을 안믿고 왜 인간들만 신이있다고 믿을까? 인간은 욕심이많고 무서움이 많아서이다
인간은 과학이란 이름으로 신의 비밀을 알아 나가고 있는 중 이란 생각으로 삽니다.
종교는 없지만 만물의 에너지에 존재하는 사랑을 늘 느끼며 살아요.
그것을 신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신을 만드는군요. 신이 있더라도 인간은 신을 알 수 없어야 신이죠.
@user-js2ml1yn2b
헐 … 성경어디에
예수가 12 제자 에게 교회를 만들라 했습니까?
유대교 성전을 엎어버린 분이 교회를 지으라고 했다는 그 거짓 말을 2 천년넘게 장사질 !!
@user-js2ml1yn2b내 페이지 들어와서 검색해보고 반박해봐 목사 친구 3명이 있는데 아무말을 못해줘 진짜 반박해줄 사람 찾는중
@user-js2ml1yn2b 성경은 가장 잘팔린 소설책이죠
종교는 없지만 예수님은 원수와 이웃을 사랑하라는게 율법중에 가장 큰것이라고 했던데.. 기독교 정치인들 전광훈 원회룡 기타등등을 보면 가장 기독교인 답지 못한것 같아요...
세상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는 만큼, 인간에 대한 지식도, 신에 대한 지식도 늘어나는 거지요. 이게 무슨 하나가 늘면 다른 하나는 주는 그런게 아니죠.
오히려 너무 흥미로워서 잠이 안 오는데요..?
신은 있으나 인간이 알고있는 형태는 아닐것 신은 인간세상에 관여하지 않을듯 우리가 작은세포세계에 관여하지 않듯
그저 순리대로 흘러갈뿐.
애너지를 정리할 수 없어, 시공간을 도입한 물리학계의 이교도… 덕분에 물리학의 발전은 점점 더뎌 질 것이다. 혹은 에너지에 대해 영영 모르던가
너무 우습게도 천주교에서 빅뱅이론이라는 이론이 나오게됐습니다.
이보다도 더 명확한 이론이 나온다면 맞겠지만.
저희천주교는 과학을 탄압하지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을 장려합니다.
신은 여러사람에게 여러가지 뜻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하느님이시고 저에게 생명과 사랑을 무한하게주시는 분이십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맞다 아니다가 아니고 믿냐 안 믿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현재로선 그렇쥬
믿으면 믿는 사람에게는 있는거겠지.
우리가 갈라진 땅을 국경이라고 믿고
종이를 돈이라 믿는 것 처럼.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딱히 나쁜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목매는 것도 아니고 안정감도 얻는다는데 굳이 막을 필욘 없지 않을까
인간은 무지를 '아무튼 신 때문임'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 뿐이죠.
무지를 해결해줄 진실의 마스터키, 그게 신이죠.
그게 그겁니다
맞는 것도 그게 맞다고 믿는 거죠
확실한 건 각자의 믿음이 다르다는 것
저는 신이 없다고 믿습니다
우주, 자연 자체가 신임. 인간이 만든 신은 신이 아님. 그냥 상상의 환타지.
전설의 레전드
신이없다는게말이안되죠!
한낱 숫가락하나도 목적과이유가잇어서누군가만들엇는데
유일하게언어를사용할수있고
유일하게직립보행을하는 만뭏의영장
인 인간을누군가만들고
이지구를 통치하지않는다는게 말이안되지요
하나님은분명히있습니다
신의 존재를 믿음 하나만으로 부정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상상하는 그 어떤 것도 믿음으로 존재할 수 있고 이는 부정할 방법이 없는 환상으로 남을 것이다.
사실 과학 또한 사람이 만들어 낸 하나의 틀이라는 점..
내가 수조에 떨어뜨린 잉크 한 방울이 퍼져나가는 욕조 속에서 그 와중에 생겨난 나노나노나노 생명체에겐 내가 미지의 신처럼 추앙되려나😊
아이슈타인이 말한 신은 자연의 생리, 우주의 섭리 같은 걸 말하는거지 종교적 의미의 인격신을 말하는게 아님.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어요.. ㅎㅎ 종교인이었습니다
그걸 보고 이신론자라고 한다
@@js2540르감마에요 ㅎㅎ
@@js2540종교없었음 그나마 불교에 흥미가있는 정도였는데 무슨소리함
느금마요 ㅎㅎ@@lkhgcdh7781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만 조립하면 컴이 작동하나요?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하죠. 영은 신에서 나오며 마치 에너지처럼 이 우주에 가득 존재하고 있어 그 영이 들어갈만한 구조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그 수준을 채울 수 있는 만큼의 영이 그 구조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유유상종의 법칙이죠. 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인간의 지혜가 물방울 하나라면 신의 지혜는 바다와 같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너무나 복잡한 것이 신에게는 너무나 쉬운 것일 수 있습니다.
신이있다생각하면 인생이 편하겠지
정신승리하는거임
그래서 하느님곁에 가는데 뭐가그리 슬프다고 우는건가요?
그럼 신의 곁으로 가시지요
사실 초월적 신이란 존제 자체도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능성 중에 하나이지요
물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그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경향이 있지만 저도 과학이 우주의 섭리를 완벽히 설명하기 전까지는 종교를 하나의 가능성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신"이라는 언급자체를 미개하고 적대적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그 또한 과학을 대상으로 한 하나의 광신이 아닐까 생각하는 시간이네요
종교적인 신말고 고차원적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리는 물리법칙을 구하기 위해서 차원이라는 것을 설정하지 길이, 시간, 질량등 하지만 우리가 느낄 수 없고 밝견해 내지 못한 차원이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 속 세상 2d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2d에서 3d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종이와 흑연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부피를 가지고 3d의 세상을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나온 다고 하더라도 감각을 느낄 수 있을까?
난 이게 우리가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우리는 지구에서조차도 미지에 공간이 있듯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리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가 우리가 정의하지 못한 다른 차원이자 우리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다른 차원 이지 않을까?
너무 종교적으로 신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주가 몇 십억년전에 만들어지고 인간은 나온지 찰나의 시간도 안되는 데 신이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든 냥 인간을 불쌍이 여기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된 곳에 생식능력을 준 생명체면 싸우라고 만든 생명체임
자기가 힘들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신은 없다? 너무 성급한 판단임
신이 있고 우주를 만들었다면 제작자 마인드로 걍 작품하나 만든거지 우리가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의 점들마다 소원을 들어주진 않잖아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자연과 우주가 아닐까요?
그 우주 자체가 신입니다.
인간은 우주안에 살기에 인간도 영적인 신의 일부입니다.
2:24 옳바른 -> 올바른 이 아닐까 싶네요
잘 자겠슴다
시작과 끝 그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애초에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 시작과 끝이 확실한 시작과 끝인가
인지하면 시작이고 알았다면 끝이다
생각, 의식, 나의 존재는 시작과 끝의 전에 있었는가
그것이 시작이고 끝인가
모든것은 경계가 없다.
결국 모든것이 같고 모든것이 다르다.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생각.행동.의식도 그러하니라
그저 존재할뿐이다.
우린 죽음후에도 다른 형태가 되어 돌고 돈다. 사라지지 않는다.
신많아신도변한다시간공간이바꿔슬뿐
아직도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인가
빛은 흐름으로 보면 파동이지만 파동을 구성하는 것은 아주 아주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있지.
결론 나왓자나
님 물리학 공부 안 해봤죠ㅋㅋㅋ
신이 있을지언정 종교에서 말하는 선한 신은 아닐듯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에 고통된점이 있는데요 그것이 진짜 신이 있냐 없냐 알수있어요 저도 경험자로서 말하는데요 죽었다 깨어났어요 처음에는 잠때처럼 눈을 감으면 앞이 깜깜하듯 똑같음 그러다가 갑자기 하얗게 빛이 생기고 두명에 그림자가 나타나서 같이 가자 이러다가 깨어났음 이거보고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신도 사후세계가 있구나 느꼈음
빛이보이는것도 과학적으로 밝혀냈음ㅡ검색해보셈
꿈이였던거 ㅋ
@@띠용-j6k 꿈이 사후세계와 연결된 공톰점 있어요 과학적으로 다룬적 있고요
@@띠용-j6k 뇌과학에서 밝혀냇지요~^^
너 그거 병이야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순 없으나 신은 인간계에 개입하지 않는것이 확실하다.
만약 신이 개입하였더라면 신은 너무나 짓궂은 존재가 아닐까?
근데 그 신, 또는 신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무한반복?
신이 누군가가 만들어내야만 존재할수있다는건 인간의 주관적인 생각아닐까요?
@@seongjinkim3289그럼 신이 저절로 탄생했다는 소리임? 그것도 종교인들의 주관 아닐까?
@@pojima700대충 성경 같은 성서들의 구절에선 신의 원리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하긴 함.
신의 권능을 우리의 유한적인 세계에서 증명하려 하면 더 무지함에 빠질 뿐이다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 에피쿠로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1님-d3k ㅎ 신께서는 로보트를 원하지 않으시죠 ㅎ 만약 악을 바로 바로 멸한신다? 그럼 아무도 살어있지를 못할 것입니다 ㅎ 신께서는 저희에게 분명한 선택권을 주셨죠 너희 앞에 선과 악이 있을진데 생명을 택하라고요 악으로 가는 것도 너의 택함이나 그 결과는 무거울 것이라고요 ㅎ
행복한 주일되세요 샬롬 ^^
@@Profit-Json 신이 있다면 데리고 와서 보여주세요.
아니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 한번 해 보라고 하세요.
전지전능한 신이 라던데 그것도 못하지는 않겠죠?
@@1님-d3k 찾어보세요 예수님을 만나신 분들 많으세요 ㅎ 저도 아퍼서 죽어가다 살려달라고 매일같이 간절하게 찾고 찾았는데 제 앞에 3m에 오셨고 그후로 꿈에서 치료해주셔서 살어났지요 그후로 감사하며 이전에 악한 행위들 다 끊고 살고있습니다 인터뷰나 자리에 왔다갔다 그런 자리를 하는게 아니고여 ㅎ 대통령도 오라하면 쉽게 오시나요 ㅎ 제가 체험한 바로는 간절히 찾어보세요 보여 달라고요
@@1님-d3k 님께서 호흡하실때 공기중에 흡입하는 거 하나라도 보여주시면 모시고 올게요 ^^ 대통령께서 나오라고 하면 쉽게 나오고 하나요? ㅎ 그래도 그 분은 님께서 한 번 간절히 찾어보세요 직접 오실겁니다 제3의 공간에서 보이심이 아니고요 님 앞에 직접오실 거예요ㅎ
예수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뜻대로 행하는 자에게 함께 하십니다 바로 예수의 이름을 믿고 이웃을 사랑하고 무엇이든 구하면 들어주십니다
영원적 공간인 우주에서 생명류가 우리 지구 뿐일까? 정말 지구의 인류만 우주에서 존재할까? 우리는 그들을 못 찾는다. 그리고 찾아서도 안된다” 인격적 신”은 인간이 믿고싶은 믿음의 절대적인 존재라고 생각함,고로
지구,빅뱅,은하계,영원적 공간 우주,를 만든
초월적이며 절대적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주를 만든 초월적이며
절대적 존재는 개인적으로 인류가 종말 할 때,
혹은 인류의 미래발전이 신적 인 공간까지 영향을 준다면 나타나거나, 아니면 나타나서
지구종말 시킬 듯.
우주를 만든 초월적인 신을 찾고 밝히는 게
인류가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이자 숙명이다.
그 시점까지 간다면 인류는 종말이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신은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것
마음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있다
인간이 죽으면 마음이 사라지므로 동시에 신도 사라진다
살아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걍 내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렇게 복잡한 신체구조와 마음을 가진 인간이란 존재가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라고 믿으라는 게 더 비과학적이잖아요?! 분명 초월적 존재에 의해 창조되지 않고선 설명되기 어렵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뭐가 그리 놀라움 ?
살아 남다보니 인류가 남은것 뿐인데
창조 되었다는 게 더 믿기 어려운데요
그 창조자는 더 대단하고 더 복잡할 텐데, 어떻게 그냥 존재할 수 있죠?
@@zvhzk 그 창조자를 만든 더 고차원적인 창조자가 있지 않을까?
이 세계를 창조한 고차원의 존재가 실존하는가? (O)
그 존재가 바로 성경의 예수님, 혹은 코란의 알라신 등 인류가 집필한 서적 속 신인가? (X)
지구밖을 알수없는인간..기운은 우주를 관통한다
빅뱅이 아니라 우주는 팽창과 역팽창을 무한 반복하는 공간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팽창하는 외부에 뭔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무슨 공간일까요
신(창세자)은 존재한다. 다만 우리에게 관심이 없을 뿐
인간이 존재 하듯이 신도 존재합니다.
중생들이 선업을 오계,칠계를 잘 지키면 인간이나 신이 되고 오계를 잘 지키지않으면 축생,아귀,지옥 중생이 되니 계율을 잘 지켜서 삼악도를 면하고 참선 등 성도문 수행으로 오온무아를 깨쳐서 성인에 들고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극락왕생하여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부처는 신입니까?
불교의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불자라면 불교가 뭔지는 아셔야죠
과학을 깊이 들여다보면 오히려 신의존재를 믿게된다고 합니다. 이 모든
확률이 신의 살아계심 그 자체니까
세상에 존재는 3가지가 있다. 창조신, 우주자연, 인간.
ㅡ인간은 창조신도 신, 우주의 원칙도 신, 우주도 신 으로 보일 수 있다.
ㅡ수준이 낮은 인간은 큰나무, 강한동물도 신처럼 위대하게 보인다. 이걸 깬 것이 자연과학이다.
있다고생각하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 하루살이가 보면 인간이신일수도 있을듯
ㅋㅋㅋ 하루살이가 날고있어요
방구석이라고 하기엔 컨텐츠가 아주 훌륭합니다. 타이틀을 바꾸시길.
신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다스려지게 할 수 있다면 신을 있게 해야한다
빅뱅이전의세계가뭔데 제발좀 알려줘!
나도궁금하네
무의 세계
@@엄홍식-p3e 우리가 다 그렇게 알고는 있는데 맞는지 아닌지는 과학자들이 그렇다고 했으니 그런줄 알고 배웠고 인간사회가 그런줄 알고있다지만 정말인지는 모르니깐... 궁금쓰 맞는지 아닌지 🤔
성경에선 아무것도 없는 흑암이라고 나옴
과학적으로 추론 가능한건 실험적인 증거가 있는 빅뱅 이후 뿐이고, 빅뱅 이전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과학자든 종교인이든 무시하시면 됩니다.
빅뱅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이고 빅뱅전의 공간과 시간은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며 원자와 전자, 중성자, 미립자, 소립자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일어난 이유는 없고 그냥 벌어진 거임
공간과 시간은 빅뱅이후에 생긴것이므로 빅뱅전의 공간과시간이란 개념은 애초에 없음
@@StoneHyeon 벌어진 이유는 뭘까
@@hodo9978알면 요서 이러고 있을까? 생각하자
종교적인 신말고 고차원적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리는 물리법칙을 구하기 위해서 차원이라는 것을 설정하지 길이, 시간, 질량등 하지만 우리가 느낄 수 없고 밝견해 내지 못한 차원이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 속 세상 2d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2d에서 3d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종이와 흑연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부피를 가지고 3d의 세상을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나온 다고 하더라도 감각을 느낄 수 있을까?
난 이게 우리가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우리는 지구에서조차도 미지에 공간이 있듯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리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가 우리가 정의하지 못한 다른 차원이자 우리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다른 차원 이지 않을까?
너무 종교적으로 신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주가 몇 십억년전에 만들어지고 인간은 나온지 찰나의 시간도 안되는 데 신이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든 냥 인간을 불쌍이 여기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된 곳에 생식능력을 준 생명체면 싸우라고 만든 생명체임
자기가 힘들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신은 없다? 너무 성급한 판단임
신이 있고 우주를 만들었다면 제작자 마인드로 걍 작품하나 만든거지 우리가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의 점들마다 소원을 들어주진 않잖아
신은 공간 입니다.
공간은 신 입니다.
신은 당신 입니다.
당신은 신 입니다.
무슨 불교논리같네
@user-fj4dw3jt2y
천재네
범신론 입니다
@@jp8197
아직 갈길이 멉니다.
신은 존재하는가?란 주제에 벗어난 다른 주제들까지 한 영상에 담아서 난잡하게 느껴져요..
창조주를 믿지않는게 더 비과학적인거 같은데..
과학법칙들, 질량보존의법칙 열역학제2법칙 등등은 우주를 누군가 디자인했다는게 과학적아닌가?
넌 그런생각을 단순히 생각만해서 정의내린거 아니냐 과학자들은 일평생 증명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니 너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거라
@@띠용-j6k과학자들은 그냥 현상의 발견을 기록할뿐...
가장 기초인 중력이 왜있는지도 모르는게 과학입니다
@@lllll3195중력의 근원은 뭔지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증거와 그것을 통한 이론의 증명을 통해 현상을 분석하고 파악을 하는게 과학입니다. 신을 증명하고자 한다면 신이 어떠한 행위를 했다는 논리적 연역성이 있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띠용-j6k요즘 원시 생명체의 시작점도 바뀌고 있는 거 알고? 진화론은 계속 시작점을 바꿔가면서 진화론을 사실화 하려고 계속 가설로 클레임을 하고있지요
과학자들이 아직도 증명하지 못한게 너무 많고 이미 신에 대해 증명한것도 많은데
님은 그것을 못찾았다니
이 세상에 모든걸 봤을때 이 따위 세상을 만든 신따윈 필요없다.
삶이 고통, 행복 뭐든간에 권태와 욕심이 있기에 지속될수 없다.
육체는 욕구충족과 번식을 위한 도구.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죽고 싶어서 죽는것아니다.
왜 지적 생명을 허락하고 지적 생명체을 이토록 불완전하고 허무하게 만들었는가?
지난 역사동안 수많은 전쟁 자연재해가 있었지만 신은 방관만 했다. 신이 있다해도 착한신은 절대아님
신이 꼭 착해야한다는 법은 없음
그건 우리의 생각일 뿐임
@김지윤-d7v8q 신이 착하지않고 악하다연 이세상은 지옥이될수 있음
나레이션을 따로 쓰시는건가요 ? 성우분이신가 유튜버 유명한 탐정님 목소리랑 똑같으신데
가스가 땅속에서 생겨 화산 폭팔이 일어난다면 지구는 안전지대가 아닌 늙어가는 지구일수 있습니다.
그 옛날 하늘의 공기는 맑고 깨끗하였으며 수많은 별들 오로라 가 있어 황홀경 이 였을것입니다.물질은 자연을 해치고 수많은 주름진 지구가 되었을수 있습니다.싱그러운 냄새가 사라진걸 보면 그렇습니다.
언덕위에 누우면 풀냄새가 코를 찔르듯 건강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나무 냄새도 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