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존심 상했다’ 853일 만에 감동의 승리! 191cm의 대형 투수 황동재, 자책의 이유와 대단한 기적의 순간! 삼성 팬들 열광! ‘자존심 상해도 앞으로 더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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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이일환-u5t
    @이일환-u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삼성의 투수팜은 정현욱코치가 말아드셨다는게 정설 좌승현도 고교시150k 유망주 였는데
    동재 태인이 만큼 성장해 주었으면함

  • @kwonws.5901
    @kwonws.5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황ㄸ재😢😢😢영원한ㄸ재😂😅@~~~.

    • @KBOHotNews
      @KBOHotNew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형제님! 🥰

  • @하회탈-v9g
    @하회탈-v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존감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원태인에 이은 붇박이 선발투수 되라.

  • @하현수-g2x
    @하현수-g2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재는 아직 멀었다
    마이 따덤어야한다
    빡시게 돌리야 큰다

    • @KBOHotNews
      @KBOHotNew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마워요 형제! 🥰🥰